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출연한 드라마에 본인이 ost를 부르는 그런 영광을 도영이가 가질 수 있다는 건 얼마나 도영이의 수많은 노력들이 담겨있는지 알 수 있어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해 항상 팬들에게 최고 그 이상을 선물해 주는 도영이에게는 항상 고마우면서도 미안했는데 힘든 내색 안 하고 이렇게 잘 해내주어서 정말 자랑스러워 앞으로도 너의 멋진 나날들에 내가 작지만 마음은 큰 응원을 보태어 주고 싶어 이렇게 좋은 목소리의 노래를 선물해 줘서 고마워💚
시호의 하루가 이랬을까 라고 느끼게 되는 순간을 목소리로 전해주는... 시호. 아니, 도영이. 시선의 끝에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짝사랑의 감정을 이렇게도 전해주는구나 싶어서. 곁에 머무르는 짝사랑을 택했을 때의 시호의 감정과 그 마음의 끝에 늘 서 있는 희수가 시호에게 닿았으면 좋겠다. 누구보다 애달픈 시호 그 자체가 되어있는 도영이의 울림이 큰 감정의 파도가 되는 것 같아. 도영이가 시호여서, 시호의 마음을 도영이가 그려내 줘서 고마워♡
No matter what, Doyoung will always sing like he has lost his wife and 3 kids😭 he never fails to amaze us with his vocal :((( i love his voice so much I can't even describe it in words😭
어느샌가 Before I knew it, at some point, 친구 이상이 된 너 you became more than a friend 소리 없이 자란 My feelings silently grew 맘이 시들지 않아 My heart won’t wither 한 걸음만 Only one step, 가까이 다가가도 even if I take a step closer, 되려 멀어질 것처럼 it’s as if you’re getting farther away 늘 제자리만 It’s always in place 맴돌고 있는 나지 It’s me who’s wandering around 애써 삼키고 삼키는 말들 The words that I tried to swallow and swallow 오늘도 웃으며 널 보며 Today I’m looking at you and smiling again 맘을 눌러 놔 while I am hiding my heart 수없이 네게 To you countless times, 들리지 않는 고백을 해 I’ve made a confession that you couldn’t hear 네 시선 끝에 At the end of your gaze, 늘 나 아닌 누군가 있단 걸 알아 I know you always have someone else that is not me 시작도 못 해본 채로 I don’t even get to start, 매번 끝을 마주 봐야 하는 나 but I have to face the end every time 네가 모르는 유일한 비밀인 걸 It’s the only secret you don’t know 네 사랑을 받는 사람 Oh The person that you love, 부러우면서 미워져 I’m envious of him, and I have come to hate him 어떤 맘일까 Oh yeah I wonder, “How does it feel?” 애써 잊으려 해 봐도 안돼 I tried so hard to forget but I can’t 너를 좋아한 그 이후로 Ever since I have feelings for you, 너만 바라봐 I only look at you 수없이 네게 To you countless times, 들리지 않는 고백을 해 I’ve made a confession that you couldn’t hear 네 시선 끝에 At the end of your gaze, 늘 나 아닌 누군가 있단 걸 알아 I know you always have someone else that is not me 시작도 못 해본 채로 I don’t even get to start, 매번 끝을 마주 봐야 하는 나 but I have to face the end every time 네가 모르는 유일한 비밀인 걸 It’s the only secret you don’t know 난 너의 곁에 이대로 Forever If I can stay beside you like this forever, 함께 할 수 있다면 If we can be together that way, 아파도 웃어 보일게 I’ll smile even if it hurts 또 아무렇지 않은 척 Yeah Acting like nothing happened again, 네 시간 안에서 Yeah Inside your time 나는 어디에 있어도 괜찮아 oh oh Wherever I am, that’s fine 친구라도 돼 Even if I stay as a friend 수없이 네게 To you countless times, 들리지 않는 고백을 해 I’ve made a confession that you couldn’t hear 네 시선 끝에 At the end of your gaze, 늘 나 아닌 누군가 있단 걸 알아 I know you always have someone else that is not me 시작도 못 해본 채로 I don’t even get to start, 매번 끝을 마주 봐야 하는 나 but I have to face the end every time 네가 모르는 유일한 비밀인 걸 It’s the only secret you don’t know 널 사랑해도 사랑할 수가 없어 Even if I love you, I am unable to love you
아마 첫만남 때부터 자신을 도와준 희수한테 자연스럽게 눈이 가고 서서히 마음이 생겼을 텐데 노래 가사 중에 친구 이상이 되어 버리고 소리 없이 마음은 자란다는 말이 너무 짝사랑 하는 시호 마음 같아서 드라마를 보는 내내 몰입이 되는 거 같아요 내가 시호도 아닌데 희수 남친 바뀔 때마다 마음 아프고 막 다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시호역을 맡은 도영이 직접 노래를 불러서 그런지 그 역할에 완전 감정이입해서 부른 게 느껴지고 목소리도 완전 아련하고... 너무 좋아요 연기하는 도영이와 노래하는 도영이를 한 번에 다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도영이는 나사엑 기사뜨고 촬영 목격담 보는 내내 시호를 계속 기대한 드라마인데 정말 실제로 연기하는 걸 결과물로 보니까 너무 잘해서 내가 막 벅차는거 있지.. 노래 부를 때에도 감정호소력이 너무 남다른거 같다는 걸 느끼는데 도영이 연기 속에서도 그대로 보여져서 자꾸 과몰입되서 내가 눈물이 났던.. 자기가 나오는 드라마 OST도 섭렵해 버린 천재 아티스트 뭐임ㅠㅠ 도영이 보컬에서 시호의 감정이 꾹꾹 스며든 느낌 역시 연기한 사람이 부르는 OST는 또 다른 느낌이구나를 새롭게 느끼게된거 같아요 이 영상 보니까 또 나사엑 과몰입되서 내 힘들다.. 앞으로 남은 나사엑도 너무너무 기대하겠습니당💚
시호야!! 도영아!! 우리 도영이가 시호 그 자체가 되어서 노래를 부른 것 같아서… 나 너무 몰입된다 진짜 미쳤잖아.. 첫소절부터 시호의 힘들고 행복했던 그 5년간의 짝사랑이 절절하게 들려와.. 뿌에엥.. 우리 시호에게 희수가 얼마나 큰 존재인지 그게 느껴지는 건 우리 도영이가 시호라는 역을 연기했고 그 역할에 몰입해서 노래를 불러줘서가 아닐까? 늘 소중하게 감정을 담아 한소절 한소절 꾹꾹 눌러불러주는 도영이.. 진짜 최고야..💗 고마워 노래해줘서💗
도영이가 연기하는 모습을 또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고 도영이가 매번 버블 와줘서 같이 ‘너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를 봐주고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도영이랑 함께 갈 길이 너무 기대가 되고 언제나 곁에서 응원하고 있을게 언제나 무리하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만 하자 진심으로 사랑해 도영아 앞으로도 힘내자!
‘들매도영’ 너무 예쁘게 부르는 아이돌인가보다 했다가. ..지금은 플레이리스트에 도영노래만 담은 카테고리를 만들었네요 ㅋ ㅋ들을 수록 매력있는 목소리입니다 ‘들매도영’ 그 중 ‘밤공기’는 도영님의 목소리를 아주 잘 표현한 노래인거 같아서 최애곡으로 픽했어요 솔로도영으로 더 많은 노래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dont u think he's being greedy by being such a great actor and having this voice? with the most kind personality i've ever seen??? kim doyoung i think it's about TIME you stop raising the bar 🤨🤨
도영이의 ost가 시호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것 같아서 더 울컥하게 되는 것 같아 ㅠㅠ 희수를 바로 옆에서 바라보지만 다가가지도 표현하지도 못하고 속만 앓고 있는 시호의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픈데 “사없너” 노래가 나올 때 그 마음이 배로 커져서 시호의 감정을 더욱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 우리 시호 제발 행복만하자 ㅠㅠㅠㅠ 좋은 드라마와 좋은 ost로 또한번 멋진 모습을 보여준 우리 도영이! 언제나 좋은 모습 보여줘서 고맙고 열심히 응원할게~~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와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 화이티이이잉!!!!!
도영이는.. 노래를 질리도록 듣고 또 들어도 계속해서 듣고 싶게 하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도영이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내 감정에 솔직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위로받는 느낌도 들고요. 이번 오스트 역시 도영이의 목소리,감성으로 꾹꾹 눌러 담은 아주 소중한 노래 같아요. 이 노래와 함께 남은 드라마도 더욱 재밌게, 행복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응원합니다. 도영아, 늘 진심을 다해 노래해 줘서 고마워 ! 내 응원이 언젠가 너에게 닿아 힘이 되기를 ..
이 곡의 가사가 진짜 심금을 울려요. 처음 들을때부터 "니 사랑을 받는 사람 부러우면서 미워져" 이 부분 정말 와닿더라고요. 이 가사가 딱 부러지게 꾸미는 것 없고 씐 게 마치 짝사랑을 하는 거처럼 꾸밈없이 너무 맘이 쓰린 것이고 걍 아픈거야. 도영이가 시호의 마음을 너무 잘 꺼내 보여줬어요.
도영이가 부른 노래에 도영이가 남주를 하는 날을 곱씹으며 매일을 기다렸는데, 수능을 앞두고 매일 우울히 집에서 공부만 하고 있던 날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라는 드라마와 도영이의 노래를 통해 작지만 아주 큰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 특히 “수없이 네게 들리지 않는 고백을 해”라는 가사와 도영이의 음색이 너무 잘 어울려서 괜히 마음이 울컥하고 시호가 떠오르더라고요. 이 글을 적으면서도 듣는 중인데 앞으로 시호 행복하게 해주실 거죠? 행복이 가득 담긴 OST도 발매해주세요ㅠㅠ 매주 목요일을 행복하게 해 준 드라마가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고 도영이는 앞으로 울지 않고 행복한 추억으로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Nggak tau lagi mau ngomong apa kalo ni orang udah tarik vocal. Udah liriknya bikin mewek ditambah nih suara our singer sangat mendukung ..nggak kuat doyoung tanggung jawab lho ya 😭😭😍😍😍😍 So proud for you doyoung Thank you for singing and good job our actor doyoung to. Thank you Stonemusic ent Please love like listen and alot wacth drama and this mv our Singer Ost Doyoung 😍😍😍
도영이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얇은 미성이 시호의 애절한 짝사랑을 잘 표현하는거 같아서 더 슬프고 마음을 울리는 노래가 된 것 같아🤍💙 가사를 듣고있다보면 내가 시호 입장이 된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특히 '네 시간 안에서 나는 어디에 있어도 괜찮아' 라는 가사가 정말 짝사랑하는 사람의 입장을 잘 나타내서 나도 모르게 울컥해지는거같아 도영이 OST 발매 너무너무 축하하고 대견스럽다 이렇게 대단한 가수 겸 배우 만능엔터테니어를 덕질하게 해줘서 항상 고마워💖
우리 도영이는 도대체 못하는 게 뭘까.. 춤,노래,얼굴,성격,비율 다 개쩌는데 팬들한테도 진짜 잘하고 이젠 연기까지.. 너무 열심히, 최선을 다 해서 매번 바쁘게 살지만 항상 웃으며 활동 해줘서 너무 고마워♥ 스케줄 때문에 바쁜데 늦게라도 버블 꼭 와주고,,김도영 넌 최고야 ㅠ
도영이의 목소리는 참 가늘고 여리고 힘이 있어. 마법을 부리는것 같아 신기하게도 금방 몰입하게 하거든. 도영이의 노래에는 마음이 담겨있어서 참 좋아. 그래서 도영이의 노래는 밝게 빛나나봐. 마음에 들어와 자리를 잡나봐. 참고마운 일이야. 너를 만나게되어서 너의 노래를 듣게 되어서 말이야. 하루의 분명한 선물이야.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보면서 도영이가 감정연기를 너무너무 잘해서 볼 때마다 새삼스럽게 놀라. 도영이의 세심한 감정연기가 드라마에도 ost에도 잘 녹아들어서 진짜 내가 다 짝사랑하는 기분이야. 드라마 3화가 끝날 때 처음 도영이 ost가 흘러나오는데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노래를 너무 잘해서, 노래가 너무 좋아서, 노래랑 드라마가 너무 잘 어울려서 육성으로 감탄사를 내뱉었어. "오마이갓!! 오마이갓!!" 영어가 절로 나와서 원어민인 줄 알았지 뭐야. 지금 생각해보니 갓도영의 드라마에 갓도영의 ost? 환상적 조화에 오마이갓을 안 외칠 수 없었다 이거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그리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 너무 사랑해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연기하는 도영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노래하는 도영이♥︎ 사랑해♥︎♥︎♥︎♥︎♥︎
헤어져야 하니까 연애를 안한다는 희수의 이야기에 짝사랑은 영원할 수 있어 고백을 못한다는 시호. 시호가 표현 못하는 자신의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글로 적은 가사를 도영이가 부르며 희수에게 대신 전달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 노래. 그만큼 시호의 마음이 잘 표현된 노래라 생각해서 그런지 드라마를 보다가도 내 감정 또한 배로 더 커지게 된다. 노래 제목은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지만 노래 자체가 너무 좋아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노래.이번에도 도영이의 노력과 감정이 가득 담긴 좋은 노래 불러줘서, 들려줘서 고마워. 이 노래가 희수에게 전달되어 투깽즈 서로 행복만 하기를🍀
이 OST가 나오면 시호가 희수를 지키는 모습이 떠올라 자신의 감정을 말하지 못하더라도…. 영원히 곁에 있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억눌러도 괜찮고 친구해도 괜찮고… 도영의 목소리는 시호의 고백처럼 안타깝고 감동적인 곡이다…ㅠㅠㅠ 나를 사랑하지 없는 x에게 진짜 감사합니다!! 도영이 다른 모습을 보니까.. 너무 감사해요ㅜㅜ
도영아 벌써 여섯 번째 ost네! 너가 너무 자랑스럽고 멋있다. 노래를 일순위로 생각하는 도영이가 다양한 방면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구나. 노트에 관련된 소재라 그런가 가사를 보는데 내가 시호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는 기분이야. '수없이 네게 돌리지 않는 고백을 해.' 여기서 시호가 나레이션으로 '내가 너에게 고백하지 못하는 이유. 짝사랑은 영원하니까.' 희수를 보면서 얼마나 수백번이고 사랑을 전했을지 알 거 같아. 변함없이 노래를 사랑하고 노래를 위해 어떤 도전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한 발자국 천천히 걸어가는 도영아. x에게를 촬영하면서 처음 도전하는 부분도 있었을거고 재밌고 좋은 추억 많이 담아서 마무리 했을거라 믿어! 이제는 너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자세로 임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아. 너를 알면 알수록 더 사랑하고 싶게 되는 거 같아. 너의 목소리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마성의 목소리야. 티빙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할게! 0^0 도영이가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음악 더 많이 하길 응원할게! 가수의 도영이도 배우의 도영이도 인간 김도영도 응원합니다!
Doyoung is such a talented singer, his ability to tell a story and deliver emotions with his voice only always impresses me, his voice is so gentle and soft, so beautiful, I really love it the most and it’s always a big joy for me to listen to his singing!
노래를 좋아하고 연기를 좋아하는 우리 도영이🤍 팬들을 위해 잘하고싶고 좋은 모습 보여주고싶다던 도영아, 넌 지금도 충분히 너의 일을 최선을 다하고있고 누군가에겐 힘이 되어주는 존재라는걸 알았으면 좋겠어! 삶의 지쳐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질때 도영이의 목소리를 듣고 도영이의 가치관을 되새기며 힘을내곤 해! 너에게 팬들이 원동력인것처럼 나에게도 도영은 원동력, 삶의 이유야! 우리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하자❤️💜💙🧡💛🖤💚💗💖💓
도영이가 출연한 드라마에 직접 오에스티를 부르니 더 감정이입이 잘 돼요! 가창자는 도영이지만 마치 시호가 부르는 느낌이에요.. 뮤직비디오의 내용도 그렇고 진짜 과몰입하게 되네요🙂 '수없이 네게 들리지 않는 고백을 해'라는 가사가 정말 슬퍼요.. 이 이야기의 끝이 어떻게 날 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다음주에도 꼭 볼게요 나사엑 화이팅❤
도영 오빠가 찍은 드라마에 오빠가 직접 참여한 OST라 하니까 되게 의미 있고 소중한 것 같아 드라마 내용도 너무 재미있고 배우분들 모두 잘 소화하시는 거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그 어려운 걸 다 해내시고.. 오빠가 이렇게 좋은 작품에 주인공이 된 게 내가 더 행복해 매번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멋있는 모습 많이 보여줘!! 남은 드라마도 잘 챙겨 볼게 너무 기대돼 진짜 이렇게 몰입하고 보는 드라마가 너무 오랜만이어서 근데 그 드라마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온다? 이건 안 볼 수가 없지 나한테 매번 행복 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진짜 레전드 드라마니까 많이 봐주세요 ㅠㅠ 💚💚
언제나 모든지 최선을 다 하며 진심인 도영아. 연기도 너무너무 잘하는데 본업인 노래는 진짜 너무 잘하는 구나. 이번 드라마에는 저번보다 연기가 늘었더라. 그래서 그런지 진짜 몰입감이 장난 아니야... 거기다가 ost까지 더해지니 말해 뭐해...짱도영이다. 나날이 발전하는 도영아 언제나 그랬듯이 너의 모든 날들을, 도전들을 응원하고 좋아해. 항상 고마워. 도영이의 말들로 노래들로 살어간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힘이 돼. 오늘도 많이 많이 사랑해ㅐ💗 늘 응원할게에 행복하길 바라☘
드라마에서 희수한테 화내다가도 다시 다정하게 대해주고 져주는 부분이 너무 짝사랑 하는게 보였었어요. 도입부에 '어느샌가 친구 이상이 된 너. 소리없이 자란 맘이 시들지 않아' 이 부분으로 짝사랑 스토리 완성ㅠㅜ '수없이 네게 들리지 않는 고백을 해. 네 시선 끝에 늘 나 아닌 누군가 있단 걸 알아.' 시호의 짝사랑에도 알아보지 못하고 다른 남자들만 보는 희수가 야속한것 같은 맘이 너무 잘드러나요ㅠ '친구라도 돼' 부분이 진짜 마음이 아팟어요. 친구로라도 곁에 남고 싶은것 같아서ㅠㅜ 전체적으로 도영이의 음색이 너무 잘 드러나고 후렴구가 인상깊고 기억에 남아 너무 좋았어요ㅠㅜ 김도영 대박나자 화이팅💟💟
드라마 끝날 때쯤 처음으로 잠깐 들었을 때부터 너무 기대했는데 역시나 너무 조타..🥹 OST를 부를 때마다 그 드라마와 찰떡으로 어울리게 부르는 노래 천재 도영…🫶 제목과 가사가 시호의 마음과 너무 딱 맞아떨어지는 거 같아서 노래를 들으면서도 시호의 마음은 어떨지 생각해 보니 더 몰입 돼서 뮤비에 나오는 드라마 장면들이 더욱 슬프게 다가오네요.. 앞으로 남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회차들이 더욱더 기대가 되는데요! 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도영아 !! 배우로서의 모습도 가수로서의 모습도 어떤 모습이든 너의 모든 순간을 응원해~🤍🫶🍀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 듣자마자 나사엑 과몰입녀로써 가사가 이건 시호얘기다! 라는 느낌이 드는 OST였습니다. 시호가 희수를 멀리서 바라보는 그 마음, 희수에게 할수 없었던 마음에 담아둔 말들을 도영이가 시호를 연기하면서 느꼈던 감정선 그대로 목소리를 통해 노래안에 담겨있어서 더욱 슬프고 마음이 아프게 느껴지는 노래였어요 😢 노래만 들어도 드라마 장면이 머릿속에서 재생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도영이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감정선이 더 깊어졌다는걸 알수있게 해주는 곡이 될 것 같습니다! 시호야 더 이상 슬프지말자! 도영아 행복하자 💗
도영아! 도영이가 이번에 드라마를 하면서 정말 많이 성장한 걸 느꼈는데 이번에 나온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를 들으면서 너가 더욱 더 성장했다는 걸 느껴 극 중 도영이의 배역인 시호의 마음이 가득 담긴 곡 같은데 도영이가 정말 생각하고 그 시호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생각해서 부른 마음이 느껴질 정도로 엄청 좋은 곡 같아🤍 도영이가 직접 참여한 드라마인만큼 부담도 있었을 거고 걱정도 많이 했을텐데 도영이가 전하고 싶은 마음이 깊게 담겨있어서 들으면서 너무너무 행복했어🤍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드라마도 정말 많이 응원하고 우리 정시호랑 우리 도영이 항상 응원할게🍀🐰
이번 "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 " 는 시호의 진심이 꾹 눌러 담겨 있는 노래 같아요 .. ㅠㅠ 노래 가사와 딱 맞는 장면들이 스르륵... 그 장면들 속에서 도영이의 표정 연기와 감정선들을 보면서 도영이의 진심이 담긴 목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너무 아려왔어요 ㅠㅠㅠ 시호의 시선 끝에는 항상 희수가 있지만, 희수의 시선 끝에는 다른 사람이 있어서 힘들고 슬픈.. 시호의 감정을 더욱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예쁜 목소리로 진심을 전해주는 도영아 ~ 너무 고마워 도영이 화이팅 나사엑 화이팅 💗
도영이의 목소리와 시호의 마음이 만나서 너무나 예쁜 이야기가 된 것 같아 잘 해낼건 알고 있었지만 생각 그 이상으로 연기도 노래도 너무 좋고 잘해서 도영이가 또 얼마나 노력했을까 생각이 들었어. 늘 멋진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나의 행운 나의 행복 도영아 늘 응원할게요🫶🏻
시작하자마자 음색으로 찢어버린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 。 。 。 도영이가 이렇게 잘합니다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어 안달나있는 상태 ,, 🥹👍🏻시호 짝사랑 이제 청산하고 희수랑 행복만 하면 안되겠니?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아서 미쳐버리겠어요 나 정말.. 김도영을 사랑하는듯♥
도영이가 주연으로 활동한 영광스러운 두번째 드라마인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따뜻하고 다정하고 부드러운 도영이의 목소리로 너무 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도영아 노래만 들어도 시호의 모습이 떠오르고 드라마 장면이 생생하게 재생되는 것 같아요 늘 노력으로 완성되는 도영이의 결과물들은 보고 들을 때마다 놀라요.. 도영아 연기해줘서,노래해줘서 고마워 오늘도 나의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드라마 너무너무 잘보고있어 늘 너의 곁에서 너의 모든 도전을 응원할게 다들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꼭꼭!! 보시고 도영이가 부른 오에스티인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도 꼭 들어주세요!!!! 우리 도영이 짱이야 진짜 ♡
![[이번 생도 잘 부탁해 OST] 도영 (DOYOUNG) - Here with me MV](http://i.ytimg.com/vi/BM0PLqqNg0g/mqdefault.jpg)
![[이번 생도 잘 부탁해 OST] 도영 (DOYOUNG) - Here with me MV](/img/tr.png)
![[ING터뷰] 한지효X도영의 가사만 듣고 노래 맞히기🐰 +귀호강까지♬ |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편](http://i.ytimg.com/vi/CMN9uH949b4/mqdefault.jpg)
![Do Young (NCT) - "Beautiful" Cover[The King of Mask Singer Ep 210]](/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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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possible to participate from abroad?
Amazing OST, as expected! Doyoung's voice is so angelic and soothing to the ears. Lovely music video, too. So beautiful! Thank you Stone Music!
Pokoknya ini ost. favorite!!! Meskipun galau, tapi suaranya healing bangetttt
음원 사이트는 어느 사이트죠? 스팟티파이도 괜찮을까요?
도영이만의 감성이 담긴 곡 ㅠㅠㅠ
So proud of you Kim Doyoung
본인이 출연한 드라마에 본인이 ost를 부르는 그런 영광을 도영이가 가질 수 있다는 건 얼마나 도영이의 수많은 노력들이 담겨있는지 알 수 있어 정말 대단하고 멋지다고 생각해
항상 팬들에게 최고 그 이상을 선물해 주는 도영이에게는 항상 고마우면서도 미안했는데 힘든 내색 안 하고 이렇게 잘 해내주어서 정말 자랑스러워
앞으로도 너의 멋진 나날들에 내가 작지만 마음은 큰 응원을 보태어 주고 싶어
이렇게 좋은 목소리의 노래를 선물해 줘서 고마워💚
도영아 진짜 목소리 너무 좋다ㅠㅠ
시호의 하루가 이랬을까 라고 느끼게 되는 순간을 목소리로 전해주는... 시호. 아니, 도영이.
시선의 끝에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짝사랑의 감정을 이렇게도 전해주는구나 싶어서.
곁에 머무르는 짝사랑을 택했을 때의 시호의 감정과 그 마음의 끝에 늘 서 있는 희수가 시호에게 닿았으면 좋겠다.
누구보다 애달픈 시호 그 자체가 되어있는 도영이의 울림이 큰 감정의 파도가 되는 것 같아.
도영이가 시호여서, 시호의 마음을 도영이가 그려내 줘서 고마워♡
도영팀 우리 달려보자!!
시호로 도영이를 만나게 되어 너무 좋았어
또 이렇게 시호 얘기를 도영이가 불러줘서 더 좋다
시호 짱 도영이 짱 나사엑 짱
No matter what, Doyoung will always sing like he has lost his wife and 3 kids😭 he never fails to amaze us with his vocal :((( i love his voice so much I can't even describe it in words😭
내 사랑 김도영
노래 좋다… 김도영 목소리 진짜 최고다.. 역시 보석 같은 목소리 ㅠㅠ
I'm still here.. i'm addicted
어느샌가
Before I knew it, at some point,
친구 이상이 된 너
you became more than a friend
소리 없이 자란
My feelings silently grew
맘이 시들지 않아
My heart won’t wither
한 걸음만
Only one step,
가까이 다가가도
even if I take a step closer,
되려 멀어질 것처럼
it’s as if you’re getting farther away
늘 제자리만
It’s always in place
맴돌고 있는 나지
It’s me who’s wandering around
애써 삼키고 삼키는 말들
The words that I tried to swallow and swallow
오늘도 웃으며 널 보며
Today I’m looking at you and smiling again
맘을 눌러 놔
while I am hiding my heart
수없이 네게
To you countless times,
들리지 않는 고백을 해
I’ve made a confession that you couldn’t hear
네 시선 끝에
At the end of your gaze,
늘 나 아닌 누군가 있단 걸 알아
I know you always have someone else that is not me
시작도 못 해본 채로
I don’t even get to start,
매번 끝을 마주 봐야 하는 나
but I have to face the end every time
네가 모르는 유일한 비밀인 걸
It’s the only secret you don’t know
네 사랑을 받는 사람 Oh
The person that you love,
부러우면서 미워져
I’m envious of him, and I have come to hate him
어떤 맘일까 Oh yeah
I wonder, “How does it feel?”
애써 잊으려 해 봐도 안돼
I tried so hard to forget but I can’t
너를 좋아한 그 이후로
Ever since I have feelings for you,
너만 바라봐
I only look at you
수없이 네게
To you countless times,
들리지 않는 고백을 해
I’ve made a confession that you couldn’t hear
네 시선 끝에
At the end of your gaze,
늘 나 아닌 누군가 있단 걸 알아
I know you always have someone else that is not me
시작도 못 해본 채로
I don’t even get to start,
매번 끝을 마주 봐야 하는 나
but I have to face the end every time
네가 모르는 유일한 비밀인 걸
It’s the only secret you don’t know
난 너의 곁에 이대로 Forever
If I can stay beside you like this forever,
함께 할 수 있다면
If we can be together that way,
아파도 웃어 보일게
I’ll smile even if it hurts
또 아무렇지 않은 척 Yeah
Acting like nothing happened again,
네 시간 안에서 Yeah
Inside your time
나는 어디에 있어도 괜찮아 oh oh
Wherever I am, that’s fine
친구라도 돼
Even if I stay as a friend
수없이 네게
To you countless times,
들리지 않는 고백을 해
I’ve made a confession that you couldn’t hear
네 시선 끝에
At the end of your gaze,
늘 나 아닌 누군가 있단 걸 알아
I know you always have someone else that is not me
시작도 못 해본 채로
I don’t even get to start,
매번 끝을 마주 봐야 하는 나
but I have to face the end every time
네가 모르는 유일한 비밀인 걸
It’s the only secret you don’t know
널 사랑해도 사랑할 수가 없어
Even if I love you, I am unable to love you
도영이 진짜 나 감동 머거따 김도영 노래 너무 잘 부름 ㅠㅠ 눈물 나 ㅠㅠ 🥺🥺🤍
아마 첫만남 때부터 자신을 도와준 희수한테 자연스럽게 눈이 가고 서서히 마음이 생겼을 텐데 노래 가사 중에 친구 이상이 되어 버리고 소리 없이 마음은 자란다는 말이 너무 짝사랑 하는 시호 마음 같아서 드라마를 보는 내내 몰입이 되는 거 같아요 내가 시호도 아닌데 희수 남친 바뀔 때마다 마음 아프고 막 다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시호역을 맡은 도영이 직접 노래를 불러서 그런지 그 역할에 완전 감정이입해서 부른 게 느껴지고 목소리도 완전 아련하고... 너무 좋아요
연기하는 도영이와 노래하는 도영이를 한 번에 다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도영이는 나사엑 기사뜨고 촬영 목격담 보는 내내 시호를 계속 기대한 드라마인데 정말 실제로 연기하는 걸 결과물로 보니까 너무 잘해서 내가 막 벅차는거 있지.. 노래 부를 때에도 감정호소력이 너무 남다른거 같다는 걸 느끼는데 도영이 연기 속에서도 그대로 보여져서 자꾸 과몰입되서 내가 눈물이 났던.. 자기가 나오는 드라마 OST도 섭렵해 버린 천재 아티스트 뭐임ㅠㅠ 도영이 보컬에서 시호의 감정이 꾹꾹 스며든 느낌 역시 연기한 사람이 부르는 OST는 또 다른 느낌이구나를 새롭게 느끼게된거 같아요 이 영상 보니까 또 나사엑 과몰입되서 내 힘들다.. 앞으로 남은 나사엑도 너무너무 기대하겠습니당💚
시호야!! 도영아!! 우리 도영이가 시호 그 자체가 되어서 노래를 부른 것 같아서… 나 너무 몰입된다 진짜 미쳤잖아.. 첫소절부터 시호의 힘들고 행복했던 그 5년간의 짝사랑이 절절하게 들려와.. 뿌에엥.. 우리 시호에게 희수가 얼마나 큰 존재인지 그게 느껴지는 건 우리 도영이가 시호라는 역을 연기했고 그 역할에 몰입해서 노래를 불러줘서가 아닐까? 늘 소중하게 감정을 담아 한소절 한소절 꾹꾹 눌러불러주는 도영이.. 진짜 최고야..💗 고마워 노래해줘서💗
both singing and acting, doyoung does them both well! i miss actor doyoung 🥺
진짜 시호가 노래하는 느낌.. 감정선 너무 좋다 ㅜㅜㅜㅜ
Aaaaa oh no I can't believe to say goodbye our actor doyoung. Oh no Siho yaaa I can't incant Siho Yaa omg omg
I miss actor doyoung
도영아 화이팅!
도영이가 연기하는 모습을 또 볼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고 도영이가 매번 버블 와줘서 같이 ‘너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를 봐주고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도 도영이랑 함께 갈 길이 너무 기대가 되고 언제나 곁에서 응원하고 있을게 언제나 무리하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만 하자 진심으로 사랑해 도영아 앞으로도 힘내자!
I'm here again
‘들매도영’ 너무 예쁘게 부르는 아이돌인가보다 했다가. ..지금은 플레이리스트에 도영노래만 담은 카테고리를 만들었네요 ㅋ ㅋ들을 수록 매력있는 목소리입니다 ‘들매도영’
그 중 ‘밤공기’는 도영님의 목소리를 아주 잘 표현한 노래인거 같아서 최애곡으로 픽했어요 솔로도영으로 더 많은 노래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영이를 좋아하게 된 지 어느덧 이 년이 넘었는데, 힘든 일이 생길때 마다 도영이의 노래를 들으며 다시 일어설 수 있었어 도영아 이번에도 좋은 노래 불러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정시호 화이팅! 김도영 화이팅!
dont u think he's being greedy by being such a great actor and having this voice? with the most kind personality i've ever seen??? kim doyoung i think it's about TIME you stop raising the bar 🤨🤨
도영이의 ost가 시호의 마음을 그대로 담아낸 것 같아서 더 울컥하게 되는 것 같아 ㅠㅠ 희수를 바로 옆에서 바라보지만 다가가지도 표현하지도 못하고 속만 앓고 있는 시호의 모습이 너무 마음 아픈데 “사없너” 노래가 나올 때 그 마음이 배로 커져서 시호의 감정을 더욱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 우리 시호 제발 행복만하자 ㅠㅠㅠㅠ 좋은 드라마와 좋은 ost로 또한번 멋진 모습을 보여준 우리 도영이! 언제나 좋은 모습 보여줘서 고맙고 열심히 응원할게~~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와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 화이티이이잉!!!!!
still waiting for the next drama for actor doyoung.. or a movie!
SUKAK BGT PLSSS doyie kamu keren bgt cwo ku kebanggaan ku. paling the best ksmu emg, ku tunggu drama dan OST kamu selanjutnya ya sayang ku LOVIEE
도영이는.. 노래를 질리도록 듣고 또 들어도 계속해서
듣고 싶게 하는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도영이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내 감정에 솔직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위로받는 느낌도 들고요. 이번 오스트 역시 도영이의 목소리,감성으로 꾹꾹 눌러 담은 아주 소중한 노래 같아요.
이 노래와 함께 남은 드라마도 더욱 재밌게, 행복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응원합니다.
도영아, 늘 진심을 다해 노래해 줘서 고마워 !
내 응원이 언젠가 너에게 닿아 힘이 되기를 ..
이 곡의 가사가 진짜 심금을 울려요. 처음 들을때부터 "니 사랑을 받는 사람 부러우면서 미워져" 이 부분 정말 와닿더라고요. 이 가사가 딱 부러지게 꾸미는 것 없고 씐 게 마치 짝사랑을 하는 거처럼 꾸밈없이 너무 맘이 쓰린 것이고 걍 아픈거야. 도영이가 시호의 마음을 너무 잘 꺼내 보여줬어요.
도영이가 부른 노래에 도영이가 남주를 하는 날을 곱씹으며 매일을 기다렸는데, 수능을 앞두고 매일 우울히 집에서 공부만 하고 있던 날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라는 드라마와 도영이의 노래를 통해 작지만 아주 큰 행복을 느끼고 있어요:) 특히 “수없이 네게 들리지 않는 고백을 해”라는 가사와 도영이의 음색이 너무 잘 어울려서 괜히 마음이 울컥하고 시호가 떠오르더라고요. 이 글을 적으면서도 듣는 중인데 앞으로 시호 행복하게 해주실 거죠? 행복이 가득 담긴 OST도 발매해주세요ㅠㅠ 매주 목요일을 행복하게 해 준 드라마가 앞으로 더 승승장구하고 도영이는 앞으로 울지 않고 행복한 추억으로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Miss you our actor doyoung
Missing our Singer doyoung
Missing KIM DOYOUNG so bad 😭😭😭😭
노래만 들어도 드라마 속 시호의 감정이 어떤지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아요♡ 드라마 속 인물일 뿐이라지만 진심을 담아서 부르는 도영이의 모습도 너무 인상깊어요! 드라마가 끝나면 시호는 사라지겠지만 이 노래 안에서 계속 우리 곁에 머물러주길! 도영이 파이팅♡
DRAMA DAN OST YANG PALING DALEM BISA NGIRUS HATI
Siho or Doyoung both are very good
I'm so happy to see actor Doyoung and singer Doyoung at the same time. His existence only is so precious to this world
I miss Actor Doyoung :(
Nggak tau lagi mau ngomong apa kalo ni orang udah tarik vocal. Udah liriknya bikin mewek ditambah nih suara our singer sangat mendukung ..nggak kuat doyoung tanggung jawab lho ya 😭😭😍😍😍😍
So proud for you doyoung
Thank you for singing and good job our actor doyoung to.
Thank you Stonemusic ent
Please love like listen and alot wacth drama and this mv our Singer Ost Doyoung 😍😍😍
도영이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얇은 미성이 시호의 애절한 짝사랑을 잘 표현하는거 같아서 더 슬프고 마음을 울리는 노래가 된 것 같아🤍💙 가사를 듣고있다보면 내가 시호 입장이 된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특히 '네 시간 안에서 나는 어디에 있어도 괜찮아' 라는 가사가 정말 짝사랑하는 사람의 입장을 잘 나타내서 나도 모르게 울컥해지는거같아
도영이 OST 발매 너무너무 축하하고 대견스럽다 이렇게 대단한 가수 겸 배우 만능엔터테니어를 덕질하게 해줘서 항상 고마워💖
우리 도영이는 도대체 못하는 게 뭘까.. 춤,노래,얼굴,성격,비율 다 개쩌는데 팬들한테도 진짜 잘하고 이젠 연기까지.. 너무 열심히, 최선을 다 해서 매번 바쁘게 살지만 항상 웃으며 활동 해줘서 너무 고마워♥ 스케줄 때문에 바쁜데 늦게라도 버블 꼭 와주고,,김도영 넌 최고야 ㅠ
도영이의 목소리는 참 가늘고 여리고 힘이 있어. 마법을 부리는것 같아 신기하게도 금방 몰입하게 하거든. 도영이의 노래에는 마음이 담겨있어서 참 좋아. 그래서 도영이의 노래는 밝게 빛나나봐. 마음에 들어와 자리를 잡나봐.
참고마운 일이야. 너를 만나게되어서 너의 노래를 듣게 되어서 말이야. 하루의 분명한 선물이야.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보면서 도영이가 감정연기를 너무너무 잘해서 볼 때마다 새삼스럽게 놀라. 도영이의 세심한 감정연기가 드라마에도 ost에도 잘 녹아들어서 진짜 내가 다 짝사랑하는 기분이야.
드라마 3화가 끝날 때 처음 도영이 ost가 흘러나오는데 목소리가 너무 예뻐서, 노래를 너무 잘해서, 노래가 너무 좋아서, 노래랑 드라마가 너무 잘 어울려서 육성으로 감탄사를 내뱉었어. "오마이갓!! 오마이갓!!" 영어가 절로 나와서 원어민인 줄 알았지 뭐야. 지금 생각해보니 갓도영의 드라마에 갓도영의 ost? 환상적 조화에 오마이갓을 안 외칠 수 없었다 이거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그리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 너무 사랑해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연기하는 도영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노래하는 도영이♥︎ 사랑해♥︎♥︎♥︎♥︎♥︎
도영이 감정선이 진짜 좋은게 오에스티에 그게 묻어져 나옴… 그래서 몰입감를 더 높여줌..김도영 평생 노래해줘
one of my one sided love anthem
헤어져야 하니까 연애를 안한다는 희수의 이야기에 짝사랑은 영원할 수 있어 고백을 못한다는 시호. 시호가 표현 못하는 자신의 진심을 꾹꾹 눌러 담아 글로 적은 가사를 도영이가 부르며 희수에게 대신 전달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이 노래. 그만큼 시호의 마음이 잘 표현된 노래라 생각해서 그런지 드라마를 보다가도 내 감정 또한 배로 더 커지게 된다.
노래 제목은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지만 노래 자체가 너무 좋아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노래.이번에도 도영이의 노력과 감정이 가득 담긴 좋은 노래 불러줘서, 들려줘서 고마워.
이 노래가 희수에게 전달되어 투깽즈 서로 행복만 하기를🍀
도즈니드으을~ 우리 도영이가 아주 신나게 기대하고 있는 질주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질주 앨범을 오늘 하나 더 사오자고!
이 OST가 나오면 시호가 희수를 지키는 모습이 떠올라 자신의 감정을 말하지 못하더라도…. 영원히 곁에 있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억눌러도 괜찮고 친구해도 괜찮고…
도영의 목소리는 시호의 고백처럼 안타깝고 감동적인 곡이다…ㅠㅠㅠ
나를 사랑하지 없는 x에게 진짜 감사합니다!! 도영이 다른 모습을 보니까.. 너무 감사해요ㅜㅜ
This song deserves more attention.
doyoung>>
Serius deh lagu doyoung tuh enak-enak banget
this song so good, this song make me feel heartbroken again 😭
Doyoung's voice is the best in the world
actor doyoung and singer doyoung! 😩❤️
진짜 도영이 목소리 최고다 연기도 잘하고 다 잘해..정말 뿌듯해
yes our multi talented DOYOUNG
Kim Doyoung Our Precious Singer 🎤💙🌟
저는 도영이가 언제 이 시리즈의 ost를 출시하는지 궁금했어요. 드디어 노래를 냈어! 이 노래는 너무 좋지만 내 마음을 아프게 해. 이걸 들으면 드라마가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정시호 화이팅~ 짝사랑이 모든 걸의 끝이 아니야!
도영오빠 목소리는 언제 들어두 최고다 … 🥹🤍
DOYOUNGGGG
진짜 도영이 목소리는 보물이야…..💚사랑해 도영아
도영아 벌써 여섯 번째 ost네! 너가 너무 자랑스럽고 멋있다. 노래를 일순위로 생각하는 도영이가 다양한 방면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구나. 노트에 관련된 소재라 그런가 가사를 보는데 내가 시호의 일기장을 몰래 훔쳐보는 기분이야. '수없이 네게 돌리지 않는 고백을 해.' 여기서 시호가 나레이션으로 '내가 너에게 고백하지 못하는 이유. 짝사랑은 영원하니까.' 희수를 보면서 얼마나 수백번이고 사랑을 전했을지 알 거 같아. 변함없이 노래를 사랑하고 노래를 위해 어떤 도전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한 발자국 천천히 걸어가는 도영아. x에게를 촬영하면서 처음 도전하는 부분도 있었을거고 재밌고 좋은 추억 많이 담아서 마무리 했을거라 믿어! 이제는 너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자세로 임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아. 너를 알면 알수록 더 사랑하고 싶게 되는 거 같아. 너의 목소리는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마성의 목소리야. 티빙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할게! 0^0 도영이가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음악 더 많이 하길 응원할게! 가수의 도영이도 배우의 도영이도 인간 김도영도 응원합니다!
Doyoung is such a talented singer, his ability to tell a story and deliver emotions with his voice only always impresses me, his voice is so gentle and soft, so beautiful, I really love it the most and it’s always a big joy for me to listen to his singing!
yes ikr he's my favorite he's sounds so attractive when singing 🥺
Doyoung ah fighting
i don't know how many times that i've been played this song.... doyoung's voice is too amazing!!
노래를 좋아하고 연기를 좋아하는 우리 도영이🤍 팬들을 위해 잘하고싶고 좋은 모습 보여주고싶다던 도영아, 넌 지금도 충분히 너의 일을 최선을 다하고있고 누군가에겐 힘이 되어주는 존재라는걸 알았으면 좋겠어! 삶의 지쳐 힘들고 포기하고 싶어질때 도영이의 목소리를 듣고 도영이의 가치관을 되새기며 힘을내곤 해! 너에게 팬들이 원동력인것처럼 나에게도 도영은 원동력, 삶의 이유야! 우리 앞으로도 오랫동안 함께하자❤️💜💙🧡💛🖤💚💗💖💓
let's support actor and singer doyoung
KIM TALENTED DOYOUNG
도영이가 출연한 드라마에 직접 오에스티를 부르니 더 감정이입이 잘 돼요! 가창자는 도영이지만 마치 시호가 부르는 느낌이에요.. 뮤직비디오의 내용도 그렇고 진짜 과몰입하게 되네요🙂 '수없이 네게 들리지 않는 고백을 해'라는 가사가 정말 슬퍼요.. 이 이야기의 끝이 어떻게 날 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다음주에도 꼭 볼게요 나사엑 화이팅❤
도영 오빠가 찍은 드라마에 오빠가 직접 참여한 OST라 하니까 되게 의미 있고 소중한 것 같아 드라마 내용도 너무 재미있고 배우분들 모두 잘 소화하시는 거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 그 어려운 걸 다 해내시고.. 오빠가 이렇게 좋은 작품에 주인공이 된 게 내가 더 행복해 매번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멋있는 모습 많이 보여줘!! 남은 드라마도 잘 챙겨 볼게 너무 기대돼 진짜 이렇게 몰입하고 보는 드라마가 너무 오랜만이어서 근데 그 드라마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온다? 이건 안 볼 수가 없지 나한테 매번 행복 줘서 너무 고맙고 사랑해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진짜 레전드 드라마니까 많이 봐주세요 ㅠㅠ 💚💚
Extremly proud of singer AND actor Doyoung!!!! His talent is otherwordly 💚💚💚
that's my emotional ballader kim doyoung
Can't stop listening to this beautiful song by Doyoung
언제나 모든지 최선을 다 하며 진심인 도영아. 연기도 너무너무 잘하는데 본업인 노래는 진짜 너무 잘하는 구나. 이번 드라마에는 저번보다 연기가 늘었더라. 그래서 그런지 진짜 몰입감이 장난 아니야... 거기다가 ost까지 더해지니 말해 뭐해...짱도영이다. 나날이 발전하는 도영아 언제나 그랬듯이 너의 모든 날들을, 도전들을 응원하고 좋아해. 항상 고마워. 도영이의 말들로 노래들로 살어간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힘이 돼. 오늘도 많이 많이 사랑해ㅐ💗 늘 응원할게에 행복하길 바라☘
DearX finale 🥺. Good job actor Doyoung 💚
my favourite voice in nct
Doyoung's voice never disappoints
드라마에서 희수한테 화내다가도 다시 다정하게 대해주고 져주는 부분이 너무 짝사랑 하는게 보였었어요. 도입부에 '어느샌가 친구 이상이 된 너. 소리없이 자란 맘이 시들지 않아' 이 부분으로 짝사랑 스토리 완성ㅠㅜ '수없이 네게 들리지 않는 고백을 해. 네 시선 끝에 늘 나 아닌 누군가 있단 걸 알아.' 시호의 짝사랑에도 알아보지 못하고 다른 남자들만 보는 희수가 야속한것 같은 맘이 너무 잘드러나요ㅠ
'친구라도 돼' 부분이 진짜 마음이 아팟어요. 친구로라도 곁에 남고 싶은것 같아서ㅠㅜ 전체적으로 도영이의 음색이 너무 잘 드러나고 후렴구가 인상깊고 기억에 남아 너무 좋았어요ㅠㅜ 김도영 대박나자 화이팅💟💟
도영이는 늘 노래를 부를 때 감정전달을 중요시 하는 것 같았는데 이번 노래 역시 감정이 너무 잘 전달되네요..
드라마를 보고 이 노래를 들으니 시호의 감정이 노래와 교차되면서 더 애절하고 좋은 것 같아요
다들 많이 들어주세요!!
I can't don't like doyoung's voice 🥺💗💕
드라마 끝날 때쯤 처음으로 잠깐 들었을 때부터 너무 기대했는데 역시나 너무 조타..🥹 OST를 부를 때마다 그 드라마와 찰떡으로 어울리게 부르는 노래 천재 도영…🫶 제목과 가사가 시호의 마음과 너무 딱 맞아떨어지는 거 같아서 노래를 들으면서도 시호의 마음은 어떨지 생각해 보니 더 몰입 돼서 뮤비에 나오는 드라마 장면들이 더욱 슬프게 다가오네요.. 앞으로 남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회차들이 더욱더 기대가 되는데요! 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도영아 !! 배우로서의 모습도 가수로서의 모습도 어떤 모습이든 너의 모든 순간을 응원해~🤍🫶🍀
His voice
Siho tas oh no tomorrow is the 3 last episode oh no I can't do this 😭😭
Omg omg I hope happy ending for Siho 🥰🥰🥰
도영아나또운다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 듣자마자 나사엑 과몰입녀로써 가사가 이건 시호얘기다! 라는 느낌이 드는 OST였습니다. 시호가 희수를 멀리서 바라보는 그 마음, 희수에게 할수 없었던 마음에 담아둔 말들을 도영이가 시호를 연기하면서 느꼈던 감정선 그대로 목소리를 통해 노래안에 담겨있어서 더욱 슬프고 마음이 아프게 느껴지는 노래였어요 😢 노래만 들어도 드라마 장면이 머릿속에서 재생되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도영이가 이번 드라마를 통해 감정선이 더 깊어졌다는걸 알수있게 해주는 곡이 될 것 같습니다! 시호야 더 이상 슬프지말자! 도영아 행복하자 💗
도영이 노래하는 목소리 듣고 운적 몇번 있는데 이 노래도 그 중 하나지.. 처음 들었을때 너무 좋아서 입 틀어막고 눈물 줄줄ㅜㅜ 진짜 어떻게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를까.. 천재야 쳔재
정말 좋은 노래를 들어서 기분이 좋아
언제나 좋은 노래로 이렇게 팬들한테 와줘서 정말 고마워
오직 도영이의 목소리로 이루어진 음악이라 더 좋다♡
항상 사랑해♡♡
도영아! 도영이가 이번에 드라마를 하면서 정말 많이 성장한 걸 느꼈는데 이번에 나온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를 들으면서 너가 더욱 더 성장했다는 걸 느껴 극 중 도영이의 배역인 시호의 마음이 가득 담긴 곡 같은데 도영이가 정말 생각하고 그 시호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생각해서 부른 마음이 느껴질 정도로 엄청 좋은 곡 같아🤍 도영이가 직접 참여한 드라마인만큼 부담도 있었을 거고 걱정도 많이 했을텐데 도영이가 전하고 싶은 마음이 깊게 담겨있어서 들으면서 너무너무 행복했어🤍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드라마도 정말 많이 응원하고 우리 정시호랑 우리 도영이 항상 응원할게🍀🐰
이번 "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 " 는 시호의 진심이 꾹 눌러 담겨 있는 노래 같아요 .. ㅠㅠ
노래 가사와 딱 맞는 장면들이 스르륵... 그 장면들 속에서 도영이의 표정 연기와 감정선들을 보면서
도영이의 진심이 담긴 목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너무 아려왔어요 ㅠㅠㅠ
시호의 시선 끝에는 항상 희수가 있지만, 희수의 시선 끝에는 다른 사람이 있어서 힘들고 슬픈.. 시호의 감정을 더욱 이해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예쁜 목소리로 진심을 전해주는 도영아 ~ 너무 고마워
도영이 화이팅 나사엑 화이팅 💗
가사랑 드라마의 시호의 모습이랑 너무 닮아서 몰입이 더 더 잘됐던 오에스티!! 도영이 목소리로 불러서 더 애절하고 시호가 말하는거같아서 보는 내내 눈과 귀가 다 즐거웠어요ㅠㅠ 우리 도영이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구 못하는게 뭔데ㅠㅠ
도영이가 주연으로 나온 드라마에 그 드라마 OST 까지 들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다 ㅜㅜ 목소리가 OST 랑 너무 잘 어울리고 드라마보다가 OST 나오면 좀 울컥하는것도 있고 울림이 있달까 …ㅠㅠ 앞으로 도영이도 시호도 나사엑도 화이팅 🤍🤍
우리 도여이가 찍는대서 모든 장면 하나하나 눈에 꼭꼭 담아 본 드라마😢 목소리 너무 좋고...💚
Doyoung's beautiful voice
드라마 출연한 도영이가 직접 부르는 OST라 그런지 감정이 더 와닿는거같아요...😢
현재 공개된 드라마 다 보고 노래 들으니까 더 찌통ㅠㅠ
시호야 희수야 행복만하자ㅠㅠㅠㅠㅠㅠ
NCT도영 , X에게 화이팅❣️
doyoung voice always make me melting
슬프다 노래랑 영상이
도영이의 목소리와 시호의 마음이 만나서 너무나 예쁜 이야기가 된 것 같아
잘 해낼건 알고 있었지만 생각 그 이상으로 연기도 노래도 너무 좋고 잘해서 도영이가 또 얼마나 노력했을까 생각이 들었어. 늘 멋진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 나의 행운 나의 행복 도영아 늘 응원할게요🫶🏻
시작하자마자 음색으로 찢어버린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 。 。 。 도영이가 이렇게 잘합니다 동네방네 자랑하고 싶어 안달나있는 상태 ,, 🥹👍🏻시호 짝사랑 이제 청산하고 희수랑 행복만 하면 안되겠니?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아서 미쳐버리겠어요 나 정말.. 김도영을 사랑하는듯♥
want to cry serious... DOYOUNG's voice is too amazing thank you
도영이가 주연으로 활동한 영광스러운 두번째 드라마인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따뜻하고 다정하고 부드러운 도영이의 목소리로 너무 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도영아
노래만 들어도 시호의 모습이 떠오르고 드라마 장면이 생생하게 재생되는 것 같아요
늘 노력으로 완성되는 도영이의 결과물들은 보고 들을 때마다 놀라요.. 도영아 연기해줘서,노래해줘서 고마워
오늘도 나의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드라마 너무너무 잘보고있어
늘 너의 곁에서 너의 모든 도전을 응원할게
다들 나를 사랑하지 않는 x에게 꼭꼭!! 보시고
도영이가 부른 오에스티인 '사랑할 수 없는 너에게'도 꼭 들어주세요!!!! 우리 도영이 짱이야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