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첫째, 정보수집을 안 하려 들어서 그렇지 잘 찾기만 한다면 세상에 (상대적으로) 쉽고 편하게 돈 벌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존재한다. 고정관념에 찌들어서 없다고 믿는 사람의 눈에는 안 보일 뿐... 둘째, 세상에 공짜 역시 널리고 널렸다. 이 역시 정보의 부재일 뿐... 고정관념에 찌든 자에게는 안 보인다. 셋째, 이런 식이라면 큰 일은 절대로 못한다. 내가 믿을 사람이 하나도 없이 대체 무슨 일을 하겠는가?
... 꼭 제 댓글이 읽혀졌음 좋겠어요. 공사현장 하루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요. 패이 없이해도 됩니다. 31살 여자 서울 삽니다. 애인이랑 말하는 와중에 제가 말실수를 했어요. 무슨 말을 하다.. '뭐 막노동 하는 사람도 아니고' 라고 했는데 제 애인의 부모님 모두 현장에서 일하시거든요. 저격할 마음으로 말한건 아닌데... 무슨 말을 한다한들 제 사상이 썩어서 이런 말이 나온 거겠죠. 너무 죄책감이 들어요. 다음엔 말 조심해야지! 라고 다짐은 했으나 말 뿐인 다짐으로 남기기 싫어서 그래서 단기로라도 내가 직접 뛰어보면(그것도 하루 뿐 이지만..) 아 진짜 다시는 그런 말 안해야지 라고 다짐을 할 것 같아서요.. 경상도든 전라도든 갈게요 저 하루만 써주실 수 있나요..?
이세상 살아가며 3가지만 명심하자!
첫째, 세상에 공짜는 없다.
둘째, 세상에 쉬운일은 없다.
셋째, 세상에 돈앞에 믿을놈 없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공감 100%
전혀.....
첫째, 정보수집을 안 하려 들어서 그렇지 잘 찾기만 한다면 세상에 (상대적으로) 쉽고 편하게 돈 벌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존재한다. 고정관념에 찌들어서 없다고 믿는 사람의 눈에는 안 보일 뿐...
둘째, 세상에 공짜 역시 널리고 널렸다. 이 역시 정보의 부재일 뿐... 고정관념에 찌든 자에게는 안 보인다.
셋째, 이런 식이라면 큰 일은 절대로 못한다. 내가 믿을 사람이 하나도 없이 대체 무슨 일을 하겠는가?
@@다인-g3m 저능아임? 전달하고자하는 저 말의 핀트를 못알아쳐듣고 그걸 1차원적으로 반박하는데, 무슨 온 열정을 쳐 쏟아서 하나하나 반박하고 앉아있네 ㅋㅋ
체대누나
이젠 일당잡부 알바까지
ㅎㅎ
항상 응원해요
잘 봤습니다. 옛날에 알바하던때가 생각 나네요 ^^ 화이팅이에요~~
신호수고생하셨습니다 꿀알바같기는하지만 와 지루해서 시간안갈꺼 같습니다 사실상 저거 1시간이상만 가만히 서있는것도 지겹고 진짜신호수 알바도 하루지 저거 계속하라고하면 못할꺼 같습니다
와 직업의 귀천없지만 열심히 할려고 노력하는모습이 멋지고 너무 귀여우셔요 😮👏👍 홧팅입니다 ☺️
레미콘 콘크리트 타설할때 임시가설 거푸집입니다. 나중에 콘크리트 다굳으면 해체합니다.😊
콘크리트 부울때 압력이쎄서 자칫하면 공구리터집니다. 콘크리트 벽 만드는거죠
근데 신호수도 위험 직업이예요 언제 사고가 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노가다도 근로계약서 쓰나요?
예뻐요 이런 신호수는 첨이네
ㅋㅋㅋㅋ모하냐
화이팅 ㅎㅎ
돈까스 알바다하다가 노가다 알바까지~ 알바여신
군필자들도 울부짖는다는 형틀목수네요. ㅋㅋㅋㅋㅋ
이분 찐이다
곧 제 미래가되는데 현장에 여자화장실이 없다네요ㅜ 혹시 화장실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체험하러 오셨군요 🙂
이어폰꽂아도되나요
신호수 추운 직종이에요 방한양말 이런거 사 신으세요 핫팩은 도움 안되여ㅑ
여자 신호수는 또 첨 봅니다ㅋ
일당 얼마 받으셨나요?
우리 이뿌니!! 거기서 머하노? 좀 쉬운 꾸ㅡㄹ 알바만 해라잉!!현장 소장님에게 따질겨!!
이렇게 이쁜 신호수가 어딨냐
신호수내놔라~~
변태아저씨같아요.
고생했네요 추운날 ㅋ
@@dabinchae변태아저씨 ㅋㅋㅋㅋㅋㅋ
여자만 보면 이쁘다 뭐다 하는 늙은남성식 행동 추합니다 인터넷에서는 나이든 사람들은 말을 안했으면 좋겠어요
개꿀빠시네
... 꼭 제 댓글이 읽혀졌음 좋겠어요.
공사현장 하루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요. 패이 없이해도 됩니다.
31살 여자 서울 삽니다.
애인이랑 말하는 와중에 제가 말실수를 했어요. 무슨 말을 하다.. '뭐 막노동 하는 사람도 아니고' 라고 했는데 제 애인의 부모님 모두 현장에서 일하시거든요. 저격할 마음으로 말한건 아닌데... 무슨 말을 한다한들 제 사상이 썩어서 이런 말이 나온 거겠죠. 너무 죄책감이 들어요. 다음엔 말 조심해야지! 라고 다짐은 했으나 말 뿐인 다짐으로 남기기 싫어서 그래서 단기로라도 내가 직접 뛰어보면(그것도 하루 뿐 이지만..) 아 진짜 다시는 그런 말 안해야지 라고 다짐을 할 것 같아서요.. 경상도든 전라도든 갈게요 저 하루만 써주실 수 있나요..?
꼭 신호수 알바가 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노가다판을 경험해 보고 싶으신 거라면 근처 인력사무소 가시면 됩니다. 아니면 알바천국 들어가셔서 상하차 알바를 해보세요 상하차는 항시모집이니 어느때나 하실 수 있습니다
여자는 상하차가면 분류작업할거임 ㅋㅋㅋ근데 부모님이 막노동이면 노가다 잡부가 아니라 기술있는 사람일텐데 ㅋㅋ신호수는 사실 남자는 7~8시간 그냥 쭉 서있는데 여자는 교대도많음
일롸!!!! 이쁜 신호수
너 뭐하고 다니는거냐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ㅋㅋ
웃기지
이것 내가 전문
아니 공사장은 언제갔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지
이게 무슨 알바냐 논거지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