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뜻대로 심장을 멈출 수 없고 나는 내 호흡하는 것을 멈출 수 없고 나는 내 눈깜빡임을 멈출 수 없고 나는 잠을 컨트롤 할 수 없고 나는 나의 죽음을 막을 수 없는 그저 한낱 피조물일 뿐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날 아셨고 내 심장 소리를 이미 들으셨고 내 작은 호흡과 신음소리를 들으셨고 나를 항상 지켜보시고 보호하셨고 내가 잘때 꿈을 통해 말씀하셨고 내가 사망의 골짜기를 걷고있을 때 날 건지셨고 날 지으신 창조주 이십니다 나의 길 나보다 더 잘 아시는 주님 내 삶을 주님께 맡깁니다 죄와 사망에서 건지시고 자유롭게 하시는 주님, 목자되시는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어린양이 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레드옵션성경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중 하나님을 먼저 믿고 성경을 믿는사람이 존재할것 같나요?,,,아니에요 님들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하나님을 머리에 세뇌시킨다고 생각하시는데 성경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배운다면 배울수록, 성경속의 과거로서의 기록과 미래로서의 기록이 뚜렷해지기고 확실하기때문에 믿어지는겁니다..
질문이 있는데 여기서 질문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해봐서 물어봐요. 지금까지 제가 저질렀던 실수들이나 죄도 하나님은 다 아실까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실수나 죄로 인해 겪어온 실패, 관계소원 등으로 내가 고통받아도 그건 전적으로 다 내 책임일까요? 물론 제 잘못과 죄도 어느 정도 있는 건 인정하지만, 하나님이 전부 다 아시고 그것들을 막을수 있는 힘이 있어도, 그것들이 전부 제 책임일까요? NoiseSymphony 님께 도전하는게 아니라, 요즘 이런 고민 때문에 너무 맘적으로 힘들어서 올려봐요..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1-32) 창조와 자유와의 관계는 창조가 진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알 때 깨닫습니다. '내 말에 거하면'이란 조건과 관계가 있죠. 하나님께서 주시는 예수님을 통해 주시려는 자유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오병이어나 칠병이어 같은 '창조'도 예수님의 말씀에 달려있었죠. 그 말씀이란 바로 서로 사랑하라는 겁니다. 사랑하면 창조되듯 자유가 주어진다는 말씀이시지요. 창조, 즉 사랑으로 창조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알고 우리도 사랑을 실행할 때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마음껏 자유롭게 창조하셨던 것과 같은 그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온 땅을 감싸셨던 하나님의 영이 이젠 성령이란 이름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인용된 말씀처럼 주의 영이 있는 곳에, 즉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져 역사하는 믿음이 충만한 곳에는 참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합시다!!
잘 새겨듣지 않으면 까먹기 쉬운 인간의 귀에 못이 박히도록 오늘도 뚝딱뚝딱 분초를 다투는 그의 사랑은 또다시 손에 못이 박이도록 피나는 노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무르익은 생명의 결실로 믿는 우리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은혜이자 축복의 선물이다. 1. 신성한 과학을 이용해 거룩한 역사의 판도를 바꾸려는 자들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돕는 과학자들의 지지와 응원을 받는 순 엉터리 조작과 사기의 이론을 진화론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에 관하여 역시 같은 과학을 이용해 좀 더 명확한 진실규명과 철저한 진상조사를 위해 발 벗고 나선 과학자들의 모임을 창조과학이라고 한다. 에베소서 6장 12절 >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어찌 보면 혈육 간이나 다름없는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 부지중에 편가르기를 당한 서로 사사로운 이해관계나 감정문제를 갖고 다투는 일에 괜히 끼어들어 쓸데없는 간섭으로 자꾸 물의를 일으키는 어떤 이들과 더불어 피차 소모적이고 무익한 싸움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정사들과 (정치와 경제 및 각종 공공분야의 행정에 관한 체계적인 관리와 사무를 담당한 곳곳이 권세들과 (전반적인 흐름을 주도하는 공권력과 연계된 세력들의 통합을 유도하며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오직 서로 사랑과 공의로써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수고하는 누구에게나 적절해야 할 분배와 소득의 불균형과 불합리한 구조로 편성된 사회의 양극화를 조장하는 기득권층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그들을 지배하는 여러 가지 그릇된 세계관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모든 불합리한 사상과 이념의 주추와 줄기를 이루는 무시로 거짓된 이론과 허무한 논리를 계속해서 양산하도록 각종 언론과 방송 및 교육과 선도의 매체를 장악하려는 자들의 배후에서 진리에 관하여 무지무식한 그들의 내면의 의식 깊숙이 숨어 있는 모든 악하고 더러운 본성의 표출을 부추기고 조종하는 영적으로 타락한 시대의 정신과 기조를 이루는 어디에서나 근본적으로 표독하나 교활하기까지 하여 퍽도 표리부동한 모습으로 사사건건 영적으로 건전한 시대의 정신과 기조에 반하는 악의 실체와 함께 맞서 싸우는 것입니다. 이번에 함께 듣고 싶은 곡은, 하현우가 부른 신해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 입니다. ruclips.net/video/mGG7xE65zPU/видео.html
2. 무엇을 어떻게 믿거나 말거나 또 한사코 붙들거나 기어코 버리거나 임의의 선택이 자유로운 각 사람의 행위대로 우리 인생의 가치를 회계함에 어떤 오류도 없으신 그는 언제나~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모든 것에 어느덧 익숙한 자기중심적 사고의 방식으로 굳어진 습관이 몸에 밴 실존적 자아의 방 밖에 또 언제 어디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날마다 불안한 세월 속에 참으로 안타까운 주위의 수없이 많은 죽음을 목도케 되는 현장에서, 혹은 무심코 지나치고 무덤덤한 표정으로 갸웃거리는 고개를 흔들며 혹은 유심히 살펴보고 울컥하는 심정으로 놀라고 함께 아파하며 혹은 함께 분노하고 심히 부조리한 세상의 불의에 항거하나 혹은 공연히 짜증내고 외면하며 혹은 무례히 욕하고 조롱하는 무리에 섞여 들어도 혹은 적당히 위로하고 함께 울어주며 혹은 함께 기도하고 훗날에 자연히 피어날 웃음꽃을 찾아 살펴보며 혹은 갈수록 확연한 내일의 희망을 품고 설레는 가슴이 평온하나 혹은 갈수록 막연한 내일의 절망을 안고 들레는 가슴이 번잡한 각자 힘겹지만 나름의 믿는대로 오늘을 여차저차 살아가는 앞으로 남은 인생 여정의 끝까지 우리를 참고 기다리시는 분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9~20절 >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런즉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번에 함께 듣고 싶은 곡은, 015B의 수필과 자동차~ 입니다. ruclips.net/video/xhEBtK5Urgo/видео.html
진화론에 찌든 내가 하나님의 실재를 믿지못하고 또한 천국과 지옥에 대한 믿음도 생겨나지 않았다 근데 창조론으로 진화론의 거짓을 벗겨냈을 때 비로소 창세기 1장을 실제로 받아들였다 천국에 대한 소망도 생겼다 누가 얘기했다 진화론은 지구 탄생의 비밀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없다라고 가르친다라고 나는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안녕하세요. 항상 이 좋은 컨텐츠로 많은 은혜를 받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나를 나보다 더 구체적으로 잘 아시는 하나님을 진실로 믿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늘 간과하는 것 중에 하나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 알고 사탄은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적을 알아야 승리를 할 수 있듯이 우리는 적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사탄을 공부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어느 한 인간을 사용하시고자 TEST를 하시는 경우를 제외하고서, 우리가 늘 마주하게 되는 세상 대부분의 악한 Temptation은 사탄이 일으키는 것일겁니다. 하나님께서 굳이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병과 약을 괜히 주시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세상은 사탄의 것이기 때문에 돈과 이성 등으로 인간들을 간접적으로 유혹해서 죄짓게하고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멀어지게 하는 것이지만.. 그 전에 하나님께서는우리에겐 믿음(신약)과 성령(구약)이라는 무기를 주셨지요. 그래서 이 모든 병마와 자유의지로 죄짓게 함은 우는 사자 같은 사탄의 짓이라고 봅니다. 이것을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희생양을 치루고 주신 무기(성령)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은 모두 보시기에 좋았던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탄은 구약에서 알수 있듯이 하나님을 흉내내어 어느 정도의 능력을 보입니다. 예를 들면 창조의 능력정도까지(출애굽 전 시기 비슷하게 흉내내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질서의 하나님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깡패처럼 무력으로 맘대로 사탄을 몰아내거나 더 큰 능력으로 인간들에게 사랑을 강요하시지도 않았습니다. 선지자, 제사장 지금의 목회자들을 통해서 또 전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시스템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시지요. 우리는 그 사랑을 전하거나 그 사랑을 알게되면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 되지요. 그래서 우리에게 불행이 닥치고 병들고 죄에 휩싸이게 되면 우선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탄을 저주함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가야겠죠. 정리하자면 사탄도 신입니다. 그 밑에 귀신과 마귀가 각각의 임무가 있고. 하나님은 최종적으로 모든 것을 심판하실 전지전능한 유일한 신이시고 마찬가지로 각자의 임무가 있는 천군과 천사가 밑에 있구요. 적을 무시하면 집니다. 그리고 모든 불행과 죄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당할만한 테스트는 아닌것 같습니다.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감당할 만한 고통을 널리 퍼뜨려 놓겠습니까. 이 세상은 사탄도 보고 있고 하나님도 보고 계십니다. 구약과 달리 신약은 이 세상 끝날까지 사탄 쪽도 함부로 능력을 쓰지 못하고 하나님께서도 만드신 질서를 흐트러뜨리지 않으시겠죠. 못하시는게 아니라 않하시는 것. 그 전에 누구나 죽음에 이르면 심판받을 것이고요. 급하게 적어서 두서가 없네요.
아름답게 어머니하나님은 이단이에요 ‘하나님의교회’라는 이단에서 가르치는 것이죠 하나님은 한 분 밖에 안 계십니다 근데 하나님의 교회에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있다고 해요 성경을 짜깁기 해서 그렇게 믿습니다...... 절대 속으시면 안 돼요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저기요, 그 하나님 인가 뭔가 하는 신에게 항상 기대를 걸고 내 인생 이끌어달라고 기도하고 의지하고 별 ㄱㅈㄹ 다떨어도 그 신은 항상 쌩가던데 신앙이 무슨 의미가 있는거죠?? 기도해놓고도 여전히 힘든 일은 다 내가 고민하고 떠안고 해결해야되던데 아무것도 안하고 팔짱끼고 구경만 처하는 신이 무슨 뭘 도와준다는거야 대체
@@치킨마요-x4c 그럼 우주도 설계자 없이 저절로,지구도 저절로,모든게 저절로 생겼다는 말씀이세요? 비유를 해도 좀 이해가 가게 말을 해주세요. 레고하나 만드는데도 필요조건이 엄청납니다 저번에 공룡생체조직 제가 적혈구랑 혈관까지 발견됬는데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여쭤봤는데 답변좀 해주세요 참고로 과학에서 말하는 유기체는최대 100만년까지이지만 8000만년을 어떻게 넘었는지 참 너~~~~무 궁금하네요
@@치킨마요-x4c 하나님을 보이는 현실성만 보고 진위를 판단하시는 건가요? 현재 중동에는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성경에는 모두가 안전하다,편안하다고 느낄때 갑자기 찾아오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7년환란때의 징조가 우리 현재 삶에서 보이고 있고요.. 과학자들까지 생체조직 발견은 불가 능하다고 하면서 아! 이건 8000만년전의 화석이 아니구나!라가 아닌 어떻게 보존이 되는거지?라고 생각하게 하는 진화론 클라스를 복습하게되는 시간이었던것 같네요
@@치킨마요-x4c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증거중 하나는 태초의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을 포함한 나머지 2개의 강화석을 말했다는 겁니다 현재 그 강줄기들은 사막속에 파묻혀있습니다 과학기술이 많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때는 그때 어떤게 그 사막아래있는지,대체 성경은 강이 아니라 사막을 보고 큰강2줄기가 더 있었다고하고 거짓으로 알고 있었고그당시 반론중 하나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옛날에 러시아 인공위성이 그 사막속에 숨겨진 강줄기 화석을 발견하고 그 사막인 사하라사막도 초원이었다는게 밝혀졌습니다 성경의 사실은 하나님의 증거가 되고 하나님의 존재는 동시에 진화론 일부는 거짓이 됩니다
@@치킨마요-x4c 성경속 나머지 증거도 불러드릴까요? 근데 제가 화석쪽은 잘 몰르겠는데 님도 확률이 너무 낮다고 하시면서 억지로 끼워맞추시는거잖아요~~ 상식적으로 적혈구가 이렇게 보존될정도면 온갖 미라같은 기술을 넘나드는 것이군요 솔직히 창조론자들이 님 못이기는게 아니라 안이기시는거 같네요 중학교1~2학년한테 이렇게 될정도면 연세 많으신 창조론자 분들은...
창세기 1장2절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 엘로힘 께서 베레쉬트(머리를 두는집)을 바라(창조) 하셨습니다. 즉 마태복음 8장20절 *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되 사람의 ( 아들 ) 은 머리 둘 곳이 없도다. * 사도바울도이 누누히 설명하는 그리스도는 우리의 머리 우리는 그의 지체. 이것이 복음의 핵심, 진수입니다. 1절이 2절로 오타. 아직 수정 제대로 못하는 초보입니다.
@@MrIamoutoflove 말씀엔 인간이 이해하기 힘든 구절이 있답니다. 예를 들어 귀한 그릇과 그렇지 못한 그릇, 천국을 가고자 노력하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등등. 구원의 자유의지설이 백프로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오히려구원의 예정설이 반을 차지하는 걸 보셔야 됩니다.
저를 창조하시고 아시며 저를 사랑하시고 제게 선한 뜻과 계획을 다지시고 이루어 가시는 저의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잘보고있어요 올려주신영상을 통해 믿음생활을 시작했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어떻게 이런 훌륭한 일을 하시나요 응원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거예요
주님을 신뢰할여면 우리가 열씨을내어 주님을 알고자 시간을 내여서 성경공부를 해야할듯~~
말씀을 알고자 한만큼 인도해 주시네요^^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71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욥기 23:10
최근에 채널 알게되엇는데 너무 은혜롭고 좋습니다
할렐루야~~하나님은 확실히 살아계십니다~~주님을 찬양합니다
정말 은혜가 됩니다. 그
늘 신경쓰고 보고있었습니다 몆개월 전부터 동영상이 올라오지 않아 걱정을 약간 했습니다 왠냐하면 기도제목을 기억하고 있었거든요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이 유툽을 알게되서 정말 다행입니다.
방황하던 천주교 신자입니다.
모태신앙이었고 구교라는 자부심? 믿음? 비슷한게 있었던것같습니다. 믿고싶은걸 믿은거겠지요. 여러가지로 궁금했던것들을 속시원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본자는 아무도없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복되고 복 되도다
아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감사 합니다
이건 진심인데요.
이런 동영상을 보면서 조금더 하나님께 다가갈 수 있엇습니다
아직 믿음이 너무나 약해서 봐야하고 만져봐야하는 작은 믿음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내 뜻대로 심장을 멈출 수 없고
나는 내 호흡하는 것을 멈출 수 없고
나는 내 눈깜빡임을 멈출 수 없고
나는 잠을 컨트롤 할 수 없고
나는 나의 죽음을 막을 수 없는
그저 한낱 피조물일 뿐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날 아셨고
내 심장 소리를 이미 들으셨고
내 작은 호흡과 신음소리를 들으셨고
나를 항상 지켜보시고 보호하셨고
내가 잘때 꿈을 통해 말씀하셨고
내가 사망의 골짜기를 걷고있을 때 날 건지셨고
날 지으신 창조주 이십니다
나의 길 나보다 더 잘 아시는 주님 내 삶을 주님께 맡깁니다 죄와 사망에서 건지시고 자유롭게 하시는 주님, 목자되시는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어린양이 되길 오늘도 기도합니다
@레드옵션 맞는말이니깐 그렇죠 ㅋ
@@mallinhaesam5509
처맞는 말이죠.
개독 평균임?
@@king.of.biscuit 그런것같음
@레드옵션성경을 처음 접해보는 사람중 하나님을 먼저 믿고 성경을 믿는사람이 존재할것 같나요?,,,아니에요 님들은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하나님을 머리에 세뇌시킨다고 생각하시는데 성경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배운다면 배울수록, 성경속의 과거로서의 기록과 미래로서의 기록이 뚜렷해지기고 확실하기때문에 믿어지는겁니다..
들으면서 눈물이납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귀한일 하고계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각자 사람들의 머리카락 갯수까지 알고 게십니다
지금 의석수를 저쪽에서 다 가져간것 같지만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아시니
이 결과에도 감사함으로 기다립니다
🙏
아멘.
정상적인 국가라면 한 종교를 지지하는 정당에 의석이 안가는게 맞죠 정교분리원칙은 어디다 던져놓고 개독당이 튀어나온지 모르겠네요
@@성이름-h8w 거긴 기독교가 아니고 사탄교죠...
내가 태어나기전 부터 나를 아시는 하나님을 믿고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주님을 믿고 기도함을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영상 감사드려요.^^♡~
이렇게 온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려 애쓰시는
모습에 큰 은혜를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창조주의 섭리대로 현재를 다스리시고 운행하시는 것을 확실히 알고 믿는자는 진리안에서 참자유 하게 되리라
듣다 보니 위로나 답을 얻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창조전부터 우리 개개인을 설계하셨고 구원을 주셨다는 말을 님의 이야기 즉 비유를 듣고 충격받듯이 깨닿게 되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창조를 알면알수록 세상만물이 새롭고 귀하게보입니다
모든것의주인이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우와, 온전한 믿음 끝판왕이시죠.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그채널이었군요^^ 밤늦게 아주 잘 웃었네요~
ㄹㅇㅋㅋ
이렇게 이해하기쉽게풀어놔도 이해못하는 당신의 멍청함에 경의를표합니다~
감사합니다, 큰위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모든 것들, 모든 복과 화, 사는 것과 죽는 것들, 사소한 것들까지도 모두 하나님의 손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su bin 세상의 모든 것들이 그분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언젠가는 알고 싶지 않아도 알게 될 때가 있을 것입니다.
정말 들을 수록 눈물 나도록
주님께 가까워짐을 느낍니다
귀한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말세에 형제님을
귀히 쓰시는것 같아요~~^^♥
아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헐 저도 은평구 살아욧!!!ㅠㅠㅜㅠ
신사 오거리 살았어요 20년전에요 지금은 미국용
아멘~!!!
영혼을 깨우고 믿음을 다잡게 하는 아름답고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화장실에서 재생시킬수있는 하나님에 관련된 영상이라 노심님 영상 좋아합니다.
저는 무슬림이라 하나님관련 된 쿠란을 화장실에서 열람할수가없거든요ㅠㅠ
내가 굳이 좋아요 누르는 채널!
주님 감사합니다❤️
성경 전체를 지식이 아닌
간구로 묵상하다보면
2천년 전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게 했던 서기관,바리세인과 동조한 유대인들과 같은 우를 범하진 않을거에요.
아멘!!!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이 나라 이 민족도 알고 계십니다
아무리 암울하다 할지라도 신뢰합니다
아멘아멘~귀한영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것과. 내가 죄인이고. 성자 하나님이 십자가로 영원한 속죄를 이룬 사실을 믿는자가 천국입니다.
영원한 속죄가 맞음. 영 원 한. 샬롬
아멘
김종화 죄를 지엇으니까 그렇겠죠
김종화 거짓말을 했을 수도 있고 누군가를 미워할수도 있고 있고 부모님께 불순종 했을수도 있죠 모든사람이 죄를 짓습니다
김종화 님께 네 저는죄인이라 죄인인고로 님은 의인이 십니까? ㅋㅋㅋ
아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번도 좋아요♡
계시록 2장7장
귀있는자는 들으라
마태복음 11장15절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세상에서도 내가 들을것만 듣고
아는것으로 선택하듯이
북음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나는"
들을 귀 있는 복된자입니다!
노이즈심포니 님 항상감사~
어린나이나 젊은나이에 죽은사람들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
이세상은 왕의 교육장소로 만들엇다구 예수님이 답햇어요 사후부터가 진짜 ㅋㅋ 불멸의 육체와 지혜가 열려 나와 비슷해지고 나라를 경영한다고 하네요 성경 읽어보세요 잼잇음ㅎ
ㅎㅎㅎ♥♥
하나님께서 나보다 더 많이 알고 계신다고
말씀하신 말씀은 참 귀한 말씀입니다.
귀한 영상과 말씀 참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 여기서 질문을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해봐서 물어봐요. 지금까지 제가 저질렀던 실수들이나 죄도 하나님은 다 아실까요? 그렇다면 지금까지 실수나 죄로 인해 겪어온 실패, 관계소원 등으로 내가 고통받아도 그건 전적으로 다 내 책임일까요? 물론 제 잘못과 죄도 어느 정도 있는 건 인정하지만, 하나님이 전부 다 아시고 그것들을 막을수 있는 힘이 있어도, 그것들이 전부 제 책임일까요? NoiseSymphony 님께 도전하는게 아니라, 요즘 이런 고민 때문에 너무 맘적으로 힘들어서 올려봐요..
7개월이나 지났는데 제가 답변 도움 조금 드려도 될까요?
아멘ᆢ감사합니다
지금 조롱과 비난과 핍박은 장차 받을 상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아멘입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이 세상에 오기전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어요!
아멘!
미국 오기 20년전 내가 살던 은평구 신사동
님의 성경을 보는 관점이 좋습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1-32)
창조와 자유와의 관계는 창조가 진리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알 때 깨닫습니다.
'내 말에 거하면'이란 조건과 관계가 있죠.
하나님께서 주시는 예수님을 통해 주시려는 자유는 이 세상을 창조하신 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오병이어나 칠병이어 같은 '창조'도 예수님의 말씀에 달려있었죠. 그 말씀이란 바로 서로 사랑하라는 겁니다.
사랑하면 창조되듯 자유가 주어진다는 말씀이시지요.
창조, 즉 사랑으로 창조된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알고 우리도 사랑을 실행할 때 하나님께서 온 우주를 마음껏 자유롭게 창조하셨던 것과 같은 그 자유를 누리게 됩니다.
온 땅을 감싸셨던 하나님의 영이 이젠 성령이란 이름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인용된 말씀처럼 주의 영이 있는 곳에, 즉 하나님의 사랑이 부어져 역사하는 믿음이 충만한 곳에는 참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합시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이렇게 과학적으로 공부를 하셧는지 대단하세요...
ㅎr...진짜 최고다 하나님 최고👍
자유함이 이런거구나😭
와우~ 저도 은평구에 살고 있어요. 응암동~^^
직장은 예일초 근처인데 사진에 예일학교가 보이네요ㅎㅎ
잘 새겨듣지 않으면 까먹기 쉬운 인간의 귀에 못이 박히도록
오늘도 뚝딱뚝딱 분초를 다투는 그의 사랑은
또다시 손에 못이 박이도록
피나는 노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무르익은 생명의 결실로
믿는 우리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은혜이자 축복의 선물이다.
1. 신성한 과학을 이용해 거룩한 역사의 판도를 바꾸려는 자들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돕는 과학자들의 지지와 응원을 받는
순 엉터리 조작과 사기의 이론을 진화론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에 관하여 역시 같은 과학을 이용해
좀 더 명확한 진실규명과 철저한 진상조사를 위해
발 벗고 나선 과학자들의 모임을 창조과학이라고 한다.
에베소서 6장 12절 >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어찌 보면 혈육 간이나 다름없는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
부지중에 편가르기를 당한 서로
사사로운 이해관계나 감정문제를 갖고 다투는 일에
괜히 끼어들어 쓸데없는 간섭으로
자꾸 물의를 일으키는 어떤 이들과 더불어
피차 소모적이고 무익한 싸움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정사들과
(정치와 경제 및 각종 공공분야의 행정에 관한
체계적인 관리와 사무를 담당한 곳곳이
권세들과
(전반적인 흐름을 주도하는 공권력과
연계된 세력들의 통합을 유도하며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오직 서로 사랑과 공의로써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수고하는 누구에게나 적절해야 할 분배와 소득의 불균형과
불합리한 구조로 편성된 사회의 양극화를 조장하는 기득권층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그들을 지배하는 여러 가지 그릇된 세계관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모든 불합리한 사상과 이념의 주추와 줄기를 이루는
무시로 거짓된 이론과 허무한 논리를 계속해서 양산하도록
각종 언론과 방송 및 교육과 선도의 매체를 장악하려는 자들의 배후에서
진리에 관하여 무지무식한 그들의 내면의 의식 깊숙이 숨어 있는
모든 악하고 더러운 본성의 표출을 부추기고 조종하는
영적으로 타락한 시대의 정신과 기조를 이루는 어디에서나
근본적으로 표독하나 교활하기까지 하여 퍽도 표리부동한 모습으로
사사건건 영적으로 건전한 시대의 정신과 기조에 반하는
악의 실체와 함께 맞서 싸우는 것입니다.
이번에 함께 듣고 싶은 곡은,
하현우가 부른 신해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 입니다.
ruclips.net/video/mGG7xE65zPU/видео.html
2. 무엇을 어떻게 믿거나 말거나
또 한사코 붙들거나 기어코 버리거나
임의의 선택이 자유로운 각 사람의 행위대로
우리 인생의 가치를 회계함에 어떤 오류도 없으신
그는 언제나~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모든 것에 어느덧 익숙한
자기중심적 사고의 방식으로 굳어진 습관이 몸에 밴
실존적 자아의 방 밖에
또 언제 어디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날마다 불안한 세월 속에
참으로 안타까운 주위의 수없이 많은 죽음을 목도케 되는 현장에서,
혹은 무심코 지나치고 무덤덤한 표정으로 갸웃거리는 고개를 흔들며
혹은 유심히 살펴보고 울컥하는 심정으로 놀라고 함께 아파하며
혹은 함께 분노하고 심히 부조리한 세상의 불의에 항거하나
혹은 공연히 짜증내고 외면하며
혹은 무례히 욕하고 조롱하는 무리에 섞여 들어도
혹은 적당히 위로하고 함께 울어주며
혹은 함께 기도하고 훗날에 자연히 피어날 웃음꽃을 찾아 살펴보며
혹은 갈수록 확연한 내일의 희망을 품고 설레는 가슴이 평온하나
혹은 갈수록 막연한 내일의 절망을 안고 들레는 가슴이 번잡한
각자 힘겹지만 나름의 믿는대로 오늘을 여차저차 살아가는
앞으로 남은 인생 여정의 끝까지 우리를 참고 기다리시는 분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9~20절 >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런즉 열심을 내고 회개하라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이번에 함께 듣고 싶은 곡은, 015B의 수필과 자동차~ 입니다.
ruclips.net/video/xhEBtK5Urgo/видео.html
아멘. 자유롭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웨 하나님, 오직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여호와 샬롬
지금 저가 나라의 흘러가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실망하여 영적으로 방황하는 상태였습니다.
오늘 형제님의 올리신 글로 회복되었습니다.
주께서 저에게 시편의 말씀을 주시어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하나님.
유튜브 알고리즘에게 감사하다해야지ㅋ
@@namgijae 알고리즘이 하나님이랑 같으니..
@@_MnO3_ 달라요
감사합니다 ^^
허탄한 무리들에 힘을 쓰지 말라~
하나님은 구원받을 자를 다 알고계십니다 따라서 선택은 구원받을 자의 몫이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십니다
Amen !
자가 격리하고 있는 외국친구에게 창조론 동영상을 모두 공유 하고 싶은데 영어 자막이 없어서 공유를 못하고 있습니다.
영어 자막 넣어 주세요.
아이디어 내셨으니 실천도 해 주세요^^
신은죽었다 라고말하던 니체도죽었다
모든 생명체는 죽고 태어나기를 반복합니다
비와이 신곡 들었나 보네ㅋㅋㅋ
@@언퍼게터벌참 제생각인뎅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상은 안 죽었다
아니 이런 댓글에 좋아요가 13개나 박혔다는 것도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수준 너무 뻔히 보이지 않냐?
종교마다
하나님 ㅣ 하느님 ㅣ 하늘님 등등..
우리는 하 나 님 이 만 든 건 가 요 ?
넵 하나님이 맞습니다
진화론에 찌든 내가 하나님의 실재를 믿지못하고 또한 천국과 지옥에 대한 믿음도 생겨나지 않았다 근데 창조론으로 진화론의 거짓을 벗겨냈을 때 비로소 창세기 1장을 실제로 받아들였다 천국에 대한 소망도 생겼다 누가 얘기했다 진화론은 지구 탄생의 비밀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없다라고 가르친다라고 나는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모든 성도님들은 창조론을 반드시 배워야한다고 생각한다 유투브로 책으로 강연으로 자료로 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간을 비롯한 생명체의 완벽한 모습은 수십조개의 세포들이 우연히 맞아 떨어져서 각각의 개별 생명체로 진화되어 만들어 졌다고우기는진화론자들의 주장을 믿는 사람들이
기적이다.
@S종려나무 - 이건 또 무슨... 제발 진화론을 비판하실 것 같으면 최소한 제대로 비판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왜 신이 진화의 씨앗을 심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못 하는 것입니까? 애초에 창조설은 인간이 쓴 성경을 믿으면서 신을 믿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독 특: 진화론을 욕하는데 욕하는 대상이 진화론이 아님
@Dogyun Kwon - 오히려 신의 권능은 이 사람들이 더 과소평가하는 것 같고, 신이 있으면 같잖게 볼 것 같아요. 우주가 얼마나 넓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데 창조설 주장자들은 지구 중심으로만 자꾸 생각하니까 무조건 우연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항상 이 좋은 컨텐츠로 많은 은혜를 받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나를 나보다 더 구체적으로 잘 아시는 하나님을 진실로 믿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늘 간과하는 것 중에 하나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만 알고 사탄은 잘 모른다는 것입니다.
적을 알아야 승리를 할 수 있듯이 우리는 적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사탄을 공부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어느 한 인간을 사용하시고자 TEST를 하시는 경우를 제외하고서, 우리가 늘 마주하게 되는 세상 대부분의 악한 Temptation은 사탄이 일으키는 것일겁니다. 하나님께서 굳이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병과 약을 괜히 주시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세상은 사탄의 것이기 때문에 돈과 이성 등으로 인간들을 간접적으로 유혹해서 죄짓게하고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멀어지게 하는 것이지만.. 그 전에 하나님께서는우리에겐 믿음(신약)과 성령(구약)이라는 무기를 주셨지요. 그래서 이 모든 병마와 자유의지로 죄짓게 함은 우는 사자 같은 사탄의 짓이라고 봅니다. 이것을 이기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희생양을 치루고 주신 무기(성령)를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은 모두 보시기에 좋았던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탄은 구약에서 알수 있듯이 하나님을 흉내내어 어느 정도의 능력을 보입니다. 예를 들면 창조의 능력정도까지(출애굽 전 시기 비슷하게 흉내내지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질서의 하나님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깡패처럼 무력으로 맘대로 사탄을 몰아내거나 더 큰 능력으로 인간들에게 사랑을 강요하시지도 않았습니다. 선지자, 제사장 지금의 목회자들을 통해서 또 전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시스템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시지요. 우리는 그 사랑을 전하거나 그 사랑을 알게되면 얼마나 행복한지 알게 되지요.
그래서 우리에게 불행이 닥치고 병들고 죄에 휩싸이게 되면 우선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탄을 저주함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가야겠죠.
정리하자면 사탄도 신입니다. 그 밑에 귀신과 마귀가 각각의 임무가 있고. 하나님은 최종적으로 모든 것을 심판하실 전지전능한 유일한 신이시고 마찬가지로 각자의 임무가 있는 천군과 천사가 밑에 있구요. 적을 무시하면 집니다. 그리고 모든 불행과 죄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당할만한 테스트는 아닌것 같습니다.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감당할 만한 고통을 널리 퍼뜨려 놓겠습니까. 이 세상은 사탄도 보고 있고 하나님도 보고 계십니다. 구약과 달리 신약은 이 세상 끝날까지 사탄 쪽도 함부로 능력을 쓰지 못하고 하나님께서도 만드신 질서를 흐트러뜨리지 않으시겠죠. 못하시는게 아니라 않하시는 것. 그 전에 누구나 죽음에 이르면 심판받을 것이고요. 급하게 적어서 두서가 없네요.
아ㅡ멘
훼손없는
성경과 성령의 귀의 교훈 양육하시고 도우시는
믿음으로 !!
창조를 말하는것은 처음을 말하는것으로 하나님외에 다른신을섬기므로 죄지어가며 메이지 말라는뜻입니다 즉 산신. 성황당신.조상신. 명절신. 나무신. 돌신. 미륵신. 부처신. 용왕신. 해신. 달신. 땅신. 물신. 별신. 무당신. 점신. 사주신. 성주신. 삼신. 등 이런신에 메여살지말라는것을 하나님께서는 자유를주시는 것입니다 그런것들은 창조후 사람이지어낸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런말씀 뜻을알기위해서는 성서를 처음부터끝까지 쭉.....읽어보시면 압니다 하나님을아는것이 지혜와 지식의근본이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부성
모성 다있다고 하셨는데 그럼 어머니하나님 믿으라고 말하는 쪽과는 어떻게 다른건가요 저는 장로교인입니다
아름답게 어머니하나님은 이단이에요 ‘하나님의교회’라는 이단에서 가르치는 것이죠 하나님은 한 분 밖에 안 계십니다 근데 하나님의 교회에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있다고 해요 성경을 짜깁기 해서 그렇게 믿습니다...... 절대 속으시면 안 돼요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참또 그럼 예수는요...?
@@EE-ij9ft 삼위일체 하나님
이집트나 전세계에서 홍수이전의 고도로 발전된 문명들의 흔적이 남아있는것으로 영상 만들어주셔도 좋을것같네요. 예를들어 청동으로는 정형이 불가능한 화강암 석상이나 그릇들과 거대 석관요. 거대한 벽돌로 오차없이 퍼즐처럼 끼워맞춰진 돌벽에 기계로 깎은듯한 흔적들
올리자
창조 과학 : 지구의 나이는 6000년 밖에 안됩니다!!
성경 : 인류는 과거 900살 까지 살았습니다!!!
??????????
마법도 썼다는 새끼도 있음 ㅋㅋㅋㅋ
@@dogyunkwon 얘들이 문제가 아니죠
이딴 영상을 보고 거기 혹하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다는게 문제죠 ㅋㅋㅋㅋㅋㅋㅋ
@@dogyunkwon 슬프게도 창조 좀비는 이미 살아있는 인류라고 보기 힘들다구요? 종교에 얽메여서 앞을 보지 못하는 족속들인데....
과거 인류의 행보는 진화와 발전의 역사인데 창조좀비는 퇴보와 무지의 역사를 반복하고자 하니
님의 훌륭한 창조과학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도 창조를 확실히 믿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만유를 창조하시기 이전의 상황은 어떻한 형태로 상상될 수 있을까요?
또 창조이전, 존재자체이신 하느님의 존재방식은 어떠하다고 할 수 있을까요? 설명부탁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나두 감사합니다
가까운곳에 계셨군요..상암동도 있으니 재계발되면 고양시 마포구를 낀 은평구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살기 괜찮을거같습니다^^
곧 휴거임박 입니다. 구원의 문이 닫히면 영혼지옥입니다.
영상 두개 올리셨는데.. 하나는 못보게 되어있네요..ㅠㅠ
재개발 얘기하시길래 지역비리 말하는줄ㅋㅋㅋㅋ
동성애에 관한 주제를 다루어 주실 수 있나요?
과학은 무엇을 믿으라 하지 않고 종교는 그 과학을 비난한다.
과학은 이미 믿음이필요해요 진화론도 빅뱅도 믿는거죠 가설이쟌아요
@@사당삼일교습소 과학은 믿지 않습니다 지지하는거죠
@@사당삼일교습소 해당분야에 지식이 없으니 믿는다는 말이 나오는게 아닐까요. 학자들은 지금도 끊임 없이 서로의 논리를 반박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은 믿으라 합니다
저기요, 그 하나님 인가 뭔가 하는 신에게 항상 기대를 걸고 내 인생 이끌어달라고 기도하고 의지하고 별 ㄱㅈㄹ 다떨어도
그 신은 항상 쌩가던데 신앙이 무슨 의미가 있는거죠??
기도해놓고도 여전히 힘든 일은 다 내가 고민하고 떠안고 해결해야되던데
아무것도 안하고 팔짱끼고 구경만 처하는 신이 무슨 뭘 도와준다는거야 대체
애초부터 창조 믿었기에 그리스도인이 되었다오.
신명기30장19절
생명과 사망
복과저주
를 네 앞에 두었은즉
즉 자유의지로 선택하는겁니다
천국,지옥 내가 선택한 결과입니다 ~
당신은 목사해도 될것 같아요.
창조설명을아주잘하셧네요.집마다지은이가있으니만물을지으신인은여호와하나님.이시라고히브리서3장4절.집이저절로생기지는않겟죠.지은자에따라서설계도다르고요..만물을다양하게만드신분을존경하는마음이믿음이겟죠..조만간에악인도멸하실거라고하셧는데요.
@@치킨마요-x4c 그럼 우주도 설계자 없이 저절로,지구도 저절로,모든게 저절로 생겼다는 말씀이세요? 비유를 해도 좀 이해가 가게 말을 해주세요. 레고하나 만드는데도 필요조건이 엄청납니다
저번에 공룡생체조직 제가 적혈구랑 혈관까지 발견됬는데 어떻게 설명하실건지 여쭤봤는데 답변좀 해주세요 참고로 과학에서 말하는 유기체는최대 100만년까지이지만 8000만년을 어떻게 넘었는지 참 너~~~~무 궁금하네요
@@치킨마요-x4c 하나님을 보이는 현실성만 보고 진위를 판단하시는 건가요? 현재 중동에는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성경에는 모두가 안전하다,편안하다고 느낄때 갑자기 찾아오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7년환란때의 징조가 우리 현재 삶에서 보이고 있고요..
과학자들까지 생체조직 발견은 불가 능하다고 하면서 아! 이건 8000만년전의 화석이 아니구나!라가 아닌 어떻게 보존이 되는거지?라고 생각하게 하는 진화론 클라스를 복습하게되는 시간이었던것 같네요
@@치킨마요-x4c 하나님이 창조하셨다는 증거중 하나는 태초의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을 포함한 나머지 2개의 강화석을 말했다는 겁니다 현재 그 강줄기들은 사막속에 파묻혀있습니다 과학기술이 많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때는 그때 어떤게 그 사막아래있는지,대체 성경은 강이 아니라 사막을 보고 큰강2줄기가 더 있었다고하고 거짓으로 알고 있었고그당시 반론중 하나였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옛날에 러시아 인공위성이 그 사막속에 숨겨진 강줄기 화석을 발견하고 그 사막인 사하라사막도 초원이었다는게 밝혀졌습니다 성경의 사실은 하나님의 증거가 되고 하나님의 존재는 동시에 진화론 일부는 거짓이 됩니다
@@치킨마요-x4c 성경속 나머지 증거도 불러드릴까요? 근데 제가 화석쪽은 잘 몰르겠는데 님도 확률이 너무 낮다고 하시면서 억지로 끼워맞추시는거잖아요~~ 상식적으로 적혈구가 이렇게 보존될정도면 온갖 미라같은 기술을 넘나드는 것이군요
솔직히 창조론자들이 님 못이기는게 아니라 안이기시는거 같네요 중학교1~2학년한테 이렇게 될정도면 연세 많으신 창조론자 분들은...
@@치킨마요-x4c 어디가서 진화론 믿는다고 하지 마세요 언젠가 휴거후일지도 모르겠는데 그때가면 기적인 휴거로써 진화론이란 가능성없는 많은 이론들은 망할겁니다.
생체조직은 인정하시죠?
창세기 1장2절
베레쉬트 바라 엘로힘. 엘로힘 께서 베레쉬트(머리를 두는집)을 바라(창조) 하셨습니다. 즉 마태복음 8장20절 *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보금자리가 있으되 사람의 ( 아들 ) 은 머리 둘 곳이 없도다. * 사도바울도이 누누히 설명하는 그리스도는 우리의 머리 우리는 그의 지체. 이것이 복음의 핵심, 진수입니다. 1절이 2절로 오타. 아직 수정 제대로 못하는 초보입니다.
그러면 악인들도 그렇게 만들어졌기에 운명은 존재하는 거군요.
인간은 로봇이 아니기에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또 양심도 주셨지요. 악인들도 자신의 죄를 느끼고 스스로 죄를 안할 의사 결정도 있습니다. 죄의 결말은 지옥이고 멸망입니다.
@@MrIamoutoflove 말씀엔 인간이 이해하기 힘든 구절이 있답니다. 예를 들어 귀한 그릇과 그렇지 못한 그릇, 천국을 가고자 노력하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등등. 구원의 자유의지설이 백프로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오히려구원의 예정설이 반을 차지하는 걸 보셔야 됩니다.
아.....다들....공룡의 존재는 믿는건가?
젊은이가 늙은이 보다 먼저 진리를 깨닫고 자유를 찾으셨군요. 이제 하실 것은 온전히 누리며 삼가고 절제 하실것 외엔 없는듯
❤
엇 초임지 근처 ㅋ
아멘
인류심판을 위해 일루미나티 세력을 이용하는 것이다
다음영상 어디 갔노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종교가 있다면 그겄은 친절이다 ㅡ법정스님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