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회사를 15년 다니면 영어를 잘 할까? 그것도 마케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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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 #직장인TV #직장인영어 #한국인영어
    저는 유학을 해 본 경험도 없고, 대학 재학 중에 미국에 단기 알바?(캠프카운슬러)를 하러 2달을 나가본 것이 제 외국 경험의 본격 시작이었습니다.
    그때 경험이 나쁘지 않았고 (= 내가 뭐라고 이야기 해도, 저들은 다 달아듣는다), 성적표에 찍히는 영어 점수도 그닥 나쁘지 않아서 외국계 제약회사에서 근무를 시작했고 지금도 다니고 있습니다.
    제 MBA 영상을 보는 분들도, 혹은 제약회사에 관심이 있어서 연락하시는 분들도 많이들 물어보시는게 - 영어를 얼마만큼 해야하나요??? 인데
    제가 '이정도?' 라고 답을 드리기가 너무 힘들어서 아예 제가 영어 수업하는 장면을 살짝 갖고 와 봤습니다 ^^
    용기와 희망 잃지 마세요!!

Комментарии • 8

  • @naninakang6475
    @naninakang6475 Год назад +1

    목소리 넘 좋으시고 호감형이세요!! 좋은영상 공유감사합니다!

    • @nextdoorMBA
      @nextdoorMBA  Год назад

      정말 감사합니다 ^^
      도움 되셨기를 바래요 :)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

  • @밍-x1i5d
    @밍-x1i5d Год назад +1

    발성이랑 목소리가 너무 좋으신거같아요ㅎㅎ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nextdoorMBA
      @nextdoorMBA  Год наза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샌 전화영어 말고 ai 영어도 있더라구요^^

  • @Dan-qn7lf
    @Dan-qn7lf Год назад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 @Dilihw
    @Dilihw 2 года назад

    영상 감사합니다 용기내어 파이팅하겠습니다!!

  • @flashboys2507
    @flashboys2507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95limm
    @95limm 2 года назад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생겨서 오랜만에 댓글 달아요ㅠ
    전에도 말씀 드렸었는데 제가 분자생물학(Cancer관련) 석사과정을 하면서 실험이랑 잘 안맞는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연구직이 아닌 마케팅 직무쪽에 관심이 생겼는데.. 분자생물학을 전공한지라 제약회사쪽은 항암제쪽만 친숙하고, 소화기계, 순환기계 등은 문외한입니다.
    반면에 진단회사쪽 MKT공고를 보면 PCR등 분자생물학실험에 대한 이해도가 직무에 필요한것을 보니 제약회사보단 취업에 메리트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민인건, 직무를 MKT쪽으로 가고싶은데 당장 취직도 문제지만, 나중에 이직 등을 생각했을 때 제약회사는 회사도 많고 연봉도 센 편인데 진단회사는 그에비해 회사수도 적고 연봉도 적은 편인것같아 이직시 문제가 되지않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저 같은 상황에선 따로 제약현황을 공부하며 제약회사 pm을 준비하는게 맞는 선택일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