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유튜버분을 욕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게 노가다판 가보시면 일을 못해서, 게을러서 욕하는게 아니라 만만하면 그냥 밟으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본인한테 잘해주면 착한 사람이 아니라 만만한 사람으로 봐요. 이런 사람은 진짜 드리받거나 본인도 쌔게 나가는게 아니면 진짜 그만 둘 때 까지 갈구고 우습게 봐요. 음료라도 챙겨드리면 “하 이새끼 욕 안먹으여고 뇌물 먹이냐?“ 먼저 준비하면 ”평소에나 그렇게 하지 그거 하고 삐대냐?“ 이런 식이에요. 이건 진짜 답도 없어요. 안보거나 싸워서 아에 벽 쌓거나
노가다 하는 사람입니다. 저런사람 현장에 쏚쏚 박혀있어서 자기가 위인지 알고 ㅈㄴ게 선넘어요 그럴때마다 참고 넘기죠. 그럴수록 더 넘죠. 그때 빵 터지면 개보듯 봅니다. 저렇게 선넘을떄마다 드리 받아야 나중에 탈 안나요. 또한마디 하자면 50~60대 형님분들 도 힘드셧겠지만 제발 노가다복 입고 식당가기전에 먼지좀 텁시다 흙이 잔뜩 인데 하.. 18 그꼴보면 진짜.. 살면서 자기가 우선이긴 합니다 다만 남에게 피해는 끼치지 말아야지요. 20~30대 분들은 남들을 인식하여 배려하는 높아서 좋습니다. 배려받고 싶으면 배려를 하세요. 생각 한번더 하시고 제발.제발..좀.. 이제 여름이 다가옵니다 그냥 가만 일만해도 지쳐요 제발 웃고좀 합시다
투스님 사람 불러서 잘 얘기 한 거 같아요 말 안 하면 사람 우습게 봐요 저도 직장 생활하면서 아무 이유 없이 무시하는 인간 있더라구요 사내에서 정치를 얼마나 얕게 잘 하는지 정신줄 내려놓으면 공격 받아요 무튼 일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미국에서의 노가다 이야기 정말 기다려집니다. 홧 팅~ 추천은 눌렀음~
와 진짜 몇년전에 잠깐 삼성 현장서 일한 적 있는데 제가 투스님 처럼 겁나 반장님들한테 잘하고 그랬는데 갈수록 호구로 보더라고요. 어느날은 처음 하는 일이라 잘 몰라서 보고 있는데 ㅆㅂ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처음에 잘못들었나 싶다가 그냥 넘어 갔는데 이건 아닌데 싶더라고요 그 다음날 그냥 팀장님한테 일 그만둔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저도 한마디 할 껄 그랬나 싶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으면 진짜 호구로 봅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노가다 하면 안 됨. 저도 삼성 노가다 하는 중인 20대인데 그냥 당연히 사람이니까 사람으로써 존중해주고 배려해주고 예스맨처럼 일 했는데, 그러면 물론 정신머리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아 이 사람이 나를 배려해주는구나 고맙네.' 생각을 하는 게 정상이지만 속된 말로 ㅈ밥 호구 만만하게 보는 인간들이 꽤 많음.(아닌 분들도 계심) 그런 사람들은 뇌 성장이 중고등학교 때 멈춰서 사람을 수직적 관계로 대하려 하고 물리적인 힘 = 자신의 힘으로 착각하는 개문신돼지국밥육수충 마인드를 탑재함. 얘네들 나이 30 50 넘게 처먹고 싸움 얘기 뭐 깡패 얘기 깜방 얘기 하는 수준 보고는 잠깐이나마 기공 달아서 현장일 계속 해볼까 했던 내 마음을 깔끔히 접게 만들어 줌. 그리고 이런 환경에 계속 노출되다보니 나도 그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눈높이가 그들과 맞춰져서 생각과 언행이 1차원적으로 단순해지고 거칠어짐. 한마디로 물든다는 얘기. 삶의 질 자체가 떨어짐 그냥.. 경험 해볼 가치는 있지만 평생 업으로 삼는 건 정말 내가 벼랑 끝까지 갔을 때 말곤 할 이유가 없음. 걍 남중 남고 수준에서 같이 일한다 생각하면 됨.
대화하는거보니 반장도 그렇게까지 이상한 느낌은 없는데 너무 과민반응하는거같은데? 반장도 자기 사람도 아니고 자기한테 들이받는단것도 아닌데 지나가다가 훈계한건 오바한게 맞긴한데, 이분도 적당히 흘려 들을 수 있는걸 너무 과하게 받아들임. 댓글에 현장에서 저런사람많다 얕보이면 안된다 잘했다 옹호하는 사람들 많은데, 대화 흐름 보니깐 딱히 얕보고 한거도 아니고 걍 노파심에 한마디 한거같은데, 굳이 불러다가 싸우잔식으로 대화한거도 절대 잘한게 아님.
본인도 노가다하는 늦깍이 노가다 7년차인데요, 진짜 노가다도 단순히 멍만 때리고 발전안하면 뒤쳐지고 무시당하고 평생 그자리더라구요. 저도 뒤늦게 전공도 아닌데 건설안전기사, 1급 소방안전관리자 취득하고 현재 건축기사 필기 합격하고 실기 준비중인데.... 저도 좀더 미래를 보고 장기적으러 가려하니 영어가 필수더라구요. 노가다지만 영어가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해외 취업에 관심있는 아재라서요.
노가다 판 뿐만 아니라 살아가다 보면 본인보다 아래로 보이는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한번 들이받고나면 조용해 지는게 대부분이죠 특히나 자주 이동하는 숙식노가다에선 어차피 현장 끝나면 다시 볼일 없는거 아니까 그냥 막 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회사에서 생활하는거랑 아예 다르죠. 특히나 저런 꼰대들...가끔 보면 치가 떨립니다 그래도 사람없는 장소에서 박으신건 잘 하신거같네요 저였다면 그 자리에서 안전모 집어던지고 한판 했습니다 지가뭔데? 언제봤다고 훈계질인지 님들도 길 가다가 갑자기 모르는 아저씨가 아무것도 아닌걸로 지랄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예 죄송합니다 어르신 하고 지나갑니까?
아줌마들한테가서 여우짓 거리하며 다른사람 다 들으라고 건들면 물어버린다 어쩐다 하는게 맞나 싶다 ㅋㅋㅋㅋㅋ진짜 ㅋㅋ아줌마들도 좋아서 우쭈쭈 해주는게 아니라 어디 아파보여서,혹은 또라이 같아서 측은감에 그냥 들어주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잘 해주는걸 모르고 자기 좋아서 잘 해주는거라고 생각하고 여우짓 하고있었겠지 눈치없이 ㅋㅋㅋ 어디가서 일 못한다는 소리 못들어봤다 어쩐다 하는데 진짜 일 잘했으면 진작에 기공 달았거나 회사에서는 진급 시켰다 ㅋㅋ꼭 지가 일 잘한다 어쩐다 하는애들 보면 그냥 부려먹기 좋아서 좀 칭찬 하는걸 자존감이 낮아 조금만 칭찬해줘도 엄청나게 크게 받아들임 ㅋㅋㅋ
이름도 모르고 안면도 없는 사람이 와서 꼽 주는데 입장바꾸면 지도 게거품 물새끼가 ㅋㅋㅋ 선인군자 빙의했누 그나마 뒤에서 따로불러내서 경고한것만 해도 양반이다 사람들 다있는데서 젊은사람이 되려 꼽 안준것만해도 감사한일임 존나 착한척 도덕적인척 우월감 과시못해서 안달난놈 왜이리 많냐 ㅋㅋ 우윀
잘하셨습니다 투스님.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예로부터 상놈은 나이가 벼슬이고, 양반은 관직이 벼슬이라 했습니다. 경력 조금 더 되서 일 조금 더 알고, 단가 조금 더 받는 것 뿐 직급상 수평 관계인 반장과 반장 사이에 예의 안지키는 사람에게까지 예의 갖출 필요 없습니다. 이건 그 어떤 업종에서건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언젠가 한 번은 이런 얘기를 들었었어요. '야 그래도 저 분이 너 보다 나이도 더 많으신데 말 그렇게 해도 되냐?' 그래서 제가 '그럼 제가 아까 그 분께 했던 말, 저 보다 나이 어린 사람한테는 해도 되요?' 이러니 아무 말도 못하더라구요. 아랫사람이니까 참아야 하고, 윗사람이니까 안참아도 되고? 그러니 어느 센가부터 미투~ 미투~ 하지...있지도 않던 단어...예의는 상호간에 지키는 것이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일방적으로 지키는 게 아닙니다. 윗사람 또한 윗사람으로서 아랫사람에게 지켜야 할 예의가 있는 법. 내 기분이 나빴다고 반드시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만들어야만 하는 건 아니지만 진짜 해도 되는 말은 해도 됩니다.
제가 노가다 해본적은 없긴한데.. 솔직히 하루가 멀다하고 오늘은 뭐땜에 싸웠고 오늘은 뭐땜에 빡쳤고.. 제 후임으로 이런분 계시면 응원해주고 오래 같이하고 싶다.. 라는 마음이 들것같진 않네요.. 습관적으로 불만 토로하는 사람들을 많이봐서 그런가.. 이번에 한국에 입국하고 투스님 영상 올리신거는 그동안은 느끼지 못했던 괴리감이 느껴지는데.. 제가 꼰대가 되어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미국에서는 지금보다는 조금은 참으시면서 원하시는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투스 브레이커를 4년째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굉장히 응원하고 좋아하는 구독자로서 그 상황이 정확히 어떠했는지는 몰라서 제대로 판단할수는 없겠지만 ,아무리 이모들한테 말했다쳐도 다른 사람들이 들을수도 있을만한 장소에서 누가 건들면 물어버리겠다고 하는 거 자체가 투스 본인이 조금은 감정적으로 말한것도 있죠….굳이 하지않아도 될말이고 …. 물론 그렇다고 사람들 많은 장소에서 대놓고 훈수하고 말 기분 나쁘게 말한 반장님 잘못도 있지만 그렇게 말한 본인도 어느정도는 책임이 있습니다 본인이 100% 피해자인것처럼 말씀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노가다 쪽이 워낙 다혈질이나 성격적으로 위험한 분들이 많아요 그만큼 어떤 말이나 행동에 민감하고 말들을 안좋게 옮기고 다니곤 하는데 글쓴이는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대중적인 자리에서 아무리 농담이라도 그런말을 해야했나..그건 투스님이 신중하지 못한거 아닌가 그런뜻으로 들립니다"
노가다판이 막장이고 영상으로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겠죠 아쉬울것도 없고 상대방이 무례하게 굴면 저도 배려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반장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들어온지 한달도 안된 사람이 물어버린다던가 그런 발언을 하면 좋아 보일거 같진않아요 그렇다고 사람들 앞에서 뭐라한것도 잘못됐지만.. 투스님은 애교였겠고 우리도 다 알지만 투스님을 모르는 입장에선 버릇이 없고 개념없다 생각 할 수도 있었을듯요 항상 응원하지만 살아가면서 하고 싶은 말 어케 다 하고 살아요 일이 많이 지치고 힘들어서 마음의 여유를 조금 놓친건 아닐런지요 요즘 사회가 너무 안 좋은 일들이 많아요 힘내시고 안전하시길 빕니다
와...깝깝하다 모든 세상이 다 본인 기준으로 돌아가고 맞춰지진 않는데 영상보고 제가 든 생각은 애교를 떨더라도 할말 안 할말은 좀 가려가면서 해야 합니다... 본인이 아무생각없이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한 말이 누군가에게는 거슬리고 도전으로 받아들여지는 그런 상황이 있을수 있어요 특히 선배,상사들을 마주칠수 있는 장소등에서는 더 조심해야 합니다. 한국이건 외국이건 다 똑같아요 이런건 기본 예절이자 매너입니다 😅 그리고 일을 본인이 잘 한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어떤 기술이라도 있으시고 본인 없으면 작업이 안되는게 아니라면 그냥 저냥 남들 다 하는만큼 하는거라고 보셔야 할겁니다
노가다가 일급 20~30도 찍어서 큰돈 벌거같은데 왜 보기에 10창인생들같냐면 일이 지속력이 없어서 정작 돈이 잘 안모임. 힘들어서 쉬고.. ㅈ같아서 쉬고.. 참지않고 바로 탈주하는 문화도 있고. 당일에 돈 쉽게 번다는 생각때문인지 돈 엄청 펑펑씀;;그래서 ㅈ소라도 250벌면서 근속하는 애들이 더 사람답게 사는거같음.
저도 회사에 지 잘난맛에 회사다니는 사람있는데 경력은 비슷하고 나이가 좀있습니다 본인은 다른사람 뒷담화하고 누가 저랬내 나는 이랬는데 아 저사람 진짜 일못한다 안한다 궁시렁대고 본인은 완벽한줄아는 사람있습니다 근무하는 팀은 다르나 어느날 공동작업때문에 같이 일하는 날이 있었죠 그런데 저에게 일적으로 갑자기 지적하길래 잘못된 작업방식은 아니였습니다 일하는 스타일은 그 사람마다 방식이있고 개인의 성격도 전부 다른데 본인의 생각과 다르게 행동한다는 이유로 갑자기 "그거 그렇게 하는게 맞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해도 작업가능하죠" 라고 말하니 눈에서는 무슨 벌래보는 시선과 입가에는 개썩소날리며 "그게 맞아? ㅎㅎ"쪼개더군요 그래서 "그럼 어떻게 하길 원해요?"라고 물어보니 "아니야 그렇게해~"하고 또 무시하듯 조롱의 표정으로 휙~ 가버리더라고요 생각좀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찾아가서 따졌죠 "내 작업방식이있고 이게 마음에 안들면 형 방식대로 한다고 말했는데 본인은 그냥 내방식대로 하라고 가버리고 뭐가 불만이냐?"라고 드리대니까 저보고 "너 그렇게 안봤는데 건방지다?"라고 말하더군요 ㅎㅎ 어이가없어서 본인이먼저 사람 개무시하는데 지는 대우받으려하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그런말하려면 일이나 잘하고 말하라고 말하는데 어이가없어서 "그럼 형은 그렇게 일을 잘하세요?" "어 나는 일 잘해" "아~ 일 잘하시는구나 대단하신분이구나" 저도 아니곱게 비틀어 말하니까 자기한테 시비거냐고 눈에 살기가득하게 쳐다보더라고요 ㅎㅎ 제가 그사람 눈치보고 쫄거면 처음부터 말도 못붙이죠 저도 당하고만은 못사는 성격이고 그사람에게 아쉬운거없어서 말싸움 이어갔죠 그러다가 본인이 답답한지 담배한태 태우러 가더군요 옆에서 지켜보던 현장차장님이 무슨일인지 자초지종 듣고 작업내용듣더니 제가하는 방법도 맞는데 좀더 디테일하게 한다면 상대방 형의 방식이 맞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저의방식을 고집한게아니라 원하는 작업방식의 방법을 알려달라했는데도 본인이 회피해했다하니 그것또한 잘못된거라고 둘다 잘못했으니 그만 하라고 중립으로 말하더군요 그런데 담배피러간 양반이 본인 뒷담화하냐고 오더니 승을 내더라고요 전 누구 처럼 뒤에서 말안해요 "제가 뒤에서 형 말할꺼면 처음부터 말도안한다 난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지 뒤에서 누구처럼 다른사람들 흉 안본다고"말하니까 부들부들하더니 고만하라고 본인 지금 많이참고있다고 압박을 주던데 제가 왜? 쫄아야죠 ㅋㅋ 힘이나 싸움해도 제가 이길거같은데 본인이 못참으면 쳐보라는 식으로 제가 계속 "내가 뭘 잘못했냐 형이랑 의견이 다르면 그게 싸가지없고 버릇없는거냐고"말하니 부들거리며 그만하라고 자기 참고있다고 말만 하더군요 결국엔 옆에있는 차장님이 말리면서 시간좀지나고 날아간 이성이 돌아오고 그래도 10년넘게 같이 일해온 동료이고 제가 동생이고 ㅈ같지만 먼저 사과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성격이 다른데 같은일을하더라도 내가 편한방식이있고 형이 편한 방식이있지안느냐 만약 내가하는게 답답해보이면 방법을 알려달라 모자른 부분이 보이면 노하우좀 알려달라고 형 일잘하는거 안다 알랑방구좀껴주면서 비위맞추니 또 풀려가지고 지금은 다시 화해했는데 얼마지나지 안아 또 사람 건드는 말을하는데 ㅋㅋㅋ 사람 안바뀝니다 결론은 뭐다!? 참다가 한번 걸려봐 한판 또 뜬다 내가 손해냐? 나이 많은 틀딱이가 딜교 손해지 ㅋㅋㅋ 사람은 진짜 겸손 해야한다고 배워요 대단한사람은 자기가 말 안하고 티를 안내려고해도 주변사람들이 알아봅니다. 꼰대양반들 상대방을 존중안하고 나는 존중받고싶어하데 양심이 없어?
나랑 똑같네 나도 첨에 웃으면서 먼저 다가가고 했음. 일도 열심히 해서 인정도 받고 했는데 잘지내다가 갑자기 지 기분 나쁘다고 나한데 욱 하는 십색히랑 싸움. 결국엔 그냥 인사만 먼저 하고 적당히 선그으면서 지냄 노가다든 회시든 넘 친히게 지내지 말고 약간의 긴장이 필요함
그…유튜버분을 욕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게 노가다판 가보시면 일을 못해서, 게을러서 욕하는게 아니라 만만하면 그냥 밟으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본인한테 잘해주면 착한 사람이 아니라 만만한 사람으로 봐요. 이런 사람은 진짜 드리받거나 본인도 쌔게 나가는게 아니면 진짜 그만 둘 때 까지 갈구고 우습게 봐요. 음료라도 챙겨드리면 “하 이새끼 욕 안먹으여고 뇌물 먹이냐?“ 먼저 준비하면 ”평소에나 그렇게 하지 그거 하고 삐대냐?“ 이런 식이에요. 이건 진짜 답도 없어요. 안보거나 싸워서 아에 벽 쌓거나
감사합니다.
연락기다리다 한국드옴-0-
뭐냐 일본아재 돈 많누
와 대박이다
ㄷㄷ
ㄷㄷ
"이러다가 들이 받을지도 몰라" 라는 뼈있는 단어는 주위사람이 들었을때 블쾌할수도 있는 단어 맞습니다. 은연중에 나 건드리지 마라를 주위사람 다 들으라고 한거라서요. 현장에서 활달하고 이런거는 좋은대 그걸 이용해서 교묘하게 경고성 멘트를 날린겁니다.
이게 맞지. 웃으면서 말을 한다고 불쾌한 말이 유쾌해지지는 않음. 사람자체가 가벼우니 일어날 수 있는 해프닝인거같은데 트러블메이커같긴해.
블쾌할수있는단어일뿐.과대해석 지리구요
우리는 그걸 단어가아니라 문장이라고 부르기로했어요~
밥 먹을땐 개도 안 건드려 불쾌하면 그 자리가 아니라 밥 다 먹고 따로 불러서 얘기해야지 밑에 부하 직원 없어요?
이게 맞어 애들아..
정말 그런 사람 많습니다.. 좋게좋게 예의 지키면... 우습게 보는 사람들... 잘 하셨음... 인간관계는 안좋은 사람 거르기부터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노가다뿐만 아니고 어디를 가도 자기 주제를 모르고 선 넘는 사람들이 꼭 있지요. 참으면 계속 선 넘는 사람들이라 그때 그때 받아버려야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사람들만 만나기를 기원합니다.
노가다 하는 사람입니다.
저런사람 현장에 쏚쏚 박혀있어서 자기가 위인지 알고 ㅈㄴ게 선넘어요
그럴때마다 참고 넘기죠. 그럴수록 더 넘죠. 그때 빵 터지면 개보듯 봅니다. 저렇게 선넘을떄마다 드리 받아야 나중에 탈 안나요. 또한마디 하자면 50~60대 형님분들 도 힘드셧겠지만 제발 노가다복 입고 식당가기전에 먼지좀 텁시다 흙이 잔뜩 인데 하.. 18 그꼴보면 진짜..
살면서 자기가 우선이긴 합니다 다만 남에게 피해는 끼치지 말아야지요.
20~30대 분들은 남들을 인식하여 배려하는 높아서 좋습니다. 배려받고 싶으면 배려를 하세요.
생각 한번더 하시고 제발.제발..좀.. 이제 여름이 다가옵니다 그냥 가만 일만해도 지쳐요 제발 웃고좀 합시다
저도 예전에 양중할때 철골 자재 옮기는데 미친 아재 때문에 손가락 잘릴뻔 해서 화냈더니 절대 사과 안하더라구요 진짜 새벽에 뜬눈으로 고덕까지가서 가족위해 일하는 사람들 많은데 저런 사람들 때문에 무시 받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매우 공감하네요 전역하고 엘시티에서 잠시 일해봤는데 30 40대 행님들이 오히려 스윗하시고 막내라고 참 배려 많이 해주시는데 그 이상형님들은 참...하아
노가다는 탈출하는놈이 위인놈
댓글에 공감 합니다
상황이 어찌 됐던 자기만 생각하고 타인을 배려 하지 못하는 행동은 용납이 안되더라고요
노가다하는 사람이 괜히 천대 받는게 아님 ㅋㅋㅋㅋ시멘트에 똥싸넣고 담배꽁초 버리고 에휴 ㅋㅋㅋㅋ일부사람이 그런다고 모두를 일반화하자마라 그러지만 직업에대한 편견은 스스로 만드는겁니다 ㅋㅋㅋ딸배가 괜히 딸배겠습니까
투스님 사람 불러서 잘 얘기 한 거 같아요
말 안 하면 사람 우습게 봐요
저도 직장 생활하면서 아무 이유 없이 무시하는 인간 있더라구요
사내에서 정치를 얼마나 얕게 잘 하는지 정신줄 내려놓으면 공격 받아요
무튼 일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미국에서의 노가다 이야기 정말 기다려집니다.
홧 팅~ 추천은 눌렀음~
그런 애들은 벽돌로 줘패버린든가 해야돼요 진짜
와 이번 영상 존나 알찼다 ㅋㅋ 꿀잼이었습니다 형님 미국 노가다 정말 기대돼요!
일하러왓으면 일하고 밥먹으러왓으면 밥먹고가면되지 서로 피곤하게 사네
말은 아끼는게 좋음
미국으로가서 숙식제공에 돈도 벌고 새로운 컨텐츠 제공까지 유튜버로써는 환상의 조건인데 ㅋㅋㅋㅋ 다치지말고 좋은조건으로 가서 대박나시길 ㅋㅋㅋㅋ
노가다라는 특수성을 감안하고 봐야됨..댓글 투스 욕하는 사람들 있는데 노가다에는 위아래가 없음 그래서 노가다임. 돈 주는 사람이 아닌데 조언이랍시고 들어주다보면 올라타서 종부리듯 할려고 하니까 투스가 저렇게 한거임.
투스 브레이크 미국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일들 많이 생기길 바란다옹~~~
왜 노가다를 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영상
민준이는... 애미가 없니? 아님 사회생활을 안해봤나?
노가다 하면서. 일적으로 못하는거는 수긍 맞는말입니다. 선넘어서 인격모독 하는 사람 많아요 그런사람 백번 천번 선넘은 사람은 배려. 할필요. 없습니다. 저도 인격 모독하는 넘땜에. 추노 한적 많네요
노가다하신다는거부터 성숙하신것이시고 진짜 편하게 돈버는 사람도 많은데 님은 맨날 몸이 아파가면서 돈버시니까 진짜 보는 사람이 진귀한 광경을 보는것처럼 그렇습니다
현장일 하면 할 말은 해야 무시 안당하는게 맞아요... 처음에 배려했는데 그걸 가지고 만만히 보는 사람들은 배려해 줄 필요 없습니다 노가다는 일당 받은 만큼만 하면 됩니다. 잘하셨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태국때문에 보게 되었는데 이제는 뭐...그게 뭐가 중요한건데 ㅎㅎ 이런수준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현직 시스템 하는 노가다쟁이입니다.
절대 이해하고 받아줄 필요가 없어요 받아주기시작하면 한도끝도 없어요
잘하셨습니다
와 진짜 시간 빠르다요
참고로 저는 잘하지도. 못하는데 ㅋㅋㅋㅋ 니혼고 행님 이라고
저도 저번주까지 하고 9개월만에 추노 했습니다. 모두들 건강이 제일입니다 그날은 오랜만에 가서 목이 안풀려서 결승전 가야쥬 ㅋㅋㅋㅋ
니혼고 형님 업
와 진짜 몇년전에 잠깐 삼성 현장서 일한 적 있는데 제가 투스님 처럼 겁나 반장님들한테 잘하고 그랬는데 갈수록 호구로 보더라고요. 어느날은 처음 하는 일이라 잘 몰라서 보고 있는데 ㅆㅂ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처음에 잘못들었나 싶다가 그냥 넘어 갔는데 이건 아닌데 싶더라고요 그 다음날 그냥 팀장님한테 일 그만둔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저도 한마디 할 껄 그랬나 싶어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참으면 진짜 호구로 봅니다 정말 잘하셨어요
맞아요ㅎ
여기 댓글들만 봐도 ㅋㅋㅋ 대충 각 나오죠 ㅋㅋㅋㅋ 서윗노가다꼰대충들 ㅋㅋ
노가다 하면 안 됨.
저도 삼성 노가다 하는 중인 20대인데 그냥 당연히 사람이니까 사람으로써 존중해주고 배려해주고 예스맨처럼 일 했는데, 그러면 물론 정신머리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 '아 이 사람이 나를 배려해주는구나 고맙네.' 생각을 하는 게 정상이지만 속된 말로 ㅈ밥 호구 만만하게 보는 인간들이 꽤 많음.(아닌 분들도 계심) 그런 사람들은 뇌 성장이 중고등학교 때 멈춰서 사람을 수직적 관계로 대하려 하고 물리적인 힘 = 자신의 힘으로 착각하는 개문신돼지국밥육수충 마인드를 탑재함. 얘네들 나이 30 50 넘게 처먹고 싸움 얘기 뭐 깡패 얘기 깜방 얘기 하는 수준 보고는 잠깐이나마 기공 달아서 현장일 계속 해볼까 했던 내 마음을 깔끔히 접게 만들어 줌.
그리고 이런 환경에 계속 노출되다보니 나도 그들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눈높이가 그들과 맞춰져서 생각과 언행이 1차원적으로 단순해지고 거칠어짐. 한마디로 물든다는 얘기. 삶의 질 자체가 떨어짐 그냥..
경험 해볼 가치는 있지만 평생 업으로 삼는 건 정말 내가 벼랑 끝까지 갔을 때 말곤 할 이유가 없음. 걍 남중 남고 수준에서 같이 일한다 생각하면 됨.
저 말 실제로 들어보면 진짜 ㅈ 같음. 이제 막 들어와서 기선제압 하려고 저 성격 안좋아요 건들면 저 들이 박습니다. 이 말 들으면 누구라도 기분이 좋겠음; 누구는 성격 좋아서 버티나요? 다 같이 하는 거니깐 버티는 거지.
대화하는거보니 반장도 그렇게까지 이상한 느낌은 없는데 너무 과민반응하는거같은데?
반장도 자기 사람도 아니고 자기한테 들이받는단것도 아닌데 지나가다가 훈계한건 오바한게 맞긴한데, 이분도 적당히 흘려 들을 수 있는걸 너무 과하게 받아들임.
댓글에 현장에서 저런사람많다 얕보이면 안된다 잘했다 옹호하는 사람들 많은데, 대화 흐름 보니깐 딱히 얕보고 한거도 아니고 걍 노파심에 한마디 한거같은데, 굳이 불러다가 싸우잔식으로 대화한거도 절대 잘한게 아님.
얼굴이 점점 사는대로 만들어져 가는구나 관상은 역시 과학이 맞아
일이힘들다보니까 쓸데없이공격적인거같음
투스 그래도 건들면 물어버린단 이야긴 그 사회그룹에선 뱉어선 안될이야기 같은데...
노가다판에서 그딴게 어딧어 ㅋㅋㅋ ㅄ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
친구야 노가다 안해봤어?
가만히 있어 깝치지말고 ㅋㅋ
못배워서 넌 노가다 평생해라 ㅋㅋㅋ@@namyongjo9919
@@namyongjo9919 자랑이냐...가만있어 없어 보인다..
@@돈까스-h6i해보고 말해라 진짜...저건 애교다 노가다판이랑 직장사무직이랑 같게보면안된다;;;
본인도 노가다하는 늦깍이 노가다 7년차인데요, 진짜 노가다도 단순히 멍만 때리고 발전안하면 뒤쳐지고 무시당하고 평생 그자리더라구요. 저도 뒤늦게 전공도 아닌데 건설안전기사, 1급 소방안전관리자 취득하고 현재 건축기사 필기 합격하고 실기 준비중인데.... 저도 좀더 미래를 보고 장기적으러 가려하니 영어가 필수더라구요. 노가다지만 영어가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해외 취업에 관심있는 아재라서요.
공무하세요
@@user-es5sf3ty8 아 저는 건설 감독관이 목표입니다 ;;
저는 반대로 해외에서 일하는데 한국에서 일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대화가 어렵지 현장에서 쓰는 영어들은 쉬워요 ㅎㅎ
@@김건우-z3j 전 진짜 해외에서 일하고 싶네요. 영어 너무 어렵군요.
@@tubekorea2317 저 헬로우 철자도 몰랐는디여 ㅋㅋ
영어어렵게 생각하면 안돼요 매일 9시에 영어로 회의하는데 스트레스 어쩌시려구..
쌐퉁머리 없네. 오히려 반장님이 호인이네
꼴갑
꼰대냐? ㅋㅋ 너같은 종자들 때문에
젊은사람들이 하기 싫은거다
아직도 예전인지 아나 ㅋ
반장님 안녕하십니까
ㅂㅅ
상대가 선 넘으면 그렇게해야하는거 인정 근데 처음에 오늘 힘들어서 뭐 누가건들면 들이 받을거같다는 얘기는 이모랑 둘이있을때 했으면 좋았을거같네요 그아저씨한테 직접적으로 그런게 아니더라도 다른사람 들을수있을때 그러는건 주위사람한테 위화감 조성할수있는 말인데 누가 얘기를 할수도 있을상황이었던거같네요
원인제공 충분히한거같네요 그상황이나 그이후에 대처까지도 아쉽네요
얼마나 열등감에 살았으면 지는 대우받고 싶어할까 고졸지금은 의미없지만 고졸출신이라 대졸들 보면 얼마나 신세한탄하면서 애들 갈궜을지 보이네 힘내시고 레전드는 왜 유튜버분들한테만 나오냐구요ㅜㅎ
미국 노가다 영상 기대되는구먼~
건강하고 안전하게 미국 노가다 체험하시길~
??? 어떻게 미국에서 노가다함???
@@pjun6698 영상안봤냐?
아니 돈주는 사람 아닌데 위계질서를 왜 지키냐니.... 돈주는 사람이 이렇게 질서 무너질까봐 계급장이라는 권한을 주는거임..
나도 노가다 창호금속 9년차인데 ㅋㅋ 이분 ㅈㄴ매너있고 개착한데 ㅋㅋㅋㅋ 아니 나같으면 첫번째 선넘었을때 욕바로나감 ㅋㅋㅋㅋ
노가다 판 뿐만 아니라 살아가다 보면 본인보다 아래로 보이는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한번 들이받고나면 조용해 지는게 대부분이죠
특히나 자주 이동하는 숙식노가다에선 어차피 현장 끝나면 다시 볼일 없는거 아니까 그냥 막 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회사에서 생활하는거랑 아예 다르죠.
특히나 저런 꼰대들...가끔 보면 치가 떨립니다
그래도 사람없는 장소에서 박으신건 잘 하신거같네요
저였다면 그 자리에서 안전모 집어던지고 한판 했습니다
지가뭔데? 언제봤다고 훈계질인지
님들도 길 가다가 갑자기 모르는 아저씨가 아무것도 아닌걸로 지랄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예 죄송합니다 어르신 하고 지나갑니까?
아줌마들한테가서 여우짓 거리하며 다른사람 다 들으라고 건들면 물어버린다 어쩐다 하는게 맞나 싶다 ㅋㅋㅋㅋㅋ진짜 ㅋㅋ아줌마들도 좋아서 우쭈쭈 해주는게 아니라 어디 아파보여서,혹은 또라이 같아서 측은감에 그냥 들어주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잘 해주는걸 모르고 자기 좋아서 잘 해주는거라고 생각하고 여우짓 하고있었겠지 눈치없이 ㅋㅋㅋ
어디가서 일 못한다는 소리 못들어봤다 어쩐다 하는데 진짜 일 잘했으면 진작에 기공 달았거나 회사에서는 진급 시켰다 ㅋㅋ꼭 지가 일 잘한다 어쩐다 하는애들 보면
그냥 부려먹기 좋아서 좀 칭찬 하는걸
자존감이 낮아 조금만 칭찬해줘도 엄청나게 크게 받아들임 ㅋㅋㅋ
투스 찐 구독자 아닌가보네 어디가서 으악죽이고 행패부리는 사람은 아님
얜 찐으로 아줌마 좋아하는 딸피같은데..
투스형 영상 정주행하고 와라 친구야 ㅋㅋ
@@cucuo-wo5sv 너는 인생 전직도 못한 뉴비 같은데 너가 직장 들어가서 만나면 어떤사람이 피곤한 스타일인지 알꺼다 ㅋㅋ
@@빙그래-i1r코로나전에 좀 보고 진짜 오랜만에 다시보는데 너무 변한게 없는 것 같아서여
와 이거 직장생활하는 사람들한테 필수적인 영상이네 회사에서도 타 팀에서 와서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들 많음 본인들도 알고 있는데 강한척 하는거임...나이 어리신분들 무조건 네네 할 필요없음 아니면 싸우세요.
ㅋㅋㅋㅋ 일자리에서 건들면 들이받을거 같다고 말하는건 생각없이 뱉은게 아닌가 보네
꼭 이런 사람이 남 잘못은 잘 캐치하면서 자기는 잘한줄 안다 관상도 진짜 ㅋㅋ
일이 힘들고 아프고 사람들하고 부대끼면서 사소것들에 화가 나고 폭발하는 거 같아 보임
신삥이 들어왔는데 힘들다 허리아프다 푸념하는거 까진 이해 하겠는데 들이받는다 그러면 안빡칠 사람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봄 ㅋㅋㅋ
현장은 특히 심한듯
근데 이런 대화를 한다는 거 자체가 피곤하다.
진리입니다.
@@MSKING-j6k현장ㅋㅋㅋ ㅆㅂ 개 잡부 막노동판이지
@@qkoiqqq2781 이런 대화는 사람들끼리 모여있는 근무장소라면 다 똑같이 나와요. 사무직도 마찬가지입니다.
노가다 현장에선 저게 일상이지... 사람 좀 만만하면 나이 어리다고 ㅈㄴ 개념없이 말하고.. 사람답게 대해주지 않으면 똑같이 해줄 필요가 없음.
그래도 마지막은 훈훈해서 좋네요. 미국행 화이팅~!
근데 사람 다 들리는곳에서 건들면 문다라고 하는것도 좋은 행동은 아닌것같은데..상대방이 모두 보는 앞에서 꼽주는 행동은 잘못된 행동이지만 유튜버님도 마냥 잘한건 모르겠네요...
그냥 똑같은거죠
저사람은 모르겠죠
도긴개긴
꼽주는 앞에서 화안내고 예의지키며 말하면 그 꼽주는사람이 잘도 알아듣고 담부터 안그러겟는지 주변에서 그꼽주는 행동 때문에 다떠낫는데 선지킬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고 한 행동이지 않을까요 ?
@@okidoki-u 그냥 영상에서 내용만 보면 처음부터의 행동이 저는 바람직한건가에 대한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고 유튜버님이 나중에 그 사람에 대해 알아보니까 원래 그 사람은 좀 질이 나쁘다 말하니까 저는 조금 의아해서 하는 말이었어요ㅎ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요^^
누가 봐도 저 유튜버가 제 정신이 아닌 놈임.
와 제발 마주치기 싫은 유형 약간 선택적 분조장 / 자존감도 낮고 ㅋ../ 마음의
여유도 없으며../인생이 꼬여있는것같아…제발 마주칠 일이 없기를…
병먹금
@@전데요-x9h ㅇㅇ 병먹금 해야되는데 너무 답답하네
니가 자존감 낮은 찐따새기같은데 ㅋㅋㅋ
이름도 모르고 안면도 없는 사람이 와서 꼽 주는데 입장바꾸면 지도 게거품 물새끼가 ㅋㅋㅋ 선인군자 빙의했누
그나마 뒤에서 따로불러내서 경고한것만 해도 양반이다 사람들 다있는데서 젊은사람이 되려 꼽 안준것만해도 감사한일임
존나 착한척 도덕적인척 우월감 과시못해서 안달난놈 왜이리 많냐 ㅋㅋ 우윀
@@cjdtks2000누구한테 하는말임?
반장? 유튜버?
노가다는 일이힘드니까 말을 아껴야 하는 직업인데 옆에서 깐족되면 나같아도 빡치지 이건 반장이든 누구든 강하게 말하는게 맞음
투스도mz는 mz네 ㅎㅎㅎ
미국가서 조심해서 일하고 항상 안전~~
세대 갈라치는.소리하네 니때는 없었던 일 처럼 얘기를해 사람들 성향이 틀린거야
너거 할배 , 아베때는 저런 성향 가진 사람이 없엇냐 그럼 그 사람들도 mz냐 어디서 ㄱ같은 소리만 듣고와가꼰
병
반장님 착하네 저런반장 없어요
잘하셨습니다 투스님.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예로부터 상놈은 나이가 벼슬이고, 양반은 관직이 벼슬이라 했습니다. 경력 조금 더 되서 일 조금 더 알고, 단가 조금 더 받는 것 뿐 직급상 수평 관계인 반장과 반장 사이에 예의 안지키는 사람에게까지 예의 갖출 필요 없습니다. 이건 그 어떤 업종에서건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언젠가 한 번은 이런 얘기를 들었었어요. '야 그래도 저 분이 너 보다 나이도 더 많으신데 말 그렇게 해도 되냐?' 그래서 제가 '그럼 제가 아까 그 분께 했던 말, 저 보다 나이 어린 사람한테는 해도 되요?' 이러니 아무 말도 못하더라구요. 아랫사람이니까 참아야 하고, 윗사람이니까 안참아도 되고? 그러니 어느 센가부터 미투~ 미투~ 하지...있지도 않던 단어...예의는 상호간에 지키는 것이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일방적으로 지키는 게 아닙니다. 윗사람 또한 윗사람으로서 아랫사람에게 지켜야 할 예의가 있는 법. 내 기분이 나빴다고 반드시 상대방을 기분 나쁘게 만들어야만 하는 건 아니지만 진짜 해도 되는 말은 해도 됩니다.
어른들 앞에서 무릎굻고 경청하고 진심 대우해주는 모습보니 어느 회사나 단체에 가도 이쁨 받을것 같아요 이런분들을 현장에서 분위기 살리다가 한번 빠져나가면 현장분위기가 다운되는데..... 미국가서도 무사히 잘 마무리하고 이쁨받고 돌아오세요~
제가 노가다 해본적은 없긴한데.. 솔직히 하루가 멀다하고 오늘은 뭐땜에 싸웠고 오늘은 뭐땜에 빡쳤고.. 제 후임으로 이런분 계시면 응원해주고 오래 같이하고 싶다.. 라는 마음이 들것같진 않네요.. 습관적으로 불만 토로하는 사람들을 많이봐서 그런가.. 이번에 한국에 입국하고 투스님 영상 올리신거는 그동안은 느끼지 못했던 괴리감이 느껴지는데.. 제가 꼰대가 되어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미국에서는 지금보다는 조금은 참으시면서 원하시는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꼰대맞음. , 그리고 유튜버니까 에피소드 및 속마음 얘기하는거지.. 유튜버아니엇음 영상에 얘기안하겠지..
꼰대 맞음..
공감합니다 투스님 몇년동안 봐왔던 구독자이고 이전 노가다 영상에서도 느꼈던 부분이지만.. 일터에서 항상 불만스러운 모습만 보여주는게 좋아 보이지만은 않네요.. 어딜가면 만족할까요?
꼰대임. 힘든거 토로할 수도 있지 니가 뭔데 ㅋㅋ불편하면 구독 취소하고 나가쇼
그러다 임자만나서 쳐맞지말고 조용히넘어가는것도 인생이다 ㅋㅋ
그런말은 대외적으로 하지않는게 맞는거 같아요 지나가다 듣는 사람은 오해할수있어요
바로위 반장이나 그회사 사장이나 밑에사람니다. 저사람이 내가 건들어서 들이받는지 그냥 기분나쁘다고 들이받는지 모르자나요
저분떔에 그만둔사람이 많건 적건 그건 이번사건과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일끝나고 사과도 하셧고 좋게좋게 가는건 아닌걸로 보이내용
저도 밑에 사람이 애교든 장난이던 들이받는다는 소리들리면 기분은 썩 좋진 않을거같내요
20년 현대중공업 현장일 해봤고 오래전부터 영상 보던 팬으로써 말씀드려봤습니다
얼마 일도 안한 녀석이 고참 눈에 귀에 거슬릴수 있다고 봅니다 저도 공감해요
들이받는다 때려치고 나간다
이런건 굳이 뱉을 필요가 없긴 하죠
괜한 참견이라고 봅니다
자기한테 면전에 대고 야그안했으면 말꼬장 부릴 이유 없다고 봅니다 투스님이 잘한거에요
@@시애틀에대환장파티 반대가 되면 누가 잘했네 못그럴걸
투스형 한국은 추노 겁나 쉬운대 미국은 힘들어. 프로젝트 끝날때 까지만이라도 성질 죽이고 살자 ㅠ
투스 브레이커를 4년째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굉장히 응원하고 좋아하는 구독자로서 그 상황이 정확히 어떠했는지는 몰라서 제대로 판단할수는 없겠지만 ,아무리 이모들한테 말했다쳐도 다른 사람들이 들을수도 있을만한 장소에서 누가 건들면 물어버리겠다고 하는 거 자체가 투스 본인이 조금은 감정적으로 말한것도 있죠….굳이 하지않아도 될말이고 …. 물론 그렇다고 사람들 많은 장소에서 대놓고 훈수하고 말 기분 나쁘게 말한 반장님 잘못도 있지만 그렇게 말한 본인도 어느정도는 책임이 있습니다
본인이 100% 피해자인것처럼 말씀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제가 볼때 100퍼센트 피해자라고 하는게 아닌데요 ??그런건 영상을 보고 구독자가 판단하는거 아닐까요??
먼개소린지.. ㅎㅎ
먼저 건들지 말아야지. 먼저 그러고 받아치면 안되나.
노가다 쪽이 워낙 다혈질이나 성격적으로 위험한 분들이 많아요
그만큼 어떤 말이나 행동에 민감하고 말들을 안좋게 옮기고 다니곤 하는데
글쓴이는 그런 사람들이 모여 있는 대중적인 자리에서 아무리 농담이라도 그런말을 해야했나..그건 투스님이 신중하지 못한거 아닌가 그런뜻으로 들립니다"
@@모닝원츄 댓글 다신분 말이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회사에서 농담으로라도
아 힘들어 누가 건들면 들이박아버릴거야라고 하면 듣던 상사 기분이 어떨까요?
유튜브각재면서 뒤지게꼬투리잡는거같은데ㅋㅋㅋㅋㄱㅋㄱ
현장에서 한번은 뵐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타국 가셔도
안전하게 일하시고 행복하세요~
평생 저리 살아야함저런사람들 사회 부적격 스타일
너는 니 부모욕 들어도 참으세요.
투스 너도 너다! 현명하게 풀지도 알아야지.. 저런모습은 당당해 보일지 몰라도 똑같은 사람일뿐
똑같은 사람이져 당연히 근데
이모님들한테 성적으로 장난치는 아재들은 그때 그때 주위깊게 듣다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망신주고 경찰 불러야되겠네요ㅋ그런마인드면ㅋㅋ 꼴같지도 않은말로
망신줄게 아니였음
현장일 한지7개월차 된20대인데
어쩌다가 영상을 보게됬는데 지금3시간동안 영상보고있습니다
정말 많은걸 배우게되고 어른들이라 다참았는데 아닌거아니다라고 이야기 하게될거같습니다 정말 좋은유튜버 이십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혹시 좋은현장에서 뵙게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고생했어요
미국 가서도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래요
일단 현장일자체를 우습게
보는 마인드가 깔려있는듯
이모들한테 나힘드렁 건들면 들이박을거야 하는건 윗사람들 전체한테 나 열받게하면들이박을거야라고들리고 그 아저씨도 타팀이지만 관리자다보니 그분들도나름의고충이있고 힘든점이있는데 님 허드렛일힘든거만생각하니 짜증나는거고 그걸 공개적인 식당자리에서다들리게그러는건 뒷다마하는거죠
열심히 하시는거 같지만 남들도 다힘듬 서로를 존중해줘야함
충고좀했다고 그렇게 들이박을건아니지않나싶음
애초에남얘기를 밖에서왜함 정치질하는것도아니고
그런건고치세요 그리고 님 무시하며 얕보는정도가 심한사람에게만들이박든가
같이일하면서부딪히는사람도아닌데 굳이 왜 과민반응임
노가다 20년 하고 추노한 사람인데
노가다란 곳이 그렇습니다
단순하게 몸만 쓰다보니 머리도 단순
그러면서 나보다 똑똑해보이면
괜히 자격지심 느껴서 조금만 만만해보이면 한번 까는거죠
내가 자격증 따려고 학원 다니니 아주 난리도 그런 난리
일하다 잘못한것도 아니고 이모한테 애교부리다가 한소리들은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이모중 한분한테 마음 있었나 봄
그니까요공산당도아니구 말도못하게하노
@@양후이-k9g 50대후반 틀니 할배들이 대부분 그럼. 아닌사람도 몇잇겠지만 너무 사고방식들이 옛날방식이여서
할튼 젊던 늙던 여자있음 가오잡는건 으휴ㅋㅋㅋ...
@Insecs ㄹㅇㅋㅋ
이거다
흔히 일어나는 오해같은데 서로 잘한거 없는거같음 어조자체가 오해하기쉬울거같음 3d직종은 원래 저러는사람 꼭 하나씩있고 있긴있어야함
야, 그냥 일이 힘들다 하면 누가 뭐라 그래...어린 놈이 들이 받는다느니 건들면 문다느니 이딴 소리 지껄이면 누가 봐도 기분 드럽지. 논리적인 척 개념 있는 척 하지말고 선은 니가 넘었지
@@임화수-u3i 누가봐도 유튜버가 먼저 쓸데없는 소리 꺼내놓고 피해자 행세하는구만. 가만히 있었으면 반장이 ㅈㄹ했겠음?? 건들면 문다느니 들이받는다느니 주변 사람들 다 들으라는 식으로 으름장 쳐놓는게 시비거는거지 뭐임?
@@임화수-u3i 어휴...문해력이 0이구나. 걍 말을 말자 이 채널 유튜버랑 딱 똑같은 수준이네.
그럼 나잇값 좀 하던가 딸피년아 ㅋㅋ
틀린말은 아니지
어딜가나 그런 사람잇죠 주제를알아야지 누굴 가르치려고 하는 사람 절대 상종하면 안됩니다
이제 더이상 젊지 않아 투쓰...
객기부릴수 있는 나이가 몆년 안 남았다
이제는
참아 넘기고 한 분야에서 오래 버텼음 합니다
어 나라 망했어
안 망해 ㅎㅎ
돈 모아서 외국도 좀 돌아보고 해라..
무슨 회사의 상사도 아니고, 저런 나이만 먹고 갑질 하는 인간들은 그냥 두면 본인이 잘난줄 알죠. 바로 대응해서 저런 짓 못하게 못된 버릇을 고쳐야 합니다.
이거보고 다 따라하지마시길…
현장에는 사시미 들고 다니는사람도 많아요
내앞에서 칼꺼내면 바로 피떡정당방위 너무 고맙지 스트레스풀고
사시미 들정도면, 반장들처럼, 저리 행동하지 않아요. 오히려 남에게 피해안줄라고 하고, 조용하고, 예의바르고, 없는듯이 행동하지요. 바로 이런 사람들 건들면 사시미가 나오는거구요.
중국인이냐?ㅋ
블랙야크 안전화가 몇배는 비쌀텐데도 이거 비싼건데?! 이러면서 반응해주시는게 멋지십니다. 니혼고 형님 리스펙트!!
블랙야크 안전화 얼마안한단다
@@시애틀에대환장파티 그래 노가다 뛰느라 고생이 많겠다 수고해^^
정규직은 다니기 힘들듯요
너나 잘해라 지랄말고
일 잘하고 열심히 하면 저런 이상한 사람한테 박아도 아무도 뭐라 못함
솔직히 직장에서야 상사가 까라면 까야하는구조니 사람살고 일하는게
비슷하다하지만 노가다랑은 좀 다르죠
그 반장이 월급주는 사람도아니고 같은팀도 아닌데 따지고보면 군대 타중대짬높은 아저씨에 불과한데
시비걸면 못 들이박을껀 없지요
일잘해도 저렇게 상사? 들이받으면 그회사 못다님 이게 현실임 원래 저렇게 당당하게 말하는게 정답인건데 현실은 퇴사할각오하고 해야됨
@@Channeluniverse1 저사람 없으면 안돼...일자체가 안되는 탑레벨 기술자라면모를까.. 지금 계속 조공생활만 전전하는데 .. 저렇게 들이받으면 안내보낼거같아요?
노가다판이 막장이고 영상으로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겠죠
아쉬울것도 없고 상대방이 무례하게 굴면
저도 배려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그 반장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들어온지 한달도 안된 사람이
물어버린다던가 그런 발언을 하면 좋아 보일거 같진않아요
그렇다고 사람들 앞에서 뭐라한것도 잘못됐지만..
투스님은 애교였겠고 우리도 다 알지만
투스님을 모르는 입장에선 버릇이 없고 개념없다 생각 할 수도 있었을듯요
항상 응원하지만 살아가면서 하고 싶은 말 어케 다 하고 살아요
일이 많이 지치고 힘들어서 마음의 여유를 조금 놓친건 아닐런지요
요즘 사회가 너무 안 좋은 일들이 많아요
힘내시고 안전하시길 빕니다
와하 저랑 성격이 판박이 같아요ㅋㅋㅋㅋ
정말 잘 하신 것 같네요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고 계속 그러더라구요
여태까지 이렇게 당하고만 살다가 조금씩 성격을 표출하니까 이젠 안건드네요ㅋㅋ
우연히 영상 보고 너무 사이다라 부랄을 타악 치고 갑니당
이모들한테 그런소릴 할꺼면 남들안들리게 하는게 맞지안나 ..
옳다고 생각하는걸 타협없이 얘기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한번 사는 인생 멋지게 사시네요. 응원할께요.
굿.. 회사에서 민원에게 쌍욕듣고도 속앓이만하는데 ..대리만족 속이너무시원합니다!
공감이 많이가서 추천합니다 사이다!!👍
이런 인간들이 무슨 감투든 쓰면 더하면 더했지 덜 할 인간이 아님 MZ? ㅋㅋ 저게 불만을 얘기하는 거냐? 나 빡 돌았으니까 한판 븥던지 이러는거지 반장님도 잘못했지만 이런 인간은 사회에서든 직장에서든 걸러야 함!
그럼 먼저 매너를 지켜야지 걸를수있는 권한은 먹은거라곤 나이밖에 안먹은 너랑은 다를꺼같은데?
와...깝깝하다 모든 세상이 다 본인 기준으로 돌아가고 맞춰지진 않는데 영상보고 제가 든 생각은 애교를 떨더라도 할말 안 할말은 좀 가려가면서 해야 합니다... 본인이 아무생각없이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한 말이 누군가에게는 거슬리고 도전으로 받아들여지는 그런 상황이 있을수 있어요 특히 선배,상사들을 마주칠수 있는 장소등에서는 더 조심해야 합니다. 한국이건 외국이건 다 똑같아요 이런건 기본 예절이자 매너입니다 😅 그리고 일을 본인이 잘 한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어떤 기술이라도 있으시고 본인 없으면 작업이 안되는게 아니라면 그냥 저냥 남들 다 하는만큼 하는거라고 보셔야 할겁니다
노가다가 일급 20~30도 찍어서 큰돈 벌거같은데 왜 보기에 10창인생들같냐면 일이 지속력이 없어서 정작 돈이 잘 안모임. 힘들어서 쉬고.. ㅈ같아서 쉬고.. 참지않고 바로 탈주하는 문화도 있고. 당일에 돈 쉽게 번다는 생각때문인지 돈 엄청 펑펑씀;;그래서 ㅈ소라도 250벌면서 근속하는 애들이 더 사람답게 사는거같음.
이런사람들이 노가다 하는거구나...
이런사람이랑 상종하면 인생피곤함
ㅇㅇ 니가 선 아무렇지도 않게 넘는 병신이라 쩔수임
ㄹㅇ인데
18:29 슬프거나 우울하고 나태해 질때
정신 번쩍 듭니다
투스 화이팅!!
그래도 참 열심히 사네요 ㅎㅎ 응원합니다.
보기엔 시원해 보이나, 옆에 두면 존나 피곤한 스타일임
ㅇㅈㅇㅈ
쌉인정
ㅇㅈ
ㅋㅋ프시 닉보니 님도 만만찮을듯
ㅇㅈ 저러면 진짜 곁에 있는 사람이 불안함. 언제 터질 지 모르니까
반장도 문젠데 이분도 문제임
지승질대로 다 풀면서 일할거면 어디가서도 일 못함.
꼰대도 문젠데 자기
기분 나쁜거 다 티내면서 일하는것도 잘못된거임.
월급 사장이 주는거 맞는데 그러 직장 상사는 왜 있음??
@@임화수-u3i뭐가 화낼만함?? 일이 힘들면 힘든거지 건들면 문다느니 들이받는다느니 이딴 소리하는게 정상임?? 같은 현장에서 일하는 어린 놈이 저딴 소리하면 나같아도 그냥 안넘어갈 듯
@@임화수-u3i 그럼 자기 기분 나쁘다고 건들면 문다느니 들이 받는다느니 으름장 놓는건 정상이고??
일이 힘들어도 다같이 고생하는데 묵묵히 제 할 일이나 잘 하다 가면 되지 뭣하러 저런 쓸데없는 말을 꺼내서 트러블을 일으킴??
노가다 뿐만이 아닌 모든 사회에서 저런 사람들 있어요 ㅎㅎ... 회사 생활 하다보면 저렇게 항상 공격적 방어적이 될 수 밖에 없음
만만이로 안보게 잘하셨습니다!! 여윽시!!! 투쓰브레이커!!!!!
노래방에서 아델 뺨 치는 실력을 가지신 세 분의 노래 솜씨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 노가다 유투버 세계 1위 가즈아~~~~
저도 투스님 이랑 비슷한 성격인데, 살면서 역시나 느끼는건
마냥 예예거리면 진짜 줏으로 봐요. 밟으면 꿈틀거려야해요
참는게 마냥 좋은게 아닙니다
올해38 오너입니다..ㅎ
당신은 이번생은
글러버리셨네요...
저도 사람다운 분에게 좋은 말 한답니다^^
ㄷㄷㄷ
미래의 본인이랑 싸운썰이네요 20살 만취한 미필도 사람 다 있는 장소에서 그런말은 안해요 까놓고 말해서 188cm 115kg 몽골 출신 잡부랑 시비 붙어도 들이받으십니까 만만하면 들이받겠다 소리지 ㅋㅋㅋㅋㅋ 옹호,칭찬, 사이다 소리듣고싶어서 올리신거라면 참 ㅋㅋㅋ
미래의 본인이랑 싸운썰 ㄷㄷㄷㄷ 말한마디로 모든걸 요약하심..
ㄷㄷㄷ
진짜 저런 거 한번 참으면 줏밥이 되는거죠..
가끔와서 봐왔는데 인성이 노가다가 되었네.
나도 우리 직원이 건들면 물어버린다느니. 그러고 있으면 이시키 뭐하는 시키야 할거 같은데
님이 꼰대라서 그럼 ㅋㅋ
투스가 저 반장님 직원이 아닌데 뭔 개소리냐 이건? 영상 보기나 했냐?
자다가 남의 긁는 소리하고 있네ㅋㅋ
저 반장이 돈주는 사장이냐 ㅋㅋㅋㅋ
@@리칸트-w8r 너는 상무고 이사고 돈 안주는 사람이면 다 무시하냐?
저사람이 상무냐? 이런 덜떨어진 소리는 하지말고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노가다도 반장이 윗사람이 아닌가?
들리는데서 들이박겠다고 하는데
기분좋을사람 누가 있을지?
무조건 당하지 않겠다 .손해보지않겠다라는 마인드가 사람들과의 사이를 멀어지게 할수 있어요
저도 회사에 지 잘난맛에 회사다니는 사람있는데 경력은 비슷하고 나이가 좀있습니다 본인은 다른사람 뒷담화하고 누가 저랬내 나는 이랬는데 아 저사람 진짜 일못한다 안한다 궁시렁대고 본인은 완벽한줄아는 사람있습니다 근무하는 팀은 다르나 어느날 공동작업때문에 같이 일하는 날이 있었죠 그런데 저에게 일적으로 갑자기 지적하길래 잘못된 작업방식은 아니였습니다 일하는 스타일은 그 사람마다 방식이있고 개인의 성격도 전부 다른데 본인의 생각과 다르게 행동한다는 이유로 갑자기 "그거 그렇게 하는게 맞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해도 작업가능하죠" 라고 말하니 눈에서는 무슨 벌래보는 시선과 입가에는 개썩소날리며 "그게 맞아? ㅎㅎ"쪼개더군요 그래서 "그럼 어떻게 하길 원해요?"라고 물어보니 "아니야 그렇게해~"하고 또 무시하듯 조롱의 표정으로 휙~ 가버리더라고요 생각좀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다시 찾아가서 따졌죠 "내 작업방식이있고 이게 마음에 안들면 형 방식대로 한다고 말했는데 본인은 그냥 내방식대로 하라고 가버리고 뭐가 불만이냐?"라고 드리대니까 저보고 "너 그렇게 안봤는데 건방지다?"라고 말하더군요 ㅎㅎ 어이가없어서 본인이먼저 사람 개무시하는데 지는 대우받으려하더군요 그러다가 갑자기 그런말하려면 일이나 잘하고 말하라고 말하는데 어이가없어서 "그럼 형은 그렇게 일을 잘하세요?" "어 나는 일 잘해" "아~ 일 잘하시는구나 대단하신분이구나" 저도 아니곱게 비틀어 말하니까 자기한테 시비거냐고 눈에 살기가득하게 쳐다보더라고요 ㅎㅎ 제가 그사람 눈치보고 쫄거면 처음부터 말도 못붙이죠 저도 당하고만은 못사는 성격이고 그사람에게 아쉬운거없어서 말싸움 이어갔죠 그러다가 본인이 답답한지 담배한태 태우러 가더군요 옆에서 지켜보던 현장차장님이 무슨일인지 자초지종 듣고 작업내용듣더니 제가하는 방법도 맞는데 좀더 디테일하게 한다면 상대방 형의 방식이 맞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저의방식을 고집한게아니라 원하는 작업방식의 방법을 알려달라했는데도 본인이 회피해했다하니 그것또한 잘못된거라고 둘다 잘못했으니 그만 하라고 중립으로 말하더군요 그런데 담배피러간 양반이 본인 뒷담화하냐고 오더니 승을 내더라고요 전 누구 처럼 뒤에서 말안해요 "제가 뒤에서 형 말할꺼면 처음부터 말도안한다 난 앞에서 당당하게 말하지 뒤에서 누구처럼 다른사람들 흉 안본다고"말하니까 부들부들하더니 고만하라고 본인 지금 많이참고있다고 압박을 주던데 제가 왜? 쫄아야죠 ㅋㅋ 힘이나 싸움해도 제가 이길거같은데 본인이 못참으면 쳐보라는 식으로 제가 계속 "내가 뭘 잘못했냐 형이랑 의견이 다르면 그게 싸가지없고 버릇없는거냐고"말하니 부들거리며 그만하라고 자기 참고있다고 말만 하더군요 결국엔 옆에있는 차장님이 말리면서 시간좀지나고 날아간 이성이 돌아오고 그래도 10년넘게 같이 일해온 동료이고 제가 동생이고 ㅈ같지만 먼저 사과했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성격이 다른데 같은일을하더라도 내가 편한방식이있고 형이 편한 방식이있지안느냐 만약 내가하는게 답답해보이면 방법을 알려달라 모자른 부분이 보이면 노하우좀 알려달라고 형 일잘하는거 안다 알랑방구좀껴주면서 비위맞추니 또 풀려가지고 지금은 다시 화해했는데 얼마지나지 안아 또 사람 건드는 말을하는데 ㅋㅋㅋ 사람 안바뀝니다 결론은 뭐다!? 참다가 한번 걸려봐 한판 또 뜬다 내가 손해냐? 나이 많은 틀딱이가 딜교 손해지 ㅋㅋㅋ 사람은 진짜 겸손 해야한다고 배워요 대단한사람은 자기가 말 안하고 티를 안내려고해도 주변사람들이 알아봅니다. 꼰대양반들 상대방을 존중안하고 나는 존중받고싶어하데 양심이 없어?
주절주절 결론 : 싸움에서 이길 거 같으면 대들고 싸움에서 질 것 같으면 쫀다
나도모르겟다 신입이나 아직 마스터안한애들한텐 왠만하면 fm대로 가르침 다른방법은 새로운문제가 발생하기가쉽거든
물론 너가 니방법으로자주해보면서 문제점까지 해결하면서하면 니맘대로 일해도 난 알아서하라고한다.
뭐가됫든 일만 문제없이진행되면 누구방식이뭐가중요함
단지 니방식을 기존사람들이보면 위화감이생기는건 당연하긴함
문제생기지않을까 걱정되거든
내가 노가다 다신 안한이유 꼰대들 득실득실...
ㅋㅋㅋㅋㅋㅋ그걸 이겨내야한다
뭘 이겨내
힘들어서 안하는거 아님?
노가다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듯
ㄹㅇ 칼을 부른다 진짜 시발 아파트현장 잡부갔다왔는데 일끝나고 옷갈아입는데 반바지 입었다고 지랄하는 개꼰대도봤음 들이받을려다 후한번참음
원래 노가다는 야생임. 돈주는 사람 아니면 서로 선 지켜야함.
왜냐면 예전에는 알바하러 가면 기본이 반말에 뭐 시키면서 제대로 알려 주지도 않고
온갖 주접이랑 욕을 해서 싸우고 나가는 사람이 50% 도망가는 사람이 30%임 ㅋㅋ
본인이 엄청 멋진지 아는데 굉장히 위험한거임..저기 인생 막장 존나많아서 갑자기 칼맞고 저세상 가는수 있음..내가 실제로 봐서 하는얘기임 조심하세요 ㅜㅜ
너무 후려치네ㅋ
나랑 똑같네 나도 첨에 웃으면서 먼저 다가가고 했음. 일도 열심히 해서 인정도 받고 했는데 잘지내다가 갑자기 지 기분 나쁘다고 나한데 욱 하는 십색히랑 싸움.
결국엔 그냥 인사만 먼저 하고 적당히 선그으면서 지냄 노가다든 회시든 넘 친히게 지내지 말고 약간의 긴장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