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같은 당 의원마저 "바이든 포기해"…지지율도 '뚝' | "미셸 오바마 출마하면 트럼프 지지율 압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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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포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같은 당인 민주당에서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올해 77살 민주당 하원의원인 로이드 도겟은 성명을 내고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를 촉구했는데요. 한편,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의 지지율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압도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미셸 오바마는 정치에 참여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여러차례 나타낸 바 있습니다. 미국 대선 상황, '뉴스쏙'에서 전해드립니다.
▲같은 당 의원도 "바이든 포기해야"…지지율도 '뚝'(정호윤 특파원)
▲"미셸 오바마 출마하면 트럼프 지지율 압도"
▲'바이든 교체' 묘수찾기…"교체가 트럼프에 악재 될 수도"(이준삼 기자 7.2)
▲트럼프 진짜 재집권하나…동맹국들, 충격 대비 잰걸음(이치동 기자 7.2)
▲거취 숙고 바이든 완주 의지…선대위는 후원자 달래기(송상호 특파원 7.2)
▲"면책 일부 인정" 대법 판결에…대권 족쇄 푼 트럼프(정호윤 특파원 7.2)
▲트럼프, '공식행위 면책' 대법원 판단에 "큰 승리"(7.2)
▲[뉴스초점] 사퇴론 확산하는데…바이든, 완주 의지 고수
화상연결: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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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미래보다 정권 유지에 몰두하는 민주당 대선 후보자 능력은 무시하고 인기 몰이로 대선에 승리하려는 민주당 애처롭다 미셀 오바마 왠 말인가
여성 아나운서 발음 은 아무리 들어 봐도 의상에 있는 글이 부트 라고 들리네요
철자가 틀렸네~~~
힐러리가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