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제기한지 3년이 지났지만 별다른 사회적 합의가 없다는게 쓸쓸하네요…. 곧 대통령 선거인데… 선거철 자리에만 연연하지 말고 국민의 대표들이 실질적인 정책을 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작년.. 경찰이 도주한 사건까지 나는거 보면 … 공권력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닌듯 싶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폭행이 벌어진다 그것을 경찰이 못하게 막는 거 아닌가요? 그걸 왜 법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그러다가 다친 시민은 어떻게 합니까? 경찰이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폭행을 한다 그걸 못하게 하는 게 경찰 임무라고 그 뒤로 법정에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데 그 법을 조금 더 강회 하여 폭행을 못 하게 하는 게 아니라 그러한 폭행을 막 이 주는 게 경찰이 있는 이유고 경찰이 있는 이유 아닌가요? 일반 사람이 경찰이 왔지만 다 폭행을 당하고 폭행한 사람은 법정에서 처리하는 게 아닌 경찰이 해야 하는 거입니다 만약 폭행을 당한 사람이 선처를 해주가 나 판사가 잘못된 벌을 내릴 경우도 있잖아요 그렇게 다 맞고 법 심판이 잘못되면 안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경찰 공권력을 강화했으면 하네요.
우리나라는 과거 일제와 독제를 거치면서 공권력의 오남용을 겪어서 공권력을 약화시키는데 너무 치중한것 같아요 독제와 싸우던 민주주의자들이 정권을 잡은건 좋지만 그들의 적이었던 공권력을 너무 약화시킴으로해서 현재 우리나라 공권력이 그 본목적인 치안유지조차 못할정도로 약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공권력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은 무서울것없고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무서워해야 하는거잖아요 지금 우리나라 공권력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사람만 공권력을 무서워하며 법을 지키고 범죄를 저지른사람들은 공권력을 무시하며 법을어기고있다고 생각됩니다
광주집단폭행, 칼부림사건 등 큰 사건들이 터져도 법이 안바뀝니다. 모두가 자유를 누리려다가 결국 모두가 자유를 못누리는 딜레마. 교수님 진짜 속시원히 말하네. 나는 선, 너는 악 이게 딱 국민들 의식수준. 터치받기 싫어하니 당연 주취자, 범인도 쉽게 터치할 수 없고 결국 피해자는 시민.
개인적으로 강화입니다 훈련 수준 무기사용강도 법다요 안그러면 피해자분들이 늘어날꺼같아요 한번 손들어하고 크게외치고 안들면 무릎쏴서 무력화시킨다든지 남성한에서 정 안된다 그러면 배나 생식기 쏴서 잔인하더라도 강경진압해야한다고봐요 흉악범이나 주취자 폭력적인 범죄자 분들에 한에서는
이제서야 보고 댓글을 다네요 경찰 공권력?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업무중 안전에 대한 복지와 업무중 폭력과 총기사용에 대한 권한은 진짜 더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치안이 무너지면 국가가 무너지는건 시간문제죠. 하지만 그 외의 공권력을 정부에서 강제로 부여한다면 반대입니다. 경찰의 공권력의 추락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고 생각해요. 경찰을 믿고 따르게 하려면 경찰에서 있었던 비리와 범죄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였어야죠. 자정작용이 원활하고 경찰 인력 대부분이 정의와 이상을 지양하고 엄정한 모습을 보여야죠.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 봉사자? 아뇨 제가 생각하는 경찰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공무원 중에 사장 시민들과 가까이 있고 시민들과 닮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의 존중과 경찰의 직업의식과 윤리의식이 최소한의 균형을 이룰 때 공권력은 자연스레 자기 자리를 찾지 않을까 싶네요
이거 이거 지대로 인데요. 고맙게 잘볼게요. 그리고 내가 살면서 몇번 겪어본 기억이 있는데. 제복경찰(순경) 은 완벽히 다굴치는 상황에서는 못본척 했습니다. 20여년전에는 그래도 방귀좀 끼고 침 좀 뱉던 애들이 쉽게 경찰이 될수 있었는데 그들도 그랬습니다. 이제는 신체 정신적으로 더 나약한 애들이 취업한 상황이라 그저 직장인 이라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시민이 억울해서 " ㅅ ㅂ " 이라고만 해도 수갑 채우는데 먼 공권력이에요. 이번 사안은 공권력에 문제가 아니라 복지부동에 차원 같습니다.
공권력 강화에 찬성하는 입장으로서 솔직히 이 영상 클릭 직전까지는 "이건 또 무슨 허위사실 남발하는 허접한 유튜버들의 영상" 인가 하면서 회의적인 시각으로 반신반의하며 영상을 봤는데 영상을 차분히 보면서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지더군요. 분명 유용한 영상임에 이견의 여지가 없습니다. 조만간 블로그에 공권력 강화에 대한 글을 쓸 예정인 저에게 있어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 영상이기도 하고 말이죠. 몇 가지 덧붙이자면 "영국" 부문, 경찰을 제일 늦게 만든 국가란게 인상적이네요. 하지만 제가 아는한 영국 경찰도 미국 경찰 귀싸대기 후려칠 만큼 공권력 강하기로 유명 한 국가 중 하나고, 한 술 더 떠서 영국은 오늘날의 각종 경찰체계와 심지어 민간경비에 있어서도 "선구자" 에 해당하는 국가임을 간과하고 계시는 듯 하네요. 대표적으로 인류역사상 최초의 "형사기동대" 인 "보우가러너(국내 저서 기준 보우가의 주자)" 가 있고, 일반적인 경찰 외에도 다양한 유형의 특수목적형 경찰들이 가지가지 있는 나라가 바로 영국입니다. 우리나라도 있는 철도경찰,공항경찰은 기본이고 항만경찰,교구경찰, 원자력경찰 등 우리나라 입장 기준 별의별 희한한 경찰들이 무수히 존재하는 나라입니다. 또한 비록 영국이 경찰을 가장 늦게 만든 나라이지만 반면에, 오늘날의 현대적 경찰제도를 전세계에 체계화시키고 확립한 나라의 경찰이 바로 "영국 수도경찰청(MPS)" 이란 사실도 말이죠.
아니. 이런 무거운 주제를... ㄷㄷ 잘 봤습니다. 정답이 없죠 ㅠㅠ 상황에 따라 다르게 대처해야되는데 이게 관료제 현실상 모순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걸; 그때마다 땜빵하면서 하며 질질 끌고가는 게 안타깝지만 지금 우리의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내일의 우리가 좀 더 나아질 방법을 찾아봐야죠.
정말 어려운 방송컨셉이네요. 어느정도 주관적인 내용이 들어가도 상관없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지만 댓글 폭력이 너무 심각한 한국의 정서상 자유로운 토론문화가 쉽지는 않죠. 공권력에 대해서 제가 지금까지 생각하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됐네요.다른 관점에서 화두는 던지는 방송 컨셉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던 저같은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내 생각을 정립할 또다른 시간이 필요하죠.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고 전혀 다른 시각에서 전혀 다른관점에서 전혀 다른 계층에서 서로 다른 질문을 던지는 것.그게 진정한 민주주의의 출발점이겠죠.똑같은 주제에 대해서 각자 개인들이 전혀 다른 관점에서 질문을 던졌을때 각자 개인들이 어떻게 판단할지 생각을 하고 그리고 그런 생각들이 모여서 의견이 모여지고 그리고 조금씩 서로의 간격들을 좁혀 나가는 그게 진정한 선진국이죠. 정말 좋은 방송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네요 ㅎㅎㅎ 어떤 일이던 서로간의 타협과 협의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타협과 협의의 기본은 상대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합니다. 기본적으로 공권력은 권력의 도구 나쁜것이다는 인식이 저도 어느새인가 있었던것 같네요 많이 배우고 공권력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도 많이 달라지게 되었네요~ 좋은 프로 많이많이 해주셔용~ ^^
토전사보구 이것도 보게되었는데 정말 제 생각을 많이 변화시켜주네요 공권력... 정말 어려운문제이네요 강해져도 약해져도 어느 상황에서도 딜레마 하지만 그 딜레마가 성장을 위한 길이지만 또 그 길을 내가 가기싫고 하지만 난 보호받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도 섞여있고 역사에서 공권력은 공권력으로 잡아주고 그 공권력은 또 민권으로 조절하고 민권은 또 공권력으로 잡아주는 체제등 하지만 그 안에 또 딜레마가 생길거고 또 딜레마로 돌아오지만 그런것또한 100년뒤엔 우리가 지금 배우는역사처럼 후손들은 하나의 과정으로 인문학으로 해석해나가겠죠그런거 생각하면 현재 모든사람들의 사상이나 생각 등 재미있는것같애요 100년뒤엔 무시당한 인문학등 역사가 재평가되고 또 좋은제도 나쁜제도가 개선 되어갈테고 100년뒤에 우리는 어떤 상황으로 해석될까요?
허준님께서 우리사회 민감하여 누구나 애기하지만 나서서 하기는 어려운 찬반이 분명한 경찰공권력을 다루어 주셨는데 국회위원도 쉽게 애기할수 없는 문제입니다.임교수님이 영국등 역사적배경을 말씀하셔 좀더 이해의 폭을 넓힐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이기자님의 공권력의 강화 나 약화가 아니고 정상화라고 말씀하셨는데 평소 공권력의 문제점을 많이 생각하셨던것 같습니다... 갑질논란에서는 농담삼아 묻어간다고 하셨는데 넘 적극적이셔서 일개 팬으로서 약간 걱정이 됩니다^^
어제 고인물 잘 봤습니다. 다음주 주제에 나름 의견을 제시할까 합니다. 속담에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려라는 말이 있듯이 '중재'에 대해 어떨까 싶어요. 역사적으로 잘 된 예시와 오히려 잘못하여 더 큰 일이 발생했던 일화 그리고 중재를 할 때 인문학적으로 생각해야 할 점을 다뤄줬음 합니다.
전편과 이번 편을 연속으로 봤는데, 점점 더 좋아지고 더 흥미로워 질 것 같습니다. 오늘 이야기도 참 좋았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경찰의 임무를 -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입장으로서...... 그런데 기우 일 수도 있지만, 앞으로 소재를 정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인문학과 명확하게 연결되는 것들을 찾는 것이 꽤 어려울 것도 같은데... 여하튼 열심히 좋은 프로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좀 더 발전하면, 작가들이 필요할 것 같은데, 시청자들이 힘을 보태서 고용(?) 하는 것도 방법일듯 ㅎㅎ 16분은 쫌 너무 짧아요. 이세환 기자님도 기여하실 수 있게 밀리터리와 관련된 컨테츠로, 영역을 좀 확대 해보시는 것도 어떠실지...
14:10 경에 샤를세환님이 경찰 공무원이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이거에 대해서 제가 전에 형사정책 보고서를 쓸때 개인적으로 조사했던게 있거든요. 경찰1명당 인구수(15년 기준) 미국 : 427명 한국 : 456명 일본 : 485명 한국이 경찰 숫자가 부족하다부족하다 하는데, 막상 통계를 보면요. 한국이 다른 경찰선진국에 비해서 결코 경찰 머릿수는 적지가 않습니다. 국토면적이나 치안상태, 총기허용 여부를 생각해보면, 넉넉하다고 볼 여지도 있죠. 그런데도 일선 경찰이 일손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끊임없이 나오는데요, 한국 경찰이 일손이 부족한 이유는 "경찰들이 일선 현장에서 뛰는것을 기피하고, 중앙서 책상에 앉아서 서류만지는 일을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너도나도 중앙서 에어컨 밑에서 꿀빠는 자리로 몰리다보니, 현장에서 뛰는 일선 경찰에게 업무가 과부하가 걸리는 구조라는거죠. 국정감사에서 모 국회의원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경찰들이 하도 인력 늘려달래서 늘려줬더니 딱 늘어난 숫자만큼 중앙서로 옮기고 현장인력은 여전히 부족하다. 앞으로 경찰 늘려달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 는 경찰조직만의 문제는 아닐겁니다. 한국이 노동경시사상같은게 있는건지, 짬되면 빼려고 하는건 사회 전방위적으로 관찰됩니다. 고생스러운건 사병에게 몰빵하고 유유자적하는 군간부들, 협력업체한테 책임마저 떠넘기고 복지부동하는 공무원들, 기업도 하청한테 비정규직한테 일 몰빵하고 원청은 족구나하고 앉았고, 짬이든 완장이든 직함이든 뭐만 생기면 너도나도 앉아서 관리만 하려 드는 행태는 한국사회의 고질병중에 하난데. 그게 경찰조직에서도 나타날 뿐인거죠.
저번편 보다는 좀 나아졌는데 패널들 목소리 크기 밸런스가 여전히 안맞아요; 허준씨 성량이 너무 큰거 같아요; ㅠㅠ 아, 정말 재밌게 봤고, 토전사도 그렇고 역시 믿고 봅니다. 그런데 주관적 의견이라고 기자님 의견 막으시는데, 재미는 주관적인 얘기와 토론이 더 재밌을 것 같은데요 ㅋㅋ 너무 길어져서 그러나요?
정말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우리나라는 주워지는 공권력도 매우 제한적이고 경찰 인력이 적은것도 있지만 법집행기관의 숫자도 매우 적은 것 같습니다. 범죄를 현장에서 다루는 기관은 경찰이 유일하고 그래서 공권력행사 중 발생한 사건 사고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수사, 감시, 감독 할 전문 인력과 기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의견으로 경찰과 비슷한 업무를 담당하거니 경찰의 업무중 일부에 특화된 법집행관들을 조직하여 평상시에는 서로 협력하게 하고 법집행중 문제가 생겼을 때는 서로 견제 감시 감독하도록 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또 군사독제 속에서 겪은 아픔은 이제 조금 뒤로 하고 법집행기관에 더 현실적이고 현장에 맞는 규정과 권한을 부여하고 또 그에 맞게 법집행을 하는 인력을 계속적으로 교육하고 부적격한 인력에 대한 계속적인 필터링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주말 김치형의 뉴스하이킥] 경호처장 이어 경호처 본부장도 경찰 출석 | 김민전, 백골단 국회회견 주선 파문 | MBC 250111 방송](http://i.ytimg.com/vi/gYuba7vzuNI/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개인적으로다가... 미국 경찰 대처방식이 상당히 맘에 듭니다.한국정서에 맞는 따뜻한 가슴과 파워풀한 강력대처 경찰이 얼마나 절실한지...
가해자도 피해자도 없는 성매매금지법 없애라~ 인간에 기본욕구를 법으로 제제한다는게 어불성설이고 현실적으로 성횡하고있으며 경찰조폭에 검은카르텔의 배만불려주는 불합리한 악법이다.
문제 제기한지 3년이 지났지만 별다른 사회적 합의가 없다는게 쓸쓸하네요…. 곧 대통령 선거인데… 선거철 자리에만 연연하지 말고 국민의 대표들이 실질적인 정책을 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작년.. 경찰이 도주한 사건까지 나는거 보면 … 공권력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닌듯 싶습니다.
우리나라 공권력... 최악입니다 세계 꼴지입니다
경찰이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폭행이 벌어진다
그것을 경찰이 못하게 막는 거 아닌가요?
그걸 왜 법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그러다가 다친 시민은 어떻게 합니까?
경찰이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이 폭행을 한다 그걸 못하게 하는 게 경찰 임무라고 그 뒤로 법정에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인데 그 법을 조금 더 강회 하여 폭행을 못 하게 하는 게 아니라 그러한 폭행을 막 이 주는 게 경찰이 있는 이유고 경찰이 있는 이유 아닌가요?
일반 사람이 경찰이 왔지만 다 폭행을 당하고
폭행한 사람은 법정에서 처리하는 게 아닌
경찰이 해야 하는 거입니다
만약 폭행을 당한 사람이 선처를 해주가 나 판사가 잘못된 벌을 내릴 경우도 있잖아요
그렇게 다 맞고 법 심판이 잘못되면 안 되기 때문에 우리나라도 경찰 공권력을 강화했으면 하네요.
우리나라는 과거 일제와 독제를 거치면서 공권력의 오남용을 겪어서 공권력을 약화시키는데 너무 치중한것 같아요 독제와 싸우던 민주주의자들이 정권을 잡은건 좋지만 그들의 적이었던 공권력을 너무 약화시킴으로해서 현재 우리나라 공권력이 그 본목적인 치안유지조차 못할정도로 약해졌다고 생각합니다
공권력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은 무서울것없고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무서워해야 하는거잖아요
지금 우리나라 공권력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사람만 공권력을 무서워하며 법을 지키고
범죄를 저지른사람들은 공권력을 무시하며 법을어기고있다고 생각됩니다
광주집단폭행, 칼부림사건 등 큰 사건들이 터져도 법이 안바뀝니다.
모두가 자유를 누리려다가 결국 모두가 자유를 못누리는 딜레마.
교수님 진짜 속시원히 말하네.
나는 선, 너는 악 이게 딱
국민들 의식수준.
터치받기 싫어하니 당연 주취자, 범인도 쉽게 터치할 수 없고 결국 피해자는 시민.
최소한의공권력으로도우리모두걱정없이행복하게살수있을그날을기대하며~
이런 프로그램은 모든 국민이 다 보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특히 여의도에 모이시는 분들이 보면 더욱 좋구요~ ㅎㅎㅎ
지금 주는 무기만 잘 활용해도 별 문제없을텐데
개인적으로 강화입니다 훈련 수준 무기사용강도 법다요 안그러면 피해자분들이 늘어날꺼같아요 한번 손들어하고 크게외치고 안들면 무릎쏴서 무력화시킨다든지 남성한에서 정 안된다 그러면 배나 생식기 쏴서 잔인하더라도 강경진압해야한다고봐요 흉악범이나 주취자 폭력적인 범죄자 분들에 한에서는
개인문제일수도 잇겟지만,
한 영상 미국경찰이 대학에 들어가서 여대생2명과 얘기하다가 한 여대생이 대드니 100킬로 넘는 경찰이 바로업어치기 ㄷㄷ.
2020년에 성지순례왔어요 이제서야 감탄합니다
이제서야 보고 댓글을 다네요
경찰 공권력?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업무중 안전에 대한 복지와 업무중 폭력과 총기사용에 대한 권한은 진짜 더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치안이 무너지면 국가가 무너지는건 시간문제죠.
하지만 그 외의 공권력을 정부에서 강제로 부여한다면 반대입니다.
경찰의 공권력의 추락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고 생각해요. 경찰을 믿고 따르게 하려면 경찰에서 있었던 비리와 범죄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였어야죠. 자정작용이 원활하고 경찰 인력 대부분이 정의와 이상을 지양하고 엄정한 모습을 보여야죠.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 봉사자? 아뇨 제가 생각하는 경찰은 민주주의를 지키는 공무원 중에 사장 시민들과 가까이 있고 시민들과 닮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민들의 존중과 경찰의 직업의식과 윤리의식이 최소한의 균형을 이룰 때 공권력은 자연스레 자기 자리를 찾지 않을까 싶네요
허준씨 사랑해요... 네 분이 다시 의기투합... 도와 드릴 방법은 없고 구독하고. 추천 열심히 누르고 있습니다... 네 분은 같이 있으실 때, 그 시너지 정말 좋아요... 네 분 인생에서 서로서로 축복된 관계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거 이거 지대로 인데요. 고맙게 잘볼게요. 그리고 내가 살면서 몇번 겪어본 기억이 있는데. 제복경찰(순경) 은 완벽히 다굴치는 상황에서는 못본척 했습니다. 20여년전에는 그래도 방귀좀 끼고 침 좀 뱉던 애들이 쉽게 경찰이 될수 있었는데 그들도 그랬습니다. 이제는 신체 정신적으로 더 나약한 애들이 취업한 상황이라 그저 직장인 이라고 밖에 볼수 없습니다. 시민이 억울해서 " ㅅ ㅂ " 이라고만 해도 수갑 채우는데 먼 공권력이에요. 이번 사안은 공권력에 문제가 아니라 복지부동에 차원 같습니다.
허준씨 방송인데 정말 박사님때문에 구독하게 되네요 ....ㅎㅎ :: 허준씨 채널 박사님,윤지연씨 , 기자님 때문에 구독 합니다.
19세기 후반쯤이라면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가 악명을 떨치던 때 같은데.... 한국은 모든 게 일방적이다. 하나를 얻는 댓가로 하나를 내놓는다는 사고방식이 아직도 부족하다.
박사님 말씀이 구구절절 옳습니다. 윤지연아나운서 듣는 표정 보는것도 너무 재밌네요. 너무 귀여워요.
이야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공권력 강화에 찬성하는 입장으로서 솔직히 이 영상 클릭 직전까지는 "이건 또 무슨 허위사실 남발하는 허접한 유튜버들의 영상" 인가 하면서 회의적인 시각으로 반신반의하며 영상을 봤는데
영상을 차분히 보면서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지더군요. 분명 유용한 영상임에 이견의 여지가 없습니다. 조만간 블로그에 공권력 강화에 대한 글을 쓸 예정인 저에게 있어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
영상이기도 하고 말이죠. 몇 가지 덧붙이자면 "영국" 부문, 경찰을 제일 늦게 만든 국가란게 인상적이네요. 하지만 제가 아는한 영국 경찰도 미국 경찰 귀싸대기 후려칠 만큼 공권력 강하기로 유명
한 국가 중 하나고, 한 술 더 떠서 영국은 오늘날의 각종 경찰체계와 심지어 민간경비에 있어서도 "선구자" 에 해당하는 국가임을 간과하고 계시는 듯 하네요. 대표적으로 인류역사상 최초의
"형사기동대" 인 "보우가러너(국내 저서 기준 보우가의 주자)" 가 있고, 일반적인 경찰 외에도 다양한 유형의 특수목적형 경찰들이 가지가지 있는 나라가 바로 영국입니다. 우리나라도 있는
철도경찰,공항경찰은 기본이고 항만경찰,교구경찰, 원자력경찰 등 우리나라 입장 기준 별의별 희한한 경찰들이 무수히 존재하는 나라입니다. 또한 비록 영국이 경찰을 가장 늦게 만든
나라이지만 반면에, 오늘날의 현대적 경찰제도를 전세계에 체계화시키고 확립한 나라의 경찰이 바로 "영국 수도경찰청(MPS)" 이란 사실도 말이죠.
네분 모두 참여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토크멘터리 전쟁사 팀의 신뢰와 믿음이 느껴지네요.^^ 이 조합 가능케 해주신 네분께 감사합니다^^
아니. 이런 무거운 주제를... ㄷㄷ 잘 봤습니다. 정답이 없죠 ㅠㅠ 상황에 따라 다르게 대처해야되는데 이게 관료제 현실상 모순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걸; 그때마다 땜빵하면서 하며 질질 끌고가는 게 안타깝지만 지금 우리의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내일의 우리가 좀 더 나아질 방법을 찾아봐야죠.
14:35 윤지연 아나님 넘 이뻐요 ㅋㅋㅋㄹ
허준이라는 캐스터를 다시보게 되네요.
전문인의 의견을 듣는게 특정 사건이나 특정 분야의 올바른 해결책이라는 당연한 인식이 먹혀들지 않는 요즘에 허준씨의 기획력과 행동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허튜브의 고인물이 최고구만!
네분을 다시 볼 수 있게 되니 기쁩니다. ^&^ 토크멘터리 전쟁사에서도 많은 것을 얻어가지만, 이곳에서도 또 한번 편안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됩니다. 항상 화이팅 !!
테이저건을 적극 활용하면 된다
너무 재밌어요 계속 나왔으먼 좋겠네요ㅜ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
키케로의 그 말을 따르자면... 알파고가 지배하는세상이 보다 더 빨리오고, 인간은... 그에 지배당하는세상이 빨리오겟군요 개인적으로는 바랍니다. 어느 잣대에도 기대지않는 법 그대로의 세상을
기자님 측면이 너무 잘생기심. 물론 정면도 탤런트급
반복되는 역사 속에서 전쟁 이나 살인 등의 반인륜적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폐지의 필요성을 다루어 주세요
ㅋㅋ네분이서 캐미가 잘맞는거 같아 보기좋아요! 토크멘터리 전쟁사도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ㅎㅎ
신안군 사건에서 떠오른 건인데, 지방자치에 대한것도 다뤄줬으면 합니다. 역사내용은 물론이고, 싱가폴, 베네룩스 같은 도시/소국가부터 중국, 러시아, 미국 같은 거대국가까지요.
클라스 있는 방송 감사합니다 조회수 많이 늘어났으면~~
정말 어려운 방송컨셉이네요. 어느정도 주관적인 내용이 들어가도 상관없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지만 댓글 폭력이 너무 심각한 한국의 정서상 자유로운 토론문화가 쉽지는 않죠.
공권력에 대해서 제가 지금까지 생각하는 전혀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됐네요.다른 관점에서 화두는 던지는 방송 컨셉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그런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던 저같은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내 생각을 정립할 또다른 시간이 필요하죠.
끊임없이 의문을 던지고 전혀 다른 시각에서 전혀 다른관점에서 전혀 다른 계층에서 서로 다른 질문을 던지는 것.그게 진정한 민주주의의 출발점이겠죠.똑같은 주제에 대해서 각자 개인들이 전혀 다른 관점에서 질문을 던졌을때 각자 개인들이 어떻게 판단할지 생각을 하고 그리고 그런 생각들이 모여서 의견이 모여지고 그리고 조금씩 서로의 간격들을 좁혀 나가는 그게 진정한 선진국이죠.
정말 좋은 방송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네요 ㅎㅎㅎ
어떤 일이던 서로간의 타협과 협의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타협과 협의의 기본은 상대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합니다.
기본적으로 공권력은 권력의 도구 나쁜것이다는 인식이 저도 어느새인가 있었던것 같네요
많이 배우고 공권력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도 많이 달라지게 되었네요~
좋은 프로 많이많이 해주셔용~ ^^
응원 합니다..네분 화이팅!!!😍
윤아나님 왜 얼굴에서 빛이나죠?
세상의 인식을 조금이나마 바꿔보려고 하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제가 대기업 후계자였다면 크게 후원했을텐데.. 참 아쉽네요.. 시청함으로써 힘을 보탭니다
잘 봤습니다 이 멤버를 다른 방송에서 볼 수있어서 좋습니다 ^^
정말 좋은 내용이네요. 조회수가 더 나오도록 링크 좀 뿌려야겠어요
꿀잼
토전사 멤버분들을 여기서보네요
토전사보구 이것도 보게되었는데 정말 제 생각을 많이 변화시켜주네요
공권력... 정말 어려운문제이네요 강해져도 약해져도 어느 상황에서도 딜레마 하지만 그 딜레마가 성장을 위한 길이지만 또 그 길을 내가 가기싫고 하지만 난 보호받고 싶은 이기적인 마음도 섞여있고 역사에서 공권력은 공권력으로 잡아주고 그 공권력은 또 민권으로 조절하고 민권은 또 공권력으로 잡아주는 체제등 하지만 그 안에 또 딜레마가 생길거고 또 딜레마로 돌아오지만 그런것또한 100년뒤엔 우리가 지금 배우는역사처럼 후손들은 하나의 과정으로 인문학으로 해석해나가겠죠그런거 생각하면 현재 모든사람들의 사상이나 생각 등 재미있는것같애요 100년뒤엔 무시당한 인문학등 역사가 재평가되고 또 좋은제도 나쁜제도가 개선 되어갈테고 100년뒤에 우리는 어떤 상황으로 해석될까요?
제일이상적인건인간들서로인류애로이해하고사건사고없이서로간에아무런문제를일으키지않는것?
법원도 판결이 좀....
잘보고갑니다
기자님이 이번 사건의 민심을 대변했네 ㅋㅋㅋㅋㅋ 손으로 총모양 ㅋㅋㅋ
취객난동 부릴때 스턴건 써서 상황정리 할 수 있게 좀 해주세요. 어휴 그런 사람들 경찰 몇명이 달라붙어서 잡던데
허준님께서 우리사회 민감하여 누구나 애기하지만 나서서 하기는 어려운 찬반이 분명한 경찰공권력을 다루어 주셨는데 국회위원도 쉽게 애기할수 없는 문제입니다.임교수님이 영국등 역사적배경을 말씀하셔 좀더 이해의 폭을 넓힐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이기자님의 공권력의 강화 나 약화가 아니고 정상화라고 말씀하셨는데 평소 공권력의 문제점을 많이 생각하셨던것 같습니다... 갑질논란에서는 농담삼아 묻어간다고 하셨는데 넘 적극적이셔서 일개 팬으로서 약간 걱정이 됩니다^^
본방사수를 못했더니 기자님의 만행이 궁금하네..ㅠㅠ 고인물 화이팅입니다!!!
이번에는 활약이 미미한 윤아나~
기자 양반님 미국 흑인이 총 많이 맞는다고 하시는데 흉악범죄 흑인이 압도적으로 높이니 총 맞고 뒈질 확률도 높은 거요. 누가 들으면 경찰이 인종차별 한다는 늬앙스를 줄 수도 있어 위험하네요.
어제 고인물 잘 봤습니다.
다음주 주제에 나름 의견을 제시할까 합니다. 속담에 흥정은 붙이고 싸움은 말려라는 말이 있듯이 '중재'에 대해 어떨까 싶어요. 역사적으로 잘 된 예시와 오히려 잘못하여 더 큰 일이 발생했던 일화 그리고 중재를 할 때 인문학적으로 생각해야 할 점을 다뤄줬음 합니다.
지연이누나 눈만 꿈뻑거리면서 볼빵빵해진거 졸귀네ㅋㅋ
전편과 이번 편을 연속으로 봤는데, 점점 더 좋아지고 더 흥미로워 질 것 같습니다.
오늘 이야기도 참 좋았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경찰의 임무를 -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해야 한다는 입장으로서......
그런데 기우 일 수도 있지만, 앞으로 소재를 정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이기도 합니다. 인문학과 명확하게 연결되는 것들을 찾는 것이 꽤 어려울 것도 같은데...
여하튼 열심히 좋은 프로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좀 더 발전하면, 작가들이 필요할 것 같은데, 시청자들이 힘을 보태서 고용(?) 하는 것도 방법일듯 ㅎㅎ
16분은 쫌 너무 짧아요. 이세환 기자님도 기여하실 수 있게 밀리터리와 관련된 컨테츠로, 영역을 좀 확대 해보시는 것도 어떠실지...
답이없네
진짜 그동안의 내사고방식이 완전하게 깨집니다.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드립니다.
이야 윤아나 없었으면 이것도 라디오행 ㅋㅋㅋ
이거 결국 이탈리아 중대장이 권력잡는거 방지할려고 찔끔 봅던 조삼모사같네요 ㅋㅋ
전 성악설 지지자라 나름 이런문제는 전체주의가 좋아보여요 문명도 전처주... 읍읍
이세환기자님 의견 동의합니다.
14:10 경에 샤를세환님이 경찰 공무원이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이거에 대해서 제가 전에 형사정책 보고서를 쓸때 개인적으로 조사했던게 있거든요.
경찰1명당 인구수(15년 기준)
미국 : 427명
한국 : 456명
일본 : 485명
한국이 경찰 숫자가 부족하다부족하다 하는데, 막상 통계를 보면요. 한국이 다른 경찰선진국에 비해서 결코 경찰 머릿수는 적지가 않습니다. 국토면적이나 치안상태, 총기허용 여부를 생각해보면, 넉넉하다고 볼 여지도 있죠.
그런데도 일선 경찰이 일손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끊임없이 나오는데요, 한국 경찰이 일손이 부족한 이유는 "경찰들이 일선 현장에서 뛰는것을 기피하고, 중앙서 책상에 앉아서 서류만지는 일을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너도나도 중앙서 에어컨 밑에서 꿀빠는 자리로 몰리다보니, 현장에서 뛰는 일선 경찰에게 업무가 과부하가 걸리는 구조라는거죠.
국정감사에서 모 국회의원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경찰들이 하도 인력 늘려달래서 늘려줬더니 딱 늘어난 숫자만큼 중앙서로 옮기고 현장인력은 여전히 부족하다. 앞으로 경찰 늘려달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
는 경찰조직만의 문제는 아닐겁니다. 한국이 노동경시사상같은게 있는건지, 짬되면 빼려고 하는건 사회 전방위적으로 관찰됩니다. 고생스러운건 사병에게 몰빵하고 유유자적하는 군간부들, 협력업체한테 책임마저 떠넘기고 복지부동하는 공무원들, 기업도 하청한테 비정규직한테 일 몰빵하고 원청은 족구나하고 앉았고, 짬이든 완장이든 직함이든 뭐만 생기면 너도나도 앉아서 관리만 하려 드는 행태는 한국사회의 고질병중에 하난데. 그게 경찰조직에서도 나타날 뿐인거죠.
Morris Spark
근데 너무 대우가 낮은 것도 원인이라고 봅니다.
대우가 낮으니 현장을 기피하고 사무직을 가려는 것이죠.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현장인력이 부족하지 않다'는 수치는
경찰 현장 인력만 보고 통계를 내신건지 사무직 포함하셔서
내신건지 궁금합니다.
영상 보니까 범인 쫓다가 사고가 나도 개인이 배상해야하는 것만 봐도 나오죠..물론 사무직이 몸은 편할 수도 있고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수도 많겠죠. 하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그것드리 좋게 보이게 만드는 분위기나 사회 구조라고 봅니다.
ps. 샤를 세환 좋아여
공권력이 강화된다면 일손이 부족하지도 않게될 확률이 높아지겠죠
주취폭력범들이 경찰이 출동한 순간 깨갱한다면 출동 건수당 시간과 인력이 확 감소될테니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
인간적으로 여경은 경찰 숫자에서 제외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오호...토크멘터리 전쟁사 네 분이서...ㅋㅋㅋ 이런거 하는거 이제야 알게 됐네요....구독은 당연하고 잘 볼게여....앞으로도 토크멘터리 전쟁사처럼 좋은방송 계속해 주시길...
걱정마 친구들 내가 경찰권한 약화방법 생각해냈으니 ㅋㅋ역사책에5월28일 경찰신용하락,범죄자 도움으로 여유롭게6월달까지 약화시켜줄게 이건 딜레마가필요없어
책상 두드리는 소리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이어폰으로 듣는데 귀가 아프네요
너무좋다 공중파 편성되면 좋겟네요 ㅠ
공포탄 두개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총 총 !!!! ㅋㅋㅋㅋㅋㅋ
토전사 팬 입니다.
이 방송도 너무 좋네요!
추천영상이 우연히 떠서 보게 되었네요. 토전사 애청자인데 취향에 딱 맞는 방송이네요. 구독, 추천 했습니다.
토전사분들 다 모이셨네. ㅋ
고인물 재생리스트 만들어주세요~
무편집본도 같이 올려주세요... 처음엔 무편집본 올라왔는데 어느순간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토전사 보다가 보게 되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방송도 꿀잼이네요
토전사 유연히 보고 팬이 되었는데 너무좋습니다 라이브는 일정과 어디서 보나요
대박나라 토크멘터리 팀!!!! 앞으로 무조건 시청한다. 근데 이거 주기적인 콘텐츠인가요? 업로드 예정 날짜가 언제인가요?
두 전문가님들 책상치실때 너무 울리는데 마이크 설정좀...
허준형님 또 좋은 컨텐츠를 마련하셨군요. 고생하셨고 더 많은것들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ㅊㅊ
정말 좋은 컨텐츠 입니다.
고인물 좋아요.꾸욱꾸욱
일단 국방tv 토전사 본방사수부터 !
아 ㅋ 토멘사같은 느낌 ㅋ
저도 토전사 보고 흘러흘러 와서 봅니다. 보기 드물게 인문학관련 진행자 폭이 좋아 짧게 구성되는 게 아쉽네요.
토전사 보고나서 이거 보고 나면 한번에 두편 본 느낌! 개이득!
(와 근데 마이크 성능이 얼마나 좋은지 탁자 건드리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네요;;)
드디어 2편!!!
이런 프로는 정말 좋네요
이 컨텐츠 너무 좋아요
토전사 멤버 화이팅~~~
지연이누나 너무 귀여워어...
역시 본 방송보다 확실히 시간이 짧네요 잘 보고 가요~~ 네 분 자주자주 뵈요^^
내용이 참 유익 했습니다 그리고 배경음악을 조금 다르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약간은 거슬리는 부분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 앞으로도 오래동안 좋은 방송 부탁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시청으로 응원합니다
요즘 유튜브는 너도나도 조잡한내용과 흥미위주로의 가벼운 영상들이 많은데 이런 영상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좋아하지만 정치사회외교이슈도 많이 보는편인데 허튜브에서 이런거 보게될줄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분40초쯤에 이세환기자님이 백인용의자 라고 했는데 자막에 백인종 으로 나오네요 백인종이란 표현은 모두가 보기에 썩 편한 표현은 아닌데 자막을 수정하시는게 어떨까요
클라스 있는 유익한 내용 재밌게 보고 갑니다..
저번편 보다는 좀 나아졌는데 패널들 목소리 크기 밸런스가 여전히 안맞아요; 허준씨 성량이 너무 큰거 같아요; ㅠㅠ
아, 정말 재밌게 봤고, 토전사도 그렇고 역시 믿고 봅니다. 그런데 주관적 의견이라고 기자님 의견 막으시는데, 재미는 주관적인 얘기와 토론이 더 재밌을 것 같은데요 ㅋㅋ 너무 길어져서 그러나요?
화이팅!
정말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우리나라는 주워지는 공권력도 매우 제한적이고 경찰 인력이 적은것도 있지만 법집행기관의 숫자도 매우 적은 것 같습니다.
범죄를 현장에서 다루는 기관은 경찰이 유일하고 그래서 공권력행사 중 발생한 사건 사고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수사, 감시, 감독 할 전문 인력과 기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의견으로 경찰과 비슷한 업무를 담당하거니 경찰의 업무중 일부에 특화된 법집행관들을 조직하여 평상시에는 서로 협력하게 하고 법집행중 문제가 생겼을 때는 서로 견제 감시 감독하도록 할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또 군사독제 속에서 겪은 아픔은 이제 조금 뒤로 하고 법집행기관에 더 현실적이고 현장에 맞는 규정과 권한을 부여하고 또 그에 맞게 법집행을 하는 인력을 계속적으로 교육하고 부적격한 인력에 대한 계속적인 필터링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와 진짜 많은 것을 생각나게 만드는 영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