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 씨가 부른 이곡이 얼마나 대단 하냐면요..8살 짜리 제 아들이 이노래 듣고 아빠 여기가 이상해 하면서 가슴을 가르키더라구요...그래서 3.1운동에 대해서 설명 해주고...독립 운동 역사를 예기 해주고...그렇게 8살 이들이 역사를 궁굼하게 만들어준 노래 입니다. 서대문 형무소 가고 싶다고 해서 하루 날잡고 학교 현장 학습으로 돌리고 가따 오려 합니다..
멋모를때에도 우리의 찢겨진 과거를 되새기며 아드님과 같이 가슴에 뜨거움이 자연스레 생기며 그렇게 대한사람으로 뿌리내려갔던것 같습니다 그 어린나이에 서대문형무소 가서 무섭진 않을까 염려되긴 하나 그날의 기억이 아드님을 바른사람으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양분으로 뿌리내려질 것이 기대되고 자랑스럽네요
당시에 현장에서 있었는데 뭐랄까 다들 너무 소름끼쳐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상황..? 그런 상황이었어요 저기 공연하고 있는 잔디밭 주변은 상당히 어두웠고 넓은 캠퍼스 전체에 저 노래가 쾅쾅 울리는데 정말 명치부터 뭐가 턱턱 막혀서 울 것 같고 호응은 해야하는데 그냥 좋다 하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을 이미 넘은 것 같은 느낌..... 유명한 아티스트의 공연 정말 많이 봤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라이브에요
우리 대한민국 소중한 국민들을 감옥에 가두는것도 모자라서 손톱까지 빼먹고 코랑 귀를 짤르고 심지어 팔다리를 뿌러뜨려 에라이 씨%&^~*%&#*~*~&*#*@@*#~#*#~%&#*@@#%~#*@&^욕 모자이크 처리해서 들려주기도 아까운 일본쐐끼들 아주 그냥 확 묻혀버려라! 에이 다 뿌러뜨려가지고 버릇 확 고쳐야겠네 아후 열불 .💢💢💢💥💥💥💣💣💣💣💣💣💣💣
지금까지 정말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불렀던 노래인데 지금까지 들어본건 거의 대부분 슬프고 아련한 그런 연한 음으로 불렀던노래지만 안예은은 정말 대단한 아티스트가 되겠구나 느꼈던게 들으면서 정말 소름이돋을정도로 힘차고 그 시대에 힘들었을 분들이 떠오를 정도로 노래를 정말 잘썼다 싶은그런..느낌?
일제 감점기는 우리가 꼭 잊지 말아야할 역사 입니다 ! 저도 예전에100주년때나온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지금으로도 이 역사를 생각하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서대문 형무소를 다녀 왔기에 더 생생하게 애국의 사랑과 독립운동가들의 따뜻한 하나하나의 명언과 마음을 꼭 기억 하겠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Ss-sx7st 진짜 멍청하시다.... 안예은님은 퀴어를 지지 하시는데 이런 영상에서 꼭 이런 댓글을 달아야 할까요~^^ 젠더학은 물리학과도 같은 학문이며 페미니즘에 가장 기본이 되는 학문입니다. 젠더학이 없으면 페미니즘은 성립이 안 돼요~~!! 배우고 말해주세요! ☺️
전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 입고 두 무릎 꿇고 앉아 주님께 기도할 때 전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 입고 두 무릎 꿇고 앉아 주님께 기도할 때 접시 두 개 콩밥 덩이 창문 열고 던져줄 때 피눈물로 기도했네 피눈물로 기도했네 피눈물로 기도했네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에헤이 데헤이 에헤이 데헤이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전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 입고 두 무릎 꿇고 앉아 주님께 기도할 때 접시 두 개 콩밥 덩이 창문 열고 던져줄 때 피눈물로 기도했네 피눈물로 기도했네 피눈물로 기도했네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에헤이 데헤이 에헤이 데헤이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에헤이 데헤이 에헤이 데헤이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그런말이 있죠..유관순열사님의 노래가 감옥안을 다 채웠을때 감옥안에 있던 일본인들이 다들 무서워서 덜덜 떨었다고하죠..그래서 더 잔인하게 사림들을 괴롭혔다고 하죠..결국은 죄짓는자들은 나중에 꼭 그 보답받습니다 지금망해가는 일본처럼 우리나라는 단결된 집단에 나라로써 절대 망하지않고 망하더라도 다시 일어날 민족이기에 참으로 존경스럽고 한국인임이 자랑스럽습니다!
유관순열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조선을 위해 아니.....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면서 저희나라 국민들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관순 열사를 포함한 우리나라 모든 열사님 정말....정말 정말로 감사합니다...저는 죽더라도 열사님들을 잊지 않을 것 입니다 저도 역사를 처음 접했을때 유관순 열사님 그리고 3•1절 이야기를 듣고 일본한텐 화가나고 열사님 들에게는 정말 고맙다 생각했습니다...과연 미래에도 이렇게 대단한 분들이 나올까요...?
![[4K] 8호 감방의 노래 (Women's march) - MAKING FILM](http://i.ytimg.com/vi/e8JSoYEUD9g/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8호 감방에서 울려 퍼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독립의 염원이 담긴 노래, 대한이 살았다. | #Diggle](/img/1.gif)
이화학당을 나온 유관순열사께서 부르던 노래를 현대 가수가 재해석해서 이화여대에서 이노래를 부르다니 진짜 감격
이화학당은 이화여자고등학교이고 이화여자대학교는 아니에요
개구리가뛴다 이화학당이 이화여대의 전신인데... 이화여고 이화여대 다 이화학당에서 나온 거에요
@@랑말조-p6r 이화학당에서 이화여대와 기타 학교들이 나왔고요 유관순열사가 대학부가 아니라 고등부에 재학 중이셨기 때문에 고등학교에서 기리는겁니다 유관순열사님이 이대를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면 모를까 이화학당이 이대가 아니라는 말은 틀리셨군요
@@랑말조-p6r
일제시대 '종합학당'은
지금으로 치면
고등부와 대학부의 중간 정도입니다.
학사학위를 딸수있는
진짜 대학교는
조선땅 안에는
'경성제국대학' 뿐이였습니다.
그렇기에
그때당시 이화학당은
이화여고 겸 이화여대였습니다.
앗 잘 모른 거였네요 죄송합니다
그 노래와 이 학교가 만났네...
진짜 명언...
@수진의 꿈 ㅇㅈ
@@최승호-h8l ???
ㅗㅗ
ㅈㅅ
와...소름끼친다........ 안예은과 이대는 미쳤어 정말....
이화여대 짱이야.....섭외가 너무 짱이야...
섭외가 짱이야 캬~~팩트 안예은씨 최고
이화여대...유라때문인가 총장때문인가
나 천번째ㅋㅋ
안예은 씨가 부른 이곡이 얼마나 대단 하냐면요..8살 짜리 제 아들이 이노래 듣고 아빠 여기가 이상해 하면서 가슴을 가르키더라구요...그래서 3.1운동에 대해서 설명 해주고...독립 운동 역사를 예기 해주고...그렇게 8살 이들이 역사를 궁굼하게 만들어준 노래 입니다. 서대문 형무소 가고 싶다고 해서 하루 날잡고 학교 현장 학습으로 돌리고 가따 오려 합니다..
대박.....
멋모를때에도 우리의 찢겨진 과거를 되새기며 아드님과 같이 가슴에 뜨거움이 자연스레 생기며 그렇게 대한사람으로 뿌리내려갔던것 같습니다
그 어린나이에 서대문형무소 가서 무섭진 않을까 염려되긴 하나 그날의 기억이 아드님을 바른사람으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양분으로 뿌리내려질 것이 기대되고 자랑스럽네요
죄송하지만 예기 - 얘기 궁굼 - 궁금 가따 - 갔다 입니다.. 맞춤법 수정부탁드려요.
그짓마알~♡
안예은 작곡 맞습니다
8호실에서 유관순 열사님과 다른 열사님들이 부르신 노래와 유관순열사님이 다니시던 이화학당이 만나니 뭔가 짠하면서 기분이 좋네요
이화학당은 ㅜ 이화여자고등학교 입니다ㅠㅠㅠㅠ
와우
@@랑말조-p6r
이화학당은 이화여대 맞습니다.
고등부와 대학부
모두 있었습니다.
@@랑말조-p6r 아닌데?ㅋ
네 죄송해요 잘못 알았어요 ㅎㅎ
당시에 현장에서 있었는데 뭐랄까 다들 너무 소름끼쳐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 상황..? 그런 상황이었어요 저기 공연하고 있는 잔디밭 주변은 상당히 어두웠고 넓은 캠퍼스 전체에 저 노래가 쾅쾅 울리는데 정말 명치부터 뭐가 턱턱 막혀서 울 것 같고 호응은 해야하는데 그냥 좋다 하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을 이미 넘은 것 같은 느낌..... 유명한 아티스트의 공연 정말 많이 봤지만 제일 기억에 남는 라이브에요
실제로 보셨다니 부러워요
류관순열사와 그의 동료들의 피끓는 소리가 늦겨져 울음이 터져 어깨가 들썪입니다.감사 합니다.
울림이 오네요
와.....그 기분 정말 느끼고 싶어요....그 웅장함...ㅠㅠㅠㅠ
영상으로 보는데도 가슴 갑갑해지고 하는데..
현장에서 보셨다니..
이해합니다.
일본 대사관 앞에서 부르면 딱일듯
ㄹㅇ콘서트
일본 총리이름뭐더라 그새끼 vip석초청
@@재기띠 아베
@람 사 괴롭혔다고 똑같이 괴롭히면 우리도 똑같이 일본과 다를것 없습니다
크으..ㅇㅈ
@@geniuses8329 그 생각이 과잉보호라는 개같은 법을 만듬.
이노래를 이대축제에서 불렀을줄 몰랐습니다... 생각해보면 정말 당연한 곳에서 당연한 곡을 부른 것인데.. 정말 눈물나게 의미있는 무대네요
안예은 노래가 성적인 발언 하고 가사에 욕 집어넣고 각종 수준낮은 말을 넣는 가사보다 훨배 나은데
비교가. 되나요? 비교불가죠
그걸 말씀이라고, 비교할걸 비교하셔야죠.
눈물이 와르르 목소리 하나로 감동을 주기 쉽지않은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단하다진짜
K팝도 좋고 아이돌도 좋고 국위선양도 좋지만, 너무 한쪽으로만 매몰되면, 이리 훌륭하고 소중한 음악인이 우리 스스로의 환경에 의해 내팽겨쳐질수도 있었다. 그나마 유희열이 있어 건져졌지만, 그 얼마나 가슴철렁하고 아찔한 순간인지. 유희열에 감사한다.
진짜 이런 인재를 탈락시킬 뻔 했네요..
변태표정가지고 맨날 놀렸는데 진짜 이런건 인정
왜이렇게 좋죠..?.????뭐지 이기분은..????.?.???
진정한 아티스트니까요ㅎ
국뽕이 주입되서 그럽니다
내 손톱이 빠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가 있으나
나라를 잃어버린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 밖에 없는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1919년 3.1절 아침 16살의 소녀 유관순열사
이지수 ?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소남, 김구
우리 대한민국 소중한 국민들을 감옥에 가두는것도 모자라서 손톱까지 빼먹고 코랑 귀를 짤르고 심지어 팔다리를 뿌러뜨려 에라이 씨%&^~*%&#*~*~&*#*@@*#~#*#~%&#*@@#%~#*@&^욕 모자이크 처리해서 들려주기도 아까운 일본쐐끼들 아주 그냥 확 묻혀버려라!
에이 다 뿌러뜨려가지고 버릇 확 고쳐야겠네 아후 열불 .💢💢💢💥💥💥💣💣💣💣💣💣💣💣
진짜 멋있다.....
후벼파네.... 소리꾼도 객석도 최고!!! 역시 역사가 있는 이대의 대동제....
소리꾼이군요. 맞는 표현 입니다.
최고...그와중에 이대생분들 반응도 넘 좋다
이 목소리에 이 가사는 듣는 사람의 가슴을 후벼파요
마음이 아리고 아프고 눈물이 그치지 않아요
서러움과 분노가 가사에 담겨있어 감동입니다
와 진짜... 마지막에 다같이 부르는데 정말 기분 묘하다 그것도 이화여대에서.... 진짜.... 독립운동가 분들이 이 장면을 어떻게 보실까 ㅠㅠㅠ 눈물난다
유관순의 후배들이 있는 이화여대에서 이노래를 부르다니...다른대학보다 뭔가 의미가 있는 무대인거같다...
지금상황에 이노래를 들으니 너무 벅차오르네요 나이 많은 사람 이렇게 울컥하게 하기있나요
으아 소름이 쫙끼친다 이런무대를 대학축제에서 보다니
이용신도 대박이라고 생각했는데 안예은 섭외하고 이노래 부른게 리얼 레전드네 이화여대 학생회 지린다
의식이 있는 대학축제네
지금까지 정말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불렀던 노래인데 지금까지 들어본건 거의 대부분 슬프고 아련한 그런 연한 음으로 불렀던노래지만 안예은은 정말 대단한 아티스트가 되겠구나 느꼈던게 들으면서 정말 소름이돋을정도로 힘차고 그 시대에 힘들었을 분들이 떠오를 정도로 노래를 정말 잘썼다 싶은그런..느낌?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이곡 듣고 끝나고 바로 콘서트 예매했습니다ㅜ ㅜ 안예은 단독콘 다들 갑시다 ㅜㅜ
캬 젤 좋아하는 아티스트! 안예은!..막 애국하고 싶어지는 노래
음악 교과서에 실려서 대대손손 전해져야할 노래이다.
베토벤 음악을 듣고 감동하거나 감정의 변화가 없지만
이 노래는 피가 끓고 눈물이 쏟아진다.
일곱명에게 개밥주듯이...
나이가 들면 눈물이 없어지는데
안예은 노래들으면 코끝이 찡해지고
어떨때는 눈물이 나네
참 좋은가수디·.
저도요..
노래 하나하나 다 눈물나..
와 이화여대랑 안예은... 결이 다른 대학축제... 진짜 피끓는기분ㅋㅋㅋㅋㅋㅋ
일제 감점기는 우리가 꼭 잊지 말아야할 역사 입니다 ! 저도 예전에100주년때나온 영화 항거:유관순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지금으로도 이 역사를 생각하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저는 서대문 형무소를 다녀 왔기에 더 생생하게 애국의 사랑과 독립운동가들의 따뜻한 하나하나의 명언과 마음을 꼭 기억 하겠습니다. 대한독립 만세!
뭘 감점해요 강점이에요
이대생 당신들...정말 너무 멋있어
나 트렌스 이대생시켜줘... 안예은님도 너무 멋있어....
트랜스 xxx는 트랜스젠더 혐오하는 말입니다 하지 말아주세요
sa o 트랜스포머는 원래 있는 단어고요 트랜스뫄뫄는 일부 포비아들이 트랜스젠더를 조롱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이는 말입니다. 트랜스포비아는 좀 꺼지시고 안예은님까지 혐오자로 엮지 마세요~
yyy 헉 대박대박~ 그러셨구나 고양이로서의 삶 응원합니다.. 파이팅! ^^ 고양이답게 전신 그루밍은 잊지 마시구여 츄르 입에 처물려주면 꼭 드셔야합니당!
@yyy 오잉 고양이라 그런가 사람말을 못하네.. ㅜ
@@Ss-sx7st 진짜 멍청하시다.... 안예은님은 퀴어를 지지 하시는데 이런 영상에서 꼭 이런 댓글을 달아야 할까요~^^ 젠더학은 물리학과도 같은 학문이며 페미니즘에 가장 기본이 되는 학문입니다. 젠더학이 없으면 페미니즘은 성립이 안 돼요~~!! 배우고 말해주세요! ☺️
저 결연한 눈빛, 힘찬 목소리, 이화와 안예은.. 정말 최고다.
*"대한독립 만세"*
우리는 이 한마디를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안예은님 진짜 목소리 국보급...
전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 입고
두 무릎 꿇고 앉아 주님께 기도할 때
전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 입고
두 무릎 꿇고 앉아 주님께 기도할 때
접시 두 개 콩밥 덩이 창문 열고 던져줄 때
피눈물로 기도했네 피눈물로 기도했네
피눈물로 기도했네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에헤이 데헤이 에헤이 데헤이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전중이 일곱이 진흙색 일복 입고
두 무릎 꿇고 앉아 주님께 기도할 때
접시 두 개 콩밥 덩이 창문 열고 던져줄 때
피눈물로 기도했네 피눈물로 기도했네
피눈물로 기도했네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에헤이 데헤이 에헤이 데헤이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
에헤이 데헤이 에헤이 데헤이
대한이 살았다 대한이 살았다
흑. 일본 망해라(지금은 망하고있지만) Japan, go to collapse.
일본이 우리를 왜 무서워하는지 알아?
아무리 밟아도 우리는 일어서났으니깐
ß지효 민초의 나라
@@totarwar777 ? 지효..?
ㅠㅠ 눈물이
언제 들어도 슬퍼요 ㅠㅠ
안예은님도 이화여대에서 이 노래 부르시면서 진짜 울컥하셨겠다 물론 듣고 있는 저도 많이 뭉클하네요.....
소름...ㅠ
ㅠㅠ
늙은나이에 노래듣다 가슴뭉클한거 처음이다
예은양! 고맙습니다
3.1절이 다가오니 생각나서 또 들으러 오게 되네요
이영상은 떠야한다!!
8호감방에서 유관순열사와 함께 옥중만세 운동을 하신
심영식 애국지사의 아드님인
문수일 어른께서 이노래 가사를 기록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알지못할 소중한 노래입니다
마지막에 다같이 에헤이 데헤이 할때 정말 울뻔했어요 당시 현장에 두발 딛고 서있는 기분이였어요... 합창하며 다같이 부르는 8호 감방의 노래도 듣고싶네요
안예은님에게 존경과 동경을 ~~~
이대생 언냐들 같이 불러주는거ㅠㅠㅠ넘 좋다ㅠㅠ
안예은 최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말이 있죠..유관순열사님의 노래가 감옥안을 다 채웠을때 감옥안에 있던 일본인들이 다들 무서워서 덜덜 떨었다고하죠..그래서 더 잔인하게 사림들을 괴롭혔다고 하죠..결국은 죄짓는자들은 나중에 꼭 그 보답받습니다 지금망해가는 일본처럼 우리나라는 단결된 집단에 나라로써 절대 망하지않고 망하더라도 다시 일어날 민족이기에 참으로 존경스럽고 한국인임이 자랑스럽습니다!
노래가 넘 찡 하네요
안예은님은 사랑이죠
진짜 들을때마다 울어요...제가 꿈이 역사쪽이라 특히 일제강점기시대를 가장 인상깊게 봤었어요..ㅠㅠ 가장 참혹했던시대이자 우리나라 국민들의 힘이 가장 빛났던 시대를 노래를 잘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진짜 울분이 느껴지네요..ㅠㅠ
유투브로 어제부터
예은님 노래 다 찾아듣다
오늘아침 다시 8호감방을 열어서 다 찾아서 들어요
미치겠어요 가슴이 아프고
찢어지고 눈물이 흘러요
이 노래는 삼일절에만 불려질것이 아니라 초등학교 교과서부터 다 실어서 알고 노래하게 해야해요
안예은님 제발 건강하세요
진짜 이노래 듣고있으면 뭔가 영화로만봤돈 그장면이 눈앞에 다 스쳐가는거같음
유관순열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조선을 위해 아니.....우리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면서 저희나라 국민들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관순 열사를 포함한 우리나라 모든 열사님 정말....정말 정말로 감사합니다...저는 죽더라도 열사님들을 잊지 않을 것 입니다 저도 역사를 처음 접했을때 유관순 열사님 그리고 3•1절 이야기를 듣고 일본한텐 화가나고 열사님 들에게는 정말 고맙다 생각했습니다...과연 미래에도 이렇게 대단한 분들이 나올까요...?
진짜 안예은님 공연 한번만 보고 싶다 ... 노래 진짜 너무 팬임 ㅠ
난 이노래 가사 중에 "대한이 살았다가" 제일 좋은것같아요.............이역사는 몇천년이 지나도 꼭 사람들의 기억에 남기를.....
대부분 안예은님 노래에는 영어가 안들어가있는데, 그점이 너무 좋고 노래를 들으면 딱 슬픔과 감동이 와닿아서 좋음...
매번 들어도 눈물이 흐른다ㆍ
그래서 놀랍다ㆍ
대한이 살았다. 에헤이에헤이.
정말 멋있는 개념 가수 안예은 응원합니다.^^
너무 멋있다
듣고 눈물 흘리고 갑니다...따라 불렀어요..
우리나라 정말 자랑스럽네:)
그냥 눈물이~~
펑펑 울고싶어라^^
내가 감옥의 당사자가 된듯~~
살아있는노래가 이런거네요^^
재학시절에 못보고 졸업 딱하니까 안예은이 대동제에 왔네...아쉽다 외국이라 저때 보지도못한게... 지금 다시 쭉 보는데 소름끼친다ㅠ 이정도면 저목소리는 무형문화재로 지정해야함 학교도 그립다.. 안예은화이팅..!
우리는 죽을때까지 마음에 피끓는점 하나씩 갖고 살아가잖아요
대한으로 태어나 대한사람이라면
잊지않고 이렇게 나와주는 현대독립운동가들 정말 감사합니다
죽어서까지도 기억하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옛날에는 일본의 식민지 였지만,지금은 나라의 리더가 될만큼 위대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과거 일본은 최고에 강대국이였다
이 노래는 이화여대와 역사적으로 연관이 있는 곡이라서 불렀던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내 손톱이 빠지고 귀와코가 잘리고 다리가 부러저도 그 고통은 참을 수 있으나 나라를 잃는 그 고통은 참을수 없습니다"-유관순열사님
이 노래듣고 내 심장이 뛰는걸 보면 새삼 내가 한국인이라는걸 깨닫는다
우리나라는 정말 너무머무너무너무 대단해요!
이 사람..
음악의 신이다
피 눈물나네요. 그 한을 풀어줘야 할 의무를 우리 모두 잊지맙시다. 그 아픔이 아직도 진행형이라는 거 잊지 맙시다.
들을때마다 울컥하네요
얘는.. 정체가 뭐야.. 세상에..
정말 천재다..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다.. 와..
역시 유관순 열사님들의 후배답다
어우. 이노래 몇번을 들었는지 모르겠는데...이 영상 보고 진짜 울었어요.....왤케 가슴에 와 닿죠...
와 연결이 있다 류관순 열사님이 이화여대 나오셨는데
진짜 멋있다... 저도 라이브로 꼭 들어보고 싶네요
안예은님 당신이 진정 대한의 싱어송라이터이며 참사랑꾼입니다
안예은씨 소리가 들려요 지금 모든국민이 코로나때문에 힘든대 조은노래 계속 들려주세요
정말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이걸 듣는데 순간 대한이 살았다라는 구절을 듣는데 소름이 돋았어요..
넘.. 찡하네요.
이 노래가 국민들에게 애국가처럼 불리는 날을 기원함니다
유희열씨 늘 감사함니다
안예은은 정말 존경함니다
이런사람이 애국자지
대한이 살았다 하는데 심장이 쿵쾅 거렸습니다
저 3학년인데 어제 이화여자대학교 배웠거든요!
이런곳이구나아..노래는 알았는데 류관순님 3.1운동한 분들께서 정말 뿌듯하실거같네요!
이 노래가 전 세계에 퍼졌으면 좋겠다 ㅠㅠ
괜히 들을 때마다 코기 찡하고 눈물 고이는 음색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이 보여준 안예은님 인터뷰보고 여기까지 왔어요!
진짜 처음 듣자마자 온몸에 쫙 소름돋았다..
진짜...가슴아프다...내가 그시대때 있었다면
그위인분들 처럼 행동할수있었을까? 고문을 당해도 대한독립을 외쳤을까?아니면 방구석에서 몰래 대한독립을 외쳤을려나?
저도 꼭 안예은씨처럼 멋진 음악가 가 될겁니다!
왜 이노래를 듣고 있는데 눈물이 계속 흐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떼창곡이다 .. 다같이 부르면 소름 그자체일듯
3ㆍ1절 자유대한민국 지키시려면
청년들이여 광화문 현장으로 나와서 이노래 다시한번 들으시고
태극기를 높이 들고 8 호감방의
아픔이 다시는 이 땅에 없기를
모두 나와 주세요~
내가 노래 듣고 울컥 한 경우는 별로 없는데 이 노래는 진짜 처음에 듣자 마자 울컥 했었고 지금 다시 들어도 울컥하게 되네...
딸이 3,1절숙제로 PPT만들어서 들어보다가 톡뜩하고 매력에 빠져들다가 찾다보니 역적ost도하고 그러다 광팬됐어요 넘 좋아요 앞으로 대박나세요
소름 돋아 진짜 언니 너무 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