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드라마에 나오는 배경음악 All Out of Love가 좋아요 I'm lying alone with my head on the phone Thinking of you till it hurts I know you're hurt too, but what else can we do Tormented and torn apart I wish I could carry your smile in my heart For times when my life seems so low It would make me believe what tomorrow could bring When today doesn't really know Doesn't really know
드라마스페셜 중 최고다 노벨문학상"끝내주는 커피" 그럼에도불구하고 주인공의 끝없는 역지사지 정신! 절절하게 울고싶기도 할텐데... 주눅들어 움츠리며 절망스러웠을텐데... 나라면 벌써 좌절하고 도망갔을거다 여성을 바라보는 사회적 편견 그 장벽을 슬기롭게 극복해나가는 주인공 모습에서 커다란 힘을 얻는다 다름을 차이가 아닌 차별로 인식했었던 스스로에게 이 드라마는 최고의 각성제이자 똘레랑스였다
정말 이런류의 드라마들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뭔가 가족적인 느낌에 따뜻함 편하게 보기 좋은
착한 마음을 가진사람은 왜 세상에서 힘들고 어렵게 살아야만 할까? 순수한사람이 복받는세상이 되었으면좋겠다
맞습니다 ㆍ사람들은 남의
애기를 좋아합니다 자기
자신은 전혀 모른체 말이죠
그걸 이용만하는 나쁜사람이 많다는거죠
😔
이렇게 글을 올리는 저두 나만 옳다고 생ㄱ하지요 한 앞치도 모르면서요
죄의 유무를 묻지말자
그렇게 살려고 노력을 합니다
@@샤바앙 ㅠㅠ
이 세상은 원래 그래요.
눈물 찔끔거리면서 봤네요.
이런 드라마가 요즘엔 없네요.
여운이 남네요.
참으로 참신한 드라마를 시청했네요. 어떻게보면 비극속의 유머라고하나 할까 그런데 나름 따뜻한 전개가 흐르는 드라마인 것 같네요. 확실히 암만 시대가 지났아도 요즘의 막장 드라마와는 차원이 다른 것 같네요.
윤혜영씨 연기 정말 끝내주시네요..선녀처럼 예쁘시고 대단하시네요..실감나요
늙었나봐 ㅜㅜ이런 드라마가 더 좋아 잔잔하면서 감동도 있고 요즘은 다 막장 ... 옛날이 그립고 생각나고 ..올만에 윤해영님 보니 넘 방갑네요
저때는 드라마가 지금과는 다르게 뭔가 분위기도있고사람사는 냄새도나고
요즘은 드라마가 너무 살벌하고 불륜에 막장에 가족적인드라마 따뜻한드라마가 그리워요~~~~
그래서 옛날꺼 찾아서 다시보기로 보네요 2010년 이때가 그립네요 코로나도없고..........
무슨 소리에요.. 저때도 당연히 분륜에 막장에... 웬만한 스릴러 보다 많이 죽어 나감.... 운전하면 긴장해야 함... 언제 죽을지 몰라서.
드라마 많이 안보신듯....단막극하고 연속극 주말드라마 미니 시리즈는 각기 다른 감성입니다. 이건 단막극 입니다 단막극도 드라마시티 드라마스페셜 드라마게임 베스트극장 등 시대가 다르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다릅니다 pd마다 추구하는 감성스타일도 다르고...
@@송정섭-t8e 드라마 완전 광팬이예요 지금도 옛날꺼 다시보기로 보구요
이말에 동의도 합니다 ㅎㅎ
전 개인적으로 감성적인걸 좋아해서 쓰다보니 저래됐나봐요.....^^
맞아요 인간미적인 드라마가 없어요 그래서 전 티비를 안봅니다
@@송정섭-t8e of kbovooh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요즘은 볼수없는 드라마....
오랜만에 윤해영씨 천사미소를 봅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예쁘다~~ 드라마가~ 모두 연기자들, 만드신분들이 사랑으로 마음으로~사랑스럽게 만들었다는걸 느꼈어요~
드라마가
참으로 아름다웠어요🤴👸
참말로 따뜻한 감성의 드라마네요. 감동적이고 눈물 나오고 그러네요. 참말로...... 간만에 드라마 스페셜 잘 봤습니다. ㅎㅎ
우와 아역들 연기 주옥같은 연기네요,,,, 김해영씨의 미소가 이렇게 이쁜 줄 정말 몰랐네요,,,,,,, 정말 이쁩니다,
기억에 남을만한 작품입니다
혜영님 드라마에서 계속보고 싶네요
예전 이 편을 본압으로 본 기억이 있는데 그 때도 울었던 것 같은데 역시 또 울게 되네요 ㅠㅠ
남의 사정을 다 알기전에 어떠한 말도 판단도 내리면 안된 다는 걸~ 누구에게나 그런 사연이나 사정 하나쯤 있지 않나...
커피의 향기같은 포근한 감동의 드라마~
몰입해서 잘 봤어요
콧물...확 풀고 나면....
그런 기분 아는 사람이 사람입니다.
요즘은 ....
이런 드라마가 감성을 자극 하네요.
조아요.
사랑하고 싶네요.
재사람들풀고감성사람들각턱크고만큼마스크쓰면맛없재
@@이효선-g4i ?♡?
처음 봤는데 재있게 봤어요
저도 바리스타 카페 운영 하고있어요
윤혜영씨 보다 노력해야 겠어요
요즘 코로나로 힘들
었는데 용기 얻어갑니다
윤해영씨 팬이예요
자주봤음 좋겠어요
윤해영 배우 상큼하고 밝은연기 참 좋습니다.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있어 행복하고 다른 사람들 행복 뺏지 않는다면의 멘트도 마지막에 깊은 공감을 안고 가네요. 연인이든 친구든 가족이라도 말이죠. 재밌게 잘 봤어요.
웃는게 너무이쁘시다!
끝내주는 사랑 아닌 느낌 ㅡ 그리고
그리움 ..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옛드는 추억이죠 그 시절 나의 모습이 투영되는거 같아요
드라마 스페셜 끝내주는 커피 ☕ 😎 ✔ 👉 ✨ 👀 ☕ 😎 ✔ 👉 ✨ 👀 ☕ 😎 ✔ 👉 ✨ 👀 ☕ 😎 ✔ 👉 ✨ 👀 ☕ 잘봤었요
잼나게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요즘드라마 보다가 이거 보니깐 정신이 정화된다.
인상이 좋은 사람은
어디서나 주목 받기 마련..
윤해영 요즘 연기가 무르익어재밌어요..!최고🧡
ㅠㅠ먹먹하네요ᆢ 두아이의 엄마지만 한 여자로써의 행복이 남들에 의해서ᆢ
해피엔딩이라다행~♡))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ᆢ 남들이 대신 살아주지않는다는거ᆢ
콧물..세상에나 ㅠㅜ 굉장히 위로가되는 말이네요
정말 따뜻한 단막극 이네요...
2023년 타임머신을 타고 꺼꾸로 세월을 가는 기분이내요 윤해영씨 참 이쁘시다 지금은 왜 안보이시는지 ㅠㅠ 다시 방송에서 윤해영님의 미소를 보고 싶습니다
참 따뜻한 스토리네요 ㅎㅎ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윤혜영 배우님는 늙지도 않네요
재참감늙고각크고턱크고만큼두각크고만큼맛없재
윤해영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모습이네요
2010년도 작품인데요
지금은 시어머니 사랑하는 레즈로 나와요😅😅
너무 잘봣습니다
아역 배우들 연기 참 잘한다.
14년이 지났는데, 지금쯤 어엿한 배우들로 성장했을까...
헐 나 이거 중딩 때 목욕탕에서 보다가 존잼이어가지고 제목 기억해놓구 나중에 봐야지 했던 건데 10년 넘게 못 보고 있었네
10만 축하드립니다.항상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감동적인 드라마에 나오는 배경음악 All Out of Love가 좋아요
I'm lying alone with my head on the phone
Thinking of you till it hurts
I know you're hurt too, but what else can we do
Tormented and torn apart
I wish I could carry your smile in my heart
For times when my life seems so low
It would make me believe what tomorrow could bring
When today doesn't really know
Doesn't really know
드라마스페셜 중
최고다
노벨문학상"끝내주는 커피"
그럼에도불구하고 주인공의 끝없는 역지사지 정신!
절절하게 울고싶기도 할텐데...
주눅들어 움츠리며 절망스러웠을텐데...
나라면
벌써 좌절하고 도망갔을거다
여성을 바라보는 사회적 편견
그 장벽을 슬기롭게 극복해나가는 주인공 모습에서 커다란 힘을 얻는다
다름을 차이가 아닌 차별로 인식했었던
스스로에게 이 드라마는 최고의 각성제이자 똘레랑스였다
윤해영님 연기 정말 찰지네염...
연기 넘 잘하세요❤
마트에 저케 친절한 계산원 본적이 없음 저런 여유가 없스요
근데 장바구니에 담아가는 할머니가
더 훌륭해 보이네요ㅎ
울 동네 농협 이모님 항상 웃으십니다.
주무실 때도 세수 하실 때도 심지어 응가 눌 때도 웃으실 것만 같은! 😀
어디를 가도 저케 친절한 직원을 볼수없죠.
막내 딸래미 초 귀여움.
좋은영화 잘보고갑니다.
아역 완전 이쁘네
재밌게 잘봤습니다~^^
조금 야박하게 말하는 걸지도 모르지만, 윤해영 같은 캐릭터 현실에선 착한 게 아니라 남자한테 금방 빠져들고 남자 없이는 못살고, 끼부리는 이들이 대부분임…애들만 불쌍하지 뭐….ㅠㅠㅠ
진짜 현실에선 곁에 있으면 ㄹㅇ 피곤해지는 스타일.
나오는 캐릭터들 현실감 1도 없어서 몰입이 안 되네요ㅋ
이거 재방송 봤는데 ㅋㅋㅋㅋ 재밌었어지요
예전에는 드라마도 tv를 통해서 많이 보았는데ᆢ요즘은 드라마가 일절 없네요ᆢ드라마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다고 하네요ㆍ그래서인지ᆢ
진정 삶의 의미있는 드라마이군요. 감사합니다.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네요. 똘레랑스
그러니까 생각좀하고 사라요
보고또보고 생각나네
너무나 재밌어요
신인들도 키워주고
혐오 내용 없이 유쾌하고 감동도 주고
다시 티비에서 했으면 좋겠네..
지금 봐도 이렇게 좋은데..
42:00 나홀로집에2에 나오는
비둘기 아줌마 같당 ~
인생에 상처가 많아 사람을 피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진 둘기 아줌망♡
이거 갠적으로 2화 정도 이어갔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 ㅋㅋㅋ
에어 써플라이 노래가 다 나오네요 반갑네여 ㅋㅋ
Wow!!! I love this drama!!
보고또보고에서 나올때랑 똑같으면 ㅡㅡ
어쩌잔말이요 누님 늙지를 안으시네 ㅜㅜ
다들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면 불쾌하지만 그사람 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겠지
사소한 이야기를 서로 할 수 있는 관계가 바로 사랑이지 않을까요? 유치한 성숙은 사랑입니다.
지금까지 본 드라마 영화중에서 제일 의미있는 드라마였다
여자는 세명의 남자를 좋아했고 결과는 세상 사람들의 비난과 손가락질. 하지만 여자는 밝은 모습으로 누구에게나 진심으로 대했고 그런 그녀의 본심을 알고 과거까지 감싸주며 그녀를 사랑하게 된 남자
아역들이 너무 사랑스럽당
보고또보고
고맙습니다ㆍ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오 아름다운 드라마에요. 여주인공의 연기도 너무 따뜻하구요. 여기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뭐죠?
윤해영 마흔에 여전한 고급미모.
타고난 살결. 지금도 나오나.
재미있다...
윤혜영연기참잘합니다~ 가슴이찌릿하게 나도아직살아있네요
현실에선 절대불가능한스토리ᆢ
하지만 사람의 맘을 끄는 에피소드인듯ᆢ
재사람의맘들큰각시집큰턱크고만큼마스크쓰면맛없재
손내밀데가 없는 사람의 손을 누군가 잡아줄때
정말 힘든순간의 끝에 서잇을때
누군가 내손을 잡아줄때 ~ 그 고마움
난 알지 ~~
잘 알지도 못하면서 뒤에서 저렇게 남 험담하는 인간 쒀레기들
큰딸 역할 배우 요즘도 활동하나요? 너무 예쁘네요
저 시절엔 인구는 많고
입시경쟁 취업경쟁이 심해
서로 시기하고
인격적인 대우를 하는게 부족했죠
일랑이가 연기를 잘했네요.
저도 커피좋아해요 팀장님
얘기 귀엽당
커피 ☕ ☕ ☕ ☕ ☕ ☕ ☕ ☕ ☕ ☕ ☕ ☕ ☕ ☕ ☕ 한잔 샀주네요
이혜영 웃는거 이쁘당 :-))
예쁜 딸들 이네요 잘봤습니다 ~^^
윤해영이 더 이뻐졌네
대사들이 아주 ㅋㅋㅋㅋㅋ 이맛에 봅니다
현실은 막장임. 저런 착한 여자도 몇번 당하면 빌런중의 빌런이 된다😅
여자가잘해주면 해푼거고 남자가잘해주면 따스한가고
👍👍👍
26:25 말 나올까봐 소주도 마음대로 못사마시고..
여자 혼자 살면 말이 참 많이 도네요.. 아이들도 많으니 더 소문 소문이 ..에공~현실반영
오... 든 분다 요즘에도 볼 수 있는 분들이시네...
윤혜영 이쁘다....
3번의 이혼과 이혼남 3명의 3명의 딸이라 스토리 레파토리 웃기네
해영이 누가 귀엽네 ㅎㅎㅎ
윤해영 이모 이쁘당..
옷? 제목이 너무 끌려~~~^^
작가 직장 생활 하루도 안 해본 것 같음ㅋ
드라마 넘나 좋네요 마지막에 나오는 노래 제목이 너무 알고 싶어요
70~80년대 호주출신 남성그룹 Air supply의
"Out of nothing at all"
여 주인공이 동정심이 많네요. 결국 현재 행복한게 중요하죠.
그게 사람이지 여자지
그래서 사랑해야지💕
착한사람이 손해많이 봅니다
출근시간에 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