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에 며칠 입원해있다가 집에 데려오려는데 아침에 급작스럽게 고양이별로 갔어요.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요. 있을땐 이렇게 좋은 제품 사주지도 못하고 병원비에 장례비에 200정도 들었어요. 어제 우리 알아보고 따라오고싶어했는데 마지막 가는길도 못보고...자책과 후회로 가슴이 너무 아파요. 심장병이 이렇게 무섭네요. 개구호흡하고 후지마비되고..전날까지 멀쩡하던 아이가..
2년전에 저의 고양이도 심장병으로 일주일 앓다가 고양이별로 갔어요.ㅜ.ㅜ.너무 너무 맘이 아파서 왜 몰랐을까..자책도 많이하고.일주일 전만해도 잘 먹고 놀았는데 기침해서 가벼운 천식이겠거니 하고 대려갔더니 심장병에 흉수가 차있더라고요.아이가 가고 3개월 동안 거의 매일 울었네요.너무 미안하고 안쓰럽고.보고싶고.님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참지마시고 울만큼 울고 슬퍼할만큼 슬퍼하세요.사랑했던 아이가 떠났는데 괜찮을리 없잖아요.슬픈데 참는게 더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윤쌤!!❤ 늘 잘보고 있지만 이렇게 또 켓페어 후기까지 남겨주시다니!!! 울 애기들 용품 구입하기전에 몇번씩 더 돌려봐야겠어요😻 전문가의 시선으로 여러 정보들을 다양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잘봤구요!!😖👍 요새 날씨도 넘 덥구, 코로나도 다시 확산되고 있다고하니 건강에 더 유념하시길 바라며!!! 윤쌤 영상들 항상 유익하고 재미있게 잘 보구 있습니당 감사해요🧡
한국과 아주 먼 곳 페루에 살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집사입니다. 첫째 아이는 2017년 태어난 지 2달쯤 허스피로 엄마냥에게 버림받고 저희 가슴속으로 들어온 아이… 둘째 아이는 2018년도 10월경 태어나 어린 엄마냥이와 단둘이 착하신 캣할머니에게 밥을 얻어 먹다가 어미 냥이의 병으로 2019년 저희와 가족이 되었습니다. 길에서 사는 아이였지만, 식욕은 왕성, 그러나 낯가림이 심한 아이여서 저희 집사들과도 밥 먹을 때 외에는, 거리 두기를 하며 살던 아이입니다. 이 둘째 아이가 올해 2022년도 5월 27일부터 갑자기 음식을 먹지 않았고, 평소에 잘 보던 대,소변을 안 봐서 동물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초음파 촬영과 엑스레이 촬영을 했는데, 이물질 섭취로 인한 변비로 진단을 내려, 항생제 주사와 변비약을 처방 받았으나 별다른 진전이 없었기에, 이 병원을 통해 5월 30일 초음파, 엑스레이, 피검사를 다시 진행했습니다. 이 때 의사선생님께서는 고양이들이 이에 물린 적이 있었다면, 아무리 예방접종을 하여도 몸 속에 바이러스가 살아 있을 수 있고, 이것이 원인일 수도 있다는 진단을 내려주셨습니다. 처방을 통해 항염증제를 받았으나, 다른 병원으로 옮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응급 병원으로 옮겨 초음파, 엑스레이, 피검사를 다시 진행하여 이를 통해 신장 염증 소견을 새로 받았으며, 6월 3일부터 매일 2회씩 12시간마다 항생제와 진통제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서 6월 6일 입원을 시켰었는데, 이틀 뒤인 6월 8일 퇴원 후 6월 10일경 옆구리쪽에 고름이 차 있는 것을 발견하여, 주사기로 고름을 빼내는 시술을 3일 동안 6회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머리아래 등쪽까지 고름이 확산한 것을 발견하여, 6월 14일에는 결국 몸에 구멍을 뚫어 호스를 삽입하여 고름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6월 24일경 실밥을 풀며, 다시 진료해 보았으나, 결국에는 자신들도 더 이상 해 줄 일이 없다며, 그 병원을 통해 다른 고양이 전문 병원을 소개받았습니다. 소개받은 병원에서 6월 26일 엑스레이 검사, 초음파 검사, 피 검사를 통해 재 진단을 받았을 때는, 앞서 두 병원에서 약물을 과다하게 투여해서 아이의 간도 약해지는 등 면역력이 나빠진 상태이지만 고칠 수 있는 병이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틀마다 통원 치료를 통해 주사와 약물 치료를 병행하였습니다. 7월 8일 피검사를 다시 한 뒤에, 7월 18일에 의사 선생님을 만날 때부터 아이가 앞 다리와 뒷 다리에 힘을 주지 못하기 시작하였고, 의사의 진단은 뇌 손상 또는 스트레스성 트라우마가 의심된다며, 아이의 생을 마감시켜주거나, 검사를 원할 경우 ct촬영 및 다양한 피검사를 다시 시작할 것을 권유 받았습니다. 현재, 아이는 24 시간을 누워만 있으며, 밥을 입 앞에 가져다 주면 먹지만, 스스로 나와서 먹지 못하고 소변은 누워있는 상태에서 이불에 싸며, 대변은 이틀에 한번 보고, 가끔은 마사지 해줄 때 대변을 보기도 합니다. 아이가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움직인 적은 있으나, 잘 못합니다. 마사지를 해주면 아파하는 건지 싫어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과도한 약물 쇼크로 인한 뇌손상 또는 치매는 아닌지 의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자면,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을 때때로 마주하기에 낫을 수 있다는 희망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누워만 있는 아이를 보면, 저 아이는 지금 행복할까? 하는 생각에, 빨리 좋은 병원에 데려가지 못했던 나 자신과, 아이의 아픔이 얼마나 클지를 생각하며, 삶과 죽음을 고민하게 되고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선생님 다름이 아니라 저희 고양이는 허피스로 왼쪽 안구는 없는 상태고 오른쪽 눈은 안구는 약간의 파열로 시력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시력장애묘도 캣타워가 필요하다고 알고있는데 저희집 아가는 침대에 올라와서 혼자 내려오지를 못하는데 그래도 캣타워가 필요 할 까요?? 제가 집에 없는동안 캣타워에서 무리하게 내려오려다 떨어져 다칠까봐 아직 설치를 안해줬어요..
감사해요❤
윤쌤 완전 가이드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거기다 영업까지 잘하시는지 말하시는거 막 사고싶네요
8:28 아니 이거 뭔데 ㅋㅋㅋㅋㅋ 고양이 말고 제가 갖고 놀고싶은데요
10:16 메..모.. 냥이가 나에게 뒷발팡팡을 한다는..건.. 날.. 죽이겠다는... 뜻..?
좋은정보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윤샘~~
귀엽게만 생각한 뒷발팡팡이... 네??? 배를 찢어서 내장을 털어낸다고요😱😱😱 그걸 또 아무렇지 않게 말씀하시는ㅋㅋㅋㅋㅋ🫠
사람처럼 도구나 연장을 쓰는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은데 고양이가 은근 상위 포식자라 사냥 과정은 무시무시하네요
샘..
저도 가보고 싶네요
저도 가고싶네요~감사합니다 윤쌤^^
나도저기가고싶다우
저는 동물병원에서 혈액검사 오진해서 일주일 정도수액맟추고 약먹이고 혈액검사 세번 방광초음파 당뇨검사 까지함 다른 큰병원에서 검사다시함 알고보니 고양이지방간을 오진했음 입원일주일만에 무지개다리를건너감
항상 좋은컨텐츠 감사합니다~
와우 선생님 가보지 않았지만 지금 왜 때문에 제 지갑이 털리고 있을까요? 영상에서 보면서 검색하고 있네요!
역시 윤샘이 맞으셨네요^^ 아침에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를 못 드렸습니다 영상에 잘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애기들 입양준비부터 양육에 필요한 정보 영상을 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오늘 병원에 며칠 입원해있다가 집에 데려오려는데 아침에 급작스럽게 고양이별로 갔어요.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요. 있을땐 이렇게 좋은 제품 사주지도 못하고 병원비에 장례비에 200정도 들었어요. 어제 우리 알아보고 따라오고싶어했는데 마지막 가는길도 못보고...자책과 후회로 가슴이 너무 아파요. 심장병이 이렇게 무섭네요. 개구호흡하고 후지마비되고..전날까지 멀쩡하던 아이가..
애기 분명 집사님 만나 행복하게 살다 갔을 거예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애기 입원 시켜 놓고도 마음 졸이면서 걱정하셨을 거잖아요.. 집사님은 최선을 다하신 거예요.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마음에 잘 묻어주도록 해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ㅠㅠ
힘내세요 ㅠㅠ
마지막 가는길을 품안에서 못해주어서 가슴이 아프시겠군요 하지만 병원에서 케어해주려고 최선을 다하신것이니 냥이도 고마와할거예요 토닥토닥
노령묘 2마리를 키우니 남 일같지않아요 ㅠㅠ
2년전에 저의 고양이도 심장병으로 일주일 앓다가 고양이별로 갔어요.ㅜ.ㅜ.너무 너무 맘이 아파서 왜 몰랐을까..자책도 많이하고.일주일 전만해도 잘 먹고 놀았는데 기침해서 가벼운 천식이겠거니 하고 대려갔더니 심장병에 흉수가 차있더라고요.아이가 가고 3개월 동안 거의 매일 울었네요.너무 미안하고 안쓰럽고.보고싶고.님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참지마시고 울만큼 울고 슬퍼할만큼 슬퍼하세요.사랑했던 아이가 떠났는데 괜찮을리 없잖아요.슬픈데 참는게 더 안 좋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캣페어 못갔는데 ... 선생님 설명까지 들으니 귀에 쏙쏙박히네요 다음 송도캣페어때는 한번 가봐야겠어요 :)
랜선 박람회 구경 존잼이네요 영상 더줘요ㅠㅠ
먼 해외에서 매일 챙겨보는 채널인데 너어어어무 부러워요ㅠㅠ!!ㅎㅎㅎ
윤쌤 항상 응원합니다
재밌는 설명 편안하고 좋아요~~^^
일찍 가셨군요. ㅎㅎ 전 윤쌤 오신다고 해서 굳이 갔었는데~~~ 점심 먹고.... 그래서 비싼 쇼파 구매했습니다. ㅡ.ㅡ
못 가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요모조모 구경시켜주시고 소개도 알차게 곁들여주셔서 감사해요!!🥹 언제나 도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지방이라 대리 구경도 어려운데
선생님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자세한 상식설명까지 감사합니다.
윤쌤!!❤ 늘 잘보고 있지만 이렇게 또 켓페어 후기까지 남겨주시다니!!!
울 애기들 용품 구입하기전에 몇번씩 더 돌려봐야겠어요😻 전문가의 시선으로 여러 정보들을 다양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잘봤구요!!😖👍
요새 날씨도 넘 덥구, 코로나도 다시 확산되고 있다고하니 건강에 더 유념하시길 바라며!!! 윤쌤 영상들 항상 유익하고 재미있게 잘 보구 있습니당 감사해요🧡
윤샘 울집 큰냥이가한석달정도 됬나? 자꾸 잔변 똥꼬에달고 다니는데 ㅠㅠ어찌해야할지 병원에서도 냥이스스로 해결해야도는문제라고 ㅡㅡ방법이 없는걸까요?ㅠㅠ
한국과 아주 먼 곳 페루에 살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집사입니다.
첫째 아이는 2017년 태어난 지 2달쯤 허스피로 엄마냥에게 버림받고 저희 가슴속으로 들어온 아이… 둘째 아이는 2018년도 10월경 태어나 어린 엄마냥이와 단둘이 착하신 캣할머니에게 밥을 얻어 먹다가 어미 냥이의 병으로 2019년 저희와 가족이 되었습니다. 길에서 사는 아이였지만, 식욕은 왕성, 그러나 낯가림이 심한 아이여서 저희 집사들과도 밥 먹을 때 외에는, 거리 두기를 하며 살던 아이입니다. 이 둘째 아이가 올해 2022년도 5월 27일부터 갑자기 음식을 먹지 않았고, 평소에 잘 보던 대,소변을 안 봐서 동물 병원에 찾아갔습니다. 초음파 촬영과 엑스레이 촬영을 했는데, 이물질 섭취로 인한 변비로 진단을 내려, 항생제 주사와 변비약을 처방 받았으나 별다른 진전이 없었기에, 이 병원을 통해 5월 30일 초음파, 엑스레이, 피검사를 다시 진행했습니다. 이 때 의사선생님께서는 고양이들이 이에 물린 적이 있었다면, 아무리 예방접종을 하여도 몸 속에 바이러스가 살아 있을 수 있고, 이것이 원인일 수도 있다는 진단을 내려주셨습니다. 처방을 통해 항염증제를 받았으나, 다른 병원으로 옮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응급 병원으로 옮겨 초음파, 엑스레이, 피검사를 다시 진행하여 이를 통해 신장 염증 소견을 새로 받았으며, 6월 3일부터 매일 2회씩 12시간마다 항생제와 진통제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러나 역시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서 6월 6일 입원을 시켰었는데, 이틀 뒤인 6월 8일 퇴원 후 6월 10일경 옆구리쪽에 고름이 차 있는 것을 발견하여, 주사기로 고름을 빼내는 시술을 3일 동안 6회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머리아래 등쪽까지 고름이 확산한 것을 발견하여, 6월 14일에는 결국 몸에 구멍을 뚫어 호스를 삽입하여 고름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6월 24일경 실밥을 풀며, 다시 진료해 보았으나, 결국에는 자신들도 더 이상 해 줄 일이 없다며, 그 병원을 통해 다른 고양이 전문 병원을 소개받았습니다. 소개받은 병원에서 6월 26일 엑스레이 검사, 초음파 검사, 피 검사를 통해 재 진단을 받았을 때는, 앞서 두 병원에서 약물을 과다하게 투여해서 아이의 간도 약해지는 등 면역력이 나빠진 상태이지만 고칠 수 있는 병이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이틀마다 통원 치료를 통해 주사와 약물 치료를 병행하였습니다. 7월 8일 피검사를 다시 한 뒤에, 7월 18일에 의사 선생님을 만날 때부터 아이가 앞 다리와 뒷 다리에 힘을 주지 못하기 시작하였고, 의사의 진단은 뇌 손상 또는 스트레스성 트라우마가 의심된다며, 아이의 생을 마감시켜주거나, 검사를 원할 경우 ct촬영 및 다양한 피검사를 다시 시작할 것을 권유 받았습니다. 현재, 아이는 24 시간을 누워만 있으며, 밥을 입 앞에 가져다 주면 먹지만, 스스로 나와서 먹지 못하고 소변은 누워있는 상태에서 이불에 싸며, 대변은 이틀에 한번 보고, 가끔은 마사지 해줄 때 대변을 보기도 합니다. 아이가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움직인 적은 있으나, 잘 못합니다. 마사지를 해주면 아파하는 건지 싫어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과도한 약물 쇼크로 인한 뇌손상 또는 치매는 아닌지 의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이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자면, 초롱초롱 빛나는 눈빛을 때때로 마주하기에 낫을 수 있다는 희망의 끈을 놓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저렇게 누워만 있는 아이를 보면, 저 아이는 지금 행복할까? 하는 생각에, 빨리 좋은 병원에 데려가지 못했던 나 자신과, 아이의 아픔이 얼마나 클지를 생각하며, 삶과 죽음을 고민하게 되고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12분쯤 나오는 실이 돌아가는 자동 장난감 아시는 집사분 계실까요오?
캣타워 화려하당 가격도 화려하겠지 ㅋㅋ 너무 잘봤습니다 저도 한번 가봐야 겠어요^^
집사들이 더 신나서 이거저거 다 구매하겠네요 ㅋㅋㅋㅋㅋ 고양이 없는데 사주면 좋겠다는게 뭐이리 많은건데 ㅋㅋㅋㅋ
우와 가보고 싶어요
고양이 전용 동물병원은 커녕 고양이 키우면 이상한 사람 취급받던 시절부터 고양이 집사였던 사람으로 이런 캣 페어가 열리는걸 볼 때마다 정말 가슴이 웅장해져요. 제 첫 고양이는 멍멍이용 밥그릇에 우드 펠렛에 볼일보고, 캣 타워도 참 조잡한 싸구려 썼는데... 🥲
저희 고양이도요. 몇년 사이에 정말 많이 변했네요~ 그땐 슈퍼에 파는 저렴이 사료 질낮은 모래 몇 안되는 간식으로 시작했는데.. 그래도 14년 넘게 큰병 없이 살아주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훌쩍ㅠ
날씨도 더운데 윤쌤 수고 하셨어요
언제나 좋은 정보 영상 정확하고
확실한 설명 넘나두 엄청 감사합니다
초보 집산데 윤쌤 없었슴 어쩔뻔...
늘 감사드립니다💜😻💜👍💜
세라믹도 무조건 좋다할수없어요
중국산이든 국내산이든 특히 색상처리하는 것이랑 코팅같은 처리하는 재료를 안좋은 걸 하는 경우 많다고 들었어요. 예뻐도 조심해서 구매하세요
그렇군요. 그래도 플라스틱 보다는 낫겠지요
돈 있으면 다 사줌...ㅎㅎ
와. 쓰레기통개신박..리터락3개쓰는중인데..
지구별고양이... 너무 멋진곳이네요😭
우와 유한양행같은 대기업도 반려동물 산업으로 진출햇군요 갈수록 국내 업체들 많이 생겨서 경쟁력도 생기고 좋은 것 같아요
선생님 저희고양이는 다묘가정도 아니고 1고양이 인데요 단독주택으로 이사온뒤로 이놈이 밖에 길냥이를 본뒤로 그렇게 미드닝을 하네요ㅠㅠ 낮에는 제 침대에다가 해놓고 본인 화장실 앞에도 해놓고 요즘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아닙니다ㅠㅠ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조만간 이사는 갈겁니다ㅠㅠ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해주시니까 너무 유익하고 재밌어요! 윤쌤 입담이 정말 좋으시네요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ㅋㅋㅋㅋㅋㅋ 항상 양질의 콘텐츠를 만드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해요!
앗 저도 여기 갔었는데! 일요일에!
확실히 전문가의 시선으로 봐서 그런지 설명들이 시원하고 명확해서 좋네요 ㅎㅎ
케이캣페어 가보니까 윤쌤 유튜브 켜놓고 홍보 하시는 부스도 굉장히 많던데 그 분들은 약간 연예인 보는 기분이었겠어요~ㅋㅋ
이번 궁팡때는 처음 가보는 박람회라 아는것도 없고 구경하느라 바쁘고 뭐가 더 필요한지 감이 안잡혔능데 이 영상 보니까 그때 그거 살걸 그랬나? 더 볼 걸 그랬나 ? 싶네요 ㅎㅎ 다음엔 따로 캣페어 가서 쓸 돈 모아서 쓸어와야겠어요!!! 항상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어디서 한건가요????
아버지 생일 날 페르시안 고양이 한마리 분양을 받았는데 선생님 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씩 보고 있는데 고맙습니다 :)
선생님 다름이 아니라 저희 고양이는 허피스로 왼쪽 안구는 없는 상태고 오른쪽 눈은 안구는 약간의 파열로 시력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시력장애묘도 캣타워가 필요하다고 알고있는데 저희집 아가는 침대에 올라와서 혼자 내려오지를 못하는데 그래도 캣타워가 필요 할 까요?? 제가 집에 없는동안 캣타워에서 무리하게 내려오려다 떨어져 다칠까봐 아직 설치를 안해줬어요..
쓰레기통나고싶다
이번 캣페어 종류도 많고 너무 재밌어보이네요 ㅠㅠ
일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