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송하게수건세탁하는법.feat.백화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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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 뽀송뽀송하게 수건 세탁하는법✨️
    땀도 닦고 발도 닦고
    온갖거 다 닦는 수건!
    우리집 수건
    왠지 뻣뻣한거 같고 쉰내까지 난다면
    세탁을 잘못하고 있다는 것!
    호텔 수건처럼 뽀송하게 쓸 수는 없을까요?!
    헌수건을 세탁만으로
    새수건으로 만들 수는 없지만
    수건 교체하고나서
    올바른 방법으로 세탁만 잘 해줘도
    뽀송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수건 세탁 이렇게 하면 안돼용!
    ✔️냄새난다고 폭폭 삶기
    ➡️ 섬유가 약해져 수건 수명이 단축되요
    ✔️세제 많이 쓰기 & 가루세제 사용
    ➡️ 잔여 세제가 남아서 수건을 뻣뻣하게
    만들고 계면활성제가 다시 얼굴로..🥵
    ✔️울샴푸 사용 & 섬유유연제 사용
    ➡️ 울샴푸는 수건을 기름으로 코팅하는 것
    과 같아요. 둘 다 수건의 흡습성을 떨어
    뜨립니다!
    ✔️강한 햇볕에 말리기
    ➡️ 소독한다고 햇볕에 말리면 수건이
    뻣뻣하고 딱딱하게 말라요!
    📍그럼 어떻게 세탁해야할까요?
    ✅️ 세탁 전에 건조해두기
    축축한 상태로 겹쳐서 두면 세균 번식으로
    냄새가나요.
    ✅️ 수건만 단독 세탁하기
    다른 빨래와 함께 돌리면 올이 나가거나
    마찰로 인해 수건이 손상되요.
    ✅️ 세제는 표준량의 절반만 사용하기
    수건 세탁은 때를 지울 필요가 없기 때문에
    세제량을 줄이면 잔여세제가 남지 않아서
    좋아요
    ✅️ 만약 쉰내가 난다면 과탄산+구연산수 사용
    과탄산소다는 수건의 세균을 없애주고
    구연산은 수건을 부드럽게 중화시켜줍니다.
    ✔️과탄산 양은 종이컵 3분의 1정도
    ✔️구연산 두 숟가락 정도 물에 풀어서,
    첨가물이 없는 백식초 넣어도 됩니다.
    ✅️ 온수 40도, 헹굼 2~3회, 탈수 강
    미온수로 세탁하고 세제를 작게 넣었기
    때문에 헹굼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됩니다.
    탈수는 강으로 해도 수건끼리 마찰되지는
    않고 빨리 말릴 수 있어서 좋아요.
    ✅️ 세탁 직후 곧바로 건조하기
    시간이 지날 수록 세균이 번식해서 냄새가
    날 수 있어요. 되도록이면 바로 널기!
    ✅️ 건조기 있을 때,
    탈탈 털어서 넣으면 섬유 사이가 벌어져서
    더 잘 말라요.
    건조기 시트는 사용하지 않아요.
    ✅️ 빨래 건조대에 널 때,
    햇볕에 말리면 돌처럼 딱딱해진 수건을 볼
    수 있을꺼예요🤣
    그늘에서 바람으로 말려주세요.
    빨래 너는 간격을 넓게해서 선풍기나
    제습기 사용하면 보송하게 잘 마릅니다.
    👏 수건은 소모품이예요
    손상된 수건을 세탁으로 다시 살릴 수는
    없어요~ 1년에 한 번정도 새수건으로
    교체해서 사용하세요!
    ✔️40수 코마사, 200g, 면 10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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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출처-www.youtube.com/@oneul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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