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설명에대해 너무 감사해요 ~ 드럼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렇게 다른 부분에서 하이햇 클러치에 대해 알게 되니 뭔가 재밌네요 제가 보기엔 유추지만 하이햇 오픈 및 클로우즈 연주 같은걸 할때 사람에따라 누르는 압력 같은게 어떤사람은 강하고 어떤사람은 약해서 원하는대로 잘 안되니깐 텐션 조절을 위해 스프링으로 세기 강도를 일정하게 해주는 역할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정확한 답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나는 대로 한번 써봤어용
스프링밑에 둥근부분 플라스틱을 돌려서 간격을 넓히는 역할이라고 영상에 나옵니다. 하이햇에서 발을 뗄때 윗부분을 자석에 잘 붙을수 있게 텐션을 더 주는 역할이라 생각됩니다. 도움닫기용이기도 하면서, 기본적으로 안밟고 있을때도 반 오픈 사운드를 컨트롤하여 선명하게 나게 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검색을 좀 해봤는데요. 용도를 모르시겠다던 스프링 부품은 바텀과 탑 사이에 넣어주는 게 맞습니다. 스피드코브라 풋보드 밑의 스프링과 비슷한 개념인데, 탑 아래의 스프링이 탑을 어느 정도 다시 튕겨 올려주는 용도인 거죠. 단, 어느 영상에서 보니 그러기 위해서는 저 스프링 부품을 좀 잡아당겨 늘려서 써주는 게 좋다고 하네요. 짧은 상태로 넣어버리면 별 효과가 없으니까... 그런데 솔직히 저 스프링이 되게 고 장력인 것 같지도 않고, 그냥 서브 엑스트라 개념인 것 같아요 제대로 썼을 때 얼마나 잘 튕겨주는지는 안 써봐서 몰라도... 그냥 서비스 개념인 듯. 바텀 심벌 밑의 파이프에 달아서 UFO(?)의 위를 눌러주는 부품도 있더군요. 무슨 캐스터네츠처럼 생긴 부품인데... 유용해 보이긴 해요 전 드랍 클러치를 아예 안 쓰기 대문에 별 느낌 없지만요 ㅋ 그 부품이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 두 가지로 나온 것 같고, 국내에는 한 가지로만 수입된 것 같네요. 구글링이나 유튜브에서 검색해보시면 그 부품이 추가된 버전을 보실 수 있고, 제가 말씀드린 부분들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무튼 탑과 바텀 사이에 넣는 스프링 개념이 맞고, 있어도 좋고 없어도 뭐 크게 아쉬울 건 없는 서비스 개념이다... 그 정도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ruclips.net/video/qywl51sDiOo/видео.html 이 영상을 보면 제대로 설명해주고 있네요. 근데 스프링... 얼마나 유용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클러치 눌러주는 부품도 굳이 있어야 하나? 싶긴 한데... 솔직히 사족이다 싶긴 하네요... ^^; 아무튼 뭐 이래저래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인 듯. 딕슨 홈피서 나오지도 않는 게 괴랄하긴 하지만요.
일단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타사의 클러치 제품은 불편한 부분도 많았는데 그 단점을 보완해서 그보다 훨씬 사용하기도 좋고 일단 연주할때 굉장히 편할거같아요(너무 탐이나네요^^ 퀴즈 맞히고싶어요 ㅠ ) 그리고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드네요~~ 스타일에도 마니 신경을 쓴것같아서 주위에서 보았을때도 마니 궁금해할거같고요 ~ 용도를 알면 신기해할거 같습니다. 전에 다른클러치 제품 사용하면서 연주하면서 오픈/클로즈 할순없을까 고민했는데 이렇게 나와주었네요~ 감동 ㅠ 사실~~ 하이햇연주를 하다가보면 정말 필요성을 느끼게되는 제품이라 너무 공감가고 사용해보고싶습니다.^^ (여기서부턴 아까 말씀하신 스프링용도에 대해서 의견제시하겠습니다. 바텀 넣고 그안에 넣는건 맞는거같아요~ 그리고 탑 부분 고정하시는거 설치하시고 윗부분 뚜껑부분은 나중에 넣으셔서 살짝 띄우셔서 고정해서 설치하고 하이햇 안밟은 상태에서 위에 뚜껑부분 가격하면 그때 클로즈 상태가되는데 ~~그때 하이햇 밟으면 오픈될때 그전에 밟을때 안에서 장력유지나 밟을때 반동역할 해주는거같아요~밟았을때 위에 자석까지 스프링으로 밀어주는역할 ~ 그래서 스피링형태로 된거같은데~ 제품이 있으면 보여드리고싶은데 아쉽네요~~ 여기까진 저의 추리입니다.) 쓰다보니 너무 멀리왔네요~ ㅎㅎ 궁금해서 더 써보고싶고 신기해서 더 써보고싶은 제품입니다.^^ 좋은제품 늘 친절하게 소개해주시고 늘 구매자 먼저 생각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완전 강추 하고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참 신기한게 많이 나오네요~
댓금 감사해요~*^^* 더블페달을 위한 아이디어제품이, 이젠 그 활용도를 넓혀가는듯요~
영상설명대로, 스프링관련부품의 용도를 맞추시거나, 최우수댓글(전직원다수결)다시분께는,
IV1드랍클러치를 선물로 드립니다~~~ 기한 : 12/31까지
친절한 설명에대해 너무 감사해요 ~
드럼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렇게 다른 부분에서 하이햇 클러치에 대해 알게 되니 뭔가 재밌네요
제가 보기엔 유추지만 하이햇 오픈 및 클로우즈 연주 같은걸 할때 사람에따라 누르는 압력 같은게 어떤사람은 강하고 어떤사람은 약해서 원하는대로 잘 안되니깐 텐션 조절을 위해 스프링으로 세기 강도를 일정하게 해주는 역할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정확한 답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나는 대로 한번 써봤어용
댓글 감사합니다*^^* 텐션조절에 대한부분 어느정도 정답에 근접한듯하고요~ 후속영상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프링밑에 둥근부분 플라스틱을 돌려서 간격을 넓히는 역할이라고 영상에 나옵니다. 하이햇에서 발을 뗄때 윗부분을 자석에 잘 붙을수 있게 텐션을 더 주는 역할이라 생각됩니다. 도움닫기용이기도 하면서, 기본적으로 안밟고 있을때도 반 오픈 사운드를 컨트롤하여 선명하게 나게 할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박현수님이 주신 링크와 설명대로~ 안밟고 있을때의 반오픈사운드를 원하는 사운드로 낼 수 있도록 스프링장력을 조정할 수 있다는 거 정확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속영상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검색을 좀 해봤는데요. 용도를 모르시겠다던 스프링 부품은 바텀과 탑 사이에 넣어주는 게 맞습니다. 스피드코브라 풋보드 밑의 스프링과 비슷한 개념인데, 탑 아래의 스프링이 탑을 어느 정도 다시 튕겨 올려주는 용도인 거죠. 단, 어느 영상에서 보니 그러기 위해서는 저 스프링 부품을 좀 잡아당겨 늘려서 써주는 게 좋다고 하네요. 짧은 상태로 넣어버리면 별 효과가 없으니까... 그런데 솔직히 저 스프링이 되게 고 장력인 것 같지도 않고, 그냥 서브 엑스트라 개념인 것 같아요 제대로 썼을 때 얼마나 잘 튕겨주는지는 안 써봐서 몰라도... 그냥 서비스 개념인 듯. 바텀 심벌 밑의 파이프에 달아서 UFO(?)의 위를 눌러주는 부품도 있더군요. 무슨 캐스터네츠처럼 생긴 부품인데... 유용해 보이긴 해요 전 드랍 클러치를 아예 안 쓰기 대문에 별 느낌 없지만요 ㅋ 그 부품이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 두 가지로 나온 것 같고, 국내에는 한 가지로만 수입된 것 같네요. 구글링이나 유튜브에서 검색해보시면 그 부품이 추가된 버전을 보실 수 있고, 제가 말씀드린 부분들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무튼 탑과 바텀 사이에 넣는 스프링 개념이 맞고, 있어도 좋고 없어도 뭐 크게 아쉬울 건 없는 서비스 개념이다... 그 정도로 말할 수 있겠습니다.
ruclips.net/video/qywl51sDiOo/видео.html
이 영상을 보면 제대로 설명해주고 있네요. 근데 스프링... 얼마나 유용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클러치 눌러주는 부품도 굳이 있어야 하나? 싶긴 한데... 솔직히 사족이다 싶긴 하네요... ^^; 아무튼 뭐 이래저래 신경을 많이 쓴 제품인 듯. 딕슨 홈피서 나오지도 않는 게 괴랄하긴 하지만요.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이 많아질수록 점점 더 자세하고 날카로운 설명 감사합니다. 2가지 사양도 맞고요~ 서비스개념도 맞네요~ 딕슨홈피에 안나와서 당황스러운점도 정확합니다~ ㅋㅋ
시간되실 때, 카톡 myway03 으로 성함좀 알려주세요~*^^*
일단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타사의 클러치 제품은 불편한 부분도 많았는데 그 단점을 보완해서 그보다 훨씬 사용하기도 좋고 일단 연주할때 굉장히 편할거같아요(너무 탐이나네요^^ 퀴즈 맞히고싶어요 ㅠ ) 그리고 디자인이 너무 마음에드네요~~ 스타일에도 마니 신경을 쓴것같아서 주위에서 보았을때도 마니 궁금해할거같고요 ~ 용도를 알면 신기해할거 같습니다. 전에 다른클러치 제품 사용하면서 연주하면서 오픈/클로즈 할순없을까 고민했는데 이렇게 나와주었네요~ 감동 ㅠ 사실~~ 하이햇연주를 하다가보면 정말 필요성을 느끼게되는 제품이라 너무 공감가고 사용해보고싶습니다.^^ (여기서부턴 아까 말씀하신 스프링용도에 대해서 의견제시하겠습니다. 바텀 넣고 그안에 넣는건 맞는거같아요~ 그리고 탑 부분 고정하시는거 설치하시고 윗부분 뚜껑부분은 나중에 넣으셔서 살짝 띄우셔서 고정해서 설치하고 하이햇 안밟은 상태에서 위에 뚜껑부분 가격하면 그때 클로즈 상태가되는데 ~~그때 하이햇 밟으면 오픈될때 그전에 밟을때 안에서 장력유지나 밟을때 반동역할 해주는거같아요~밟았을때 위에 자석까지 스프링으로 밀어주는역할 ~ 그래서 스피링형태로 된거같은데~ 제품이 있으면 보여드리고싶은데 아쉽네요~~ 여기까진 저의 추리입니다.) 쓰다보니 너무 멀리왔네요~ ㅎㅎ 궁금해서 더 써보고싶고 신기해서 더 써보고싶은 제품입니다.^^ 좋은제품 늘 친절하게 소개해주시고 늘 구매자 먼저 생각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완전 강추 하고갑니다.^^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늘 화이팅요 *^^*
신기하네요 마그네틱 하이햇클러치! 사용하기 편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스프링의 용도는 뭘까요.... 뭔가 고장났을 때의 여분부품인가..... 미스테리네요...
댓글 감사드려요*^^* 스프링의 대력적 용도는 박현수님이 가장먼저 알아내셨어요~ 관련해서 후속영상 만들어서 보내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