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간다고형님 혼자 산행하는것 만 보다가 ,이렇게 멋진 왔다고님과 태극종주 하는모습이 너무 멋지고 부럽습니다. 이 영상이야말루 산이 주는 힐링포인트 같아요..영상보면서 다큐3일같은 프로그램 같이.간다고형이랑 왔다고님 동행한영상 제작이된다면ㅋ 정말 산좋아하시는분들은 공감하며 볼것같아요~이번영상 너무 뜻깊고 멋지네요.다음영상도 기대할게요~~^^
많은 시간 홀로 산을 걸었는데요. 이번에는 신이 주는 힐링 포인트 그 말이 딱 어울리는 말 같습니다~^^ 다큐 3일 햐 꿈같은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ㅎㅎ;; 항상 변함없이 좋은 말과 응원 너무나 고마운 마음입니다. 저 또한 변함없는 모습으로 한발 한발 걸어보겠습니다. 갑자기 토끼와 거북이의 동화가 생각나네요.. 저는 거북이가 되렵니다~^^
저는 오늘 하루쉬어서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그냥 피크닉삼아 배내고개서 배내봉 간월재까지 계획잡았다가 이동중에 일이 생겨 배내봉만 찍고 아쉬워서 오두산 들렸다 배내고개로 하산했네요 몇일전에 이쪽으로 하산하신 간다고님 은근히 생각나데요 ㅎ 종주하시는 동안 날씨가 좋아 다행입니다 .. 배내고개서 영상 마무리 될줄 알았는데 ... 아쉽게 배내봉에서 굿바이네요;;ㅎ 영상 즐겁게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허재길 님이 영남알프스 걷겠다고 조언을 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댓글 때문에 마음속으로 다시 가서 촬영해야겠다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가을쯤 가려 했지만 저를 이 길로 걷게 한 댓글을 달아주신 분이 바로 허재길 님 셨습니다^^;; 다른 날 따로 걸었지만 결국 같은 길을 걸었네요~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기원합니다.
음식이 아닌 식량으로 20키로의 배낭을 메고 험난한 산길을 10여일도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진짜산꾼 어떠한 악천후와 힘듦에도 목표한 여정을 완주해 내는 자랑스런 백패커 그대는 간다고입니다. 영상을 보며 아주 조금씩 이지만 간다고님과 동화돼 가고 있습니다. 비록 영상이지만 간다고님을 만난건 저의 큰 행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태형님과 연이 된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많은 조회 수를 만들지도 못하고 구독자가 엄청나게 빨리 늘어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많이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태형님과 같은 구독자분들이 계셔서입니다. 오랜 시간 지루하고 긴 길들을 걸어왔지만 한결같이 잘한다 좋다 잘 될 거다. 이런 말씀들..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는 관심이었고 큰 행복이었습니다. 나는 고작 산을 타고 걷는 것뿐인데 이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갑자기 마음이 먹먹해지네요..저에게는 세상 어떤 아름다운 글보다. 태형님과 많은 분들이 써주시는 응원의 글들이 가장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저 또한 태형님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을 만났다는 건 큰 행운입니다. 이렇게 글로 감사한 마음 전해봅니다~
산에 다니시는 분들은 아마도 비슷한 과정을 거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길을 걷고 산을 넘는 것에 집중하다가. 한참을 걷고 나면 산을 보기 시작하고. 또 한참을 걷다 보면 산을 즐기게 되는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을 찾아 걷던 산을 걷는다는 건 참 좋은 취미인 것 같습니다. 1편부터 끝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눈가가 촉촉히 젖어듭니다~ 마지막 까지 안전하게 다녀오셔서 너무나도 좋으네요 ^^ 자연에게서 사람에게서 아름다움을 배울수있고 느낄수있어 행복한 영상이였습니다 각박한세상에서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과의 소통은 저에게도 힘을 준답니다 움직일수있을때 많이 다녀야겠습니다 저도 늘~ 건강하게 길위를 걸으시길 바랍니다
긴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오늘도 감사한 마음 글로 또 전해봅니다~ 제가 느끼는 감정을 같이 공감해 주시고 느껴주시고 표현해 주시니 그 고마운 마음에 저 또한 다시금 뭉클합니다. 어느 멋진 날 길 위에서 만나 웃으며 반갑게 대화할 수 있는 날 기대해 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마지막 영상까지 잘 보았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궁굼한점이 하나 있어 여쭤보아요. 죽전마을에서 영축산 오르는 길 중에 청수우골에서 채이등 지나 함박등 코스로 올라도 되는지 궁굼합니다!! 블로그 정보로는 청수좌골만 입산통제 표시판이 있더라구요 - 아니면 신불재휴양림에서 오르는 방법밖에 없나 싶습니당
몇 년 전에 2박으로 태극종주할 당시는 청수골에서 지도상 시살등~죽바우등~채이등~함박등을 지나 영축산으로 올랐습니다. 지금은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금지 구간이라 시살등부터~함박 등 경유 영축산 가는 능선이 입산금지로 되어 있습니다. 5월 15일 이후는 어떤 길로 가셔도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청수골 작은 다리 건너면 사유지라 그쪽 등산로 진입이 어렵습니다. 다리 건너기 전 진입해서 등산로를 찾아가면 될 것 같습니다. 초반에 길이 좋지 않아서 저도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편안하게 오르시기에는 신불자 휴양림 쪽에서 오르시는 게 가장 좋아 보입니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다시금 오르신... 길라잡이 바른 태극종주 4편의 영상은 저 뿐만 아닌 모든 분들께 큰 느낌표루 다가 왔다해도 과언이 아닐꺼라 믿습니다. 간다고님 긴 거리 안전히 촬영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컥울컥~ 가슴이 뜨거워지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두 염치 없지만 감사함 가득 기다립니다. 다시 또 다른 계획 여시는 동안 충전 가득 하셔서 같은 앵글로 같은 곳 볼 수 있는 날 빨리 오길 바래봅니닷~ 수고 많으셨어요...
조그마한 렌즈로 자연을 다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그것만으로도 만족해 주시고 늘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영상으로 보여 드리는 것 보다 글로 보여주시는 마음이 훨씬 더 크고 저에게는 감동이네요. 아주 작은 감동이지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렌즈 속으로 보는 세상은 이만큼이지만 마음과 마음이 보는 세상은 훨씬 더 크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나눌수 있는 길로 계속~가~보겠습니다~
종주했을시의 뿌듯함은 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죠.. 4편 단편마다 보기 좋았습니다만, 저는 코스의 전체적 공간감을 갖기가 쉽지 않군요. 향후 혹시 며칠간 종주하시는 프로그램을 보여주실 때에는, 하루를 시작할 때마다 지도를 통해 어제 지나온 길과 오늘 갈 길을 한번 브리핑(?) 비슷하게 해주시면 좋지않겠나하는 제안을 드려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등산한 지도 트랙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종주를 구체적으로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트랭글이라는 웹을 설명드렸고. 그곳을 통해 저의 산행 경로나 다른 분들의 등산 경로를 구체적으로 받아 보실 수가 있습니다. GPS 기능이라 안전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혹시 트랭글 가입하시면 중독의나날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처음에는 다들 무서웠다. 회수를 거듭하면서 극복하고 경험이 쌓이면서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백패킹 하면서 공포영화나 잔인한 내용의 영화 잘 안 보게 됐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생각나면 신경 쓰이거든요 ㅎㅎ;; 밤에 홀로 텐트 안에 있으면 가장 두려운 게 텐트 밖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처음에 상당히 공포스럽고 당황스럽습니다 사람 발자국 소리 같기도 하고.. 결국 아주 작은 새나 동물들의 야간 활동에 발생하는 소리고 그 소리는 어두운 산속에서 엄청난 상상력을 만들어냅니다. 결국 두려움이란 본인이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자연은 사람을 헤치지 않습니다~^^
감동 !
고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건 사람
그중에 한사람을
알게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산행을 하며
아~~
이사람을 더욱더 안좋아 할수가 없더라구요
감히
저의 산짝 이라고 말하고십습니다
그리고
자랑하고 십습니다
간다고 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참 좋은 인연입니다.
간다고...왔다고...!
마냥 부럽기만 하네요.
@@lch8518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왔다고 형님 덕분에 사람의 아름다움을 알게 된 멋진 여행길이 되었습니다.
멋진 형님이 산짝 이라고 말해 주셔서 행복합니다.
서울과 부산이라는 거리는 멀지만 마음만은 가깝게 곳 다시 만나는 날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산이 아름다운 이유중의 하나에.
사람이 있기때문이겠죠.
산으로 연이된 산의 사람들...
이번 영상은 참 깊은생각을 하게 됩니다.
눈으로 즐기기만 하는 영상이 아닌 생각속에 잠길수있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존인연은 서로 관심과 노력의 열매라고 생각합니다~닉도 통하니^^
간다고 ^^왔다고^^~~ㅎ 한개더 추가해보면^^ㅎ. 어디고^^???
영상에서 두분의 모습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
이젠 두분의 산행소식을 기대하면서
~고~우~고^^ㅎ
멋진영상 좋은사람 멋진조망
모든게 최고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정상에 위에 계신 두분 모습 . 캬~~~ 매력 폭발 이세요~ ^♡^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간다고님 응원 합니다~.
두 사람의 걸음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 얻어 즐거운 마음으로 계속~가~보겠습니다~^^
간월재 간월산 배내봉까지의 능선이 너무도 멋지고 아름답네요!~
처음에는 힘이 들엇지만 함께 해주신 구독자분의 응원에 아마도
힘듬을 잊은듯 합니다!~마지막 배내봉에서의 두분의 포옹 진한 감동이
엇습니다!~멋진 영상 잘보고 갑니다^^
3번을 지나면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날이 아니었나 생각 듭니다.
힘듦을 잊게 해준 왔다고 형님과 지나는 길에 인사 건네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 덕에.
걷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마지막까지 작은 감동이 되었습니다~^^
끝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의 감동입니다
억산에서부터 배내봉까지의 태극종주
무사히 잘 마치셔서 축하드리며
늘 간다고 님의 열정과 패기를 존경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항상 긴 여행길 끝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이번 여행에는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났고 날씨도 좋아서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산행영상기록 잘 감상했습니다~^^ 이태전 배내봉으로 올라 간월산, 신불산거쳐 신불재에서 가천마을로 하산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근래 답답한 마음이 다소 있었는데, 영남알프스 태극종주 영상을 보니 미소가 지어지면서 힐링이 됩니다~산행할 때 안전유의하시고 화이팅하세요^^
지났던 추억의 걸음 떠올리시고 답답함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셨다는 말씀이
영상을 만든 사람으로서 보람을 느끼게 해주십니다~^^
항상 즐거움 가득한 나날 되세요~감사합니다.
저와 반대로 산행하셨네요~
그리고 끝까지 잘 봤습니다 ^^
산속에서 좋은 산사나이님을 만나 함께 즐겁게 산행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두분 좋은 인연잘 이어가시길 바랄께요 ^^
영상잘 봤습니다 ~
수고하셨어요 ^^고~~우~~ㅎㅎ
다녀오신 길 멋진 추억으로 남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분과 함께한 산행 행복한 여행길이 되었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남알프스 태극종주 영상 잘봤습니다. 건강하게 잘 완주한시걸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히 잘지내시고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영상내내 이젠 전문가 다운 안정된 쵤영기술에 편안한 마음으로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영남 알프스는 힘듦보다 즐거움이 더 큰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늘 응원해 주셔서 점점 더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회가 거듭될수록 촬영하는 게 편해지고 보시는 분들도 그랬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좋은 곳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뎌 마지막 발걸음이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미세먼지....그래도 하늘이 어쩜이리 파란지요?
정말 멋진 모습 입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 하늘만큼 파란 하늘이 더욱더 기분 좋게 해주었습니다.
좋은 곳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멋진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2일 배내고개에서 영축산까지 걷고 왔는데 새벽 바람에 어찌나 놀랐던지,, 그 동네 바람 대단하던데요~ 지킬건 지키면서 산행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저 코스로 3번 걸어봤는데요 3번 다 바람에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바람이 넘어가는 산 같아요~^^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남알프스 태극종주 ㆍ제대로 산 구경을 했네요 ㆍ감사 드립니다 ^^
영남알프스 마지막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산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그리고 아름다운 영상 보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길을 찾아서 계속~가~보겠습니다~^^
덕분에 아주 즐건 여행 했습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4일간의 여행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간다고님의 영상을보고있으면 내가 산에오르는느낌 당장이라도 산에오르고싶고 산에서 살고싶은 충동까지 듭니다 이번종주 잘봤습니다 영남알프스 산들은 자주가는산들인데 금방이라도 달려가고싶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산을 찾길 바라는 마음이 전달된듯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날 좋은 날 멋진 그곳을 걷고 계시는 모습 기대해봅니다~감사합니다~
박배낭 메고 대단하십니다 ~
저도 작년에 배내고개~배내고개
33km 하루만에 종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 잘보고 있어요
언제가 화이팅하세요
33km 그 코스가 상당히 힘든 코스인데요 대단하시네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한발 한발 즐거운 마음으로 걸어보겠습니다~
너무 고생하셨어요 부러워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힘들인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어 가는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 햇살에 등지고 있는 간월재 --멋지네요
강풍이 지나가서 인지 더욱더 맑은 기분이었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알 울산에 있을때 가끔씩 가봤는데 진짜 영알 최고인듯 합니다 영상보니깐 옛생각이 나네요ㅎㅎ 수고하셨어요
참 좋은 산이고 걷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영상 잘보고 갑니다.
항상 좋은 영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전한 산행길 되시길..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칭찬의 말씀 듣고 내일을 향에
계속~가~보겠습니다~^^
즐거운 동행이었습니다. 산이 좋아지게 해주시네요 늘. 조만간 직접 뵙고 소주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자리가 실현되길 바래 봅니다! 리스펙입니다! 👍👍👍
이번 주에 혹시라도 오실까 해서 내심 기대했습니다~ㅎㅎ;;
곳 만나서 술 한 잔과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 기대해보겠습니다.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보슬보슬 비 내리는 아침 즐겁게 하루 시작하세요~
영남알프스 태극종주 잘봤습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마지막오름길이 힘드시겠지만 마지막이라생각함 아쉬움도 남으셨을겁니다!! 멋진여정 정말잘보았고 많은이들의 든든한 앞길이될것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ㅎ
목적지에 도착하면 끝난 길에 대한 기쁨보다 아쉬움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아쉬움 때문에 다시 길을 나서는 게 아닐까도 생각 들고요~^^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해봅니다~
멋진 모습~
세월을 거꾸로 가는 듯~^^
산에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다 젊어 보이는듯합니다~^^
산이 다르지 않음에도 다름을 보여주는 영상 이였습니다.👏
왔다고님도 대단하십니다.👍
왔다고 형님 등력이 대단하신 분이었습니다.
따라가다 숨차 죽는 줄 알았어요~^^
홀로 간다고형님 혼자 산행하는것 만 보다가 ,이렇게 멋진 왔다고님과 태극종주 하는모습이 너무 멋지고 부럽습니다. 이 영상이야말루 산이 주는 힐링포인트 같아요..영상보면서 다큐3일같은 프로그램 같이.간다고형이랑 왔다고님 동행한영상 제작이된다면ㅋ 정말 산좋아하시는분들은 공감하며 볼것같아요~이번영상 너무 뜻깊고 멋지네요.다음영상도 기대할게요~~^^
많은 시간 홀로 산을 걸었는데요.
이번에는 신이 주는 힐링 포인트 그 말이 딱 어울리는 말 같습니다~^^
다큐 3일 햐 꿈같은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ㅎㅎ;;
항상 변함없이 좋은 말과 응원 너무나 고마운 마음입니다.
저 또한 변함없는 모습으로 한발 한발 걸어보겠습니다.
갑자기 토끼와 거북이의 동화가 생각나네요..
저는 거북이가 되렵니다~^^
즐감 ^^*
오늘도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또보고 하게되네요 잼 나요 울산 살아서 자주 영남알프스 갑니다 웰컴센터에서 신불산방향 공룡능선을 추천 드립니다
담에 기회되시면 월컴센터에서 시작 하는 일정을 생각 해보시길
멋진 산들이 곁에 있다는 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웰컴센터~신불산 공룡능선 기회 되면 꼭 한번 찾아가겠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전 무박으로 했는데 ..쉬엄쉬엄 하는것도..좋죠..다시한번 3박으로 가고싶네요..~~
무박 종주 생각만 해도 그 힘듦과 정신력이 느껴지네요 대단하십니다~^^
한 번쯤 여유롭게 걸어보시는 것도 색다른 추억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곡 선곡의 이유에 대한 진심이 오롯이 전달되었습니다, 3박4일 일정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목소리만 좋은게 아니셨네요 감수성도 풍부하십니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날까지 파란 하늘에 멋진 모습이네요..요새가 백패킹이나 등산하기 가장 좋은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4일동안 장거리 종주에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근처 산에 모처럼 가볍게 등산을 다녀왔는데요 벌써부터 날파리가 너무 많아졌어요..
날씨도 은근 더웠고요..
다음 계획이 살짝 걱정이 되더라고요 ㅎㅎ;;
마지막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좋은 길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곳에 서본자만이 느낄수있죠 힘든만큼 감동도 크죠 또가고싶을정도로 간월산에서 길을 잘못들어서 배내동을 못가고 휴양림으로 내려왔어요 담에 꼭가야죠 ㅋㅋ
다음 여행에는 꼭 원하시는 목적지까지 걸어보시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고생 많으셔습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역시나 간다고 스러운 일품 클로징 멘트에 영상이 끝났어도 그저 계속 화면을 보게되는 잔잔한 드라마한편 잘 보았습니다~^^
왜? 산에 오르는가? 에 대한 잔잔한 답변같은 메세지가 들리는듯~
고맙습니다~^^
영상보다 더 멋진 글로 표현해 주셔서 기분 좋고 잘했다는 칭찬으로 들립니다.
형님과 형수님도 산이 만들어준 아름다운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굿이네요~
언제나 인생드라마 같은 영상 오늘도 잘보고 대리만적하고 갑니다~
다음 일정 예고도 좀 해주세요~~~~
항상 긴 영상 끝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 발은 괜찮아지셨어요?
현우님에게 살짝 스포 하자면 산방 기간 끝나는 5월 15일 이후 시간이 허락한다면
한북정맥 160km 10일간 도전해볼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정보와 구체적인 계획을 틈틈이 짜는 중입니다~^^
저는 오늘 하루쉬어서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그냥 피크닉삼아 배내고개서 배내봉 간월재까지 계획잡았다가 이동중에 일이 생겨 배내봉만 찍고 아쉬워서 오두산 들렸다 배내고개로 하산했네요 몇일전에 이쪽으로 하산하신 간다고님 은근히 생각나데요 ㅎ 종주하시는 동안 날씨가 좋아 다행입니다 .. 배내고개서 영상 마무리 될줄 알았는데 ... 아쉽게 배내봉에서 굿바이네요;;ㅎ 영상 즐겁게 잘 봤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짧지만 그래도 산에 오르셔서 상쾌한 기분과 저을 잠깐이라도 생각해 주시는 날이어서 좋았을 것 같습니다~ㅎㅎ;;
배내고개 하산 후 촬영 한게 많은데요 이번에는 이렇게 마무리해봤습니다 ^^
끝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영상 잘보았읍니다 제가하루나 이틀만 늦게출발했어도뵐수있었는데 만이아쉽네요 저두같은코스종주를해서인지 간다고님에영상 더욱더빛이 납니다 화이팅 입니다
허재길 님이 영남알프스 걷겠다고 조언을 구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댓글 때문에 마음속으로 다시 가서 촬영해야겠다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가을쯤 가려 했지만 저를 이 길로 걷게 한 댓글을 달아주신 분이 바로 허재길 님 셨습니다^^;;
다른 날 따로 걸었지만 결국 같은 길을 걸었네요~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기원합니다.
@@간다고 간다고님 너무너무감사드리며 얼굴에서도풍겨나는이미지 인성또한 말한디한마디에 드러납니다 건강잘챙기면서 항상 산행하십시요
음식이 아닌 식량으로 20키로의 배낭을 메고 험난한 산길을 10여일도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진짜산꾼
어떠한 악천후와 힘듦에도 목표한 여정을 완주해 내는 자랑스런 백패커
그대는 간다고입니다.
영상을 보며 아주 조금씩 이지만 간다고님과 동화돼 가고 있습니다.
비록 영상이지만 간다고님을 만난건 저의 큰 행운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구독자 6000 축하드립니다.
이분들은 간다고님의 산행 스타일을 존중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구독자들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고, 그만큼 진짜 산꾼들이 많아 진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태형님과 연이 된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많은 조회 수를 만들지도 못하고 구독자가 엄청나게 빨리 늘어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많이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태형님과 같은 구독자분들이 계셔서입니다.
오랜 시간 지루하고 긴 길들을 걸어왔지만 한결같이 잘한다 좋다 잘 될 거다. 이런 말씀들..
태어나서 처음 받아보는 관심이었고 큰 행복이었습니다.
나는 고작 산을 타고 걷는 것뿐인데 이런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갑자기 마음이 먹먹해지네요..저에게는 세상 어떤 아름다운 글보다.
태형님과 많은 분들이 써주시는 응원의 글들이 가장 아름답고 소중합니다.
저 또한 태형님과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을 만났다는 건 큰 행운입니다.
이렇게 글로 감사한 마음 전해봅니다~
간다고 왔다고..😁
사람과 산..👍👍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이주는 선물은 경이로운것 같아요~
등산하면서 배우는건 겸손을 배우는것 같아요
낮은산이고 높은산이고 다힘들며,힘든만큼 선물을 주는것같아요~
3박4일 수고하셨습니다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래서인지 산에 오르면 오를수록 겸손해지고 사람이 순해지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방금 1편부터 4편 까지 내리 잘 봤습니다.뭐든 한두달 쉬면 몸이 무겁더라고요.저도 혼자 산행하는지라 급하게 목적지를 향해 산을 타는데 주객이 전도될때가 있더라고요.완주를 하고 나면 왜 더 산행중 과정을 즐기지 못했나 반성합니다.그렇다고 산속에서 살수도 없고...ㅋ
산에 다니시는 분들은 아마도 비슷한 과정을 거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길을 걷고 산을 넘는 것에 집중하다가.
한참을 걷고 나면 산을 보기 시작하고.
또 한참을 걷다 보면 산을 즐기게 되는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엇을 찾아 걷던 산을 걷는다는 건 참 좋은 취미인 것 같습니다.
1편부터 끝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영상 늘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좋은 인연을 만드셨네요.
부럽습니다.
다음 영상 또 기다리겠습니다!
간다고 화이팅 입니다.
멋진 여행길에 만난 멋진 분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김동찬님도 늘 마음으로 함께해주시며 같은 마음으로 나눠주시는데요 부럽기는요~^^;;
좋은 곳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과 건강한 모습으로 마치게 되어 보기 좋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리며 다른곳에서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마지막 길 동행해 주신 형님 덕에 멋진 날이었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멋집니다 늘 건승하세요
끝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눈가가 촉촉히 젖어듭니다~
마지막 까지 안전하게 다녀오셔서 너무나도 좋으네요 ^^
자연에게서 사람에게서 아름다움을 배울수있고 느낄수있어 행복한 영상이였습니다
각박한세상에서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과의 소통은 저에게도 힘을 준답니다
움직일수있을때 많이 다녀야겠습니다 저도
늘~ 건강하게 길위를 걸으시길 바랍니다
역시나 마음이 따뜻한 분이시라는 걸 느끼게 해주시네요.
아름다운 자연 속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는 여행길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캔디님도 바쁜 일상 속 즐거움과 여유를 찾는 시간이 많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다 같이 건강한 길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간다고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와우
대작 대작입니다
너무너무 멋집니다
오늘도 풍경이 너무너무
아름답고 풍요롭고
힐링만땅 입니다
왔다고님과
포옹할때...
너무너무 감동적이라서
마음이 뭉클해
눈물흘렸습니다
(마치 내가 태극종주하고,
정상에서 간다~고님과
함께있는것으로 생각되었어요)
왔다고형님
간다~고님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음다
천년만년
화이팅입니다
~~~^^
긴 영상 끝까지 봐주셔서 오늘도 감사한 마음 글로 또 전해봅니다~
제가 느끼는 감정을 같이 공감해 주시고 느껴주시고 표현해 주시니
그 고마운 마음에 저 또한 다시금 뭉클합니다.
어느 멋진 날 길 위에서 만나 웃으며 반갑게 대화할 수 있는 날 기대해 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간다고님 왔다고님 캐미가 뭔가 뭉클뭉클 찐합니다요~^^
영남 알프스 꼭 도전해보고 싶은 그런 영상을 만드셨네요~
정말 잼있게 잘봤고요,슈고 많으셨어요~박수 보내드립니다~짝짝짝!!!
나무숲님도 같은 감정으로 느껴주셔서 사람이 아름다운 게 아닌가 싶습니다~^^
훗날 가시는 길은 더 아름다운 사람과 풍경 그리고 나무숲님의 이야기가 있는 그런 길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험난한길을걷고있는 간다고님의 원하는소망이뤄지길ᆢ
아주 오래전 산에 대한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고 그 꿈에 한 걸음씩 다가가고 있습니다~^^
끝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영상까지 너무 감사히 보았습니다
저는 다음주에 종주예정인데 간다고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아무튼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와~~다음 주 드디어 출발~말만 들어도 다시 마음이 설렙니다~
저번 환 종주 보면서 알바와 먹는 것 식수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번에는 잘 챙기고 준비해서 더 즐거운 여행길이길 기대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날이 갈수록 영상이 좋아지네요. ^^
끝까지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우왕~~~~
4편 기다렸어요...
후딱 보구 댓글 다시 남길께요.
항상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영상까지 잘 보았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궁굼한점이 하나 있어 여쭤보아요. 죽전마을에서 영축산 오르는 길 중에 청수우골에서 채이등 지나 함박등 코스로 올라도 되는지 궁굼합니다!! 블로그 정보로는 청수좌골만 입산통제 표시판이 있더라구요 - 아니면 신불재휴양림에서 오르는 방법밖에 없나 싶습니당
몇 년 전에 2박으로 태극종주할 당시는
청수골에서 지도상 시살등~죽바우등~채이등~함박등을 지나 영축산으로 올랐습니다.
지금은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금지 구간이라
시살등부터~함박 등 경유 영축산 가는 능선이 입산금지로 되어 있습니다.
5월 15일 이후는 어떤 길로 가셔도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청수골 작은 다리 건너면 사유지라 그쪽 등산로 진입이 어렵습니다.
다리 건너기 전 진입해서 등산로를 찾아가면 될 것 같습니다.
초반에 길이 좋지 않아서 저도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편안하게 오르시기에는 신불자 휴양림 쪽에서 오르시는 게 가장 좋아 보입니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다고 다리 건너기 전 진입로를 잘 찾아봐야겠습니당. 답변 감사드려용^^!!!
정상석에서의 포옹..
넘 멋져요.
긴 여정 수고했어요.
특히 왔다고님 수고했어요^^
당신의 끝없는도전 큰용기를 가져갑니다.
수고했습니다.
Ps: 소주한잔 살게~
좋은 분과 함께여서 행복한 도착지가 되었습니다.
큰형님의 도전 저희에게도 큰 울림을 주시고 계십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멋진 길 걸으시길 기원합니다.
소주 한 잔~크~감사합니다~^^
왔다고님 또 만나셨군요
두분 형제처럼 이름도 비슷하시고 우정쭈욱 이어가시길 ㅡ
영상 잘보고 갑니다 ㅡ
마지막까지 동행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산이 만들어준 인연 잘 지켜나가겠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다시금 오르신...
길라잡이 바른 태극종주 4편의 영상은
저 뿐만 아닌 모든 분들께 큰 느낌표루 다가 왔다해도 과언이 아닐꺼라 믿습니다.
간다고님
긴 거리 안전히 촬영 마무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울컥울컥~
가슴이 뜨거워지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두 염치 없지만 감사함 가득 기다립니다.
다시 또 다른 계획 여시는 동안 충전 가득 하셔서 같은 앵글로 같은 곳 볼 수 있는 날 빨리 오길 바래봅니닷~
수고 많으셨어요...
조그마한 렌즈로 자연을 다 보여드릴 수는 없지만.
그것만으로도 만족해 주시고 늘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영상으로 보여 드리는 것 보다 글로 보여주시는 마음이 훨씬 더 크고 저에게는 감동이네요.
아주 작은 감동이지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렌즈 속으로 보는 세상은 이만큼이지만
마음과 마음이 보는 세상은 훨씬 더 크고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을 나눌수 있는 길로 계속~가~보겠습니다~
따끈따끈한 영상!! ㅎㅎ 다 보고 수정합니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멋지네요~~ 산도 멋지고.. 간다고님의 인생도 멋지신 것 같습니다
훗날 멋진 여행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까지 멋지게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억산부터 배내봉까지 잘~ 보고 갑니다.
울산이 집이라 1년에 3~4번씩은 가보는 코스랍니다.
올해 들어선 바뻐서 전혀 못다니고 있는데 간다고님 덕분에 휴대폰 화면속 스치는 산길들이 새록새록 반갑네요.
멋진 곳을 지척에 두시고 계셔서 부럽습니다~^^
몇 번을 올라도 멋지고 아름다운 곳이 아닐까 생각 듭니다.
그래서 더 반갑게 봐주신 것 같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즐감 했습니다. 동행이 있어서 더아름다운 산행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두분 수고하셨고 부럽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자연도 사람이 볼 수 있을 때 빛나고
그곳을 같은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동행이 있다면 기쁨은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다고님 백두대간도 당연히하셨겠죠 체력 건강 정신력 모두되닌까요?ㅋㅋㅋ
시간이 주워진다면 한번 걸어볼 계획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정신력은 좀 강한 것 같습니다 ㅎㅎ;;
두분이 마지막에 껴안을 때 뭉클하네요.
고스란히 전해지는 기분입니다.
정말 고생하셨어요^^
사람이 사는 방법은 틀리지만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비슷한지 않나 생각 드네
최프로 앞으로의 멋진 이야기 많이 기대하네~^^
매년 10월연휴때 말굽종주를 햇엇는데 안한지 몇년 됏네요
말굽 종주란 코스도 있었군요.
매년 다니신 거 보면 좋은 코스인 것 같습니다~^^
올해는 그 길을 다녀오시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3월달에 운문산하고 가지산 산행했습니다!!!
너무 좋았고 또 혼자가아닌 함께여서 너무 좋았던 산행!!!
간다고님!! 영상보면 참 행복해보여서 보기좋았습니다!
늘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많은 분들의 산행 이야기를 해주시는 걸 보면
역시나 좋은 곳이란 게 증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왔다고 형님 덕분에 기쁨이 배가되는 산행이었습니다~^^
끝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곳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산을 오르는 길은 험하고 힘들지만 산에 길들여지면 힘듬 마저 즐기게 되는 거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다음에 가게되면 이 영상이 나침반이 될 것 같습니다.
산에 중독된다는 표현이 그래서 생겼나 봅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건 사람. 그걸 깨닫게 한 산!
너무 감동적인거 아님?? 히잉.. ㅠ.ㅠ 3박4일 태극종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이 주는 감동도 크지만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우지기는 감동이 더 크다는 걸 알게 해준 여행길이었습니다.
끝가지 좋은 모습으로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종주했을시의 뿌듯함은 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죠..
4편 단편마다 보기 좋았습니다만,
저는 코스의 전체적 공간감을 갖기가 쉽지 않군요.
향후 혹시 며칠간 종주하시는 프로그램을 보여주실 때에는,
하루를 시작할 때마다 지도를 통해 어제 지나온 길과 오늘
갈 길을 한번 브리핑(?) 비슷하게 해주시면 좋지않겠나하는
제안을 드려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등산한 지도 트랙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종주를 구체적으로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트랭글이라는 웹을 설명드렸고.
그곳을 통해 저의 산행 경로나 다른 분들의 등산 경로를 구체적으로 받아 보실 수가 있습니다.
GPS 기능이라 안전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혹시 트랭글 가입하시면 중독의나날
진정 건강한 하드코어 백패커!!
장거리 산행 고생 많으셨습니다.
지나고 보면 많이 추억으로 남겠지요!
마지막을 왔다고님께서 함께 해주시니
기억이 남을듯 합니다.
계속 간~~다~~고!
이번 여행은 단순히 산을 넘어 걷는 길이보다는
그 길에서 배우는 것도 많았고 좋은 분들과의 만남도 많았던 멋진 여행길이 되었습니다.
끝까지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영시 어둠에대한 공포ㆍ두려움등을 극복하는 방법 은 무엇인지 듣고싶어요ᆢ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처음에는 다들 무서웠다. 회수를 거듭하면서 극복하고 경험이 쌓이면서 두려움이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백패킹 하면서 공포영화나 잔인한 내용의 영화 잘 안 보게 됐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생각나면 신경 쓰이거든요 ㅎㅎ;;
밤에 홀로 텐트 안에 있으면 가장 두려운 게 텐트 밖에서 나는 소리입니다.
처음에 상당히 공포스럽고 당황스럽습니다 사람 발자국 소리 같기도 하고..
결국 아주 작은 새나 동물들의 야간 활동에 발생하는 소리고 그 소리는
어두운 산속에서 엄청난 상상력을 만들어냅니다.
결국 두려움이란 본인이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자연은 사람을 헤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