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지금까지 그냥 공포 관련 실화 이야기를 좋아해서 잘 듣고 있었는데 이번 이야기는 진짜 소름 돋았습니다.... "밤톨님" 처럼 저도 붉은 갑옷을 입은 사무라이를 보았고 그 뒤로 거의 10년 정도를 보면서 살았습니다. 이 존재를 본게 고2때 였는데 10년 정도를 보게 되면서 시달렸고 지금은 더 이상 관련 것들이 보이지 않게 되었지만요... 이야기 듣자마자 묻어둔 기억이 되살아 나네요. 가장마지막으로 본이후 약 4년정도 지났고, 결혼도 했지만 와이프가 모르는 얘기가 많기도 했는데 기회되면 제 이야기도 썰을 풀고 싶네요 ㅎ.... 거의 동일한 경험 하신분이 계신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ㅠ
저도 인형. 사진 이런 거 진열 자체를 안좋아하는데...인형 잔뜩 진열해놓은 언니네 조카 방에서 자면 진짜 가위 잘 눌림. 한번은 내가 누운 몸 주변으로 이불이 착착 눌러지는 느낌이 리얼하게 느껴지더니 젊은 여자 소리치는 목소리. "누가 여기서 자래!" 처음엔 부산에서 조카가 왔나? 싶었는데, 가위였음.(가위는 꿈과는 다름)
제가 이 방송 구독하고 예뻐하던 구체관절 인형도 버렸고 인센스스틱이라고 인도 향하고 인도 향갑 나무로 된거 그것도 다 갖다 버리고 오래된 안입는 옷들 물건들 출처 모르는 줏어온 물건 죄다 버렸어요 그랬더니 집이 텅텅.. 그 후로 풍수 인테리어에 빠져서 열심히 집을 꾸미고 있답니다.. 구체관절인형 고가는 몇백만원짜리도 있죠.. 제껀 비교적 싼거였는데... 그래도 보통 수제로 만든 작품은 한구당 최소 50에서 기본 100만원은 해요 거기다 취미로 만든 인형 옷이나 소품들이랑 가발 전부 다 갖다 버렸네요.. 그애가 어느날 부턴가 어떤 시각으로 놔도 절 보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나빠졌거든요 그냥 버리기 찜찜해서 김치통에 넣어서 플라스틱 버리는데 내놨네요.. 어짜피 인형도 뭐 재질이 뭔진 모르지만 그 비슷한 거겠지 하고.. 안녕~ 나의 인형~
예전에도 댓글에 썼었는데.. 저 역시 두번 봤습니다. 밤톨님이 보셨다는 하얀 형체,검은형체(저 이 부분에서 깜놀함) 어릴적 청평에서 하던 교회수련회 따라갔다가 폐가 화장실 앞에서 한번 그리고 군복무시절 고참과 탄약고 근무 서고 내려오다가 둘이서 같이 봤죠. 제가 본건 둘다 뿌연 사람 형태의 그 무언가였습니다. 수증기 비슷한 그림자? 눈코입이나 무슨옷을 입었는지와 같은 뚜렷한 형태는 아니였어요. 그냥 뿌연 무언가였죠. 어릴적에 봤던건 살짝 흰듯한 뿌연 느낌이였고 군복무시절 본건 정말 누가봐도 사람이다 싶을만큼 걸어 올라오는 검은 그림자였죠. 수화를 했더니 그 순간 자리에 멈춰 서는데 대답이 없더군요. 암구어 3번 하고 고참이 후레쉬 키라고 해서 켰더니 키기 전까지 그대로 서 있던 사람의 모습이 아에 없더군요. 고참이랑 둘이 놀래서 소대까지 뛰어내려 왔는데 지금도 그 당시가 생생히 기억 납니다. 김명X상병과 화장실 가서 뽀글이 먹고 담배 피면서 했던 대화도 생각나구요. ㅎ 암튼 전 그 이후엔 뭔가를 보거나 그러진 않았네요. 살면서 딱 2번 그런걸 보고난 뒤론 귀신이나 그 비스무리한 무언가가 있다는건 믿게 되더라구요.
영가 자체가 원한이 있어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상태인데 그게 죽을때 기로남아 해당 장소에 깃들게 됩니다. 보통은 주변 물체나 사물등에 스며들고 흩어져 사라지는데 원한이 강할 수록 나쁜 기운이 강하게 뭉처서 남게되고 그런 장소에 가면 서늘하고 섬짓한 기운을 받게 되죠. 그리고 기가 허약하거나 기감이 강한 사람이 그런 기운을 보거나 느끼게 되는건데 영가 자체는 건강한 사람에겐 아무런 혜를 끼칠 수 없죠 영가를 볼 수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 영가들의 영향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다만 나쁜기가 강한 장소에 들어가면 느끼고 보고 환청에 홀릴 수도 있겠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그리고 그런기는 속박할 육체가 없으니 형상이 인간의 관념에서 보면 기괴한 모습으로 변형되 보일 수있죠. 엄정 커보이거나 혀가늘어나거나 목이 길게 늘어나거나 등등 신체 특정부위만 보이거나 등등 그리고 분노나 증오심이 강할 수록 형상이 많이 왜곡되어 보이는데 괴물이나 악마 짐승처럼 보일 수도 있죠. 기의 형태로 남기 때문에 그 영가가 뱀이나 개나 고양이 그런걸 두려워했다며 두려움을 주려고 그런형상을 띄울수도 있구요. 그렇게 기의 형태로 보이는거니 그런 기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기를 풀어 자연에 다시 흡수 시켜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영매사가 그런분들이죠 그런데 이를 통해 나쁜 짓을 많이 하는 분들이 있는데 영가는 미래를 예견하지 않습니다. 다만 나쁜기운으로 사람에게 위해를 끼칠 수 있으니 이에대한 예견이 일정부분 가능한 부분입니다. 수많은 영매사들을 동원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결국 교도에가거나 말로가 좋지 않은것을 보면 영가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나쁜기운에 사로잡혀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심신에 평화를 안겨 주는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니 그 이상을 바라며 헛꿈을 꾸거나 행운을 얻을 수 있을거란 망상에 재산을 탕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LA 기가 허약하거나 기감이 강한 사람이 그런 기운을 보거나 느끼게 된다고 적었습니다... 기감이 강한 분들이 영매분들에 해당 되겠죠...이는 유전적으로 대물림되며 타고 나는 부분들이 있죠...사람들은 모두 태어날때 전형적인 형질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어떤 사람은 힘을쓰고 어떤 사람은 머리를 쓰고 어떤 사람은 재주가 있고 어떤 사람은 전사가 되거나 영적인 기운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죠.. 쉽게 말해 사이코패스는 옜날에 태어 났으면 전사가 됐을 사람들이죠...사람을 죽이는 것에 두려움이 없고 죄책감이나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도 않는 형질이죠...요즘 세상에서 사람을 함부로 해하면 안되니 이런 분들이 설자리가 없어진 것이고...그 욕망이 너무 강할때 이유없이 살인을 하거나 너무 쉽게 사람을 죽이는 분들이 이런 경향이 강하죠....물론 사기를 치거나 범죄를 저지르거나 이간질 하거나 다 타고나는 성향이죠....영매도 그런 기운이 강한 분들이라 영가를 볼수 있겠지만 주의할 점은 영가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거나 바꿀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어떤 나쁜 영가를 통해 저주를 내리거나 귀신을 씌이게 해서 못된 짓을 할 수는 있겠고...반대로 나쁜 기에 억눌린 사람을 도와주거나 이로 인해 고통을 받는 분들에게 심신에 평안을 얻을 수 있게 도와 줄 수는 있겠지만 이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점을 꼭 기억해 잘못된 영매에 속아 고통 받는 삶을 살지 않도록 조심은 해야 하겠죠..
@LA 사주는 타고나는 기질인데 그걸 말하는게 아니라 기운...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누군가 나를 악의적인 감정으로 노려 볼때 아무리 둔한 사람이라도 뒷통수가 따갑다라거나 뒷목이 근질근질한 느낌을 느끼며 어느정도 나쁜 기운을 알아 채죠.. 이는 자신을 위해할 수 있는 어떤 좋지 않은 기를 느꼈기 때문이겠죠.. 사람은 눈이 있어 눈앞에 위험을 시각적으로 감지할 수 있지만 뒷통수에는 눈이 없기때문에 감으로 이를 알아 채려 하는데 이게 기감입니다. 그래서 무엇인가가 느껴질때는 사람들은 보통 눈을 감거나 의식적으로 눈동자를 왼쪽이나 오른쪽 뒤로 돌려 시각정보를 차단한 후 무엇인가를 느끼려 하죠.. 이런 기감은 보통 뒷목 부위에서 느끼게 됩니다. 위험이 감지되면 뒷목과 강할 수록 연결된 뒤통수와 등줄기로 이런 감이 퍼져 나가는데요... 어떤 기운을 감지하는 거라 옷을 두껍게 입거나 그런 것과 상관없이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운은 다른 분들 보다 좀더 섬세하게 느끼는 분들이 있는데요.... 보통 일반적으로 이런 기운은 여성분들이 남성분들 보다 더 잘 느끼죠... 이는 대체적으로 여성이 약하기 때문에 위험을 감지하기 위한 기감이 남성분들 보다 더 발달해 있기 때문입니다.... 약할 수록 사주경계를 본능적으로 하기 때문에 위험이나 두려움이 감지되면 온몸에 신경이 곤두서며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동식물은 대체적으로 자신의 기운보다 약한 기운은 느끼지 못합니다...살아가며 식물이나 토끼 같은 약한 것들의 기는 전혀 느끼지 못하죠.. 자신 보다 더 강하거나 위험이 되는 나쁜 기운이 다가올때 이를 강하게 느끼게 되는 거죠... 생존에 관한 문제라 편안한 세상에선 이 기감이 약화 되긴 하겠지만 절대 퇴화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약한 것 말고 이런 기를 잘 느끼는 분들이 영을 보게 되는 거겠죠.. 살아생전 억울하거나 미련이 많이 남은체 죽게 되면 게 그런 기운이 흩어지지 않고 주면 사물에 깃들어 일정부분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겁니다. 수맥이나 그런 것도 이런 기의 흐름을 막아 뭉치게 하니 해당 위치에서 편히 잠을 못자고 일반 사람들도 기가 막혀 가위에 눌리거나 뭉처있는 어떤 기운을 보거나 느끼게 되는 거죠. 누가 몰래 뒤에서 뒷통수를 치려는 시늉을 하면 정신 팔려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보지 않고도 갑자기 목과 등을 움치리며 어떤 위험으로 부터 피하려는 행동을 하죠.. 그게 기운입니다...내가 죽어도 내가 가지고 있는 이런 기운이 해당 장소에 남게 되는 거고 이런 기운이 강할 수록 사라생전의 형태로 보이거나 위에서 말한대로 외곡된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는 건데.. 그 형태가 너무 외곡되어 있다면 사람들은 공포감에 사로 잡혀 그런 기에 눌리거나 기가 빨려 정신을 잃거나 그런 나쁜 기운이 스며들어 귀신에 들릴 수도 있겠죠.. 하룻 강아지가 가만이 앉아 있는 처음본 범앞에서 오줌을 싸며 떨고... 어떤 사람이 앞에 서 있는데 너무 무섭거나 두려워 찍소리도 못할때가 있듯.. 어떤 위협적인 강한 기가느껴지면 사람들에 따라 여러가지 신체적 반응이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전 귀신을 월래안믿엇는데 아파트 단지내에서 한복입은 할머니 할아버지 나무에매달린 여자귀신 쓰래기봉투에 동물영혼들 하체없는 갑옷입은 장군 계속 노래부르던 꼬마애들 저분이 말한 3미터넘는 영가 제느낌은 키큰애들은 거인수준이였슴 원피스 보면 나오는애들처럼 생겼슴 근데 봣던 영가들의 특징이 제가 가까이 가면 눈앞에서 사라지더라구요 암튼 정말신기하고 무섭기도하고 했던기억이 잇네요
음... 이게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저승사자는 장군의 모습이였다고합니다 근데 매체에서 저승사자는 갓을 쓴다는 관념을 씌워서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있는건데 지금의 갓을 쓴 저승사자로 변한 이유가 자신이 생각한 갓을 쓴 저승사자의 모습이 아니라 갑자기 장군의 모습을 한 게 저승사자라고하면 안 따라가서 그런거 라고 하더라구요 😊신기하네요,,,
일제시대때는 일본에서 여러 신들을 모시는 신사들이 건립됐었어요. 전국 각지에 세워졌었다는데 서울에는 아직도 그 흔적이 남아있다고 하죠. 아마 부산에 일본인들이 많이 살았었다고 하니 그때 데려왔던 신이 일본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남았는게 아닌가싶네요. 그리고 동래구라면 일제시대 이전에도 조선시대때도 왜인들이 거주할수있도록 허가했었던곳이니 그때부터 모셔졌던 신일수도 있구요.
@@쭈운-m3w 저 장군도 억울한게 있어보입니다. 전투에 승리해서 살아서 돌아가서 누빌것도 못누비고 본인의 업적에 큰 타격을 입은것에 많은 한이 보입니다 저런 영혼들도 제사를 지내주면 좋겠지만 적군이라는 것에 타지에 발이 묶여있는겁니다 최전방에 가보면 6.25에 돌아가신 중국군 북한군 각국의 영혼들이 고통속에서 울고계신경우도 보입니다 사람은 죽는순간에 자아가 그대로 멈추기에 그들의 한과 억울함은 굉장히 많을겁니다. 저 사무라이 영혼은 아마 급이 높은 악귀로 바꼈을듯 싶네요
귀족 전용 귀신 퇴치 주문
: 신이여 신이여 다떨어진 고무신이여
검정고무신, 하얀고무신, 바둑이고무신
이거는 본 사람 안다는 그 퇴치 주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ㅎㅎㅎㅎㅎㅎㅎㅎ
와...지금까지 그냥 공포 관련 실화 이야기를 좋아해서 잘 듣고 있었는데
이번 이야기는 진짜 소름 돋았습니다....
"밤톨님" 처럼 저도 붉은 갑옷을 입은 사무라이를 보았고 그 뒤로 거의 10년 정도를 보면서 살았습니다.
이 존재를 본게 고2때 였는데 10년 정도를 보게 되면서 시달렸고
지금은 더 이상 관련 것들이 보이지 않게 되었지만요... 이야기 듣자마자 묻어둔 기억이 되살아 나네요.
가장마지막으로 본이후 약 4년정도 지났고, 결혼도 했지만 와이프가 모르는 얘기가 많기도 했는데
기회되면 제 이야기도 썰을 풀고 싶네요 ㅎ....
거의 동일한 경험 하신분이 계신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ㅠ
시들무 참여 가시죠!
와 한번 출연해 주세요 ~ 대 박 !
저도 인형. 사진 이런 거 진열 자체를 안좋아하는데...인형 잔뜩 진열해놓은 언니네 조카 방에서 자면 진짜 가위 잘 눌림.
한번은 내가 누운 몸 주변으로 이불이 착착 눌러지는 느낌이 리얼하게 느껴지더니 젊은 여자 소리치는 목소리.
"누가 여기서 자래!"
처음엔 부산에서 조카가 왔나? 싶었는데, 가위였음.(가위는 꿈과는 다름)
제가 이 방송 구독하고 예뻐하던 구체관절 인형도 버렸고 인센스스틱이라고 인도 향하고 인도 향갑 나무로 된거 그것도 다 갖다 버리고 오래된 안입는 옷들 물건들 출처 모르는 줏어온 물건 죄다 버렸어요 그랬더니 집이 텅텅..
그 후로 풍수 인테리어에 빠져서 열심히 집을 꾸미고 있답니다..
구체관절인형 고가는 몇백만원짜리도 있죠.. 제껀 비교적 싼거였는데... 그래도 보통 수제로 만든 작품은 한구당 최소 50에서 기본 100만원은 해요
거기다 취미로 만든 인형 옷이나 소품들이랑 가발 전부 다 갖다 버렸네요..
그애가 어느날 부턴가 어떤 시각으로 놔도 절 보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나빠졌거든요
그냥 버리기 찜찜해서 김치통에 넣어서 플라스틱 버리는데 내놨네요.. 어짜피 인형도 뭐 재질이 뭔진 모르지만 그 비슷한 거겠지 하고..
안녕~ 나의 인형~
근데 귀신들이 몇백년 묵은놈들은
센놈들이라고 하더군요.
천년가까이 묵은 놈들은 신통까지 부린다는
얘길 들었어요.
복을 부르는 착한 행으로 현생도 미래생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귀신을 보는 건 인간의 눈으로는 안보이고, 귀신의 눈으로 보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귀신을 보는 것 보다 이게 더 소름..ㄷㄷ
목소리도조으시고 웅알웅알 거리는 말투도 넘 귀여우십니닷. 귀에쏙쏙 들어오네요🙂
이제 안보이신다니 좋은 풍경 좋은일들만 있을거세요
08:00 재밌어요!
육아에 지친 엄마와 엄마는 건드는 거 아니다...그게 사람이단 영가던 ㅋㅋ
예전에도 댓글에 썼었는데.. 저 역시 두번 봤습니다. 밤톨님이 보셨다는 하얀 형체,검은형체(저 이 부분에서 깜놀함) 어릴적 청평에서 하던 교회수련회 따라갔다가 폐가 화장실 앞에서 한번 그리고 군복무시절 고참과 탄약고 근무 서고 내려오다가 둘이서 같이 봤죠. 제가 본건 둘다 뿌연 사람 형태의 그 무언가였습니다. 수증기 비슷한 그림자? 눈코입이나 무슨옷을 입었는지와 같은 뚜렷한 형태는 아니였어요. 그냥 뿌연 무언가였죠. 어릴적에 봤던건 살짝 흰듯한 뿌연 느낌이였고 군복무시절 본건 정말 누가봐도 사람이다 싶을만큼 걸어 올라오는 검은 그림자였죠. 수화를 했더니 그 순간 자리에 멈춰 서는데 대답이 없더군요. 암구어 3번 하고 고참이 후레쉬 키라고 해서 켰더니 키기 전까지 그대로 서 있던 사람의 모습이 아에 없더군요. 고참이랑 둘이 놀래서 소대까지 뛰어내려 왔는데 지금도 그 당시가 생생히 기억 납니다. 김명X상병과 화장실 가서 뽀글이 먹고 담배 피면서 했던 대화도 생각나구요. ㅎ 암튼 전 그 이후엔 뭔가를 보거나 그러진 않았네요.
살면서 딱 2번 그런걸 보고난 뒤론 귀신이나 그 비스무리한 무언가가 있다는건 믿게 되더라구요.
탄약부대였습니까?
오카상 귀신 숭배하는 그 일본인들이 한국에 와서 그냥 갔을리는 만무하고.. 혹시 복선이 아닐까욤 ㄷㄷㄷㄷ(갑옷 입은 사무라이)
임진왜란때 뒤진장수일수도있고
슬라바 우크라이니!
밤톨님 2023년에 돌비에 책벌레님이네요 ㅋ
신기도 없는데 영안이 열린 분들을 보면
참 신기한 생각도 듭는게 정작 신기 땜에 오래세월 고생한 나도 느낌으로 알고 귀취도 맡아지지만 정작 영가를직접적으로 본적이 없으니 저쪽세계는 알다가도 모를 세계입니다...
영가 자체가 원한이 있어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상태인데 그게 죽을때 기로남아 해당 장소에 깃들게 됩니다.
보통은 주변 물체나 사물등에 스며들고 흩어져 사라지는데
원한이 강할 수록 나쁜 기운이 강하게 뭉처서 남게되고 그런 장소에 가면 서늘하고 섬짓한 기운을 받게 되죠.
그리고 기가 허약하거나 기감이 강한 사람이 그런 기운을 보거나 느끼게 되는건데
영가 자체는 건강한 사람에겐 아무런 혜를 끼칠 수 없죠
영가를 볼 수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런 영가들의 영향을 느끼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다만 나쁜기가 강한 장소에 들어가면 느끼고 보고 환청에 홀릴 수도 있겠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죠.
그리고 그런기는 속박할 육체가 없으니 형상이 인간의 관념에서 보면
기괴한 모습으로 변형되 보일 수있죠.
엄정 커보이거나 혀가늘어나거나 목이 길게 늘어나거나 등등 신체 특정부위만 보이거나 등등
그리고 분노나 증오심이 강할 수록 형상이 많이 왜곡되어 보이는데 괴물이나 악마 짐승처럼 보일 수도 있죠.
기의 형태로 남기 때문에 그 영가가 뱀이나 개나 고양이 그런걸 두려워했다며 두려움을 주려고 그런형상을 띄울수도 있구요.
그렇게 기의 형태로 보이는거니 그런 기를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기를 풀어 자연에 다시 흡수 시켜 소멸시킬 수 있습니다.
영매사가 그런분들이죠 그런데 이를 통해 나쁜 짓을 많이 하는 분들이 있는데
영가는 미래를 예견하지 않습니다. 다만 나쁜기운으로 사람에게 위해를 끼칠 수 있으니 이에대한 예견이 일정부분 가능한 부분입니다.
수많은 영매사들을 동원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결국 교도에가거나 말로가 좋지 않은것을 보면
영가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이득은 나쁜기운에 사로잡혀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심신에 평화를 안겨 주는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러니 그 이상을 바라며 헛꿈을 꾸거나 행운을 얻을 수 있을거란 망상에 재산을 탕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LA 기가 허약하거나 기감이 강한 사람이 그런 기운을 보거나 느끼게 된다고 적었습니다...
기감이 강한 분들이 영매분들에 해당 되겠죠...이는 유전적으로 대물림되며 타고 나는 부분들이 있죠...사람들은 모두 태어날때 전형적인 형질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어떤 사람은 힘을쓰고 어떤 사람은 머리를 쓰고 어떤 사람은 재주가 있고 어떤 사람은 전사가 되거나 영적인 기운을 강하게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죠..
쉽게 말해 사이코패스는 옜날에 태어 났으면 전사가 됐을 사람들이죠...사람을 죽이는 것에 두려움이 없고 죄책감이나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도 않는 형질이죠...요즘 세상에서 사람을 함부로 해하면 안되니 이런 분들이 설자리가 없어진 것이고...그 욕망이 너무 강할때 이유없이 살인을 하거나 너무 쉽게 사람을 죽이는 분들이 이런 경향이 강하죠....물론 사기를 치거나 범죄를 저지르거나 이간질 하거나 다 타고나는 성향이죠....영매도 그런 기운이 강한 분들이라 영가를 볼수 있겠지만 주의할 점은 영가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거나 바꿀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어떤 나쁜 영가를 통해 저주를 내리거나 귀신을 씌이게 해서 못된 짓을 할 수는 있겠고...반대로 나쁜 기에 억눌린 사람을 도와주거나 이로 인해 고통을 받는 분들에게 심신에 평안을 얻을 수 있게 도와 줄 수는 있겠지만 이것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점을 꼭 기억해 잘못된 영매에 속아 고통 받는 삶을 살지 않도록 조심은 해야 하겠죠..
@LA 사주는 타고나는 기질인데 그걸 말하는게 아니라 기운...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누군가 나를 악의적인 감정으로 노려 볼때 아무리 둔한 사람이라도 뒷통수가 따갑다라거나
뒷목이 근질근질한 느낌을 느끼며 어느정도 나쁜 기운을 알아 채죠..
이는 자신을 위해할 수 있는 어떤 좋지 않은 기를 느꼈기 때문이겠죠..
사람은 눈이 있어 눈앞에 위험을 시각적으로 감지할 수 있지만
뒷통수에는 눈이 없기때문에 감으로 이를 알아 채려 하는데 이게 기감입니다.
그래서 무엇인가가 느껴질때는 사람들은 보통 눈을 감거나 의식적으로 눈동자를 왼쪽이나 오른쪽 뒤로 돌려 시각정보를 차단한 후 무엇인가를 느끼려 하죠..
이런 기감은 보통 뒷목 부위에서 느끼게 됩니다. 위험이 감지되면 뒷목과 강할 수록 연결된 뒤통수와 등줄기로 이런 감이 퍼져 나가는데요...
어떤 기운을 감지하는 거라 옷을 두껍게 입거나 그런 것과 상관없이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운은 다른 분들 보다 좀더 섬세하게 느끼는 분들이 있는데요....
보통 일반적으로 이런 기운은 여성분들이 남성분들 보다 더 잘 느끼죠...
이는 대체적으로 여성이 약하기 때문에 위험을 감지하기 위한 기감이 남성분들 보다 더 발달해 있기 때문입니다....
약할 수록 사주경계를 본능적으로 하기 때문에 위험이나 두려움이 감지되면 온몸에 신경이 곤두서며 민감하게 반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동식물은 대체적으로 자신의 기운보다 약한 기운은 느끼지 못합니다...살아가며 식물이나 토끼 같은 약한 것들의 기는 전혀 느끼지 못하죠..
자신 보다 더 강하거나 위험이 되는 나쁜 기운이 다가올때 이를 강하게 느끼게 되는 거죠... 생존에 관한 문제라 편안한 세상에선
이 기감이 약화 되긴 하겠지만 절대 퇴화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약한 것 말고 이런 기를 잘 느끼는 분들이 영을 보게 되는 거겠죠..
살아생전 억울하거나 미련이 많이 남은체 죽게 되면 게 그런 기운이
흩어지지 않고 주면 사물에 깃들어 일정부분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겁니다.
수맥이나 그런 것도 이런 기의 흐름을 막아 뭉치게 하니 해당 위치에서
편히 잠을 못자고 일반 사람들도 기가 막혀 가위에 눌리거나
뭉처있는 어떤 기운을 보거나 느끼게 되는 거죠.
누가 몰래 뒤에서 뒷통수를 치려는 시늉을 하면
정신 팔려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보지 않고도 갑자기
목과 등을 움치리며 어떤 위험으로 부터 피하려는 행동을 하죠..
그게 기운입니다...내가 죽어도 내가 가지고 있는 이런 기운이 해당 장소에
남게 되는 거고 이런 기운이 강할 수록 사라생전의 형태로 보이거나
위에서 말한대로 외곡된 형태로 나타날 수도 있는 건데..
그 형태가 너무 외곡되어 있다면 사람들은 공포감에 사로 잡혀 그런 기에 눌리거나
기가 빨려 정신을 잃거나 그런 나쁜 기운이 스며들어 귀신에 들릴 수도 있겠죠..
하룻 강아지가 가만이 앉아 있는 처음본 범앞에서 오줌을 싸며 떨고...
어떤 사람이 앞에 서 있는데 너무 무섭거나 두려워 찍소리도 못할때가 있듯..
어떤 위협적인 강한 기가느껴지면 사람들에 따라 여러가지 신체적 반응이 나타나게 되는 겁니다.
ㅃㄱㄱ
잘들었습니다 ~~~!!
지장기도가 굉장히 영험하다고 들었어요
잘 들었습니다
쌍욕 진짜 도움됩니다 ㅋㅋㅋㅋㅋ
한반도와 열도는 인연이 강해서 접촉이 잦았으니 일본귀신들이 없는게 더 이상하고 기괴한일 아닐까요? 그냥 너무나도 당연한 일.
맞아 보일것같다 싶으면 무시하고 아니다 생각해야 다신안보이는것같아요
말씀하시는 여자분 아기 방에서 봤던 귀신 저도 13년 전에 봤어요..ㅜ
모습이 똑같은데 안 믿을까봐 주변에다 얘기도 못했네요.
알고보니까 그 집에만 있었던 귀신이였어요.
지금은 이사했고..
전 귀신을 월래안믿엇는데 아파트 단지내에서 한복입은 할머니 할아버지 나무에매달린 여자귀신 쓰래기봉투에 동물영혼들 하체없는 갑옷입은 장군 계속 노래부르던 꼬마애들 저분이 말한 3미터넘는 영가 제느낌은 키큰애들은 거인수준이였슴 원피스 보면 나오는애들처럼 생겼슴 근데 봣던 영가들의 특징이 제가 가까이 가면 눈앞에서 사라지더라구요 암튼 정말신기하고 무섭기도하고 했던기억이 잇네요
ㅋㅋㅋ600년 넘게 한국에 있으니 귀신도 지하철 타네
한국이 참 재밌는 나라 라니까요 ㅋㅋㅋㅋㅋ
비행기도 타던데요
저 옥상에서 번개의 호흡 제 1의 형 벽력일섬!!! 하면 볼만하겠다ㅋㅋ
눈 싸움 지는게 싫었던 아저씨도 재밌네요ㅋ
음... 이게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저승사자는 장군의 모습이였다고합니다 근데 매체에서 저승사자는 갓을 쓴다는 관념을 씌워서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있는건데 지금의 갓을 쓴 저승사자로 변한 이유가 자신이 생각한 갓을 쓴 저승사자의 모습이 아니라 갑자기 장군의 모습을 한 게 저승사자라고하면 안 따라가서 그런거 라고 하더라구요
😊신기하네요,,,
저것들은 남의 나라에 비자는 발급받고 온건지!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드는 구석이 없어
귀신의 형상들이 완전 요괴수준 이걸요.
안녕하세요 돌비님 밤톨님 오늘 이야기 잘 들을께요.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2024년입니다 파묘에 나오는 일본도깨비 느낌일려나~~
파묘에 나오는 도깨비는 여기서 영감을 받은듯. 혹시 아파트 근방에 쇠말뚝이 묻혀 있을지 몰라요
오늘의 날씨도 조심하세요. 귀족님들.
영상준비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잘 청취 하며.. 느끼며 "
기릿입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하며... 🙏🙏🙏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이거 듣는데 웃음소리가 들렷어요ㅣ;;;;
역시 엔티티님은 실존하셨다
오~!!!
생방으로 듣다가 잠들었던~!!! ㅋㅋㅋ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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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신기하네요...
영안이신 분들은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구병시식 이후 이제는 안 보이신다니 다행이네요. 힘내세요~!!! ^^
밤톨님 목소리 너무 좋으시다☺️
이사람 찐이다.
아침 출근시간에 매번 업로드하시는 센스 체고에여 🤗 오늘두 덕분에 힘 얻고갑니다. 돌비님도 귀족님들도 좋은 하루 되세용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저는 까만 연기같은 걸 본 적이 있어요. 무서웠어요. 그게 귀신인지 영가인지는 모르겠지만 까만 연기가 너무 무서웠어요. 저같은 분 있나요?
자주듣는방송입니다.저도참여하고싶은데.ᆢ저도엄청할이야기가많거든요
꼭 용기내서 해주세요🙏
위에ㅡ 큰 제목을 누르셔ㅡ요
돌비님 넘 잘듣고 있습니다ㅡ~~
아주어릴적부터 가끔 새벽에 혼자 눈뜨면 방문사이에 비슷한 정체모를 로봇귀신이라 믿었던.. 아무리 눈을 씻고보아도 갑옷비스무리한;; 생각해보니 비슷한 귀신을 본듯하여 몇자적어보아요
어쩌면 로봇귀신이라 믿었던 제 어린눈으로생각등 ..; 여러가지 정황들이요 ~
잘들을게요 기대할께요 😀😃😀😃😀
안녕하세요 돌비님~늘 감사히 잘듣고있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3️⃣🔱🥀
🥀🔱동메달🔱🥀
🥀🔱🥉🥉🥉🔱🥀
🥀🔱🎖🎖🎖🔱🥀
🥀🥀🥀🥀🥀🥀🥀
@@ttsp-627 오홍 ~~~오늘은 댓글이 보이네요~
몇일째 글이 보이질않아 답을 못했어요~
항상 부지런하신 티티님 고마워요~
굿데이하세요~~~😃😄🤗🍀🌾🍀🍁🍀🙆♀️
굿모닝 추카드립니다 존날되세요🎶🎵🍵👍👍👍👍👍😀😀😀😀
@LA 고마워요 님도 좋은하루되세요~^^
@@장미-z6b 감사해요 장미님~굿데이하세요~🤗
허미 이거 그때 방송 버퍼 엄청 걸려서 돌워킹으로 퇴마했던 방송인가요?!!! 어 듣다보니 돌워킹을 불러일으켰던 사무라이 귀신이 아니네요 ㅠ
영상잘보고갑니당👍😷추운데감기조심하세요 화이팅입니당.🥰
1590년 후반 초, 1차 조선 침입 小西 行長 장군이시로군!
느낌처럼 그 자가 맞음. 고려시대 전후대의 영가도 아직 존재한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호박엿 막대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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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묘다!!
비 온 뒤여서인지 더 몰입감이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돌비님, 밤톨님!!🤗
일제시대때는 일본에서 여러 신들을 모시는 신사들이 건립됐었어요. 전국 각지에 세워졌었다는데 서울에는 아직도 그 흔적이 남아있다고 하죠. 아마 부산에 일본인들이 많이 살았었다고 하니 그때 데려왔던 신이 일본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남았는게 아닌가싶네요. 그리고 동래구라면 일제시대 이전에도 조선시대때도 왜인들이 거주할수있도록 허가했었던곳이니 그때부터 모셔졌던 신일수도 있구요.
전북 군산......일본인 가옥 남아잇습니ㅡ
잘들엇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세요.. 잘 들을께요.. 감기조심하시고 좋은하루요~♡
오 파묘?
임진왜란때 곽재우 장군 이순신 장군 권율장군 황진장군 신립장군님 손에 전쟁터에 죽은 왜군적장 귀신이 아닐까요
왜란때 죽은 일본 장군 귀신이라면 너무 화나네요ㅜㅜ 지네가 침략해서 죄 없는 조선인들 학살한 주제에 아주 건방지네요
@@쭈운-m3w 그러니까요.
죽어서까지.
@@쭈운-m3w 진짜 침략한거는 위에서 시킨놈들이고 저들은 윗대가리 명령에 죽어나간 자들이죠. 저들한테는 타지에서 죽은게 억울한거죠
@@UFOPP8392 네네 그렇죠 도요토미 히데요시 명령 하에 억울하게 징병된 왜나라 병사들도 많겠지만 저정도 갑옷으로 무장할 급이면 상급 장교일거같아서요
@@쭈운-m3w 저 장군도 억울한게 있어보입니다. 전투에 승리해서 살아서 돌아가서 누빌것도 못누비고 본인의 업적에 큰 타격을 입은것에 많은 한이 보입니다 저런 영혼들도 제사를 지내주면 좋겠지만 적군이라는 것에 타지에 발이 묶여있는겁니다
최전방에 가보면 6.25에 돌아가신 중국군 북한군 각국의 영혼들이 고통속에서 울고계신경우도 보입니다 사람은 죽는순간에 자아가 그대로 멈추기에 그들의 한과 억울함은 굉장히 많을겁니다.
저 사무라이 영혼은 아마 급이 높은 악귀로 바꼈을듯 싶네요
500년 정도 묵은 귀신이면..
보통 귀신은 아닌 건 맞을듯.
힘도 세고 신묘한 위력도 상당히 강할듯.
😄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오늘도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
🥀⚔은메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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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드립니다👍👍👍👍🎶🎵🍵
잘듣겟습니당~~~~
매일 기다려 지는 돌비님 방송~^^
시참 귀족님들 화이팅 ~^^
이순신 동상으로 가면 퇴치되지않앗을가
혹시 동래 복천동 근처였나요?
왜 신내림받아야 되는 집안의 처음의 시작의 이유가 원인이 가장 궁금합니다?
갑옷을 입은 영가를 보셧을때 가위눌린게
넘 소름 돋고 무섭네요ㅜ
이젠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밤톨님 수고하셧어요 ^^
아침에 눈떠 돌비님 찾는게 하루의시작이네요~^^
출석췍
크아아~~~1등이얌~~~
아침엔 역시 돌비쥐~~
🥀⚜1️⃣⚜🥀
🥀⚜금메달⚜🥀
🥀⚜🥇🥇🥇⚜🥀
🥀⚜🏅🏅🏅⚜🥀
🥀🥀🥀🥀🥀🥀🥀
추카해요 마님~좋은하루되세요~🤗🍀🍀🍀
근데 요즘 댓글이 사라지는 현상이...,ㅋ
추카드립니다🎶🎵🍵
복장보면 조선시대때 침략해온넘들같은데 남의땅에서 승질이야 콱씨
귀신이다핵소름 돋는
피곤해서 보이는거 아닐까요
레츠가~
왠!사무라이가왜나오지?
2주아엿!! 나타났네엿!! 낸 티티엿!!
✌🤗✌
뭔소리야 저건 백제 장군 옷인데....
안녕하세요~돌비님😃굿모닝입니다 잘들을게요
밤톨님.....목소리 뒤로 들릴듯 말듯....여자목소리가 들리네요. 13:20
숨소리
늘~~감사드립니다
🤷♂️1️⃣5️⃣🤷♂️ 🏃♀️마지막뽀로로지각생🏃♀️
🤷♂️반성문3장 or 화장실청소3일🤷♂️
🤷♂️핵주먹꿀밤🤷♂️
🧏♂️✊🌰🌰🌰✊💁♂️
🙋♂️🙋♂️🙋♂️🙋♂️🙋♂️🙋♂️🙋♂️
김수미씨 스타일로 욕하면 제대로 먹히겠군..ㅋㅋㅋ
붉은 갑옷에 뿔...이이 나오마사의 갑옷인데 이 사람은 임진왜란 참전을 안함 ㅋㅋ
사무라이 기신:
하지만 난 한국을 사랑해 💚 지하철도
너무 잘되어있고 무엇보다 난....
부산노 싸나이가 아이가또~
귀신도 탈모는 못피해가는 구나..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출근길 30분만 기달리는 1인중 한명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비몽사몽에도 아침출근길에는 돌비 공포라디오를 들으면서 출근~~~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ttsp-627 굿모닝 존날되세요🎶🎵🍵😀😀😀😀
감히 일본귀가 여기서??
😨
보쿠와 배태워서 니혼 보내달라 구다사이데쓰요!!!!!!!!!!!!!!!!
돌비님 밤톨님 잘들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무서운 사람은 고3과 육아중인 어머니
욕으로 퇴마하는 것에 특화된 사람들
밤톨님 사연 잘듣겠습니다🥰기릿
목소리가 마치...신민아씨목소리랑 비슷하네요ㅎ
와 이 분 제대로시네요...ㅠㅠㅋㅋㅋ 사무라이귀신 ㄷㄷㄷ....
생방때도 느꼈지만 거의 신급에 가까울 듯... 그렇게 오랫동안 소멸되지 않고 남아있다는 사실만으로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7
임진왜란때 고니시는 일본으로 돌아가서 또다른 세력전쟁을 하다가 패해 처형당한걸로 압니다.다른 일본 장수인거같내요
와우 삽화 생동감 장난아니네요~
감사합니다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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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디유키무라 적색갑옷
15분 쯤 나오는 귀신은 인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