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주는 치유의 길, 달마고도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남쪽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해남 달마고도. 미황사를 출발해 약 17km를 걸으며 환형으로 돌아온다. 이곳의 모든 길은 곡괭이, 삽, 호미 등을 이용해 사람의 힘으로만 길을 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자연을 해치지 않고 사람이 만들어낸 길 위에서 잔잔한 위로를 받으며 바다와 산의 조화를 이루는 수려한 자연경관이 주는 감동을 느낄 수 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

  • @이송희-s5k
    @이송희-s5k Год назад

    일단 다녀오고 반달곰 주파수좀 어떻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