추줍그로 뭘그리 2500원에 원가율 따지고 있는지... 하다못해 프랜차이즈 저가형 아메리카노도 미끼상품이지 단일메뉴로 그것만 팔지않아요. 밥 반찬 국물에 포함된 내용물 가스비며 기타 부가세등 다따져봐야 저 고생하시고 얼마나 버시겠어요.일반적인 매장처럼 같은 노동량,시간을 기준으로 삼으셨으면, 마음적으로 허하셨으면, 더욱 비싼걸 팔고 하다못해 추가객단가 생각하셔서 사리추가든 소,돼지 내용물추가 해서 파셨겠죠.. 500원오르고 그게 뭐그리중합니까.. 나는 너무 존경스러울뿐입니다.
ㅋㅋ 기대하고 먹는것이 이상하죠 ㅋ 고기하나 없고 우거지에 끌인건데 무슨 맛이 날려나 솔직히 저가격에 파는것은 대단한건데 지금 물가에 다른 자영업자들 힘빠지게 하는꼴이죠 모든것이 쳐올라가는데 100그릇 팔아봤자 돈 25만원 ㅋ 이런거 보구 일반 소비자들 저런집은 2500원에 파는데 다른집은 11000원 이렇게 쳐 받으면서 폭리를 취한다고 생각하는것이 문제라는거죠
힘들고 어려우신분들 다 살리시는 훌륭하신분이시네요~~~존경하게되네요^^
노숙자파티
옛날 군대서 돼지랑 닭이랑 토끼도 키웠음 돼지는 팔고 닭은 잡아서 특식날 닭국나오고 토끼는 특특식날 토끼로 조선간장이랑 고추가루넣코선 얼큰하게 불고기해서 줬었음 그리고 심지어 산밀어버리고 옥수수랑 감자랑 무랑 배추심어서 수확해서 김치도 맹글었음 물론 덴뿌라라곤 민물고기로 만들어서 엄청나게 비린내나서 덴뿌라국나오는날엔 그냥 김치만 먹었음 그리고 당시 허연군용카레도 나왔음 맛을 밀가루맛이였음 물론 당시 해군함상선 오뚜기카레해서 접시에 먹었다고 내아들 친구놈이 1970년대에 백구라고 고속정타던애가 말해주심 물론 함상용이라 돼지고기랑 다마네기랑 린진이 잔뜩들어가서 시골서 올라온애들은 두그릇씩먹었다함 생전처음으로 카레맛봤다함 그리고 짜장도 처음맛봤다함 그정도로 가난한 시절이였음 1950년대엔 돼지고기는 빼고 그냥 비게만 새우젓간해서 국나왔음 근데 하루한번씩나와서 좋았음 근데 지금 돼지비계에 새우젓간해서 국만들면 못먹을것임 당시엔 돼지비게도 귀해서 잘먹었음
정말 존경합니다 ㅠㅠ 그 따뜻한 인성을 평생동안 국밥에 녹여 손님에게 대접하셨군요 어떤 찬사로도 여사님의 마음을 칭송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시고 안녕하시길 바래봅니다
그정도는 아님 ㅇㅇ
추줍그로 뭘그리 2500원에 원가율 따지고 있는지... 하다못해 프랜차이즈 저가형 아메리카노도 미끼상품이지 단일메뉴로 그것만 팔지않아요. 밥 반찬 국물에 포함된 내용물 가스비며 기타 부가세등 다따져봐야 저 고생하시고 얼마나 버시겠어요.일반적인 매장처럼 같은 노동량,시간을 기준으로 삼으셨으면, 마음적으로 허하셨으면, 더욱 비싼걸 팔고 하다못해 추가객단가 생각하셔서 사리추가든 소,돼지 내용물추가 해서 파셨겠죠.. 500원오르고 그게 뭐그리중합니까.. 나는 너무 존경스러울뿐입니다.
ㄹㅇ 저것도 못 낼 정도로 그지면 집에서 직접 해먹어야지 ㅋㅋㅋㅋ 가서 사먹을 것도 아니면서 욕하는 게 웃김
프랜 저가 아메가 미끼상품? 엄청나게 팔아서 판매량으로 돈버는줄 알았는데
그건 스벅 얘기고
초저가 아메리카노 같은경우 1인점포를 많이하거나 회전율로 승부보는겁니다.아메리카노 한잔가격 원가로치면 3백원도 안할겁니다.
국밥과 비교할 자체 거리가 안됩니다.
그래도 영상의 주인공 어머니가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rippedJM 스타벅스는 서민들은 이용하기 힘든곳이라던디?
우거지국밥 건강식 참좋죠 따듯한 식당 대단하십니다
맛있고 맛없고를 떠나서 요즘 2500원에 밥,국,반찬을 먹을 수 있는곳 거의 없죠. 1년전 겨울에 다녀갔는데 그당시 많이 힘들고 어려웠던 제게 따뜻한 국밥을 주시고 격려를 해주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가게를 알리게 해주신 고 송해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7500원짜리 국밥을 7500원에 파는것도 아니구 2500원짜리 제값에 파는거다
엄마..ㅜㅜ너무멋지고 대단합니다..존경스럽습니다..진싱ㅜㅜ❤
손님 대부분 노숙자일듯
@@탑레마딱이 아니요 노인분이 많읍니다 나도 몇번갔는데 노숙인은 안보였읍니다 양 적어요 일반적식당 밥공기야의 절반정도뿐이 안되고 배추우거지들어간게 전부입니다 어디신지 모르지만 체험해보세요
@@숯이-g9d 가서 먹어봐라 난 몇번가봤다
우리나라 기타치는 사람은 안먹어본 사람이 없는 추억에 맛집이네요 진짜 싸고 맛있었어요 고마운 추억이예요 운영하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추억을 먹는거지!. 나도 어렸을적 시립도서관 지하에서 먹던 몇백원짜리 국수가 너무 그립지만 그 맛을 찾을 수가 없다. 아무리 비싸고 기름진 음식이 있어도, 그 시절 그 맛을 어찌 잊을까!.
어떤 추억이 있었나요?
오바 ㄴ
와 맛나겠네요
잘보고갑니다.
3:20 할아버지 되게 힙하시다.... 패션도 그렇고 에어팟까지....
여기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어요.
물가 오른게 2500원 가성비 짱
그냥 싼가격과 추억의 맛으로 즐기면 되는거지 배 고프고 돈업는 서민들에겐 최고로 고마운 식당, 위생과 인테리어 따질꺼면 돈 더주고 조은 식당가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같은 고 물가 시대에 1그릇에 2500원 인데
그기에 위생이니 맛이니 정말 이해가 가지를 않네
님들 같으면 저 가격에 장사를 할수있을까?
정말 말들이 많네.....
세상에서 제일 복받을 선행이 음식 대접이라 했는데, 가스비도 안나올 가격에 따뜻한 밥한끼 드시는 분들은 얼마나 든든하시고 좋을까요?
저기 낙원상가 골목길 음식점들이 대체적으로 다 저렴해요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마 현금만 받으실거고 그리고 겨울에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여름엔 내부가 너무 더움 ㅠㅠ
주인바뀌고3000원인데50년먹었지만예전맛이전혀없네요...맛이없어먹다그냥왔어요걸수록더맛이없네요 ㅋㅋㅋ가끔갔지만이젠두번다시갈곳이안되내요 ㅋㅋㅋ
저도 몇 번 방문 했습니다...현재는 3000원 이구요....
든든하게 국밥 한 그릇 먹고 3000원 ...
ㅋㅋㅋㅋ
우거지 국밥 👍
예전 30년전에 1500원에 먹었던것 같은데 중.고딩때 ㅋㅋ 아직도 있네
20년전부터 다녔던 곳. 바퀴벌레 나오고 나서는 그뒤로 안가지만.. ㅋ 그래도 어릴적 추억이 있었던 곳.
예전엔 1500원 이었음.
지금도 그맛이 그리워 가끔 집에서 끓여먹곤하죠
저도 그랬는데 ㅠㅠ 바퀴벌레인지 매미인지 너무 놀래서 그냥 나왔다능
@@신중기-c1l헐ㅋㅋ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저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대량으로 끓이는데서 나오는 맛이라 집에서 소량 하면 같은 재료, 레시피라도 같은맛이 안날겁니다.
바퀴벌레 없는 식당 없습니다
집에서 밥 해 먹으세요
음식점 주방에서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
하면 절대로 가지
마세요.
암에 걸려요.
저 주인 할머니가 기어코 비법은 안밝히시는데, 바로 수구레(소기름)임. 겉보기에 된장국처럼 보이지만, 실은 수구레 우려낸 국물에 우거지(배추 말린 거) 넣고 된장국 끓인거임. 과거 돼지 기름 굳은 거 된장국이나 김치국에 넣으면 기름지고 맛있었던 기억들 분명 계실거임.
일본 톤지루 같은 거군요
비법 알아도 감. 2500원 국밥 비법 캐는 니가 더 레젠드임.
걍 비법 공개안한다고 꼰대마인드가진 니가 이상해보일까?
2500원에 단골들 경제사정 생각해서 저렴한가격 유지하시는 저사장님을 응원하게될까?
걍 비법 공개안한다고 꼰대마인드가진 니가 이상해보일까?
2500원에 단골들 경제사정 생각해서 저렴한가격 유지하시는 저사장님을 응원하게될까?
걍 비법 공개안한다고 꼰대마인드가진 니가 이상해보일까?
2500원에 단골들 경제사정 생각해서 저렴한가격 유지하시는 저사장님을 응원하게될까?
고물가시대에 진짜 착한가격이다
제가 1982년도에 갔던 곳이 아닌가 싶네요. 그 당시 500원이었죠. 교보문고 가서 책 사고 오다가 몇 번 들른 적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시골이나 지방도 아닌 서울서 2500원 이라니 맙소사
경상도에선 시래기국 이라 부르지.속편하고 참 맛있는데 ..댓글들 보니 맛없다고 하는 사람이 많고 화면 보니 기름이 둥둥 뜨는게
아마 다시다를 넣는 모양.. 시래기국은 잘 삭혀놓은 시래기에 멸치+다시마+무로 다싯물 푹 우려 내어 딱 맛있는 된장만 들어가야 함..
수구레로 국물 감칠맛 살린거임
@@배재환-p2dㅋㅋ수구레ㅇㅈㄹㅋㅋㅋㅅㅂ 수구레가 얼만지는아나
뭐든지야채는,껍질이영양도많코,맛도좋코그런거지요.
음악30년 하면서 낙원상가 천번은 더간거같은데 저집 매일보면서 가보진않았음
맛잇겟다
시라국 하고. 우거지국 하고,,똑 같나요,,?
20년전 가보았는데 1500원이었음
건강하세요
아 벌써33년 지난네 세월 빠르다.처음간게
2007년? 고1때 먹었던거 같은대 2000원이었나? 1500원이었나? 개인적으로는 그냥 짜기만 했던 기억이 있는데 다들 맛있다고 하시니 제 기억이 틀린건가ㅜㅜ 다시 먹어보고싶내오
가격 생각해서 짜네 안 짜네를 크게 따질필요는 없을거 같아보이네염 저렴한 가격으로 한끼를 따뜻하게 할수 있는거에 의의를 둬야할듯?
안 짬
비쥬얼이....술깨러왔다가 탁주드링킹하면서 같이밥먹고 술취해서 나갈비쥬얼 ㄷㄷ 국물진하기가 장난아니네요
맛있다는사람누구? 냄새쩔고 맛없고..
먹어본거 맞음?
맛보단 생존위한 음식..
누가 맛만으로 먹는대냐? 쓸데없이 분란 일으키지 말고 가만히 있어^^
빅페이스 보면 부담없이 먹을만 하다고 하던데? 근데 맛이야 개인차가 크니까 머라고 안하겠는데..
댓글 작성한 수준이 너무 ㅋ 저급한 인성에 저급한 입맛일거 같으시네요
진짜 누린거 못먹고 비린거 싫어하는 사람인데 그냥 급식에 나오는 우거지된장국 맛인줄 알고 한번 가봤는데 진짜 개맛있어서 혼자 두그릇먹고옴 진짜 맛있음 조미료맛이 조금 나긴하지만 우거지된장국보단 깊은 해장국맛임
마음이 너무 예쁘시네요
인생 한 수 배웁니다
오래 사세요
와 맛있겠당
밥은 2500원짜리 먹고 내기바둑 만원짜리 하러갔다가 박카스할매 2만원으로 회포풀고 집돌아감 가성비 ㅅㅌㅊ
원가에비해 들어가는게너무. 없어요.
많이 올랏네요... ㅎㅎㅎ
90년도 중반때 초딩시절 저기서 600원주고 종종 먹은 기억이 납니다. 정말 맛있게 잘먹었었는데요 ㅜ
맛있겠네요
송해님 단골 국밥집아닌가요 ?
대전역 부근에 파는 1000원 짜리 국밥이 더 저렴 하지요 지금은 할랑가 모르겠지만요
오늘 지나가는 길에 있길래 궁금해서 한번 먹어봤음 이시기에 3000원에 한끼 대충 때울수 있어서 어르신들이 좋아하실듯
진짜 맛있음 깍두기 좀짜지만 최고
전에 먹었을때 싱거웠는데
소금이랑 고춧가루를 안섞었군요 ㅎㅎ
한번 꼭 가서 먹어봐라
나만 당할순없다..
2500원 절대싼게아니다
맛없음?
@@kglgh 꼭 가서 드셔보세요
인터넷 유튜브 인스타의
허상과거짓이 정말 어마어마하다느껴지실겁니다
또 엄청난 자괴감과함께..
딱 2500원값어치의맛
원가 1000원의 맛
주인장 봉사활동하는거아닙니다
이윤엄청납니디
아메리카노 원가 500원 5000원에 파는데 남아야 장사하지 수준도 참ㅋ
@@Useman91 .
아메리카노는 맛있기라도
하지
저 해장국은
개노맛임
꼭 한번 ㅊ드셔보시고
댓글다셈
Collard greens one of mine favorite dry veg, yum, yum. ❤😊
건물주라서 싸게 판다고 댓글 여럿 있던데, 처음부터 저렇게 장사해서 번 돈으로 건물 사고 계속 저렇게 파는거다 모지리들아.
여기 카드도 되나여
먹어보고싶내요
이십년전 1500원일때 가서 먹엇는데. 여전하네
코로나 발생 전 영상으로 2500원 국밥인데 찬은 깍뚜기 하나.. 박리다매로 팔면 나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펄펄 끓는 국에 푸라스팈
테이블 행주
솥옆에 있는 행주
우와
3000원으로 올랐어요.깍뚜기에 고추가루도 없고 그냥 우거지국밥에 쌀밥이 3000원이면 비싼거지.
그냥입좀닫고살어 뭐이런다고 달라지냐?
남은 이랬어요 저랬쪄요 에베베 에베베베베~~
아니 저정도면 싼거아님?지금 한끼먹으려면 만원씩인데?
집에서 짜파게티나 해먹어 어디나오지말고
만원씩 주고 아무리 고물가나 밥한끼 사먹기 답없고 저기도 3천원 이면 비싼거 네요
한번 먹어보고 싶다 저정도 사이즈면 2그릇 가능
자선사업을 하시는군요 ㅎ
전에는 추어탕이었는데..
천원
지금은 3,000원이야
주방여사님 컨디션좋을때
달걀후라이시키면 서울최고계란후라이안주
퀄리티에 알맞는 가격이고 대단한건 아님
24년전에 천원이었죠
저기서 먹어보진 않았는데 그냥 영상 끝까지 보니까 위생이 굉장히 안 좋아보임 그냥 어르신들이 배 채우려고 가는 곳이지 굳이 2500원주고 사먹고 싶진 않을 듯
지금은 쥔장이 안보임~
그저 싼 맛에 가는거죠
나도몇번갔지 맛남
우거지 짱짱
우거지는 배추
시래기는 무청 아닌가? 같은 말인가?
고 송해선생님의.단골 맛집
10년전쯤 한번 먹어봤는데 보통사람들은 못 드심 퀄러티 떨어지고 냄새도 별로고 별맛도 없음 서울에서 2500원 짜리에 뭘 기대하면 안됨
ㅋㅋ 기대하고 먹는것이 이상하죠 ㅋ 고기하나 없고 우거지에 끌인건데 무슨 맛이 날려나 솔직히 저가격에 파는것은 대단한건데 지금 물가에 다른 자영업자들 힘빠지게 하는꼴이죠 모든것이 쳐올라가는데 100그릇 팔아봤자 돈 25만원 ㅋ 이런거 보구 일반 소비자들 저런집은 2500원에 파는데 다른집은 11000원 이렇게 쳐 받으면서 폭리를 취한다고 생각하는것이 문제라는거죠
싼 맛에 먹는 거죠 라면도 오천원 순대국 만원인데 가성비 짱
그맘 암 그월곡역 싸고 맛이고 유브개그맨 가서먹었어는데 ㅆㅂ나옴 싸긴함 3000
내가 티비나맛집보면 가는데 80퍼 개작살
3일전에도 존나 맛있게 먹고옴
이집 주변의 국밥집둘은 대부분 만원 안팍의 가격대. 물론 돼지귝밥, 순대국밥 이라 재료비의 차이도 있지만 이집만큼은 독보적인 가격대로 유명하고 오래된 만큼 손님이 주구장창 몰리기도함. 낙원상가 지하의 식당가도 저렴한 가격으로 단골손님이 많음.
동묘시장에도 송해 국밥이라며 광고하는 국밥집이 있던데 거긴 또 뭔가요
송해 선생님이 구십평생 한 집만 다니시진 않았겠지요
플라스틱 바가지는 스태인으로바꾸심좋을듯
돈들어가는데 그런거 따지면 2500원에 팔수 있겠음? ㅋ
두부 헌모
니 장사해바라
헌모같은 잉여인간보단 저할머니가 훨씬 공이 높으시지
@@기다림의미학-i1n바가지 하나 바꾸는데 뭔 가격 유지 이야기까지 나오냐 ㅈㄴ 무지하네 ㅋㅋㅋ 쿠팡에 직접 검색해보면 댓글 지울려나
우거지국밥 끝내주죠.ㅎㅎㅎ 지금젊은사람들은 무슨맛이냐하겠지만. 노노노 절대아니죠 맛도좋고식이섬유도풍부하고 건강에도좋아요 그나마도 가정에서는저런맛을못내주죠. 최고에요 ~
먹어보진 않았지만, 시래기 국을 먹으면 속이 아주 편~~~안함..
장담하는데 건물주니 가능한 가격임
사실 2500원도 남는 구조입니다.
지금 식당들이 비정상적이지
냉정하게 저기 솔직히 아주 많이 별로임
밍밍한 된장국에 고기한조각 없이 씨래기 조금 넣은게 다인 국밥임 냉정하게 원가자체가 절대 높은 퀄리티가 나올수 없는맛임.
돈없고 가난한 노인들한텐 소울푸드일지 몰라도 현대인 입맛에선… 영:::
가격이 있는데 대단한 맛이 나겠음? 부담없이 간단히 배채울만 하니까 가는거지
입맛차이지만 그 대단한맛이 아닌게 맛있더라구요
밥먹을대반찬을만이먹어야속이든든
우거지국밥 내가 진짜좋아하는건데...고기 안들어간게 좋음
지금 3천원인데..먹고 나면 살살 배가 아픈것 같기도 하고 추천은 못하겠음
우리집앞에 있으면 진짜 좋겠다..ㅠㅠ
뜨거운 솥에다가 플라스틱 바가지 쓰시네..
담배값보다 싸면 인정해야 합니다 ~😊
밥과 우거지에 된장넣은국 밑반찬도 없고 2500원해도 남겠는데
남아야 장사를 하지
해봐그럼
가스비, 전기세, 수도세 등 관리비랑 인건비 등 다른 비용은 생각 안하세요?
진짜 댓글 안적으려다가 이런 말같지도 않은 댓글들 너무 많아서 화가 나려고 하네ㅋㅋㅋㅋㅋ
이집 묘하게. 땡김
지금은3500원 중국인이 주인
솦단지위 선반에 김이서리면 다시 솦으로 떨어질꺼같은데요...
유난떨어서 오래산 사람 못봤다
맞춤법 ving shin이네
@@웅빠꿍응 ㄴㅇㅁ
솦은 도대체 뭐냐 ㅋㅋㅋㅋ
맞춤법이나 알고 유난떨어라
종로볼일있으면간간히
맛보다옛추억으로
낙원파고다근방은영감들아지트라
싸게~~
남아있는게추억
송해선생이예전에간간히가던곳
1000원였을때알던곳
엄청나게 싸네요!!!
송해 선생님 드신것 전국민 먹어 😂봅시다
전딴걸 전국민이 먹을 필요까지야';;
너나 많이 드세요...
수많은 이들에게 한끼 혜택을 주는 이식당을 후원 합시다!
30년전 500원할때 먹어봤읍니다.
나같음 절대 안간다 차라리 신라면 두봉끓여묵고말지.
깨끗하기만 하면 먹을만함
와 저건 소주 안먹고는 못배기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춘천역 근처 광치해장국 ᆢ
3배 맛나고 2배 비쌈 ᆢ
플라스틱 바가지로 뜨거운걸 ㅋㅋ
탕후루 그 거지같은 것도 3000원이 넘는데 저게 비싸다고 ?
양심이 좀 있어봐라
저기 예전 500원이엇음
맛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