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wnhouse room tour, self-renovation and homestaging, crepe making, June daily V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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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сен 2024
- It's a daily routine of house homestaging after self-maintoo construction and painting. I made crepes after a long time, and I haven't been able to cook much for the past few weeks because I've been refraining from using the kitchen. Now that the big things are over, I think I'll have to cook delicious food again. I ate fast food often and I gained weight:) Thank you for being with me today. Have a good day :)
이사준비하시느라 집 재단장하신. 고생하셨어요. 그래도 정이 많이 드셨을텐데 시원섭섭하시겠는. 다음집이 정말 맘에 쏙드는 곳이 언능 잡혔으면 좋겠네요. 새로운 환경은 항상 설레는. 저도 덩달아 기대기대 :) 집 구하시는 투어 영상도 재미있을듯한. 저는 부동산 했어야 하나봐요 다른 집들 구경하는게 항상 잼나더라는. ㅎ
저는 여기 좋은데 12년 산 남편은 계단이 넘 많아 지친 것 같아요 ㅎㅎ 이사를 너무 많이 해본터라 한번에 정착하고 싶어요 이제 몸이 힘두러요😆 내일도 집보러 장거리여행 다녀와야해요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챙기시는 하루하루 되시길 바래요 !
쉐미미님집은 편안한 분위기에요 많이 밝지않구요 랜선집들이 잘보았어욤 주택살고싶네욤 . 크레페 진짜 얇게 잘됐어욤 😊
해가 많이 들지 않아 좀 어두컴컴해서 조명으로 살다보니 편안한 느낌이 더 드나봐요 :) 두분 주택사시면 뒷마당 캠핑도 하고 좋으실 것 같은데 도시는 아파트가 편하기는 하죠 ! 크레페는 손목스냅이 중요하드라고요 스파츌라없이 뒤집기 신공 남편하는것을 보니요 ㅎㅎ
와우 새롭게 꾸미는일이 보통일이 아니죠 너무 대단해요 응원합니다 굿입니다 영상 공유감사해요 ❤
새단장해놓고 이사간다는게 아쉽긴하지만 뿟듯합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진짜 대단하시다눙...!!! 패스트푸드 정말..ㅂㄷㅂㄷ 해먹는게 짱이긴합니다 그쳐 ㅎㅎㅎ 저두..요거트에 블베 얹어먹으며 븨로그 즐깁니둥
집밥이 최고죠 :) 전 햄버거는 1년에 한번 먹을까말까 했는데 남편이 먹으니 따라먹게되네요 😁
따스한 분위기라 마음도 편안하고 음식도 먹음직스러워보이네요 ㅎㅎ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
편안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꿈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