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완성]봄49. 바탕과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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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июл 2024
  • 봄49.
    바탕과
    창조
    텅빔은
    (emptiness)
    제로(0)이고
    바탕입니다.
    (foundation, basis)
    텅빔은
    행복도
    불행도
    아닙니다.
    텅빔은
    뿌리입니다.
    두개의
    머리,
    생각의
    이원성에서
    하나의
    주인이
    되면
    텅빔입니다.
    (emptiness)
    텅빔은
    새로운
    탄생입니다.
    텅빔이
    본연의
    자기입니다.
    텅빔에서
    끝나면
    행복을
    창조할

    없습니다.
    텅빔에서
    하나의
    힘으로
    신비와
    아름다움과
    기쁨이라고
    하는
    파장을
    만들어야
    행복을
    창조하는
    보람을
    맛봅니다.
    텅빔을
    깨닫는
    데서
    그쳐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행복을
    창조하여야
    창조의
    보람이
    있습니다.
    텅빔은
    본질입니다.
    본질은
    현상을
    창조하여야
    합니다.
    행복과
    불행은
    현상입니다.
    텅빔이라고
    하는
    하나의
    뿌리를
    작동시켜
    창조하여야
    보람이
    있고
    행복이
    있고
    사랑이
    있습니다.
    텅빔은
    무덤덤합니다.
    텅빔은
    기쁨이
    아닙니다.
    텅빔은
    행복이
    아닙니다.
    텅빔이라고
    하는
    하나의
    뿌리에서
    한발짝
    나아가
    운행을
    하여
    창조가
    되어야
    뿌리에서
    줄기가
    나고
    잎이
    피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습니다.
    텅빔은
    창조주입니다.
    기쁨과
    행복을
    창조할

    모르는
    텅빔은
    진정한
    텅빔이
    아닙니다.
    텅빈
    바탕을
    깨닫는
    것은
    진선미를
    창조하고
    누리기
    위함
    입니다.
    텅빔은
    (emptiness)

    영성입니다.
    (靈性, spirituality)
    영성이
    진선미라고
    (眞善美)
    하는
    현상,
    (現象, phenomenon)
    물성을
    (物性)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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