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닦기 괴담은 시대를 초월해서 이어지는군요..저도 학창시절 이 괴담에 속아 시도해본 적이 있죠..서울 시내 종합병원이라는 병원은 다 뒤져봤습니다..결과는 학생알바, 달리말해 아마츄어들에겐 안 맡긴다는 겁니다..전문 장의사들의 엄연한 전문영역이란 말이죠..시체라고해도 유가족, 혹은 살아있는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소중한 존재인데 마지막 손길을 아마츄어에게 맡기는건 말이 안되죠..이번 이야기는 쌈무이님의 몰입도를 불러일으키는 나레이션을 감상하는데 포인트를 잡는걸로 만족하는걸로..
시체 닦는 알바하면 직접 귀신 보는 걸 경험한다고 해서 무서움을 달래기 위해 소주 한병 마시고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저는 귀신을 직접 본적은 없지만, 어릴 적 부터 지금까지 귀신, 심령 영화를 많이 접해서 그런지 이제는 현실에서 직접 보지 않으면 무섭거나 두려울 게 없다고 생각해서,, 체험해 보고 싶네요^^ 시체가 움직인다면 산 것이 아닌가를 의심해 보기는 할 것 같아요. ㅎㅎㅎ
+상식과진실 전 귀신에 홀리거나 직접 보거나 파라노말 현상을 겪어본적은 없어서, 솔직히 귀신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고, 있다 없다 단정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빙의에 걸려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귀신은 쉽게 보이는 존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존재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서 귀신이 있다고 믿게 되는 것 같아요.
무서운거 보다는 웃긴게 먼저라서..
참을수가 없이 웃었어요..
어쩜 연기력이 짱입니다. 감사요^^
ㅋㅋㅋ 듣다가 배가...ㅋㅋㅋㅋㅋㅋㅋ
@@이재상-q8k
ㅊㅇ
븝
큰돈이 따르는 일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공포라디오 잘듣고갑니다^_^♥♥☆☆
넘 넘 재밋게 잘 들었습니다.
두분 하시는 사업 대박 나세요!
쌈무이님 역대 라디오 중 가장 재밌고 무서웠음!!
쌈무이님 전통있는 프로 군요 앞으로도 대박나세요
이번편은 재밋었네요 짧아서 아쉽네요 ㅎㅎ
네 ㄷㄷ하죠 저런 경험은 ㄷㄷ
('좋아요' 꼭 눌러주시고 지인분께 쌈무이 소개하기 캠페인^^!!!)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듣고 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지하철 스크린 도어 귀신 이야기랑, 빨간스커트 귀신도 다시 듣고 싶네요 ㅎㅎ
1.지하철 스크린도어 귀신 접수완료
2.빨간스커트 귀신은 어떤 이야기인지 좀 더 자세히 말씀해주세요^^;;
BJ★쌈디
2번은 귀신보는 후배 시리즈에서 등장했던거 같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하네요.
제목은 못보고 소리만 들어서요. 빨간 옷입은 귀신이 차위에 까지 쫓아오고
그랬던것 같아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모든 동영상은 더빙을 새로 하시는거에요?
네 퀄리티 있는 이야기는 선정된 후 여러가지 재작업한 후 생방송에서 공개되며 시간이 흐른뒤에 유튜브에 업데이트 하고 있습니다.^^
이거 전문가만된다고 들었구요...된다해도 이런알바는 나원참..그리고. 쌈디님 목소리가 허스키?하시다 암튼좋으시네요ㅎ
10년전이래잖아요......
감사합니다.
9년전이라니..시대를 앞서가신 분이네요👍👍무섭기도 무섭지만 닥쳐라,c봉..등 두친구 대화내용이 너무 찰지게 웃겨서 빵빵 터졌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자주 뵈요!
잘볼게요 수고요~
감사합니다 아마조나님^^
흐억..!!ㄷㄷ;;
역시 쌈디님!!!^^
ㅋㅋ
장의사,시체닦이 극한직업분들 존경합니다.
정 말목소리에 홀리네요ㅎㅎㅎ별풍쏘고싶자만 돈이 ·· 그래도즐찾했습니다
제희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이분꺼만 있는거 따로 없을까요??이분꺼 재밌는데..ㅋㅋ
이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이야기들 너무 좋아요..단순히 귀신봤다는 실화들보다 뭔가 여운?이 남는달까요..?^^;;(교훈이나 여운이 남는듯한 이야기들..)
ㄷㄷ합니다^^
공포라디오0.4MHz 쌈무이 너무 무서워요...밤에 우째 자지..
안무섭겠지..하하하
잘들을게요~
ㄷㄷㄷ
ㅎㅎㅎㅋㅋㅋ 이거 지어낸거죠? 도저히 실제 상황 으로 안들려요
저는 구독누루고 광고처음부터 끝까지보고 있즘
역시 잼있어요ㅎ
이한세 쌈무이 홍보 많이 해주세요^^
앍!! 초반에 너무 웃겨요 ㅋㅋ
헉헉 이거듣다 식은땀이;;;;
쌈무이님 께서 콧노래 부르실 때 너무 귀여우시다.ㅋㅋ
무서워 구독하고 좋아요 눌르고 갑니다
웃으면 안되는뎈ㅋㅋㅋㅋ 시체가 토하고 같이 토하고 ㅜㅜㅋㅋㅋㅋ
글을 정말 무섭고 재밌게 잘 쓰시는 분이셔요 ㄷㄷ
오바이트쏠린..부분이 젤..무서움 ㅋㅋ
재밌네요
진짜 무섭다 ~ ㄷㄷ
혼자 보면 못보겠어요.
기센 저의 엄마가 주무시면 봐요ㅜㅜ
재미있는데 담이 심히약해서요
추천!!!!♡
시체닦기 괴담은 시대를 초월해서 이어지는군요..저도 학창시절 이 괴담에 속아 시도해본 적이 있죠..서울 시내 종합병원이라는 병원은 다 뒤져봤습니다..결과는 학생알바, 달리말해 아마츄어들에겐 안 맡긴다는 겁니다..전문 장의사들의 엄연한 전문영역이란 말이죠..시체라고해도 유가족, 혹은 살아있는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소중한 존재인데 마지막 손길을 아마츄어에게 맡기는건 말이 안되죠..이번 이야기는 쌈무이님의 몰입도를 불러일으키는 나레이션을 감상하는데 포인트를 잡는걸로 만족하는걸로..
그리고 밑에 답글 보니까 10년전에 있었던 알바라고 하시는 분있는데 절대 아니라고 자신있게 글을 올립니다.쌈무이님팬으로서 이렇게 환상을 깨고싶진않지만 이런글 때문에 진심으로 올린 다른글까지 거짓으로 매도될까봐 이렇게 주제넘은 지적을 하고 갑니다..
1993년~1996년에 시체닦이 알바가 실제로 있었다고 들었는데 아닌가 보군요
예전 인력사무실에서도 시체닦이 알바진짜있었음 인력소장이 그일 보내면서도 젊은친구였는데 점마는 똘아이다라고 한적있음
노래가 머리카락부터 온몸이 ㄷㄷ...으.. 으스하네여 얘들한테 널리 알려 줘야겠네여!!
넘~ 무서워셔 중간에 소프트웨어 내렸음.
공포라디오화이팅
Tt
쌈므이님 맞아요 말투가 좀 이상한거같은데... 시체닦이가즈아
으아ㅏㅏㅏ 오싹하네요;;
조영준 감사합니다^^좋은밤되세요 영준님^^
+공포라디오0.4MHz 쌈무이 저구독좋아요 눌렀어요 앞으로
더많은 동영상 올려주세요
저도 얘기들어서 아는데 실제로 소주주고 마시고하라고하네요 문도걸어잠그고(무서워서 나오는거 막으려고 ㅋㅋㅋ)
선추합니다^^
대호님 감사드려요.
아니 앞동영상보려니까왜삭제되잇죠? 잘듣겟습ㄴ디ㅏ
업로드에 문제가 좀 생겨서 다시 업로드했습니다.
본방은 어디서 하시나요 ?
잘듣겠습니다.
잘 다듬으면 이쁠기다에서 뿜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중간중간 웃었습니다. 이러면안되는데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아요' 꼭 눌러주시고 지인분께 쌈무이 소개하기 캠페인^^!!!)
쌈디님 방송시간이 어떻게 되시나영? 듣고싶은데 언제 하시느지 잘 몰라서요ㅠ
아하 www.afreeca.com/happylife777 여기가 제 방송국이에요.
방송일정은 매주 월요일 공지사항으로 공지됩니다^^
넹ㅎㅎㅎ감사합니당ㅎㅎ
이수지 넵 ㅎㅎ
10:52 깡 깡 깡
사고가 나서 엉망이긴 하지만 잘 다듬으면 이쁠기다 ㅋㅋㅋㅋㅋㅋㅋ
구독... 했는데 무...무무무 서워요
자판기에서 빵터졌넼ㅋㅋㅋㅋㅋ
시체 닦는 알바를 요즘 젊은이들은 하나?
애기엄마는 신학교를 졸업하고 들어 봤다는데.
5.60세대들의 신학교 다니는 사람들이 알바를 물불 안가리고 한 사람들이지.
욕너무귀엽게해ㅋㅋㅋ
쌈무이님 저 시청자 보약먹는 고든입니다 요새 바빠서 방송을 못보고 있습니다 이 점에 죄송합니다
혹시 커피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졸라재미썽더울떼보면재미갯군 구독눅루구갈께용!!
이하늘 쌈무이를 널리 알려주세요^^
넹
+공포라디오0.4MHz 쌈무이 잼납니다!
시신 유족들 보는 앞에서 닦지 않나요? 어느나라에서 일어난 일이에요? 2번 씻나요?
문수연 한국아님?
이걸 생으로 들었을때가 가장 무서웠지....
요새는 뭐 전문아니면 안해준다매요?!
악어 이야기보다 훨씬 재미있습니다.^^
4:13 아니 국밥이여? 따끈따끈하게? 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ㅌㅋ
생각이 나
목소리 소름 ㅠㅠ
윤소원 감사합니다^^
진짜 실감나게 잘하셔요ㄷㄷ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용 저도모르게 몰입됬어요 그나저나 시체닦기알바 지금도 있는진 모르겠는데 전 절때 안할거같네요 듣기만해도 구역질나네엿ㅠ
나도
일자리좀주세요
으 쌈무띄 ~~
아니오 저는 시체가 토하는 모습은 본 적 없어요
헉 경험이 있으신가요 ㄷㄷ 제보 기다리겠습니다.
시체 성애자인가? 세라복이야기는
왜 나올까
문수연 이왕이면 여자몸보고싶다는거지 ㅋㅋ
대댓글들 제정신인가??
대댓글들 제발 정신 차리길; 농담도 가려서 할줄 알아야하는거 아니냐..
제정신들 아닌가?
대댓글 진짜 정신병잔가? 왜 저렇게 살지? 일상생활에서 정상인인척 살아가는거 생각하니까 소름돋는다 저게 정신멀쩡한 사람이 할 소린가;;
ㅋㅋㅋㅋ 잘 다듬으면 이쁠기다
김강호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12만원... 당장 하자 ㅋㅋㅋ
시체 닦는 알바하면 직접 귀신 보는 걸 경험한다고 해서 무서움을 달래기 위해 소주 한병 마시고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저는 귀신을 직접 본적은 없지만, 어릴 적 부터 지금까지 귀신, 심령 영화를 많이 접해서 그런지 이제는 현실에서 직접 보지 않으면 무섭거나 두려울 게 없다고 생각해서,, 체험해 보고 싶네요^^ 시체가 움직인다면 산 것이 아닌가를 의심해 보기는 할 것 같아요. ㅎㅎㅎ
님귀신이나시체같은건안움직이고없어요
+bj 크리퍼킹 그건 님 생각이구요 ~
+술주정 내 다음 민짜 곱배기
+bj 크리퍼킹 먼 말임?
+상식과진실 전 귀신에 홀리거나 직접 보거나 파라노말 현상을 겪어본적은 없어서, 솔직히 귀신이 존재하는지는 모르겠고, 있다 없다 단정하기도 어렵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빙의에 걸려 고통받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귀신은 쉽게 보이는 존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존재하는 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그래서 귀신이 있다고 믿게 되는 것 같아요.
실제로는 없는 알바라고 하더군요.
실제있었음 군대가기전 인력사무실에서 두눈으로봄
이거 실화인가요?
거기서일하시는분들중저알바로채용하셨던분왼쪽눈알이개눈박이셨음!보통분들아니신듯염하시는분들외모나포시가
와 10년전 영상이었네….
귀신들은아는데.자기들에게.도움을주는사람힌테는.해꼬지를안하는데.
망자들을함부러대했거나.그러면몰라도.
충전속도 72퍼센트. 눈이 흐리흐리해짐. 다음은 어디. 끊긴후 다음 장소. 난지금 절실하다. 살것이다.
세상에 .. 힘들었겠다..
ㄷㄷ합니다 이야기가 ㄷㄷㄷ
'구독'과'좋아요'부탁드립니다~
와 정말 안무섭다
그죠 여러분들?(조심스레 팬티를 벗어서 갈아입는다)
ㅋㅋㅋㅋㅋㅋ
딸쳤냐
12만원 너무 적은데~~~10년 전 이라도
자판기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이야긴뎈ㅋㅋ이거너무 웃김ㅋㅋㅋ
옛날에 한창 돈에 미쳐서 시체닦이 누드모델 빌딩 외관청소 등등 극한알바 다해봤었는데 제일 편하고 개꿀인게 시체닦이였었죠 첨엔 구역질나고 무서운데 두어번 하고나면 걍 아무렇지도 않음 ㅋㅋ
헉 시체닦이 알바썰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ㄷㄷ 인터뷰 가능하시면 카톡아이디 smi616 친추해주시고 이쪽으로 카톡 부탁드려요 ㄷㄷㄷ
무서워
ㄷㄷㄷㄷㄷㄷ으아소름....
한덕인 덕인님 자주 방문해주세요^^
공포라디오0.4MHz 쌈무이 자주방문해서재밌는거많이보고갈게요 ㅎ
시체닦는일은 일반인들한테는 안맡김 픽션
정작..문 잠근 실무자는 외 나가버리지...
두근두근두근두근 콩닥콩닥콩닥콩닥 후후후후
하하하하
ㅠㅠ무서운했다찐짜로
그러니정성으로.살~살.닦아드려야지
안무서운데
하나도 안무섭네ㅋㅋㅋㅋ (오늘은 아빠랑 자야지ㄷㄷㄷ)
20:00
마지막에 배를누르고 갔다는건? 죽었는지 확인하기위해...
이 이야기는ᆢ 개그???????!!!
ㅋㅋㅋㅋㅋㅋ
여자아니였음!!
콩
우리때는 40만원 이였는데요
ㄷㄷ
박박태현님 ㄷㄷ...
공포라디오0.4MHz 쌈무이 잘듣고갑니다
카리스마가 낀것인가
흠 ㄷㄷㄷ
시체가 얼마나 남새이나 모습이 고약하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