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도바이오로직스덕트보조 14만원 구인광고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사무직으로만 일을해서 노가다 일을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14만원이면 적은돈이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일의 강도가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칸막이는 18kg 2개씩 100번은 저에게는 힘들것 같고 ㅠㅠ
그 제가 최근에 화재 감시자랑 칸막이 알아봤는데요 확실히 둘다 험한 일이기는 하지만 처음에는 화재감시자 지원해서 하려고 했는데 가연성 물질 불에 잘 타는 물질 제거 그리고 용접 하거나 그라인더 할때 점검 처음에는 용접할때 저거도 차광 보안면을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하고 똑같은 걸 주셔서 눈이 안전할 줄 알았는데 물어보니까 그리고 안전 기구 보니까 안전안경만 지급해주더라고요 그거 하려니까 뭐랄까 눈이 실명 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지원하기에 망설여 집니다 눈만 안전하다면 잘 일할 땐데 안되네요? 그래서 알바몬에 다른 것 없나 해보니 칸막이 하고 화재감시자 둘다 뽑는데 있어서 칸막이가 뭔지 찾아서 인공지능한테 물어보니까 칸막이는 호흡기가 위험하고 피부가 위험하다고 하네요 하!? 왠만해서는 눈안전하다면 화재감시자 하고 싶은데 눈이 워험하기도 하고 시급도 칸막이는 3벡5백 정도인데 광고에서는 300~450정도네여 그래서 돈도 조금 모자라고 칸막이 할까 싶네요?! 아니면 화재감시자 할거만 적어도 용접 빛 대책을 잘 할 수 있어서 눈이 안전하다면 할 것 같아요 어는 게 더 낳을까요 😢
난 20살땨 칸막이 했는데 조공인데 캐드보고 자제 자르고 렌탈카 타고 각기둥 세우고 만들고 요꾸만들고 글라스홀 재단하고 끼워놓고 거의 기공급으로 일한거였네 소장이 다른사람들한테 말하지 말라 그러고 단가 13.5 받았는데..개씹손해였을 수 도..? 그당시 평균단가 12였음
현재 수능 앞둔 고3입니다 공부를 올해 중순에 놓아버린 탓에 재수를 하고 싶은데 부모님 도움 없이 학원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1월부터 3월까지 숙노로 일해서 1500 모으고 남은기간 그 돈으로 학원 가려 하는데 어떤 직종이 적절할까요? 고덕에 배관이나 화감 등이 제일 무난하게 할 수 있을까요?그리고 또 그냥 이수증만 딴 갓 20살을 써줄까요?
질문자님 마음을 다 헤어릴 순 없겠지만 그래도 나이를 더 먹은 선배로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제 갓 성인이 되시는 시점에서는 노가다로 학비 벌기보단 공부에 매진하시는게 더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ㅠ 재수생에게 2달이란 시간은 정말 크잖아요.. 아직은 노가다에 발 들이시라고 말씀드리기가 굉장히 어렵네요 화재감시자나 신호수를 시켜줄 수는 있겠지만 노가다로 돈 버는 재미 들어버리면 나중에 정말 힘들어집니다. 부모님께 손벌리기 죄송한 마음도 있으실테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갈 이뤄보고 싶은 마음도 있으실테지만, 아직은 가지 마시라고 진심으로 말리고 싶습니다.
@@노가다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은 집안 형편은 많이 넉넉합니다 일단 부모님은 재수 지원은 절대 없다는 확고한 마음이시고요 제가 계속 학창시절 계속 농땡이 치면서 공부 안 했으면서 재수 시켜달라하는 건 진짜 양심에 찔리기도 하고 죄송함보다는 제가 주체적으로 제 앞가림을 이제는 해보고 싶어서 재수비용 마련에 도전하는 겁니다 온실 속의 화초처럼(전 그렇게 생각 안 하지만) 살아왔지만 제 힘으로 제가 선택한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돈 버는 맛에 빠질 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잘 몰라서 하는 말이겠지만 3달 정도는 해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이후는 번 돈으로 독학기숙학원에 들어가 공부하고요 쓴맛님께서는 일단은 부모님께 싹싹 빌어서라도 지원을 부탁하는 걸 추천한다는 말씀이시죠?
@@김민준-t8f1i 무조건 이렇게 하는게 좋다 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단지 너무 젊으신 나이셔서 걱정이 됐고요. 이제 성인이 되시면 본인 인생의 결정권을 가지게 될텐데 책임 또한 본인이 지시려는 마음 멋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경험을 통해 배우는게 많겠죠? 질문자님 응원합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쇼
3분 쓴맛 멤버십 링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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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전체적인 윤곽을 쉽고 빠르게 알려주는곳은 여기가 최고인듯...
아이고 과찬이십니다ㅠㅠ
저는 15만원받고 조공 했음 왜 15나 주나 이해함 인생 쵝오의 빡심이었음 자존심 상해서 그만 둔다는 말 못하거 한달 채우는중 월급제라 진짜 처음 1주는 디지는지 알았음
노가다는 아무리 생각해도 잠깐 목돈 모을려고 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는 현장마다 반장 놈들 가스라이팅 오지게 심합니다. 지금은 공장 내 지게차 몰면서 평일 주간으로 세후 330 정도 벌지만 숙노했던 그 때보단 정신적으로는 훨씬 편하네요.
맞아여 ㅋㅋㅋㅋ 알바갔는데 팀장이 기술 배우라고 하루종일 저 꼬셨어요….근데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몸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ㅠ
방화 석고 100장 5층 까지 곰방 쳐서 배분하고 스터드 런너 올리고 그라스울 칠때는 가렵고 마이톤 칠때도 가렵고 용접할때 아다리 나서 눈병날때도 있지만 배워 놓고 팀장을 달건 사업을 하건 노가다판에서 사장되지 않는 분야. 다만, 일당이 많이 짬.
좋은영상 항상감사해요^^
시청해주셔서 제가 감사해요!!
진짜 짜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넵ㅠㅠ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가서 잡부해도 13.5만 인데 역시 내장은 단가가 너무 싸군요. 그리고 석면먼지는 1급 발암 물질입니다.
석고와 석몀은 다릅니다 ㅋㅋ
요즘은 환경부에서 인증받은 소재로 되어 있어서 인체에 무해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큰 힘이 됩니다!
11만원이었다니... 저는 첫 노가다로 칸막이 조공으로 들어왔는데 14받고 일합니다! 운이 좋았네요...2달째인데ㅔ 궁금한게.. 일한지 한달도 안되서 제단, 골조, 석고 붙이고.. 천장하고 다 하고 있는데 보통 조공한테 이런걸 다 시키나요..??ㅠㅠ
받는만큼 시키는군요~~빨리 배우실뜻
아뇨아뇨 익숙해지면 차차 시키지 바로 시키지는 않아요!
바로 시키면 일 잘해서가 아니라 짬 때리는거나.. 약간의 책임전가 그만두기전에 ㅋㅋ
요즘은 15정도 주더라구요. 전 초보단가 15받고 시작함
곰방은 얼마나 자주 있나요?
칸마귀 ㄷㄷ
ㄷㄷ
아 그리고 좀 편하면 좋은데 돈 적게 주지 않나요?! 아니면 편하게 일하면서 시간을 많이 연장해서 일하기에 급여에는 상관없나요?
안녕하세요. 송도바이오로직스덕트보조 14만원 구인광고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사무직으로만 일을해서 노가다 일을 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14만원이면 적은돈이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일의 강도가 어떻게 될지 걱정입니다.칸막이는 18kg 2개씩 100번은 저에게는 힘들것 같고 ㅠㅠ
넵 닥트는 어렵지 않고요! 돈 벌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다 가능합니다 ㅎㅎ 너무 걱정 마세요! 화이팅
@@노가다 격려의 말씀 덕분에 용기가 납니다.
항상 바쁘신 와중에 답변 너무 고맙습니다^^
@@이공주-c3f 아닙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송도바이오쪽에 일나가시나요
송도에광고가별로읍네요
무게보다 부피 때문에 곰방이 힘들겠죠
잡을 곳이 없으니까
시멘트 이백번 넘게 곰방한 적도 있어 봤지만...
이천은 쌀인데 밥맛도 칸막이도 굿이군요😏
이천 쌀 굿이죠!👍
조선소 보온공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궁금한게 칸막이 조공가서 일하다보면 경량철골 일 배울 수 있나요? 스터드 세우고 석고나 합판 치는 일 배우고싶습니다
3번 님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어 지금 편하게 칸막이 조공중입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어우 너무 부족한 제가 유익했다니 너무나 영광입니다ㅠㅠㅠㅠ 부디 다치지 마시고 돈 많이 많이 버십시오!
유리섬유가 제일 큰 문제던데 이건 어떠셧어요?
몸 가렵고 상처나고 그렇다는데...
그 제가 최근에 화재 감시자랑 칸막이 알아봤는데요 확실히 둘다 험한 일이기는 하지만 처음에는 화재감시자 지원해서 하려고 했는데 가연성 물질 불에 잘 타는 물질 제거 그리고 용접 하거나 그라인더 할때 점검 처음에는 용접할때 저거도 차광 보안면을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하고 똑같은 걸 주셔서 눈이 안전할 줄 알았는데 물어보니까 그리고 안전 기구 보니까 안전안경만 지급해주더라고요 그거 하려니까 뭐랄까 눈이 실명 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지원하기에 망설여 집니다 눈만 안전하다면 잘 일할 땐데 안되네요? 그래서 알바몬에 다른 것 없나 해보니 칸막이 하고 화재감시자 둘다 뽑는데 있어서 칸막이가 뭔지 찾아서 인공지능한테 물어보니까 칸막이는 호흡기가 위험하고 피부가 위험하다고 하네요 하!? 왠만해서는 눈안전하다면 화재감시자 하고 싶은데 눈이 워험하기도 하고 시급도 칸막이는 3벡5백 정도인데 광고에서는 300~450정도네여 그래서 돈도 조금 모자라고 칸막이 할까 싶네요?! 아니면 화재감시자 할거만 적어도 용접 빛 대책을 잘 할 수 있어서 눈이 안전하다면 할 것 같아요 어는 게 더 낳을까요 😢
화재감시단 용접하는거 보면 안댐
잘못걸려서 골조인가 그거 피스박는거 하루종일 할수도있는데 갠적으로는 그게 제일빡쎘습니다..ㅋㅋ
ㄹㅇㅋㅋㅋ 공감됩니다
한달만 하고 나와도 급여는 잘 주나요? 처음 말할떄는 오래 한다고 해야하나..
하루만 일해도 무조건 줘야 합니다! 노동청에 신고 때리면 돈 안주고 못버팁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노가다 답변감사합니다 혹시 칸막이와 배관 둘중에 한가지 일을 해야한다면 어떤게 더 경험적으로 괜찮으셨을까요??
@@콜감-n9k 갠적으론 그나마 배관이 나았던 것 같네요!
@@노가다 감사합니다!
난 20살땨 칸막이 했는데 조공인데 캐드보고 자제 자르고 렌탈카 타고 각기둥 세우고 만들고 요꾸만들고 글라스홀 재단하고 끼워놓고 거의 기공급으로 일한거였네 소장이 다른사람들한테 말하지 말라 그러고 단가 13.5 받았는데..개씹손해였을 수 도..? 그당시 평균단가 12였음
헉,,, 그정도 일해주셨으면 최소 기공 단가 받으셔야될텐데요ㅜ
신호수를 배치 받았는데 형광조끼 다들 입고 하시던데 제가 챙겨 가야 하나요?
아뇨 현장에서 지급해줄겁니다!
고덕으로 칸막이 가려고 알아보는중인데
혹시 일비는 출퇴근자만 받는건가요?
단가 13에 숙소와 식권2장 으로만 써있으면
일비는 따로 없는걸까여?
업체별로 다 틀려서 뭐가 뭔지 질 모르겠네요
괜찮으시면 업체 추천이나 초보 기준 어는정도 받아야 하는지 알려주심 김사하겠습니디
일비가 일당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일단 단가 13이면 나쁘지 않습니다!
@@노가다
요즘은 잡부도 15로 올랐는데 칸막이는 엄청 짜더라구요
기술 숙련도가 많이 필요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근데 지금은 칸막이 밖에 구인공고가 안나요
뒤로가기 뒤로가기 ㅋㅋ
판넬 시공 하다가 칸막이 하면 겁나편한 직업 그리고 칸막이는 기술직이라 보기힘듬
다음주에 숙노 시스템비계 ,동바리 할예정인데 많이 힘들겠죠?
아무래도 좀 고되실겁니다,, 그래도 강하게 이겨내실 수 있어요
ㄷㄷ 동바리 위험하고 진짜힘듬 ㄹㅇ 단순노동
@@샌드박스존버 ㄹㅇ,,
일이 힘든건 ㄱㅊ은데 위험하고, 선임이 잘 알려주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손가락 아작 나요
노가다 19년차 만능작업자의 한마디 : 걍 안하는게 나음 현재 인력사무실 기본이 16~18사이임
19년 경험으로써 기술이나 일의 강도를 보았을때 어느공정이 제일 재밌고 돈도 되고 보람찬가요?
@@jjan9u 삼성이유
인력도 똥띠면 그거나 그거나임
일용직 노가다도 4대보험 혜택 받을 수 있나요?
현제 지역 가입자 인데 보험료가 너무 많아서
4대 보험 되면 좀 적게 낼 수 있을까 해서요
넵 일용직이라도 고용한 사업주가 반드시 보험 신고 해야됩니다! 반면 일용직 일했다고 보험료 떼진 않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조공이 14만원이면 사기인가요
요즘 기숙사 13. 출퇴 14입니다.
무난무난한 노가다 보직 추천좀 해주세요ㅠㅠ
덕트가 젊은 사람 젤많고 덜힘들어여
오래할거면 소방배관추천..
페인트 칠하는것도 하는데 이건 ㅈ같음
시키면 수전증있다고 페인트통 엎으세요
그리고 렌탈타면 좋음
곰방 하고 조공은 별개 임.
된통 당하심....ㅋㅋㅋㅋㅋㅋ
공부열심히하자..
어차피 공부도 상위급만 먹고살지. 다 공부만 하면 집은 누가 만들고 이 세상은 뭐 정신으로 돌아가는 프로토스냐ㅋㅋ
마이너보드 나르면 죽음ㅋㄷㅋㄷ 엘보나갑니다
ㅠㅠ조심히 일하십쇼 형님!!
25미리2장들면 죽음
현재 수능 앞둔 고3입니다 공부를 올해 중순에 놓아버린 탓에 재수를 하고 싶은데 부모님 도움 없이 학원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1월부터 3월까지 숙노로 일해서 1500 모으고 남은기간 그 돈으로 학원 가려 하는데 어떤 직종이 적절할까요?
고덕에 배관이나 화감 등이 제일 무난하게 할 수 있을까요?그리고 또 그냥 이수증만 딴 갓 20살을 써줄까요?
질문자님 마음을 다 헤어릴 순 없겠지만 그래도 나이를 더 먹은 선배로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제 갓 성인이 되시는 시점에서는 노가다로 학비 벌기보단 공부에 매진하시는게 더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ㅠ 재수생에게 2달이란 시간은 정말 크잖아요..
아직은 노가다에 발 들이시라고 말씀드리기가 굉장히 어렵네요
화재감시자나 신호수를 시켜줄 수는 있겠지만 노가다로 돈 버는 재미 들어버리면 나중에 정말 힘들어집니다.
부모님께 손벌리기 죄송한 마음도 있으실테고 스스로의 힘으로 뭔갈 이뤄보고 싶은 마음도 있으실테지만, 아직은 가지 마시라고 진심으로 말리고 싶습니다.
@@노가다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은 집안 형편은 많이 넉넉합니다 일단 부모님은 재수 지원은 절대 없다는 확고한 마음이시고요
제가 계속 학창시절 계속 농땡이 치면서 공부 안 했으면서 재수 시켜달라하는 건 진짜 양심에 찔리기도 하고
죄송함보다는 제가 주체적으로 제 앞가림을 이제는 해보고 싶어서 재수비용 마련에 도전하는 겁니다
온실 속의 화초처럼(전 그렇게 생각 안 하지만) 살아왔지만 제 힘으로 제가 선택한 길을 가기 위해 노력하는 경험을 해보고 싶기도 합니다
돈 버는 맛에 빠질 거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잘 몰라서 하는 말이겠지만 3달 정도는 해볼만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이후는 번 돈으로 독학기숙학원에 들어가 공부하고요
쓴맛님께서는 일단은 부모님께 싹싹 빌어서라도 지원을 부탁하는 걸 추천한다는 말씀이시죠?
@@김민준-t8f1i 무조건 이렇게 하는게 좋다 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단지 너무 젊으신 나이셔서 걱정이 됐고요. 이제 성인이 되시면 본인 인생의 결정권을 가지게 될텐데 책임 또한 본인이 지시려는 마음 멋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경험을 통해 배우는게 많겠죠? 질문자님 응원합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댓글 남겨주십쇼
@@노가다 넵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 ㅠㅠㅠ좆되뻔
칸막이는 곰방이구만...
곰방꾼들 구해서 야리끼리나 하지
괜히 마귀겠냐?ㅋㅋ
칸마귀
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