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졸라 진짜ㅠㅠㅠㅠㅠㅠ 죽는장면 완전 멋있고 슬프고 두유 히얼더 피플싱 때 진짜 멋있고 카리스마 넘치고 저노래에서도 저 올곧음 어쩔꺼야ㅠㅠㅠ 심지어 빅토르 위고가 외모묘사에 영혼을 갈아넣은 미남(아폴론 닮았다는 묘사도..) 거기에 혁명만을 올곧게 바라보며 연애에는 일절관심이 없었던 것까지ㅠㅠㅠㅠ앙졸라 진짜...대박..
@@HS-ci1zb안하지만 그냥 저 사람은 저게 어느 시기의 혁명인지도 모르고 적은 것 뿐이고. '첫 혁명'의 결과로 새 왕이 등장한 것에 대한 '두번째 혁명'입니다. 이후 거듭 혁명을 반복해 나폴레옹 시절의 영광이 그리웠는지 나폴레옹 3세가 등장하죠. 민주주의는 무슨! 자유타령은 금방 영광과 권위에 복종하지
☆내가 좋아서 찾아본 앙졸라 모먼트☆ 0:14 혼자 딴세상인 마리우스 보며 불안한 듯 주머니에 손 넣는 앙졸라 0:32 (뭔 얘길 하는거야?) 심각한표정으로 몸 일으키는 앙졸라 (좋다) 0:44 결국 직접 옴.(눈치) 1:41 헛웃음 완전 좋다ㅠㅠ 1:59 (얘가 뭐래..)하는 표정의 앙졸라 2:01 저놈까지?! 하는 표정의 앙졸라 2:06 (한숨) 2:13 (못마땅)
자막이 좀 맘에 안들어서 새로 번역을 해봤습니다. 너무 멋진 노래에요 The time is near So near it's stirring the blood in their veins! And yet beware Don't let the wine go to your brains! We need a sign To rally the people To call them to arms To bring them in line! Marius, wake up! What's wrong today? You look as if you've seen a ghost. Some wine and say what's going on! A ghost you say, a ghost maybe She was just like a ghost to me One minute there, then she was gone! I am agog! I am aghast! Is Marius in love at last? I've never heard him ooh and aah You talk of battles to be won And here he comes like Don Juan It is better than an opera! It is time for us all To decide who we are Do we fight for the right To a night at the opera now? Have you asked of yourselves What's the price you might pay? Is it simply a game For a rich young boy to play? The colors of the worlds Are changing day by day Red, the blood of angry men! Black the dark of ages past! Red, a world about to dawn! Black, the night that ends at last! Had you seen her today You might know how it feels To be struck to the bone In a moment of breathless delight! Had you been there today You might also have known How the world may be changed In just one burst of light! And what was right seems wrong And what was wrong seems right! Red I feel my soul on fire! Black, my world if she's not there! Red, the color of desire! Black, is the color of despair! Marius, you're no longer a child I do not doubt you mean it well But now there is a higher call. Who cares about your lonely soul? We strive towards a larger goal Our little lives don't count at all! Red, the blood of angry men! Black, the dark of ages past! Red, a world about to dawn! Black, the night that ends at last! 시간이 다 됐어 너무 가까워서 혈관 속의 피가 끓는 것 같군 하지만 아직은 조심해 와인이 뇌까지 흘러가지 않도록 신호가 오면 우리는 사람들을 결집시키고 동원해서 전선에 서게 할거야 마리우스! 정신 차려 무슨 일 있어? 마치 유령이라도 본 것 같군. 와인이나 한 잔 하면서 말해보라구 유령이라고 했어? 정말 유령이었을지도 몰라 그녀는 마치 유령같았어 아주 잠깐 눈 앞에 나타났다가 사라졌거든 이거 소름돋는군 마리우스가 사랑에 빠졌다고? 네가 꺅꺅거리는 건 본적이 없는데 말야 우린 전투의 승리를 얘기하고 있는데 돈 후안이라도 된 것처럼 나타나다니 이거 완전 오페라구만 우리가 어디에 서야할 지 결정해야할 때가 왔어 지금 오페라 같은 걸 하러 왔다고 생각해? 무엇을 대가로 지불해야 할지 생각해 본 적 있나? 부잣집 도련님의 취미생활 같은 게 아냐 세상의 빛깔은 매일매일 변하고 있다구 붉음이란! 분노한 자들의 피이며 검정은 지나간 시대의 어둠 또한 붉음은 새롭게 태어날 시대의 새벽이며 검정은 결국 끝나버릴 밤이로다 너도 그녀를 봤다면 어떤 느낌인지 알 걸 전격처럼 몸을 관통하는, 숨이 멎을 듯한 기쁨 너도 거기에 있었다면 알았을거야 고작 한 줄기 빛으로 어떻게 세상이 변해버리는지 틀렸다고 생각한 모든 것이 옳게 되고 옳았다고 생각한 모든 것이 틀리게 되는 걸 붉음이란 내가 느끼는 영혼의 타오름이며 검정은 그녀가 없는 나의 세상 또한 붉음은 욕망의 색이며 검정은 절망의 색이로다 마리우스, 넌 애가 아니야!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만 지금은 대의를 생각해야해 너의 외로운 영혼은 구제받지 못해 우린 더 큰 목표를 위해 분투해야해 보잘것 없는 우리의 인생은 중요하지 않아! 붉음이란! 분노한 자들의 피이며 검정은 지나간 시대의 어둠 또한 붉음은 새롭게 태어날 시대의 새벽이며 검정은 결국 끝나버릴 밤이로다
Marius, wake up! What’s wrong today? You look as if you’ve seen a ghost. GRANTAIRE Some wine, and say what's going on! MARIUS A ghost, you say? A ghost maybe! She was just like a ghost to me One minute there then she was gone! GRANTAIRE I am agog! I am aghast! Is Marius in love at last? I’ve never heard him Ooh and Aah. You talk of battles to be won And here he comes like Don Juan! It is better than an opera! / ENJOLRAS It is time for us all To decide who we are. Do we fight for the right To a night at the opera now? Have you asked yourselves What's the price you might pay? Is this simply a game For rich young boys to play? The colours of the world Are changing day by day - Red - the blood of angry men! Black - the dark of ages past! Red - a world about to dawn! Black - the night that ends at last! MARIUS Had you seen her today You might know how it feels To be struck to the bone By a moment of breathless delight! Had you been there today You might also have known How the world may be changed In just one burst of light And what was right seems wrong And what was wrong seems right! GRANTAIRE Red! MARIUS I feel my soul on fire! GRANTAIRE Black! MARIUS My world if she’s not there! STUDENTS Red! MARIUS The colour of desire! STUDENTS Black! MARIUS The colour of despair! ENJOLRAS Marius, you're no longer a child - I do not doubt you mean it well But now there is a higher call! Who cares about your lonely soul? We strive towards a larger goal - Our little lives don’t count at all! ENJOLRAS Red! STUDENTS The blood of angry men! ENJOLRAS Black! STUDENTS The dark of ages past! Red - a world about to dawn! Black - the night that ends at last! COURFEYRAC Listen, everybody! GAVROCHE General Lamarque is dead! ENJOLRAS Lamarque... His death is the hour of fate The people's man... His death is the sign we await! On his funeral day they will honour his name With the light of rebellion ablaze in their eyes. From their candles of grief we will kindle our flame. On the tomb of Lamarque shall our barricades rise! The time is here! Let us welcome it gladly with courage and cheer! STUDENT Let us take to the street with no doubt in our hearts COURFEYRAC But a jubilant shout! LESGLES They will come one and all! STUDENTS They will come when we call!
코제트의 친부는 팰릭스 톨로미에스, 7일간 4쌍의 커플 여행 후, 부모에게 돌아간다 편지 쓰고 사라짐, 레미제라블 1권 272쪽 마지막 언급"그는 이십년 후 루이 필리프 왕 시대의 지방의 유력하고 부유한 거물급 변호사로서, 현명한 선거인이자, 준엄한 배심원이 되어 있었는데 여전히 도락자였다." 고로 혁명과는 거리 먼 사람인듯,
Marius, wake up! 마리우스, 웨잌 업! What's wrong today? 왓츠 뤙 투데이? You look as if you've seen a ghost. 유 룩 애즈 잎 윱 신 어 고스트. Some wine and say what's going on! 섬 와인 앤 세이 왓츠 고잉 온! A ghost you say, a ghost maybe 어 고스트 유 세이, 어 고스트 메이비 She was just like a ghost to me 쉬 워스 저스트 라잌 어 고스트 투 미 One minute there, then she was gone! 원 미넛 데얼, 덴 쉬 워스 곤! I am agog! 아 앰 어가그! I am aghast! 아 앰 어개스트! Is Marius in love at last? 이즈 마리우스 인 러브 앳 래스트? I've never heard him ooh and aah 아이브 네버 할드 힘 우 앤 아 You talk of battles to be won 유 톡 오브 배털즈 투 비 원 And here he comes like Don Juan 앤 히얼 히 컴즈 라익 돈 주안 It is better than an opera! 잇 이즈 베털 덴 언 오페라! It is time for us all 잇 이즈 타임 폴 어스 올 To decide who we are 투 디사이드 후 위 아 Do we fight for the right 두 위 파이트 폴 더 라이트 To a night at the opera now? 투 어 나이트 앳 디 오페라 나우? Have you asked of yourselves 해브 유 애스크드 오브 유어셀브즈 What's the price you might pay? 왓츠 더 프라이스 유 마이트 페이? Is it simply a game 이즈 잇 심플리 어 게임 For a rich young boy to play? 폴 어 리치 영 보이 투 플레이? The colors of the worlds 더 컬러즈 오브 더 월즈 Are changing day by day 아 체인징 데이 바이 데이 Red, the blood of angry men! 레드, 더 블러드 오브 앵그리 맨! Black the dark of ages past! 블랙 더 다크 오브 에이지즈 패스트! Red, a world about to dawn! 레드, 어 월드 어바웃 투 돈! Black, the night that ends at last! 블랙, 더 나이트 댓 엔즈 앳 래스트! Had you seen her today 해드 유 신 헐 투데이 You might know how it feels 유 마이트 노우 하우 잇 필즈 To be struck to the bone 투 비 스트럭 투 더 보운 In a moment of breathless delight! 인 어 모먼트 오브 브레쓸러스 딜랏! Had you been there today 해드 유 빈 데어 투데이 You might also have known 유 마이트 올소우 해브 노운 How the world may be changed 하우 더 월드 메이 비 체인지드 In just one burst of light! 인 저스트 원 버스트 오브 라이트! And what was right seems wrong 앤 왓 워스 라이트 심즈 롱 And what was wrong seems right! 앤 왓 워스 뤙 심즈 라이트! Red I feel my soul on fire! 레드 아 필 마이 소울 온 파이어! Black, my world if she's not there! 블랙, 마이 월드 이프 쉬즈 낫 데어! Red, the color of desire! 레드, 더 컬러 오브 디자이어! Black, is the color of despair! 블랙, 이즈 더 컬러 오브 디스페어! Marius, you're no longer a child 마리우스, 유얼 노 롱거 어 차일드 I do not doubt you mean it well 아 두 낫 다우트 유 민 잇 웰 But now there is a higher call. 벗 나우 데얼 이즈 어 하이어 콜. Who cares about your lonely soul? 후 케어즈 어바웃 유얼 로운리 소울? We strive towards a larger goal 위 스트라이브 터워어즈 어 라아저 고울 Our little lives don't count at all! 아워 리틀 라이브즈 돈 카운트 앳 올! Red, the blood of angry men! 레드, 더 블러드 오브 앵그리 맨! Black, the dark of ages past! 블랙, 더 다크 오브 에이지즈 패스트! Red, a world about to dawn! 레드, 어 월드 어바웃 투 돈! Black, the night that ends at last! 블랙, 더 나이트 댓 엔즈 앳 래스트!
레드&블랙: 지옥의 색이네요. 지옥의 뜨거운 불과 빛의 반대자 어둠의 주관자 마귀의 색. 세상에 참 우연같아도 너무 공교롭게 딱딱 맞아떨어지네요. 쿠테타를 일으키고 붉은 기를 흔들고. 음악하는 사람은 전부다 시커먼 옷을 입히는 전 천상의 찬양대대장에서 타락한 천사 마귀 루시퍼!
이렇게 모여서 정의를 얘기하고 사랑을 얘기하고 미래를 얘기하던 친구들이 모두 다 죽어버린다면 그 충격과 쓸쓸함은 얼마나 클까..ㅜㅜ
PEACEMINUSONE 그때 부르는 넘버가 empty chairs at empty tables 입니당
PEACEMINUSONE 그 뭐냐...아 자베르 자살하고 다음편이 마리우스가'구석에 있는테이블....그 자리를 채울 친구가없네....'이거 합니다ㅎㅎ
우리도 그렇게 수많은 동료와 벗들 가족들을 보냈고.. 그들의 희생과 헌신에 지금의 민주주의가 만들어진 거랍니다.
난 앙졸라가 제일 잘생겼는데 리더 어떤 뽀글머리랑 같이죽는게....
근데 걸려서 죽는거 너무 불쌍 ㅠ.ㅠ
1:42 앙졸라 헛웃음치는 거 개 섹시해...
이 장면에서 지도자동지 앙졸라에 완전히 사로잡혔다. 신념과 의지로 똘똘뭉친 저 눈빛... 으허엉 지도자동지 날 가져요ㅜㅜ
앙졸라 개빡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치얘기하는데 갑자기 사랑얘기
ㅋㅋㅋ 보통 현실에서는 사랑 이야기 하면 꼭 정치 이야기 하는 친구가 있는데. ㅋㅋㅋㅋ
율리우스카이사르 사랑 얘기하는데 정치하고 연관이 있음?
@@swchoi4676 없죠. 근데 현실에서 그런 사람들이 의외로 있다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나 여친생겼다
친구: 이게 나라냐
이런느낌인가요?
@@bellerophon20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졸라옵바 나만 조용히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네,,, 우리 개잘생긴 카리스마 지도자님 좋아하는 사람 왤케 많은거여.....
친구들도 짜증났겄다 바로 다음날 혁명을 일으킨다고 긴장되고 그럴텐데 뜬금없이 사랑타령
김성훈 인정
그리고 그 얼치기를 어르고 달래서 깨닫게 만드는 지도자동지의 위엄ㅜㅜ
맞아
ㅋㅋ
1:57 앙졸라는 마리우스에 되게 화난거같은데 그랑테르는 흥미로운듯 Red , Black 운 띄우는게 너무 대비되서 재밌음ㅋㅋ
그랑:개꿀잼ㅋ
0:35 돈주앙 - 오페라에 나오는 난봉꾼
=> 그랑 : ㅋㅋㅋ 이쇅 개 카사노바 되서 왔네ㅋㅋ 개꿀잼ㅋ
앙졸라 진짜ㅠㅠㅠㅠㅠㅠ 죽는장면 완전 멋있고 슬프고 두유 히얼더 피플싱 때 진짜 멋있고 카리스마 넘치고 저노래에서도 저 올곧음 어쩔꺼야ㅠㅠㅠ 심지어 빅토르 위고가 외모묘사에 영혼을 갈아넣은 미남(아폴론 닮았다는 묘사도..) 거기에 혁명만을 올곧게 바라보며 연애에는 일절관심이 없었던 것까지ㅠㅠㅠㅠ앙졸라 진짜...대박..
다들 마리우스에 빠질 때 난 꿋꿋이 앙졸라를 좋아했지ㅣ.....
행쇼 앙졸라 죽는거 개슬펐는데
저두요오
앙졸라가 진짜 젤멋있어ㅠ
ㅠㅠ 앙졸라 죽을때 개슬픔
앙 졸라띠
1:57
앙졸라:왜 이래
그랑테르:Red!
앙졸라:쟨 또 왜 저래
2:04
그랑테르:Black!
앙졸라:저 새끼를..... 아오!!!
'흑색은 마침내 끝날 밤'부분에서 진짜 소름돋아....길게 하는게...소름..
이보세요
마리우스 가방에서 동물 나올거 같아.......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ㅋ
뉴틐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레미제라블 인도에서 엄청 봤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앙졸라 죽을 위기에 그랑테르 와서 깃발들고 앙졸라랑 같이 총맞는거 나만 슬픈가..
아, 그게 깃발 이었구나
정말 인상적인 장면이었죠.
첨엔 투항하라 설득하라 말하려고..
제발로 온줄 알았음..
근데 함께 죽기 위해서라니..
앙졸라가 진짜 멋있는 사람이지 아론 트베잇 노래부터 다름...
다 마리우스보다 앙졸라를 좋아하고 장발장보다 자베르를 좋아함
와 동지 발견;;
저도.... 앙졸라랑 자베르가 가장 자신의 신념이 확고하고 뚜렷해서 멋있어요
앙졸라 목소리 난 갠적으로 취저야;; 아니 그냥 모든 면에서;;;(
지금보니까 마리우스 진짜 철없다 저상황에 어떻게 사랑에 빠져.. (하지만 레드메인은 사랑해)
몰랐는데 마지막에 앙졸라가 부를때 마리우스가 노래안부르고 가만히 있었는데 결국 마지막 문장에 같이 하길 결심한것처럼 같이 부르네요.. 표현이 섬세하네요
어쩌라구요 지여니
오그걸 다 캐치하시다니 정말 놀라운데요
부잣집 도련님의 심심풀이 장난이었나?
이부분 진짜 잘표현함
와인 권하며 무슨일이냐고 묻는 저런 친구 그랑테르가 최고지!
2:00 뉘인진 몰라도 목소리 취한다
그랑테르인 george blagden입니다 아주 좋아요
걘적으로이부분개좋아
오상민 레알인정!
언제들어도 좋다
ㅇㅈ
ㅇㅈ
Red 그 색깔은 열정
Blue 그 색깔은 눈물
*이세계 최고의 13남*
겁쟁2 개미들
앙졸라.. 남자인 내가 봐도 진짜 대박인듯..
뮤지컬이랑 영화랑 비교했을 때 영화가 더 좋은 곡 중 하나
그랑테르 진짜 음색봐 씨발...취한다..
이거 볼땐 한 여자를 사랑하는 마씨가 멋졌는데 지금 보니까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앙씨가 더 멋진거같애
앙졸라♥ 다들 마리우스 좋아할때 나만 앙졸라 덕질했지 영어 인터뷰 찾아보곸ㅋㅋ
2019 ys 저도 앙졸라가 제일 좋아여!!그다음 그랑테르!!
으허엉 지도자 동지!
전세계 최초의 민주주의 혁명의 시작을 주도한 청년들이 부르는 노래라고 생각하면서 한편으로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부르는 노래라고 생각하면서 들으면 정말 깊은 고민에 빠지게하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명곡입니다..당시에도 부귀층에 있던 청년들을 대표한 곡이라 더 감동적입니다
프랑스혁명이 배경 아니라고
@@user-rg8pr7bg1g 6월혁명이니까 부르주아가 아닌 진짜 서민들이 스스로를 위해 일으킨 혁명이죠! 그러면 사실상 최초의 민주주의 혁명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죵 물론 7월 혁명도 있지만,, 어쨌든 전체가 프랑스 혁명이란 큰 줄기에 속하니까요
@@HS-ci1zb안하지만 그냥 저 사람은 저게 어느 시기의 혁명인지도 모르고 적은 것 뿐이고. '첫 혁명'의 결과로 새 왕이 등장한 것에 대한 '두번째 혁명'입니다. 이후 거듭 혁명을 반복해 나폴레옹 시절의 영광이 그리웠는지 나폴레옹 3세가 등장하죠. 민주주의는 무슨! 자유타령은 금방 영광과 권위에 복종하지
☆내가 좋아서 찾아본 앙졸라 모먼트☆
0:14 혼자 딴세상인 마리우스 보며 불안한 듯 주머니에 손 넣는 앙졸라
0:32 (뭔 얘길 하는거야?) 심각한표정으로 몸 일으키는 앙졸라 (좋다)
0:44 결국 직접 옴.(눈치)
1:41 헛웃음 완전 좋다ㅠㅠ
1:59 (얘가 뭐래..)하는 표정의 앙졸라
2:01 저놈까지?! 하는 표정의 앙졸라
2:06 (한숨)
2:13 (못마땅)
마리우스 파트 너무 좋아요
"To be struck to the bone in the moment of breathless delight" 가사가 너무 예쁜듯
ㅇㅈ
마리우스존잘
Jdodo _ 전 마리우스 처음 노래부를 때 레드 블랙이라 말한 눈치있는사람이 좋았 안본지 오래돼서 이름을 다까먹음
남작가 전 그사람보다 갓치만이 더 좋은데
저 시대에 태어났으면 앙졸라 짝사랑했을듯.....
나만 앙졸라 좋아?
조민준 저도 좋아요
조민준 어 근데 앙졸라가 누구에요?
질문 죄송해요ㅠ
타마고 마리우스한테 뭐라뭐라 하는 애요.
조민준 저도요ㅎㅎ
조민준 저도 좋아요ㅎㅎ
앙졸라 0:46이부분 너무 좋아
0:43
그랑테르:(눈치)
가사 너무 좋다~ Red, the blood of angry men; Black, the dark of ages past; Red, a world about to dawn; Black, the night that ends at last.
zn4204 이상한거 주워서 여기서 써먹지말고 다른데다 써먹자...
YiQian Tew ㅇㅈ
씹대박인건 여기 나오는 노래들 다 라이브란 사실.....
마리우스 존잘이다!
ᄅᄃᄆᄋᄋᄃ 어느 차원에서는 마법책 작가던뎈ㅋ
ㅋㅋㅋㅋㅋㅋㅋ
대박ㅋㅋ
여기선 드레곤 부하급이였다가 다른 차원엔..자신이 체집한 괴수에게 된통 얻어맞는 마법사...ㅋㅋㅋㅋ
영화든 만화든 상관없이 모든차원이 연결 되있다면 앙졸라는 이완코브의 대두구경과 사보의 불쇼를보면서 혁명의 3인자가도있을듯....
나이먹으면 마리우스가 철없어보이고 앙졸라가 진짜 멋있게 보임 ㅋㅋㅋㅋ
나이 얼마나 잡수셨는지
어느쪽도 정답은 없는거임 오히려 결과만 따지고보면 마리우스 쪽이 더 정답이였지
자막이 좀 맘에 안들어서 새로 번역을 해봤습니다. 너무 멋진 노래에요
The time is near
So near it's stirring the blood in their veins!
And yet beware
Don't let the wine go to your brains!
We need a sign
To rally the people
To call them to arms
To bring them in line!
Marius, wake up!
What's wrong today?
You look as if you've seen a ghost.
Some wine and say what's going on!
A ghost you say, a ghost maybe
She was just like a ghost to me
One minute there, then she was gone!
I am agog!
I am aghast!
Is Marius in love at last?
I've never heard him ooh and aah
You talk of battles to be won
And here he comes like Don Juan
It is better than an opera!
It is time for us all
To decide who we are
Do we fight for the right
To a night at the opera now?
Have you asked of yourselves
What's the price you might pay?
Is it simply a game
For a rich young boy to play?
The colors of the worlds
Are changing day by day
Red, the blood of angry men!
Black the dark of ages past!
Red, a world about to dawn!
Black, the night that ends at last!
Had you seen her today
You might know how it feels
To be struck to the bone
In a moment of breathless delight!
Had you been there today
You might also have known
How the world may be changed
In just one burst of light!
And what was right seems wrong
And what was wrong seems right!
Red I feel my soul on fire!
Black, my world if she's not there!
Red, the color of desire!
Black, is the color of despair!
Marius, you're no longer a child
I do not doubt you mean it well
But now there is a higher call.
Who cares about your lonely soul?
We strive towards a larger goal
Our little lives don't count at all!
Red, the blood of angry men!
Black, the dark of ages past!
Red, a world about to dawn!
Black, the night that ends at last!
시간이 다 됐어
너무 가까워서 혈관 속의 피가 끓는 것 같군
하지만 아직은 조심해
와인이 뇌까지 흘러가지 않도록
신호가 오면
우리는 사람들을 결집시키고 동원해서
전선에 서게 할거야
마리우스! 정신 차려
무슨 일 있어?
마치 유령이라도 본 것 같군.
와인이나 한 잔 하면서 말해보라구
유령이라고 했어?
정말 유령이었을지도 몰라
그녀는 마치 유령같았어
아주 잠깐 눈 앞에 나타났다가
사라졌거든
이거 소름돋는군
마리우스가 사랑에 빠졌다고?
네가 꺅꺅거리는 건 본적이 없는데 말야
우린 전투의 승리를 얘기하고 있는데
돈 후안이라도 된 것처럼 나타나다니
이거 완전 오페라구만
우리가 어디에 서야할 지
결정해야할 때가 왔어
지금 오페라 같은 걸 하러 왔다고 생각해?
무엇을 대가로 지불해야 할지 생각해 본 적 있나?
부잣집 도련님의 취미생활 같은 게 아냐
세상의 빛깔은 매일매일 변하고 있다구
붉음이란!
분노한 자들의 피이며
검정은 지나간 시대의 어둠
또한 붉음은
새롭게 태어날 시대의 새벽이며
검정은 결국 끝나버릴 밤이로다
너도 그녀를 봤다면 어떤 느낌인지 알 걸
전격처럼 몸을 관통하는, 숨이 멎을 듯한 기쁨
너도 거기에 있었다면 알았을거야
고작 한 줄기 빛으로 어떻게 세상이 변해버리는지
틀렸다고 생각한 모든 것이 옳게 되고
옳았다고 생각한 모든 것이 틀리게 되는 걸
붉음이란
내가 느끼는 영혼의 타오름이며
검정은 그녀가 없는 나의 세상
또한 붉음은 욕망의 색이며
검정은 절망의 색이로다
마리우스, 넌 애가 아니야!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만
지금은 대의를 생각해야해
너의 외로운 영혼은 구제받지 못해
우린 더 큰 목표를 위해 분투해야해
보잘것 없는 우리의 인생은 중요하지 않아!
붉음이란!
분노한 자들의 피이며
검정은 지나간 시대의 어둠
또한 붉음은
새롭게 태어날 시대의 새벽이며
검정은 결국 끝나버릴 밤이로다
옳게 된 번역…
너무 만연체야. 문장을 정돈하고 잘라내지 못 하고 계속 문장이 길어지지. 글 쓰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실수인데. 읽는 사람 고려를 안 하지. 옳고 그름이 바뀌는 순간을 얼마나 길게 썼는지만 봐도 알지.
번역하면서 어쩔 수 없지만 상당한 의역이 포함 되어있네요 잘했다고 봐야되나요
영어는 잘 모르지만 번역 최고에요..
그랑테르 너무 좋음
김동규 ㅠㅠㅠㅠㅠㅠ그랑 사랑해
김동규 그랑테르가누구임?
돈 주앙 돼서 왔다고 놀리는 애
김동규 ㅇㅈ
오우 술을 제일 좋아하는 친구(?)
1:43 앙졸라 개빡침ㅋㅋㅋㅋ
하...ㅆ발...
이러는거 같다
이 장면이 있었기에 훗날 마리우스의 empty chairs at empty tables가 더 슬프게 느껴졌음 ㅠㅠ
갠적으로 가장 아끼는 넘버...
Marius, wake up!
What’s wrong today?
You look as if you’ve seen a ghost.
GRANTAIRE
Some wine, and say what's going on!
MARIUS
A ghost, you say? A ghost maybe!
She was just like a ghost to me
One minute there then she was gone!
GRANTAIRE
I am agog! I am aghast!
Is Marius in love at last?
I’ve never heard him Ooh and Aah.
You talk of battles to be won
And here he comes like Don Juan!
It is better than an opera!
/
ENJOLRAS
It is time for us all
To decide who we are.
Do we fight for the right
To a night at the opera now?
Have you asked yourselves
What's the price you might pay?
Is this simply a game
For rich young boys to play?
The colours of the world
Are changing day by day -
Red - the blood of angry men!
Black - the dark of ages past!
Red - a world about to dawn!
Black - the night that ends at last!
MARIUS
Had you seen her today
You might know how it feels
To be struck to the bone
By a moment of breathless delight!
Had you been there today
You might also have known
How the world may be changed
In just one burst of light
And what was right seems wrong
And what was wrong seems right!
GRANTAIRE
Red!
MARIUS
I feel my soul on fire!
GRANTAIRE
Black!
MARIUS
My world if she’s not there!
STUDENTS
Red!
MARIUS
The colour of desire!
STUDENTS
Black!
MARIUS
The colour of despair!
ENJOLRAS
Marius, you're no longer a child -
I do not doubt you mean it well
But now there is a higher call!
Who cares about your lonely soul?
We strive towards a larger goal -
Our little lives don’t count at all!
ENJOLRAS
Red!
STUDENTS
The blood of angry men!
ENJOLRAS
Black!
STUDENTS
The dark of ages past!
Red - a world about to dawn!
Black - the night that ends at last!
COURFEYRAC
Listen, everybody!
GAVROCHE
General Lamarque is dead!
ENJOLRAS
Lamarque... His death is the hour of fate
The people's man...
His death is the sign we await!
On his funeral day they will honour his name
With the light of rebellion ablaze in their eyes.
From their candles of grief we will kindle our flame.
On the tomb of Lamarque shall our barricades rise!
The time is here!
Let us welcome it gladly with
courage and cheer!
STUDENT
Let us take to the street with no doubt in our hearts
COURFEYRAC
But a jubilant shout!
LESGLES
They will come one and all!
STUDENTS
They will come when we call!
마지맛 전투에서 앙졸라랑 그랑테르가 깉이 죽는장면 넘나 슬픈것ㅜㅜㅜ어카냐 나도 거기서 같이 죽을수있는데ㅜㅜㅜ
그랑테르 목소리 너무좋다ㅜㅜ
이곡은 내가 민중의 노래보다 좋아하는 곡
앙졸라 너무좋아ㅠㅠ 나만 앙졸라 좋은건가?? 아근뎈ㅋㅋ앙졸라 고경표닮은것같은건 나만그런가?ㅎ
아진짜 에디ㅠㅠㅠㅠㅠㅠㅠ
제목 기억안나서 그냥 빨강검정이라고 쳤는데 바로나옴
이 곡이 제일 좋음ㅜ.ㅜ
와....ABC카페너무 멋지지만 죽어서 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
그랑테르 목소리 너무좋다
앙졸라스 내꺼♡♡♡
사랑하려면 마리우스처럼~~ 오로지 사랑으로~~
코제트 친부도 부유한집배운아들인데 혁명이루어야된다고 자기애가진 팡틴버리고 영영 떠나버렸다는 내용이 원작에 있음 그래서 팡틴이 생계때문에 공장서 일하다가 쫒겨나 몸까지 팔게되다가 사망하고 코제트는 그나마 자기엄마의 비참함을 되물림하지않고 마리우스를 남편으로 얻을 수 있었지 자기공장에서 쫒겨난 팡틴에대한 빚을 갚으려는 장발장이 마리우스를 구해준덕에
코제트의 친부는 팰릭스 톨로미에스, 7일간 4쌍의 커플 여행 후, 부모에게 돌아간다 편지 쓰고 사라짐, 레미제라블 1권 272쪽 마지막 언급"그는 이십년 후 루이 필리프 왕 시대의 지방의 유력하고 부유한 거물급 변호사로서, 현명한 선거인이자, 준엄한 배심원이 되어 있었는데 여전히 도락자였다." 고로 혁명과는 거리 먼 사람인듯,
근데 솔까 지금보니 마리우스 좀 어이없음. 차피 몇번 멀리서 보고 말도 한두마디 나눴나?? 그랬지 않음?? 첫눈에 반해서 (외모에) 지금까지 전우들과 거사를 계획했던거 다 뒤로 하고 사랑애기만 하는거 너무 철없어 보임.
말도 안 나누지 않았었나요?
이런 고전틱한 작품에선 그런 첫눈에 반하는게 자주 나오죠
바보같을 정도로 순수한 사랑
고전에 많이 쓰이는 요소지. 우리나라 고전시가들 보면 다 그렇잖아.
원전에서는 코제트가 어렸을 때부터 봐왔다고 합니다. 영화에서는 그냥 그 서사를 풀 시간이 없어서 각색한 것 같아요.
원래 사랑은 비이성적입니다 사랑을 하면서 계산하고 미치지 않는다면 그것이 비정상인것이죠
1:59 그랑테르는 아마 entp일것이다.
초반에 마리우스 먹이는것부터 red하고 운띄우는것 까지 이상하리라 만치 반골이고 그런데도 인싸임.
마리우스랑 앙졸라랑 대립각 빡씨게 섰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개 흥미로운 눈으로 쳐다봄ㅋㅋㅋ
그랑테르가 원작에선 허무주의자에 우울감도 상당하고 앙졸라스가 아니었으면 혁명같은 거엔 관심도 없을 인물인데 entp도 우울증에 시달리거나 허무주의자일 수 있을까요?! 시비거는 거 아니구 진짜 몰라서.. 그랑테르 mbti 격하게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앙졸라스 mbti는 무엇으로 추정되나요 선생님....,,.....,,
댓글 읽으실지 모르겠으나 미련 못버리고 하나 더 남겨봅니다.. 갠적으로 intj entj 일 거같은데...... 흡 아무나 좋으니 제발 앙졸이 그랑이 엠비티아이 좀 제게 알려주십시오
@@bbb-yk1qo 앙졸은 ENTJ/ENFJ 그랑은 ENTP/ENFP일듯?
@@최유현-r2s 앙졸은 entj/estj 그랑은 entp일거 같아요
개씹명곡이다
마리우스 목소리 넘 좋아서 계속 돌려듣는중..
보다보면 마리우스 개눈새라고 느끼는 순간이 많음..
앙졸라...♥♥♥♥♥하악 ㅠㅠㅠㅠ
저는 앙졸라,그랑테르가 제일좋음!!실제로 만나보고싶다...ㅜㅜ
중학교 음악 시간때 보고 친구가 red 불타는 동영상 black 찾아온 현타 ㅇㅈㄹ 했던거 생각난다 ㅋㅋ
Marius, wake up!
마리우스, 웨잌 업!
What's wrong today?
왓츠 뤙 투데이?
You look as if you've seen a ghost.
유 룩 애즈 잎 윱 신 어 고스트.
Some wine and say what's going on!
섬 와인 앤 세이 왓츠 고잉 온!
A ghost you say, a ghost maybe
어 고스트 유 세이, 어 고스트 메이비
She was just like a ghost to me
쉬 워스 저스트 라잌 어 고스트 투 미
One minute there, then she was gone!
원 미넛 데얼, 덴 쉬 워스 곤!
I am agog!
아 앰 어가그!
I am aghast!
아 앰 어개스트!
Is Marius in love at last?
이즈 마리우스 인 러브 앳 래스트?
I've never heard him ooh and aah
아이브 네버 할드 힘 우 앤 아
You talk of battles to be won
유 톡 오브 배털즈 투 비 원
And here he comes like Don Juan
앤 히얼 히 컴즈 라익 돈 주안
It is better than an opera!
잇 이즈 베털 덴 언 오페라!
It is time for us all
잇 이즈 타임 폴 어스 올
To decide who we are
투 디사이드 후 위 아
Do we fight for the right
두 위 파이트 폴 더 라이트
To a night at the opera now?
투 어 나이트 앳 디 오페라 나우?
Have you asked of yourselves
해브 유 애스크드 오브 유어셀브즈
What's the price you might pay?
왓츠 더 프라이스 유 마이트 페이?
Is it simply a game
이즈 잇 심플리 어 게임
For a rich young boy to play?
폴 어 리치 영 보이 투 플레이?
The colors of the worlds
더 컬러즈 오브 더 월즈
Are changing day by day
아 체인징 데이 바이 데이
Red, the blood of angry men!
레드, 더 블러드 오브 앵그리 맨!
Black the dark of ages past!
블랙 더 다크 오브 에이지즈 패스트!
Red, a world about to dawn!
레드, 어 월드 어바웃 투 돈!
Black, the night that ends at last!
블랙, 더 나이트 댓 엔즈 앳 래스트!
Had you seen her today
해드 유 신 헐 투데이
You might know how it feels
유 마이트 노우 하우 잇 필즈
To be struck to the bone
투 비 스트럭 투 더 보운
In a moment of breathless delight!
인 어 모먼트 오브 브레쓸러스 딜랏!
Had you been there today
해드 유 빈 데어 투데이
You might also have known
유 마이트 올소우 해브 노운
How the world may be changed
하우 더 월드 메이 비 체인지드
In just one burst of light!
인 저스트 원 버스트 오브 라이트!
And what was right seems wrong
앤 왓 워스 라이트 심즈 롱
And what was wrong seems right!
앤 왓 워스 뤙 심즈 라이트!
Red I feel my soul on fire!
레드 아 필 마이 소울 온 파이어!
Black, my world if she's not there!
블랙, 마이 월드 이프 쉬즈 낫 데어!
Red, the color of desire!
레드, 더 컬러 오브 디자이어!
Black, is the color of despair!
블랙, 이즈 더 컬러 오브 디스페어!
Marius, you're no longer a child
마리우스, 유얼 노 롱거 어 차일드
I do not doubt you mean it well
아 두 낫 다우트 유 민 잇 웰
But now there is a higher call.
벗 나우 데얼 이즈 어 하이어 콜.
Who cares about your lonely soul?
후 케어즈 어바웃 유얼 로운리 소울?
We strive towards a larger goal
위 스트라이브 터워어즈 어 라아저 고울
Our little lives don't count at all!
아워 리틀 라이브즈 돈 카운트 앳 올!
Red, the blood of angry men!
레드, 더 블러드 오브 앵그리 맨!
Black, the dark of ages past!
블랙, 더 다크 오브 에이지즈 패스트!
Red, a world about to dawn!
레드, 어 월드 어바웃 투 돈!
Black, the night that ends at last!
블랙, 더 나이트 댓 엔즈 앳 래스트!
마리우스,/ 깨다/ 위로!
마리우스,/ 웨잌/ 업!
무엇 이다/ 틀린/ 오늘?
왓츠/ 뤙/ 투데이?
너/ 보다/ 처럼/ 면/ 너 가지다/ 보았었다/ 유령.
유/ 룩/ 애즈/ 잎/ 윱/ 신/ 어 고스트.
조금/ 와인/ 그리고/ 말하다/ 무엇 이다/ 떠나기/ 에!
섬/ 와인/ 앤/ 세이/ 왓츠/ 고잉/ 온!
유령/ 너/ 말하다,/ 유령/ 어쩌면
어 고스트/ 유/ 세이,/ 어 고스트/ 메이비
그녀/ 였다/ 딱/ 와 비슷한/ 유령/ 로/ 나
쉬/ 워스/ 저스트/ 라잌/ 어 고스트/ 투/ 미
하나/ 분/ 거기에,/ 그때/ 그녀/ 였다/ 떠난!
원/ 미넛/ 데얼,/ 덴/ 쉬/ 워스/ 곤!
나/ 이다/ 들뜬!
아/ 앰/ 어가그!
나/ 이다/ 경악한!
아/ 앰/ 어개스트!
이다/ 마리우스/ 에/ 사랑/ 에/ 마지막의?
이즈/ 마리우스/ 인/ 러브/ 앳/ 래스트?
나 가지다/ 결코 않다/ 들었다/ 를/ 야/ 그리고/ 아
아이브/ 네버/ 할드/ 힘/ 우/ 앤/ 아
너/ 말하다/ 의/ 전투들/ 로/ 있다/ 이겼다
유/ 톡/ 오브/ 배털즈/ 투/ 비/ 원
그리고/ 여기에/ 그/ 온다/ 와 비슷한/ 돈 후안
앤/ 히얼/ 히/ 컴즈/ 라익/ 돈 주안
그것/ 이다/ 더 좋은/ 보다/ 하나의/ 오페라!
잇/ 이즈/ 베털/ 덴/ 언/ 오페라!
그것/ 이다/ 시간/ 위한/ 우리/ 모든
잇/ 이즈/ 타임/ 폴/ 어스/ 올
로/ 결정하다/ 누구/ 우리/ 이다
투/ 디사이드/ 후/ 위/ 아
하다/ 우리/ 싸우다/ 위한/ 그/ 옳은
두/ 위/ 파이트/ 폴/ 더/ 라이트
로/ 밤/ 에/ 그/ 오페라/ 지금?
투/ 어 나이트/ 앳/ 디/ 오페라/ 나우?
가지다/ 너/ 요구된/ 의/ 직접들
해브/ 유/ 애스크드/ 오브/ 유어셀브즈
무엇이다/ 그/ 값/ 너/ 힘/ 지불하다?
왓츠/ 더/ 프라이스/ 유/ 마이트/ 페이?
이다/ 그것/ 그저/ 게임
이즈/ 잇/ 심플리/ 어 게임
위한/ 부유한/ 어린/ 소년/ 로/ 놀다?
폴/ 어 리치/ 영/ 보이/ 투/ 플레이?
그/ 색들/ 의/ 그/ 세계들
더/ 컬러즈/ 오브/ 더/ 월즈
이다/ 변화하는/ 날/ 에/ 날
아/ 체인징/ 데이/ 바이/ 데이
빨간,/ 그/ 피/ 의/ 화난/ 사람들!
레드,/ 더/ 블러드/ 오브/ 앵그리/ 맨!
검은/ 그/ 어두운/ 의/ 시기들/ 지나간!
블랙/ 더/ 다크/ 오브/ 에이지즈/ 패스트!
빨간,/ 세계/ 약/ 로/ 동이 틀 무렵!
레드,/ 어 월드/ 어바웃/ 투/ 돈!
검은,/ 그/ 밤/ 그들/ 끝들/ 에/ 마지막의!
블랙,/ 더/ 나이트/ 댓/ 엔즈/ 앳/ 래스트!
가졌다/ 너/ 보았었다/ 그녀/ 오늘
해드/ 유/ 신/ 헐/ 투데이
너/ 일지도 몰랐다/ 알다/ 어떻게/ 그것/ 강한 감정
유/ 마이트/ 노우/ 하우/ 잇/ 필즈
로/ 있다/ 쳤다/ 로/ 그/ 뼈
투/ 비/ 스트럭/ 투/ 더/ 보운
에/ 잠깐/ 의/ 숨이 가쁜/ 기쁨!
인/ 어 모먼트/ 오브/ 브레쓸러스/ 딜랏!
가졌다/ 너/ 이었다/ 거기에/ 오늘
해드/ 유/ 빈/ 데어/ 투데이
너/ 일지도 몰랐다/ 또한/ 가지다/ 알려진
유/ 마이트/ 올소우/ 해브/ 노운
어떻게/ 그/ 세계/ 일지도 모른다/ 있다/ 달라진
하우/ 더/ 월드/ 메이/ 비/ 체인지드
에/ 딱/ 하나/ 터지다/ 의/ 빛!
인/ 저스트/ 원/ 버스트/ 오브/ 라이트!
그리고/ 무엇/ 였다/ 옳은/ 인 것 같다/ 틀린
앤/ 왓/ 워스/ 라이트/ 심즈/ 뤙
그리고/ 무엇/ 였다/ 틀린/ 인 것 같다/ 옳은!
앤/ 왓/ 워스/ 뤙/ 심즈/ 라이트!
빨간/ 나/ 느끼다/ 나의/ 영혼/ 에/ 불!
레드/ 아/ 필/ 마이/ 소울/ 온/ 파이어!
검은,/ 나의/ 세계/ 면/ 그녀 이다/ 아니다/ 거기에!
블랙,/ 마이/ 월드/ 이프/ 쉬즈/ 낫/ 데어!
빨간,/ 그/ 색/ 의/ 욕구!
레드,/ 더/ 컬러/ 오브/ 디자이어!
검은,/ 이다/ 그/ 색/ 의/ 절망!
블랙,/ 이즈/ 더/ 컬러/ 오브/ 디스페어!
마리우스,/ 너 이다/ 아니/ 더 오래/ 아이
마리우스,/ 유얼/ 노/ 롱거/ 어 차일드
나/ 하다/ 아니다/ 의심/ 너/ 라는 뜻이다/ 그것/ 잘
아/ 두/ 낫/ 다우트/ 유/ 민/ 잇/ 웰
하지만/ 지금/ 거기에/ 이다/ 더 높은/ 외침.
벗/ 나우/ 데얼/ 이즈/ 어 하이어/ 콜.
누구/ 돌봄들/ 약/ 너의/ 외로운/ 영혼?
후/ 케어즈/ 어바웃/ 유얼/ 로운리/ 소울?
우리/ 분투하다/ 향하여/ 더 큰/ 골문
위/ 스트라이브/ 터워어즈/ 어 라아저/ 고울
우리/ 작은/ 생명/ 안 하다/ 세다/ 에/ 모든!
아워/ 리틀/ 라이브즈/ 돈/ 카운트/ 앳/ 올!
빨간,/ 그/ 피/ 의/ 화난/ 사람들!
레드,/ 더/ 블러드/ 오브/ 앵그리/ 맨!
검은/ 그/ 어두운/ 의/ 시기들/ 지나간!
블랙,/ 더/ 다크/ 오브/ 에이지즈/ 패스트!
빨간,/ 세계/ 약/ 로/ 동이 틀 무렵!
레드,/ 어 월드/ 어바웃/ 투/ 돈!
검은,/ 그/ 밤/ 그들/ 끝들/ 에/ 마지막의!
블랙,/ 더/ 나이트/ 댓/ 엔즈/ 앳/ 래스트!
앙졸라와 그랑테르의 사랑을 기원합니다
일상생활 대화를 저렇게 하면 재밌긴 하겠네 ㅋㅋ
그 색깔은 열정~
엔딩 소름돋고 눈물나뮤ㅠㅠㅠ
1:27 블렉
1:14 레드
레미제라블 다섯번도 더 봤던영화♡
앙졸라 미쳤다
앙졸라: 난 사랑에 빠졌어!
앙졸라: 그녀의 이름은 Revolution...
너무 좋고 멋지다ㅠㅠ
어쩐지.. 어디서 본 배우가 있다 싶더니... 그랑테르가 바이킹스 드라마에 나오던 에설스탄 이었구먼...
02:00~02:17 02:35~02:55 부분이 인상깊어서 자꾸 듣게 되네요!ㅎㅎ (>ㅅ
1:14 쬐끔 이상해요ㅠ
머가여
자막이 안 나와서 그런걸 거에요
앙졸라가 더끌린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0:20 이사람 누군가요 이름좀 ㅠㅠㅠ
sua kim 극중 이름은 그랑테르인데 찾아보니 배우 이름은 George Blagden이라네요! 아직 찾고 계시다면요 ㅎㅎ
won in 우와우와 💗 감사합니다💗💗
@@별빛뮤즈 헐헐
사랑이 우선이지..난 그럼
정배 겁쟁이 개미들
2:00 운 띄어줄게 ㅋ
에디 팬이여서 마리우스밖에 눈에 안 들어오던ㅋㅋㅋㅋ
난 이 트랙이 제일 좋더랑
난 앙졸라보다 테나르디에 캐릭터가 더 좋더라
특히 목소리랑 영어 발음..
아 ㅠㅠ 눈물 버튼
마리우스 신비한 동물사전 연기한 주인공 닮았다!!아니 그냥 마리우슨가?
곽서연 같은배우에요
생각해보니닮음
곽서연 신기한 동물사전에 나온사람이 마리우스에요
곽서연 진짜 이름은 에디 레드메인이죠
아론 사랑해
Red and Blue
해석하면 "좌우?"
띵띵곡
아 멋지다
운 띄우는 까만머리 친구 이름아시는 분?
아마도 그랑테르일 겁니다
@@늘품-w1f 감사해요 ㅠ
멋있음
레드&블랙: 지옥의 색이네요. 지옥의 뜨거운 불과 빛의 반대자 어둠의 주관자 마귀의 색.
세상에 참 우연같아도 너무 공교롭게 딱딱 맞아떨어지네요. 쿠테타를 일으키고 붉은 기를 흔들고. 음악하는 사람은 전부다 시커먼 옷을 입히는 전 천상의 찬양대대장에서 타락한 천사 마귀 루시퍼!
정신병
앙~졸라 좋앙
2:46초에 원디렉션에 나일호란닳음
첨언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