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야 말로 진짜 상술인게 돌아가신 할머니 토스트 명성을 이어받은 타이틀을 저 외국인 며느리가 잘 이용한거임 그냥 저 며느리가 아무타이틀없이 토스트집 냈으면 이미 진작에 망했을터. 할머니때는 실제로 다른곳하고 가격이 똑같았고 양은 많았음 그리고 할머니가 연세가 많으신데 혼자서 오래 하시니그게 이슈된거임 근데 저 며느리가 하고나서는 실제로 길거리 일반토스트보다 1000원~1500원가량 비쌈. 그러니 양많은건 당연지사. 그리고 양배추만 디립다 많아서 헛배부르고 맛도 진하지가않고 방방 뜬맛임. 순 설탕 케찹빨. 계란도 많이없음 버터맛도 덜하고. 근데 사람들 인식의 할머니토스트.라는 타이틀과 저 토스트가 양은 많으니 일반토스트보다 비싸도 가성비기 좋을거라 착각하지만 그건 착각임 저기에 들어가는 양배추로 부풀리기 작전으로 양많아보이는데 양배추가 대량으로 사들이면 싸디쌈. 뭐 한번 궁금하면 사다 먹는걸 뭐라하진않겠지만 한입베어먹는순간 그냥 역앞 아무 길거리토스트먹을걸 하는 기분이 딱들것임. 현명한 사람은 저런데 절대안감 진짜 돈많고 시간많고 호기심많사람만 가시길 특별한거,양많은거,맛있는거 단 1도없음😅😅😅
ㅈ금 안계신,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의 사랑이 뭉클하게 느껴집니다. 그 사랑이 가족에게 가득하네요❤
며느님 한국말 되게 잘하시네요 ㄷㄷ 타지에서 시어머님 하시던 일 이어나가는것도 대단하세요
사장님 항상 행복하세요 할머니 뜻 이어받아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3천원?
요즘 물가 꼬라지 감안해서 5백원에서 천원 더 올려도 여전히 겁나 싸다고 느껴질만한 가격
롯데리아 햄버거도 최소 3000원 이상이고, 편의점 토스트도 최소 3000원 이상인데 할머니토스트만큼의 양이 나오질 않음
@@user-dt1qy8kz6m 롯데리 햄버거 3천원짜리가 어딨냐? 다 5000원넘는데 ㅋㅋㅋ 런치도 다올랐구만 ㅋㅋㅋ
@@Today4520 데리버거 3400원임
이분진짜부자되시길~^^
저런집은 집근처에 없음ㅜㅜ
요즘 물가로 보면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도 좋으니 봉사급이라고 생각해요
할머니때랑 다른것은 지금은 허니머스타드 소스만 추가된것뿐
뭐여 피자여 ㄷㄷ
3천원이면..이제뭐 큰 메리트도 없는데.. 계란물에 양배추만한바가지 있는게 3천원이면..
자녀들 이름이 전부 삼국지 주인공들 이름이네
별거도 아니구만
다른 토스트집도
다 잘하고 가격도 저렴한데 많다
할머니 살아계실때
그때 그 맛과 양은 못따라간다
왜 이제 돈욕심이 생기니까 ㅋㅋ
빙고 ㅋㅋㅋ😂😂😂
저 가격에 저 양 주는집 또 있나요? 알려주세요
며느리님 가격다시 2500원으로 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3천원은 돈없으신 분들과 제 입장에서 이제 좀 비싸네요!!!ㅠㅠ
그지여?
@@soohyun1325 왜요?ㅡㅡ
@@이진명-w7f지금 유튜브보는 그 핸드폰 얼만데요?
저정도에 3000원이면 엄청싼거임@@이진명-w7f
롯데리아 데리버거가 3400원인거 생각하면 비쌀수가 없는 퀄리티;;
가성비 헬이다, 양배추만 많고 먹고 돌아서면 배꺼진다, 기본 3000원이고 햄 추가 되면 더 비싸다, 3500원, 4000원!!!!어제 가서 먹고는 후회 막심!!!! 진심으로 5000원 햄버거가 가성비 있다!!!! 돌아서면 배꺼진다!!!!
복받앗네. 영감
카드안받고 현금만 받아요
그래서 세무서 (창동 노원구 소속) 신고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중 카드받을때 까지 탈세하지 마시오!!
시장에 저런 노점은 구청에서 허가한 합법적인 노점일 확률이 아주아주 높아요.
이거야 말로 진짜 상술인게
돌아가신 할머니 토스트 명성을 이어받은 타이틀을 저 외국인 며느리가 잘 이용한거임
그냥 저 며느리가 아무타이틀없이 토스트집 냈으면 이미 진작에 망했을터.
할머니때는 실제로 다른곳하고 가격이 똑같았고 양은 많았음
그리고 할머니가 연세가 많으신데 혼자서 오래 하시니그게 이슈된거임
근데 저 며느리가 하고나서는
실제로 길거리 일반토스트보다 1000원~1500원가량 비쌈.
그러니 양많은건 당연지사.
그리고 양배추만 디립다 많아서
헛배부르고 맛도 진하지가않고
방방 뜬맛임.
순 설탕 케찹빨.
계란도 많이없음 버터맛도 덜하고.
근데 사람들 인식의 할머니토스트.라는 타이틀과
저 토스트가 양은 많으니 일반토스트보다 비싸도 가성비기 좋을거라 착각하지만 그건 착각임
저기에 들어가는 양배추로 부풀리기 작전으로 양많아보이는데 양배추가 대량으로 사들이면 싸디쌈.
뭐 한번 궁금하면 사다 먹는걸 뭐라하진않겠지만
한입베어먹는순간
그냥 역앞 아무 길거리토스트먹을걸 하는 기분이 딱들것임.
현명한 사람은 저런데 절대안감
진짜 돈많고 시간많고 호기심많사람만 가시길
특별한거,양많은거,맛있는거 단 1도없음😅😅😅
ㅆㄹㄱ야 길거리 토스트3000 원 에 레스토랑 음식을 기대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