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후엔 교과서를 전면 전자책으로 바꾼다면서 그동안 병행한다고 말 장난하는 것부터가 어느 업체와 수의 계약하고 전자책에 필요한 기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겠다는 거잖아. 전자책으로 대체할려면 준비 단계에 최우선으로 연필 대신 사용할 전자연필과 전자공책이 만들어져야 한다. 멍청한 교육부 장관아!
저 현직 교사입니다. 누가 쓴다고요? 누가 병행을 한다구요? 저는 할 필요성도 못느끼고 당위성도 없는 일이라 안할건데요. 교사들이 현장에서 실현 안하면 3개월이든 3년이든 무슨 의미가 있어요? 현장에서 좋다.도입해달라 요구가 있어서 실현하는게 아니고 교육부에서 뒷돈(?)으로 혹은 장관의 개인적 이상으로 전국민에게 홍보를 하면서 투척하는 이 모양새, 누가봐도 앞뒤가 바뀐 이상한 형국 아닙니까?
저런건 대부분 태블릿에 교과어플 깔아서 보급하는데 그 보급하는 업체랑 연관관계가 있을 가능성도 있지. 그리고 그 비용은 어디에서 나올까? 세금이면 어마어마 할테고 각학생에게 부담 시키면 학생들에게도 부담이 커지지 그리고 떨어뜨렸을때나 고장났을때 수업에 지장도 있고 그걸 수리하는 과정도 그렇고.
최소 아이패드, 갤럭시탭s급 태블릿 아니면….. 인터넷이 아무리 빨라도 버벅여서 안됨 … 저렴한 중보급 현 태블릿들이 대다수 미디어텍 저가 칩셋에 랩 4기가 넣어주는 애들밖에 없는데 정부납품 자체 생산공급하나? PDF도 그냥 보는 용도로만 해도 교과서 정도 파일일 경우 성능 떨어지면 로드 시간이 엄청 길텐데? 뿐만 아니라 최소 메모 부터, 연관되서 외부 검색도 가능해야 하고…펜도 있어야 하고…. 용도 이외 사용 차단하는 어플이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해야 할텐데 그럼 안드로이드 특성상 램이 최소한 8기가는 들어가야 할텐데…….차단 앱 개발비, 향후 관리유지비 등도 들어갈거고…암튼 뭐 삼성한테 싸게 받더라도 와이파이 인프라는 준비가 되었나?
![[현장영상] "장관님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여당 의원까지 뜯어말린 정책 뭐길래?](http://i.ytimg.com/vi/GDWwV1ec2tc/mqdefault.jpg)
![[현장영상] "장관님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여당 의원까지 뜯어말린 정책 뭐길래?](/img/tr.png)
![[현장영상] "오전과 오후 어느 것이 맞습니까?"... '실소 유발'시킨 복지부 차관 답변](http://i.ytimg.com/vi/bpdiNK5kfJE/mqdefault.jpg)
![[현장영상] 기밀이라더니 회의 참석한 '이 사람'... 사실 묻자 고개 '푹' 숙이더니?](/img/1.gif)
교육부 장관 쌍욕도 아깝다 나라가 망하려나? 저런자들이 감히!!
초등생보고학부몯았소리
업체한테 뒷돈 받는거 아니냐
김건희 최은순
일가에 교육 사업하는 사람 분명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뒷 돈 받은 냄세가 진동하지요
현직 교사들 다 필요없다는데
도대체 왜 그래.
미치넘
돈을 흥청망청~~~
이것들 진짜 세금으로 지랄들을 하네~~
의대 정원을 년 2만명으로 가자~~~
부처마다 억지논리로 밀어부쳐 해먹을 결심!!
강한 의혹!!!
장관부터 종이서류를 다 치우고 태블릿만 가지고 답변해보시라
AI 디지털 교과서을 기존의 책들과 3년 정도는 병행? ㅋㅋㅋ. 윤석열 집권때까지 간 본다는 이야기네. 저 디지털 교과서 추진하는 사업자도 철저하게 조사해 봐야 한다. 구린 냄새가 진동을 하네
참 신기해…저렇게 무능력하고 개념없는 놈들을 골아서 자리에 앉힌게…애네들은 공통적으로 상식이 없나봐.
그것도 능력이라는 생각이....
뭐 눈엔 뭐만 보이기 때문에 뭐만 뽑음 ㅋㅋㅋ그리고 본인보다 능력 높은 사람은 절대 안뽑
거짓말입니다 한업체만 노나는겁니다
장관 물러가라.
업체 로비 안 받는 부처가 없구나
3년 후엔 교과서를 전면 전자책으로 바꾼다면서 그동안 병행한다고 말 장난하는 것부터가 어느 업체와 수의 계약하고 전자책에 필요한 기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겠다는 거잖아. 전자책으로 대체할려면 준비 단계에 최우선으로 연필 대신 사용할 전자연필과 전자공책이 만들어져야 한다. 멍청한 교육부 장관아!
눈을 왜 마주치지 못하고어딜보고 말하는거지....
고민정 잘하네. 똑소리 납니다. 더 잘수 있도록 힘모아 줍시다. 요즘 민주당 의원님들 정말 마음에 쏙들도록 열심이고 잘하십니다. 국민들이 힘모아줄때 열심히 더 잘하시기바랍니다.
눈알 봐라~ 내가 왜~~~ 여기 있지..
나는 무얼 하고 있지??
정상임?? 능력없는 것들이.. 욕심만 그득해서...ㅉㅉㅉ
교과서 저거저거 뭔가 냄새가 나는데
교육도 장사로 보는 인식이 있지 않고는 내릴수 없는 결정
진짜 필요하면 시범지역 학교를 정하고 연구 용역을 최소한 3년은 해보고
데이타 보고 결정해야지 이건 아니지 누구냐 넌?
저 현직 교사입니다. 누가 쓴다고요? 누가 병행을 한다구요? 저는 할 필요성도 못느끼고 당위성도 없는 일이라 안할건데요.
교사들이 현장에서 실현 안하면 3개월이든 3년이든 무슨 의미가 있어요? 현장에서 좋다.도입해달라 요구가 있어서 실현하는게 아니고 교육부에서 뒷돈(?)으로 혹은 장관의 개인적 이상으로 전국민에게 홍보를 하면서 투척하는 이 모양새, 누가봐도 앞뒤가 바뀐 이상한 형국 아닙니까?
저런걸 장관이라고
윤석열 좋아하는 교육하고 업체감 카르텔 없는지 엄정조사해라
고육부정신차리시오...교과서로공부하면되지..없는집자식들은 공부도못하겠다...집에 컴퓨터없는집도있다...우리나라 잘사는국민만있는게아니다...교육부제발정책다운정책만들고...아닌건아니라고인정해라
고민정이 꼭집어 의대정원문제를잘파악하고있네요
이주호 급똥이냐. 왜 안절부절하냐
속도가 학교마다 다르대 ㅋㅋ
미친거임?
대단하다.일단 시행하고 나중에 다시 검토한다라.....
와
고민정씨 최고의 의원이십니디
우리 대구에도 저런 분이 있었다면 내가 국힘을 국민의 암덩어리당이라 하지 않을건데
이 장관?
기존 시스템 붕괴시키고 달아남.
그 이후 남은 사람들이 온갖 고생을 해 새 시스템을 안정화시키면
자신의 공이라고 홍보질함.
...파괴는 창조의 어머니라며 자신의 능력을 자랑스러워함.
아니 애들 책을 안읽고 폰잡고 있어서 환장하겠는데 정신사납게 교과서도 병행한다고?눈나빠져 도대체어디에 좋다고이걸한다는거야 돈써가며
이런 것들이 장관이란다 철회된 사업 다시 살려서 하드웨어만 팔아 돈은 쏙 빼 먹고 추후 지원 등은 나 때만 아니면 된다는 식 이런 행태 이젠 정말 지긋지긋 하다
고민정이 일은 또 잘하긴 해서 마냥 미워할 수 없네. 참..
교과서에 ai를 어따쓸건데... 디지털교과서랑 ai디지털교과서랑 차이점이??
일할려고 장관한거아닙니다 장관시켜줄께 하니깐 했죠!
흐리멍텅한 관료들 한심합니다.
장관이라고 아는 거는 하나도 없고 정책은 개판이고 참 한심하다. 9급 공무원 데려다가 질의응답시켜도 이것보다 잘하겠다.
그냥 세금 가져다 어떻게 뒤로 뺴돌릴생각들만 처하니까 저렇게 허술하게 뭘하네 마네 지랄들 떨구있지
태블릿 전체 보급은 어케? 그리고 나중에 태블릿도 바꿔줘야 하는데.. 그 예산은??
당장 학교에 태블릿 수리비용도 예산책정이 안되서 고장 나도 수리를 못해요
그냥 다 쳐박아 두고 있어요
그리고 새로 계속 구매하구요
이게 뭔 돈지랄인지
저런건 대부분 태블릿에 교과어플 깔아서 보급하는데 그 보급하는 업체랑 연관관계가 있을 가능성도 있지. 그리고 그 비용은 어디에서 나올까? 세금이면 어마어마 할테고 각학생에게 부담 시키면 학생들에게도 부담이 커지지 그리고 떨어뜨렸을때나 고장났을때 수업에 지장도 있고 그걸 수리하는 과정도 그렇고.
애들 스마트폰 못쓰게 하면서 디지탈 기기 보급은 뭐지?
초점나간 눈빛 흐리멍텅한 답변. 정확한 교육부의 현 상황. 자근자근 밟아줘야 합니다.
이정부 국짐 이사람들 싹다 갱생도나가서청치질하고좀살아라
진짜 제대로 된 계획도 없고 무책임하네요
지금도 학교 와이파이가 느려서 패드활용 어려운데 디지털교과서로?
제발 멍청한 정치인들 좀 다 잘라내자 속터져 못 보겠다. 저 대통령 부터 먼저 끌어내자
마지막 말이 핵심이었네
학교 역량에 따라 병행 교육을 할 수 있고
네트워크 속도도 학교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말도
학교 역량에 따라 다르다는건데
공교육이 학교마다 다르다?
무슨 말이지... 대놓고 사교육화 시킨다는 건가;;;
국가 정부에서??
저딴 게 장관이란다.
AI 갖다 붙이면 장땡이네… 예산 남아 도네 썩을넘들…
고민정 위원님! 정확한 판단입니다!!
디지털교과서는 학부모도 반대~~현장교사도 반대라는데~~왜 교육부장관만 밀어부치나??대체왜???
경제학박사가 교육부장관이라니! 교육도 경제적 실익 따지네 저런자가 어떻게 교육부 장관일까
눈 보면 영혼없는 사람 같네요 저렇게 살고 싶을까?
오오 통제라
얼굴에 철갑을 두른꼴이로다
회의 질의답변 과정에 이주호 장관 눈빛보면 사람을 쳐다보지 않고 말하는게 뭔가 당당하지 못한거같다
이번정권은 다들 해먹을결심이투철하네
병행은 의미 없다 .
돈이 얼마나 들고 대규모 AI 서버는 어떻게 운영할려고 그 자료는 누가 만들고 단말기 가격은 얼마나 비싼데 그걸 다시 보급해야 하는데 사업비만 조단위가 아니라 그 이상 들어갈건데
남들이 AI라고 하니깐 따라하다가 국가 망합니다
교육부 관료 중에 종이책 대신 전자책으로 책 읽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PDF는 왜 태블릿으로 안 보고 일일이 인쇄하고 제본해서 보는지 물어봐라
의과대학 개판쳐놓고 또 ai?세금으로 마구자비로 써버리네 니돈이면그렇게 써요??
대기업이 이제는 교육시업까지 늘리고 있네. 로비는 참 잘해.
부자동네 가난한동네 고아 편부모 등등 기타 다다른 환경에서도 똑. 같. 은. 책과 교육을 받는게 공교육이고 이걸 지향해야되는데 어느학교는 애들많아서 느리고 어디는 빠르고ㅋㅋㅋ이게 교육부장관 입에서 나올건가 저 장관 주변에 디지털교과서 사업하는 사람 없는지 조사해야됨
카르텔
여기저기 도둑놈들의 소굴
진짜 인력낭비 , 세금낭비ᆢ
학부모 학생 교사 모두 동의하지않는데 왜 쓸데없이 추진하겠다는건지ᆢ
기기 업데이트 비용, 폐기비용 등 세금이 계속 쓰여지는데 답답하다
교육적 마인드가 바닥인데 미래 교육을 고민하겠냐고요. 관련 업자들만 돈 버는 거지...
우린 그런 수단 원한 적이 없어요.. 돈 아깝습니다.
아무말 대잔치 듣고 있으니 짜증이 확...... 추진할 때마다 돈 버는 이가 누군지 잘 살펴봐요~~
교육부 장관 업체한테 리베이트 받는거있어? 아님 그거 주장하는 사람이 받는건가? 어떤업체가 저거할거야? 줄리하고 관련된 업체인가?
저 디지털 교과서를 위해 돈을 버는 업체와의 리베이트 관계 알아봐야 한다. 실효성이 없다고 밝혀진 10년도 더 전에 무산된 계획을 다시 들고 나온건, 돈이 아니면 말이 안되는 정책이다.
제발 실력안되는것들
나랏돈 공돈인양 아무대책없이
써대는 인간들 쪽팔리게 살지말고
미련갔지말고 자리에서내려오세요
최소 아이패드, 갤럭시탭s급 태블릿 아니면….. 인터넷이 아무리 빨라도 버벅여서 안됨 … 저렴한 중보급 현 태블릿들이 대다수 미디어텍 저가 칩셋에 랩 4기가 넣어주는 애들밖에 없는데 정부납품 자체 생산공급하나?
PDF도 그냥 보는 용도로만 해도 교과서 정도 파일일 경우 성능 떨어지면 로드 시간이 엄청 길텐데? 뿐만 아니라 최소 메모 부터, 연관되서 외부 검색도 가능해야 하고…펜도 있어야 하고…. 용도 이외 사용 차단하는 어플이 백그라운드에서 작동해야 할텐데 그럼 안드로이드 특성상 램이 최소한 8기가는 들어가야 할텐데…….차단 앱 개발비, 향후 관리유지비 등도 들어갈거고…암튼 뭐 삼성한테 싸게 받더라도 와이파이 인프라는 준비가 되었나?
결국은 A I 가 승리했습니다 에휴 대책도 없고 지르고 보자 이거군 😢
이 영상이 진짜 보면서 찐으로 제대로 빡친 영상이였음
교육부 장관은 협박범입니다 법적책임 물어 감옥 가야힙니다
혹시 머가 있는거 아니냐...?
100% 해먹으려 하는거죠
요점은 도둑놈들이 많다는 거지. 어떤 걸로 해처먹을까 대갈통 굴리는 소리가 천지를 덮는구나.
고민정 의원님 부탁합니다 이게 무슨 망국적 결정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철학이란 일도 찾아볼수 없는 교육정책에 아이들이 멍들고있습니다
충북대병원은 이번달 월급지급하면 담달 존속을 기약못한다던데 충청도 의대증원 엄청 늘였는데 걔들은 누구한테 배우냐?? 저 놈은 3년뒤 없고 민수.석열도 없는데 학생들은 누가책임지냐??
와 저런..교육부장관과 교육부는 몰 알고있는거냐 월급받아먹고
기기 한대당 리베이트 얼마 받기로 했음? 지금 현장에서는 벌써부터 3,4학년 담임 안하겠다고 난리임
교육부 장관 일주일 일과가 어떻게 되는지 공개 좀 하라.
도대체 일은 하는 거니??
학교와 전혀 소통이 안된다
자기네 평가만 해달래
뭘 알아야 평가를 해주지....ㅎ
하나만 하기에도 버거운데 , 두 개를 다 하라고.... 아주 말 쉽게 한다...누가 지시했는지 알겠다.
돈을 지들 맘대로 막 써요.
국가에 대한 배임 아닌가?
교육부장관 말만 들으면 교사들이 해달라고한 줄 알겠다….젠장…
내년 초3초4 시범 시행되는 학년으로 제발좀 말려주세요!!!
왜 해야 합니까???
참 교육부 기가 막힌다. 늘공들은 무슨죄가 있겠노. 어공들이 문제지...
뭐하나 제대로 흘러가는 일이 있을까요
쌍욕도 아깝다. 어디서 저런 인력을 하는 거야 입맛에 맞게 휘두를려면 저런 모지리들이 곁에 있어야 하는 거 맞다하지만 해도해도 너무 하잖아.
환장하겠네
교육부장관이 한국어를 못알아듣는 놀라운 현실
교육뭐시기 한다 뭘 산다
100프로 업자와 뒷돈거래 있다
장관은 그냥 앉히면 안 됨
그 분야의 현장에서 오래 일한 사람을 앉혀야 함
어떻게 살아왔길래 고민정에게 털리냐
디지털 교과서 하는 순간
추론은 ...포기하는 것
잘하는 아이들이냐 상관 없음
결국 잘하는 아이들입장만 고려한것임
보는 사람도 빙구를 잘 내새웠네..
날개 달고 날다..
이민갔다. 소환되다.. 생을 마감하다.
교육부 장관.... 뇌는 냉장고에 보관 중? 생각과 기억력은 어디에 있나. 생각을 합니다. 생각만 하냐. 주먹구구식 교육 행정은 안 하는 것 만도 못하다.
교육부 장관이라는게 뭔 확실한게 하나도 없어
초등학교 다시 가라 어리버리
고민정이 장관하는게 백배는 낫겠다.
ㅋㅋㅋ뒷돈을 얼마를처받기로했길래 4천억가까이를저딴 정책에 지급함?
아이들에게 손가락으로 침 묻혀 넘기는 종이책을 읽혀야지요~~ 제발~~ 이러지 맙시다~
그려 주호도 앞으로 종이로 문서보지 말고 태블릿으로만 봐라.
뭐 2200조 짜리 사업 사기도 치고
멀쩡한 고속도로도 휘게 만드는데
종이교과서를 전자교과서 대체하는 예산 쯤이야 껌 씹듯이 해먹고 싶으신게지~
뭔가 이상하다 하면 주가조작에 연결되는 모양새인데... 진짜 그러면 레전드.
학생 학부모로서 디지털 교과서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