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스터 감독은 진짜 명장임 혹자는 우승을 못했다가 평가절하하는 분들이 있는데 재임기간 포스트시즌에 늘 나갔고 명승부들도 많았고 무엇보다 팬들이 즐거운 야구를 했었슴 그걸로 충분히 명장이라고 생각함 로이스터 이전, 이후 이 때 만큼 롯데 야구를 두려움 없이 경기를 펼친 감독은 그 누구도 없었슴
이 대호씨, 이번 컨텐츠는 매우 매우 유용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그간의 일정을 보내면서 제리 감독도 만나고 대학야구팀도 소개를 하면서 자신의 노하우와 현지의 후배들을 만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인성이 참 좋은 이대호 선수, 저는 롯데팬은 아니지만 이대호 선수는 제가 아는 GOAT중에 한명임을 인정합니다. 미국에서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드시고 앞으로 많은 기대 하겠습니다. 화이팅!!
와... 그리웠던 감독님 ㅠㅠ 당시 유명했던 일화가 있죠. 부산에서 술에 꽐라된 아저씨가 행패를 막 부리자 주위 사람들이 다 말리고 경찰도 출동했는데 '이놈들아! 로이스터를 돌려줘!' 하면서 통곡을 하자 말리던 사람들도 '아저씨 와 이라십니꺼?' 하고 눈물 터지고, 주위에서 구경하던 아줌마도 울고, 경찰도 울었다는...
롯데팬이 아닙니다 전 삼성 팬입니다 하지만 로이스터 감독님의 롯데에서 계셨던 기억은 생생합니다 야구는 팀 팬이 되기도 하지만 또 선수 한사람 그리고 코치 감독의 팬이 되기도 합니다 로이스터 감독님을 이렇게 뵐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대호선수가 좋은 사람이기에 이렇게 긴 시간이 지나서도 만날수가 있었던 거겠죠 이런 만남의 영상 너무 좋네요👍🏻
지금도 기억합니다. 롯데 부임 확정기사를 보며 한 기자가 물어 봤습니다. 롯데에서 가장 눈 에 띄는 선수가 있었는지.. 아마 그때 기자가 이대호 강민호 정도 나올거라 예상했던거 같은데 제리는 이렇게 말했죠 '꼴등하는 팀에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그런 취지의 말을 했었다 난 그때 팀스포츠를 아는 분이구나 변화를 예감했었죠
78년생이고, 중학교 때 김응국,김민호,박정태,전준호,공필승,이종운 등등 타선으로 우승 하는 걸 본 사람이지만(한화와 한국시리즈 직관도 했음) 야구 거의 40년 본 입장에서 롯데 경기 진짜 재미있게 본 시절은 로이스터 때가 확실하다. 5점 지고 있어도 쉽게 역전하고 5점 이기고 있어도 안심 못하는 ㅋㅋㅋ
전 삼팬이지만 롯데 로이스터 감독님 시절때 사직 직관 진짜 많이 다녔었네요 직관을 오히려 최애팀 삼성경기보다 더 많이 다녔던것 같아요 그 시절 부산 롯데야구 진짜로 재밌었는데..부산 응원문화도 너무 웅장했고.. 그 당시 두산에서 롯데로 이적해서 온 홍성흔 선수가 펄펄 날았을때인데 15년이 지난 지금도 현장에 울려퍼지던 겁나 웅장했던 홍성흔 선수 응원가 때창과 거기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째깍째깍 방망이 흔들다 그냥 장타 날려버리던 홍성흔 선수 모습이 아직 생생합니다.. 호오옹서어엉흐은~~ 호오옹서엉흐은~~ 롯데팬분들 현장에서 단체로 때창할때 상대팀 팬입장에서 겁나 멋있고 두려운 감정이였음
이대호님이 유튜브를 통해서 프로야구선수들의 내면을 보여주면서 팬들에 대한 간격을 좁혀주는 아주 큰일을 해주시고 있네요..어릴때 157번버스타고 자리잡겠다고 사직구장뛰어가던 그 추억도생각나고^^ 선수생활이 끝난후에도 한국야구에 큰 기여를 해주고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같은 82년 개띠지만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지금도 기억합니다. 롯데 부임 확정기사를 보며 한 기자가 물어 봤습니다. 롯데에서 가장 눈 에 띄는 선수가 있었는지.. 아마 그때 기자가 이대호 강민호 정도 나올거라 예상했던거 같은데 제리는 이렇게 말했죠 '꼴등하는 팀에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그런 취지의 말을 했었다 난 그때 팀스포츠를 아는 분이구나 변화를 예감했었죠
롯데는 왜 로이스터에게 시간을 보장해주지 않았을까? 그 이후에 온 감독들이 , 뛰어난 감독이 있었떤것도 아닌데..내 생각엔 롯데는 어떤 특정인물이 큰 권력을 갖게되는것을 경계하는것 같다..그게 재벌이 갖고있는 생각 아닐까? 암흑기 일때 잠깐 돈을 벌기위해 투자하고, 시장이 커지면 감독의 큰 권한이 팬덤이 되기전에 내치고, 기업은 또 빨대를 꽃아 단물을 쪽쪽 빨아먹는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것에만 관심이 있는것 같다.그래도 부산사람들이 봐주니까...ㅋ
감독님 이렇게 다시 보니까 너무 좋네요 롯데 팬으로 잇으면서 감독님잇을떄가 젤 즐겁고 행복햇는데 건강한 모습보니까 좋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롯데 감독님으로 와주세요 항상 그리워하고 보고싶을겁니다 아직도 부산갈매기 부르던모습이 기역이 나네요 그당시에 롯데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12:22 와......진짜 이때 사직구장에서 야구 챙겨보단 롯데팬으로써 로이스터 감독님의 당시의 박기혁 선수 기용에 감탄했었죠. 초공격형팀 롯데에서 많이 부실햇던 수비부분 많이 챙겨주던 박기혁선수. 처음 박기혁 선수 나올땐 굳이? 였는데 나중엔 박기혁! 박기혁! 하고 누구보다 힘껏 소리치던...ㅠㅠㅠㅠ 로이스터 감독님의 한마디한마디에 그시절 롯데 사직구장의 응원소리, 분위기가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항상 감사했습니다 감독님.
지금도 항상 그리운 그 시절 낭만 롯데.. 6점차로 지고 있어도 도저히 질 것 같지가 않았던..! 부산갈매기를 부르시던 로이스터 감독님 모습이 정말 엊그제 같이 생생한데 벌써 14년이나 지났네요 ㅠ 시간이 참 빠릅니다 핵심 멤버들이 하나둘 팀을 떠나고 또 은퇴를 하셨지만, 그 시절 뜨거웠던 자이언츠는 여전히 떠올리기만 해도 행복입니다 그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로이스터 감독님과 선수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Dear Big boss of Pusan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나는 아직도 로이스터 감독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그의 부산 롯데에 대한 헌신과 아직도 기억나는 따뜻했던 그의 미소는 항상 내 가슴에 남아 있다. Never forget our big boss Jerry Royster
지금도 기억 납니다. 서울에서 일할땐데...주요 경기가 있을때는 근무 마치고 비행기타고 내려가서..3연전 모두 관람하고는 했습니다. 정말 그때 롯데 야구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비록 지금은....히오로즈를 응원하고 있지만..언제든 다시 돌아오신다면...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감사합니다. (ㅜㅜ ) 그때가 그립웁니다.
![이대호 [RE:DAEHO]](http://yt3.ggpht.com/e_j2aPKf2p1bcdS_tl2v6TCkhxyNa7UGee25hrRvVl57zi2PGyFHyOVRcKiUCNWxOSK5Ul6uFg=s48-c-k-c0x00ffffff-no-rj)
![[밥묵자] 부드러운 조선의 4번타자 대호씨 (feat.이대호)](http://i.ytimg.com/vi/v2dRBNLuogU/mqdefault.jpg)
![Yailin La Mas Viral, @kreizyk.official - Dale 2 (Remix) [Video Oficial]](http://i.ytimg.com/vi/JaYHBzgqz94/mqdefault.jpg)
!["이런 기분 처음이야" 지옥의 삶 LA 갱스터, 한식을 먹어보고 진정한 천국을 경험하다[4]🇺🇲](/img/1.gif)
로이스터 감독은 진짜 명장임
혹자는 우승을 못했다가 평가절하하는 분들이 있는데 재임기간 포스트시즌에 늘 나갔고 명승부들도 많았고 무엇보다 팬들이 즐거운 야구를 했었슴
그걸로 충분히 명장이라고 생각함
로이스터 이전, 이후 이 때 만큼 롯데 야구를 두려움 없이 경기를 펼친 감독은 그 누구도 없었슴
동감임…정말로 재미있는 야구가 뭔지 보여주셨었음. 충분히 명장이시라 생각함.
10연승도 했자나 ㄷㄷ
서울살았는데 야구보러 사직을20번은간듯 ㅋㅋ
솔직히 우승 못한다고 짜른건 개에바였지
우승 못한거야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그래도 3년간 가을야구 간건 정말 칭찬받아 마땅한 일이지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끈기있는 야구를 해서 팬들이 열광한 거고 아직도 입에 오르내릴 만큼 최고의 감독이셨음
아직도 제리감독이 사직에서 부산갈매기 부르고 같이 팬들도 떼창하던 그 모습이 선명해요.
NO FEAR의 남자 제리 그립고 감사했습니다
Feat. 신문지&봉다리 응원
노피어가 가장 필요한 남자 한동희
2008롯데 젤 잼나던 시즌
치트키 ㅋㅋㅋ 남은 치트키는 가르시아인가 ㅋㅋ
@@초코나무-r3d 로이 가르시아보다 더 묵직한거 호세형남아있음 롯데팬이라면 알텐데?
나만 슬프냐 ㅠㅠ
20:25 정말 로이스터 감독님 의리 짱입니다ㅠㅠ KBO 다른 4팀이나 오포를 했었는데 롯데를 생각해서 다 거절하시고ㅠㅠ 눈물만 납니다. 감독님이 다시 롯데를 맡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야구국대감독도요
이 대호씨, 이번 컨텐츠는 매우 매우 유용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야구의 본고장 미국에서 그간의 일정을 보내면서 제리 감독도 만나고 대학야구팀도 소개를 하면서 자신의 노하우와 현지의 후배들을 만나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인성이 참 좋은 이대호 선수, 저는 롯데팬은 아니지만
이대호 선수는 제가 아는 GOAT중에 한명임을 인정합니다.
미국에서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드시고 앞으로 많은 기대 하겠습니다. 화이팅!!
사직동 아구장 근처에 40여년 살고 있습니다만... 이대호 선수가 언급 했던대로 그 당시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 역시 가장 재미났던 시즌이 아니였나 싶네요 로이스터 감독은 명장 맞음 !!
마인드가 정말 훌륭하심...존경받을만..인성 자체가 정말 끝내줌..부산 시민들은 정말 그립겠음.
진짜 그때가 좋았네요.
눈물납니다. 대호씨와 정훈과 제리 정말 고맙네요.
롯데아니면 안하신다는 저 말이…ㅠㅠ 비록 3년이었지만 진정 롯데맨이십니다ㅠㅠㅠ
솔직히 저같이 로감독님 재계약 안할때 팀에 정떨어진 사람 많을거에요 그 어떤 선수보다 감독님 보낼때 너무 팀에 실망했었습니다ㅠ 진심 다시보니 울컥하네요
전준우선수 4년계약도 알고계시고 여전히 선수들 이름까지 외우고 계신것들이 너무 감동입니다 ㅠㅠ 그만큼 애정도 있었다는 얘기겠죠~너무너무 그립고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롯데는 시구조차 부르지않죠 ㅋㅋ 진짜 노답인구단
@@돈만벌면되와 생각해보니 그렇네ㅋㅋㅋ 시구도 안 부르냐 요놈의 구단은ㅡㅡ
롯데는 원래 레전드 대우 조까치하는 구단임 ㅋㅋ
로이스터 시구 한 번도 온 적 없음? ㄷㄷ
박정태 윤학길 영결 안하고 최동원도 죽어서 영결 할정도 레전드 대우 안하는 팀임
로이스터감독 있을때 아빠랑 가서 봤었는데
그때 자주 갔었음
홈런 신기록도 현장서 몇개 봄 ㅎㅎ
롯데아니면 안하신다는 저 말이…ㅠㅠ 비록 3년이었지만 진정 롯데맨이십니다ㅠㅠㅠ
솔직히 저같이 로감독님 재계약 안할때 팀에 정떨어진 사람 많을거에요 그 어떤 선수보다 감독님 보낼때 너무 팀에 실망했었습니다ㅠ 진심 다시보니 울컥하네요
대호형 ~ 최고의 감동적인 영상 입니다. 예전 로이스터 시절이 떠오르고 , 정말 열정이 넘쳤던 그 시절이 그립네요. 눈에서 물이 떨어지네요. 올해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나 늙어나봐, 시간이 지나 추억을 돌아보면 눈물이 나네요.. 로이스터 감독님 목소리에 세월이 담겨있어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어휴 정신 차리세요
@@로로로로로료무슨정신 ?
@@로로로로로료 니나 ^^ 차리세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장면 🥺
진짜 눈물날라하네😢
진짜 보면서 눈물을 흘려요?
@@Freedom-jp 가던길 가라
@@Freedom-jp 말이 그렇다는 거지 시비는 털지말자
위 두 사람은 정병이 있나 영상 끝까지 보면서 로이스터가 반갑긴 하지만 눈물이 나는 수준까진 아니어서 묻는데 별 비읍신같은 소릴 다 하네ㅋㅋ 저딴 것들도 투표권이 있다는게 참...
로이스터 감독님 계실때 sk 김성근 감독님이 롯데가 사인 훔치기 했다고 하셨었는데 그때 감독님이 우리팀 선수들은 내 사인도 제대로 이해못하는데 무슨 소리하냐고 했던 웃픈 기억이 나네요😂
사직동 아구장 근처에 40여년 살고 있습니다만... 이대호 선수가 언급 했던대로 그 당시 경기를 지켜보는 팬들 역시 가장 재미났던 시즌이 아니였나 싶네요 로이스터 감독은 명장 맞음 !!
웃으면서 재미있게 보고있었는데 카메라보고 한마디 하시는 감독님보고 찡-하니 눈물이나네요ㅠㅠ아프지마시고 건강하세요!!
로이스터 시대떄 중학교 고등학교 다닐때였내요 정말 응원가랑 파워플한 플레이 때문에 롯데팬이 됫습니다
너무 좋은 시즌이였어요 아직도 그때가 그립습니다
로이스터 감독님을 보니 눈물이 날거같내요 ㅠㅠ
됐
저는 그때 막 초등학교 올라가던 꼬맹이였는데 롯데야구가 너무 멋있고 강팀같아서 바로 팬되어버렸죠…
롯데자이언츠의 전성기는 제리로이스터감독님 계실때였죠...
야구를 진정으로 좋아하게 만들어주신분....참 그시절이 그리웠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찐롯데팬으로써 진짜 리대호 유튜브에서 가장 잘한일!! 감동적입니다~
그시절 너무 그립네
나의 가장행복했던 순간 080910 롯데
도대체 눈물 버튼이 몇개인지도 모를영상...
제리 감독님 개막전티켓은 못구해도 얼굴뵈러 고척갈게요...
4개구단오퍼받고도 종신 롯데맨으로 남아주신것감사해요.
(강민호선수가직접부른 응원가는 왜 슬프고눈물날까요.... 형님 삼성유니폼입고 사직첫타석에 들어설때
목이터져라 행님응원가불렀습니다ㅜ
옆에아저씨들 그래욕하고 머라해도 저는 꼭부르고 싶었거든요ㅜㅜㅜㅜ)
대호채널은 어쩜 이렇게 롯데팬들의 니즈를 확실히 알고 콘텐츠를 만들까요.. 정말 너무 좋네요ㅠㅠㅠㅠ
와... 그리웠던 감독님 ㅠㅠ
당시 유명했던 일화가 있죠.
부산에서 술에 꽐라된 아저씨가 행패를 막 부리자 주위 사람들이 다 말리고 경찰도 출동했는데
'이놈들아! 로이스터를 돌려줘!' 하면서 통곡을 하자
말리던 사람들도 '아저씨 와 이라십니꺼?' 하고 눈물 터지고, 주위에서 구경하던 아줌마도 울고, 경찰도 울었다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쓰까민국 클라스 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
어저미국 민도 = 홍어국 민도
롯데팬이 아닙니다 전 삼성 팬입니다 하지만 로이스터 감독님의 롯데에서 계셨던 기억은 생생합니다 야구는 팀 팬이 되기도 하지만 또 선수 한사람 그리고 코치 감독의 팬이 되기도 합니다 로이스터 감독님을 이렇게 뵐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대호선수가 좋은 사람이기에 이렇게 긴 시간이 지나서도 만날수가 있었던 거겠죠 이런 만남의 영상 너무 좋네요👍🏻
저는 인천팬이지만 당시 엄청 좋은 선수들 많았지만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이끈 두산의 김경문 감독 sk 왕조를 이끈 김성근 감독 한화 김인식 감독 한국 야구문화 선진화릉 꿈꾼 롯데 로이스터 감독 등 감독들도 대단했다고 봅니다.
그 시절이 그립네요
로이스터의 시구 기원합니다🙏
롯데가 다시 가을야구를 가거나 만약 한국시리즈를 하게 된다면 꼭 시구를 부탁해야 할 듯!!!
지금이야 저렇게 좋은기억만 말씀하시지만 당시 외국인 감독이라고 한국야구계에서 엄청난 텃세를 부렸었죠 KBO,심판,언론,기타등등 로이스터에게 적대적이었습니다. 심지어 롯데팬이라 자처하는 갈마충들이 계약실패하게 민든 원훙들 이었죠
지금 총재님의 흑역사중 하나죠...로이스터감독에게 절대 감독 이란말을 붙이지않았던...
매번 로이스터는 로이스터가 어쩌구저쩌구하면서요..
@@bbangkils5304 허구연 이성득 이순철 기타등등 대놓고 저주를 퍼부었죠 오죽했으면 제가 음소거하고 야구를 봤겠습니까 ㅋㅋ
로이스터감독님 계실 때 야구장을 제일많이 갔습니다. 그립습니다 ㅜㅜ
제리로이스터의 노피어 야구, 김성근의 SK왕조, 금메달 김경문의 뚝심야구 등 정말 각 팀들의 색채가 뚜렸했던 시기였었네요. 정말 열광적으로 야구를 즐겼던 때였는데 벌써 10여년이 지났네요. 그립읍니다.
진짜로 08~12 시즌 때 야구 인기가 최고였지~!!👍 KBO 평균관중수가 아직도 그 시절을 못 넘김.
수비력 벌때야구 sk 공격적야구 롯데 육상부 정말그때가 재밋긴햇죠 각자팀마다 색이다달라서
SK가 오늘만 사는 야구 / 두산이 끈질긴 야구 / 롯데가 화끈한 노피어 야구 / 삼성이 투수위주의 짠물 야구
각팀들이 다 특징이 있었고, 그들의 경기를 볼 때마다 이야깃거리가 풍성했죠.
드라마도 재밌게 써내려갔고 감독님들끼리 입담전쟁도 치열했고
어허 선동렬 감독님 기아도 빼지마세요
@@박경서-l4r야이샛기아
자이언츠에 낭만이 넘치고 넘쳤던 시절...그 시절 감독님덕에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기억합니다. 롯데 부임 확정기사를 보며 한 기자가 물어 봤습니다. 롯데에서 가장 눈 에 띄는 선수가 있었는지.. 아마 그때 기자가 이대호 강민호 정도 나올거라 예상했던거 같은데 제리는 이렇게 말했죠 '꼴등하는 팀에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그런 취지의 말을 했었다 난 그때 팀스포츠를 아는 분이구나 변화를 예감했었죠
찐롯데팬으로써 진짜 리대호 유튜브에서 가장 잘한일!! 감동적입니다~
그시절 너무 그립네
이대호 채널에서만 할수있는ㅠㅠ 감독님 오랜만에 볼수있어서 너무 감동이네요 🥹 그 시절 부산에 가을야구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
제 유년 시절을 행복하게 해주신 제리 로이스터 감독님 정말 감사했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ㅠㅠ 롯데야 올해 일 좀 내보자 제발
로이스터 감독님은 찐 덕장 감독님이심.....리스펙트
눈물이 와이래 나노. 결혼한 아재로써 그 당시 내 젊은날의 한페이지를 그 당시의 사직에서 목 놓아 응원 했던 기억이 선명하네...
부산도 , 롯데도, 내 젊은 날의 청춘도
뜨겁던 시절이 엊그제 같아서 선명하고 그립네요 ^^
그래 이제 자라
@@SonRonald 낭만없는 호구새끼
최동원 선수님 시절부터 롯팬이신 분들 말고, 아마도 상당히 많은 롯데팬들의 근본이 돼장님과 로감독님이 무서울거 없이 야구하던 때가 아닐까 하는데... 진짜 너무 다시 보니 좋네요. 제가 딱 08년도 09년도 즈음에 부산은 한번도 가본적도 없었는데 롯데팬이 되었었거든요.
최동원 선수
그립습니다 로이스터 감독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28:00 진짜 은퇴식에서 가장 사람들이 크게 환호했을때가 로감독 인터뷰 영상 나왔을 때하고 가르시아 인터뷰 영상 나왔을 때...하...
로이스터감독을 보고 있으면 뭔가 따뜻하고 좋은 기운을 받는 것 같다! 보는 내내 흐뭇함과 가슴벅찬감동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로이스터감독의 3년동안은 우승은 못했지만 롯데팀이나 팬으로써 가장 영광된 시절이었다고 말하고싶다!
고마워요 Jerry❤
와 이대호 미쳤다. 감동 그 잡채!
영상이 모두 너무 좋아요!
2008년부터 롯데야구를 봤는데 그때 당시 분위기,연고지로 팬이됐지… 그분위기가 나도록 만들어주신 로이스터 감독님을 볼수있어서 좋네요 당연 최애 감독❤
"NO FEAR"
😊건강해보이셔서 감사합니다.
계실때 정말
우승할줄 알았고
부산까지가서
늘 응원했었습ㄴ당.
😂한국에 오셔서
지도해주심 얼마나 기쁠까요.
늘 건강 잘 지키시고
꼭 뵙고싶습니당
78년생이고, 중학교 때 김응국,김민호,박정태,전준호,공필승,이종운 등등 타선으로 우승 하는 걸 본 사람이지만(한화와 한국시리즈 직관도 했음)
야구 거의 40년 본 입장에서 롯데 경기 진짜 재미있게 본 시절은 로이스터 때가 확실하다. 5점 지고 있어도 쉽게 역전하고 5점 이기고 있어도 안심 못하는 ㅋㅋㅋ
찐 롯팬이라면 정말 그리운 그림 😂 롯데 인기 전성기의 두 기둥
이대호 유투브 영상에서 최고의 에피소드입니다
추억을 소환해 줘서 감사합니다
그립습니다 로이스터 감독님!!!
The best manager ever of Lotte Giants. I hope you happy and healthy every day. Thank you, big boss.
아 ㅠㅠㅠㅠ옛날생각난다 내인생에 야구장을 제일많이가던 시절 내 어린시절 ㅠㅠㅠㅠ로이스터 감독님 건강하세요 ㅠㅠ그립네요 저때 기~르시아도 있었는데 ㅎㅎㅎ 저는 저때 이후로 야구장을 가본적이없습니다 딱 저때 내 고딩 대학시절 ㅠ 행복했는데
ruclips.net/video/5ORrudhm4Es/видео.htmlsi=N0MzbElaviSQGvAn | 2008년 롯데 다큐
Happy all day Jerry♥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젊은 로이스터 감독님.
건강하세요!!!
우리 부산사람들이
유일하게 인정하는
롯데감독님이다.
그때 행복했습니다.
로이스터 감독님.,
전 삼팬이지만
롯데 로이스터 감독님 시절때 사직 직관 진짜 많이 다녔었네요 직관을 오히려 최애팀 삼성경기보다 더 많이 다녔던것 같아요 그 시절 부산 롯데야구 진짜로 재밌었는데..부산 응원문화도 너무 웅장했고..
그 당시 두산에서 롯데로 이적해서 온 홍성흔 선수가 펄펄 날았을때인데
15년이 지난 지금도 현장에 울려퍼지던
겁나 웅장했던 홍성흔 선수 응원가 때창과
거기에 화답이라도 하듯이 째깍째깍 방망이 흔들다 그냥 장타 날려버리던 홍성흔 선수 모습이 아직 생생합니다..
호오옹서어엉흐은~~ 호오옹서엉흐은~~ 롯데팬분들 현장에서 단체로 때창할때 상대팀 팬입장에서 겁나 멋있고 두려운 감정이였음
롯데팬이 아닌데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습니다 저의 어릴적 야구를 열정적으로 좋아했던 시기에 추억을 만들어주신분이라 더 그랬던것 같고 같이 나이들어가는 모습에 더 공감이 갔던것같네요 ㅎ 지금도 건강하시지만 앞으로도 더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대호님이 유튜브를 통해서 프로야구선수들의 내면을 보여주면서 팬들에 대한 간격을 좁혀주는 아주 큰일을 해주시고 있네요..어릴때 157번버스타고 자리잡겠다고 사직구장뛰어가던 그 추억도생각나고^^ 선수생활이 끝난후에도 한국야구에 큰 기여를 해주고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같은 82년 개띠지만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지금도 기억합니다. 롯데 부임 확정기사를 보며 한 기자가 물어 봤습니다. 롯데에서 가장 눈 에 띄는 선수가 있었는지.. 아마 그때 기자가 이대호 강민호 정도 나올거라 예상했던거 같은데 제리는 이렇게 말했죠 '꼴등하는 팀에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 ' 정확한 워딩은 아니지만 그런 취지의 말을 했었다 난 그때 팀스포츠를 아는 분이구나 변화를 예감했었죠
정말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로이스터.
건강하세요~
그 3년은 우리에게도 꿈 같은 시간이었어요…😊
3년만 시간을 더 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3년 연장만 했으면...
@@user-friendly1972우승한번은 했을듯
@@user-slowgarden로이스터때 불펜들이 워낙 폐급들이라 그폐급들 그나마 살린게 양승호였는데 2위까지 찍고
희한하게 옛날 야구 얘기인데 흥미지진하며 보는 내가 편안합니다. 세상 미쳐 돌아가지고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이거 보면 그냥 사람 사는 얘기인데 속이 편합니다
이대호 선수님이 진짜 롯데팬들이 원하는걸 다해주시네…
너무 감동적입니다... 대장님 정말 감사해요~ 우리들도 이렇게 로이스터 감독님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이번에 한국 오시는 김에 홈개막전에 시구 해주시면 너무 좋겠네요~
대호형보단 한살 어린 아재입니다.
가장 야구를 사랑하던 시절 인자하시던 감독님이 너무 좋았고 보면서 몇번이고 울컥하네요. 그 시절이 제 인생의 빛났던 한 때의 추억이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준 대호 형님께 감사드리고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와우 로이스터감독님 그대로십니다~!
진짜 대뽀아이고 케비오역사에 한획을 그었던 인믈아이십니까~!
항시 건강하시고 비 해피하십시오~!
아재 사투리 보솤ㅋㅋㅋㅋㅋㅋ
롯데는 왜 로이스터에게 시간을 보장해주지 않았을까? 그 이후에 온 감독들이 , 뛰어난 감독이 있었떤것도 아닌데..내 생각엔 롯데는 어떤 특정인물이 큰 권력을 갖게되는것을 경계하는것 같다..그게 재벌이 갖고있는 생각 아닐까? 암흑기 일때 잠깐 돈을 벌기위해 투자하고, 시장이 커지면 감독의 큰 권한이 팬덤이 되기전에 내치고, 기업은 또 빨대를 꽃아 단물을 쪽쪽 빨아먹는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것에만 관심이 있는것 같다.그래도 부산사람들이 봐주니까...ㅋ
기업자체가 ㅂㅅ임 어쩔수없음
감독님..진짜...감사합니다. 극낭만시대 감독직을 맡아주셔서...그 낭만시대 롯데인 08시즌 그땐전 어리고 유치원때지만ㅋㅋ 지금은 대학생임다ㅋㅋㅋㅋㅋㅋ
감사함다.. 노 피어..
감독님 이렇게 다시 보니까 너무 좋네요
롯데 팬으로 잇으면서 감독님잇을떄가 젤 즐겁고 행복햇는데
건강한 모습보니까 좋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롯데 감독님으로 와주세요
항상 그리워하고 보고싶을겁니다
아직도 부산갈매기 부르던모습이 기역이 나네요
그당시에 롯데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롯데팬들이 가장 행복하게 야구를 즐겼던 시절... 우승은 힘들었지만 가을야구하면서 재밌게 야구했던게 지금도 그립네요
감독님께서 가장 소중한 3년이었던것처럼 저도 롯팬이었던게 자랑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이스터 감독이 이끌던 시기가 최근 20년 내에 롯데팬들이 그나마 행복했던 시절이었음..
진짜 눈물난다~~~~ 넘나 그리운 감독님~❤
정말 이상하죠?
너무도 반가운 분을 뵙는데...
눈물이 나네요. ㅠㅠ
정말 우리로서는 좋은 추억을 선사해주신 감독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어린시절엔 별 생각없이 가족들과 그저 즐겁고 설레는 마음으로 야구를 봤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그런 추억을 만들어주신것 같아 감사하네요.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제리로이스터😊
먼저 좋아요 누르고 퇴근하고 볼게요! 이대호 응원합니다, 로이스터 감독님 그리워요ㅜ 2008~2010시즌 덕분에 정말 즐겁게 야구 봤습니다^^⚾️👍
진짜 추억이다..
야구하는날은 부산 전체가 축제였고
시장도 다 야구보고 7점8점 지고 있어도
걱정안했는데
그리고 롯데뿐만 아니라 한국 야구 응원문화 자체를 바꿈 그립다 진심으로
그래서 재수생 최다생산 자율학습 땡땡이치고 야구장으로 선생님들도 모른척
12:22 와......진짜 이때 사직구장에서 야구 챙겨보단 롯데팬으로써 로이스터 감독님의 당시의 박기혁 선수 기용에 감탄했었죠. 초공격형팀 롯데에서 많이 부실햇던 수비부분 많이 챙겨주던 박기혁선수. 처음 박기혁 선수 나올땐 굳이? 였는데 나중엔 박기혁! 박기혁! 하고 누구보다 힘껏 소리치던...ㅠㅠㅠㅠ
로이스터 감독님의 한마디한마디에 그시절 롯데 사직구장의 응원소리, 분위기가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항상 감사했습니다 감독님.
지금도 항상 그리운 그 시절 낭만 롯데.. 6점차로 지고 있어도 도저히 질 것 같지가 않았던..! 부산갈매기를 부르시던 로이스터 감독님 모습이 정말 엊그제 같이 생생한데 벌써 14년이나 지났네요 ㅠ 시간이 참 빠릅니다 핵심 멤버들이 하나둘 팀을 떠나고 또 은퇴를 하셨지만, 그 시절 뜨거웠던 자이언츠는 여전히 떠올리기만 해도 행복입니다 그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로이스터 감독님과 선수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다😊😊
선수 유명도도 물론 보겠지만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사람
그리고 궁금했던 내용을 잘 잡는 게
이 채널 관리 너무 잘 한다.😊
진짜 그립다,, 그 시절 잠실가도 홈구장 같았고 신문지랑 봉다리 응원까지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때 추억때문에 예전 영상보면 눈물찔끔남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보고싶은 우리 로이스터 감독님 그 때가 그립습니다.
내 추억도 나이를 먹은줄 알았는데, 로이스터 감독님이랑 강민호 이대호 같이 있는거 보면 아직도 그 때가 생생히 기억난다. 너무 좋았었다.
로이스터를 방송에 출연시키는 이대호 클라스.. 나이차 많이나는 대동중 후배지만. 이대호 정말 자랑스럽다.. 하루의 피로가 풀리네..
로이스터 감독님 늙지도 않고 그대로네 08~10년 최고의 즐거운야구를 봤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는 롯데팬도 아니고 아직 젊은 나이인데도 그냥 그 시절이 그립네요.
로이스터가 롯데 감독이고 이대호가 7관왕하고 카라가 음악 방송 1위하던 그 시절이요.
그 시절 신바람나는불방망이 야구가 그립네요~ 반가운 얼굴 로이스터 감독님
늘 유쾌하고 감성적이지만 책임감있는 한국인 패치 적당히된 외국인 아저씨..
부산은 다 기억하지ㅋ
김성근 감독님도 과묵하시지만 진짜 속깊고 멋진분이신듯
신선하다...그야말로 기획 자체가!
코리안 플레이어 였기에 공유가 가능한 순간
로이스터 감독님 눈가에 촉촉함...아 감동이네
DH님 최고!
이대호선수..
레전드가 진정 해야될일을 하셨네요.
롯데팬은 아니지만 멋집니다~~~~~
꽤 오래전인데도 선수들 이름 하나하나 기억하시는 모습 보는데
얼마나 선수 하나하나 애정을 가지셨는지... 그 마음이 느껴져서...
더 그립고 더 보고싶네요
아직도 08-10 사직구장에서의 그 응원과 함성소리는 잊혀지지 않을껍니다. 그시절 함께했다는것만으로도 정말 기분이 벅차오르네요.
언제봐도 대호선수는 마음이 따뜻한게 느껴지네요 사람을 대하는 배려가 참으로 보기좋아요
1.김주찬
2.손아섭
3.조성환
4.이대호
5.홍성흔
6.가르시아
7.강민호
8.전준우
9.황재균
보고싶은 라인업...🥺
진짜 최강라인업
빠따 최강
08에서 09때는 뼈기혁
7점 주고, 8점 내는 야구하던 시절ㅋㅋ
"다 내 새끼들이지" 순간 듣고 울컥 눈물 흘렸네요.
한국적인 정서가 몸에 베어 있네요
내 새끼 이말 정말 가까운 사람 외에는 안쓰는 말인데 감동이네요
갱년기구만
@@미리미리-m9w사춘기구만
또 울컥😂😂
@@미리미리-m9w ㅋㅋㅋㅋㅋㅋ
로이스터 감독 한번더 했으면 좋겠다 성적을 떠나서❤❤
2009년 사직구장에서 프로포즈 하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그 당시 로이스터 감독님과 롯데 선수들, 팬들의 기운을 받아 잘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시절 행복한 추억 감사합니다!!!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뵈니 너무 반갑고 감동입니다!!!❤🎉😊
31:28 롯데팬들 눈물자극 포인트ㅠㅠ 롯데시절 본인의 응원가를 직접부르고 그걸 흐뭇하게보는 당시 4번타자와 감독님ㅠㅠ 로이스터 감독님 시절 롯데선수들 다같이 모여서 수다떠는 컨텐츠도 보고싶어요ㅠㅠ (물론 로감독님 포함)
Dear Big boss of Pusan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나는 아직도 로이스터 감독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그의 부산 롯데에 대한 헌신과 아직도 기억나는 따뜻했던 그의 미소는 항상 내 가슴에 남아 있다.
Never forget our big boss Jerry Royster
이게 고증이라면 고증인게 저 시절엔 busan보다 pusan을 더 많이썼음 ㅋㅋㅋ
내가 유일하게 인정하는 로이스터 감독님 건강하세요.
지금도 기억 납니다. 서울에서 일할땐데...주요 경기가 있을때는 근무 마치고 비행기타고 내려가서..3연전 모두 관람하고는 했습니다. 정말 그때 롯데 야구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비록 지금은....히오로즈를 응원하고 있지만..언제든 다시 돌아오신다면...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감사합니다. (ㅜㅜ ) 그때가 그립웁니다.
로이스터 감독님 진짜 이렇게라도 볼수있어 너무 반갑네요
로이스터&홍대갈...그리고 조성환.....내가 롯데팬이된 이유.....정말 야구가 재미있었던.....
지금의 롯데는 무슨색인지....
다시 모셔와라....로이스터~~
난 아직도 2000년대 후반~ 2010년대 초반 제리 로이스터 시절의 롯데의 응원이 대한민국 모든 스포츠 종목의 프로팀, 국대를 통틀어 응원의 GOAT였다고,, 단언컨대 확신한다.. 그리고 그 시절 나는.. 정말 행복했었다..
역시 이런 영상이 너무 좋아요!!제리감독님 반갑네요^^
No Fear!!
보고싶었어요 로이스터감독님ㅠㅠ
아~~~~~~
왜 눈물이 날까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강민호선수 눈도 못뜨고 인사하는거 인간미넘치네 아가셋이란거에 놀라시는거보고 로이스터감독님이 생각보다 오래전분이었구나 실감났어요 빠른시일내에 다들 만나실수있기를
로이스터 감독님의 노피어 야구를 직접 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참 행운이었다 싶습니다 ..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건강하세요 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