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시는 반찬을 그날 반찬으로 쏙쏙 올리고 있어요~ 오늘 깻잎순반찬을 했는데 제가 산 깻잎순은 그냥 깻잎이랑 비슷해서 맛을 잘 못낸것 같아요~ 담엔 좀 여린거 사서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늘 정말 감사합니다. 레시피 고이고이 받아서 연습해서 울 딸래미들 손맛있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어요~^^ 엄마손맛이라는거 저는 느껴본적이 없지만 우리 딸들은 두손가득 담뿍담아 주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마트에 깻잎순이 있어서 사왓어요 선생님께 배워서 해볼려구요 근데 선생님은 들깻잎으로 하셧는데 전 그냥 깻잎순을 샀네요ㅜ 들깻잎이라고 안써잇어용ㅜ 맛이 좀 다를까 걱정이네요 두번 정독하고ㅎ 요리하러 갑니당 선생님께 배운거 몇가지 해봣는데 다 성공햇어용ㅎㅎ 앞으로 업뎃 마니마니 해주세용♥
지천으로 나오는 여름 식재료
깻입순 모종속음 등 많이 나오는재료
이놈으로 오늘 식탁을 꾸며 보아요
향이 음식 만지는 내내
콧구멍을 벌름거리게 합니다
손으로 냄새 끌여당기지 않아도 향긋한 깻잎냄새
음미 하면서
오늘도 즐거운 삶 ㅇ산들어 가요~^^💕🙆♂️🙆♂️🙆♂️
따님은 좋겠어요 엄마가 손맛이 좋아서~ 딸도 나긋나긋하니 엄마도 행복하시겠어요. 부럽다
깻잎을 삶고 볶으니 나물이 하도 조금밖에 안 나와서 허무해지더라고요
도둑놈 만난 것 같다는 표현이 정말 딱 맞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ㅎㅎ
깻잎 순볶음 만드시는 영상 잘 보고 가고요 살아생전 어머니께서 해 주시던 생각이 납니다 늘 건강하시고 구수한 말씀 정겹습니다 ~^^
나의 요리
백과사전~~
요리 할때마다 봅니다ᆞ
오늘도 깻잎이 있어서
어머님께서 갈켜준요리법으로
뽁아봐야겠어요~
어머니 말씀은 참 구수하고 언제 들어도 정겹네요 ㅎ 어머니가 음씩솜씨가 좋으셔서 행복하시겠어요 부러버용 ㅋ
오늘 당장해야겠어요
딸래미 리액션이 군침돌게 해요 ㅎㅎ
두분 사랑합니다~~^^
향긋한 깻잎순 볶음
여름철 밥도둑 반찬
영상 잘보고 갑니다
따님 목소리
음~마싯땅 ㅎㅎ
대박이예요~💕💖
이렇게 하나하나 가르쳐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따님이 너무 부럽습니다
도둑놈이 왜 거기서 나와 ㅋ 🎵🎶
선생님 입담에 무릎을 탁칩니다 양이 얼마나 줄었으면 ㅋ ㅋ
홍야 홍야~ㅋㅋ
너무 정감 갑니다
깻잎순 보드라운거로 맛나게 볶음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있어요
가정식 요리로 토속적인 맛이 어머님 생각나게 합니다
깻잎찌게도 부탁드릴게요
멸치넣고 ㅎ 맛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ㅎ
고맙습니다 오늘도 또 하나 배웁니다
옛날입맛인 저에게도
딱인 조리법이에요.
10가지정도 따라해봤는데
일취월장!!
정말 친정엄마의 다년간의 내공 잘보고 배우고 있습니다.오래오래 하셨음좋겠어요.건강하세요
텍 꼬꾸라지면 건진다~귀에 쏙쏙~윤쉐프님 올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감솨해요
홍양홍양 표현이 참 맛있어요
돌아가인 어머님이 많이 해주셨던 반찬. 저도 정말 좋아하는 반찬인데 주말에 함 해 봐야겠네요.
언제나 영상잘보고갑니다 감사해요!
내일은 깻잎순으로 반찬 해봐야겠어요
잘배우고 갑니다
음식하실때 하시는 말씀이 너무 좋아요~~^^친정엄마같은 푸근한 맘이 들어서요 ㅡ귀로 집밥을먹는것같은 착각~~^^
네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좋아하는 밥반찬 입니다
저는 항상 굵은멸치를 갈라서 먼저 볶다가 똑 같은 방식으로 깻잎을 함께 넣어볶아요.
완전 밥도둑 입니다.
음식도 음식이지만
두 모녀의 정겨운 대화가 너무 좋아 귀기울여 몇번씩 듣네요.감사합니다.
홍야.홍야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가네요^^잘배우고 갑니다...
화면에 설명하신내용이 보이니까 더더욱 좋으네요~^^
중간에 도둑놈 만난것 같다는 말씀에 격한 동감요ㅎ~~
고소한 깻잎향이 여기까지 전해지는듯 하네요 아--
오늘도 희망 고문이네요 밥을 부르는 도둑~~
잘 봤습니다 역시 최고👍
아주잘배우고갑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
저도 내일 깻잎 사서 해먹어 볼께요~~^^
너무 맛있어 보여요~~
감사합니당~~
깻잎요리라면
이것두 저것두 다 좋아요
입맛이 실실 당깁니다~ ^&*
예전에 엄마가 해주시던 맛을 기억하는데
알려주시는데로 해봐야겠네요
오늘도 맛난음식과
구수한 말씀 감사합니다
안 삶고 그냥했는데 삶아서해야 안질겨지는군요 감사합니다
텍 코꾸라지면...ㅋㅋ
다정한 두분
열심히 응원합니다. 승승장구하고 하세요.
검색하다 우연히 보고 따라 만들었는데 딱 제스타일요~~감사합니다😮😮
레시피가 아주 맛있었어요 감사해요~
방금 영상보고 맛나게 만들어 먹었어요~^^
맛있어보입니다
깻입볶음~^^
꼬소만 깨순..항상 깨순만 넣어서 볶았었는데..양파랑 땡초들어가서 감칠맛 짱이겠어요^^ 밥비벼먹고싶어요~~~
오늘 야채가게 깻잎순 나왔길래 윤이련님 레시피대로 깻잎볶음 처음으로 해봤어요 너무 맛있는거 있죠~^^
식용유4이라해서 기름끼 돌겠다싶었는데 괜찮네요~감사합니다
깻잎볶음 강추임다~^
영상이 짤막해서 좋아요^^
계절마다 잊었던 반찬들 생각나게 해줘서 감사해요^^
두분넘정감잇어 자꾸보게되네요 서리태콩자반도 언제한번해주세요 영상찾으니 없는것같더라고요. 잘보고 음식을자꾸 해보려고합니다
완전 간이 딱!!! 맛있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가 깻잎순 있어서 고민했는데 감사해요~~ 항상 구독해서 매일 보시는 윤이련님~~ 존경~~
오늘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늘 질겨서 ...
홍야홍야 표현이 쥑이네요
하..맛나것다요.
집 반찬 최고 입니다.
나물 똥손인데 한번 먹어보고 정말 맛있어서 또 사서 해 먹어요~^^
요거 은근 짭쪼롬~~ 맛나요 😋😋❤🙆♀️
요리도 요리이지만 충청도에 사는 저는 당췌 못알아들어요 ㅋ 어머님의 사투리가 무슨 뜻이지 하며 중독인냥 보고 또보고 ㅋ 조회수는 확실하게 올르겠어요 ㅋ 사투리 넘 잼있어요 사십평생 처음 들어보는 말이 대부분인거같아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ㅎㅎ 그렇게 사투리가 심한가요~^^
우짜면 좋아요
조선사람 조선말 못알아듣고
ㅠㅠ
농아들 수화로도 알아보듯이
요리 손짓으로 도 알면 되겠어요~
그런데 당최 고쳐지지가 않네요~50년 묵은 억양이라
말 빨리하는건 고치려고 노력중입니다
울 막둥이도 손도빠르고 말도
빠르다고 맨날 카메라가 못딸아간다고 튀박을 줍니다
그~천천히 라는게 잘~안되유
ㅎ 그래도 자꾸 봐 주셔셔 감사해유~~👍🙆♂️🙆♂️🙆♂️💕
[윤이련]50년 요리비결 정감가고 넘넘 즐거워요 사랑합니다^^
멘트 무조건 좋아요 ㅎㅎ ♥
깻잎향이 나는거 같아서 계속 머물고 싶네여~
너무 맛있겠어여~😋
쉬운듯 어려운데 잘 배우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여~😊
오늘 해먹었는데 촉촉하고 맛있어요~~
들깨가루와 들기름 넣으니 맛이 배가되네요. ^^
고꾸라지면 건진다..ㅎㅎ 맛있겠어요
경상도식으로해주엇ㅓ
감사합니데이맛나게
해볼랍니데이
찌개도만들어보고옛날엄마생각하면서..♡♡
어머닝~~~~깻잎찌개? 올려주셔요~~
참말로 맛나던데요~~💕
요즘 재래시장가면 깻잎순 많이나와 나도어제 살짝삶아 들기름에 볶아먹었지요 향도좋고 맛도있구 우리세대들은 넘좋아하는것같아요 ~^^
깻잎순 볶아 먹었는데 질겨서 버리고 다신안해먹게 되던데 안질기고 맛있게 하는 팁이 있습니까?
하시는 그대로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살짝 삶느시간
볶는 시간
대단히 감사합니다
자취생들에 어머니세요 진짜건강하시고 복받으세요
어머님 오늘도 참 맛있는 반찬 해주셨내요 이쁜 막내따님 맛있게 식사하세요
구수한 사투리 좋아요
와~ 예전 깻잎영상이네요
요즘 한창 순이싸고 많이 나올때라
한번 따라해봐야겠어요 ㅎㅎ
따님♡
엄마가뭐라해도
취향확실히주장합니다 ㅎㅎ
따님리액션에
콧구멍이벌렁벌렁ㅎㅎ
깻잎봌음 만들어보니
끝장나는맛이유♡♡♡♡♡♡
28살 초보주부. 한수배워갑니다 ㅎㅎ
내일밤에 남편밥상에 올려조야합니다 ㅎㅎ
이렇게 할머니가해준맛이 그리웠습니다
저는 매번 할때마다 너무 질겨서 .. 빨리 볶아내야 안질겨 지는군요..
윤이련 여사님 늘 잘보고 활용 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
올려주시는 반찬을 그날 반찬으로 쏙쏙 올리고 있어요~ 오늘 깻잎순반찬을 했는데 제가 산 깻잎순은 그냥 깻잎이랑 비슷해서 맛을 잘 못낸것 같아요~ 담엔 좀 여린거 사서 다시 도전해보려구요~ 늘 정말 감사합니다. 레시피 고이고이 받아서 연습해서 울 딸래미들 손맛있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어요~^^
엄마손맛이라는거 저는 느껴본적이 없지만 우리 딸들은 두손가득 담뿍담아 주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려요^^♡
아하, 깨순볶음에 물엿을 사용하시는군요,
잘 배웠습니다!
마트에 깻잎순이 있어서 사왓어요
선생님께 배워서 해볼려구요
근데 선생님은 들깻잎으로 하셧는데
전 그냥 깻잎순을 샀네요ㅜ
들깻잎이라고 안써잇어용ㅜ
맛이 좀 다를까 걱정이네요
두번 정독하고ㅎ 요리하러 갑니당
선생님께 배운거 몇가지 해봣는데
다 성공햇어용ㅎㅎ
앞으로 업뎃 마니마니 해주세용♥
오늘 만들어 볼래요
말투에 그리운 친정엄마 같아요^^
씻지말고 데친다 바로 건져 꼭 짜서 땡초 홍초 앙파 진간장 필수. 넣고 볶는다 나중에 물엿 필수. 탈탈 털어가면서 조려가면서 뽂는다 물기는 조금 남아있어야 부드럽다 마지막 깨 탈탈 넣는다 만구 싶당 오래볶지마세요 질겨요. 날마다. 좋은날. 샘 감사합니다
선생님 막걸리빵 만드는법좀
올려주심 감사해요
물엿이 없어서 유자청 넣었더니 상큼하고 맛나요^^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엄마 같은 말씨 참 정겹습니다
질문있어요 저는 깻잎순 볶으면 꼭 쓴맛이 나요 글구 깻잎향이 넘 진해요 써요 알려 주심 감사하겠어요
향이강해서 주로 생으로 회나
육고기 쌈 싸먹지요
데쳐서 깻입순 무침 해보세요
약간 쑵다고 하는사람 있든데
김치를 해도 갓 했을땐 검게 변하는 갈근현상 때문인가봐요
좋아요
설명 이 택꼬꾸리지면 건져야죠 이거좋아하는 반찬오늘 시장가서 깻잎순 나왔음 사와서 해야갰내요
깻잎순볶음...맛있겠어요~~
그런데...깻잎찌개라...고추장? 된장?..으로 맛을 내나요?
하는법과 맛이 궁금해집니다~~
향이 여기까지 나는것 같네요~~^^
오! 큰엄마♥️♥️
깻잎순을 데쳐 볶았는데 볶는 시간을 어느정도 잡아야하는가요?
저는 오래볶아서 그런지 질겨요
안질기게 하려면 팁이 뭘까요?
깻잎은 볶음해도 질겨요
물을조금많이 붇고 푹 조리듯이 볶는데 찌게같이 먹으면 부드럽고 물기 없이 졸이면 질깁니다🙏💜🙆♂️
@@50food 그렇군요.
분명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홍냐 홍냐 ㅋㅋㅋㅋㅋㅋ 생전 처음들어보는 의성어네. ㅋㅋㅋㅋ 왤케 웃기지.ㅋ
죽도시장에가면 미역줄기라고 해야하나 ~!!무쳐먹는게있던데 액젓넣어 무치는 거러도 들은거 같기도하고~일반 시장에서 파는것처럼 소금이 하얗게 묻어있지 안더라고요. 요리방법좀 부탁이용~~
다시마채 인것 같네요
미역같이 까안채는 곰피 채
두개다 액젖 식초설탕 새콤달콤 간마늘 깨 양파 썰어넣고 무치면 됩니다💖
@@50food 넘 넘 감사합니다.알려주신데로 다시마채로 쳐보니 다시마채 맞네여. 레시피데로 만들어볼게요~ㅎㅎ 감사합니다~^^
멸치 넣고 해도 맛있더라구요ᆢ
저는 불조절이 제일 어렵던데 계속 강불로 조리면 될까요?
졸이는거는 강불에 하면 금방 물이 다라져요~
중불에서 약불로 왔다갔다 하면서 해줍니다
아~~~~~~~~~~ 👍👍👍👍👍👍👍👍👍👍👍👍👍👍👍👍👍👍👍👍👍👍👍👍
텍 꼬꾸라지면... 짜부라든다 ㅋㅋ
약간 쓴맛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매~볶아주시면 됩니다
어중간하게 볶으면 검고
또 요즘깻잎은 억셉니다
큰엄마감사합니다
홍냐홍냐가 뭐에요???
살아나지 않고 부드러워 지는것 맛이 잘 백이는 형태
@@50food 감사합니다
여름이라 불앞에서 요리하기 힘든데 불을 안쓰거나 덜 쓰고 하는 요리도 많이 알려주세요 ~
그렇죠~~덥고
한식은 굽고 지지고 데치고
늘~~불이 들어가요
옳치 무릅탁~
그럼 셀러드 좋겠어요
제가 잘 하는 음식 야채셀러드
올려 드리겠읍니다^^👍💖
찾았습니다 볶으시네요
저는 왜 저기에 조갯살을 넣었으면 싶은건가요? ㅎ~
깻입순 향기가 참 강해요
너무. 좋아욯ㅎ
그립습니다.
저의 최애반찬중 하나인데 여기선 구하기가 어렵네요 ㅠㅠ 한국가고싶당 ㅠㅜ ....
깹닢이 해외에는 없군요~~
무슨식재료로 음식을 해야
내 외국에 계시는 우리형제들을 속을 채워 줄까요~^^ㅠㅠ
노력이라도 해 보겠읍니다^^
사랑합니다🙆♂️💕💕
사시는곳이갱상도같네요
0:55 이때 큰엄마라고 하는건가요? 친어머니신줄 알았는데
아ㅋㅋㅋㅋ "근데" 엄마. 라고 하네요 깜짝이야ㅋㅋㅋ
ㅋㅋㅋ 그져 따라웃읍니다🙆♂️
저도 그리 듣고 다시 듣기해 봄 ㅋㅋ
늙은깻잎은 안되나요 ?
제가한게 늙은깻잎 순입니다
깻입따내고 난 순 지금은 모종깻순이 많이 나오는데
너무부드러워서 볶음은살짝
찌게거리로 좋아요~💕🙆♂️
@@50food
😂😂😂
말씀마따나......,
짜부러져서 한주먹....,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며칠..., 잘 먹었습니다
감사 !
ㅡ건강하시고... 주~욱... 올려주십시요 !
큰엄마? 제가 잘못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