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옷장 속에 고양이가 산다?! 꼬맹아 얼굴을 보여다오!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июл 2021
- 처음 입양된 때부터 4년째 공포의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문제의 주인공, 꼬맹이. 그런데 녀석이 숨어 지내는 곳은 다름 아닌 집?! 사람에 대한 극한의 공포심 때문에 숨냥이로 지내게 됐다는 것.
실외기 뒤에 갇혀 있던 녀석을 위험으로부터 구조했지만 돌아온 건 쏜살처럼 사라지는 뒷모습 뿐. 다른 고양이들은 간식도 먹고 놀이도 하지만 꼬맹이는 늘 옷장 속에 들어가 긴장 모드를 유지하고 있다는데.
집사들이 집을 나서는 순간 녀석이 자유를 만끽하기 시작했다?! 뒹굴뒹굴 여유를 부리는 건 물론, 참았던 배변까지 한 번에 몰아서 해결하기까지. 하지만 집사들이 퇴근하자 다시 숨어버린 녀석. 찾으려는 집사들과 숨으려는 꼬맹이의 전쟁이 시작됐다!
매일 이렇게 숨어 도무지 손을 타지 않는 녀석 때문에 집사들은 애가 타는 상황.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이 댁에 퍼진 고양이 감기 바이러스! 꼬맹이 역시 계속해서 기침을 하고 있다는데. 그렇다면 집사들은 꼬맹이를 병원에 데려갈 수 있을까? 그리고 꼬맹이가 이렇게까지 사람을 무서워 하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몰래몰래 할거다햇네 ㅋㅋ 혼자서만 집사랑 몰래 친밀감까지 쌓았어 ㅋㅋㅋㅋ
ㅇㅈㅇㅈ 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
관상좀본다는소리듣는데.. 느낌이쎄하다?? 어렸을때 학대한거아니야?? 고양이가 멍청한동물아니야~~괜히저런다고? ㅋㅋ 관상이 쎄~~하당
@@user-pt5mu8vn3s ?
@@user-pt5mu8vn3s 이게 말로만 듣던 관상충,,? 첨보네
“집사의 갑작스러운 퇴근에” ㅋㅋㅋㅋㅋㅋㅋㅋ
04:57
1년도 아니고 4년을 그냥 뒀다니
고양이 보다 사람이 더 대단하다 ㅋㅋ
인내심갑이신듯..
저희집은 10년 넘었어요 ㅋㅋㅋㅋ 밤에만 나와요
대단하네요 저같았으면 동물병원에 보내봤을듯
정말 그냥 뒀을까요..? 분명 나름대로 노력도 하셨을 거예요...
나아지지 않는 상황에 이것저것 시도하셨겠지만,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름대로 좌절도 하셨을거고..
꼬맹이를 괴롭히지 않기 위해서라도, 어느정도 선까지는 속상한 마음 뒤로한채 적당히 모른척 내버려 둔 부분도 있긴 있으실 거구요.
말씀하시는 것 들어보면 고양이 사랑이 지극하신 분들인데... 약 20분도 채 안되는 영상 만으로 4년이라는 시간을 어찌 싸잡아서 부정적으로만 보시나요.
생각이 있었으면 옷장문 다 못열게 막아놨음 ㅋㅋ
바닥에 간식 짜시는데 삐뚤어진 거 없이 정확한 반원이다ㅋㅋ 개신기
몇년 반복하셔 숙달되셨어ㅋㅋ
냥이 튀어나오는 서슬에 단추도 튀어나옴 ㅋㅋㅋㅋ 집사님들 인내와 이해심이 대단하십니다
내가 좋아요 눌르니까 123됐음ㅋㅋ
@@user-vp9uv8vq9h 어쩌라고
똥인줄..
소극적인고 치고는 애기가 ㅋㅋㅋㅋㅋㅋ
혼자 잘 놀고 있어서 다행이다
12:20 정상 체형인데 말랐다고 걱정하시는 보호자님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고양이들 보면 잘 먹어서 통통~~~함
ㅋㅎㅋㅍㅋ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호자님 누가봐도 정상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른 고양이들 토동토동 규ㅣ여워 죽어
4년동안 밥주고 똥치워 줬는데도 저렇게 피하다니...집사님들 정말 복받으실거에요.
저도 2년째 거리를 두는 길냥이에게 밥을 주고 있습니다. 매일 밥 먹으러 마당에 오면서도 그러네요. 사람손을 안 탄 녀석이라 절대 가까이 못오게 해요.
@@Bluesmile662냥이면 손 안 타야 맞죠 ㅎㅎ 밥 주려면 중성화를 해야 하긴 하지만 ..
@@xet7536 이 녀석이 최근 두 달간 안나타났네요. 사고가 났거나 병으로 세상을 떠난 것 같기도 하고요...저와 함께 사는 어미냥 남편이면서 두 딸냥 아빠라서 애틋했던 놈인데...
고녀석 지독한 인프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같다...라고 생각했는데 겁나 찔리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친구친해지고나면 장꾸겠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ㅡ아니라고 못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yt7sw4pu9j infp 입니다.
@@user-yt7sw4pu9j 난 intp
눈 땡그란게 너무 귀엽다ㅠㅜㅜ
경계심이 있는거예용ㅠ
@@rese449 ????
@유하•̀ᴗ•̀ ????
@@user-qd1uc3rl1d 맞을 걸요 동공 커지는 거 말하는 거면 고양이는 호기심가거나 두려우면 동공이 크고 둥글게 된답니다
@@user-dw1yr3sm5m 그렇군요
우와, 마음이 정말 따뜻한 모녀네요. 힘들어 하는 고양이를 구출한 걸 넘어서 마음을 제대로 열지 않은 고양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다니 정말 멋있습니다. 그것도 4년 동안 이나요! 이런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람 입장에서 구출
고양이 입장에선 유괴
@@user-fd1gd5ej4o 고양이 어미가 이틀 넘게 새끼 찾으러 못왔다고함. 고양이 어미가 새끼를 얼마나 살뜰히 돌보는지와 어린 생명이 생사의 기로에 있는지를 알아보는 눈이 있는 분들임
근데 또 일주일정도는 지켜봤어야 하는건가..하는 생각도 들기도함
꼬맹이 지금은 집사님과 잘지내는지 궁금 함
집 안의 길고양이 ㄷㄷ 엄청 슬픈 단어네.. 그래서 치료방법도 길고양이에게 대하듯 해주네 ㅎㅎ 어차피 저러다보면 길고양이도 따르니깐
이 방송 예전에보고 또보고 또봐도 꼬맹이 너무 귀여워요. 특히 저 도망갈때 동그란 얼굴에 동그란 눈이 진짜 심쿵사..방송한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 꼬맹이 잘 지내고 있을까 궁금하네요 ㅎㅎㅎㅎㅎ
저거 겁에 질린 표정인데 ㄷㄷ
저희고양이도 많이 예민해서 처음에 집에오고 2년동안 제대로 보지도 못했었어요. 복층으로 이사오고나서 2층을 내주고(나는 잘안올라감, 아예 고양이공간), 질켄캡슐(모유성분있어서 진정된다고함) 사료에 섞어주고나서 많이 나아졌던것같아요. 지금도 예민해서 제가 먼저다가가면 도망가고 하악질하지만, 자기가 먼저 오는건 괜찮은지 매일 제 옆에 와서 붙어서자요 ㅋㅋㅋ 이렇게 되기까지 5년 걸렸네요~! 오래걸렸지만 점점 애가 덜놀래고, 눈빛이 편안해지는게 보여서 그게 제일 다행인것같아요. 꼬맹이두 얼른 트라우마 극복하고 편안하게 돌아다니길 바랄게요.
다 죽을때 되니까 이제 바뀌노 ㅋㅋㅋㅋ
@@user-bl2tq7gm1p 니 엄마도 그런 심정으로 니 키움. 혹여나 바뀔까봐ㅋㅋ; 고양이 좀 본받아라이거야~
@@user-bl2tq7gm1p ㅜㅜ 이런 댓글 달고다니면 좀.. 뭐 행복하세요?? ... 좀더 괜찮은것에서 행복을 찾으세요 ...의미있는것들이 참 많잖아요.. 안타까워서 답글 남깁니다...ㅜ
@@user-bl2tq7gm1p ㅋㅋ열일하누
@@user-bl2tq7gm1p ㅋㅋㅋ나 너 누군지 안다 밤길조심해라 ㅋㅋㅋㅋ
집사님들이 진짜 천사들이네요.. ㅠㅠ 저러면 진짜 그동안 힘들고 스트레스받으셨을텐데.. 복많이 받으세요
꼬맹이 얼굴 너무 귀여워요.
우리집에도 노랭이하고 턱시도가 살아서 노란 고양이를 보면 항상 맘이 가고 괜히 엄마 미소가 지어지는데.
꼬맹아, 좀더 마음을 열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자.
모녀 집사님, 정말 마음도 얼굴도 다 아름다우셔요.
가게도 대박 나시길 빌께요.
타고나길 불안도가 높은 고양이인듯
펠리웨이같은 페로몬 제품을 항상 활용하고 질켄같은 안정제도 먹이고, 약처방도 필요해보임.
일단 릴렉스한 뒤부터 관계가 개선될수있을거같... 애기가 겁이 넘 많네 ㅠㅠ
맞아요..저희집 치즈 남자애기도 겁많고 쭈구리
성향이 강해서 가끔씩보는
사람도 낯가리고 그랬어요ㅜ
펠리웨이는 안써봤는데 질켄은 꾸준히 먹이니까 좀 차분해지고
진정작용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학대받은 경험이 있는듯
ㅠㅠ주인분 맨날 도망가는 것만 보다가 처음으로 얼굴 보시고 우리집 최고 미남이다 하시는거ㅋㅋㅋㅋ 왤케 짠하냐ㅠ 꼬맹이랑 행복해지셨음 좋겠네요
꼬맹이 꼬질이 붙어 있는거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
겁많은 고앵이 진짜 예민해서 친해지기 어려웅 ㅜ 맨날 나랑 싸우던 우리집 냥이도 중성화 하고 멘탈 나가서 불알잃은 남자마냥 한 일주일 힘없이 세상살기 싫은듯이 모습으로 누워있다가 무언가 깨달았는지 집사 손을 안타기 시작하고 멀리하기시작함. 맨날 맨날 어두운곳에 숨어있다가 밥먹으려고 눈치보고 호다닥 지나가고 밥만먹고 또 숨고 그러는데 이제는 좀 나아짐
불알잃은 남자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blitzkronis2734 고환암으로 제거했다는 후기는 봤죠. 내가 잃어도 그럴꺼 같네요. 아직은 아무짝에도 쓸모없지만 그래도 제 호두는 소중한데 잃으면 삶에 의욕이 없을꺼같군요.
@@blitzkronis27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영은 매일 보자너 ㅋㅋ
@@user-gz8wu5vi9x 말 진짜 재밌게 하시네여 ㅋㅋㅋ
6년만에 냥이 만지게 된 집사예요. 누가 얘기해줘서 영상 보러왔어요. 심지어 우리 애도 노랑 치즈 가필드 스타일 🤣🤣 우리 애는 10살이 넘었고 여전히 사람을 싫어하지만 배랑 발 머리 다 허락해주고 같이 자요. 서로 아끼며 지내고 있어요. 사랑은 통해요~ 꼬질이 집사님들도 화이팅이에요 :)
꼬맹이 이름도 외모도 넘 귀엽다ㅠ 피해다니는 모습이 웃기면서도 안쓰럽고... 집사가 잠잘때 근처까지 온거 보고 눈물이 왈칵ㅜ 당장은 무서워 피하지만 자신을 사랑해주는 걸 아는 듯 해요. 집사님들도 냥이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책임져주는게 느껴짐. 어서 좋은 관계로 이어지고 행복한 냥생 되기를 바래 꼬맹아!
저희도 길고양이 데려온지 5년만에 최근에 만질수있게됬어요! 코로나 때문에 출근안하고 집에 계속있고 제가 계속 말걸고 가까이 오면 간식주고 천천히 머리쪽을 쓰다듬으려고 시도하고. 반복적으로 하다보니까 마음을 연것같아요. 힘내세요! 꼬맹이가 엄청 고마워하고있을거에요!
어머님ㆍ따님 완전 천사시네요~^^
꼬맹이가 꼭 마음을 열고 진짜 한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썸넬에 꼬맹이 얼굴보고 또 달려와씁니다 ㅎㅎ지금은 잘 지내지?^.^ 0:24 놀라서 뛰어나오는 꼬맹이와 하찮게 나동그라지는 단츄,, ㅎㅎㅎㅎㅋ⫬ㅋ ⫬ㅋ⫬
잘때 찾아온거 머야... 심쿵... ㅋㅋㅋㅋㅋㅋㅋ
창문에 숨은거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 너무 바보같아 ㅠㅜ
바부가 찌부됫어 ㅋㅋㅋㅋㅋㅋㅋ
집사님 너무 여리고 착하신 분인듯..ㅠ 맹이랑 행복하세요^^
밖에 있었으면 저렇게 겁 많은 성격에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금방 죽었겠네요 ㅜㅜ 집사님이 옷장 앞에 츄르도 짜 놓으시고 진짜 노력 많이 하시는 듯. 꼬맹이 천천히 집사님들이랑 친해지렴 😻
눈이 굉장히 순해 보여요
2:25 간다니까 대답하는거야? 넘 귀여워 끄흡 ㅠㅠ
꼬맹이란 이름 가진 애들은 다 저렇게 귀엽게 생긴걸까
졸귀네
꼬맹이 얼굴&눈 착해보여요 ㅎㅎ 왤케 부끄러워 😇
왤케.착하고 귀얍게 생겻냐 ㅋㅋㅋㅋㅋㅋ
불쌍한데 귀엽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집사님들도 나름 책임감 있고 최선을 다하려고 하신 것 같음. 천천히 친해지시길^^!
이 썸넬을 보고 어케 안들어와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귀탱 ㅜ
ㅋㅋㅋㅋㅋㅋㅋㅋ꼬맹이 때매 한바탕 웃었어요ㅋㅋㅋ
고양이 액체설ㅋㅋㅋㅋㅋㅋㅋㅋ
방송 된지 한참 된 건데, 꼬맹이는 지금 어떻게 지내나?...
@@moonsung8203 댓글 수준 ㅋㅋㅋ
@@user-kk2ew9vx8b 댓글 수준이 왜? 저도 궁금한데요 ㅡㅡ
@@hyunnalove9084 moonsung이란 사람이 개소리 써놓고 댓삭튀 한거잖아..
@@hyunnalove9084 지능수준
꼬맹이 미모 졸귀탱..
집사잘때근처왔다갔다하는거보고눈물남ㅠㅠ
진짜 귀엽게생겨떵
저건 진짜 진짜 집사분들이 고양이 안쓰럽고 사랑하는 마음에 보듬어주시는 거 ..ㅠ 진심된 마음 아니면 저렇게 못함..
이 정돈 아니지만 이런 녀석이 우리집에도 하나있지요.ㅠㅠ농 위에서 살아요. 7살이고 집에서 태어난 녀석인데 중성화수술 이후로 잡히면 큰일나는 줄 아나 봅니다.다행히도 어찌어찌 잡으면 얼어버리는데,녀석발에 땀이 나요;;;;;그렇다고 집사 자체를 싫어하는건 아닌것 같아요. 잡힐까봐 피해다녀요.근데,예전보단 좋아졌어요.내려와도 안보는 척하고 가끔 한두번 쓰다듬어주니 확실히 좋아졌어요.
지금은 높은 곳에서지만 집사보고 냥거리면서 눈도 쳐다보고 움찔거리면서도 쓰다듬어주면 골골거려요.
그리고,또 다른 녀석하나는 집사무릎에도 스스로 올라오고 참 애교도 많은데,잡혀서 오르는건 극도로 싫어해요.생후 1,2개월 사이에 본네트에서 우는 거 어찌해서 꺼내서 데려왔는데 그것 때문인것 같아요.
5:37 아이고 꼬맹아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제보니 꼬맹이 너 츤데레였구나 아니며 부끄럼쟁휘뉘? ㅋㅋㅋㅋ 집사님 잘 때 몰래 곁에 와서 이런 음흉한 꼬맹이같으니라고 ㅋㅋㅋ
따님집사...얼굴도 천사 마음씨도 천사ㅠ.ㅠ
문여는거봐 ㅋㅋ 빵터졌네
귀여워ㅜㅜ어떡해ㅜㅜ
ㅋㅋㅋㅋㅋ고양이 창문에 낀거보고 충격먹었어욬ㅋㅋㅋㅋ 너무 웃겨
집사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꼬맹이도 가족들과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짜 미묘다ㅋㅋㅋㅋㅋ 이쁘게 생겼어
집사님들 천사..
스트릿출신 구조한 고양이들이 저러는 경우가 꽤 많은듯 쇼파밑 침대밑 냉장고 위 등등..
귀엽구만
꼬맹이 꼬질이.. 이름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
썸네일ㅋㅋㅋㅋㅋㅋㅋ못참지 이건
똥글똥글 이쁘게도 생겼네
넘 마음아프네요 오랜시간을 그렇게 ㅠㅠ 다른냥이들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놀때 꼬맹이만 놀아주지도 못했겠네요… 이제 행복하게 살자
두분이 마음도 얼굴도 이쁘시네용 🥰
2:58 겁나 웃기넼ㅋㅋㅋㅋㅋㅋ 쓱싹쓱싹
근데 저분들 너무 좋다. 솔직히 나같으면 사년동안 마음을 안열면 안키울텐데
두 분 참 좋은 분들 꼬맹이병이 고처주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세요
꼬맹이근황알고싶다ㅜㅠ집사들한테귀여 운얼굴좀 많이보여다오
집사님들 좋으신분들 이네요. 응원합니다.
꼬맹이 2부 없나요?
집사님들 너무 천사❤
울집 냥이도 12년째 집사인 나만보면 피하고 숨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12년???😳😲
?!?!😮
알수없는 양이들 맘 ㅎㅎ그래도 사랑스러운데~~♡
지금 저희집 둘째가 딱 저래요.
구조한 방식과 상황도 저희 둘째랑 비슷하구요… 지금 다섯살인데, 구조당시에 트럭밑에서 한쪽 다리찢어진채로 세시간 넘게 울고 있는 아기냥을 데려온거였어요.
낮에는 침대밑에서 절대 나오지 않다가 땅바닥에 사람발이 보이지 않으면 슬쩍 기어나와서 돌아다니고 심지어는 침대위로 올라와서 엉덩이 두드리라고 애앵 대며소리지르기도 해요. 근데 손이 너무 갑자기 다가가면 어쨌든 도망가요… 발밑에서 자기도 하면서…
이놈새끼… 점점 좀 나아지는게 보여서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사는중입니다.
무섭나봐꼬리내림ㅠㅠ
딸 집사님 화장하셨을때 펜트하우스 나애교가 떠올름ㅋㅋㅋㅋ예쁘세요😸
고양이들과 행복한 가정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어떨지...궁금 응원합니다!
후속 영상이 너무 보고 싶네요 ㅠㅠ
0:21 존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여는거 졸라 귀엽네
3:55 그와중에 누가 츄르 다먹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d님이 드신듯 ㅋㅋ케
집사님들 진짜 좋은 분들이다
울집냥하고 비슷한점이 있네요. 울냥이는 가족이 있을때만 나와서 놀고, 초인종소리 나거나, 손님오면, 꼬맹이와 똑같아요.
혼자 줄행랑쳐서 장롱문열고 들어가서 손님 갈때까지 안나와요~
병원에선 겁이 엄청많은냥이라고 했어요~
경계심 겁이 많거나 원래 사람 싫어하는 길고양이 새끼?
집사님들 천사시네
진짜 품종묘가 아닌 토종 길고양이 키우는사람이 진짜 고양이 좋아하는사람 집사도 겁나 이쁘네 👍👍
16:35 이거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ㅋ 수의사피셜 사람은 캔따개다.
5:38 아니 ㅋㅋㅋㅋㅋㅋㅋ 뭐하냐곸ㅋㅋㅋㅋㅋㅋㅋ
창문에 낀거 진짜 미쳐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진짜.. 길냥이들 불쌍해ㅜㅜ 얼마나 무서울까
땡글땡글 귀여워 ㅠㅠ딸 집사님 맘도 얼굴도 너무 이쁘세요 약간 아이브 가을느낌
꼬맹이 때문에 미치겠당ㅋㅋㅋㅋ너무 귀엽다ㅠㅠ
그 저금통 고양이 생각난다… 동전 올려놓으면 고양이 튀어나와서 동전 가져가는거…
행복하게 살아야한다~!
너무 귀엽다ㅠㅠ 꼬질이는 비만이네ㅠㅋㅋㅋ
집안에 길고양이 처럼 지냈다는게 넘 슬퍼지네용~~ㅜㅜ
ㅠㅠ 천사 집사님들..💕💕💕💕💕
꼬맹이 근황 궁금하다,,,ㅠㅠ
꼬맹이 너무 예뻐용 ㅎㅎ 끝까지 오래오래 키우세요 ㅎㅎㅎ 집사님이랑.행복하길... 💖🐈⬛🐈⬛
꼬맹이 너무 귀엽다 ㅜㅜ
귀엽다 꼬맹이♡
꼬맹이 집사님들의 인내심과 사랑입니다~~!!
츄르를 무시하다니…대단한 냥이다
얘야 니 해칠 사람들이엿음 진작에 나쁜일 생겼다 ㅠㅠㅠ 제발 맘 열어줘어
세나개는 개가 개를 키우고있네...이런느낌이라면
고부해는 ㅈ냥이ㅅㄲ들진짜..주인대단하다..이런게 대부분인듯
(본인 고양이두마리 집사임)
ㅈ냥이 ㅅㄲ들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19875 ㅋㅎㅋㅎㅋㅋㅋㅋ진짜 개욱기넼ㅋㅎㅋㅎㅋ
나도 고양이 키우는데 극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현 너무 적절하네 ㅋㅋㅋㅋㅋㅌ
우리집 막내랑 비슷하네요. 생후 1개월때부터 키웠고 현재 7살인데 아직도 도망다녀요. 아주 힘들게 안아서 쓰다듬으면 화들짝 놀라고요. 한번 숨으면 찾기 어려워요. 저희애도 길 출신.
막내 병원 갈 때는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저는 어제 처음 집에 온 길냥이가 싱크대 뒷쪽에 위험한 곳에 숨어서 밤새 잠을 잘 못 잤어요ㅜㅜ
@@acouple12yearsapart 무리하게 꺼내지말고 나올 때까지 기다려야해요. 캔닢 뿌려두면 조금 도움됩니다. 캔닢 싫어하는 애들도 가끔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