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노무현 추모콘서트 / 노찾사 / 임을위한행진곡

[@하진영-y5i]

호남의 5.18세대로서 올해도 어김없이 42주년이되었네요 내나이 60대중반 아직도이노래를들으면 가슴의
피가 끊어 오름니다 그리고 슬퍼집니다 우울해집니다

[@김진성-z6i]

고맙습니다

[@채시병]

보고 싶습니다. 지금도 이분 때에 우리가 자유로움을 느끼고 살았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답답합니다. 답답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gabuki21]

난....무임승차한것같아 죄책감이....
행동하는양심...가슴에 새기며..

[@gaeun0827]

오늘이 32년전 그날이구나 오월의 날씨는 청명하건만,,,아직 우리 마음엔 그 청명함이 전해지지 않는구나 민주주의 는 날로 후퇴하니 아~이 심정을~~

[@서동희-t3l]

이념 여부를 떠나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라는 노래를 부른 많은 가수들이 있었지만
가장 완성도 높고, 가사 전달력이 뛰어난 노래였습니다.

[@landlord-xi8ee]

아 썪은수구부패구더기새끼들 어떻게 찢어놔야되나

[@상승곡선-h6x]

뼈쏙까지 빨간피들~~~~

[@embworldjasu6977]

부끄럽습니다.뒤에서 눈물만 흘리고. 그립습니다.

[@이창우-u5o]

민주화운동...... 옛 추억 ㅇㅇㅇㅇㅇ

[@일즈-x3i]

이노래을애국가로

[@임응규-q3q]

아~~ 광주여 !
죄송하고 미안합니다 ! 속죄하고 또속죄합니다 !
고향이 안동인것 자체가
송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