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인 그녀가 한옥집 다섯 채나 사서 귀촌하게 된 사연｜건축탐구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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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 이 영상은 2021년 8월 17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집의 시간＞의 일부입니다.
선주감독관에서 제2의 인생을 살다! ＜대룡마을 그 집＞
귀국한 재일 교포가 지은 삶의 마지막 집, ＜동김령리 주택＞
집, 삶의 시간을 담다
부산과 제주의 집을 찾아간다. 부산 기장군, ‘대룡마을 그 집’ 하면 누구나 안다는 집. 선주감독관을 그만두고 제2의 인생을 사는 집주인의 집을 탐구한다.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의 또 다른 집. 그곳엔 고향을 그리워한 재일 교포가 지은 인생 마지막 집이 있다. 삶의 시간을 담은 집에서 집의 의미를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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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감독관을 아시나요? 선주감독관에서 고시생으로!
제2의 인생을 살게 만든 그 집!
무려 다섯 채
유년 시절 한옥의 추억부터
프랑스, 스위스에서 산 경험까지
한 데 눌러 담은 ‘대룡마을 그 집’
부산 기장군. 바다에서 육지로 들어온 안쪽에 대룡마을이 있다. 예술인 창작촌으로 요즘 한창 뜨는 이곳에 ‘그 집’이 있다. 동네 사람들이 모두 ‘그 집’이라 불리는 곳. 겉에서 보기엔 세련된 카페 같기도 한 이곳에 이여진 씨가 살고 있다. 집주인이 오래된 구옥을 사서 손수 고친 ‘그 집.’ 어린 시절 외할머니 집에서 맡았던 향기를 고스란히 간직했다는 한옥과 스위스와 프랑스에서 살았던 경험으로 꾸민 양옥, 그리고 유럽 산장을 닮은 별채 등등. 무려 다섯 채의 집! 집주인 취향 가득, 다양한 매력을 지닌 집의 모습은?
지금은 고시생이 된 이여진 씨의 전 직업은 바로 선주감독관. 여자의 몸으로 배의 안전을 책임지는 선주감독관 일을 하며 예민하고 바쁜 삶을 살던 이여진 씨. 그의 앞에 운명처럼 ‘그 집’이 나타난 후 인생이 달라졌다. 선주감독관에서 고시생이 된 이여진 씨의 사연은? 과거의 추억부터 현재까지... 삶의 시간이 담긴 ‘대룡마을 그 집’을 탐구한다.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집의 시간
✔ 방송 일자 : 2021.08.17
저는 두 분이 소개할때 젤 좋아요. 따뜻한 말투와 전통에 대한 지식 가득한 설명들, 최곱니다.
맞아요^^
참 자연스럽고 적당하고
그러시네요~
편안 해요 무엇보다도요
특히 한옥 설명해주실땐 더 세세히 전문적인 설명을 잘해주시는것 같아요~^^♡
여유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공간이네요. 눈호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뜻하시는 공부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저 큰 집 관리를 하면서 노무사 공부를 하신다니 대단하면서도 과연....여자분이 성장배경도 남다르고 외모도 좋으시고 직업도 상상도 못한 일을 하시고 참 멋지세요~~
첫번째 창고같은 한옥은 반듯반듯한 느낌이 아니라서 그림 같이 더 이쁘네
김영옥 선상님 의 나레이션은
정말 신의 한수입니다.너무나 편안합니다❤
삶이 달라질것 같은 욕심나는 집이네요. 말씀하신것처럼 주택은 움직이는 동선이 넓어서 정말 좋은것같아요.
아~ 부럽습니다~ 나이 오십중반 살아오니 옛것들이 좋은것이란 생각이 강한사람 으로써 그저부럽고 보기좋습니다~ 집과함께 내내 행복하소서~~^^
집이 편안해 보입니다요.😊
지적이시고, 삶에대한 자신만의 생각과 철학이 정리되신 멋진 분이시네요. 아드님도 너무 반듯하고. 무엇보다 한옥과 현대가옥 모두를 정갈하게 담은 집이 부럽습니다.
집도 아름답지만.. 일년에 6~7번 만난 엄마였는데.. 아들이랑 어쩜 저리 친근할까요??...
비결이 궁금해지네요~~;;;;;
너무나 부러운 집입니다
아름다우면서도 배치가 좋은 집입니디ㅡ
너무 낭만 넘치는데
예전에 이 프로를 보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뚜렷히 떠오릅니다! 멋지고 낭만적인 집, 그러면서도 편안하고 차분한 집 분위기 넘 좋습니다!
넘아름다운 집 잘봤습니다
손이 안되고 그다로 활용하셔서
다 아름답습니다
소품 하나 하나 감각이 최고🎉
아들 밥은 먹이고 일시키지 아들 든든하고 착하다. 진짜 부지런하다.
좋은 철학이다. 한옥 본래 모습이 세련됨을 아는 분들. 어슬픈 손질로 전통가옥은 흉물로 사라져간다
집 예뻐요. 에어비엔비 홍보 목적인가보네요.
우와 멋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답네요
건축가 부부님께 감사드려요.늘 두 분의 자연스러운 미소와 코멘트가 좋아요.이 집 방문을 통해서 우리 시청자들도 함께 방문하는 거와 같잖아요.집에 대한 사랑과 신선한 노동을 돈으로만 해결하지 않는 집주인의 마음과 태도에 존경하는 마음이 일어나요.
그리고 아직 예수님을 못만나셨다면 가족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여 회개함으로 죄사함을 빋아 영혼의 구원을 받게 되길 축복합니다 ^^
따끈따끈😮
한옥ㅡ좋기야..
겨울..그게문제아닐려나?
훌륭합니다~ ❤
옥상 방수라? 저거 방수작업보다는 청소하는게 어려운데, 느낌상 청소가 제대로 안된 상태에서 방수를 한 듯하여..... 그리고 밥먹고 해야지. 저게 한시간안에 할 수 있는게 아닌데 일하고 밥먹는다는게 쫌... 선택미스인듯.
청소는 미리 해놓았고(?)
하도 작업하다가 페인트부족해서 멈춘걸
방송상 작업 다 끝났다고 한게아닐까요?
페인트통이 중도작업에 쓸만큼의 양에 턱없이 부족하던데
진짜ㅡ더울때 힘들겠네요
금수강산이 그냥 있는 말이 아닙니다
아들도 매우매우 훌륭!!!!!!! 모전자전!!!!!
빌딩숲 펜트하우스 하나도 안부러운 집이네요 진심
맞는 말씀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집은
나에게 딱!!! 맞는 집임을 보여 주네요!!
대륭마을 한옥 그림이네요
기둥 내려앉는거 갈아끼운다ㆍ오!! 첨듣네
파워와쉬는 하고 페인트 한거죠?
밥을매겨놓고했어야하네.금방끝나는일이아닌듯 ㅋ😂😂😂
한옥을 있는 그대로 안식처로 유지해 지내는 곳으로, 필요한 다음 원하는곳으로 공부를 시작하는점,,, 인생을 제대로 사시는분이군요! 응원합니다.
은퇴후 저리 살아야 하는데..
ㅎㅎ
농촌 어촌 텃세조심. 귀농할꺼면 집을 사지말고 갈려는 동네 실상파악 먼저 해야 함.
가족도 없는데 집 다
뭐하노?
유럽의중국 프랑스보단 한국이지
독일ㆍ곳곳이 좋습니당
~♡
어느도 대룡마을? 도 정도는 미리 말씀
기장군ㆍ부산?
외국인집매매
자신위한 삶
얼마나 이기적인지..이렇게 식구없는사람이 집만 저렇게 많이 하는것 하나도 안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