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저렇게 공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아이가 엄마를 따라주고 엄마도 아이 맞추면서 쌍방으로 균형있게 생활하는 것 같은데 엄마가 아무리 별나게 공부 시켜도 못하고 안하는 아이는 절대 안 하는데 이 아이는 힘들때도 있지만 고비고비를 잘 넘어가는 것 같네요. 꿈을 이루어야 하는데 그게 공부라면 파고 들어야죠.
우리 아이가 진짜 공부를 잘 했으면 좋겠다하는 부모님들에게.. 우선 가정이 화목해야합니다 첫번째 부부의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이는 다정한 부모를 보면서 안정을 무한 느끼고 공부를 할 자양분을 얻게 되지요 두번째는 집안 분위기인거 같습니다 부모가 티비,휴대폰 이런걸 즐기면서 아이보고 들어가서 공부해라 너무 가혹하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졸면서도ㅋ 성경책을 읽고 또 읽었답니다 처음 공부 습관을 기르는 시기에 그렇게 했어요 아이가 중학생이 되니 역시 책을 읽으며 졸고있는 제가 측은 했는지 가서 편하게 자라고 자긴 열심히 하겠다고...변함이 보였어요 고등학교때도 어려운 시기는 당연 있었지요 그래도 관심과 대화로 무한히 믿고 있음을 아이에게 전하고 응원을 해 주었지요 저는 고액 과외도 비싼 학원도 안보냈지만 앞에서 얘기한 두조건을 최대한 지키며 아이를 키웠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이가 자신의 꿈을 이루어 즐기며? 공부에 파뭍혀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살고 있네요 아이의 학업으로 고민하고 계신 학부모님들 화이팅합니다 아이의 성장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관심과 믿음으로 양육하시길
저와 비슷하네요~ 저도 아이를 아기때부터 티비 대신 책을 많이 보여주었고 궁금한게 있으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했어요. 그랬더니 아이가 커서도 책을 많이 보더라고요.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성경책 읽기^^ 자녀를 위해 기도하기. 지금도 늘 그런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죠. 물론 보여주기 위해서만 하는건 아니고요~ 지금은 좋은 열매를 맺었답니다. 화목한 가정의 모습이 아이들의 안정감있는 생활과 꿈을 꾸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건강한 힘이 있게 하는건 정말 맞고 중요하다 생각됩니다ㅎ
너무 맘이 아프네요 공부 못한 엄마 한을 저는 아들 에게 풀었는데 재은씨도 너무 비슷해 보이네요 사춘기 장난 아닐겁니다 기대 하시라 사춘기 개봉박두 밀어 부치면 나중에 사춘기에 괴물 됩니다 어렸을땐 충분히 놀려야 합니다 한국 어머님들 , 공부로 애들 밀어 부치는 것 ~~, 멋진 재은씨가 공부 공부 하시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너무 멋진 아들 이신데
아이가 자신의 감정보다 엄마와 아빠의 기대와 이상 속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엄마의 기대를 져 버리는 것이 어려운 아이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꿈을 부모에게 맞추는 데 만족을 느끼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사춘기가 되고 자아를 찾아갈 때 방황을 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5학년~6학년 아이들은 또래 집단에서 만족을 느끼고 다양한 배움을 통해 기쁨을 느까는데 "따뜻한 곳에서 가만히 공부만 하는 것이 좋다"니 진짜 공부만이 답이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후에 사회적 혼란을 겪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가 독립적으로 세상을 향해 갈 수 있는 방법으로 병행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됐든 가족의 모습은 따뜻해서 좋네요~
사춘기를 잘 보내길 바란다 저런식으로 공부하면 정말 공부해야할 시기에 안할지도 모른다 정우는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 의사가되면 더 열심히 공부 해야하는데 우리 나라 아이들은 대학들어가기전까지만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이 좀 아쉽다 엄마들이 지금열심히 하고 대학가서 즐겨 라고 말한다 사실은 대학가서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교육시스템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문제인거다 내가보니 아직 정우는 사춘기가 안온것 같다 저렇게 엄친아들이 사춘기 오면 부모님들 마음이 더 힘들어 진다 사춘기를 잘 보내야 할텐데 지금 저기 나오는 미리 아이를 키워본 엄마들은 걱정하고 있을꺼다
부모님이 각자 역활을 제대로 하네요 엄만 좀 밀어 부치고 아빠는 숨 쉴 구멍을 만들어주는 느낌~~ 뒤돌아 생각하니 저희 가정도 저랬네요 저는 밀어부쳤지만 대화를 최대한 많이 했었고 아빠는 애만보면 장난치고 그랬었네요 그리고 중요한건 어릴때부터 아이의 꿈에 대해서 계속 소통했었어요 그리고 칭찬으로 자존감을 키워줬네요 그래서 꿈대로 원하는 의대에 들어가서 지금은 의사라는 꿈을 향해 또 달리고 있네요 이 가정을 보니 새록새록~~ 아이는 진짜 부모가 믿어주는만큼 성장하는거 같아요 보기 좋습니다 정우의 꿈이 이루어지길...
사람의 적성이 있는데 당연하게 의사가 되어야 된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너무 아이한테 엄마의 생각을 주입시킨 것 같습니다 자식의 미래를 너무 제한 한 것 같습니다 이게 정답이니 너는 이렇게 살아야 인생 성공하는것이다라는 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직업은 진짜 적성에 맞아야 해요 특히, 의사는 정말 그 쪽으로 재능이 있어야 되죠 의대 갔다가 나온 사람도 좀 있습니다 자식 교육에 열심인 것은 좋지만 너무 지나친 게 모자란 것만 못합니다
맞아요.. 결국 공부 바짝 효율적으로 해서.. 의과대학 나와 의사돼서 .. 그 후 죽을 때까지 의사하면서 기득권내에서 남은 70~80년 자기인생 잘 먹고 잘 살려고 하는 것 같아 놀랐어요.. 어린데 마치 30살 먹은 직장인같은 마인드 같더라구요.. 우리는 환자에 대한 사랑 또한 희생과 봉사정신이 바탕이 된 의사를 원하는데 말이죠..ㅠㅠ
정우야 의사 되면 너무 바빠서 돈쓸 시간도 없데 행복 안할수도 있어ㅎ 그래도 의사정우 가족은 행복할꺼야ㅎ 뭐 어째든 극성엄마 자식이라고 정우처럼 다 잘 따라와 주는건 아님. 엄마가 멱살잡고 끌고 오면 겨우 질질 끌려오는 경우가 다반사 저렇게 잘하는 정우는 기본적으로 똑똑하단 뜻~
어릴때 공부 안시키고 실컷 놀리게 한다고 하는분들 그럼 대학도 기대하지 마시고 쭉 그 패턴대로 이어가셔야지.. 알아서 철들어서 애가 잘하게 될줄로 착각하는분들 아직도 많음. 어릴때 공부습관 하나도 안잡아놓고 중.고등학교 가서 발등에 불떨어져서 다그치고 고액과외 시킨다고 성적이 나오나요? 그게 애들 학대시키는거예요 어릴때부터 공부를 놀이처럼 습관화 시키고 세상 현실을 알려주는것도 부모역할이고 아이의 재능을 끄집어내서 살려주고 열심히 살게 하면 나중에 애들이 알아서 다합니다~~ 이건 극성이 아니고 엄마가 열심이고 진짜 똑똑한거예요! 제일 바보같은짓이 애를 마음대로 놀게 방치해놓고 학원만 돌리고 교육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서 알아서 잘해주기를 바라고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지요
초등과정에서 90%의 학부모가 자신의 자녀가 천재인줄 착각에 빠진다 차츰 고학년이 될수록 착각에서 깨어난다. 20대에 자신의 주관이 뚜렷해지고 세상에 눈을 뜨면서 방황을하며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려한다. 30대가되어도 부모는 자식에게 집착하고 평범하게 키우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40대에 자식의 가정을 걱정하게된다. .!^^
@@썬플라워-c1k 물론 제 생각이죠 지금 영구씨는 아들은 별로 즐겁지 않고 본인이 즐거운 운동을 한다는겁니다 그러고는 아들을 위해 했다고 위안을 삼는거죠 그래도 영구씨처럼 바쁜사람이 아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 준다는 자체가 존경스럽긴한데 아이는 본인이 즐겁지 않으면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이 아니라
의사는 희생정신과 사명감이 필요한 직업입니다.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므로 무엇보다 희생정신과 사명감이 필요해서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진짜 필요한 의사가 되는 겁니다. 편하려고 의사 되는 건 아니에요. 똑똑하니 마음가짐과 가치관도 다시 한번 점검해보세요.
남편이랑은 사이 안좋지, 돈보고 결혼했다고 남들사이에 소문 안좋지 그래서 외아들 교육에 목 매고 이때까지 살아왔는데 자식입에서 자기 인생 살라는 말 들으면 허무할 듯 근데 그게 인생이다 자식일에 관해선 준만큼 되돌려받을수도 없고 내 맘대로 안되거든 그냥 삐뚤어지지 않게 잘 키운 지금까지 본인의 고생 스스로 인정해주고 이제 자기를 돌봐야 할듯 노후도 준비하고 아들은 결혼하면 며느리꺼지 내꺼 아닙니다 계속 그런생각하고 결혼시켰다가 아들인생까지 망치고 모자간 사이 멀어지고 그리 되기 전에 현명한 선택하길
아이와 의견을 주고 받을 때 부모의 자세?👉ruclips.net/video/p8Kn2urv2q4/видео.html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건 타고난것도 있어요
엄마가 아무리 하라고 해도 흥미없는 아이들은 안하죠
타고남니다. 플러스 노력과 성취동기.
타고 난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아이의 그릇이 보이더라고요.
엄마보다 아빠때문에 건강한겁니다.
애가 엄마인생도 살라고 말하는건 숨막히기시작했다는겁니다.
어렸을 때 저렇게 공부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아이가 엄마를 따라주고 엄마도 아이 맞추면서 쌍방으로 균형있게 생활하는 것 같은데 엄마가 아무리 별나게 공부 시켜도 못하고 안하는 아이는 절대 안 하는데 이 아이는 힘들때도 있지만 고비고비를 잘 넘어가는 것 같네요. 꿈을 이루어야 하는데 그게 공부라면 파고 들어야죠.
엄마가 인생포기했다는거에 책임감(?)을 느끼나봐요 그덕에 애어른이됐네요..
우리 아이가 진짜 공부를 잘 했으면 좋겠다하는 부모님들에게..
우선 가정이 화목해야합니다
첫번째 부부의 사랑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이는 다정한 부모를 보면서 안정을 무한 느끼고 공부를 할 자양분을 얻게 되지요 두번째는 집안 분위기인거 같습니다 부모가 티비,휴대폰 이런걸 즐기면서 아이보고 들어가서 공부해라 너무 가혹하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졸면서도ㅋ 성경책을 읽고 또 읽었답니다 처음 공부 습관을 기르는 시기에 그렇게 했어요
아이가 중학생이 되니 역시 책을 읽으며
졸고있는 제가 측은 했는지 가서 편하게 자라고 자긴 열심히 하겠다고...변함이 보였어요 고등학교때도 어려운 시기는 당연 있었지요 그래도 관심과 대화로 무한히 믿고 있음을 아이에게 전하고 응원을 해 주었지요
저는 고액 과외도 비싼 학원도 안보냈지만 앞에서 얘기한 두조건을 최대한 지키며 아이를 키웠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아이가 자신의 꿈을 이루어 즐기며? 공부에 파뭍혀 행복한 비명을 지르며 살고 있네요
아이의 학업으로 고민하고 계신 학부모님들 화이팅합니다
아이의 성장 가능성은 무한합니다
관심과 믿음으로 양육하시길
남편이 크게 도우셨네요.
잘하셨네요ᆢ
저와 비슷합니다ᆢ
이게 진짜네요! 부모님이 성경을 읽는 집인데
자식이 잘될수밖에~~
저와 비슷하네요~
저도 아이를 아기때부터 티비 대신 책을 많이 보여주었고 궁금한게 있으면 책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했어요. 그랬더니 아이가 커서도 책을 많이 보더라고요.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성경책 읽기^^
자녀를 위해 기도하기.
지금도 늘 그런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죠. 물론 보여주기 위해서만 하는건 아니고요~
지금은 좋은 열매를 맺었답니다.
화목한 가정의 모습이 아이들의 안정감있는 생활과 꿈을 꾸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건강한 힘이 있게 하는건 정말 맞고 중요하다 생각됩니다ㅎ
뻥이요
정우야 너무 애쓰지마~
나중에 꿈을 다 이뤄도
아프거나 갑자기 이 세상을 떠나게 될땐 돈도, 명예도 의미가 없단다.
건강해야해 정우어린이.~~
이쁜가족이네요 야무지고ㅜ이쁜 엄마는 최선을 다 하고 아들은 그 노고를 잘 알고 부응하고 조영구님은 열심히 일해서 가정경제 기둥이고
이런 가정 꾸리고 잘 사는게
행복이고 애국같다
아들이 숨이 막히겠다 잘키운자식 자기마누라만 호강시키지 부모는 뒷전입니다 부부가 즐겁게 사는데서 행복을찾아야 합니다
,인생선배로서 얘기합니다😢
아직 아이가 어린데~친구들이랑 노는것도 중요한데 놀랍다 아들말투가 어른말투를 쓰네~엄마의 루틴이네~
엄마 마음에 들고 싶은 아들인거죠
아이들을 너무 엄마 기대데로 키우려 하지 말아야 애가 잘커요
공부 못한 엄마 한을 아이에게 풀지 맙시다
너무 맘이 아프네요
공부 못한 엄마 한을 저는 아들 에게 풀었는데 재은씨도 너무 비슷해 보이네요
사춘기 장난 아닐겁니다
기대 하시라 사춘기 개봉박두
밀어 부치면 나중에 사춘기에 괴물 됩니다
어렸을땐 충분히 놀려야 합니다
한국 어머님들 , 공부로 애들 밀어 부치는 것 ~~,
멋진 재은씨가 공부 공부 하시니
참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너무 멋진 아들 이신데
재은씨 공부잘했어요
연대 영문학과나왔대욬ㅋㅋ
엄마가 세뇌를 시킨다고 자식들이 다 따르던가요? 저는 참 좋아보여요.
인성이 잘 갖추어진 의사로 성장해서 사회의 일원으로 성실하게 살면서 부와
행복을 누리면서 살았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주체적인 사람의 인생을 재단하듯이 만들어주지? 아무리 부모라도~30년 빡세게 공부하고 나머지 편해지는게 자기인생 스토리라고?그사이 우정,사랑등 인생살이는 ?
성장하는 인간형을 제시해줘야지 ᆢ또 본인이 의사에 안맞을수도있고
이커플 신혼때부터 조마~~조마~~했는데
잘살고계셔서 감사하네요
아들도 효자공~*
애땜에 같이 사는건 아닌지...여자가 남자를 우습게 보는거 같고 잘 안맞는...애없음 이미 끝났을. 애가 중간에서 이어주는.
정우야 엄마 스케줄대로 살아와서 많이 힘들지? 엄마의 세상은 너가
주인공인 것 같구나...
조금 더 크면 이해할 껀데...
지식이..공부가 ..전부가 아니란다.
너가 행복해 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두 부부가 금술이 좋은게 아이한테 더 유익합니다.
신재은씨 똑똑. 학벌. 집안. 수 준급. 예쁘고. 착하고
열심이네. 조 영구씨. 부인. 잘 얻었네. 부인 에게. 좀. 해줘야
되게다. 신재은. 얼굴도예뿜.
와~~ 너무 잘 키웠다… 아이가 마음도 따뜻하고… 이런 사람이 의사가 돼야 한다❤ 조 정우 화이팅!! 조영구씨 다시 보이네요~~^^👍🏽
자식은 잘크고있으니
올인하지말고 남편과함께
사는게 중요합니다
재은님은엄마 자격넘쳐요 정우님이 너무 매력잇고앞으로 기대 할께요..너무이뻐요...정우야 사랑스러워~~~💯❤👍
남의자식이. 뭐가그리 사랑스러운지
@@과머루캠벨캠벨과머루아무리 세상이 각박해졌어도~ 넘 영혼없는 댓글 다신것 같네요~ 남의 자식도 대견하고 귀엽네요~~
@@조경순-j1v 네네. 사랑하면서 사세요.
자식공부 끝낸 나로선 정말 얘한테 스트레스
이런 공부 안시켜도 자식들 알아서 할건데 너무 안됐네요 자식인생 살지말고 본인 인생 살아요
공감합니다.
진짜 천재는 엄마의 스케쥴에 놀아나(ㅋ)지 않아요.ㅎ
잘키웠네요 아빠가 너무 뿌듯해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인생계획이 딱 엄마가 한 말을 앵무새처럼 말을 하네요. 의사하면 놀 시간이 없는데..놀아야 할시기는 학생신분일때 놀아야죠. 아이가 사춘기오면 장난 아니겠다 싶네요
엄청...잘허고잇음....ㅋㅋ
나머지 인생을 편하게 살려고 의사한다니...
평생 공부해야하는게 의사 아닌가?
머리좋은 아이들은 언제라도 공부할 수 있다.
놀 시간은 저 때 밖에 없다.
어차피 머리좋은 아이 풍부한 경험과 인성교육이 더 중요하다.
의사가 편하게 사는 직업인가??
월화수목금금~~~
일하는 직업인데 ???
@@리제니퍼-u6d 자기 하기 나름이죠
신재은씨가 정말 얘썻겟고만요..
훌륭한 엄마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이가 자신의 감정보다 엄마와 아빠의 기대와 이상 속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엄마의 기대를 져 버리는 것이 어려운 아이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꿈을 부모에게 맞추는 데 만족을 느끼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사춘기가 되고 자아를 찾아갈 때 방황을 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5학년~6학년 아이들은 또래 집단에서 만족을 느끼고 다양한 배움을 통해 기쁨을 느까는데 "따뜻한 곳에서 가만히 공부만 하는 것이 좋다"니 진짜 공부만이 답이 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후에 사회적 혼란을 겪을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가 독립적으로 세상을 향해 갈 수 있는 방법으로 병행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찌됐든 가족의 모습은 따뜻해서 좋네요~
자식이 부모말을 잘 따라 주는 것도 부모 복입니다
어짜피 공부해야하는 기간안에
열심히 하면 기회가 많아진다는
생각을 칭찬해요.
어른되어서 뒤늦게 공부하느라 힘들었어요.
일하랴 살림하랴 공부하랴......
여건이 된다면 부모님이 밀어줄때
열심히 하는게 현명한거죠.
와우 안타깝다! 영재 0.3 퍼센트라는데 ... 꿈이 너무 현실적이다..한국 교육의 현실이구나...
아들도 중요하지만 너무 자식한테
올인하고 사는것도 아닌듯 ~
엄마가 원하는 아들인것 같네요
한창 놀나이에 책상에만 있는
애들이 좀 안쓰럽기도 하다
행복지수 거의 꼴찌인 한국인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인듯~
엄마가 다해주는게 무슨 영재야
우와 온가족이 부릅다 아빠 엄마 자기분당 확실하게 해주니 정우가 옳은생각을 하는구나 정우도 대단하지만 엄마가 더 대단하다 누구나다 공부하라고만 하지 함께 저렇게 하니 엄마가 더 대단해 엄정우가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
우리나라는 공부 뒷바라지 하는 엄마는 극성
예체능 뒷바라지 하는 엄마는 열정이라함ㅋㅋㅋ공부든 예체능이든 부모가 뒷바라지 하고 돈을 써야 결과가 나오는거죠
극성이라 하지만 결국 아이들은 나중에 엄마한테 다 고마워해요
사춘기를 잘 보내길 바란다
저런식으로 공부하면 정말 공부해야할 시기에 안할지도 모른다
정우는 그렇지 않기를 바란다
의사가되면 더 열심히 공부 해야하는데
우리 나라 아이들은 대학들어가기전까지만 열심히 해야한다는 생각이 좀 아쉽다
엄마들이 지금열심히 하고 대학가서 즐겨 라고 말한다 사실은 대학가서 더 열심히 해야하는데 교육시스템 자체가 그렇기 때문에 문제인거다
내가보니 아직 정우는 사춘기가 안온것 같다 저렇게 엄친아들이 사춘기 오면 부모님들 마음이 더 힘들어 진다
사춘기를 잘 보내야 할텐데
지금 저기 나오는 미리 아이를 키워본 엄마들은 걱정하고 있을꺼다
의사가 되려면 .. 인간애와 의료 봉사와 희생 정신이 먼저 바탕이 되어야죠.. 70년 편하게 살려고 의사하진 않아요.. 의사직업이 사실 쉬운 업종 아니잖아요
이 시대에 인간애, 희생,봉사 정신으로 진료하는 의사가 과연 몇이나 될까 오로지 돈만 쫏는 의사가 대다수
@@여운-q6u 맞습니다.. 그래서 희생과 봉사 정신은 언급도 없이.. 그저 편하게 기득권층으로 살려고 공부 바짝 열심히 한다는 것 같아요.. 어린 애 치고는 넘 속물적인 발언인데 .. 대놓고 말하면서도 부끄러워 하지 않고 당당하게 말해 서.. 들으면서 충격이었어요..
@@user-mo8hi1fo7f 부모의 삶의 가치관이 그대로 자식한테 학습되어 진 것이지요
희생 정신은 아닌듯~
희생 정신은 본인 주관적인 부분 이라서 강요 할수 없음~
가족
모두 즐겁게, 열심히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 응원 합니다.
두분 제발 사이좋게 안정적으로 사시기를 빕니다
유머러스하고 잼있는아빠 이쁘고귀엽고적극적인엄마 내가 다 부럽데이 정우야 부모님께 감사해라
정말 훌륭한 엄마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들도 부모님 말씀을 곧잘 순종 하는 것 보면 꼭 훌륭한 사람 되어서 사회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는 엄마가 좌우한다.
훌륭한엄마 입니다
순종하게 만드는게 훌륭한 엄마는 아니죠. 그리고 의사란 목표가 엄마의 꿈인지 아이의 꿈인지. 의사로 사는 삶은 쉽지않다는걸 모르는 아이가 26부터 편한 삶을 살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걸 보니 황당하고 걱정스럽다는.
훌륭한이라는 단어 뒤에는 나쁜엄마라는 단어가 보이는건 기분탓일까요 😅
애가 참 타고난 심성이 순하고 착한게 느껴진다... 좀 답답하겠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부모님이 각자 역활을 제대로 하네요
엄만 좀 밀어 부치고 아빠는 숨 쉴 구멍을 만들어주는 느낌~~
뒤돌아 생각하니 저희 가정도 저랬네요
저는 밀어부쳤지만 대화를 최대한 많이 했었고 아빠는 애만보면 장난치고
그랬었네요 그리고 중요한건 어릴때부터 아이의 꿈에 대해서 계속 소통했었어요
그리고 칭찬으로 자존감을 키워줬네요
그래서 꿈대로 원하는 의대에 들어가서 지금은 의사라는 꿈을 향해 또 달리고 있네요 이 가정을 보니 새록새록~~
아이는 진짜 부모가 믿어주는만큼 성장하는거 같아요 보기 좋습니다
정우의 꿈이 이루어지길...
일심동체로 아이교육을 하면 성공할것 같아요
에구 저런 따뜻한 말한마디가 위로가 된다.
아들이 성숙하네요~근데 의사는 봉사정신도 많아야 하고 70년이 편하진 않을건데요....
사람의 적성이 있는데 당연하게 의사가 되어야 된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너무 아이한테 엄마의 생각을 주입시킨 것 같습니다
자식의 미래를 너무 제한 한 것 같습니다
이게 정답이니 너는 이렇게 살아야 인생 성공하는것이다라는 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직업은 진짜 적성에 맞아야 해요
특히, 의사는 정말 그 쪽으로 재능이 있어야 되죠
의대 갔다가 나온 사람도 좀 있습니다
자식 교육에 열심인 것은 좋지만 너무 지나친 게 모자란 것만 못합니다
착하고 똑똑한 아들을 왜 엄마 뜻대로 키우려는지 안타까워요
아들 결대로 지켜보며 간섭하지말고 믿고 기다려주면 멋진인생이 될듯요
아이가 속깊고 미래계획
다세우고 공부하고 대단하네요
뭐합니까 다필요 없어요 인성이 가장 중요하고 아이의 행복입니다
세식구 삼박자가 딱딱맞네요
끌어주는 엄마 밀어주는아빠 따라오는아들
이리되기쉽지않은데.....
부럽네요
공부만 무작정 시키는게아니라 엄마아빠가 아이의 행복에 대해 대화하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아이만 따라준다면 부모가 저렇게 서포트해주는게 최고죠
에구.. 부모가 애 하나를 아주 만드시네. 크고 나면 다 부질없음을 알겁니다
어쩜 그게 인생일겁니다
애가 의젓하다기 보다는 세뇌를 많이 시켯다 생각드네요
헬리콥터 맘이 따로 읍네..
아이 착해❤❤❤❤
아이가 대학 들어 갈 때 까지 봐야 해요. 눈을 돌리면 아이도 따라 돌립니다. 대신 학교간 사이 잠시 일을 한두 프로만 찾아보세요. 너무 일 찍 .. 이제 시작인데 .. 동의가 안됩니다.
제일 위험한시기 중고 그때는 말도. 절 안할 수도 있고 …
말도 의젓하게 잘하고
미래설계도 뚜렷하고~
영구씨 재은씨
아들 잘 뒀네요~^^
저것이 문제였다
애들을 저렇게 키우니 나중에 결혼 안하고 편하게 살겠다고 하지
부모도 자식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고 애도 많이 낳지 먈라고 하고
아이가 행복하면 되죠~~ 각자의 그릇이 있는듯 해요~^^
스케줄은 엄마가 정하는게 아니지..
아이가 스스로 정하게 하는게 중. 고 가서도 훨씬 성공할 확률이 높지
애긴 애구나.
인생에 쉴틈이란 존재하지 않고
행복이란 아주 짧거늘.
엄마 똑똑하고 야무져
조영구씨 결혼 100번 잘하셨어요 여자가 역시 똑똑해야해
뭔가
엄마나 아이나 성실하긴 하지만
마인드 자체가 문제가 없다고 할 수는 없네요
맞아요.. 결국 공부 바짝 효율적으로 해서.. 의과대학 나와 의사돼서 .. 그 후 죽을 때까지 의사하면서 기득권내에서 남은 70~80년 자기인생 잘 먹고 잘 살려고 하는 것 같아 놀랐어요.. 어린데 마치 30살 먹은 직장인같은 마인드 같더라구요.. 우리는 환자에 대한 사랑 또한 희생과 봉사정신이 바탕이 된 의사를 원하는데 말이죠..ㅠㅠ
엄마가 속상해 하는 모습이 싫은거야..
자기가 정말 좋아서 그러겠어 아이가 속이 참 깊네.. 사춘기에 잘 버텨서 꼭 좋은데 가라 엄마가 애를 저렇게 모르나.. 딱 봐도 힘들다고 가출 한다고 몇 번 했을거다
애가 불쌍하긴 하다
참부모의 욕심이란 아이를 세뇌시켜 노예로 만드는구나 삶은 힘들면 힘든대로 배우는게 있는데
정우야 너무 이쁘다 사랑스럽다^^^^😀
아
나도 똑같은얘기 수도없이하는데
우리아들들은 안먹히던데ㅜㅜ
자기미래를위해 이왕공부하는거
열심히즐겁게하자
26살까지만하면 평생을
편히살수있다
이런얘기는 정우한텐 먹히네 신기하다 ㅋ
저러다가 고등학생때 공부 포기하는 애들 많이 봤음
너무 어려서 공부 하게하면 정말 열심히 해야될 고2부터 학원안가고 게임방을 가서 ㆍㆍ
어릴때 실컷 뛰어 놀고 남하는
짓도 하고 그래야 나중에 할게 없어 공부하는데 ~~고등은 물론 대학가서 자퇴 수두룩 부디 그 마음 끝까지 가기를
멋지다~정우야~👏👏👏👏👏
사춘기때가 고비구나 엄마가 저러다가 아이는 폭발하는 시기가 분명 오지...
엄마가 얼마나 주입을 시켰으면...
애가 너무너무 불쌍하다...
영재학교 가면 자기보다 우수한 학생들이 수십명일텐데 멘탈을 잘 잡기를...
정우때문에 아빠가
뭘 해도 힘이 나시겠네
아우 잘하네!!!!
운동효과 : 집중력 향상 , 자신감 , 지구력 형상 , 멋있게 몸도 만들어져 가요. 응원 할게
아줌마도 다 늦게 미국에 와서 공부 한단다. 장시간 앉아 있기 힘들어서 짐에 가서 한시간씩 운동 하면서 견뎌 내고 있어 . 화이팅!!!! 국민 영재!
아직은 엄마 작품
커봐야 알지 영잰지 천잰지~
그래 정우야 의사되렴~~아줌마가기도할께 너무 착하고 ~
일단 한명의 자녀는 소통이 잘되야. 사회성이 같이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즐겁게 같이하면 공부라기보다 노리로 생각하고. 즐기면서 하면. 아이들은 잘~~따라온다생각해요
정우는 엄마의 아바타네요.
대단하네요 자식우해 엄마가 자식의 본복이가 되시네요
공부만 잘하는게 아니라 인성까지도 잘 갖추었네요~이런 아이가 찐영재가 맞죠~
자기를 위해 엄마가 인생을 포기했다는 말이 아이 입에서 나왔다는 것이 충격. 아이가 앞으로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 지 걱정된다.
아이가 엄마한테 세뇌당한것처럼 보인다.아님 엄마말 안들으면 많이 혼났던건지 부모가 싸우는게 싫어서 들어주는건지..조영구씨 말대로 키우는게 좋을거같은데..보면서 내가 숨 막힌다.
에궁 엄마는 엄마인생
아들은 아들인생음 사는게 좋을것같은데
동기부여만해주고
너무 힐들어보이네
조영구 신재은
귀여운 부부인데
백프로에서 쬐끔만 15여유를뒸으면
나중에
아들이 엄마가 바라는대로 되어도
엄마때문에고맙다 할수도있고
엄마가탓이될수도있을것같네
아이가하고싶어하는대로 아이의판
단대로해야
탓을 안들을것같네
정말 너무 보기좋어요❤❤❤❤ 어느 연예인이 이렇게 잘될겁니다. 첨에는 힘들지만 나중몸이 근질 근질 한거야. 나중 알거야 공부는 그냥 뭔가를 알아가는거야ㅋㅋㅋ 기특해
정우야 의사 되면 너무 바빠서 돈쓸 시간도 없데 행복 안할수도 있어ㅎ 그래도 의사정우 가족은 행복할꺼야ㅎ 뭐 어째든 극성엄마 자식이라고 정우처럼 다 잘 따라와 주는건 아님. 엄마가 멱살잡고 끌고 오면 겨우 질질 끌려오는 경우가 다반사 저렇게 잘하는 정우는 기본적으로 똑똑하단 뜻~
애가 숨막혀 어떻게 사나? 너무 닥달하며 키운다.
어릴때 공부 안시키고 실컷 놀리게 한다고
하는분들 그럼 대학도 기대하지 마시고
쭉 그 패턴대로 이어가셔야지..
알아서 철들어서 애가 잘하게 될줄로
착각하는분들 아직도 많음.
어릴때 공부습관 하나도 안잡아놓고
중.고등학교 가서 발등에 불떨어져서
다그치고 고액과외 시킨다고 성적이 나오나요?
그게 애들 학대시키는거예요
어릴때부터 공부를 놀이처럼 습관화 시키고
세상 현실을 알려주는것도 부모역할이고
아이의 재능을 끄집어내서 살려주고
열심히 살게 하면 나중에 애들이 알아서
다합니다~~ 이건 극성이 아니고
엄마가 열심이고 진짜 똑똑한거예요!
제일 바보같은짓이 애를 마음대로 놀게 방치해놓고
학원만 돌리고 교육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서
알아서 잘해주기를 바라고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지요
다른건 다 좋은데 피부과 의사 되고 싶다는건 아무래도 엄마의 생각이 아이에게 주입된 같은 생각이 든다
이래서 형제가있어야됨
애하나놓고 둘이서
모든관심 열정 금전
어이구 숨막혀
의사=행복???
아무쪼록 아들의 마음이 중간에 변하지 않토록 잘 양육하세요 자식은 절대로 부모의지대로는 않됩니다
근데 말하는거나 생각하는거만 봐도 조영구씨의 착한 심성과 기억력 그리고 신재은님의 뛰어난 두뇌와 사회적응력이 합쳐진것 같아요. 저정도 아이면 하늘이 두쪽나도 효자로 큽니다. 이래서 사람은 심성이 착해야 하는것 같아요
엄마랑 미래에대한 이야기를 한다해도 공감해서 통하는아이가 있을까요? 아이가 의젓하고 어른이보기에 대견하네요 어른보기에 아이가생각하는 의사랑 다르다하더라도 저런생각한다는 자체가대단한거죠
엄마가 아무리 옆에서 캐어해도 혼자서 스스로 하는 학생은 못따라가지..
아빠,엄마,정우 모두 훌륭하네요. 부러워요
초등과정에서 90%의 학부모가 자신의 자녀가 천재인줄 착각에 빠진다
차츰 고학년이 될수록 착각에서 깨어난다.
20대에 자신의 주관이 뚜렷해지고 세상에 눈을 뜨면서 방황을하며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려한다.
30대가되어도 부모는 자식에게 집착하고 평범하게 키우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40대에 자식의 가정을 걱정하게된다.
.!^^
재은님 좋아요 ..
운동을 밖에서 햇볕을보면서 하는걸 추천합니다
아직 자라지 않은 아이에게는 근력운동보다는 축구 농구 베드민턴 자전거타기 같은 운동을 추천합니다
그럼아이는 운동했다고 생각하기보다는 아빠랑 놀고왔다고 생각해서 더 즐거울껍니다
본인생각임 환경에따라 다름
@@썬플라워-c1k 물론 제 생각이죠
지금 영구씨는 아들은 별로 즐겁지 않고 본인이 즐거운 운동을 한다는겁니다
그러고는 아들을 위해 했다고 위안을 삼는거죠 그래도 영구씨처럼 바쁜사람이 아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 준다는 자체가 존경스럽긴한데 아이는 본인이 즐겁지 않으면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운동이 아니라
좋은 조언이네요
한국아줌마들 애한테 너무 매달린다 본인일들하세요 열심히일하는모습
보여주는게 교육입니나
불안한 건 저의 노파심일겁니다. ㅠㅠ
영재코스를 잘 받다가
포기한 조카가 있습니다.
부모도 아이도 참 힘들었을테죠.
정우가 잘 되어서 큰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정우 어머니?
정우가 큰 그릇이라
놓아 주시면 더 잘될 수도 있어요.
부모가 행복하고요.
진짜 대단 합니다
스스로 하도록 좀 멀어지는게 나은데 너무 부모가 밀착됬다
행복해라~~~
정상아니다
미래를 위해 사는집 대단합니다
난 왜 저런열정이없을까 … ㅠㅠ
저는 집착으로 보여요
@@richardm4824 자식만 all in하는건데
저게 나중에 멘탈 없어짐. 지금이야 자식낙으로 살지만, 본인들 인생이 있어야 함.
의사는 희생정신과 사명감이 필요한 직업입니다. 의사는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므로 무엇보다 희생정신과 사명감이 필요해서 그런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진짜 필요한 의사가 되는 겁니다. 편하려고 의사 되는 건 아니에요. 똑똑하니 마음가짐과 가치관도 다시 한번 점검해보세요.
순수하게 그런 의도라면 자원봉사하면 되죠^^ 뭐하러 직업으로 함.. 직업은 그것을 업으로 삼아 '재화'를 받는 것입니다
남편이랑은 사이 안좋지, 돈보고 결혼했다고 남들사이에 소문 안좋지 그래서 외아들 교육에 목 매고 이때까지 살아왔는데 자식입에서 자기 인생 살라는 말 들으면 허무할 듯 근데 그게 인생이다 자식일에 관해선 준만큼 되돌려받을수도 없고 내 맘대로 안되거든 그냥 삐뚤어지지 않게 잘 키운 지금까지 본인의 고생 스스로 인정해주고 이제 자기를 돌봐야 할듯 노후도 준비하고 아들은 결혼하면 며느리꺼지 내꺼 아닙니다 계속 그런생각하고 결혼시켰다가 아들인생까지 망치고 모자간 사이 멀어지고 그리 되기 전에 현명한 선택하길
영재로 잘 키웠네요.인성도 되어 있네요.
참 아이의 미래가 걱정스럽다~ 저런 부드러운 폭력이 더 무섭다~ 아이도 부모도 사랑으로 착각하기에~
공부도 중요하겠지만 풍부한 경험도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