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중 안중근 장군과 윤봉길 의사 등 교육을 강조하셨습니다. 직접 학교를 세우고 가르쳤습니다. 천주교 신부에게 조선에 학교를 지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죠.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두 분은 무력으로 적에게 목숨을 걸었습니다. 국민이 책만 읽어도 나라는 물론이거니와 두 영웅을 잃지는 않았을 겁니다. 안중근 장군은 유훈으로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이라는 글귀를 남기셨습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했습니다. 한국인이 책을 읽지 않으니 대화를 하고 싶어도 대화가 되지않습니다. 나라는 풍전등화같이 위태롭습니다. 결국에는 안중근 장군이나 윤봉길 의사 같으신 애국지사가 행동으로 가족 모두의 목숨을 걸어야 하는 시대가 재연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민이 바뀌어야 정치가 바뀌고 나라가 바뀐다는 이 말씀이 정말 공감이 됩니다. 저도 정치에 대해 얘기하면 뭐가 어떻고 저렇고 이런저런말을 했지만 지금은 정치 이전에 제가 어떤삶을 사는지 늘 생각하게됩니다. 최진석 교수님께서 정치인들 앞에서 소신있게 강연 해주신것에 감사드리고 이런 자리 마련해주신 이영 국회의원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런 영상 볼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최소한의 수치심마저, 희미하게 된 원인이 '집단성' 이라니, 핵심을 관통하는 표현입니다. 내가 틀렸다면, 사람들이 이렇게 나를 지지할리가 있겠냐하며; 집단을 방패삼아 살아가죠. 슬픕니다; 점점 더 불량저울, 비뚤어진 잣대가 되어가는 자신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결국, 집단 개개인이 깨어나야 하는 것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이네요. 본질로 가까이 다가가도록 만드는 강연 고맙습니다^^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인간은 철학이 생기기전 용맹 스럽기만 하면 됐다 말과 대화를 잘하는 인간이 정치인이 됐다 철학과 정치는 함께 했다 말을 할때 신뢰가 있어야 한다 정치인은 염치 수치심을 알아야 한다 이념 종교적 신념 도덕적 가치에 갇히지 말아야 한다 건너가기 화이팅 새말새몸짓 화이팅 이영 TV 화이팅
개인적으로 최진석 교수님의 말씀을 자주 듣는 일인으로서 이 영상을 오늘 봤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최진석 교수님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질문하시면서 두분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인연이 아닐 수 없네요. 최교수님의 제자이시고 건명원출신이신 Young Lee (이영)의원님의 행보를 더 관심있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동하시는 대한민국 초선의원이 되어 주시길 또한 바라마지 않습니다. 초심잃지 않으시고 정진하실 수 있길 멀리서 지지해드립니다.
최진석 교수님의 강연을 많이 들었는데요. 아무리 창의적이고 창조적인걸 만들었다 하더라도. 나라에서 그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보존해 주지못하는 현실에서.결국 힘이 쎈자에게 굴복할 수 밖에 없는데. 어쩌면 그들이 현실을 더 빨리 받아 들이고.자책하며 대기업 또는 공무원 합격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게 아닐까요.
이영 의원이 티비에 나와 질문하는 모습에서 매력을 느꼈습니다. 최진석 교수님은 평소 자주 강의를 찾아보고 있고, 공유를 해서 알리고 있습니다. 이영 의원님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참, 저는 이미 여의도 영TV 구독자 입니다. 그리고 어떤 유튜브 댓글에 이영 의원에게 요즘 관심 갖고 있다고 하니까 "이영 의원이 누구인가요? 혹시 비례인가요?" 하더라구요. 앞으로 더욱 더 많이 노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인간이기를 원하는 자신과 사회가 되는것이 이시대의 아젠다라고 말씀하시는것에 깊이 공감합니다 자신을 천하만큼 사랑하는사람이 천하를 사랑할수있다..언어로 설명 할수록 작아지는 큰뜻임을 아시면서도 전달하고자 애쓰시는 덕분에 깨 1:40:31 지는 중인 사람으로서 늘 감사와 응원 보냅니다
말에 중요하다면, 말에는 어법과 발음이 또한 절대적으로 필요하겠지요. 그러면, 현대 한국의 발음은 엌떠하옵니까? 한 예: 고저 장단음 문제는 실로 심각합니다. 영어에 accent가 필요한 것처럼 이 장단음 문제는 말의 생명입니다. 한국 언어의 타락상이 분하여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눈물로"썼아오니 이를 조용히 일거 주실까요? 미국 변 완수 드림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어떻게 어울려 살아야 하느냐,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하느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느냐.. 그런 베이직한 것들을 논하는 철학과 기준이 보수냐 진보냐, 좌냐 우냐로 나뉘는거예요. 물론 "어떤 기준으로" 보수냐 진보냐, 좌냐 우냐는 있겠지요. 하지만 본인의 철학없음을 "이분법을 지양한다"로 면피되는게 아니예요 정치의 기본이 철하과 사상이고 그건 보수냐 진보냐, 좌냐 우냐가 있는거고 중도조차 진영에 좌고우면하지 않고 진실에 따른다는거지, 철학없음이 그냥 가운데를 의미하는게 아니예요. 좌우진보보수 구분없이 본인 명함대로 "국민만 바라보기"가 가장 위험한 포퓰리즘적 태세의 전형이예요 공부를 하세요.
주변에 책을 추천하는게 부담스럽지만, 대한국민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 있다. 최진석의 는 '나라를 사랑한다면, 당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당신이 꿈꾸는 세상을 위해서, 세상이 잘못됐다고 소리치기 위해서'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당신의 신성한 몸을 험난한 세상에 던지지 않으려면 꼭 읽으십시오.
정작 필요한 사람에게는 말과 글이 닿지 못하고 들리지 않고, 필요없는 사람에게만 들리고 닿는 다는게 근본적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유권자가 깨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사람들.. 그들은 스스로의 이념에 갇혀서 그 세계가 세상의 전부일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걸러내는 역량이 유권자들에게 생겨야 합니다.
![[유나아카데미] 철학자 최진석의 건너가기 2 / 질문하라, 그러면 삶이 달라진다](http://i.ytimg.com/vi/iQ8Jg4wxvVk/mqdefault.jpg)
![[GMC풀강연] 누가 희망을 만들어 가는가? - 김형석 교수](/img/1.gif)
한국 국민 특징 모이면 파가름 - 이것이 의미하는점을 직설적으로 알려주시네요 속 시원합니다.
최진석교수님! 고맙습니다 이나라의 내일을 위해 애쓰 시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11:20 정치의 보고는 인간성의 회복
최선생님의
마당을 쓰는
존재 이어도
만족합니다
그분을 숨소리만
들을수있어도~
일본의 생각이 더 뛰어났다는 말은 납득하기 어렵네요. 배신과 기습으로 주도권을 잡고 무기가 우수했을 뿐입니다. 우월하다는 생각은 부족한 생각으로 보이네요.
서울시장이나 부산시장이나 성문제 일으킨 당에서 후보자가 나왔는데요~ 수치심이란게 없군요~ 철학적인 역사에 반하는 정치가 2021년 한국에서 일어나구있군요~
교수님강의는 최고입니다
많은정치인들이 각성했습좋겠습니다
집단.진영 논리,,, 나를 잃어버리기 쉬운 환경... 덜된 인간끼리 모인 패거리가되기 쉽다.
이 시대의 급소를 잡아라.
낡은 이념을 놓지 못하는 국가지도자들의 리더쉽을 보면서 걱정이 컸습니다.
교수님의 말씀이 새벽종처럼 울리면서
지금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구현하는데 꼭 필요함을 느낍니다.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최진석, 그는 혼탁한 이 시대를 정화하는 외로운 정수기 같은 분이다.
염치와 부끄러움을 잃어버린, 이 사회를 책임진 자들의 부도함이 결국 국민 한사람 한사람의 책임임에 늘 동의와 또 감사를 드립니다.
Thank the
독립운동가 중 안중근 장군과 윤봉길 의사 등 교육을 강조하셨습니다. 직접 학교를 세우고 가르쳤습니다. 천주교 신부에게 조선에 학교를 지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죠.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두 분은 무력으로 적에게 목숨을 걸었습니다. 국민이 책만 읽어도 나라는 물론이거니와 두 영웅을 잃지는 않았을 겁니다. 안중근 장군은 유훈으로 "일일부독서구중생형극"이라는 글귀를 남기셨습니다.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했습니다. 한국인이 책을 읽지 않으니 대화를 하고 싶어도 대화가 되지않습니다. 나라는 풍전등화같이 위태롭습니다. 결국에는 안중근 장군이나 윤봉길 의사 같으신 애국지사가 행동으로 가족 모두의 목숨을 걸어야 하는 시대가 재연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이런 멋진 강의를 듣고 있다는 사실에 그리고 이렇게 쓴소리와 깨우칠 수 있게 강연 해 주신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강의를 듣고도 못알아듣는 정치인들이 많다는게 문제인거죠
염치와 부끄러움을 모르는 파렴치들이 이나라의 중요한자리를꿰차고 있으니..또 이들을 호위하고 사이비교주모시듯 하는 세력들도.
한국에 새물결 되소서
한국정치인의 결점, 마이너스적 요소를
제거하소서
국민이 바뀌어야 정치가 바뀌고 나라가 바뀐다는 이 말씀이 정말 공감이 됩니다. 저도 정치에 대해 얘기하면 뭐가 어떻고 저렇고 이런저런말을 했지만 지금은 정치 이전에 제가 어떤삶을 사는지 늘 생각하게됩니다. 최진석 교수님께서 정치인들 앞에서 소신있게 강연 해주신것에 감사드리고 이런 자리 마련해주신 이영 국회의원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런 영상 볼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그냥 도둑질 당햇어요
@@pulgacsi 도둑질 당한줄도 모르는 국민들 많습니다~~
@@pulgacsi 지금 그들이 도둑질 했는데 지금이라도 깨어나야지 그런걸 인식 못한건 그냥 우리의 무지입니다
딱맞은 말씀 정치인들이보고 정직하지않으면 그만둬야한다 염치없는자들
옳은말씀 감동입니다 오늘에 정치인들이 길을 잃어습니다 정치하는사람들이 철학 부재중 양심도없고 영혼도 없는 인간들 뿐입니다
최진석교수님 아직 많이 많이 유튜브 활동 해주셔야합니다.
이기적이긴 하지만 저를 위해서라도...
대한민국이 꼭 선진국이 되길 간절히 원하고 저의 의식이 선진국민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국민 모두 전반적인 의식수준이 제일 중요한 우리들 모두의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의식수준의 현저한 격차 또한 빈부의 격차와 같은 문제가 대두할 것임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최소한의 수치심마저, 희미하게 된 원인이
'집단성' 이라니, 핵심을 관통하는 표현입니다.
내가 틀렸다면, 사람들이 이렇게 나를 지지할리가 있겠냐하며;
집단을 방패삼아 살아가죠.
슬픕니다;
점점 더 불량저울, 비뚤어진 잣대가
되어가는 자신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결국, 집단 개개인이 깨어나야 하는 것만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것이네요.
본질로 가까이 다가가도록 만드는 강연 고맙습니다^^
교수님 말씀에 전율을 느낍니다.
이영의원님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꼭 참석해서 직접 교수님 강연을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의 들을 때마다 감동입니다.
맞는 말씀만 하시니까요.
최소한의 기품만이라도 꼭 지켜나가는
정치를 보고 싶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에
노자 장자 강의도 잘듣고
많은 배움이 되었습니다
이영의원님 최진석 교수님
너무나 좋은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것이 시작이 되어
나로부터 이웃으로 국가로
변화의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진행자의 질문과 정리가 교수님의 맥을 이해하지 못하네요.
너무 공감가는 내용 입니다. 우리나라가 정치와 언론만 제외하곤 선진국인데, 교수님 같은 진실된 분들이 있으니,, 좋은 날이 곧 올것 같네요. 좋은 강연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강의 듣고 정신이 확 깨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교수님
최진석교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정치인에게 필요한 덕목으로 "신뢰" 와
"염치"를 아는 것이라는 말씀을 새겨 들었으면 좋겠네요.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인간은 철학이 생기기전 용맹 스럽기만 하면 됐다 말과 대화를 잘하는 인간이 정치인이 됐다 철학과 정치는 함께 했다 말을 할때 신뢰가 있어야 한다 정치인은 염치 수치심을 알아야 한다 이념 종교적 신념 도덕적 가치에 갇히지 말아야 한다 건너가기 화이팅 새말새몸짓 화이팅 이영 TV 화이팅
감사합니다
교육의 힘....
최진석님 같은 신념과 사상을 갖춘
교육자만이 힘을 가져야 함을~~~
크고 굵은 사람....기본학교를 탐방해보고싶습니다
...응원합니다
...ㅈㄱㅎㄴㄷ
철학인인 철학자 최진석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 최진석 철학자님 감사합니다^^
일등과 일류의 차이에 대하여 들었습니다. ^^
질문과 대답요
교수님 일등으로 대답하시는거예요?ㅋㅋㅋㅋㅋ
2.4.ㅁ am 1:47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선생님이 정치가들 교육 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초대를 했네요.
말끼를 알아먹을지 모르겠지만요.
감사합니다 . 이제 어느 정도 알 것 같습니다. 무어를 보고 듣고 니끼고 말하는가? 이게, 인생을 가르는 기준이라는 것읗ᆢ
한번 사는것 처럼 살아보자
감사합니다
생각없는 정치인들이 귀담아 듣고 깊이 반성해야 합니다. 교수님은 우리나라의 도약을 위해 미래 어젠다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짱이에요 ♡♡
나라를 이끌고 있는 정치인들은 이뜻을 가슴속에 깊이 담고 새겨야 할것입니다,!
이영 의원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최진석 교수님께서 이영 의원님 칭찬을 많이 하시더군요.
응원드립니다.디지털프레임전략연구소 조용환 올림
이영의원님의구시대적인정치를깨주시길기대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국민의 힘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바랍니다
이영의원님 응원합니다
부동산.병역 납세. 논문표절.성범로 얼룩진 수치심을 모르는 민주당은 어쩌나요?
하기야 자기진영은 괜찬다하는 집단정신병에 빠지신분들이라서 이말이 구에들어갈런지 ㅠㅠ
국회의원중에도 이런. 분이 계셨군요.
우리나라에도 희망을 봅니다
어떻게 하면 국민의 힘 이란 정당에 가입을 하고 의원이 될 수 있을까? 나에게 있어서는 세계8대 불가사의다.
ㅋㅋㅋ 그러게요 그런 쓰레기들은 사라져야하는데... .. 새누리, 자한당, 미통당 .. 이름이하도많아 기억하기도 힘드네요. 이름만 바꿈 머하나요 두뇌를 바꼬야지
선진강대국들의 남의민족 침략사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역시 교수님 짱!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최교수님...정치는 아닙니다.교수님의 시대적 양심을 위해 기도 합니다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최진석교수님 덕분에 이념과 진영논리에서 빠져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예전 같았으면 국민의 힘이란 단어만 보고 바로 패스했을겁니다ㅋ 이영의원님 초심잃지말고 지금 말씀하신대로만 실천해주시길요.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뢰와정의 그리고 도와덕을 대한민국의 주인으로서 모두가 모범을 보이는 자세를 갖추도록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모신 국민들이 꼭 들어야할 강연입니다.
아직 반 밖에 안들었습니다만 댓글 남깁니다. 다 듣고 또 댓글 남기겠습니다. 정말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간 나라는 역사에 없다. 대한민국은 하강하고 있다고 본다. 와..정말 촌철살인이십니다.
저번주에 너무도 간만에 출간하신 '최진석의 대한민국 읽기' 를 추천 드립니다.
생각의 깊이를 다함께 공유하고자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정말좋아합니다
교수님 홧팅입니다
모든 인간은 자기자신 이상이다
...나마스테
똥만들은 국회의원들 좀 듣고 알아서 그만내려와라
혈세 뜯어 먹지말고 진정한 국민의손과발이 되고 선진국을 만들수 있는 지혜로운
국회의원좀 키우자
이시대의 진정한 리더 최진석 철학자님 응원 합니다^^
조은 프로그램 입니다♡
이영의원님이 최진석 교수님을 국회에서 강의할 수 있게 하신 결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최진석 교수님의 강의로 좀 변하는 국회가 되기를
감동입니다 교수님!!
정치인들이 최교수님의 명강의에 귀기울여야 살만한나라가 됩니다.👍🤗
20분부터 진짜 핵심강의. .대단한 분이십니다.
조국, 추미애, 문재인을 말한것 같습니다
국민의힘 이영
오늘 생각이 많아 지네요.
정치하는 야만인들을 가르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말에 속으면 안된다.
말에 갖히면 않된다.
교수님에게 갖히면 속는거다
ㅡㅡ8♥0생선굽일로보면현재를보이고 나라일로보면 나라일이다
개인적으로 최진석 교수님의 말씀을 자주 듣는 일인으로서 이 영상을 오늘 봤습니다.
호주 시드니에서 최진석 교수님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질문하시면서 두분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인연이 아닐 수 없네요. 최교수님의 제자이시고 건명원출신이신 Young Lee (이영)의원님의 행보를 더 관심있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동하시는 대한민국 초선의원이 되어 주시길 또한 바라마지 않습니다. 초심잃지 않으시고 정진하실 수 있길 멀리서 지지해드립니다.
참 좋아요
이영 의원님 훌륭하십니다
20:47 자고있는 사람 국회의원 맞나요? 무슨 당 인가요?
유권자가 정직해야 한다!!
유권자가 정직하다면~~~~
ㅏ
.
슬프고
다행스럽고
감사합니다.
귀를열고 들어라 인간들아ㅡ
교수님 강의
넘 좋아요 ~~
즉 철학이 있는분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진석 교수님의 강연을 많이 들었는데요. 아무리 창의적이고 창조적인걸 만들었다 하더라도. 나라에서 그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보존해 주지못하는 현실에서.결국 힘이 쎈자에게 굴복할 수 밖에 없는데. 어쩌면 그들이 현실을 더 빨리 받아 들이고.자책하며 대기업 또는 공무원 합격을 위해 힘을 쏟고 있는게 아닐까요.
이영 의원이 티비에 나와 질문하는 모습에서 매력을 느꼈습니다. 최진석 교수님은 평소 자주 강의를 찾아보고 있고, 공유를 해서 알리고 있습니다. 이영 의원님의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합니다. 참, 저는 이미 여의도 영TV 구독자 입니다. 그리고 어떤 유튜브 댓글에 이영 의원에게 요즘 관심 갖고 있다고 하니까 "이영 의원이 누구인가요? 혹시 비례인가요?" 하더라구요. 앞으로 더욱 더 많이 노출 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아요. 좋은 강의 부탁 드립니다.
여당이나 야당이나 국민을 위한 정치를 안하니 국민들이 욕 하는것 입니다.
진석 선배 늘 응원합니다.
with 이영 의원!
Human
= 힘.
오랜만에 국회의원의 밝은빛을봅니다
교수님의 선한 영향력이
세상을 이롭게 합니다^^~~~
교수님 지금 정부 신뢰가 없습니다. 여기에 답하세요...
인간이기를 원하는 자신과 사회가 되는것이 이시대의 아젠다라고 말씀하시는것에 깊이 공감합니다
자신을 천하만큼 사랑하는사람이 천하를 사랑할수있다..언어로 설명 할수록 작아지는 큰뜻임을 아시면서도 전달하고자 애쓰시는 덕분에 깨 1:40:31 지는 중인 사람으로서
늘 감사와 응원 보냅니다
정치와 철학이 다른점이 있습니다.
국민은 대변하는데 국민이 나눠있어요.
있는자와 없는자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가지는 사람은 더 가지려하고요.
약자를 위한정치에 가진자가 반대합니다.
정치는 그것을 넘어서야 하구요.
그럴려면 가진자의 신뢰는 얻을 수 없어요.
도덕경이 풍류도이고 현묘지도에 속한다. 최치원께서 논한 것이 도덕경이고 계원필경집에 노자를 얼급했다.
힘이 크면 적을 잘이기고 내면이 강하면 자신을 잘이긴다.
말에 중요하다면, 말에는 어법과 발음이 또한 절대적으로 필요하겠지요. 그러면, 현대 한국의 발음은 엌떠하옵니까? 한 예: 고저 장단음 문제는 실로 심각합니다. 영어에 accent가 필요한 것처럼 이 장단음 문제는 말의 생명입니다. 한국 언어의 타락상이 분하여 "한국 어문을 고발함"이라는 책을 "눈물로"썼아오니 이를 조용히 일거 주실까요? 미국 변 완수 드림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어떻게 어울려 살아야 하느냐, 어떻게 함께 살아야 하느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느냐..
그런 베이직한 것들을 논하는 철학과 기준이 보수냐 진보냐, 좌냐 우냐로 나뉘는거예요. 물론 "어떤 기준으로" 보수냐 진보냐, 좌냐 우냐는 있겠지요.
하지만 본인의 철학없음을 "이분법을 지양한다"로 면피되는게 아니예요
정치의 기본이 철하과 사상이고 그건 보수냐 진보냐, 좌냐 우냐가 있는거고 중도조차 진영에 좌고우면하지 않고 진실에 따른다는거지, 철학없음이 그냥 가운데를 의미하는게 아니예요.
좌우진보보수 구분없이 본인 명함대로 "국민만 바라보기"가 가장 위험한 포퓰리즘적 태세의 전형이예요
공부를 하세요.
주변에 책을 추천하는게 부담스럽지만, 대한국민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 있다. 최진석의 는 '나라를 사랑한다면, 당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당신이 꿈꾸는 세상을 위해서, 세상이 잘못됐다고 소리치기 위해서'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당신의 신성한 몸을 험난한 세상에 던지지 않으려면 꼭 읽으십시오.
정작 필요한 사람에게는 말과 글이 닿지 못하고 들리지 않고, 필요없는 사람에게만 들리고 닿는 다는게 근본적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유권자가 깨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사람들.. 그들은 스스로의 이념에 갇혀서 그 세계가 세상의 전부일겁니다. 그런 사람들을 걸러내는 역량이 유권자들에게 생겨야 합니다.
민주화가되었으면 그다음의 문제를 국민의 힘당이 대안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설마요...😥아!!!
현재 국회,청와대것들이 이분 강의를 이해 또는 수긍할수있을까 싶네요..^^:;
천왕랑 교훈 재세이화의 뜻 다시 분석하고 다시 해석해서 가자. 바보 아니다 환웅 계시는 저 하늘이다. 알고 있다.
철학의 무덤속 뼈다귀를 맛보았는가?
정말 유익한 내영입니다~우리나라 정치도 미래가 밝습니다~^^
대한민국 말에 최고신뢰자
완장 문똠방 죠국 미애 등
인간과짐승의 차이는 짐승은
부끄럼 모루지요
아즘마.
아무 생각 업시 살았내.
이영 의원님 탁월한 선택 하셨습니다. 노장 선생님을 멘토로 모셨습니다.
신뢰의 출발은 내탓이요
신의공덕도원모
12:40 기품을 유지하며 벌어지는 이익의 쟁투는 아름답다
지구 탄생이래 종교와 과학 기득권 1% 즐거운 행복 늘
의식주 99% 희생과 봉사 나 자신을 망각 지식으로서 몸
건너 지혜로의 맘 윈윈남북 인류의 빛 깨달음 정치 +0-.......
운영자 님 국민 알 권리를 위해 지우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