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 여자분들이 간혹 보일때면 정말로 위안이 됩니다. 여성분들이 생각이라는 걸 하고사는지 항상 의문이었는데 역사속의 여장부들을 생각하면서 그래도 저 중에는 제정신인 여자분들이 있겠지. 매스컴에서 여자 의인들이 한번씩 나올때면 그래도 괜찮은 여자는 있다고 애써 생각하는데. 솔직히 철없는 평범한 여자분들이 대부분이고 본인들이 철없는것 조차 모르는 평범한 성실한 여자들이라고 생각들을 하더라는 것이다. 여성징병제를 남녀평등하게 행하여 절대로 여성을 우대한다거나 부사관이나 간부등으로만 여성을 쓰려하는 그런 이상한 패치도 않해야한다고 본다. 성별을 떠나 정말로 바른, 합당한 생각을 가진 여자분들이라면 어떻게 무시할 수있겠나. 그런면에 비추어볼때 현재의 한국은 잘못되고 한참은 잘못되었다고 평가합니다.
1년전 영상에 댓글 단 것에 답글 주실 줄 몰랐네요 사실. 말씀 듣고 젊은 여성분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에 깜짝 놀랐고.또 아드님 군대얘기 해서 또 한 번 깜놀 했습니다 30말40초로 봤거든요 아부하는거 아녜요...ㅋㅋㅋ 그 정도면 반칙인데? ..... 무튼.나라를 많이 사랑하시는분 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저 또한 울컥 했습니다. 앞으로도 거침없이 애들도. 늙은이도 많이 깨우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럴려면 건강하셔야겠죠?
군대 예비군 민방위까지 마친 저또한 생각이 짧아 군바리라 비하했었죠.. 결혼하고 아이들 낳아 길러보니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아이들과의 행복 직장생활 할수있는것도 인생에 최고로 꽃다운 나이에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이 있기 때문이죠...반성 많이 했습니다. 나라 지키는데 남녀가 어딨습니까!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1:40 군의관, 통신병도 많은 체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행정병들 조차도 병공통과제라고 하여 기초 군사훈련 수시로 진행합니다. 군의관의 경우 유사시 부상병력 쏟아질때의 상황은 설명 안해도 아실거 같구요............. 그리고, 의사면허 없으면 군의관 못합니다. 덛붙여 통신대 출신이라서 하는 말인데, 무거운 방차통 매고 유선 깔고, 20미터 이상의 높이까지 VHF 안테나 올리고, 가방처럼 매고 다니는 FM무전기의 무게는 고삘이들 책가방보다 최소 2배 이상 무겁습니다. 이 무거운 걸 계속 매고 행군거리를 버텨야 합니다. 군대에서도 여성들이 할수 있는 일이 너무나 많다라???? 할수 있는 일은 많을 수 있으나, 잘 할 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아무리 편한 군대라고 하는 곳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군대는 군대입니다. 이부분은 정정하셔야 할 것 같네요.
예. 예시를 든것이구요 그래서 민간기업이나 공공기관등의 대체복무 6주 훈련소 등등을 다른 영상에서도 거론을 하였습니다. ㅎㅎ 반드시 남성 군인들과 같은 조건의 군복무만을 이야기하는 취지가 아니었어요. 막내가 통신병이어서 그 고초 생생하게 듣기도 했어요. ㅎㅎ 꼼꼼히 시청해 주시고 피드백 깊이 감사드립니다. ^^~ 충분히 일리있는 말씀 참고하여 추가 영상 고려해 보겠습니다....
구독한지 얼마 안되지만요 ㆍ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이성적인 내용 같습니다 ㆍ군생활을 최전방에서 했는데요 ㆍ눈앞에서 세명이 하늘의 별이 되고 장례식을 하며 영구차가 지나갈때 그비참함은 말로 표현 못합니다 ㆍ제가 군대서 있을때 제동창 여학생들은 대학원 다녀 좋은직장 들어가고 군대갔다 온 우리들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했죠 ㆍ사내로 태어났다해서 나라는 사내가 되어 지킨다는 그런 고답적 사고로 다녀왔지만 억지로 군대에 가서. 황금같은 청춘을 나라를 위해 바친 사람에게. 가산점 받는다 뭐라하고. 군인에게 커피 싸게 판다 뭐라하고ᆢ군대 갔다와서의 불이익보다 사회에서 청춘을 나라를 위해 바친 불이익이 더욱더 화가 납니다 ㆍ
가정에서 남자가 지혜롭지 못한것보다 여자들이 지혜롭지 못한 가정이 훨씬더 위태로울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정. 나라. 모두 여성들이 얼마나 지혜로운 지가 매우 중요한 잣대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건 여성을 비하하는 차원이 아닌 냉정한 현실이라고 생각하는데 혹자는 이런걸두고 젠더갈등을 조장한다고들 하겠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예전 아이들 키운다 해서 의무 병역은 반대 하엿지만 요즘 여성들 보면 반드시 의무 병역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여성들 보면 엉덩이나 흔들고 허세와 몸매 만든다고 짐에가서 체력 자랑하고 남성 유혹이나 하고 그리고 먹거리가 풍부해서 남성 이상으로 힘이 넘쳐남니다. 더 군다나 요즘 여성들은 모성애도 많이 없어 보이고 여성들이 남성화가 되여 가고 잇는 것 같습니다. 물론 부성애도 없는 남성들도 많지만요. 이런 부부 남녀들이 아이들을 잘 키울 기준도 미달입니다. 아이들은 사랑으로 키워야 하는데 사랑 없이 잘아나는 아이들은 여러 문제가 많기도 하고요 등등... 그래서 의무 병역은 남녀 모두 법제화 해야합니다.
하...오늘 제가 할말이 꽤 길게 될것 같은데요....오늘 방송 참 좋은 말씀 입니다. 우선, 저는 남성입니다. 방송후반에 "국방의 의무"는 왜 여성만 면제 되느냐라고 하셨는데, 우선 헌법에 대한민국 모든국민은 국방의 의무가 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만, 신생국가에서 법을 어찌 급히 만들다보니 병역법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은 병역의 의무가 있다" 라고 만들게 되어 병역법이 헌법정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셈이 되어여성은 자연스럽게 국방의 의무는 가지고 있으나 병역은 이행치 않아 국방의 의무를 대놓고 이행하지 않는 상태로 수십년이 오게 됬죠. 그러나, 지난 몇십년간은 상관 없었지만 수십년의 세월이 흐르며 사회가 날로 치열해지다 보니, 거의 모든 남성들은 여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2~3년 사회 진출이 늦게 되고 그결과 심지어는 병역후 입사할때, 같은 대학 동기 여성이 이미 직장 상사가 되어 있는 일이 발생 하는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서두가 길었는데요, 전술한 경우를 떠나서, 사실 여성들도 비록 군대는 안가 사회진출은 또래 남성보다 2~3년 빠르긴 하지만 임신이라는 여자의 숙명 때문에 여성의 인생을 통틀어 보면 남성보다 더 오래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것은 아니게 되니, 그런점을 반영하고 보면 청춘남녀들의 사회적 경제적 기회는 어찌보면 남성에게만 있는 병역법으로 인해 공평하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이런 관점과 제 자식이 군대갈 나이가 다가오며 남녀 청춘들의 일자리에 대해 고민을 하던중 , 10여년전에, 청와대 국민신민고인지 국민제안인지에 제가 제안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요지는 병사를 장기모병제로 하여 사명감도 고양시키고, 병사수는 첨단화된 20만 수준으로 만들며 , 급여수준은 10년전 당시의 기준으로 모든 사병들의 월급을 150만원정도로 한다면 부대비용포함 연간 5조원의 예산이 필요할것이고 이는 당시 한해 400조수준의 국가예산과 비교 할때 큰 부담이 없을뿐만 아니라 십조정도의 일자리예산(2023년예산 30조정도임)으로 기껏해야 알바나 대량생산하는 그런 사업이 아닌 20만의 제대로된 정규직을 순식간에 만들게 될 뿐만 아니라 만약 그런 정책이 실행 된다면 사회적 이슈 "여자는 왜 군대 안가냐" 라는 젊은 남녀의 갈등을 일거에 잠재울수 있을거라는 취지의 제안 이었습니다. 만약, 당시 제가 제안한 150만원의 월급을 현재시점 300만원의 월급으로 수정 한다면 연간 총예산은 7조원이지만 부대비용을 감안할경우 10조원이되며, 이는, 현 국가예산600조 중 일자리예산 35조(솔직히 35조 누가 다 가져가는지 잘 모르겠네요)에서 10조를 모병예산으로 바꿀 경우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생각만 조금 바꾼다면 일자리때문에 고심하는 청춘 20만명에게 월급300만원짜리 정규직기회를 줄수 있다라...참 흐뭇해지는 상상 아닌가요. 제게는 그렇습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재미없는 글을 길게 쓰는 이유는 제글을 읽은 어느 한분이, 혹시 아주 집요하며 활동력이 있는분이 제글에 공감하게 되어 위에 말씀 드린 저런 국가사업이 실현 될 수 있게 노력 하는 그런일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에 이렇게 유튜브 댓글에는 좀 이상하고도 어울리지 않는 긴 댓글을 남깁니다 . 나이들면 말이 많아진다더니 제가 그렇네요^^;;
매우 공감가는 말씀 이시고 저도 비슷한 맥락으로 병사급여 인상으로 일자리창출과 국방의 의무에 대한 일종의 보상(?) 차원에서 긍정효과가 충분하고 그에 대한 예산 확충까지 깊이 고려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리며 더 좋은 컨텐츠로 계속 뵙기를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진짜!! 깬 여성분이기에 군필 남자들이 겪는 고초에 대해 얘기 해 보겠습니다. 국가에서 끌고가서 군복무 시켰으면 그걸 국가에서 책임져 주는 그런게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거 없습니다. 있던 군 가산점 조차 없애고, 현역때는 형편없이 낮은 급여 등 교도소 죄수들 보다도 못한 대우등등. 게다가 전역 후에는? 그 군 복무로 인한 2~3년 늦은 대학 졸업 밎 사회진출로 입사 후, 군 복무를 했다는 이유때문에 저는 일개 신입사원, 저와 동갑내기 여사원한테는 대리님, 한살 아래 여 사원 한테는 주임님하고 머리 조아릴때 정말 꼭지 돕니다. 근데 국가는 이거에 대해서 철저히 책임회피죠. 게다가 여자들 논리로 [남자는 군대, 여자는 출산] 부르짖는다 한다면 현재 현저한 저출산은요?! 정부는 여성징병 생각도 안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아들만 세명 입니다.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모두 미국에서 낳았고, 한국에는 출생신고 안했어서 지금 모두 순수 미국인 신분입니다. 제 후대까지 국가적으로 시행되는 성차별과 부조리는 결코 대물림 할 생각 없으며, 그런 "한국남자라는 타이틀의 저주"는 결코 대물림 못합니다. 여성징병제 실시되면 제 아들들 한국국적 회복시켜서 한국군 입대 생각해 보겠지만, 여성징병제 실시 안돼면 택도 없습니다. 참고로 요즘 저와 같은 원정출산 케이스 엄청 많은것도 말씀드립니다.
그러게요,,살다보니 제대로 얘기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 참 아이러니 합니다. 그러면 애초에 군가산점을 건들지 말아야죠, 군필자에게 국가가 주는 조그만 선물같은 건데, 그것마져 남녀차별이네 뭐네 하면서 생떼써서 없애버렸잖아요..!! 여성이 무슨 장애인인가요..? 사지 멀쩡하고, 한창 젊고 싱싱한때, 군대가서 1년6개월 못합니까?? 저는 군에서 행정병 했는데요, 이거는 여성이 못할짓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이거는 여성이 오히려 더 잘하겠는걸? 여자가 섬세하고 꼼꼼하니, 여군이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 군에서도 여성이 할수 있는 일이 넘쳐납니다.! 군에서는 무조건 총들고 뛰어다니는 일만 있는게 아닙니다.!! 당당히 군에가서 병역을 치르고, 그에 맞는 합당한 권리를 요구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그러고 전쟁이 나면 군인보다 민간인이 피해를 더봅니다. 이번, 중동전쟁에도 군인은 별로 안죽고, 민간인만 수만명 죽었습니다. 우크라 전쟁에도 거의 민간인이 다 죽었구요, 남자는 고문당해 죽었고, 여자는 수도없이 강간당하고,죽었습니다. 우크라 어디어디서 학살된거 남녀가릴거 없이 끔찍하구요, 이스라엘에서도 인질로 여성,아이,를 많이 데려가서 끔찍한 일을 겪고 있습니다. 결론 : 여성들도 어느정도라도 군경험이 있어 자신을 방어할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을 갖춰야합니다. 아직 전쟁이 종료되지 않은 휴전의 상황에서 군복무에서 여성을 원천적으로 배제하는것은 헌법 정신(국방의 의무)차원에서 위배됩니다.-끝-^
여성군복무는 전시상황, 국토방위의 순수한 의도에서(이스라엘 처럼) 시작되어야 했음에도 왜곡된 남녀 평등을 주장하는 와중에 나오게 된 논리. 남녀대결, 성양극화의 빌미 밖에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한국은 여성권위가 국제기준 열위에 있으며, 어느정도 평등선상에 오르지 않는한 이런 류의 주장은 오히려 양극화를 심화시킬 것입니다. (전 50중반의 군대 갔다 온 꼰대 남자입니다만. 군대 갔다 온것으로 여성 우위에 있다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으며, 오히려 똥방위나 면제 남사친들을 인간취급하지 않는 바는 좀 있습니다.)
지금 국제정세를 보면 우크라이나전쟁 다음 가장 전쟁확률이 높은 지역은 아시아의 대만이나 한반도입니다. 이런 시점에 이런 동영상이 나와 반갑네요. 사실 전쟁 나면 제일 비참해지는 분은 여성과 아이, 노인분들입니다. 저는 그래서 여성도 군사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쟁나면 총은 쏠 줄 알아야 스스로의 생명을 지키죠. 여자는 출산을 하기 때문에 군면제 해주는 거다 주장하는데 출산율 세계 최하위인 지금 이 논거는 약해졌습니다. 모든 20대 남녀는 군복무를 하여 부족해지는 군병력을 보충하고, 다만 출산을 하는 여성은 군복무를 면제해주면 출산율 또한 상승할 겁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모병제로 전환하여 정예군인을 양성하고 그에 걸맞는 보수를 주면 됩니다. 언제까지 젊은 남성들의 희생에만 의지해서 나라를 지켜야합니까?
남자는 군대 여자는 출산 남자는 군대 회피하면 징역 살아야 되는데 출산 안 한 여자들은 그럼????? 말이 안되잖아 벌써... 더구나 0.7 전세계 꼴찌 출산율에 스스로 애들 잉태 하는 것도 아니고.. 예전에 방송 보면서 이런 논리 펴는 여자들 보고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아직 까지도 이러고 있는 거 보면 진짜 여자들 대단 한 듯...
많이들 여성징병에서 가장 중요한걸 말을 안하네요. 그건 투표의 무게가 달라진다는것이죠.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한 사람은 투표를 할때 그 의무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죠. 그러니 책임과 의무를 다한 사람들만 투표를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이건 국방의 의무뿐만 아니라 국민으로서 해야하는 생산, 즉 세금의 의무 또한 말이죠. 국민으로서 모든 의무를 이행하는 사람들만 투표를 해야한다가 제 생각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투표를 할때 내가 아닌 나라를 생각할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왜냐하면 자신들은 나라에게 주는게 나라에게 받는거보다 많은 사람들이기에 자신들의이득을 생각할수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전 그런 사람들만 투표를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나라로 부터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투표를 해선 않된다 생각합니다.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모두가 옳은 말씀이시네요. 여성의 출산은 의무이자 특권입니다. 과거의 우리는 최고의 여성복지국가였습니다. 3종지덕이라고 하지요? 어려서는 부친에게 의지하고 결혼해서는 남편이 부앙을 하고, 남편이 죽으면 아들이 부양을 하는 제도가 얼마나 뛰어난 제도인가요? 결혼을 해서도 여성이 자신의 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결혼을 하면 남편성을 따라간다는 것은 여성에 대한 소유권이 바뀌는 것입니다. 결혼식장에서 부친이 딸의 손을 잡고 걸어가 남편에게 인계하는 것은 여성의 소유권을 인계하는 절차입니다. 그게 싫다고 호주제를 폐지하고 평등운은하는데 여성의 권리를 우리보다 더 보장해준 국가는 없습니다.
옳소~ 성형 담배 약물 술먹으며 사귀는 남자를 괴롭게하며 빈정대고 희희락락 거리고 일않고 부모에게의지하며 남자 등쳐먹으며 사는 정신나간젊은여자들을 제발좀 정부는 삼청교육대랍시고 여성공익근무원이든 간호부대든 통신교육부대든 군부대급식부대든 봉사가정부대라도 만들어서 군에 복무 시킵시다
생각해 봤는데 .. 여자는 군대 안오는게 맞음 . 식량만 축내고 전군 전투력 약화 특히 보병 실전에 투입 불가. 그냥 6주 빡시게 군사교육정도.. 그전에 학교에서도 .. 실전에서는 엄청난 혼란이 오고 현실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실전불가 막말로 남자후임 얼차려 팰 수도 있지만 여군후임 손대면 성추행 가혹행위 그래서 여자는 현실적으로 군대 안오는게 좋음. 여자도 이등병으로 시작해서 군대생활 해봐라. 왜 여자는 하사부터 사작하냐 이건 명백한 반칙이다 . 특별히 체력적으로 지적으로 우수하지도 않는데. 솔직히 여자들에게 교육당하는게 쪽 팔리고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등병에서 같은 라인에서시작해서 하사가 되길 바란다.
옛날에는 20대 남자들이 아주 많아서 20대 남자들 중에서 신체검사 등급 좋은 남자 30%만 군대가서 30개월 병역의무 이행했음. 지금은 20대 남자 90%가 군대가도 병력부족으로 문닫는 부대도 나오고 있음. 병역의무기간도 18개월에서 옛날처럼 30개월로 늘리고 여자도 신체검사등급 좋은 20대 여자는 군대가서 병역의무 이행해야됨.
군 제대한지 30년이 지난 사람입니다 저는 30개월 복무했으며 이등병때 6천원, 병장때는 1만6천원을 월급으로 받았습니다 작금의 일부 여성들을 보면 책임을 지기는 싫고 일방적으로 권리만 요구하면서 그 방패막이로 페미니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권리를 누렸으면 받드시 책임을 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뻔뻔하게 다른이의 희생을 요구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실제로 여성이 군대에 간다고 해서 그다지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국방부도 이를 알기에 애초에 남성들만 징병을 하는 중이고요. 예를들어 여성징병제가 시행되면 모두를 남성들처럼 전투병에 일정비율 배정하기는 어렵고, 행정이나 의료, 정보등 비전투 지원분야에 집중적으로 배정하게 될거라는 점에는 동의하실겁니다. 그렇게되면 서울대 나온 남성은 무조건 전투병과로, 고졸인 여성은 무조건 행정병으로 가게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왜냐하면, 군대내 일정 비율로 나뉘는 전투/비전투 보직에서, 여성 자원이 유입되며 물리적차이를 이유로 남성은 대부분 전투병과로 배치된다는 얘기가 되는거죠. 남성을 비전투 병과로 빼려면 그만큼 여성들의 전투병과 비율을 높혀야 하는데, 국방부에선 일정 기준의 물리력이 되지 않는 여성을 평등을 이유로 억지로 징병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따라서 남녀공동징병이라는 키워드에는 함정이 있는데 바로 여기서 "징병"이라는 키워드는 어떻게 꾸며도 좋은 결과를 만들기 힘들다는 겁니다. 징병제를 유지하려면 남여모두 비전투 지원분야로 징병을 하고, 전투병에 한해서 모병제로 전환해, 남여 모두가 일정기준에 통과한다면 모병해 연금이나 가산점의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이 합리적일겁니다. 남여공동징병은 결국 남녀갈등의 풀리지 않는 연속성을 가진 키워드일뿐입니다. 똑같이 뽑아놨더니 그 안에서도 차별이 생기는 불합리가 영원히 풀리지 않는거죠. 그저 지금처럼 남성위주의 물리력에 기반한 가부장적 사회관을 유지하거나, 부분모병제로 전환하는 방법을 고민할 시점인듯합니다.
사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병역특례처럼 근무하는건 어떤가요? 반드시 군에서 생활하는것에 대한 비효율과 성추행이나 기타 훈련 등등에서 오는 갈등같은 부분의 우려도 있으니. 열거하자면 많지만. 사회봉사나 군특 근무 등등. 국가를 위해 똑같은 기간 근무를 하는게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예전 전쟁때 남성은 전지에서 여성은 군수물자 조달.제조 등등을 전담했듯이.
군에 가서 교전도 아닌 병영내 폭력으로 사망했던 내 친한대학친구의 장례식 을 참관하고 난후 다음날 다른모임에 가니 여자애들이 당시로선 매우가기 힘들었던 유럽여행을luxury 방학동안 2달 다녀온것을 남자에들에게 자랑하며 거기서 사귄 유럽남자애와의 로맨스를 자랑하는데 심한 이질감과 불평등을 느낀적이있다 당시청년남자는 외국여행은 병역의무가 있어서 확실한 보증을 2중으로 서야 갈수있고 여자애들처럼 맘대로 갈수가 없었다 또한 대입 준비도 대학 2번떨어지면 군대 끌려갔다 여자애들은 그런거로부터 자유로웠다 아마도 미래의 국방과 병역정책에 이분의 이러한 완벽한 논리가 이용될것 여성도 병역의무를 해야한다 적어도 공정성및 정당성을 여성의 시각에서 주장되엇다는점에서 높은 가치와 적합성이 부여된다 감사합니다
당당하고 합리적인 논리전개에 진심으로 감동의박수 보내드립니다
응원과 소중한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ㅎㅎ
신남.
여자분들은 그냥 애를 제발 낳지 마시고 군대나 가십시요. 애 필요없다고 하는데도 꼭 애를 난다는 핑계를 대시면서 군대는 안갑니까. 언제까지 안가나 봅시다.
우연히 영상 보게되었는데 구구절절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지나친 복지는 사회를 죽게 만드는것 같아요. 국가의 도움을 바라지않고 스스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많아지기바랍니다.
와 이런 여자분들이 간혹 보일때면 정말로 위안이 됩니다. 여성분들이 생각이라는 걸 하고사는지 항상 의문이었는데 역사속의 여장부들을 생각하면서 그래도 저 중에는 제정신인 여자분들이 있겠지. 매스컴에서 여자 의인들이 한번씩 나올때면 그래도 괜찮은 여자는 있다고 애써 생각하는데. 솔직히 철없는 평범한 여자분들이 대부분이고 본인들이 철없는것 조차 모르는 평범한 성실한 여자들이라고 생각들을 하더라는 것이다. 여성징병제를 남녀평등하게 행하여 절대로 여성을 우대한다거나 부사관이나 간부등으로만 여성을 쓰려하는 그런 이상한 패치도 않해야한다고 본다. 성별을 떠나 정말로 바른, 합당한 생각을 가진 여자분들이라면 어떻게 무시할 수있겠나. 그런면에 비추어볼때 현재의 한국은 잘못되고 한참은 잘못되었다고 평가합니다.
조목조목 대단하시네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오늘 부터 바로 구독합니다
정말 신선하네요
진짜 이렇게 생각하시는분이 계실줄은!! 멋진이야기에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늙은이입니다
먼 길 돌아 귀국해 보니 이상하게 변해 버린 사회현상에 그냥 부글부글 했는데 첨으로 제 속을 달래 주는 여성분의 말씀에 숨통이 좀 트입니다
오늘 말씀은 제가 항상 느끼고 있던 사안들이었습니다.
@@rainlee1761 예. 공감해주시고 같은생각을 갖고 계시다니 저도 기쁩니다.
마음이 늙지 않는한 늙은이라는 표현 맞지 않습니다. 저도 곧 60인걸요.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년전 영상에 댓글 단 것에 답글 주실 줄 몰랐네요
사실. 말씀 듣고 젊은 여성분이 이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에 깜짝 놀랐고.또 아드님 군대얘기 해서 또 한 번 깜놀 했습니다 30말40초로 봤거든요
아부하는거 아녜요...ㅋㅋㅋ
그 정도면 반칙인데? .....
무튼.나라를 많이 사랑하시는분 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저 또한 울컥 했습니다.
앞으로도 거침없이 애들도. 늙은이도 많이 깨우쳐 주시기 바랍니다.
그럴려면 건강하셔야겠죠?
참 시원 하게 말씀 하시네.
남자가 저런 말 했다간 악플에 시달릴 말.
한국이 언제 부터 이런 사회가 됐는지. 참 갑갑 합니다.
ㅋㅋ 속이다 시원하네요. 저보다 누님이신데 저도 아들만 둘이라 완전 공감이 됩니다. 유튜브도 대박 나시길. ㅋㅋ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이런분이 계시기에 그나마 대한민국도 희망이 있는 듯...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세상은 정말빠르게 변하는중입니다
선생님의 동영상들은 제게.많은 배움을 줍니다
공강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제가 걱정하는바에 공감하시는 모습,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멋집니다 🎉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대 예비군 민방위까지 마친 저또한 생각이 짧아 군바리라 비하했었죠.. 결혼하고 아이들 낳아 길러보니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아이들과의 행복 직장생활 할수있는것도 인생에 최고로 꽃다운 나이에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이 있기 때문이죠...반성 많이 했습니다. 나라 지키는데 남녀가 어딨습니까!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초보유튜버 인데 공감과 소중한 댓글 주셔서 감동 받았습니다. 좋은 이슈로 계속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1:40 군의관, 통신병도 많은 체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행정병들 조차도 병공통과제라고 하여 기초 군사훈련 수시로 진행합니다.
군의관의 경우 유사시 부상병력 쏟아질때의 상황은 설명 안해도 아실거 같구요............. 그리고, 의사면허 없으면 군의관 못합니다.
덛붙여 통신대 출신이라서 하는 말인데, 무거운 방차통 매고 유선 깔고, 20미터 이상의 높이까지 VHF 안테나 올리고, 가방처럼 매고 다니는 FM무전기의 무게는 고삘이들 책가방보다 최소 2배 이상 무겁습니다. 이 무거운 걸 계속 매고 행군거리를 버텨야 합니다.
군대에서도 여성들이 할수 있는 일이 너무나 많다라???? 할수 있는 일은 많을 수 있으나, 잘 할 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아무리 편한 군대라고 하는 곳도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군대는 군대입니다.
이부분은 정정하셔야 할 것 같네요.
예. 예시를 든것이구요 그래서 민간기업이나 공공기관등의 대체복무 6주 훈련소 등등을 다른 영상에서도 거론을 하였습니다. ㅎㅎ
반드시 남성 군인들과 같은 조건의 군복무만을 이야기하는 취지가 아니었어요.
막내가 통신병이어서 그 고초 생생하게 듣기도 했어요. ㅎㅎ 꼼꼼히 시청해 주시고 피드백 깊이 감사드립니다. ^^~
충분히 일리있는 말씀 참고하여 추가 영상
고려해 보겠습니다....
논리가 확실하네요....한수 배웁니다
시청해주시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군가산점에 반대하는 이유 - 그래야 군대 안간 자기들이 취업이 유리하니까
그런 측면으로도 볼수 있군요. 예리하십니다.
소중한 댓글도 감사드립니다. ㅎㅎ
그러면서 공기업 여성할당제는 찬성합니다. 말이 앞뒤가 안 맞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동했습니다
공감해 주셨다고 하니 제가 더 감동입니다. 좋은 대한민국이 되길 바라며..... 자주 뵙겠습니다. ^^
이년 정말 길죠.. 강원도 최전방에서 혹한에 떨때 동기여자들이 유럽여행갈때 그만한 현타가 없더라구요..
이년 ㅋㅋ 욕인줄 알았음. ㅎㅎㅎ
2년으로...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첨 봤는데
와 ~~당당한 논리전개 멋집니다.
아직 초보 유튜버 입니다. ㅎㅎ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제채널을 방문해 주신점 또한 감동입니다. 열심히 좋은 이슈로 다시 뵙겠습니다. ^^
@@issuesReview
악플 많이 달릴거같은데
상처받지 마시고 정부지원 좋아하는
사람들 정신교육많이 시켜주세요
악플 엄청 납니다. 심지어 협박까지.
세상 처음 듣는 욕까지. 다 페미 였습니다.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동 입니다'
자주 뵈어요. ㅎㅎㅎㅎ
와-- 이슈리뷰님!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져야할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논리적으로 설명 정리해주셨네요! 저도 육군 만기전역했고 울아들도 현재 군복무중 입니다. 딸둘도 있구요. 큰딸한테 공유전달.^^ 많은분들.. 특히 여성분들 시청해봐야할 채널!
제채널을 방문해 주시고 공감과 응원 깊이 감사드립니다. ㅎㅎ 시간되시면 다른영상도
좋아요 꾹~ ^^ 멋진아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ㅋㅋ
구독한지 얼마 안되지만요 ㆍ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이성적인 내용 같습니다 ㆍ군생활을 최전방에서 했는데요 ㆍ눈앞에서 세명이 하늘의 별이 되고 장례식을 하며 영구차가 지나갈때 그비참함은 말로 표현 못합니다 ㆍ제가 군대서 있을때 제동창 여학생들은 대학원 다녀 좋은직장 들어가고 군대갔다 온 우리들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했죠 ㆍ사내로 태어났다해서 나라는 사내가 되어 지킨다는 그런 고답적 사고로 다녀왔지만 억지로 군대에 가서. 황금같은 청춘을 나라를 위해 바친 사람에게. 가산점 받는다 뭐라하고. 군인에게 커피 싸게 판다 뭐라하고ᆢ군대 갔다와서의 불이익보다 사회에서 청춘을 나라를 위해 바친 불이익이 더욱더 화가 납니다 ㆍ
저도 올해 유튜브를 시작한 새내기 입니다.
평범한 직장인이며 두아들 군대 보냈던 엄마 입니다. 깊이 공감되는 댓글 이시네요.
제 지론 입니다. 계속 좋은 이슈로 찾아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여성분들이 이슈리뷰님과 같은 생각을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났지만 좋은 말씀
옳은 말씀
블러그에 인용을 했습니다
아들 둘있고 막내가 군생활중입니다
큰 공감이 갑니다
저도 아들만 둘입니다. ㅎㅎ
제 영상에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 저도 보고싶은데 어떻게 검색해요?
1인 여성복지를 주장한다는게 놀랍고, 또 그런 여성들이 많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네요
가정에서 남자가 지혜롭지 못한것보다
여자들이 지혜롭지 못한 가정이 훨씬더 위태로울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정. 나라. 모두 여성들이 얼마나 지혜로운 지가
매우 중요한 잣대가 되는것 같습니다.
이건 여성을 비하하는 차원이 아닌 냉정한 현실이라고 생각하는데 혹자는 이런걸두고 젠더갈등을 조장한다고들 하겠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유투브에 댓글 잘안다는데 브리핑 실력도 너무 좋으시고 인상이 참좋으십니다. 35세 남성이지만 제가 평소 생각하던 부분과 동일하여 구독 박고갑니다.
속 시원한 일침에 감사드립니다
여성이라고 해서 헌법에 적혀있는 기본권리를 원하기 전에, 먼저 의무를 먼저 하는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공학도 이시군요. ㅋㅋ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좋은 이슈로 계속 뵙고싶습니다. ㅎㅎ
이게 바로 남녀평등이지요. 이슈리뷰님이 여가부장관이 된다면 이 사회는 한층 더 성숙해지리라 믿습니다.
남녀 평등에 대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반박할수 없는 논리로 우리나라의 현실을 돌이켜 볼수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항상지켜보고 있습니다~
핫팅하세요 ^^
복지와혜택는 장애인이나 열심히해도실패하는사람에게 줘야함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이슈로 찾아뵈겠습니다. ^^
저도 예전 아이들 키운다 해서 의무 병역은 반대 하엿지만 요즘 여성들 보면 반드시 의무 병역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요즘 여성들 보면 엉덩이나 흔들고 허세와 몸매 만든다고 짐에가서 체력 자랑하고 남성 유혹이나 하고
그리고 먹거리가 풍부해서 남성 이상으로 힘이 넘쳐남니다.
더 군다나 요즘 여성들은 모성애도 많이 없어 보이고 여성들이 남성화가 되여 가고 잇는 것 같습니다.
물론 부성애도 없는 남성들도 많지만요. 이런 부부 남녀들이 아이들을 잘 키울 기준도 미달입니다.
아이들은 사랑으로 키워야 하는데 사랑 없이 잘아나는 아이들은 여러 문제가 많기도 하고요 등등...
그래서 의무 병역은 남녀 모두 법제화 해야합니다.
매우 공감가는 말씀이십니다. 저는 그래서
여자 아이돌 섹시컨셉만 강조하는 뇌없는 부류들 (일부) 극혐합니다. 솔직히. 아기낳아 유기하고 낙태쇼핑에 원나잇등은 잼있는 에피소드 정도로 생각하고 사회전반적으로 매우
심각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
하...오늘 제가 할말이 꽤 길게 될것 같은데요....오늘 방송 참 좋은 말씀 입니다. 우선, 저는 남성입니다. 방송후반에 "국방의 의무"는 왜 여성만 면제 되느냐라고 하셨는데, 우선 헌법에 대한민국 모든국민은 국방의 의무가 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다만, 신생국가에서 법을 어찌 급히 만들다보니 병역법에서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은 병역의 의무가 있다" 라고 만들게 되어 병역법이 헌법정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셈이 되어여성은 자연스럽게 국방의 의무는 가지고 있으나 병역은 이행치 않아 국방의 의무를 대놓고 이행하지 않는 상태로 수십년이 오게 됬죠. 그러나, 지난 몇십년간은 상관 없었지만 수십년의 세월이 흐르며 사회가 날로 치열해지다 보니, 거의 모든 남성들은 여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2~3년 사회 진출이 늦게 되고 그결과 심지어는 병역후 입사할때, 같은 대학 동기 여성이 이미 직장 상사가 되어 있는 일이 발생 하는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서두가 길었는데요, 전술한 경우를 떠나서, 사실 여성들도 비록 군대는 안가 사회진출은 또래 남성보다 2~3년 빠르긴 하지만 임신이라는 여자의 숙명 때문에 여성의 인생을 통틀어 보면 남성보다 더 오래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것은 아니게 되니, 그런점을 반영하고 보면 청춘남녀들의 사회적 경제적 기회는 어찌보면 남성에게만 있는 병역법으로 인해 공평하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이런 관점과 제 자식이 군대갈 나이가 다가오며 남녀 청춘들의 일자리에 대해 고민을 하던중 , 10여년전에, 청와대 국민신민고인지 국민제안인지에 제가 제안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요지는 병사를 장기모병제로 하여 사명감도 고양시키고, 병사수는 첨단화된 20만 수준으로 만들며 , 급여수준은 10년전 당시의 기준으로 모든 사병들의 월급을 150만원정도로 한다면 부대비용포함 연간 5조원의 예산이 필요할것이고 이는 당시 한해 400조수준의 국가예산과 비교 할때 큰 부담이 없을뿐만 아니라 십조정도의 일자리예산(2023년예산 30조정도임)으로 기껏해야 알바나 대량생산하는 그런 사업이 아닌 20만의 제대로된 정규직을 순식간에 만들게 될 뿐만 아니라 만약 그런 정책이 실행 된다면 사회적 이슈 "여자는 왜 군대 안가냐" 라는 젊은 남녀의 갈등을 일거에 잠재울수 있을거라는 취지의 제안 이었습니다. 만약, 당시 제가 제안한 150만원의 월급을 현재시점 300만원의 월급으로 수정 한다면 연간 총예산은 7조원이지만 부대비용을 감안할경우 10조원이되며, 이는, 현 국가예산600조 중 일자리예산 35조(솔직히 35조 누가 다 가져가는지 잘 모르겠네요)에서 10조를 모병예산으로 바꿀 경우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보여집니다. 생각만 조금 바꾼다면 일자리때문에 고심하는 청춘 20만명에게 월급300만원짜리 정규직기회를 줄수 있다라...참 흐뭇해지는 상상 아닌가요. 제게는 그렇습니다. 제가 오늘 이렇게 재미없는 글을 길게 쓰는 이유는 제글을 읽은 어느 한분이, 혹시 아주 집요하며 활동력이 있는분이 제글에 공감하게 되어 위에 말씀 드린 저런 국가사업이 실현 될 수 있게 노력 하는 그런일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에 이렇게 유튜브 댓글에는 좀 이상하고도 어울리지 않는 긴 댓글을 남깁니다 . 나이들면 말이 많아진다더니 제가 그렇네요^^;;
매우 공감가는 말씀 이시고 저도 비슷한 맥락으로 병사급여 인상으로 일자리창출과 국방의 의무에 대한 일종의 보상(?) 차원에서 긍정효과가 충분하고 그에 대한 예산 확충까지 깊이 고려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드리며 더 좋은 컨텐츠로 계속 뵙기를 희망합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문제는 첨단화가 말이 쉽지 단기간 내로 안된다는 것이고 돈도 많이 든다는 것이죠
아직까지도 사람이 해야하는 일이 많고 그래서 병력이 어느 수준 이상으로 유지해야 하는데 돈 많이 주고 사람 수 줄이는게 가능하냐는 겁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좋은 의견인 것 같습니다
당당하신 자세가 참으로 멋지십니다.
세상에는 경제관념이 똑똑한 여자분도 잇다는거 이분보고 느낌
정말 말잘하네여
매력적입니다
공감해주셔서 엄청 기쁩니다. ㅋㅋ
2회 출산의무제를 하거나 군대에보내야합니다 그리고 의무를 다한자에게 투표권을 주어야 합니다 의무도 하지 않고 해달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현 사회가 자유경제 사회가 맞는지 의심스럽습니다
2회 출산의무제? 흥미로운 의견 이시네요. ㅋ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ㅎㅎ
투표권 제한, 피선거권(출마 할 권리) 제한, 공무원 임용도 제한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가장 역겨운 세대는 권리와 자유를 주장하며 유리천장 언급하며 유리바닥마저 다 박살내고 미래세대 여자아이들까지 정신오염시키고 군대 보내게 한 이들이라 이들에게 더더욱 국가적 의무를 지게 해야한다고 생각함.
이스라엘처럼 출산시 복무 면제..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여성 군면제에 대한 명분이 없다고 봅니다.
누구신지요? 어디 있다가 나타나셨는지...
발상 이나. 개념이 멋진? 진취적입니다.
응원합니다
제 다른 영상도 좋아요 꾸욱~ ㅎㅎㅎㅎ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깬 여성분이기에 군필 남자들이 겪는 고초에 대해 얘기 해 보겠습니다. 국가에서 끌고가서 군복무 시켰으면 그걸 국가에서 책임져 주는 그런게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거 없습니다. 있던 군 가산점 조차 없애고, 현역때는 형편없이 낮은 급여 등 교도소 죄수들 보다도 못한 대우등등. 게다가 전역 후에는? 그 군 복무로 인한 2~3년 늦은 대학 졸업 밎 사회진출로 입사 후, 군 복무를 했다는 이유때문에 저는 일개 신입사원, 저와 동갑내기 여사원한테는 대리님, 한살 아래 여 사원 한테는 주임님하고 머리 조아릴때 정말 꼭지 돕니다. 근데 국가는 이거에 대해서 철저히 책임회피죠. 게다가 여자들 논리로 [남자는 군대, 여자는 출산] 부르짖는다 한다면 현재 현저한 저출산은요?! 정부는 여성징병 생각도 안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아들만 세명 입니다.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모두 미국에서 낳았고, 한국에는 출생신고 안했어서 지금 모두 순수 미국인 신분입니다. 제 후대까지 국가적으로 시행되는 성차별과 부조리는 결코 대물림 할 생각 없으며, 그런 "한국남자라는 타이틀의 저주"는 결코 대물림 못합니다. 여성징병제 실시되면 제 아들들 한국국적 회복시켜서 한국군 입대 생각해 보겠지만, 여성징병제 실시 안돼면 택도 없습니다. 참고로 요즘 저와 같은 원정출산 케이스 엄청 많은것도 말씀드립니다.
와. 정말 와닿는 말씀 깊이 공감 합니다.
변화는 천천히 오게마련 이죠. ㅠㅠ
공감해 주시고 구독까지.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그러게요,,살다보니 제대로 얘기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
참 아이러니 합니다. 그러면 애초에 군가산점을 건들지 말아야죠, 군필자에게 국가가 주는 조그만 선물같은 건데,
그것마져 남녀차별이네 뭐네 하면서 생떼써서 없애버렸잖아요..!!
여성이 무슨 장애인인가요..? 사지 멀쩡하고, 한창 젊고 싱싱한때, 군대가서 1년6개월 못합니까??
저는 군에서 행정병 했는데요, 이거는 여성이 못할짓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이거는 여성이 오히려 더 잘하겠는걸?
여자가 섬세하고 꼼꼼하니, 여군이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
군에서도 여성이 할수 있는 일이 넘쳐납니다.! 군에서는 무조건 총들고 뛰어다니는 일만 있는게 아닙니다.!!
당당히 군에가서 병역을 치르고, 그에 맞는 합당한 권리를 요구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그러고 전쟁이 나면 군인보다 민간인이 피해를 더봅니다.
이번, 중동전쟁에도 군인은 별로 안죽고, 민간인만 수만명 죽었습니다.
우크라 전쟁에도 거의 민간인이 다 죽었구요, 남자는 고문당해 죽었고, 여자는 수도없이 강간당하고,죽었습니다.
우크라 어디어디서 학살된거 남녀가릴거 없이 끔찍하구요, 이스라엘에서도 인질로 여성,아이,를 많이 데려가서
끔찍한 일을 겪고 있습니다.
결론 : 여성들도 어느정도라도 군경험이 있어 자신을 방어할수 있는 기본적인 능력을 갖춰야합니다.
아직 전쟁이 종료되지 않은 휴전의 상황에서 군복무에서 여성을 원천적으로 배제하는것은
헌법 정신(국방의 의무)차원에서 위배됩니다.-끝-^
정말이지 이렇게 명쾌한 세상이치를 설파한 어른들은 일찌기 없었다! 감동입니다! 오늘부터 이런 마인드를 지닌 분들을 사랑입니다!
제가 더 감동 받았습니다. ㅎㅎ
정확한분석!
남자든 여자든 군필만 선거권 줘야함. 이게 현대 시민권리의 원리임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선거권에 관심없는 사람도 있다는 슬픈현실. ㅠㅠ 자주 뵙겠습니다. ^^
응원합니닷!
제가 주장하는 것 중 하나가 군 복무를 하지 않는 "국민"에게 참정권을 줘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의무"를 무시했으니 당연히 그 결과는 받아야 하는 거거든요. 저는 양성 징병제를 적극 옹호하는 사람입니다.
여성군복무는 전시상황, 국토방위의 순수한 의도에서(이스라엘 처럼) 시작되어야 했음에도 왜곡된 남녀 평등을 주장하는 와중에 나오게 된 논리. 남녀대결, 성양극화의 빌미 밖에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한국은 여성권위가 국제기준 열위에 있으며, 어느정도 평등선상에 오르지 않는한 이런 류의 주장은 오히려 양극화를 심화시킬 것입니다. (전 50중반의 군대 갔다 온 꼰대 남자입니다만. 군대 갔다 온것으로 여성 우위에 있다 생각한 적은 한번도 없으며, 오히려 똥방위나 면제 남사친들을 인간취급하지 않는 바는 좀 있습니다.)
제채널을 방문해 주시고 소중한 댓글까지 ... 제가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나라를 이모양 이꼴로만든것도 기성세대입니다
집에서 공주님모시듯 딸들을 키워놓으니 커서도 상대남자가 지네부모가 해줫듯이 자기를 공주모시듯 모시길바라니 이모양 이꼴이된겁니다
최근 교권이 무너진거에대한 이슈도 같은 맥락이구요
여러가지로 암울한 미래가 올것 같습니다.
그러길 바라는건 아니지만 사회전반에 반목과 편견과 불공정과 이기심이 심각합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ㅎ
어쩜 저와 이리도 생각이 같을까요?
멋지심. 공감능력 짱 이십니다. ㅋㅋ
합리성과 공공 의이익
담백한. 정리 감사합니다
와우. 꼼꼼한 시청 ㅋㅋ 감동 입니다.
혼자살지 않는이상 주장을 하려면 자신을 포함 공공의 이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닺 ㅋㅋ 자주 뵙겠습니다. ^^~
와우! 감사합니다.
와우.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일부러 이혼하고 한부모해택 받고 동거하는 사람도 있데요.
저는 군에 입대하면 중고총 주지 말고, 신품총을 지급하고 제대할때 갖고 나와야 한다는 생각. (스위스처럼)
총기소지 합법화. "일하며 싸우고 싸우며 일하자."
지금 국제정세를 보면 우크라이나전쟁 다음 가장 전쟁확률이 높은 지역은 아시아의 대만이나 한반도입니다.
이런 시점에 이런 동영상이 나와 반갑네요.
사실 전쟁 나면 제일 비참해지는 분은 여성과 아이, 노인분들입니다.
저는 그래서 여성도 군사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쟁나면 총은 쏠 줄 알아야 스스로의 생명을 지키죠.
여자는 출산을 하기 때문에 군면제 해주는 거다 주장하는데 출산율 세계 최하위인 지금 이 논거는 약해졌습니다.
모든 20대 남녀는 군복무를 하여 부족해지는 군병력을 보충하고, 다만 출산을 하는 여성은 군복무를 면제해주면 출산율 또한 상승할 겁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모병제로 전환하여 정예군인을 양성하고 그에 걸맞는 보수를 주면 됩니다.
언제까지 젊은 남성들의 희생에만 의지해서 나라를 지켜야합니까?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초저출산으로 인해 10년안에 여성징병제 여론보다가,,,개정합니다,,,,,,
아니면 군대를 유지할수가 없음,,,,지금10대들은,,,재수없으면 최초로
여성복무 할수도 있음,,,,,
재수없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여자들도 여성징병제 찬성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80 90년대생 여자들요 어짜피 나이때매 군대 안가고 밑에세대 여자들이 군대가면 연애 결혼 취업 시장에서 경쟁자 제거되서 의외로 여자들도 군복무 찬성합니다
예. 바람직한 현상이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는 군대
여자는 출산
남자는 군대 회피하면 징역 살아야 되는데
출산 안 한 여자들은 그럼?????
말이 안되잖아 벌써...
더구나 0.7 전세계 꼴찌 출산율에
스스로 애들 잉태 하는 것도 아니고..
예전에 방송 보면서 이런 논리 펴는 여자들 보고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아직 까지도 이러고 있는 거 보면 진짜 여자들 대단 한 듯...
의무란 성별을 뛰어넘는다!
똑바른 생각에 이쁘시기까지 한 이런 여성들이 대한민국에 많아지길 바랍니다.
많이들 여성징병에서 가장 중요한걸 말을 안하네요.
그건 투표의 무게가 달라진다는것이죠.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한 사람은 투표를 할때 그 의무를 생각하지 않을수 없죠.
그러니 책임과 의무를 다한 사람들만 투표를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이건 국방의 의무뿐만 아니라 국민으로서 해야하는 생산, 즉 세금의 의무 또한 말이죠. 국민으로서 모든 의무를 이행하는 사람들만 투표를 해야한다가 제 생각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투표를 할때 내가 아닌 나라를 생각할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왜냐하면 자신들은 나라에게 주는게 나라에게 받는거보다 많은 사람들이기에 자신들의이득을 생각할수 없는 사람들이니까요. 전 그런 사람들만 투표를 해야한다 생각합니다. 나라로 부터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투표를 해선 않된다 생각합니다.
훌륭한식견에 박수보냅니다.ㅉㅉㅉ
공감과 응원. 소중한 댓글 감동입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모두가 옳은 말씀이시네요. 여성의 출산은 의무이자 특권입니다. 과거의 우리는 최고의 여성복지국가였습니다. 3종지덕이라고 하지요? 어려서는 부친에게 의지하고 결혼해서는 남편이 부앙을 하고, 남편이 죽으면 아들이 부양을 하는 제도가 얼마나 뛰어난 제도인가요? 결혼을 해서도 여성이 자신의 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합니다. 결혼을 하면 남편성을 따라간다는 것은 여성에 대한 소유권이 바뀌는 것입니다. 결혼식장에서 부친이 딸의 손을 잡고 걸어가 남편에게 인계하는 것은 여성의 소유권을 인계하는 절차입니다. 그게 싫다고 호주제를 폐지하고 평등운은하는데 여성의 권리를 우리보다 더 보장해준 국가는 없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기쁘네요. 요즘 비지니스가 너무 바빠 영상제작을 잠시 쉬고 있지만 머지않아 좋은 컨셉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ㅎㅎ
이런분이 여가부장관을 하셔야 하는데 나라꼴이 하 어수선하니 인재가 녹슬고 있네요. @@issuesReview
저딴말은 이제는 못하는 시대이지요. 결혼하는 사람들은 점점 줄고 국결은 높아지고 출산률이 전세계 꼴지라고 나라가 위기고 이대로 가면 소멸한다고 하는데 출산률 드립은 할수가 없지요.
우크라이나의 현실을 보라
우리나라는 더 절박하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다
줄어드는 병력자원 이제는
현실을 즉시하고 국방에 의무관련 남녀 차별이 있어서는 안된다
옳소~ 성형 담배 약물 술먹으며 사귀는 남자를 괴롭게하며 빈정대고 희희락락 거리고 일않고 부모에게의지하며 남자 등쳐먹으며 사는 정신나간젊은여자들을 제발좀 정부는 삼청교육대랍시고 여성공익근무원이든 간호부대든 통신교육부대든 군부대급식부대든 봉사가정부대라도 만들어서 군에 복무 시킵시다
오
여성도 군대가라. 찬성함
울 엄니 80대인데 군대가고싶다는 정신을 갖고계십니다. 몸은 아니지만 ㅋ😅
이스라엘은 2년 갔다오죠 여자도 ... 그리고 그녀들도 애낳죠 우리보다 더 많이 ..
생각해 봤는데 .. 여자는 군대 안오는게 맞음 . 식량만 축내고 전군 전투력 약화 특히 보병 실전에 투입 불가. 그냥 6주 빡시게 군사교육정도.. 그전에 학교에서도 .. 실전에서는 엄청난 혼란이 오고 현실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실전불가 막말로 남자후임 얼차려 팰 수도 있지만 여군후임 손대면 성추행 가혹행위 그래서 여자는 현실적으로 군대 안오는게 좋음. 여자도 이등병으로 시작해서 군대생활 해봐라. 왜 여자는 하사부터 사작하냐 이건 명백한 반칙이다 . 특별히 체력적으로 지적으로 우수하지도 않는데. 솔직히 여자들에게 교육당하는게 쪽 팔리고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등병에서 같은 라인에서시작해서 하사가 되길 바란다.
여군이 함께 복무하면 당나라군 된다는데 어느정도는 일리있는 비유 같습니다. 논산훈련소 여군부대를 신설하거나 6주 훈련소 또는 대체 복무든 어떤형태로든 국방의 의무는
함께 지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흥미로운 의견 감사드립니다. ㅎ
댓글 다시 읽을수록 너무 웃기심. 빵터졌음. ㅋㅋ
제가 보았던 버지니아 울프가
주장하던 진정한 페미니즘사상을
보는것같습니다. 의무를 다하고
권리를 주장하는것이 너무도
당연한것이지요! 잘보고갑니다
남친한테 거지근성. 결혼해서 남편한테 거지근성. 결혼 못 하면 국가한테 거지근성. 스스로 해보려는 의지가 없음. 오로지 대우해줘 나 먹여 살려줘 기대려는 습성이 죽을 때까지 장착된 논리가 그럴 듯한 학술적 이념화되어 페미니즘으로 정착함.
제 채널 방문해 주시고 댓글까지. 감사드립니다. 아직 초보 유튜버 인데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권리는 의무를 필수로 하는데 의무를 하지 않는데 헌법부터 위헌임 군대가 제일 좋같은 이유는 자유만 뺏기는게 아니고 인권을 보장못받기 때문임
봉사활동 인정, 학점 1점 플러스부여, 생필품 구입비 절반감면 등 이 있어요 그리고 여성들도 훈련소,예비군정도는 가야죠 난쟁이 찐따새끼도 가드만
옛날에는 20대 남자들이 아주 많아서 20대 남자들 중에서 신체검사 등급 좋은 남자 30%만 군대가서 30개월 병역의무 이행했음. 지금은 20대 남자 90%가 군대가도 병력부족으로 문닫는 부대도 나오고 있음. 병역의무기간도 18개월에서 옛날처럼 30개월로 늘리고 여자도 신체검사등급 좋은 20대 여자는 군대가서 병역의무 이행해야됨.
당신을 국회의원으로 지지합니다
이스라엘은 여자들도 국방의무를 하지만 출산율도 높다죠~
음 아주 맞는 말만 하십니다. 해박하시군요
공감해 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분처럼 여성들을 계몽하지 않으면, 후일 중국인이나 이슬람이 지배하는 나라에서 노인복지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올 겁니다.
양성평등 즉각실행하라
샐행하라 실행하라
무더운 여름날에 검은양복에 돈잘벌고 하는일 별로인 나리님들 일부는 어느나라 사람인지 참 궁금하기까지 함니다?의상이 참 곱습니다, 제생각과 일치하네요, 주변환경은 변합니다 우리에게는 총력안보,
그러게 말입니다. 댓글까지.. ㅋㅋ 고맙습니다.
여자는 남자와 결혼하고 책임이란 채권자가되어 쥐어 짜다가
기름이 잘 안나오면 남은거 챙겨 떠날준비 사랑? ㅋㅋㅋㅋ
행복한 대한민국~~~^^
남자가 이런소리하면 어떻게 될까~
군 제대한지 30년이 지난 사람입니다
저는 30개월 복무했으며 이등병때 6천원, 병장때는 1만6천원을 월급으로 받았습니다
작금의 일부 여성들을 보면 책임을 지기는 싫고 일방적으로 권리만 요구하면서
그 방패막이로 페미니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권리를 누렸으면 받드시 책임을 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뻔뻔하게 다른이의 희생을 요구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30년전 직장인 급여가 30~40만원선 이었었는데. ㅋㅋ
시청과 공감 감사드립니다. ㅎㅎ
이거 여성 단체 카르텔한테 신고 테러 당하겠는데
그럴수도 있을듯. ㅠ
제 지론 입니다. ㅎㅎ
실제로 여성이 군대에 간다고 해서 그다지 좋은 결과가 나온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국방부도 이를 알기에 애초에 남성들만 징병을 하는 중이고요.
예를들어 여성징병제가 시행되면 모두를 남성들처럼 전투병에 일정비율 배정하기는 어렵고, 행정이나 의료, 정보등 비전투 지원분야에 집중적으로 배정하게 될거라는 점에는 동의하실겁니다. 그렇게되면 서울대 나온 남성은 무조건 전투병과로, 고졸인 여성은 무조건 행정병으로 가게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왜냐하면, 군대내 일정 비율로 나뉘는 전투/비전투 보직에서, 여성 자원이 유입되며 물리적차이를 이유로 남성은 대부분 전투병과로 배치된다는 얘기가 되는거죠. 남성을 비전투 병과로 빼려면 그만큼 여성들의 전투병과 비율을 높혀야 하는데, 국방부에선 일정 기준의 물리력이 되지 않는 여성을 평등을 이유로 억지로 징병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따라서 남녀공동징병이라는 키워드에는 함정이 있는데 바로 여기서 "징병"이라는 키워드는 어떻게 꾸며도 좋은 결과를 만들기 힘들다는 겁니다. 징병제를 유지하려면 남여모두 비전투 지원분야로 징병을 하고, 전투병에 한해서 모병제로 전환해, 남여 모두가 일정기준에 통과한다면 모병해 연금이나 가산점의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이 합리적일겁니다. 남여공동징병은 결국 남녀갈등의 풀리지 않는 연속성을 가진 키워드일뿐입니다. 똑같이 뽑아놨더니 그 안에서도 차별이 생기는 불합리가 영원히 풀리지 않는거죠. 그저 지금처럼 남성위주의 물리력에 기반한 가부장적 사회관을 유지하거나, 부분모병제로 전환하는 방법을 고민할 시점인듯합니다.
사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병역특례처럼 근무하는건 어떤가요? 반드시 군에서 생활하는것에 대한 비효율과 성추행이나 기타 훈련 등등에서 오는 갈등같은 부분의 우려도 있으니. 열거하자면 많지만. 사회봉사나 군특 근무 등등. 국가를 위해 똑같은 기간 근무를 하는게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예전 전쟁때
남성은 전지에서 여성은 군수물자 조달.제조 등등을 전담했듯이.
좋아 아~~주좋아
보내도 현 10대부터 가지 2030세대 여자들은 안갈거 같은데요😂
극단적 이기적 페미니스트가 판치는
유튜브님이 먼저 군대 다녀와 모범을 보여주세요
일단 다녀오고 영상 제대로 찍어 주시는 게 어떨지.. 말은 누가 못합니까
이모..
오늘부터 이모 하기로.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여자가군대가는것까진 바라진않지만 최소한의존중은해야지요~~남자들이 아이낳는여자를 혐오하진않자나요~~
맞는 말씀입니다. 상호 존중이 기본인데 양극화 되어가는듯. 안타깝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에 가서 교전도 아닌 병영내 폭력으로 사망했던 내 친한대학친구의 장례식 을 참관하고 난후 다음날 다른모임에 가니 여자애들이 당시로선 매우가기 힘들었던 유럽여행을luxury 방학동안 2달 다녀온것을 남자에들에게 자랑하며 거기서 사귄 유럽남자애와의 로맨스를 자랑하는데 심한 이질감과 불평등을 느낀적이있다
당시청년남자는 외국여행은 병역의무가 있어서 확실한 보증을 2중으로 서야 갈수있고
여자애들처럼 맘대로 갈수가 없었다 또한 대입 준비도 대학 2번떨어지면 군대 끌려갔다 여자애들은 그런거로부터 자유로웠다
아마도 미래의 국방과 병역정책에 이분의 이러한 완벽한 논리가 이용될것
여성도 병역의무를 해야한다
적어도 공정성및 정당성을 여성의 시각에서 주장되엇다는점에서 높은 가치와 적합성이 부여된다
감사합니다
👍
쿨한 지지 감사드립니다. 멋지심. ㅎㅎ 자주 뵈어요.
존경합니다
닥치고 가시나 군대가봐야 당나라군대된다
군복무 남성 인센티브 주라
대체복무라는 대안이 있죠. . 반드시 한 군대에서 훈련과 군생활을 같이 하는것만이 군복무는 아니니까요. 여러형태의 복무를 제안하는겁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issuesReview 죄송합니다
남자들 고의적 미필을 줄이는데 총력을 다하라
여자가 군대 갈수는 있지만 의무는 반대
남녀가 같이 군대생활하면 전투력 급감한다는 연구가 있다
일단 불편하거덩
ㅋㅋㅋㅋ 댓글중 젤 웃김.
"일단 불편하거덩" ㅋㅋㅋㅋㅋㅋ
개딸들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가부. 장관 추천합니다
당연히가야지..이스라엘을본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