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ki3443 어떤 이유에서든 현상황에서 기술 차이가 넘사벽인건 팩트지. 넘사벽이 아니라는건 도대체 뭔 소리임? 뭐 자본력과 기초기술 가져올 수 있던 우연으로 만들어진 기술력은 인정못한다는거임?ㅋㅋㅋ 애초에 기술력이라는게 돈으로 연구 지원 투자하고 다른 나라에서 주고 사기도하고 전쟁으로 흡수하기도 하고 하는거임. 무슨 돈도 없이 하나부터 일궈내야만이 진정한 기술 이라고 부를 수 있다 뭐 이런건가? 이 지구상에 어떤 나라도 자본력과 타국에서의 기술전도 없이 혼자서 전부 일궈낸 국가는 존재하지도않음. 뭘 그리 인정하기싫어서 현실에 있지도않은 아무 의미없는 가상의 조건을 걸어가며 주절주절 핑계를 대는걸까
닐 암스트롱이 죽기 전에 유언에서 전부 미 국방부의 주작이며 자신은 우주인이 아닌 영화배우고 달에 간적 없다고 밝힘ㅋㅋ 그리고 공기가 없는 달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성조기가 펄럭이고 있고 중요한건 발사체가 없이 달에서 지구로 왔다는게 말이 안됨 그리고 달에서 지구로 올때의 영상은 없음
달에는 대기가 없으니까 거의 산화되지도 않고 운석에 맞으면 맞은대로 그냥 그 상태를 거의 유지하니까 가능한거임 그리고 솔직히 나이를 따지는거 부터가 어불성설임 달의 나이를 어디서부터 정할건지부터 문제임 달을 구성하는 원자 생성 시점부터인지 어느 정도 크기에 도달했을 때를 달로 볼건지 어케 따짐
달은 다른거 보단 방사능 땜에 거주가 되는가 그게 문제인거 같은데 솔직히 지구인이 우주로 나갈려면 다른거보다 그게 시급함 달에 쉘터를 짓든 화성에 쉘터 짓고 거주 하든 결국은 방사능으로 부터 인간이 보호가 되는가 방사능으로 인간이 견딜수 있고 생존 할수 있는가 그게 제일 시급함 엄청난 우주비행선을 만든다해도 인간이 우주에 계속 못있고 하니...
과학자들은 행성이나 위성의 나이를 수십억년 늘리는 경향이 있는데 긴 시간이 그들의 이론의 허점을 감추는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달 겉표면의 흙을 분석한 것이고 그 흙이 달 고유의 것인지 추락한 유성의 것인지 증명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달 나이로 직결하여 분석하는 것은 오류가 존재합니다.
관측되어지는 정교한 물리법칙들과 물질이 존재하는 시공간이 어떤 초월적인 것의 개입이 없이 그냥 저절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면 결국 원인없이 결과가 일어났다고 믿는것이고 그것 또한 전통적인 종교와 버금가는 독실한 믿음이 아닐까 싶다. 과학이 모든걸 해석 할 수 있다? 그러기엔 여전히 현상만 존재하는것들 투성이다 중력, 강력, 약력, 전자기력이 왜 세상에 존재하냐고 물어보면 그냥 그렇게 만들어졌다 말고는 답이 없다.
우주 관련 기사는 기사만으로도 흥미가 있지만 댓글들 보는 재미가 상당하다. 공부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잠깐 구글링만 해봐도 나와있는 수두룩 빽빽한 증거와 원리들은 애써 외면한 채, 얇디 얇은 본인의 식견만으로 인류의 업적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발언들을 보며 역시 평균은 5등급이었음을 되새긴다.
나도 안믿었었는데 달착륙 구라같음..반년전이면 usb도 없고 네모난 플로피 디스크 쓰던 시절임 그때 진짜 갔었으면 지금까지 몇번이나 갔을법한데 절대안감 최근 인도도 달착륙 프로젝트 시도했는데 실패했음 이유는 달의 온도차를 견뎌낼 보호구를 못만들어서..지금도 못만드는데 반년전에는 어떻게 갔겠나싶음ㅋㅋㅋㅋㅋㅋㅋ그냥 미국이 소련 때문에 발악했던거로밖엔.. 닐 암스트롱도 죽기전에 달간거 거짓말이라고 했었음 그리고 젤 수상한건 나사에서 달 착륙 관련 문서 싹다 폐기시키고 실수로 삭제했다고 얘기함..어케 그걸 실수로 삭제해;
달 탐사의 역사가 새로운 전기로 빛나네요! 아폴로 11호부터 시작된 여정이 달의 미스터리를 해독하는 키플레이스 역할을 하는데, 이번 지르콘 결정 연령의 발견은 그 중요성을 한층 높여주네요. 아르테미스 3호의 미래 탐사로 더 많은 비밀을 풀어내기를 기대합니다. 달은 우리 우주의 증거함으로서 끊임없는 발견의 여정이 우리에게 더 많은 지식과 진화를 안겨줄 것입니다. 인류의 우주 탐사는 더 빛나는 미래로 나아갑니다!
신화적으로 보면 여기서 신화라고 하는 것은 고대토판문서를 두고 하는 말인데 달의 이름은 킨구라고 했음 현재 지구는 원래 물의 행성으로 지금보다 훨씬 태양가까지에서 공전하고 있었음 그 때 이름이 있는데 기억못하겠슴. 물의 행성은 킨구, 즉 달을 위시해서 여러 개의 위성들이 있었는데 3600년 주기로 태양계를 찾아오던 니비루 행성의 위성과 니비루 행성과의 충돌로 물의 행성에 붙어있던 위성들은 킨구만 제외하고 모두 우주로 날라가 니비루의 영향을 받고 있음. 그 충돌 때에 물의 행성은 지구로 오늘날의 궤도에 위치하게 되고 달은 지구를 공전하게 되었음 창조주의 오묘한 작품이라고 봄. 창세기에 태양과 지구와 달의 창조이야기에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있을 수 있음. 원창조 ? 그 수 억년이 지나서 재창조 ?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라고 할 때에 도대체 물의 행성이 지구가 되고 킨구가 달이 되는 이 시점은 몇년쯤일까? 토판 문서 수메르 창세기에 내용을 적은 것입니다.
사람을 태워서 달에 가고 무사히 귀환할 기술력을 대충 비유한다면 핵미사일을 지구 반대편으로 보내서 정확한 위치에서 터트리는 것과 맞먹는다고 보시면 돼여. 그리고 어차피 지구에서 떨어져나온 돌덩이기도 하고, 가봤자 할 게 없는데 뭐하러 그 엄청난 기술력을 가지고 돌덩이를 탐사하나요. 설령 진짜 너무 궁금하다면 그냥 무인 탐사선 하나 보내고 말지
제 생각은 3천년은 되야 사람이 탐험하기 시작할듯 왜냐면 그전에 엄청난 착오와 사고 많이 나면서 실수를 봐로 잡으면서 나아갈것 같아서 인간은 항상 그래왔으니까 3천5백년 정도 되며는 인조인간과 인공지능 안드로이드 로봇들이 몇 안되는 인간들과 공조 할듯 4천년 되며는 인간은 전부 거의 소멸하고 인조인간과 안드로이드 로봇이 새로운 생명체 실수 없는 계산적이고 창조적인 신같은 외계인인간생명채를 만들지 않을까 그리고 바이러스와 생태게 오염으로 순수 인간들이 살수 없어져서 멸종할듯 호모사피엔스는 역사에 남겨지고 사라질것 같아요
이런 정보도 민간에 알려진다는건 좋은거임. 정보의 질을 떠나서 정보전달 자체에 의미가 있음.
세계 최초로 우주에 사람을 보내고 세계 최초로 인공위성을 띄우고 세계 최초로 우주정거장을 만든 러시아도 2023년인 지금도 달에 사람 못보냄 뭔가 냄시가..
@@마텡죤못보내는게 아니라 안보내는거임 돈때문에
@@마텡죤소련조차 의심 안하고(정확히는 증거가 확실하니 못하고) 축하해줬는데ㅋ
@@마텡죤이런말 하는 사람들 보면 안보내는지 못보내는지는 어떻게 아는거임? 길게 반박할 거리도 없는 이상한 수준의 소문을..ㅋㅋㅋㅋㅋ
@@user-gh7re1mc7r수지타산이 안맞는다고요.. 휘발유 가격이 저번달이랑 오늘이 다르듯이 우주로 보내는 로켓 연료값이 현대에 들어 너무 비씨고 또 부수적인 비용이 과거와 비교해서 너무나도 비싸졌음. 그에비해 얻는 연구자료는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안하는거라잔아..
5-60년전에 달탐사 넘사벽이네요 미국이란나라는 참대단한것같아요 4-50년전에눈 영화 스타워즈를 ㅜ상상도 못했는데 세월이 흘러서야 알게되네요 대단하다는걸
미국이 보여준 기술력은 빙산의 일각일듯 미국이 바보도 아니고 전부 다 공개했을리가 ㅋㅋ
나는 또 달 착륙이 조작이라고 말하는줄
달러찍어내면 어디든 발전가능
@yongki3443 어떤 이유에서든 현상황에서 기술 차이가 넘사벽인건 팩트지. 넘사벽이 아니라는건 도대체 뭔 소리임? 뭐 자본력과 기초기술 가져올 수 있던 우연으로 만들어진 기술력은 인정못한다는거임?ㅋㅋㅋ
애초에 기술력이라는게 돈으로 연구 지원 투자하고 다른 나라에서 주고 사기도하고 전쟁으로 흡수하기도 하고 하는거임. 무슨 돈도 없이 하나부터 일궈내야만이 진정한 기술 이라고 부를 수 있다 뭐 이런건가? 이 지구상에 어떤 나라도 자본력과 타국에서의 기술전도 없이 혼자서 전부 일궈낸 국가는 존재하지도않음.
뭘 그리 인정하기싫어서 현실에 있지도않은 아무 의미없는 가상의 조건을 걸어가며 주절주절 핑계를 대는걸까
@@호로록-g5rㅋㅋㅋ반일 반미하는 그짝부류인듯 인정할건 해야지 절대 인정안함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달에 상주하는걸 죽기전에 볼 수있다는 것만으로도 뭔가 대단한것같다.
달탐사는 미국의 사기극임 그전에 중국이 달을 점령 할것임 ㅋㅋㅋ
@@육당최남선 먹이금지
@@육당최남선환자분 식사 시간이에요^^
@@육당최남선 ㄷ.ㄷ 우주에 떠다니는 인공위성과 우주정거장 보면 놀라실듯
@@육당최남선그래서 님 어머니 성함이 띵 호잉루인가요
저런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 과학에 무지한 나로서는 저게 얼마나 어떻게 중요한건지 가늠이 안되는데. 저걸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완전히 다른 지식과 시선을 갖고 있다는 거겠지.
50년전 달착륙
생방 기술에 경의를 표함~
닐 암스트롱이 죽기 전에 유언에서 전부 미 국방부의 주작이며 자신은 우주인이 아닌 영화배우고 달에 간적 없다고 밝힘ㅋㅋ 그리고 공기가 없는 달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성조기가 펄럭이고 있고 중요한건 발사체가 없이 달에서 지구로 왔다는게 말이 안됨 그리고 달에서 지구로 올때의 영상은 없음
비꼬는건가여 😂 참고로 F22도 저 시대로부터 10년뒤 개발 시작했음..
전기자동차 1800년대에 나왔습니다.
근데 달에서 지구로 어떻게돌아옴?
달에도 우주선을출발시킬수있는 기지국이있었나?획기적이다😅
@@tymoon3312근데 왜 아직도 자동차문열고 탈출도못함,,
아무것도 없는 우주에서 어떻게 생명이 태어 났는가..너무 궁금하고 신비롭네요
성경책에 창세기를 읽어보면 답이 나옵니다
@@peach2277 신약성서 보면 예수놈은 흑마법사가 분명하다
@@peach2277그러니까 사기지. 이 넓은 우주에 왜 이 좁디좁은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겠냐고?
ET 안봄?
@@peach2277뇌가 깨졌어요?
반 백년 전에 달착륙이 가능했다는 사실이 놀랍네요
착륙보다 달에서 재이륙이 더 놀라워요
반백년전에 달에갔는데 더 이상 진전도 없는것에 또 한번 놀라고 갑니다.
@@anonymousviperlilli1l?
@@anonymousviperlilli1l너는 달에 대해 다 알고있나봐?
재이륙이 진짜 말이 안되는거임
겁나신기하네 저 멀리있는 돌덩이들고와서 그걸 분석해낸다는것이 과학최고
그러게 중력도 없다면서 모래도 있고 돌도 있는게 신기하네 ㅋㅋㅋㅋ
@@사나-b3d 중력이 없다는게 무슨말이실까요오...? 달에도 중력이 있습니다 ^^
@@사나-b3d 중력이 없으면 애초에 달이 저런 형태로 존재할 수가 없는데
조금만 생각하고 댓다는게 좋을거같음 ㅋㅋ
@@사나-b3d중력이 존재 안하는곳이 어딨음? ㅋㅋ
@@사나-b3d 중력이 없는 게 아니라 공기가 없는 거겠죠.
달 동안이라 4천만년 더 나이가 많은지 깜빡 속았네요. 늘 훤하고 광채가 나서리.😊
너무 귀여운 말이네요😃
미국 소련 냉전이 있었기에 우주산업이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다.
그래서 구라를 쳤지요
진짜 인류 과학도 대단하다 44억된걸 어찌알지
찍어서요
방사능 동위원소로 알수잇어요
달에는 대기가 없으니까 거의 산화되지도 않고 운석에 맞으면 맞은대로 그냥 그 상태를 거의 유지하니까 가능한거임 그리고 솔직히 나이를 따지는거 부터가 어불성설임 달의 나이를 어디서부터 정할건지부터 문제임 달을 구성하는 원자 생성 시점부터인지 어느 정도 크기에 도달했을 때를 달로 볼건지 어케 따짐
@@준환최-o9j달이 만들어지게 된 충돌 시점을 보통 보겠죠. 크기를 기준으로 하더라도 달이 몇천만년에 걸쳐 만들어진게 아니니, 거의 44억년이란 긴 시간에서 몇 시간, 며칠을 따지는게 어불성설입니다.
달 뒷면에 써 있어요
아직도 인류가 달에 간적이 없다거나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고 있는 평평이들이 꽤 있다는게 정말 불가사의하다
난 하나님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더 신기하더라
둘다 신기함 @@진지춘-k7y
그냥 몇억 몇천만년..이런 소리를 들으니...진짜 인간은 미물인듯....순간을 살다가는 인생...
개신교에서는 이렇게 얘기해요
이 땅은 잠깐 머물렀다가는 나그네
인생이라고
우리 소달구지 타고다닐때 달을갔구나......진짜 리스펙을넘어 경이롭네....ㄷㄷ
안갔슴
@@성이름-s4j 안간게 아니라 못간거죠 애초에 달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데 어케감
아직도 인류가 달에 갔다는걸 믿다니 ㅉㅉ
달의 나이를 정확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했던건데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무식 그 자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ㅋㅋㅋㅋ 저것도 추측인거임
과학은 신기하네...
근데 지금은 왜 못가나?
간데요. 24년까지 사람 보내기로 했는데 25년으로 연기되었어요. 아마 25년에는 26년으로 연기될꺼고 27년에는 28년으로 연기될껀데 그래도 결국 가긴 갈꺼에요
@@진지춘-k7y 지금껏 가지못했다는건 기술이 안된다는것 아닌가요?
갈수야 있지만 돌아오는게 기술이죠 우주과학이 퇴보했군요
@@이또한나가리 나사가 간다는데 믿으세요. 님 나사보다 똑똑해요? 아님 그냥 믿어요
@@진지춘-k7y 캬ㅡㅡㅡ덮어놓고 믿는 이 아둔함
믿슈미다
@@진지춘-k7y 이런 놈들이 언론에서 불러주는 대로 믿고 게거품 물고 흥분해서 선동당하지
달은 다른거 보단 방사능 땜에 거주가 되는가
그게 문제인거 같은데 솔직히 지구인이 우주로 나갈려면 다른거보다 그게 시급함 달에 쉘터를 짓든 화성에 쉘터 짓고 거주 하든 결국은 방사능으로 부터 인간이 보호가 되는가 방사능으로 인간이 견딜수 있고 생존 할수 있는가 그게 제일 시급함 엄청난 우주비행선을 만든다해도 인간이 우주에 계속 못있고 하니...
과학자들은 행성이나 위성의 나이를 수십억년 늘리는 경향이 있는데 긴 시간이 그들의 이론의 허점을 감추는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달 겉표면의 흙을 분석한 것이고 그 흙이 달 고유의 것인지 추락한 유성의 것인지 증명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달 나이로 직결하여 분석하는 것은 오류가 존재합니다.
유성이 충돌되었으면 달과 유성 성분이 섞어있었겠지. 그리고 그건 진즉이 분리했을거고. 밑글 말대로 대기가 없으니 성분들이 산화될 리도 없고.. 애초에 탄소측정이 있는데 그걸 뭔 어떻게 수십억년 늘릴 수 있냐
나사 ucla 수재들이 모인 곳인데 니가 생각할 수 있는 수준의 문제도 확인 안해놓고 이론 허점을 덮느니 뭐하니 하면서 연구 논문을 처 발표하겠냐?
내년에는 또 어떤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질지 기대되네요!!
이럴 시간에 본인 인생부터 신경 끄시는게 어떨까여? 상식이 없네 고졸인가
미국은 달에 가지 않았습니다.
.
달을 갔다가 또 거기서 지구로 왔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50년전에 저런 기술 실현 했다면 지금은 우주 비행선 날아 다닌다
우주에 인공위성이랑 탐사선 얼마나 많이 띄었는지 모르죠?
크루 드래곤이랑 스타십 말하시는거군요!
관측되어지는 정교한 물리법칙들과 물질이 존재하는 시공간이 어떤 초월적인 것의 개입이 없이 그냥 저절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면 결국 원인없이 결과가 일어났다고 믿는것이고 그것 또한 전통적인 종교와 버금가는 독실한 믿음이 아닐까 싶다. 과학이 모든걸 해석 할 수 있다? 그러기엔 여전히 현상만 존재하는것들 투성이다 중력, 강력, 약력, 전자기력이 왜 세상에 존재하냐고 물어보면 그냥 그렇게 만들어졌다 말고는 답이 없다.
말할 수 없는 거에 대해서는 좀 닥쳐라
해당 광물이 달에서 자체 제작된게 아닌 외부 소행성에서 딸려왔을 가능성은 없나? 달은 소행성 충돌이 자주 일어나는 위성이잖아. 물론 아니니까 저렇게 결론 지은 거겠지만 어째서 외부 소행성에서 딸려왔을 가능성을 배제했는지 궁금하네
우주가 생긴게 미스터리다 왜 이런게 일을까 도대체 어떻게 만들어진거지
무슨 근거로 44억6천만년 44억2천만년전인지 어처구니가 없구만.....
속이는 것보다 속았다는 걸 알게 하는 것이 더 어렵 다는데.........
공부나 해라 제발~~~
아..그렇군요..
그 샘플이 달에떨어진 운석의 파편일 가능성도 있지않나??
운석 파편 내지는 운석에 의해 생긴거라고 영상에 다 나와있음
그래서 달의 나이는 최소한 이정도는 된다는게 영상의 요지임
44억 6천만년 된 운석이 떨어졌을때 달이 있었다>달의 나이는 44억 6천만+a년이다 라고 보는게 정당할겁니다
@@하리퍼 이해가 안되는게 원래 달의 나이는 20억년인데 한 10억년전쯤에 44억6천년전에 생긴 운석이 날아와 달과 충돌에 그 파편이 달에 떨어진거라면? 그럼 그건 운석의 나이지 달의 나이는 아니지 않나요?
@@디데이1004윗분의 말은 운석충돌후의 잔해들이 녹았다 다시 굳으면서 위와 같은 광물이 됐다 같은대요?
100억년된 운석이 현재의 달과 충돌하고 마그마됐다 식으면서 그 광물은 최근에 만들어졌다 이개념이라는건가??
분석햇더니 우리집 뒷동산 흙과 동일함~~
울집 뒷동산 흙도 44억 6천만년 됏지요🫣🫣🫣
우리집 앞마당에 있는 흙도 몇십억년은 되었을껄?
형 지구는 대기도 있고 불안정한 환경이라 지표면의 흙의 나이가 몇십억년이나 될것 같진 않아
우주 관련 기사는 기사만으로도 흥미가 있지만 댓글들 보는 재미가 상당하다.
공부까지는 바라지도 않고 잠깐 구글링만 해봐도 나와있는 수두룩 빽빽한 증거와 원리들은 애써 외면한 채,
얇디 얇은 본인의 식견만으로 인류의 업적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발언들을 보며 역시 평균은 5등급이었음을 되새긴다.
실로 엄청난 발견이다!! 100살인줄 알았는데 100살 1개월 이었어 ㅋㅋ
이러니까 기자들이 욕먹는건가? 이게 서민들의 고달픈 삶과 무슨 연관이?
나이 조금 더 많다는게 매우 놀라운 발견이라는 기사..
뉴스를 서민들의 고달픈 삶에 괸련된 것만 내보내야됨?
@@성이름-l4q1z니가 모른다고 의미가 격하되는게 아니란다. 아는게 거의 없을거잖아~
@@성이름-l4q1z 흙수저 노숙자는 가서 노가다나하러 가세요
역시 미국.... 정말 멋있고 대단한 나라
ㅋㅋㅋ
몰락한 양치기노인 천조국
월석도 구걸하던데
50년만에 달에 가는 사실이 더 궁금하다
예전에는 소련과 미국만이 우주강국이었는데 지금은 인도도 달에 탐사선을 보낼정도니..
미국입장에선 그동안 한 구라가 뽀록날까봐 마음이 급함
갈 필요가 없잖아 그돈이면 다른데를 가지
후대에 남겨줘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처럼 또 일부분은 후대 후후대 후후후대 후후후후대에 남겨주자😊
웜홀 형 한번 등장해주면 그때부터 온세상이 난리각
착륙한거 아니라고 의문 제기하는 사람들
아직도 있던데.
세계 평화를 위해 전세계 공동으로 돈을 모으고 나사가 주도해서 다시 달에 우주선을 보내고 기지를 건설 하며 인류의 시선을 달로 향하게 만들어야 함.
기술 공유하면 찬성
뭐하시는 분이실까? 생각이 너무 1차원적이시네
@@gwoqmaueoqowxg 아름다운 세상을 해치는 쓰레기 무단투기꾼 잡았고요~
나도 찬성. 우리의 생활이 우주개척에 집중하는것도 나쁘지않다고봄. 그러지않으면 우린 지구에서 죽을듯
분명 차별유지된다 국가간에도
내가 너무 무식해서 그런데 44억 6천만이나 44억 2천만이나 ... 대체 어디서 놀라고 어디서 공감 포인트를 찾아야 하는건지...
달이 지구에 끼치는 영향이 매우 크기때문에 달이 얼마나 오래전부터 있었냐에 따라서 지구의 상태도 많이 달라짐. 과학 쪽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충분히 의문을 가질수 있는 부분임
달표면으로 달나이를 맞추는 신비한과학의나라
과학은 신기해 어떻게 44억6천만년 전에 것이란걸 알아냈고
그걸 확신할 수 있는걸까? 그때의 것과 비교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달에 갔다는 사기를 아직도 믿고 공영방송에서 보도 한다는게 우습군요....달에 갔다고 칩시다. 그럼 어떻게 돌아올수 있었을까요???
방귀 한번 뿌~우~웅 뀌면 지구로 다시 돌아올수 있다고 들었어요~~ㅎㅎ
1960년대에 진짜 어케갔노 소련한테 우주최초비행사 타이틀 뺐겨서 달에 소련을 절대못갈 기술이라 과시하기위해 당시돈을 지금돈으로 환산하면 100조원을 썼다던데 달에 별꺼 없어서 1970년대에 한번만 더 가서 확인하고 돈낭비라서 안갔다던데
갑절입니다
달에는 가지도 않았는데...
그럼 아브라함이 만든 사막 환타지 소설 내용에 나오는 우주의 역사가
오천년 이라는건 구라인가요?
구라죠
달착륙 거짓이라고 아직도 믿는 머저리들 많더라
진짜 ㅇㅈ합니다 ..지능이 의심되요
누가 지식이 부족한건지 찾아보길
@@kohim2002 그게 너같음
@@kohim2002너요 너 꼬우면 반박을 해보던가
입으로 배설하는 애들이 많아...
달의 표면의 지르콘이 달의 내부에서 나왔는지 부터 확인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냥 지다가던 오래된 소행성 잔해 일 수도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가 최초는 아닌것 같다. 100년만 지나도 과학이 이렇게 발전하는데 몇억년 이러면 우리는 시뮬레이션에서 사는거 맞음
어느 게임 내용임?
지상에서는 몇백만년이면 문명의 흔적이 초기화되겠지만,
우주공간에서는 수십억년이 지나도 저렇게 그대로 남으니까,
지구에 고대문명이 있었더라도 우주까지 진출한건 우리가 최초임.
@@anphel우리는 대단한 시대에 살고있네요
우주로 진출한 건 최초인지 몰라도 망하는 건 마찬가지일 것. 요즘보면 문명의 발달이 왜 문명의 멸망이 되는지 절실히 느끼게 됨.
비슷한 가설이 있긴함 페르미의 역설에서 나오는 대여과기..
44억6천만년은 누가 정한거냐 그걸 어떻게아냐
신기하단말이지 저위치에서 지구의 바다를 잘 흔들어서 섞어주고 있단거자나? 누가만든건지 참 똑똑해.
@@구글로드 하나 더 만들어주세요
처음부터 지금의 위치에 딱 있던 게 아니고 원래는 훨씬 가까웠는데 달이 지구의 밀물, 썰물을 일으키면서 점점 멀어지다가 지금의 위치까지 간 거예요. 미래에는 더 멀어짛 거임
‘누가’만든건 아닌데
하다보니 저리 된거지 누가 뭘 만들어
@@admen0 비유나 관용으로 안 쓰고 실제 누군가가 만들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그러지 문맹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달에 간적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이 이 보도를 보고 생각을 바꾸게 될지...
원자의 배열을 보고 연대를 측정하는 방법을 통해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과 그 측정 정확도가 맞냐는 의문을 갖는 사람들...
음모론자들은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외계인 지배설 꺼내와서 억지부려요 ㅋㅋ
진화론을 못믿을만한 지적/과학적 증거들도 얼마나 많은데 진화론 안믿으면 미개한것처럼 몰아감?ㅋㅋㅋㅋㅋ 인간이 돌연변이가 이렇게 없는 종족인데 어케 진화를 하고 수백만년을 맨손이랑 이빨로 맹수들 속에서 살아남냐?ㅋㅋㅋㅋㅋ
@@racoonkim4945 ㅇㅇ너가 진료 오래 받고 있길래 기다리기 싫어서 정신병원 나옴
그래도 출근해야 된다.
저때 달 갈수있는 기술이면 지금쯤은 화성 가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사실 아폴로미션때 쓴 새턴V는 화성용도로 만들었어요
나도 안믿었었는데 달착륙 구라같음..반년전이면 usb도 없고 네모난 플로피 디스크 쓰던 시절임
그때 진짜 갔었으면 지금까지 몇번이나 갔을법한데 절대안감
최근 인도도 달착륙 프로젝트 시도했는데 실패했음 이유는 달의 온도차를 견뎌낼 보호구를 못만들어서..지금도 못만드는데 반년전에는 어떻게 갔겠나싶음ㅋㅋㅋㅋㅋㅋㅋ그냥 미국이 소련 때문에 발악했던거로밖엔..
닐 암스트롱도 죽기전에 달간거 거짓말이라고 했었음
그리고 젤 수상한건 나사에서 달 착륙 관련 문서 싹다 폐기시키고 실수로 삭제했다고 얘기함..어케 그걸 실수로 삭제해;
그 플로피 디스크 쓰기 이전 시대부터 핵폭탄 시뮬레이션 돌리고 실험한건 안 신기하냐?
디지털의 디 자도 없던 시절에 숫자 놀음만 가지고 원자폭탄 만든 것도 그럼 구라라고 하지 저능아새꺄 ㅋㅋㅋㅋ
암스트롱이 달 간거 거짓말이라고 한 거 직접 들었나보네
달 탐사의 역사가 새로운 전기로 빛나네요! 아폴로 11호부터 시작된 여정이 달의 미스터리를 해독하는 키플레이스 역할을 하는데, 이번 지르콘 결정 연령의 발견은 그 중요성을 한층 높여주네요. 아르테미스 3호의 미래 탐사로 더 많은 비밀을 풀어내기를 기대합니다. 달은 우리 우주의 증거함으로서 끊임없는 발견의 여정이 우리에게 더 많은 지식과 진화를 안겨줄 것입니다. 인류의 우주 탐사는 더 빛나는 미래로 나아갑니다!
삼성이 우주산업에 뛰어들었음 좋겠다
아님 삼성이 소프트웨어
현대가 하드웨어 LG 기타 참여
천년후 행성 화성에 거대국가 한국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삼성 소프트웨어 쓰레기임.. 삼성은 하드웨어로 돈버는 회사임.. 오히려 소프트웨어는 엘지가 더 우세함 전자제품 매니아라면 알거임 근데 모르는거보니 매니아는 아니신듯
신화적으로 보면 여기서 신화라고 하는 것은 고대토판문서를 두고 하는 말인데 달의 이름은 킨구라고 했음 현재 지구는 원래 물의 행성으로 지금보다 훨씬 태양가까지에서 공전하고 있었음
그 때 이름이 있는데 기억못하겠슴. 물의 행성은 킨구, 즉 달을 위시해서 여러 개의 위성들이 있었는데 3600년 주기로 태양계를 찾아오던 니비루 행성의 위성과 니비루 행성과의 충돌로
물의 행성에 붙어있던 위성들은 킨구만 제외하고 모두 우주로 날라가 니비루의 영향을 받고 있음. 그 충돌 때에 물의 행성은 지구로 오늘날의 궤도에 위치하게 되고 달은 지구를 공전하게 되었음
창조주의 오묘한 작품이라고 봄. 창세기에 태양과 지구와 달의 창조이야기에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있을 수 있음. 원창조 ? 그 수 억년이 지나서 재창조 ?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라고 할 때에 도대체 물의 행성이 지구가 되고 킨구가 달이 되는 이 시점은 몇년쯤일까? 토판 문서 수메르 창세기에 내용을 적은 것입니다.
댓글 보니 반지성주의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네… 말세다 말세
ㄹㅇㅋㅋ 특히 달에 안갔다고하는 인간들 논리들어보면 다한참전에 반박된거임;;
달 갔다고 믿으면 지성인이 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씨 벽돌이나 더 날러!!!!
우주를 인간이 어떻게 예측할까
우주에서 보면 인간은 개미보다 작은 존재인데
개미가 인간이 어떤 세계인지 알수있을까 모르지
그러니 우주에 있어서는 결론짓지 말고, 겸손하게 있는대로만 바야 한다.
아이고 의미 있다... 출근해야지
어... 근데 4천만년이면 천문학적 관점에서 눈 깜빡할 정도의 시간 아닌가??
달이 지구보다 더 오래된 것일수도 있다
지~랄 ㄴ
@@emiyamuljomdao19kyrjijssssssss 안될건 없죠^^ 시간이 지난다고 커지는건 아니구요 여러 요인이 작용할겁니다 행성은 사람이 아니에요~
말이 안되는데
공교육에 내용 안나옴? 왜이랴
고졸?
중국 창어6호는 0.7톤인데도 착륙충격으로 착륙선 다리부분의 달토양이 움푹들어갔는데 아폴로호는 15톤인데도 착륙선 다리부분의 토양이 완전 평평함 ㅋㅋㅋㅋ
"저런건 다 인간의 미디어 조정해서 나오는 결과 입니다 속지 마세요" 라고 평평이들이 말합니다.
혹시 달이 다른 곧에서 날아와 지구와 함께 공전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까?
과학발전도 좋지만 난 내가 죽을때까지 달을 그냥 "신비로운 달"로 마음속에 두고 싶네요😊
50년전에 달에 갈 실력이였는데, 그동안 뭘 했을까? 그 흙을 이제 분석..?
애초에 달에 갈 이유가 없으니깐 그돈으로 다른걸 하지
@@whisperer1705달에 갈 이유가 없는데 왜 연구는 함? 가서 살것도 아닌데? 님이 저게 진짜라고 믿는사람이니 그냥 궁금해서 물어봄 ㅋㅋ
아주 오래된. 유성충돌 파편이라면~~?
나도 왜 과학자들이 이런 가정을 안했나 싶음... 만약 가정을 했는데 유성 파편일 가능성이 없는것으로 판단했으면 그 이유라도 말해주던가...
@@아프리카청춘이다-t7z웬만한 크기의 유성파편은 어차피 돌덩이로 남아있음 ... 님이생각하는 달위 표면이 가루가 나서 원래 유성인지 달의흙인지 구분못할정도의 큰운석이 날라와서 부딪혔다면 엄청난 크레이터가 있었을거임
달에 간지 오래 되었는데 지금은 왜 달에 가는걸 더 어려워할까 기술은 더 발전했는데 그냥 돈과 연결된 문제일뿐인건가?
그냥 무인탐사선, 로봇 하나 보내면 촬영부터 탐사, 표본 채취, 분석까지 가능한데 비싼돈 투자해서 사람을 보낼이유가 없죠.
사람을 태워서 달에 가고 무사히 귀환할 기술력을 대충 비유한다면 핵미사일을 지구 반대편으로 보내서 정확한 위치에서 터트리는 것과 맞먹는다고 보시면 돼여. 그리고 어차피 지구에서 떨어져나온 돌덩이기도 하고, 가봤자 할 게 없는데 뭐하러 그 엄청난 기술력을 가지고 돌덩이를 탐사하나요. 설령 진짜 너무 궁금하다면 그냥 무인 탐사선 하나 보내고 말지
놀라운사실이라길래 신재생에너지나 환경오염에 도움될 뭔가라도 찾았나 했더니 나이 좀 더 많이 먹었다는게 끝이네... 하긴 진짜 대단한거 발견했음 영상제목을 겨우 놀라운에서 끝내진 않았겠지.
달에 쌓인 먼지의 두께로 계산을 해야 달의 나이가 정확할텐데....
왜요?
@@2-kw6yf달은 수많은 소행성? 과의 충돌이 있었고 채취한 암석이 달의 초기암석인지 소행성의 충돌파편인지 구분하기 힘들어서??
뇌피셜임
과학자들이 느그들 생각 안해봤겠니?
@@c.z.studio3307 그러니까 해보라구...계산하면 다 나오잔하 왜 하지도 않고 말빨로 사기치니 ! 너도 바보지...
@@김득철-b9l 느그는 멍청함
참 인간이란 내코 앞 세월이 어찌 지나가는지도 제대로 알지못하는데 어찌 달의 나이가 44 억년 이란 상상도 할수없는 세월 과 시간을 알아낸 다는자체가 믿어지지않는 군요?이것이 진짜일까?라는 의문밖에 44억6천만년이라 ㅎㅎ
인간따위의 삶을 기준으로 생각하지 마시죠. 원자수준의 고차원적인 분석이니
제 생각은 3천년은 되야 사람이 탐험하기 시작할듯 왜냐면 그전에 엄청난 착오와 사고 많이 나면서 실수를 봐로 잡으면서 나아갈것 같아서 인간은 항상 그래왔으니까
3천5백년 정도 되며는 인조인간과 인공지능 안드로이드 로봇들이 몇 안되는 인간들과 공조 할듯 4천년 되며는 인간은 전부 거의 소멸하고 인조인간과 안드로이드 로봇이 새로운 생명체 실수 없는 계산적이고 창조적인 신같은 외계인인간생명채를 만들지 않을까
그리고 바이러스와 생태게 오염으로 순수 인간들이 살수 없어져서 멸종할듯 호모사피엔스는 역사에 남겨지고 사라질것 같아요
이걸 믿는사람들이 있다는게 신기하다 ㅋㅋㅋ영상만 봐도 미니어쳐 인거 확티가 나는대 ㅋㅋㅋㅋㅋ
도대체 우리가 배우는것들이 어디까지가 진실인걸까?
이걸 아직도 음모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참..
@@seulwoo-a 공룡도 믿나요?
@@우와앙-w9e지구가 어떻게 생겼게요?
우주도 그저 자연일 뿐인데 그걸 탐구하려는 인간은 참 위대합니다
이미 신을 뛰어넘은거 다름없어요
그냥 그런가보다할텐데 말이죠.
❤️하나님이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모든 연구 결과가 진리는 아니다. 지르콘 결정이 외부 운석에 의해 축적된 것일 수 있잖아.
과학자라는 이들이 토끼 똥도 몰라 보다니.....
51년전이라니...유인탐사 생방보고싶다
다른 지역에서 흙채취하면 50억 이상도 나올 듯
생각보다 동안이었네
반감기를 가지고 연대측정하는 건데 문제는 원래갖고 있던 진량을 모른다는 것. 그래서 추측인데 과학이 아님.
대충 지구과학 간단하게 처 배워와가지고 아는척 ㅈ 되네 학교공부나 제대로 해라 ㅋㅋ 고등학교 반감기문제도 처 못풀거같은데 ㅋㅋ
창조찐따들 잘 모르면서 댓글다는거 진짜 기가막힌다...
달착륙하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한시라도 빨리 생줄계로 보고싶다..
달달 하네.
진짜 똑똑한 사람들과 과학의발전에 신기한게 도데체 어떤 계산과 시스템으로 44억6천만년전이라는걸 알까... 그게 정확할까 얼추비슷할까 아님
인간의 계산이 택도 없이 잘못됐을까..
내년에 내나이가 몇살이지...
어째 지구랑 나이가 똑같네요.
지구흙 아냐?
지구에서 떨어져나왔는데 비슷해야 정상 아닐까요.
인류는 애초에 달에 간적이없음
달에 물 있나요?
밖에서 날아왔을 가능성은?
저거 개뻥임~ 왜 60년대에 사람이 간 이후 한번도 못간거지? 말도 안됨
목성 가서 살고 싶다 ㅠ 웅장해서 멋있어
정말 미지의 세계 우주... 정말 신기해
귀신 같은거 맹신 하지말고 이런 과학에나 관심 가져라
아직도 지구가 평평한걸 모르네 ㅋㅋ
닌 비행기도 안타봄??
@@키요하-z7u ㄴㄴ 타봄 평평하던데
저능아 수준
@@갈때까지뿅간다
눈깔사시임??
앗! 평평이다ㅋㅋ
추석날 달에 가서 생방송으로 지구와 위성통화 할날을 기대해봅니다
미국은 반세기 전 유인선으로 달탐사를 했지만 대한민국은 아직 유인선을 만들 기술이 없죠… 인력은 충분하지만 정부에서 이런부분에 투자하지않기때문입니다.
이공계을기피하는데 가능하겠어요?의사 판검사 해야 대우받는나라인데..
유인 달 탐사선은 아직 그 어느 누구도 만들지못함...맨날 화성간다고 지껄이는 일론머스크도 유인 탐사선은
꿈도 못꾸고 미국보다 먼저 인공위성,유인우주인,무인 달 탐사선,우주정거장을 만든 소련조차 달에 사람을
보낼 기술은 없었음...
기술력도 없어요
@@karinsundu1651 탐사선 가능합니다. 돈이 안돼서 본격적으로 안하는 것 뿐 일론머스크도 우주비용 줄이기 위해 하는 실험이 스페이스x에 나옵니다.
69년도에 달에 간게 아직도 신기하다...현재는 광물나이 아는것도 신기하고... 미국은 지금 더 어마어마한걸 가지고 있겠지?
저러고나서 51년동안 단 한명도 못가는 지구인폼 미쳤다
못간(X) 안간(O)
애초에 가서 할일이 없는데 뭐하러가 ㅋㅋ 쓸데없이 돈만 존나 들지 민간에서는 이미 시도하고 있거든
어마어마한 돈 들여서 뭐하러 가요 달에 뭐 있음? 님이 돈 벌어서 나사에 기부하던가
CNC 머시닝센터 보링머신 가공 공작 기계 밀링장비도 100년 50년쓰기도 녹슬어서 폐기해줘야하는데, 달이란 네 녀석은 녹슬지도 않고 정체가 대체...
애초에 녹슨다는것 자체가 산소와의 결합이니까요! 진공에 가까운 우주에서는 녹슬 일이 웬만해서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