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저절로 올라와있기애... 또 듣는 편지. 겉봉에 우표 붙인 손편지를 너무너무 좋아해... 대학강의 때 과목에 관계없이 종강 땐 장 그르니에와 제자 까뮈가 나눈 , 뉴욕의 무명작가가 영국 런던의 고서점에 책을 주문하여 나눈 편지... 고흐와 동생 테오가 나눈 편지 등을 들여주며... 강의실을 떠나며 헤어지지만 우리도... 전혀... 글쓰는 친구에게도 전혀... 메일이나 카톡 때문인지ㅡ..ㅡ 아들에게도 여러 번 보냈지만 바쁜지... 한두번 편지하곤. 아들이 보낸 7~8통의 편지를 다 갖고 있는데... 며칠 전 끝낸 일본관련 글...의 마지막을 우연히 만난 초등학교 여선생에게 약속을 지키지 못해... 쓴 편지로 끝냈답니다. 편지... 들으며 주접 같은 연상을 또 길게 썼네요ㅡ 감사합니다ㅡ
아주 옛날 종로3가 탁구장에서 샛노란 브라우스를 입은 그녀와 소개팅 첫만남에서 탁구치며 듣던 노래로 군대 가느라 헤어져 이젠 뇌리 한구석에 남은 희미한 모습 만 남았는데 노래는 생생하게 듣게되니 참 짠 하네요 편곡 아주 맘에 듭니다...생얼에 몇가지 엺은 화장을 한 느낌이랄까... 그림으로 치면 수채화 같은 느낌입니다. 비숫하게 쳐보고 싶네요 앗! 그러고 보니 노란 t를 입으셨네요^^ 잘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듣는 어니언스에 편지 감회가 새롭네요. 저도 고2때부터 편지를 다 모아 놓았습니다. 60대 후반인데 이걸 버려야 할 지 아님 박물관에 주어야 하는지 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 편지에는 미국의 레이건.부시.빌클린턴. 아들 부시 프랑스 미테랑대통령 친필 편지등 각국의 저명인사들로 받은 서신이 70여통 있습니다. 선생님 편지곡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연주 부탁드립니다. 땅끝 들국화 김은식
고향떠나 객지 유학시절 타지역과의 소통방법은 편지밖에 없었던 때가 있었죠., 부모님전 상서는 물론이거니와 보고픈 동창,친구,그리운 펜팔벗등.... 그때는 한학기에 잉크 두어병 펜촉여러개 연필 너댓자루 볼펜 한두타스와 백로지 수백여장씩은 소비 했던것 같은데. 그만큼 글쓸일이 많았던 시절로 기억이 됩니다. 그렇다고 보편적 현상은 아니었던 것이 그 시절에도 공부하기를 원수 대하듯 책과 담을 쌓던 게으름뱅이들도 존재 했다는점. 예나 지금이나 말이죠. 고생했었던만큼 그리운 시절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아자씨'소리 듣고 그때 이야기 하면 '꼰대'라 그러질 않나 참 인생무상 인가요? 이제 로즈 피아노를 또 좋아 할수 밖에 없는것이 우리같은 세대들의 추억을 아주 살아있는양 아름답게 꾸며 주신다는 것, 음악의 힘은 부드러움이 강함을 능가한다는 전설과 같은 괴력이 존재함을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다고 단언하는 바 입니다. 끝맺음의 타이밍을 잘 잡지 못해 자꾸 글이 길어지곤 하는데요... 자우단간 건강 유지함이 최선의 모든 방책임을 상기시켜 드리며 ... 오늘의 소임을 마칠까 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안녕히....
추운날씨에 이틀동안 비가 슬프게 내리더만 어제는 장례식날이 라서 그런지 날씨도 맑고 고인이 되신 우리 장모님 가시는길을 애도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오늘 로즈선생님의 "편지"를 우연찮게 명품연주로 듣고나니 더욱더 생각이 많이 나네요~ 마치 추모곡으로 특별한 연주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가 즐겨 치시던 곡이라 친근하고 또 그리운 피아노 연주곡입니다. 선생님 연주곡을 들을때 마다 왜 어머니 말씀을 듣고 피아노를 배우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스러운 마음에 읽을 줄도 모르는 악보도 찾아보고 영상에 선생님 손가락 따라 피아노 건반도 눌러보고 그러네요. ㅎㅎ 어떻게 이 한 곡 만이라도 연습해서 제대로 연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하고 생각해본 것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오늘은 비도오고 한국에 계신 어머니다 부쩍더 뵙고 싶네요. 좋은 연주 감사드립니다.
가요 인데도 그렇게 단조롭지도 않고 그렇다고 기교가 복잡하지도 않게 제가 연주하고싶은 스타일로 해주시네요^^ 한가지 여쭙고 싶은데, 이런 반주법? 은 어떤걸 배워야 하나요? 저는 클래식 악보만 볼줄알고 코드는 잘 모릅니다. 화성악을 배워야 할까요? 독학도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감사헙나다.............ㅎ
어니언스 의 한참인기속에 있을때
편지가 그중에한곡으로 선풍적인 인기였지요. 한동안 마음을 뺏어간곡으로 무척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이곡을 들으면 그때를 회상하며 그때의 기분이 용솟음침니다.
감사합니다.❤
그랬지요~~^^ 힘을 얻으셨다니 기쁩니다 😍
어니언스 삼춘들의 편지네요 제 부친이 지금 78세이신데 이곡 애창곡이셔요
아들인 제가 50인데 이곡을 로즈님의 피아노로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 감사합니다~~
다시 저절로 올라와있기애... 또 듣는 편지. 겉봉에 우표 붙인 손편지를 너무너무 좋아해... 대학강의 때 과목에 관계없이 종강 땐 장 그르니에와 제자 까뮈가 나눈 , 뉴욕의 무명작가가 영국 런던의 고서점에 책을 주문하여 나눈 편지... 고흐와 동생 테오가 나눈 편지 등을 들여주며... 강의실을 떠나며 헤어지지만 우리도... 전혀... 글쓰는 친구에게도 전혀... 메일이나 카톡 때문인지ㅡ..ㅡ 아들에게도 여러 번 보냈지만 바쁜지... 한두번 편지하곤. 아들이 보낸 7~8통의 편지를 다 갖고 있는데...
며칠 전 끝낸 일본관련 글...의 마지막을 우연히 만난 초등학교 여선생에게 약속을 지키지 못해... 쓴 편지로 끝냈답니다.
편지... 들으며 주접 같은 연상을 또 길게 썼네요ㅡ 감사합니다ㅡ
넘좋아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아!!한옥타브 전위시커서 들려주시는 음에서 소름끼첬읍니다 귀 호강♡♡♡^
지금의 아내와 연애하던 70 년대 생각이 납니다 지금도 아내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로 기억 하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82년생인데 옛날생각나네요· ··88년도 89년도 아빠차에서 나왓던 노래·· ·
아··그시절이 그립네요
반갑습니다~ 😄 어리신(?) 독자님이 이 곡을 듣고 댓글 주시다니~~ ^^
@@rosepiano111 네 반갑습니다·· 그땐몰랏는데··옛날노래가 더 좋은것같아요 가사도··· 진짜 진정성 있고 상업성없이 순수하고
음 이좋아요
피아노 소리와 함께 카페에서 커피향과 함께 어울려 행복한 시간에 잠겨봅니다
잘듣고연주가 훌륭하십니다 감사해요 저두 언제나칠수있을까요
로즈님의 피아노연주에 감동되어 아침이 행복합니다
@@은정희-k3g 와~ 저도 행복합니다 🙌🙌
차분하게 피아노를 잘치시네요 저분은 아마도 저 피아노의 건반을누루는 순간마다 옛날을 혼자 조용히 회상하며 치는것처럼느껴지네요 덕분에 여고시절을 회상해봤습니다 잘들었어요
가슴을 울리는 멋진연주에 빠져봅니다
악보도첨가해주시면 너무감사할뿐
연주하시는곡마다 따라서 해보고싶어요~~~
여고시절 학교축제때 우리학교에
어니언스가 와서 학생들과함께 통키타
치며 불렀던 노래~편지~
48년전 그 시절이그립습니다
최고의 연주 감사합니다.
청소년 때 많이 좋아했던 노래였는데...,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주 옛날 종로3가 탁구장에서 샛노란 브라우스를 입은 그녀와 소개팅 첫만남에서 탁구치며 듣던 노래로
군대 가느라 헤어져 이젠 뇌리 한구석에 남은 희미한 모습 만 남았는데
노래는 생생하게 듣게되니 참 짠 하네요
편곡 아주 맘에 듭니다...생얼에 몇가지 엺은 화장을 한 느낌이랄까...
그림으로 치면 수채화 같은 느낌입니다.
비숫하게 쳐보고 싶네요
앗! 그러고 보니 노란 t를 입으셨네요^^
잘 들었습니다....
👍~ 선생님의 옛추억을 떠올리게 하였군요~~감사합니다😄노란색티셔츠~😅
대리만족하고갑니다~~~👍
오랜만에 듣는 어니언스에 편지 감회가 새롭네요.
저도 고2때부터 편지를 다 모아 놓았습니다. 60대 후반인데 이걸 버려야 할 지 아님 박물관에 주어야 하는지 아직도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 편지에는 미국의 레이건.부시.빌클린턴. 아들 부시 프랑스 미테랑대통령 친필 편지등 각국의 저명인사들로 받은 서신이 70여통 있습니다. 선생님 편지곡 잘 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연주 부탁드립니다. 땅끝 들국화 김은식
와~ 대단하십니다 👍👍 정말 고민 되시겠습니다 🤔
잘 들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오늘도 좋은곡 올려주셨군요
잘 듣고갑니다. 추운 날씨에 항상 건강유의하시구요~
이번엔 가사까지 ... 역시 따라부릅니다. 젊은 분 같은데.이런 옛 노래를? 오늘도.감사합니다. 내일 나도 아주아주 오랜만에... 기타치며 불러서 유튜브에 올려봐야겠네요..
좋은연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쌀쌀합니다 건강조심 하세요 ^^~~
네~~감사합니다🙂
쌤~감동적인 연주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을뜨고 로즈님 피아노연주 들으니 참 좋습니다 편지라는곡도 너무 좋구요
어릴때 서울로 전학와서 친구가 없던 국민학생 시절..
집에서 듣던 내 친구 라디오에서 자주 들었어요.
이렇게 좋은 곡들을 지금의 젊은이들이 모른다는게 세대차이겠만
나는 죽을때까지 들을수있는 지난 추억을 노래합니다.
로즈 피아노 . . .
대중음악 가요도 이처럼 멋지게 연주 하시네요 . 80년대 인기곡들 피아노로 들으니 좋습니다 .
너무 잘 하세요
감동😊
시낭송 같아요.. 감사합니다.
옛날 어린시절로 돌아간 느낌 치료받는 것 같네요🙂
학창시절에 참좋아했섯고
많이불러든 곡인데
차오랜만에 들으니까
옛생각이 새록새록나네요
돌아갈수만있다면 돌아가고
싶네요 점심시간인데~~~
연주올려주셨어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예쁜연주 잘
들을께요 수고하셨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정말 돌아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음악보니 같은세대라 더 반갑습니다
젊은날 무지 좋아 햇지요~ㅎㅎ
추억은 언제나 그립네요~
듣기 좋네요~감사합니다~♥
누렇게 변색된 제 악보가 세월을 말해 주지만 지금 들어도 가슴 절절하게 들리는 로즈님 연주는 역시 최고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이영~큰누님! 한주간도 안녕하셨죠?
그리움이 많이 넘쳐나는 어니언스 "편지"를 로즈선생님께서 명품연주로 감상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역시 최고의 연주입니다.
또 한주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향떠나 객지 유학시절 타지역과의 소통방법은 편지밖에 없었던 때가 있었죠.,
부모님전 상서는 물론이거니와 보고픈 동창,친구,그리운 펜팔벗등....
그때는 한학기에 잉크 두어병 펜촉여러개 연필 너댓자루 볼펜 한두타스와 백로지 수백여장씩은 소비 했던것 같은데.
그만큼 글쓸일이 많았던 시절로 기억이 됩니다.
그렇다고 보편적 현상은 아니었던 것이 그 시절에도 공부하기를 원수 대하듯 책과 담을 쌓던 게으름뱅이들도 존재 했다는점. 예나 지금이나 말이죠.
고생했었던만큼 그리운 시절이기도 합니다.
이제는 '아자씨'소리 듣고 그때 이야기 하면 '꼰대'라 그러질 않나 참 인생무상 인가요?
이제 로즈 피아노를 또 좋아 할수 밖에 없는것이 우리같은 세대들의 추억을 아주 살아있는양 아름답게 꾸며 주신다는 것,
음악의 힘은 부드러움이 강함을 능가한다는 전설과 같은 괴력이 존재함을 증명하고도 남음이 있다고 단언하는 바 입니다.
끝맺음의 타이밍을 잘 잡지 못해 자꾸 글이 길어지곤 하는데요...
자우단간 건강 유지함이 최선의 모든 방책임을 상기시켜 드리며 ...
오늘의 소임을 마칠까 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안녕히....
그러니까요 ..... 누구나 필기구를 그렇게 많이 소비한건 아니었거든요...😂 그만큼 글쓰기를 즐기시고 재주가 있으셨던것 같습니다~~^^
역시 칭찬은 언제 들어도 반갑습니다. 받는 것이 익숙치 않아서 송구할 따름인데요.
댓글 쓰기 초창기 때 보면 형편없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감사함을 듬뿍담고서 전하고 싶네요. 안뇽히 계시와요...@@rosepiano111
피아노연주잘들었습니다.항상즐겁고행복한나날되시길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osepiano111 감사합니다.
가요는 아무래도 7080 노래가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게다가 로즈님의 명품 연주가
있어서 더욱 빛이납니다 그동안
감상만 하다가 오랫만에 댓글
답니다 아울러 부탁 하나 드립니다 유 익종 '사랑의 눈동자'연주 부탁해도 될까요?
노경복님~~ 감사합니다 네, 사랑의 눈동자 곧 전해 드릴께요~~^^ 좋은밤 되시길요~♡
@@rosepiano111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청춘시절 70년대 젊은이들의 맘을 사로잡은 어니언스의 인기곡중 한곡이지요
rose 여사님께서 고품격으로 연주하시니
너무 너무 멋지네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멋진음악 기대하겠습니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멋진 휴일도 맞으셔요!!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추운날씨에 이틀동안 비가 슬프게 내리더만 어제는 장례식날이 라서 그런지 날씨도 맑고 고인이 되신 우리 장모님 가시는길을 애도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오늘 로즈선생님의 "편지"를 우연찮게 명품연주로 듣고나니 더욱더 생각이 많이 나네요~
마치 추모곡으로 특별한 연주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유~ 슬픈일을 겪으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어머니가 즐겨 치시던 곡이라 친근하고 또 그리운 피아노 연주곡입니다. 선생님 연주곡을 들을때 마다 왜 어머니 말씀을 듣고 피아노를 배우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스러운 마음에 읽을 줄도 모르는 악보도 찾아보고 영상에 선생님 손가락 따라 피아노 건반도 눌러보고 그러네요. ㅎㅎ 어떻게 이 한 곡 만이라도 연습해서 제대로 연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하고 생각해본 것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오늘은 비도오고 한국에 계신 어머니다 부쩍더 뵙고 싶네요. 좋은 연주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전해지는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1땐가 친구들과
넋놓고부르던생각이나네요
연주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엄청 불렀었죠 기타치는 친구들의 18번이었구요~😅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슬로우락 반주법 오른손 어떻게 하셨는지요
저 동영상에서는 오른손은 멜로디를 연주했죠~~
너무 아름다운 선율이네요.개인지도 받고프네요
감사합니다~~ 개인지도는 .... 도와드릴수가 없어서 답글 남깁니다~ 죄송합니다😂
예전에 피아노 배울때가
생각 나네요
악보를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알려주세요
@@광희안-s6m 안녕하세요 저는 멜로디만 참고 하고 있기 때문에 공유할 악보가 없음을 양해해 주세요~ 이 곡의 경우 인터넷 악보몰에서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가요 인데도 그렇게 단조롭지도 않고 그렇다고 기교가 복잡하지도 않게 제가 연주하고싶은 스타일로 해주시네요^^ 한가지 여쭙고 싶은데, 이런 반주법? 은 어떤걸 배워야 하나요? 저는 클래식 악보만 볼줄알고 코드는 잘 모릅니다. 화성악을 배워야 할까요? 독학도 가능할지 궁금하네요
ㅎㅎ 아유~~ 뭐라고 설명을 해드려야 할지.. 일단 화성학 코드는 아셔야되겠죠? 그리고 여러가지 리듬을 배우시고 연습하시면 될것같습니다 😅
눈물 나도록, 마음을 움직 입니다 악보책을 어떻게 구할수 있을까요 알려주면 감사 하겠습니다
@@소녀임 감사합니다~~ 악보는 도움을 드릴수가 없네요 ㅜㅜ 양해 부탁합니다
악보 꼭 구입 하고 싶은데요. 방법 좀 ? Thank you.!!!!
멜로디만 참고 했습니다~~ㅠ 멜로디는 온라인 악보샵에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피아노 악보 어떻게 구하나요 책자
@@정재훈-p3k 제가 보는 악보집은 현재 절판 되었구요, 인터넷몰을 통해 구할수 있습니다
সুন্দ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