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 돈 수백억 들여 지은 타운하우스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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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타운하우스 #남해 #빈집 #펜션 #전원주택 #귀농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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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주소 바뀌었어요?".."아뇨" 찜찜해 확인했더니 '날벼락' [뉴스.zip/MBC뉴스]](/img/tr.png)
저런곳은 실버타운으로도 적합치 않고 그나마 펜션으로 활용 하는게 가장 최선일듯 하네요
그냥 버려두기는 너무 아까운데 누군가 잘 활용했으면 좋겠어요
맞아요.펜션용도로나써야지
분양 사업주가 대단한 열망으로 지어진 집인거 같아요. 저렇게 완벽히 완공을 하고 부도가 났으니 다행이네요. 다른곳은 짖다거 말아 흉물스러웠는데 말입니다. 새로운 분양 바람이 일어나길 바람니다.
사업주한태가서 고런소리해봐라 완공하고 부도나서다행이라고 ㅋㅋ귓빵망이 처맞을소리
@@심종수-y7p 뭐 어찌됐든 다행임..ㅋㅋㅋ
@@심종수-y7p당연히 다행이지~
이렇게 완공 후에 미분양으로 파산해야
전주(투자자)들이 어느정도 채권회수가 가능해서
서로에게 피해가 적은 거다~
@@심종수-y7p 바보야 거기 투자자 들 환수 할수가 있지
남해는 가장 빠른 소멸 도시중 하나라던데.. 여러가지로 맴이 아프네요.. 그래도 관리는 하고 있는듯.. 시행사가 운이 안 좋군요..
은퇴 후 하지 말아야 할 것 중 가장 으뜸인 것은 첫째 전원주택을 구입해 시골로 이사가는 것, 둘째 큰 집으로 평수 늘려가는 것, 세째 대형병원과 거리가 먼 산골짝에 사는 것~ 이상
내말이~~감사합니다.
공감 특히 병원과는 확실히 가까워야 좋죠
해외있다가 나이들어 오신분들도 의료땜인데
앞으로 지방은 인구 감소 가속화로
복지 교통 모든게 사각지대에 놓일것이 분명하기에 나이들면 들수록 도시권에 있어야
생활이 유지됩니다
소위 닭장을 지어 놨네여.
낭만과 운치, 시골생활의 맛 텃밭과 정원이 없으니 ...잘짓는게 아니고 그냥 설치예술 정도 네요
3년 전에 완공됐으면
부동산 폭등기를 거쳐도 안팔렸다는 거군요.. 심각하네요
외딴곳에 저런걸 지어두고 아무런 생활기반도 없으니 버려진듯 안타깝네요
내 고향 남해인데 안타깝지만 잘 못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남해에 사시는 분들도 연세 드신 분은 병원이 가깝고 좋은 진주 근처의 아파트로 이사를 원하는 시골분들이 있는데..
진주나 순천에 사시는 분들이 바다 조망의 세컨 하우스로 살면 모를까.. 고객을 어떤 타켓을 정하고 기획했는지 어중간 하네요 ㅜㅜ
일단 남해는 바다 조망에 남향, 남동향. 또는 남서향이 되어야 주택지로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3월에 진주 쪽 가봤는대 그쪽도 빈집 너무 많아요
집은 좋으나 생활할수있는 직업이 딱히 구애 받지 안는분들이 가능하겠어요
저런 건축은 이미 한물갔어요~살아본 분들이 아파트도 아니고 내 방 벽 옆에 옆 집 방~시끄럽고..
발코니 맞은 편 건물과 건물 동간 사이 훤해서
사생활 보호도 어렵구..시골에 난방비 넘 많이 들고..
거기에 인프라는 고사하구 묘까지 보인다구 하니..
분양을 받아 들어갈수는 있어도.. 나올수는 없는..
그러게요... 집을 왜 저딴식으로 짓는지...
단독주택의 장점만 없에버리는 방법
측간소음 장난아니죠 ㅡㅡ😢😢😢😢
묘는 이제 없애면 좋겠습니다
👍🏻
타운하우스 사는 지인분말씀에
아파트 층간소음피해 왔는데 옆집소음에 다시나가고싶은데 안팔린다고...
내마당에 나가면 옆집이랑 붙어있어 눈치보이고 ....
저런 곳에 누가 살까ㅋㅋㅋ
어마어마한 돈 들여서 저런 게 팔릴 거라고 생각했던 깡도 진짜 대단하네ㅋㅋ
호텔로 쓰면 그나마 낫겠는데 그것도 주변에 관광지가 있어야지
사업에 깡은 전혀 안 통하네요 남해니까 주변에 독일마을 미국마을 남해 보리암 상주해수욕장 등 관광지는 제법 많은데 이미 있는 호텔도 잘 안 될텐데....
착공하고 한창 건설할때 이미 분양받은 분이 계셔도 주변 이웃이 없어서 입주도 포기할것 같아요
맞으세여 아무도 없는 단지에 혼자 덩거러니 살 수는 없지요 무서버서
주거용은 프라이빗이 없어서 부적합해 보이네요
그냥 일박이나 이박 정도 쉬었다는 리조트로 운영해 봐야 할듯~
이런거 하나만 봐두. 부동산투기의 심각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함.. . 결국 피해는 한분만이 아니라 줄도산 만 가득할뿐..
호텔/리조트 말고는 답이 없는 것 같은데, 단독주택이면 모를까 수도권도 아니고 이리 따닥따닥 붙은 곳에 누가 살까. 근처 직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와~~~~~ 이거 완전히 대박인데요 이렇게 큰 대단지가 검색해봐도 안나오네 ㄷㄷㄷ
이런 자원낭비 자연파괴 난립 건설사랑 돈받은 철밥통들이 쉬쉬하겠지만 유튜버 분들이 있어서 세상이 이래 밝아집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주변에 한번 놀러가봐야겠읍니다. 허허 참~~~~ 기가 찬다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대한 가감없이 사실관계만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세대수를 때려집어넣어서 어떻게든 더많은 수익성에 초점을 맞춘 기획..
저런 바닷가 시골 지역은 풍광과 보안 사생활보호 등 타운하우스지만 집에 들어와서는 단독펜션에 와있는듯한 느낌을 줘야하는데.... 다닥다닥붙은 다세대주택처럼 지어놓았으니.. 돈에 눈이멀은 개발업자의 탐욕이 저런 좋은 환경의 잇점을 최대한 악용한 사례입니다
이제는 지방에 아파트가 폭등했다라는기사는 볼수없을 뿐아니라, 특히 전원주택 짓거나 분야받아 입주하게되면 그곳에 뼈를 묻거나 아니면 맨몸으로 나오게됩니다. 2~3년지나면 아파트 p는 물론이고 지방촌놈들 부동산하는 브로커들이 말하는 대장아파트 ㅋㅋㅋ 이세상에 대장아파트는 없어요. 서울서 브로커들이 대장아파트하니까 촌놈들 아무대나 갖다붙히는거보면 ㅋㅋㅋ
2022년 인구가 통영시 만큼줄었고...
2030년되면 1년에 대략 50 만명 줄어든다고 여기저기서 계속 떠드는데...브로커들은 바닥쳤다 농간부리고...
영상에 닭장을 지어놨으니
요즘세상에 분양이 안되죠
미안 하지만 여러분 보시기에
어떻습니까??
내가 보기엔
무인모텔 같습니다.
개같은 정치인들이 전세게 어디에도 없는 대학진학율 98.99%를 만드는나라...
그러니 출산율이 떨어지고 산업동력도 떨어지죠.
서울이라고 버티겠읍니까?
강남아파트값이 평당2억이되면 ....나라꼴이 베네수엘라가 되던지 아니면 국민소득이 7만불 이상 되어야 합니다.
서울무대로 활동하는 유투버,브로커들이 하는말...
평당 2억간다, 바닥쳤고 상승만 남았다, 재건축재개발 투자해라....말듣고 실수요자 빼고 대출받아 투자하는 골뱅이들은
남은 여생 나락 가는겁니다
지방거주자들 거주하는 아파트,주택 빼고 나머지 언능 처분하세요....서서히, 애간장녹이듯 지방부동산값은 몰락 합니다
좋은 물건
좋은일이 전개 됐으면 좋겠습니다
엄청난 자금을 투입하여 대단지의 타운하우스를 완공해놓고도 분양이 되지않아 신축빌라를 그대로 방치해놓고 있군요
사람이 살지않으면 신축이라도 집은 갈수록 점점 망가져갈텐데 걱정이 되는군요
강발님 수고하셨습니다
칭찬해 주시가 감사합니다 집이 너무 아까워요
시골집은 최소 넓은 마당에
텃밭정도는 있게 지어야
별장으로도 쓰일 확률이 높죠
시골집은 별장이나 요양 개념으로 작고 싸게 지어야하는데 이주개념으로 크게 지으니 분양이 안되지요
제일 안타까운게 저런 곳은 환경 자연이 엄청 좋은곳이었을텐데
자연 복원도 안되고...
이제 제발 저딴거 짓지 마라
스페인 순례길 가다보면 한마을이 그렇고 남쪽 에 고속도로도 공항 활주로 같아요,개발은 적당히 해야합니다
어찌 저런 일이??
근데
남해는 인구밀도 대비
새로운 인구유입 비중등을 고려할 때
저런 규모의 타운하우수는 현실적으로
무리인 것 같네요
저런 멋진 건물이 너무 아깝고 안타깝네요ㅜㅜㅜ
즈도 느므 아깝습니다
돈들이 없다는거지 세금으로 다뜯어가고 지네들만 잘먹고 잘사니그렇지
@@haaah34 그게 어때서 ㅎㅎ
준공도 아직 안떨어졌다고 하네요.
준공 이제 시작한 집을 한채도 분양 안됐다고 하고 있네요;
그곳을 지날때마다 분양이 되었을까 궁금 했는데? 아이구나 , 저렇게 좋아뵈는데,
남해 저런곳에 지으면 살 사람없죠
병원 슈퍼 기타 서비스업이 주변에 있어야 들어가죠 ~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것습니다
비싸서ᆢ그래요?
약9000만원에 팔면ᆢ
그날로ᆢ다 팔려요?
내내ᆢ평안하소서 ᆢ
3년이 지났는데도, 조경이랑, 건물 상태가 깨끗하게 보존 되기는 힘듭니다. 더군다나 부도가 난 경우는 더욱이요.
저기는 수익형 부동산 개념으로 분양 했던 곳이고요. 관리 회사에서 관광객 숙박도 알선하고, 분양 받은 소유자는 자기가 사용 할때는 사용을 하는 그런 형태의 부동산 입니다. 분양이 다 되지 않터라도, 회사가 숙박등의 수익을 올리면서, 운영을 하는 곳입니다.
지금은 관광비수기라, 사용을 안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방치 되고 부도난 부동산 아닙니다.
저 곳의 공식적인 정확한 입장은 알아 볼 수없었지만 마을 주민들의 말과 단지내의 모습과 분위기는
일체의 숙박이나 운영의 흔적은 없었습니다
타운하우스도 요즘은 수도권쪽을 선호하죠.
저도 아이들 때문에 눈여겨보는데
대학병원이나 향후 매매 전세 생각하면
수도권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네요.
남해 너무 좋아하는 도시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근데 이상한게 선분양은 하자투성이에도 분양이 잘 되는데 다 짓고 후분양하면 프리미엄이 없어서 그런지 대부분 요럽니다 후분양 주장하신 분들은 하자없이 잘 지어놓은 것을 직접확인 할 수 있으니 분양 좀 받으세요
앞으로 남해뿐아니라 지방은 부동산 끝이라 봅니다 ㅠ
공짜로 죠도 거기서 안살죠 살면 돈은 누가 공짜로 주나봐요 ㅠㅠ 부동산만이 끝장이 아니고 3년 5년 10년 20년뒤엔 개한민국은 후진국으로 전락합니다 노인 빈곤한 노인들 구걸하러다닐듯 ㅠㅠ
에어비앤비 해야죠
귀곡산장 소개도 아니고 멘트색깔 바꾸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나름 상당히 연습한 멘튼데 귀곡산장 분위기로 들으셨군여 다음에는 좀 더 듣기 좋게 조정을 해 보것습니다
이미 찍어 논 영상 분량은 어쩔 수 없이 귀곡산장 으로 가니까 이해 해 주세여
누군가의 부푼꿈이 처절한 아픔이 되었을텐데 안타깝네요
코로나 한창때는 남해가 좀 인기 있었죠! 근래 남해 살아 봤지만... 중국발 미세먼지 서해 못지 않은듯~
그리고 금리 인상이 제일 큰가요?
2000년도에 부산 지사장으로 있을 때, 쉬는날 가끔 혼자서 차를 몰고 가 여기저기 돌아보며 나이를 더 먹으면 이곳에 와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곳이 남해였습니다. 잘 지은 집들인데, 참 아깝네요. 집도 사람의 체온이 있어야 생명력을 유지하는건데...
더불은 대중력 저 집은 시절 인연상 안타까웁네요.대중력때문에 입주 유행이 어렵고 난감합니다.자기 처지에서 과욕이 부른 참사이지요.고리의 대출이자는 쇠망치 처럼 짓누르겠지요.재기를 바랍니다만.
너무. 비싼게 이유인가요?
@@white7979yo 가격도비싸고 외지 입니다...남해가보시면 알수있습니다.
도시에서 살던이들이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 오기엔 너무 외딴곳입니다.
저런 관광지에 덩그라니....그 유명한 독일 마을도 사람 안온다고 고민하던때가 엊그젠데...저걸 왜 저기다 지어놨을까??
저능아인듯요 ㅠㅠ 생각을 1번만이라도했으면 차라리 고아원에 기부하던가 독거노인들 밥이라도 사주지 돈이 썩어나내 ㅋㅋ
집도 사람의 체온이 있어야 생명력을 유지하는데.. 죽어가는 집들이 안타깝네요..
강원도에도 텅텅빈 미분양 단지가 있던데요...
애초에 기획이 잘못된듯 싶습니다.
와 내가 은퇴자라면 당장 서울을 떠나 이 곳에 살고싶네요.
정말 너무 아깝군요!!!
동감입니다
콩나물 두부 한모 사러 자동차로 삼만리!!!
기업에서 연수원 용도로 사용해도 좋을텐데
잘 풀려서 저렴하게라도 매매가 된다면 잘 될 듯합니다. 현재까지도 관리가 잘 되어 보입니다 만, ㅠㅠ
주변들 하고 인터뷰 내용도 있으면 좋을듯 하네 요
외이리.무리하게.건물을많이.지었을까.넘.아깝고.맘아픔.
자본력 있어 펜션사업 크게 하실분이 인수하심 좋을듯
오래 방치 하면 흉물되고 감가삼각이 될뿐 아니라 관리기반 시설도 고장 납니다
지자체나 정부에서 매입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거나 한채씩이라도 경매해야
자치 단체에서 매입하여 노인복지시설로 이용하면 되겠네요..저렇게 지으면 누가 살겠어요..똑같은 형태에 구조..아예 고급 아파트로 지었으면.아님 한옥으로..
개인 주택이 아닌 복지 시설은 좀 무리한 구조에요
저기 뭐가 있나요? 학군이 좋은가요 아니면 좋은 일자리라도 있나요? 암 것도 없으니 암 것도 안하고 살 어르신만 살아야 하죠. 그런데 어르신들.. 자식들 교육 시키고 결혼 시키고 하면 남는 돈이 있으실까요? 넉넉한 분들은 남해에서 안사셔요. 도시의 대학병원에서 가까운 곳에서 사시지요. 그리고 집이 안좋아보여요. 다닥다닥… 그냥 땅콩 주택아닌가 싶습니다. 전 이건 아닌것 같아요.
수요층에 대해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저렇게 되진 않았을 겁니다. 자재가 아깝네요.
멋지네요 살고싶다
상당히 잘 지어 놓은 빌라 입니다
분양이 안된 이유가 있을거 같은데요.....바로 옆에 생활인프라도 있는거 같은데.......관리도 하는것 같으니........
저거 대부분 은행 대출로 시공되었을텐데 그은행 대출자들 금리부담 가속화될듯요
언덕에 다닥다닥 붙여둔 집에 누가 들어가죠?ㅋㅋ 서울도 집이 남아도는 이 현실에서.. 잘 지은거 맞는지 내부 보고 판단해야죠.
집과집 동간의 간격이 적당하고 실내도 유리창 너머로 들여다 봤는데 별로 손색이 없어요
조경도 잘 되어있고 먼바다 조망도 좋습니다 다만 뒷편 산쪽에 공동 묘지가 가까이 있는 게 최대의 흠이었습니다
참 안타깝고 마음이 짠하네요~
예술인들한테 싸게 임대해서 랜드마크로 성장시켜 관광지화 해라~~~
이젠 건설할때 인프라도 같이 설계가 필요해요
남해는 주위 시군 보다 땅값이 너무 비싸요.
비싸게 되 팔기는 불가능 해요
저렴하게 분양 하면 좋겟습니다
아니 근데 3년전 완공이면 부동산 폭등장에도 안나갔으니 ㅠㅠ
택지만 분양하고 입주자들이 설계빼서 지었으면 개안았을 듯 싶은데..경기 믿고 닭장 처럼 집수만 많이 지어서 팔 생각으로 사업을 하다 보니 분양이 될리가 있나요..
세상에 이런일이 ~사업주.얼마나.속이.탔을까요.~이렇게.잘지어놓고..빨리.해결됐으면.좋겠네요
한동에 두집씩인가요? 주차장 넓이보면 ... 그럴거면 아파트살듯 심지어 통으로 몇집 지음 측간소음 고려안한집은 쫌..... 글쵸
아무리 경치가 좋고 집이 좋으면 뭐하나..
생활기반이 없으면 ..
특히나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프라이 버시가 보장되지 않는 관사형 집합주택은 선호도가 떨어질 수 밖에..
와~실버타운으로 운영할수 없을까~~활용 방법이 있을텐데 안타깝네요
실버타운하면 근처에 병원이있어야하는데..저기는 ㅜ
날로 기발한 모습을 갖춘 켐핑카들이
얼마든지 세상을 누비며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하며 힐링하는 시대가 벌써 대세가 되어가는것. 같은데 붙박이 주거는 이제 도심에서나 가능 여행은 가끔 켐핑카로~
주위에 관광지가 있을까요? 한철장사 할수는 있을지... 거제도 바닷가라면 그래도 무슨 용도로든 활용 가능할텐데.. 전 배민 이용할수 있으면 단기간 한철은 살아볼수 있을거 같은데 입주민이없으니 무서워서 패스 ...
이런 곳은 은퇴하신 분들 모여살기에 좋은거 같네요. 남해 독일인 마을처럼 외국인들 모아보는 것도 좋겠고
대단해요
그런데. 꽃이며 화단도 잘가꾸어 관리도 잘되고 있는데. 꼭 사람들 살고있는것처럼....!!!
누가 인수해서 리조트처럼 운영을 하는게
제일 낫겠어요
누군가 관리가 되고 있는것 같은데요
그렇다고 어찌 한채도 분양이 안될수가?
그러게 말입니다 완전 미스테리입니다
얼마길래요? 멀어도 가격이 좋으면, 세컨 하우스로 정말 좋을 것 같은데요. 나중에 리타이어홈으로도 좋고..
독채펜션으로 운영해야될듯하네요
젊은 분들에게는 아이 학교보내고 출퇴근 불편해서 싫어하고 연세 있으신 분들은 텃밭 같은거 좀 있었으면 전원생활 할수 있어서 혹 분양 됬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무것도 할수 없고 그냥 이쁜 집만 덩그러니 있으니 아파트와 비교했을때 불편하기만하죠. 참 안타깝네요. 가격 좀 다운시켜서 홍보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하면 혹 분양 될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증말 안타까워요 집들이 너무나 멀쩡하거등여
가격만 싸면 세컨하우스로 좋을듯..
ㅡ사업검토.허가.공사는 부동산
거품이 한창일때라 부푼꿈이..
ㆍ선분양이면 당시 투기심리로
경쟁이 높았을 텐데.,
ㅡ이어 코로라 터져서 당연 위축.
ㅡ작년부터 부동산거품 붕괴시작으로
2차 충격파 ...
ㅡ타이밍.시대를 잘못 만난.
부동산이 저래 되 버리면 영 애러븐데.......
인생은 운9기1 ㅠ
맘이아프네요ㅠㅠ
와 저랴 ?
옆집과 너무 다닥다닥 단독주택도 아니고
아파트를 한칸씩 떼어놓은거
너무 왜진곳에 만들어서 그런가?
분양가가 비싸서?
당최 왜 저런 큰단지를 만들어서
부도를 내는건지
은행들 빛잔치 치루겟네.
사업자가 개인돈으로 판벌리고 한게 아닐듯하니.
외주업체를 많이 힘들어질듯.
건축업자야 부도내고 다른곳에서
또 판깔지도.😑
남해는 휴양하기 좋은곳이지만
대도심에서 접근성이 너무 떨어져요… 남해라면 부산에서도
너무 멀어요
누군가가 매입해서 펜션 용도로 써야 할듯요 근데 창선 어디에 저런게 있죠? 고향 가면서 가보고 싶네여
멀리서 남해의 자연을 보러가는거지 옆건물의 타운하우스를 보러간게 아니라는거...
마을 한가운데 수영장이 있다니? 지 마누라 비키니 마을사람들에 구경시킬일 있어요? 애들 놀이말고는 할게 없겠는데? ㅋㅋ 이런타운하우스는 옆집에 소리가 다 들리고 다 보여 프라이버시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죠
우리 고향인데 왜 저리 됐을까요 근데 싸게 분양해도 안된다니 얼마나 비싸길래 안타깝네요
펜션이나 하면 ᆢ?
가격 보다는 입주 인구가 없는 거지요
관리가 잘 되고 있는 단지인데요~
팬션으로 활용되길
팬데믹 여파로 긴 시간동안 강제 집돌 집순이들이 되어서 사람살고 부대끼는곳이 낫다고 생각하는듯 산과 바다 위치면 직장상관없는 퇴직자들이나 세컨하우스개념인데 분양가 비싸고 사람 아무도 안사는데 무서워서 못드가쥬 ㅋㅌㅋㅌ
지방소멸 되어가고 있는데 누가 저기로 들어가려고 할까?
젊은 사람들은 서울과 경기도로 달려가고 있는 세상
이젠 노후에도 최소한 대도시로 가야되지 싶어요
시중에 돈들이 씨가 말랐으니 멋지면
무얼하나 인구절벽하고는 별로 무관
적어도 오년은 지나야 입질이 있을까
홍보?
이정도 상태면 잘 관리중인데,,,
3년 방치면 풀때문에 들어가지도 못한다.
이유가있겟죠..
마지막 없습니다~~~ 목소리 참 추임새 이상합니다
해설에 박자를 좀 넣는데 가끔 엇박자가....
예쁘네요
글쎄요..
지방의 주택에가는 이유
충분한 정원과 개인공간을 갖고싶어서인데..
기업이 인수해서 리조트로 다시 재개발하면 모를까 일반분양으로 80동을 다 분양하려면 어려울거 같은데요.
단기 체류형 또는 장기 요양형 숙박시설로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한번 만나보고 싶군요. 협상이 잘 되면 전체 임대 방식으로 운영해 보고 싶군요.
저기에서 한달살기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