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나왔을 때 1호선타고 혼자 집가면서 듣던 음악인데 다시 겨울되니까 생각나서 들으러왔어요 ㅠ 박자감 정말 너무 좋아요 들을때마다 손으로 꿍짜작 하면서 흥얼흥얼 또 카더가든 부드러운 노래도 다 좋지만 브릿락 + 소울 기반음악 주로 하신다고 했잖습니까 davi같은 락도 좋고 이런 멜로우한 락장르에도 목소리 제일 착붙는 느낌이에요 너무너무 좋아요 그냥좋아요 얼른 앨범나왔으면 좋겠다!!
삶은 짧고 갈등은 깊어가 나는 아주 작은 빛이 고파 모든 것은 선택으로 길들여져 It’s so beautiful It’s so beautiful 손을 들어 내가 원하는 걸 닿을 수가 있기를 기도해 나는 아주 작은 꽃을 피우려 내일을 열어 희망을 봐 When we were young We burned the highway skyline Don’t shoot me MAMA I can’t believe the things I’m going through Tell me mama Maybe I’m thinking of this wrong way Don’t shoot me MAMA I can’t believe the things I’m going through Woo woo woo woo woo It’s so beautiful day Woo woo woo woo woo It’s so beautiful day Woo woo woo woo woo It’s so beautiful day Woo woo woo woo woo It’s so beautiful day 삶은 짧고 갈등은 깊어가 나는 아주 작은 빛이 고파 모든 것은 선택으로 길들여져 It’s so beautiful It’s so beautiful 손을 들어 내가 원하는 걸 닿을 수가 있기를 기도해 나는 아주 작은 꽃을 피우려 내일을 열어 희망을 봐 When we were young We burned the highway skyline Don’t shoot me MAMA I can’t believe the things I’m going through Tell me mama Maybe I’m thinking of this wrong way Don’t shoot me MAMA I can’t believe the things I’m going through Woo woo woo woo woo It’s so beautiful day Woo woo woo woo woo It’s so beautiful day Woo woo woo woo woo It’s so beautiful day Woo woo woo woo woo It’s so beautiful day
After watching Show me the money 777 I knew this song. It's really great song. It brings me strong feeling, like I can harmonize with it. Not much songs bring me that feeling.
hello, hope you can still read this because I found your comment and I'm answering 2 years later lol. I watched this version and a live version of car the garden alone, and I recognized these chords : standard tuning verses Em G Am Em chorus and post chorus interlude Am C G D hope you still like the song! ✌️
![[온스테이지] 344. 코드쿤스트 - Lounge (feat. 화지)](http://i.ytimg.com/vi/sS-9B6mApfo/mqdefault.jpg)
![[온스테이지] 344. 코드쿤스트 - Lounge (feat. 화지)](/img/tr.png)
![[LIVE] 카더가든 _ 유영 (feat. 유라) (Floating (feat. youra)) @카더가든 정규 2집 발매 기념 전국 투어 'C'](http://i.ytimg.com/vi/Xf7nTL_bFGM/mqdefault.jpg)
카더가든특유의 감성음색과 코드쿤스트의 프로듀싱이만난 엄청난곡
카더가든은 언제나 도입부를 듣자마자 머리칼을 꼿꼿이 서게 하는 무언가가 있다
😁😁😁😁😁
카더만의 음색을 카더만의 보컬로 카더만의 음악으로 재창조하는 느낌이에요.
카더가든도 얼굴빨임ㅉㅉ
저는 다른 것이 꼿꼿이.....
얼굴믿고 음악대충하는 부류
코쿤 앨범 마무리로 너무 좋았던 트랙
진짜 이런 띵곡을 사람들이 모르는게 진짜 안타깝다..
진짜 여운이 많이 남는 곡
한국에서 이런 곡이 또..
It actually pains me to see how few views and likes this has. It's a masterpiece and people need to know about it 😫🙌
삶은 짧고 갈등은 깊어가, 나이가 들수록 와닿는 문구인듯
삶은 짧고~~ 하는데 소름돋네
음원인 줄 앎 ㄹㅇ
얼굴 보고?
3:10 이부분 대박이네
앨범나왔을 때 1호선타고 혼자 집가면서 듣던 음악인데 다시 겨울되니까 생각나서 들으러왔어요 ㅠ 박자감 정말 너무 좋아요 들을때마다 손으로 꿍짜작 하면서 흥얼흥얼 또 카더가든 부드러운 노래도 다 좋지만 브릿락 + 소울 기반음악 주로 하신다고 했잖습니까 davi같은 락도 좋고 이런 멜로우한 락장르에도 목소리 제일 착붙는 느낌이에요 너무너무 좋아요 그냥좋아요 얼른 앨범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기타매고 런치패드라하나여 저거 뚜드리는 모습 뭡니까 너무멋있어요 음악할때제일멋있어 정말루
나도 이런 노래가 더 어울리는거 같음
머글스맨션 2017 최고 명반이라고 생각함..
Wow. Agree with those who said this was better than the album version. Glad I checked them out.
holy crap they sound exactly the same as the album
This song is transcendent. Sounds as good, or even better than the album version
삶은 짧고 갈등은 깊어가
나는 아주 작은 빛이 고파
모든 것은 선택으로 길들여져
It’s so beautiful
It’s so beautiful
손을 들어 내가 원하는 걸
닿을 수가 있기를 기도해
나는 아주 작은 꽃을 피우려
내일을 열어
희망을 봐
When we were young
We burned the highway skyline
Don’t shoot me MAMA
I can’t believe the things
I’m going through
Tell me mama
Maybe I’m thinking of this wrong way
Don’t shoot me MAMA
I can’t believe the things
I’m going through
Woo woo woo woo woo
It’s so beautiful day
Woo woo woo woo woo
It’s so beautiful day
Woo woo woo woo woo
It’s so beautiful day
Woo woo woo woo woo
It’s so beautiful day
삶은 짧고 갈등은 깊어가
나는 아주 작은 빛이 고파
모든 것은 선택으로 길들여져
It’s so beautiful
It’s so beautiful
손을 들어 내가 원하는 걸
닿을 수가 있기를 기도해
나는 아주 작은 꽃을 피우려
내일을 열어
희망을 봐
When we were young
We burned the highway skyline
Don’t shoot me MAMA
I can’t believe the things
I’m going through
Tell me mama
Maybe I’m thinking of this wrong way
Don’t shoot me MAMA
I can’t believe the things
I’m going through
Woo woo woo woo woo
It’s so beautiful day
Woo woo woo woo woo
It’s so beautiful day
Woo woo woo woo woo
It’s so beautiful day
Woo woo woo woo woo
It’s so beautiful day
I just love Car, the garden's voice. I feel like im melting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아직도 안 잊혀진다... 너무 좋아서 충격받았음...
After watching Show me the money 777 I knew this song. It's really great song. It brings me strong feeling, like I can harmonize with it. Not much songs bring me that feeling.
하.
내가 가장 사랑하다 못해 내 영혼마저 바치고 싶은 노래.
이보다 더 완벽한 작곡, 작사, 보컬이 있을까.
이 곡은.. 죽을 때까지 나만 간직하고 싶은.. 오직 나만 소유하고 싶은 그런 노래임.
카더가든 음색 미쳤네!😭
차정원씨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곡 진짜 남들도 다 알아야 하는데
정보: 코드쿤스트 노래다
카더가든은 진짜....다.
대단하다 카더가든~
가사 진짜 예술~
처음엔 도입부 기타 소리에 미쳤다면, 들으면 들을수록 가사에 미치고 환장하는 노래.
상고가든님 음색도 헤어스타일도 너무 이쁘세요ㅠㅠ
갓더가든 🧡
새벽에 야간버스타고 지나면서 이노래 들었던 기억때문에 다시 들어도 그때가 떠오르는 명곡
Damn, the live version just so good...
퉁퉁이와 비실이
지금도 듣는 최애 노래 중 하나 ㅎㅎ
믿고 듣는 정원이형
카더가든♡♡♡♡♡
귀엽다 이시절 카더가든과 코쿤
매일을 열어 희망을 봐.
명곡이다 명곡이야
넘 넘 좋아요👍♥️
이 곡을 듣고 영감을 얻어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 두 분 멋져요
너무 멋있다
넘 좋당..러브씬도 라이브 해줘영
신이 다이렉트로 직접 내려준 수준의 귀한 재능
실물 미남 차정원!♡
코쿤님은 어쩜 이렇게 곡을 감성적으로 잘 쓰시지..굳굳
이 노래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록해야 한다고 본다
제주 귀덕골방 2021년 10월 1일
오후 6:08 손님 신청곡
귀덕골방에서 저시간에 신청하신분이 나중에 이댓글을 보는 신기한 행운이 있을지?
궁금하내요~
코큰은 천재다..
03:09 틀어놓고 따른데 보다가 이부분에서 들어왔다 미친
늦게 알았다..미안해요 카더가던씨
첨에 카더 보컬에 빠졌다가, 카더 작사에 마빡틀 탁! 친 띵곡중 띵곡.
Still love this song SO much, and he has suuuch a great voice! ☺️💖
7년뒤에는 칼든강도가 되어버렸네
03:07 ㅗㅜㅑ...
좋은목소리를 발견했네요. 더 팬 덕분에 팬이되었어요...
쇼미더에서 보고 바로 찾아왔어요 넘 좋네요
이때를 돌아보니 차정원씨 많이 잘생겨지신 거였네 ㅋㅋ
다욧트 성공!
NO VOY A SOLTAR NUNCA A ESTE TEMON! Te amo Seong todo lo que producis es hermoso
메이슨더소울 목소리는 알았는데 비슷하다..했는데 바꾼거였군~ 어쨌든 라이브 쥑여줌 이번 온스테이지나온 세곡이 앨범수록곡중 최고!!
love all their song. hope one day I will watch their concert or meeting them
이노래로 카더가든 처음 알게 됐었는데... 어느새 개그맨이 되어버렸어 ㅠ
녹네.....와...
Code kunst 😍
쇼미보고온사람 손
예고편이 이거구나
이때까지만해도 코쿤 간지나는 프로듀서인줄로만 알았지 위닝하는 아재일줄이야
갈 수 없다는건...만 날 수 없다는건..🎇 내게는 ...공허함...garden.★
노래개좋다~
3:06 OMGOD
i love this song omg
omg his voice is soooooo good
HINO ATEMPORAL.
동동가든❤
와뭐야 음원거의 씹어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
광활한 광야의 느낌 개미쳤음
First song I'm listening to in 2020
술제이형 이제 보컬도 하네
Amazing
그린데이 Boulevard of Broken Dreams 샘플링인가요?
존나좋네
쇼미 보고 온 사람~~
I love this songgggsbanan
네거야~
💚💘💘💘
인트로가 비프리-불타 랑 너무 비슷해요!들을때마다 그 생각이 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랜만이네
크하 이걸
Genial
Does anyone know the meaning of "don't shoot me MAMA" behind? Like, it literally mean that?
Does anybody know the guitar chords for this? :)
hello, hope you can still read this because I found your comment and I'm answering 2 years later lol. I watched this version and a live version of car the garden alone, and I recognized these chords :
standard tuning
verses
Em G Am Em
chorus and post chorus interlude Am C G D
hope you still like the song! ✌️
복면가왕 나와라
한번에 알아볼듯
2년전에도 이 댓글에 반응했구나
SMTM777 brought me here
what is the genre of this song ?
@AN AN lol , sad 😂
ㅇㅇ
개그맨 듀오
기타 리프는 오아시스느낌이네
미키광수가 기타들고 립싱크하는거 같아요
이때 엄청 살쪘었네
근데 왜 메이슨더 소울에서 카더가든으로 바꾼거래요???
TAKEONE 메이슨 더 소울이 막 지었던 이름이기도 하고 뜻이 '영혼을 어루만지다'인데 너무 오바하는거 같아서 바꿨다고 하네요,카더가든인 이유는 본명이 차정원이라서..(오혁이 지음)
아 동일 인물이에요? 이걸 이제 알았네 젠장 젠장
차 car 정원 the garden
Car the garden
이 형은 다 좋은데 말만 안하면..
왜요??
썸네일 술제이인줄 알고들어왔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