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저런 슬로건 사용하면 인권유린이라며 난리날 듯. 국민의례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 바쳐 충성을 맹세한다." 에서 조국과 민족이 다문화 사회에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배척하고 외국인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며 몸과 마음을 바쳐서 충성을 한다는 것은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라며 다 빼버리고 다시 만들었지. 역시 인권단체랑 민주당,정의당 같은 좌익정당들이 한 수 거들고.
@@하늘늑대-o5c 우리나라 군가를 보면 죄다 죽자..입니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면 두번 사는거라는 둥, 한목숨 바칠것을 다짐 한다는둥...죄다 죽자임.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다는것도 마찬가지. 죄다 일본식 군국주의 사고방식입니다. 서양의 군가를 보세요. 어디 죽자고 하는지. 적들을 섬멸하고 국가를 보호한다고 나오지 죽자고 안합니다. 국가를 위해 죽어야 한다고 강요하지 맙시다.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희생합니다. 애국은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세계 어떤 나라도 국가를 위해 죽자고 하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일본이 그랬고, 해방후 친일파 군인들이 그걸 다 따라해서 그런거라 바꾸는게 맞지 않나요?
해병 곤조가라는 자생적 군가의 가사입니다. 그 다음 가사가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81년도에 여의도에서 국군의날 행사 훈련하는면서 몸은곤죽이되어 뙤먁볕에서 대기하고있는데 해병대 부대가 이 군가 부르며 지나가더군요.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계네들도 지치기는 마찬가지였던 것 같은데 표정에서 만큼은 독기가 보였습니다. '웬만해서는 쟤네들과 붙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유사이과-f7o 그거 3사단 대적관 구호인데요. 당시 사단장이었고 지금은 국방부 장관이 된 신원식 장관이 사단장 시절에 직접 만들었죠. 김정일이가 뒈지는 바람에 구호가 한번 수정 되었구요. 당시에 해당부대에 복무했었고 전역한지 한참 되었지만 지금도 기억은 합니다. 만들어질 당시에는 이랬었죠. 1. 멸북통일! 최선봉! 천하무적! 백골사단! 2. 쳐부수자! 북괴군! 때려잡자! 김부자! 3. 김부자는 미친개! 몽둥이가 약! 약! 약! 4. 부관참시! 김일성! 능지처참! 김정일! 김정은! (만들어지고 나서 1년 후 김정일이 뒈져서 부관참시로 김정일이 이동했습니다.) 5. 북괴군의! 가슴팍에! 총칼을! 박자! 박자! 박자!(포병연대는 총칼 대신 포탄으로 대체 됩니다.) 그리고 당시 사단장 지시로 멸공이라는 말을 쓰지말고 멸북으로 쓰라는 지시사항이 들어왔었습니다.(생각해보니 이게 멸북이 좀 더 현실적이기는 했네요.)
댓글보면서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나라를 지켜주는 군인들한테 감사함을 느낄지 못할망정 그저 내가 더 힘들었다고 징징거리면서 요즘 군인들 무시하는 놈들은 뭐 북한가서 특수작전하고 왔냐? 네들이 무시하는 군인들이 지켜주니까 네가 지금도 평화롭게 사는거야 나이 처먹었으면 좀 지혜로워지자 그저 노예마인드가지고 사니까 생각이라는 걸 못하냐?
80,90년대 군대랑 지금 군대랑 징집률이 다름요... 내 후임 중에 한명은 기초생활수급자도 있었고 또 다른 후임 중에 하나는 경계성 지능장애도 있었음 명예? 자부심? 다 좋지 근데 인간적으로 병역면제여야할꺼 같은 애들 모조리 다 쳐끌고 가놓고 요즘 군바리들은 에잉 ㅉㅉ 만 하면 갑갑합니다 진짜
![[백발백중 시즌 7] 3편- SDT(군사경찰특임대) "훈련은 작전처럼!" #웹시트콤 #백발백중 #강철부대](http://i.ytimg.com/vi/YFgRvpzNgYU/mqdefault.jpg)
딴건 모르겠고 심판은 하느님께 맡기고 모조리 죽여라 이게 제일 쩌는거 같다
그거 그린베레도 똑같이 있던데
십자군때 썼던 구호더라
@@wama1854 오.. ㅋㅋㅋ 역사가 오래된 슬로건 이네요 ㅋㅋㅋ
하느님께서는
그대들을 옹호하고 계신다.
오 저랑 같은 생각 ㅋㅋㅋ
모조리죽여라심판은하나님께이구호는해병대
망치부대
구호요82년백령도
장촌에서 그리고
물같이침투하여
불같이타격하고
바람같이퇴출하고는
해병수색대구호고
백령도
80년대 초반에는 어느부대나
어느군인이나 정신력하나만은
최강이었슴.
하물며 정규군병력과 비슷한
숫자의 방위병들도 악과 깡으로
똘똘뭉쳐있던 시절.
얼마나 힘들었으면 차라리
전쟁나서 누가 이기던 끝장보자라는 심리가 가득했던
40년전의 대한민국 국군.
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말이 참 웃프네요
그때는 진짜 명령이면 호미들고라도 불도자에 덤벼들 태세.,
지금 꼬라지도 다 기성세대가 만들어놓은거임 젊은이들 탓하지마
애는 안낳았으면서 국방비에 돈 더써서 모병할생각은안하고
동네 모자란애들,아픈애들까지 군인이랍시고 끌고가놓고
걔네들까지 끼워야하니 훈련강도는 낮아지고
훈련은 커녕 노가다 개잡부로만 부리면서 '군인;으로 작동하길 기대하는건 너무하지않나?
그때는 ㅡ당연히그랫지
오로지 국가와국민을 위하여ㅡ
70년대군대생활ㅡ지금생각해도 살기가 느껴진다
최강이었음
저 당시 진짜 군인
미국의 지시로 베트남 침략 민간인 학살했다
한국 해병대! !!!!!!!!!!!!!!!!!!!!
미군철수 외치던 광주시민 학살했다 한국 군대 ㅋㅋㅋㅋ
요즘엔 저런 슬로건 사용하면 인권유린이라며 난리날 듯.
국민의례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도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 바쳐 충성을 맹세한다." 에서 조국과 민족이 다문화 사회에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을 배척하고 외국인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며 몸과 마음을 바쳐서 충성을 한다는 것은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라며 다 빼버리고 다시 만들었지.
역시 인권단체랑 민주당,정의당 같은 좌익정당들이 한 수 거들고.
뉴스로만 봤습니다!
지키러간다.우리나라.
@@하늘늑대-o5c그건이제 점차 사라질지는 모르겠음.. 총선 전에도 이재명이 그런거 뭐라했다가 인권단체한테 욕먹었자나
@@하늘늑대-o5c 우리나라 군가를 보면 죄다 죽자..입니다.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면 두번 사는거라는 둥, 한목숨 바칠것을 다짐 한다는둥...죄다 죽자임.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다는것도 마찬가지. 죄다 일본식 군국주의 사고방식입니다.
서양의 군가를 보세요. 어디 죽자고 하는지. 적들을 섬멸하고 국가를 보호한다고 나오지 죽자고 안합니다. 국가를 위해 죽어야 한다고 강요하지 맙시다.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희생합니다. 애국은 강요하는게 아닙니다. 세계 어떤 나라도 국가를 위해 죽자고 하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일본이 그랬고, 해방후 친일파 군인들이 그걸 다 따라해서 그런거라 바꾸는게 맞지 않나요?
이때갸진짜ㆍ군인ㆍ진짜군인
해병수색대 사진은 85년 한미 팀스피리츠훈련사진입니다 당시엔 전군을 통틀어 가장 극강의 특수교육시절로 수색교육중에 천리행군이 있었던 시절이었고 망치부대가 연평도에 주둔하던 시절이었죠 그리고 나오지않았지만 육군의 선갑도부대와 60년대 해병상륙공작대 까치부대인 마니산 첩보부대miu가 있었죠 miu는 udu의 침투 회수임무까지 맡았으면 해체후 udu로 흡수되었습니다 udu는 501 502기지로 유지되었고 miu는 503기지로 민간기업으로 위장하여 대동산업으로 활동했었습니다
안물안궁ㅋ
@@nagne5581 나도 너같은 것들 보라고 쓴거아님
@@nagne5581나도 니 안물안궁
이런 거까지 다 아시다니
아.. 모 큰 섬 생뚱맞은 산길 도로에 무슨 회사가 있던데.. 그런 건가요?
,싸우면 이겨라 지면 죽어라,
이 슬로건 부대도 있었는데 진짜 멋진슬로건 ~
해병 곤조가라는 자생적 군가의 가사입니다. 그 다음 가사가 '헤이빠빠리빠 헤이빠빠리빠' 81년도에 여의도에서 국군의날 행사 훈련하는면서 몸은곤죽이되어 뙤먁볕에서 대기하고있는데 해병대 부대가 이 군가 부르며 지나가더군요.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계네들도 지치기는 마찬가지였던 것 같은데 표정에서 만큼은 독기가 보였습니다. '웬만해서는 쟤네들과 붙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altturbo자화자찬 x빠지네요...소름
@@altturbo 진짜 해병들은 건들면 뭔가 다 찢어 발길거 같은 분위기가 소름임..피부도 쌔까매서 무서움
" 멋있게 싸우고 값있게 죽자 " HID 진정한 군인 😢
갠적으로 망치부대가 제일 멋있네
망치부대는 부활시켜서 그 나라에 보내야되는데
닦고 조이고 기름치자!
-육군 수송부-
ㅇㅈㅋㅋㅋㅋㅋ
전설이죠 ㅎㄷㄷ 하고😮
아놔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
98군번 1야수교 중차출신 ㅋㅋㅋ
이건 일반부대 차량있는곳에도 있던데 ㅋㅋ😊
제3야전수송교육단! 안전!
와 ㅋㅋ 심판은 맡기고 모조리죽여라 이게 갑이다
40년전에 북파공작부대에 있다가 전역한 분이 계셨는데 이 분이 군생활을 너무 힘들게 하셨는지 오랜시간 트라우마에 시달리다가 결국 스스로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다 좋은데 재발 사람취급은 해주면서 훈련을 시켰으면 합니다
북파공작원인 HID의 슬러건은
"싸우고 죽자!"네요. ㅎㄷㄷㄷ
머시께 싸우고 갑이께 죽자 임미다 ㅋ
@@nagne5581 ㅋㅋㅌ ㅂㅅ
국군 정보사 특수부대는 그냥 살거라고 보지 않고 그냥 죽을거 알고 싸우는듯
실제로 옛날 백골부대 슬로건이 “김일성 가슴팍에 총칼을 꽂자” 였는데 (김일성 사후엔 김정일) 2010년대 이후부터 혐오식 표현 못쓰게 한다면서 이런 반공, 멸공 색깔 띠는 구호들을 전부 삭제해버림.
이거 구호 없어졌다고 들었는데 아직 여단본부 건물이나 GP같은데는 벽에 써져있더라고요 ㅋㅋ
@@유사이과-f7o 그거 3사단 대적관 구호인데요. 당시 사단장이었고 지금은 국방부 장관이 된 신원식 장관이 사단장 시절에 직접 만들었죠.
김정일이가 뒈지는 바람에 구호가 한번 수정 되었구요.
당시에 해당부대에 복무했었고 전역한지 한참 되었지만 지금도 기억은 합니다.
만들어질 당시에는 이랬었죠.
1. 멸북통일! 최선봉! 천하무적! 백골사단!
2. 쳐부수자! 북괴군! 때려잡자! 김부자!
3. 김부자는 미친개! 몽둥이가 약! 약! 약!
4. 부관참시! 김일성! 능지처참! 김정일! 김정은! (만들어지고 나서 1년 후 김정일이 뒈져서 부관참시로 김정일이 이동했습니다.)
5. 북괴군의! 가슴팍에! 총칼을! 박자! 박자! 박자!(포병연대는 총칼 대신 포탄으로 대체 됩니다.)
그리고 당시 사단장 지시로 멸공이라는 말을 쓰지말고 멸북으로 쓰라는 지시사항이 들어왔었습니다.(생각해보니 이게 멸북이 좀 더 현실적이기는 했네요.)
노노 2011년 해병대 훈련단 영점사격지 김정은 사진이었음ㅋㅋㅋㅋ
옛날은 아니고 연평도 당시에 실제로 백골부대에서 사용된 대적관 구호였구요.
당시에 해당부대의 포병연대에서 군생활 했었습니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을 정도예요.
그래서 만든 사람이 누구냐구요?
지금 국방부장관요. 연평도 당시에 백골부대 사단장이었습니다.
해병대수색대 외모도 눈빛도 미쳤네 저분
현재
특전사 707특임대 - 결과로 과정을 입증한다.
UDT - 세계최강 유디티
해병특수수색대-물같이 침투하고, 불같이타격하고,바람같이퇴출하라.
udt 슬로건 불가능은 없다 입니다
해병대 - 빤스 런
@@ksxxuxx순서바꼈습니다~
707-행동으로 논리를 대변하고, 결과로써 과정을 입증한다
@@호키포키-o9p 디시일베커뮤충 검거
댓글보면서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나라를 지켜주는 군인들한테 감사함을 느낄지 못할망정 그저 내가 더 힘들었다고 징징거리면서 요즘 군인들 무시하는 놈들은 뭐 북한가서 특수작전하고 왔냐? 네들이 무시하는 군인들이 지켜주니까 네가 지금도 평화롭게 사는거야 나이 처먹었으면 좀 지혜로워지자 그저 노예마인드가지고 사니까 생각이라는 걸 못하냐?
개처럼 고생하고 쓸 곳은 없었다. 남은건 술자리 자부심 뿐. (우리 가게 손님 말씀)
그게 좋은 거예요.. 그나마 사람이 덜 죽어요.
제 주위에 해병대 특수수색대 망치부대 세명(부사관1명) HID 두명 공군특수부대 1명 공수부대 5명 돼지부대 3명 특수부대 안나온 군인을 못봤습니다... 진짠지 그냥 술먹고 술기운에 말하는건지 ㅋㅋ
@@rainseed21 한번 부대끼리 4강 싸움 시켜 보셈 단 1 대 1 맞짱으로 😂
@@dddk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술만 먹으면 특수부대라서 술안먹으면 에헤이 내가 애도 아니고 그런걸 왜해~ 정상인들로 돌아옵니다
북괴군 가슴팍에 총칼을 박자는 백골용사의 다짐이 제일 강렬해 보이네. 박정인 장군같이 바로 적에게 응징대보복하는 군인들이 많아지길 바람.
강제징집 뺑뺑이로 배치 받는 부대는 좀 빠져라
저 험한 부대들 사이에 어딜 쳐 낄라고 지랄병이야
00군번 민통선 들어가니 제일먼저 눈에 들어오던 문구 "이 한목숨 조국을 위해..."
잘못 들어온지 싶었다
우리는 금석을 뚫는 충성심으로 점을 찾아 선을 이어 통일성업 완수에 헌신한다. 오랜만에 읊조려보네. 지금은 바뀌었을지도..ㅎㅎ
그대로입니다. 선배님
아직 그대로 ㅎㅎ…
ㅅㅈㅅㅇ 에서 군복무했었는데 맞나모르겠네요
J@@구구가가-m6z
잘하자, 국방의 날 태권도 시범!
전쟁 안 난다! 실전보다 경연대회!
= 1년 내내 태권도 시범만 연습하는 특공여단.
= 2024년 실화
80년대 90년대형님들이 전투력 쩔지...
필사즉생 골육지정.
백골이 되어도 싸워이긴다!
백골로 만들어줘? 해골되서도 니가 뭘할수나 있나볼까?
@@리컨-i4z이래서 개나 소나 댓글 쓰게하면 안됨
@@마케팅자문-b6q 곧 백골될 것이 입만 살았구나 계속해봐 아주그냥 산채로 해골로 만들어버릴라니까
@user-sq7ks6jk9p 😁😁😁😁
살아도 백골 ! 죽어도 백골 ! 필사즉생 골육지정 백골백골 화이팅!!
젊은 날 군 복무 하신 청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저시절 군인들은 악과 깡으로 뭉쳤지
독기가 오를대로 오른 벌꿀오소리
였음
"멋있게 싸우고 값있게 죽자"...^^
구호부터 멋지다.
남자라면 저시절 특수부대 정도 나와야지 군대갔다 왔다고 하지
정말 진짜사나이들 멋집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도전하고픈 명예로운 전투원들입니다
현실은 강제징용이라고 징징.. 이딴 나라 왜 지키냐고 낄낄 대는 폐급이 대다수
현실은 강제징용이라고 징징.. 이딴 나라 왜 지키냐고 낄낄대는 폐급들이 많음
어떤대통령: 아 북한보시기 안좋으니깐 미사일을 쏴도 미사일이라 하지말고 발사체라고 하세요 훠훠훠
미국의 지시로 베트남 침략 민간인 학살했다
한국 해병대! !!!!!!!!!!!!!!!!!!!!
미군철수 외치던 광주시민 학살했다 한국 군대 ㅋㅋㅋㅋ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
같은 나라 북한이 침략행위가 성립되지 않아
잉 총선져서 불편하지??ㅋㅋㅋㅋㅋㅋ
@@leesuwon1882 어쩌라고 지던말던 ㅋㅋㅋ 근데 발사체는 팩튼데 긁혔니? 갑자기 왠 총선 ㅋㅋㅋ간첩이신가~~?조선족이신가~~? ㅋㅋㅋ
@@leesuwon1882 너네엄마는 너같음거 낳고 안불편해하심?
어쩌면 문재인이 이재명보단 나을지도
“우리의 눈빛은 적의 눈동자를 도려내고, 우리의 목소리는 적의 고막을 찢어내며, 우리의 두 주먹은 적의 심장을 멎게 한다.“ JSA경비대대
멋지네요
구호는 그럴 듯한테 북한 경비병들 보면 질질 지렸을 걸...
너무 길고 유치하다,,
해병대 훈련소 사진에 그런거 써있던데 '인간 개조 용광로'.......ㅋㅋㅋ
공수교육대 막타워 문구입니다
90년도 훈단 건물옆에 써있던 문구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 조국이여 안심하라 ! 여기 해병대가 있다 ! "
😂😂😂
뻘건 바탕에 노란글씨라 살벌합니다 ㅋㅋ
진짜 간지 개쩔던데 사진보니깐 ㄷㄷ
'서로돕고 사랑하며 꽃을 키우며 고운마음을 갖자.'
불사투혼 청성.. 육탄 11용사 ... 수류탄 하나들고 탱크 앞으로.. 중부전선을 최강였던 인민2사. 12사 상대로 2개연대가 3일을 방어했던 춘천시민과 몇안되는 경찰과 함께.. 필 승
95년 6월 26기3차로 특전사 입대.. 진짜 존나게 힘들었다..전역한지 벌써 24년 이네..
제가 군 생활을 할때는
전투방위도 있었습니다.
훈련기간에 현역들과 함께
똑같이 훈련을 받았고
비상이 걸리면
현역들과
부대에서 대기를 하면서
함께 먹고 자고 했습니다.
네 네.
좌빨들 발호하지 못했던 총력안보
그립고 그리운 그 시절
ㅂㅅ ㅋ
이웃과 함께하는 든든한 나눔천사
-Social Service Agent
SSA특수부대 ㄷㄷ
물같이 침투하여 불같이 타격하고 “바람처럼”퇴출하라 이다
”바람같이“가 아니라
멋지십니다 최고다
80,90년대 군대랑 지금 군대랑 징집률이 다름요... 내 후임 중에 한명은 기초생활수급자도 있었고 또 다른 후임 중에 하나는 경계성 지능장애도 있었음 명예? 자부심? 다 좋지 근데 인간적으로 병역면제여야할꺼 같은 애들 모조리 다 쳐끌고 가놓고 요즘 군바리들은 에잉 ㅉㅉ 만 하면 갑갑합니다 진짜
과거에 정리할수있을때 정리를 했어야 한다!!
👍👍👍🌹❤️🌹😀😀😀
"불타는 투혼으로 반드시 김정일의 숨통을 잘라버리자"
이게 정말 90년대가 맞나요?😂
나는 00년대 전역자인데 그 짧은 시간에? 왜 들어본적이 없지ㅋ
저시절은 특수부대가아니더라도 일반 부대도 개빡셧을듯
찐애국자분들
아직 휴전국가인데 불과 몇십년만에
평화타령하면서 북한한테 돈가져다
바치면서 유화적으로 나오는게 신기하다.
그런 당을 국민 절반 이상이 뽑았단게ㅋㅋ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뽑는 4050 수준
넌 분별력과 판단능력이 없어
21:38 저 독일병사 는 업헴 과 밀러 가 풀어준 그 독일병사 아니고 딴 병사 라고 유튜브 에 엄청 나옵니다.
雖死不敗 죽을지언정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80년대 육군특공대 슬로건입니다.
멋지다
찐😮😮😮 지금도 짱짱한 군인들많다 고문관은 언제고 다있었고
장비나 체격은 지금이 좋을지 몰라도 정신력 깡은 그때를 따라갈수없음.
저때는 일반보병도 천리행군 할때 아님?
100키로행군도 개힘들었는데 대단한거같음
보병은 천리 안함 수색대. 정찰대 특공연대 가 천리행군 함
보병은 100km행군 RCT 뛰면
200km 넘게 행군 유격행군이 100km행군
귀신처럼 싸제사서 번개처럼 숨겨쓰고 연기처럼 전역하라
- 특전 싸제전사 -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멋지다👍🏼
예전에 해병대 휴가나올때 권총차고 나왔다고 하던데..
"모스크바까지 6603km "
뒤에 국군수도병원이 새겨진 어떤 돌맹이
해병대수색대 장덕진 담당관님인가?
H.I.D진짜 슬로건 맘에든다..
우리부대는 지금 당장 이대로 싸워 이긴다 /-- 이기자(53년창설)
요즘은 엄마한테 전화한다며 훈련빡세다고 무섭다고..
그럼 또 엄마가 중대장한테 전화 함... 우리 아이는 피부 알러지가 있으니 신경 좀 써주세요. 이젠 군대가 아니고 잼버리.
우리 중대 경계작전 진입구호 - 고요한 밤바다에 영광의 피바다를! 진입!
슬로건은 707이랑 망치부대가 강력한 느낌이네 ㅋㅋ
갈수록 구호가 스무스해짐
관심병사 슬로건은 뭔가요?
제 28 비행전대 (AISU)
소속 예하 부대중 하나가
그 유명한 실미도 684부대
(2325전대)이다.
시민들에게 언제나 친절을 - 공익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이것만 기억남
아무리 총탄과포탄이 쏟아져도 5시되면 퇴근하자
BANG Wi (방위)
🤣🤣🤣🤣
(퇴근 안 시켜요)
"한마리 잡자 투입" 하고 들어갔었는데 다 소용없다
요즘 민주당 우리가 남이가 북한에 지원하자 그래 같은 공산당인데
지원 하자가 아닙니다
갖다 바치자 입니다
쎄쎄쎄
빨리 퇴근하자 - 상근 -
ㅋㅋㅋㅋㅋㅋㅋ
조사병단 구호 심장을 바쳐라!!!!
우리부대앞 큰글씨로 새빨간글씨로 무자비한훈련 그거보고 십겁했음😂
복무기간이 줄어들면서 병으로 구성된 유닛의 경우는 정말.... 큰 그림이 성공한 거지.
민주당이 싫어할 영상이구만ㅋㅋ
대한민국
든든하다
3년 군생활 하면 도가튼다 지금은 절반 거기다 뭐 부모님 단톡방도 있다니까 ㅠㅠ
전부 멋지다
초탄필추
_공군 방공포_
저때는 야성이 살아 있었는데 요즘은 영 야성이 부족한것 같습니다. 대신 이제는 기술이 야성을 대신 하는것 같습니다.
총은 총열대에 맡기고 파라 진지를, 삽으로 두더지처럼
이때가 진짜 찐군인 느낌
한국은 한번 돌면은 악발로 돌변합니다.😎😎😎
해수색 : 물 불 바람
복수는 잔인하게
응징은 처절하게
무자비한 교육훈련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자 얏!!
87 전투방위. 기동중대. 중대장 요망사항.
중대장이 80년 5월 광주에 잇섯던 특전사 대위.
해체가 답이야 요즘은 우왕좌왕하고 뭘 지켜야되는 줄도 모르고 지휘관들은 울어 ㅠ ㅎㅎ 서바이벌 동호회보다 못해보여! 국군통수권자가 명을 했는데 ㅋㅋ
옛날 구호가 확실히 좋다. 군가도 옛날게 좋드만
"심판은 하느님께 맡기고 모조리 죽여라!"
이건 뭐 ㄷㄷ
충성
😊 👍👍👍
해병대 슬로건 개멋지네..
역대 젤 정신력 강했던 시기
80년대 군인시대
적보다 강한 적 적보다 지독한 적 11대대 찰리 화이팅!
일병까지는 식사 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상병 5 호봉부터는 식사 하셨는지 압니다. 이제 나도 안다 이런느낌ㅋㅋㅋ
망치부대가 제일 살벌하다
더불어가 제일 싫어해요
김일성이 목아지 따겠다고
만든부대 miu 망치부대 실미도
이런 부대는 더불어와 북 조선이
공동으로 경끼.
진짜 군인같네
어디가 제일 쎈가요?
난 기초군사 훈련을 3개월간(총 훈련시간 12년임) 007에게 1:1로 교육 받았슴. 내 첫임무가 징기스칸 암살이었슴.
제28비행전대는 영화 '실미도' 아닌가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