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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레전드 시대극 채널 < 옛드시대 > 구독하기✅www.youtube.com/@user-fj1lr7pt8g?sub_confirmation=1
대한민국 역사상,,이토록,, 훌륭한 드라마가 있었습니까?
6:55 하… 정말 좋은 한 시와 대사, 그리고 고즈넉한 김현주의 목소리.
20:09 장기를 통해 자신이 역성혁명의 뜻이 있다고 밝히는 씬...ㄷㄷ 연출 지리네
소설에 나옴
اجمل مسلسل كوري في العالم. ( مسلسل التاجر)😃😃😃😃
장기로 혁명을 계획하는 장면과 대장금에서 술로 혁명을 계획하는 장면 정말 명장면입니다
영상 명절 연휴에도 올라오나요?
아뇨 명절에는 다쉬어야죠 ㅠ
오겡끼데스까도 아니고 누구한테 묻는거냐?
6:55 송별(送別)-왕유(王維)下馬飮君酒 하마음군주 말에서 내려 그대에게 술을 권하며問君何所之 문군하소지 묻노니, '어디로 가십니까'君言不得意 군언불득의 그대 말하길, '뜻을 이루지 못해歸臥南山陲 귀와남산수 남산 언저리 돌아가 숨으려 합니다'但去莫復聞 단거막복문 마음대로 떠나시오, 다시 묻지 않을테니.白雲無盡時 백운무진시 흰 구름은 다하는 때가 없을테니까
21:23 허준 브금 재탕 이네요 ㅋㅋㅋㅋ
과거시험장 나갈 때 음악이네요 ㅋㅋ
@@SimonBBB_ 어판현필 1000회 떄도 나오죠 ㅋㅋㅋ
왠지 너무 좋다했다..
아 홍대수 역당의 본색을 드러내니 살벌하구나 😢
설계가 아주 쩜😂
그러게요 눈이 확돌아버리네
로맨스도 멋지네.ㅎ
상옥과다녕사이에흘러나오는노래가수와제목좀알수있을까여?
J - 상사몽 입니다
@@aa22a4 감사합니다
이별 방식이 허준하고 똑같네..예진이도 허준곁을 떠날때 상화한테 이별시를 아느냐?라고 물어본뒤 낭독함.
업무 핑계로 첫사랑 만나도 되는군! 부럽다~~❤❤
มีสาย ในที่วีไหมคะ เรื่องอะไรคะ
아라비아 숫자 최고
다녕이가 예진아씨
상도에서 굳이 홍경래를 다룰 필요가 있었을까 의문입니다
원작 소설에도 언급이 있고 실제 임상옥의 밑에서 일하다가 위화감을 느낀 임상옥이 홍경래를 만상에서 내보냈다는 일화도 있다고합니다
그래야 스님이 준 두번째 위기도 쓰죠
그래야 오래 스토리가 이어지지
순서만 극적 효과를 위해 바꿨을뿐 나올만 하죠. 실제론 홍경래의 난 이후 홍삼대첩
허준도 임진왜란 있으니 상도도 난리가 한번
반말을~~
중국인 림짜올러
홍대수가 정치수 일당돈 뺏어 가야 정답
난 홍경래난을 이해할수가 없음농민 봉기라고 해도정감록에 빠진 놈 치고 제정신인놈 본적 없음.지가 정도령이라고 생각했다던데저런놈의 뭘 믿고 농민 봉기를 일으킨건지 지금도 이해가 안감.
어휴 저렇게 오밤중에 물가에서 몰래 만나서 둘이 찔찔 짤시간에 방앗간이라도 들어가서 그냥 한번 하겠다
방앗간 영업시간 아님
잠깐 쉬었다가시지요 아씨
닭배기 먹고갈래?
![[#상도/The Merchant/商道] EP42회(하)| 홍경래의 뜻을 거부하는 임상옥. MBC020305방송](http://i.ytimg.com/vi/h54YmybzDJQ/mqdefault.jpg)
![[#상도/The Merchant/商道] EP42회(하)| 홍경래의 뜻을 거부하는 임상옥. MBC020305방송](/img/tr.png)
![[5회 하이라이트] 나를 웃게 해주는 남자.. 전기수 추영우의 '두 번째 고백'을 또 외면할 수밖에 없는 임지연💧 | 옥씨부인전 | JTBC 241221 방송](http://i.ytimg.com/vi/62rlpETDR8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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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상,,
이토록,, 훌륭한 드라마가
있었습니까?
6:55 하… 정말 좋은 한 시와 대사, 그리고 고즈넉한 김현주의 목소리.
20:09 장기를 통해 자신이 역성혁명의 뜻이 있다고 밝히는 씬...ㄷㄷ 연출 지리네
소설에 나옴
اجمل مسلسل كوري في العالم. ( مسلسل التاجر)😃😃😃😃
장기로 혁명을 계획하는 장면과 대장금에서 술로 혁명을 계획하는 장면 정말 명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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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명절에는 다쉬어야죠 ㅠ
오겡끼데스까도 아니고 누구한테 묻는거냐?
6:55 송별(送別)-왕유(王維)
下馬飮君酒 하마음군주 말에서 내려 그대에게 술을 권하며
問君何所之 문군하소지 묻노니, '어디로 가십니까'
君言不得意 군언불득의 그대 말하길, '뜻을 이루지 못해
歸臥南山陲 귀와남산수 남산 언저리 돌아가 숨으려 합니다'
但去莫復聞 단거막복문 마음대로 떠나시오, 다시 묻지 않을테니.
白雲無盡時 백운무진시 흰 구름은 다하는 때가 없을테니까
21:23 허준 브금 재탕 이네요 ㅋㅋㅋㅋ
과거시험장 나갈 때 음악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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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홍대수 역당의 본색을 드러내니 살벌하구나 😢
설계가 아주 쩜😂
그러게요 눈이 확돌아버리네
로맨스도 멋지네.ㅎ
상옥과다녕사이에흘러나오는노래
가수와제목좀알수있을까여?
J - 상사몽 입니다
@@aa22a4 감사합니다
이별 방식이 허준하고 똑같네..예진이도 허준곁을 떠날때 상화한테 이별시를 아느냐?라고 물어본뒤 낭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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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녕이가 예진아씨
상도에서 굳이 홍경래를 다룰 필요가 있었을까 의문입니다
원작 소설에도 언급이 있고 실제 임상옥의 밑에서 일하다가 위화감을 느낀 임상옥이 홍경래를 만상에서 내보냈다는 일화도 있다고합니다
그래야 스님이 준 두번째 위기도 쓰죠
그래야 오래 스토리가 이어지지
순서만 극적 효과를 위해 바꿨을뿐 나올만 하죠. 실제론 홍경래의 난 이후 홍삼대첩
허준도 임진왜란 있으니 상도도 난리가 한번
반말을~~
중국인 림짜올러
홍대수가 정치수 일당돈 뺏어 가야 정답
난 홍경래난을 이해할수가 없음
농민 봉기라고 해도
정감록에 빠진 놈 치고 제정신인놈 본적 없음.
지가 정도령이라고 생각했다던데
저런놈의 뭘 믿고 농민 봉기를 일으킨건지 지금도 이해가 안감.
어휴 저렇게 오밤중에 물가에서 몰래 만나서 둘이 찔찔 짤시간에 방앗간이라도 들어가서 그냥 한번 하겠다
방앗간 영업시간 아님
잠깐 쉬었다가시지요 아씨
닭배기 먹고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