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정한이한테 질투를 느꼈다고 얘기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을 감내했어야 했고 얼마나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을지 상상도 안 간다,, 리더라는 자리에 맞지 않는 성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룹을 위해 모든 걸 감수하고 큰 일들을 책임지면서 그룹을 잘 이끌어줬지만, 그 시기에 멤버들과의 거리가 멀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정말 너무 슬펐겠다... 세븐틴은 끈끈한 우정을 넘어선 멤버 간의 가족 같은 사랑이 그룹을 더욱 빛내주는데,, 그런 부분에서 승철이가 소외감을 느꼈을 거라는게 너무 안타깝다.. 그래도 그런 시기를 잘 넘겨줘서 고맙고, 그렇게 힘들고 지치는 시기를 잘 버텨주고 서로만 믿고 왔기 때문에 지금의 세븐틴이 존재할 수 있는 거야.
여기 댓글들 보는데 정한이가 마음에 걸리신 분들이 한둘이 아닌듯.... 사람 느끼는건 다 똑같네... 정한이 예전 걱숨이 시절도 있고.. 승철이가 정한이 밝아진 모습이 좋다고 했던만큼 예전 조용하게 위축되어 있던 정한이 모습도 분명 여전히 어딘가 남아있을 거예요. 예전 따우한에서도 그렇게 말했던것같은데... 아직 걱숨이 남아있어요..... 멤버들 챙기고 상담해주는것도 좋지만 자기 고민도 그때그떄 털어놓을 수 있으면 좋겠다 . 묶히면 곪아터져요 .
진짜 정한이가 무너지면 팀이 무너질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승철이나 지수도 정한이에게 정말 많이 기대고 있고 다른 멤버들도 정한이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정한이가 이 팀의 기둥아닌 기둥 같은 그런 존재인데 실상 정한이가 자신의 고민은 얘기를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남의 고민만 들어주지 말고 자신의 고민도 조금 털어놓았으면.. 그리고 힘들면 쉬어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승철이 같은 경우는 맏형이고 리더이기에 정말 힘들고 책임감도 많을텐데 정말 잘해주고 있어서 정말 고맙고 정한이도 아프면 쉬고 슬프면 울고 그래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정한이가 장난도 많이치지만 사실 속은 여리고 다정다감한 아이입니다.. 알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정한이가 가끔씩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일 때마다 마냥 힘들어보이네 이런생각을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본인의 힘듦도 자신이 짊어지고 있는데 멤버들의 고민거리나 이런저런 일들을 들어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이겨나가려 하다보니까 피곤할수도 있겠구나 생각도 들더라고요.. 이제는 자신의 힘듦을 함께 공유하고 이겨나갔으면 좋겠네요ㅠㅠ
정한이는 데뷔초부터 멤버들 고민상담을 가장 잘해주는 멤버라는 애기를 항상 들었는데..... 특히 준이가 여러번 언급했었음. 정한이가 항상 밥 먹었어.. ? 요즘 뭐 고민은 없고 ??? 먼저 물어봐줘서 진짜 더 가족같은 느낌이라고.... 지훈이도 항상 작곡하느라 새벽부터 나가면 정한이가 꼬박꼬박 잘 다녀와~~ 인사해줘서 고마운 멤버라고함. 정한이는 정말 다정함이 무기인 멤버같음 ㅋㅋㅋ 💙 멤버들 어머니한테 뽀뽀하는 법 전수하고 ㅋㅋㅋ 멤버들 부모님이랑도 잘 지내고. 저렇게 멤버들이 매번 언급하는 다정한 기둥인데 , 항상 정한이가 장난꾸러기로만 비춰지는게 너무 아쉬움 : (( 정한인 대체 누구한테 고민상담을 하는건지..... 본인 고민도 좀 털어놨으면 좋겠다는 리더말에 전적으로 공감!!!!
사실 하이틴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영상이 공개되고 정한이가 제일 마음에 걸렸어요 리더인 승철이는 힘든부분이 많을거다 승철이는 활동도 쉬었다 이렇게 말하시는분들이 항상많았고 그래서 그뒤에 정한이가 가려져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데뷔초부터 지금까지 세븐틴멤버들은 꾸준히 정한이형이 고민을잘들어주었고 우리를 잘 보살펴주었고 심지어는 세븐틴의 엄마담당이라는 컨셉도 밀고갔으니까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지,쿱스,순영이같은 리더즈 아니면 승관이 처럼 좀더 인지도가 높은 아이들 아니면 많은사람들의 최애가되는아이들이 보통 많이 걱정을받더라구요 물론 셉모두가 많이 힘들거란걸 누구나 알고있죠 그치만 최애가 없는 올팬이었던 저는 정한이가 힘들거라는 글은 많이 본적이없어서 늘 가슴이 아팠습니다 사실 정한이가 동생들한테 장난도 많이치고 예민하고 해도 애들이 말했듯이 항상 잘 보듬어 주는 느낌이었거든요 승철이가 인터뷰때 자신을 싫어한다는 말을듣고는 펑펑울었습니다 탈덕했는데도 말이예요 얼마나 아끼던아이인데 내목숨보다 더 아끼던아이였는데 자신이 싫어지기 까지가 자존감이 그토록 낮아지기까지가 그 힘든 연습생을 거치며 있던 깡이 다 무뎌지기까지가 얼마나많은아픔과 고통,힘듦이 있었는지 알것같아서 내가 싫어지는게 얼마나 비참하고 서러운지 아니까 그래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지켜보던 친구들 슈아랑 정한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특히 정한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는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승철이가 없던 그 기간내에 승철이의 빈자리를 대신해야한다는 부담감과 자신과의 싸움사이에 악착같이 버틴 그싸움을 힛더로드로 내보낸다기에 다시 이판에돌아왔는데 제가 승철이와 정한이에게 하고싶은말을 잘녹여내신 영상인것같아 좋네요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잘봤습니다 :)
저는 최애가 정한이는 아니지만 항상 눈에 밟히더라고요...정한이는 세븐틴 안에서 너무나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있어보여요 근데 이게 춤이나 보컬 등 기술적인부분이라면 걱정이 덜할텐데 정한이는 동생들 그리고 쿱스 지수에게 정신적으로 너무 큰 부분을 차지하고있네요 그래서 항상 걱정했었어요 정한이가 혹시라도 무너진다면 이 팀 자체가 흔들릴수있다고... 이게 무대적으로는 여전히 잘하겠지만 아이들의 마음은 절대 그렇지 못할거라는 생각이들더라고요 워낙 힝든거를 티내지않는 성격이라고 파악되는데 맏형의자리에서 보이지않게 이끌어주는 모습 항상 고맙다고 전해주고싶네요
진짜 늦덕인게 후회되는 아이돌...친구가 캐럿이여서 옆에서 자꾸 고잉세븐틴 봐라봐라해서 봤는데 보자마자 '진짜 아이돌이 맞지?'생각 들 정도였는데 막상 입덕해보니까 첫인상은 냉미남 리더같았는데 사실은 막내보다 막내같은 막내딸랑구였고, 정말 천사같은 외모에 천사같은 성격인줄 알았는데...윤정한 친구 조슈아가 괜히 있는 말이 아닌 거란걸 깨닫고...하지만 그래도 또 든든한 버팀목이자 리더이고, 세봉맘이자 상담소였고...정말 아이돌은 이런 사람들이란걸.... 너무 늦게 알아차린 거 같아서 미안하고 댓글 다시는 캐럿분들이 이야기 하나하나 보면 진짜 이런 아이돌, 이런 팬들 없다고 생각해요 ㅠㅠ 이 영상 처음 볼 때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세븐틴 벌써9주년인데 승처리는 집에서도 막내고 리더를 많이 부담스러워했던 거 같은데... 그 부담을 이겨내고 세븐틴과 캐럿에 든든한 리더가 되어줘서 고마워...댓글에서도 그랬듯이 무대위에 모습만 보면 연습생 때 걱숨이는 없고 멋진 아이돌 그 자체같은데 '걱숨이는 어디 갔어?' 하는 캐럿 질문에 '아직 잘 데리고 있어요' 하는 말 보니까 아직도 진짜 힘들고 부담 많은 거 같은데 이번에 우리 든든한 맏형 둘다 많이 아팠던 만큼 푹쉬면 좋겠다...우리 캐럿들은 적어도 나는 영원히 흉내낼 수 없는 세븐틴캐럿으로 남아 있을 거니까 쉴땐 쉬면 좋겠다... 오늘도 고생했을 승처리, 정하니 그리고 세븐틴 모두 난 너희 덕분에 하루하루가 더 의미있고, 재밌었어...너희 내 최고 아이돌이야... 최승철❤윤정한❤홍지수❤ 문준휘❤권순영❤ 전원우❤이지훈❤서명호❤김민규❤이석민❤부승관❤ 최한솔❤이찬❤ 이찬❤최한솔❤부승관❤ 이석민❤김민규❤ 서명호❤이지훈 ❤전원우❤권순영❤문준휘❤ 홍지수❤윤정한❤최승철❤ 세븐틴❤빛내줄게!
뭔가 오늘 영상이 많이 가슴에 와 닿아요. 세븐틴의 엄마 아빠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잖아요. 아마 멤버들은 쿱스가 리더고 맏형인데 사소한 이야기까지 하면 부담 줄까봐 쉽게 못 말하는거 같아요아빠한테는 중요한 이야기 하고 엄마한테는 시시콜콜한 이야기 하는게 약간 저희집 생각도 났어요. 근데 사실 저희집도 아빠가 제일 강할 거 같지만 결국 아빠도 엄마한테 위로를 많이 받거든요. 저한테는 정한이는 항상 아픈 손가락이에요. 멤버들의 사소한 이야기들을 제일 많이 안다는 건 멤버들을 챙겨줄 부분이 더 많은게 되니까 신경쓸 부분이 엄청 늘거든요. 분량 절대 짧지 않았어요 퀄리티도 절대 안 떨어졌어요!!!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하이틴님이 멤버들을 사소한 부분까지 많이 신경 쓰시는구나 알게 된 영상이였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우리 댓글쓰기 전에 제발 고정댓 보고 댓달아주세요. 저도 슈아 95인거 압니다. 그러니까 한 번만 보시고 댓글 부탁드릴께요. 뜬금 없을 수도 있고, 당일치기로 올라와서 많이 당황했을 수도 있고, 95에 지수를 왜 뺐냐는 등등의 질문이 다사다난 할거 같아서 고정댓 달아요. 전 영상 업로드 2일전에 완성시켰고 2일동안 작업 일절 안하고 쉬었습니다. 그쵸. hit the road 티저가 나왔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위버스나 공카는 거의 다 힛더로드 얘기로 가득찼었어요. 하나하나 둘러봤는데 정한이 얘기가 없더군요. 전 쿱스 다음으로 정한이가 제일 걸렸는데. 그냥 너무 생각이 많아보이는 얼굴이었어요 멤버 고민은 들어주지만 자기 자신 고민은 못 받아드리는 얼굴이랄까요, 그냥 탁 걸리더라고. 제가 이 영상 초반 시작 틀이 리더즈였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정한이가 너무 밟혔고 이거 제작하고, 올리고 나서야 후회할까봐 바로 다 삭제하고 새로 갈아 엎었습니다. 가장 든든했던 승철이 정한이 둘만 하자고 결정이 났죠. 그니까 애초에 슈아를 빼려고 의도한게 아니고 95 정한 쿱스가 아니라 틀 자체 시작이 윤정한 최승철인거죠. 승철이가 정한이한테 많이 기댔던거 같아요. 사담도 하고 사소한것도 얘기나누고. 정한이가 승철이에세 기둥같은 역할인거 같았어요. 당일치기? 도 아니죠 전 영상 올리고 바로 시작해서 새벽에 끝냈으니까. 그렇게 짧은 시간에 완성해서 분량이 짧은 걸 수도 있죠 :) 아무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퀄리티 떨어지는 점 죄송합니다. 곧 다음 영상 만들어서 다시 찾아올께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D
위버스와 공카 둘 다 안해서 몰랐네요,, 솔직히 승철오빠에게 정한오빠가 이렇게 크고 기댈 수 있는 존재인걸 이 영상을 보고 다시끔 맘속에 새기게 됬네요. 그리고 이런 감동영상 너무 좋아요 !! 이런 영상을 볼 때 마다 13명의 존재가 정말 하나하나 너무너무 소중하다는 것을 떠올리게 되네요 ㅠㅠㅜ
저도 힛더로드 티저랑 프롤로그 보고 왠지 정한이가 진짜 걸리더라구요.....그냥 정한이가 제 최애여서가 아니라 그냥 최근들어 정한이의 얼굴이랑 표정 등등에서 그동안,그리고 지금까지도 힘들었고,힘든게 느껴지면서 저도모르게 많은생각이 들었어요. 연습생때부터 가장 늦게 입사해서 연기가 아닌 다른 분야에 매진하면서 정말 힘든 과정들을 겪었을 것이고,진지하게 많은 고민도 했었을 거에요.그리고 데뷔초때도 자신이 아닌 다른 멤버들을 챙겨주는?그런 이미지도 있었기에 막상 자신의 고민이나 힘듦을 쉽게 털어놓을 수 있던 멤버가 몇몇 없었던 것도 같아요.그래도 데뷔 중반쯤?이 되고나서 승철이랑 지수랑 맡형라인,95즈 같이 약간 편한 친구들이 생기고,그게 서로에게 조금이라도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준게 아닐까 싶네요.물론 지금은 승철이가 다시 돌아왔지만 반대로 승철이가 없는동안 얼마나 함들었고,또 얼마나 많은 고민들을 했을지.......항상 마음에 걸리네요...그동안의 그 많은 고민들을 우리가 다 알아주고,보듬어주고,공감해줄 순 없지만 그래도 힘들때면 밝은 세븐틴의 정한이 아닌 그냥 윤정한으 로 돌아와줘도 되니까 언제나 편하게 의지해도 된다는 말을 하고싶어요. 일단 제가 남돌 통틀어서 세븐틴을 처음 좋아해보고,처음으로 덕질이란걸 해보고,처음으로 티켓팅도 해보고,세븐틴이라는 존재는 저한테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고,많은것을 경험하게 해준것 같아서 그냥 그 존재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많은 방송에서,그리고 많은 대중들에게 항상 밝은모습만 보여주었던 것 같은데,그럴 필요 없이 힘들때는 언제든솔직한 세븐틴으로 돌아와도 돼요.이미 저희는 그 존재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많은걸 배웠으니까요. 13명 모두 아끼고,존경하고,사랑해! +하이틴님 영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봐도 진짜 정한이랑 쿱스가 많이 힘들때, 되게 의지를 많이 한것 같아요. 말로는 투닥투닥해도, 진짜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힘들게 해서 미안하네요.. 진짜 승철이랑 정한이는 맏형들로서 부담감이 많았을것 같아요. 물론 슈아도 그렇지만. 지금까지 세븐틴이 잘 커준거 보면 정말 고마워요. 진짜 너무 미안하고, 고맙네요 (브금 어떻게 할거에요ㅠㅠㅠ 편집도 그렇고 너무 감동적이잖아요... 오늘도 편집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승철씨는 세븐틴에서 가장 오래 된 연습생이자 전에 데뷔가 한 번 무산 돼서 또 이번 데뷔도 2년이나 밀려져서 한 데뷔이고 정한씨는 원래 배우를 꿈꾸면서 학원까지 다녔고 플디오디션도 대학교 입시 전에 연습으로 봤는 데 붙은 것이라서 둘 다 너무 고생하신 것 같아요 아무래도 맏형이란 무게가 무거운 것 같아요 또한 조슈아씨도 미국에서 졸업도 못한 체 한국까지 와서 노력을 하였으니 맏형즈 다들 대단하고 그렇지만 무게를 덜었으면도 하네요
전 몰랐어요 승철이가 많이 힘들고 부담감이 큰지...진짜 승철이가 힘들다고 했을때 힘들어도 내색도 않하고 잘 웃어서 그게 다 인줄알았는데 그 말 들을때 가슴이 쿵 내려 앉은거 같았어요....정말 미안하고 힘든지도 모르고 계속 저는 막내딸랑구라고 하고 미안하네요 쿱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고 승철이가 없을땐 몰랐는데 진짜 리더의 빈자리가 크구나..이제 꾸마랑 행복하게 지내고 정말 사랑해 힘들텐데 참고 이겨내주어서 고마워 데뷔가 여러번 무산되고 부모님께 얼마나 미안하고 자기자신이 얼마나 밉고 속상했을까....그래서 더 간절했었던거 같은데 포기해주지않아서 고마워..우리의 봄 세븐틴 정말 정말 사랑하고 너를 위해서 살았으면 좋겠어 최승철 아낀다 정말 정말.....
고정댓글보고 좀 많은 생각을 하게됬어요...z정말 정한오빠가 캐릭터상으로 장난치는거 좋아하고 그런 둘째 형 같아도 진지할 때는 정말 동생 말 잘 들어주고 TTT에서 애기했듯이 팀을 정말 많이 생각하는거같아요☺️결국 세븐틴이란 그룹은 팀을 이끄는 리더 승철오빠를 비롯해 12명에 멋지고 서로를 생각하고 착한 멤버들이였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거같아요🥰정말 거짓말안하고 진짜로 지금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뭐냐고 묻는다면 세븐틴을 알게되고 좋아하게된거라고 답할거같아요😊세븐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계속 호랑해요!!💗💎💙
진짜 이런 영상들을 보면 말을 좀 더 생각하고 한번 더 생각해서 어떤말을 쓰는 게 좋을지, 어떻게 해야 기분이 상하지 않을지, 위로가 되어줄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쓰게 되네요 제가 당신들의 아픔을, 힘듬을 전부 다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항상 곁에서 응원하고 들어주고 위로는 해줄 순 있어요 그러니 맘편히 쉬어도 되고 힘들어해도 돼요 나에겐 당신들의 존재가 , 당신들이 주는 힘이 너무나도 크고 감사하고 고맙거든요 힘들면 기다려주고 손잡아줄게요 우리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죠 세븐틴의 멤버로서 맏형으로서 아니 그냥 최승철 윤정한 정말 너무너무 고맙고, 서로서로 의지해서 정말 잘 버텨온것 같고 그게 정말 팬이 봐도 남이 봐도 느껴질 것 같아요 13명 서로가 끈끈하고 자기 역할 열심히 잘해주고 정말 완벽한 팀이네요 우리 세븐틴 캐럿 서로만 믿고 가요 앞으로 행복만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길 바래요 고맙고 사랑해요
승처리 오빠랑 정한이 오빠가 ㅇㅖ전부터 엄마 아빠라고 불린이유가 있었네요. 정한이도 오빠도 힘들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승처리 오빠는 리더란 책임도 있지만 처음 들어와서 조금 덜 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정한이 오빠는 거의 맨 마지막에 온것두 있고 맏형 이었으니 얼마나 마음고생 많았겠어요.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여 정한이오빠와 승처리 오빠의 힘듦(?)으 느껴 진거 같아요!!!! 이런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무슨 말을 하지 못하겠다. 승철아 정한아 모두 사랑해.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거 같아 그냥 너네 보면 너무 행복해 요즘 너무 힘든데 나를 의지할 수 있게 해주는건 늘 당신들이었어 고마워. 수도 없이 고마워 항상 고마워 힘들었던 내 곁으로 와줘서. 세븐틴 옆에는 캐럿들이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늘 사랑해
To. 세븐틴에게 안녕난 6년차캐럿이야 너희가 데뷔 한지 약10년이되네2015년5월26일 생방송했을때 어떻어? 기분이좋아지 그리고 2015년12월 첫단독 무대했을때 기분이좋아지 데뷔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달린다고 고생많아서 항상 캐럿들은 세븐틴을 응원 할게 나도 2023년 마마무대 유튜브로봐서 항상 퍼 포먼스가 어려운데 안전한 노래부르니 감동받았어 2023년 마마에서4관왕 받은것 축하해 비록 쿱스가 아파서 함께 할동을하지 못했지만 쿱스도 너희들을 응원했을거야 상받을때 쿱스가 어디서가 나타나서 함께상받아서 캐럿들 기분이 조금 좋았어.. 한명씩 소감 했을때 많이 울었어.. 항상 세븐틴 응원할게 2024부터는 멤버들 안아팠으면 좋겠어 세븐틴 사랑해 항상 응원하고 고마워 세븐틴은 내 삶에 일부 세븐틴 없어지면 안되
영상도 슬프고 노래도 슬프고 ㅜㅜ...이거 보면서 울었어요ㅠㅠㅠㅠ 항상 말해주고 싶었는데 세븐틴에게는 누구 한명이라도 빠지면 큰 비자리가 느껴지더라 쿱스옵 없을때,,,,,그리고 항상 캐럿들한테 멋진 모습과 예쁜 모습 귀여운 모습들 보여줄려고 노력해주고 캐럿들 옆에서 응원도 해주고 항상 고맙고 미안해요....ㅜㅜㅜ이제는 위로도 많이 받고 그랬으니깐 받은 만큼 최선을 다해서 돌려줄께요 그리고 캐럿이되어서 후회를 한번도 한적이 없고 항상 고맙다 미안한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이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아이돌 에스쿱스가 아닌 최승철로 아이돌이 윤정한이 아닌 윤정한으로 좋아하고 팬심으로써 사랑해요 그리고 세븐틴으로 데뷔해줘서 고마워요!! 이제 앞으로 언제든지 꽃길만 걷자 세븐틴도 캐럿들도 앞으로 좋은날만 있기를!!!!!!!!!!!!!!!!!!!!!! TO. Highteen 영상보면서 울었어요ㅜㅜ 이런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편집하는데 힘드셨을텐데 고생 많이 하셨어요!!!
하이틴님 제 마음을 어떻게 꿰뚫어 보셨나요,, 저는 승철이와 정한이만 보면 안쓰러워서 눈물이 나요 가수로서, 아티스트로서 그런 감정이 드는게 아니라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 그런 감정이 들어요 승철이도 정한이도 고민이 있어도 툭 털어놓고 말할 아이들이 아니라 많이 걱정됐었거든요 이 둘이 세븐틴을 함께 이끌어 간다고 말해도 될 정도로 서로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저, 그리고 많은 캐럿분들께 한없이 소중한 승철이와 정한이가 아프지 않았으면 해요 소중한 사람의 행복을 바란다는 것. 어렸을 땐 잘 몰랐는데 이젠 알 것 같아요 승철이와 정한이가 늘 행복만 했으면 해요 그게 작지만 큰 내 바람이에요 사랑해 승철아 사랑해 정한아
그냥.. 그냥. 너무 부담갖지 않았으면 좋겠어. 세븐틴은 13명이고, 수많은 캐럿들이 너희를 지켜주고 싶어하고, 너희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주변에는 수없이 많을거니까. 너희가 자책하거나 너무 부담갖지 않았으면 해.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을 하면 행복하면 그만이니까. 앞으로 더 빛날거야.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 줄거야.
서로 힘들때 의지하고 지금까지 이어온 사이, 리더라는 막중한 책임을 갖고 표현을 안하지만 승철이가 일에 관련된 말을 할때 정한이가 질투날 정도로 가까운 사이 정한이가 연습생때 슈아랑 나가고 싶어할때 그걸 옆에서 지켜본 승철이는 어떤 마음 이였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늘 그랬듯 언제나 캐럿들 믿고 지금처럼만 웃으면서 활동하자 화이팅♥ 지독한 어둠속 한줄기 빛 같이 내곁에 와줘서 고마워
캐럿으로써 세븐틴은 너무 축복받은 팀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드네요. 두명의 든든한 맏형들이 있기에 여기까지 올수있지않았을까. 승철오빠 정한오빠 다른 둘이지만 멤버들을 캐럿들을 생각해주는 마음은 같은 곳을 향해있는게 보여서. 승철오빠는 맏형이자 리더로써 누구보다 앞장서서 더 이쁘고 먼 길을 봐주고 앞에서 이끌어주고 정한오빠는 속이 누구보다 깊은 맏형이여서 묵묵히 뒤에서 지켜주고 작은것 하나하나도 챙겨주고 작은 한마디까지도 들어주고 기억해주고. 11명의 멤버들 정말 많은 동생들인데 그 동생들을 위해 내려놓은 것들이 얼마나 많을지.. 두 맏형이 아니였다면 어쩌면 세븐틴은 다른 모습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 맏형으로써 세븐틴을 지켜줘서 이끌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
정한이형이 팀 진짜진짜진짜많이생각해ㅋㅋ 진짜를 몇번말한건지 엄청 생각하나봐요😂 승철옵이랑 정한옵이 이 영상을 꼭 보고 힘들때 멤버들을 챙기는것도 너무너무 좋지만 제일 중요한건 나 자신이라고를 꼭 알고있기를 바래요. 힘들면 언제든지 쉬어도되고 캐럿들은 언제나 옆에 있으니까 힘들어하지않기를🙏😢
평소에는 리더라는 이름에 많은 책임감을 지어야할 승철이에 대해서만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영상을 보니 숨이 턱 막히네요.. 맏형으로서 쿱스와 같이 팀을 이끌었을 정한이에 대해 엄청 많은 생각들이 들었어요. 이제 감정소모 하지 않고 좋은 것만 봤으면 좋겠지만 그게 쉽지가 않아서 항상 미안하네요 그래도 버텨주고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에 항상 고맙다는 말 밖에 안 나와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하이틴님!
맨 처음에 봤을때는 정한이가 그저 장난꾸러기로 보였는데 지금은 정한이가 너무 좋아보여 정한이에게는 정말 세븐틴밖에 없는것같아서...너무 고맙고 고마워....항상 우리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주는 정한아...항상 고맙고 미안하다... 승철아 리더라는 책임감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 너도 어린 나이였는데 어린 나이에 너무 힘들었을것 같아...그나마 정한이가 힘이 되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좋다 너네 둘이 서로 의지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항상 고마워 우리가 주는 사랑이 너무 적어서 미안해 항상 고맙고 사랑해 우리들의 최고의 맏형들 '최승철' '윤정한' 항상 고맙고 사랑해...
우리쿱이쫑쫑이...진짜 지금까지 세븐틴에서 형아해주고 동생들잘챙겨주고 세븐틴 해줘서 너무고마워.....캐럿들이 힘든일 있으면 기댈수있는 팬될게요...진짜 너무 사랑해 이제 너무사랑하구 고맙구 미안해누가뭐래도 나는 캐럿으로써 평생 세븐틴할꺼야❤️진짜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좋은 말이 없어서 아쉽다 그러니까 사랑해❤️❤️❤️❤️❤️
can only imagine how heavy the sense of responsibility they must feel being the big brother that everyone is looking up to. i hope they don't feel like they have to act strong all the time and know that the other members and carats can be their safe place
세븐틴으로 살아오며 많은 것들을 얻기도 했지만 그만큼 포기해야 하는 것들도 많았을 너희들이 학창시절에 공부 대신 춤을 추고 노래를 하고 하루하루 힘들게 노력해서 지금 이렇게 정상에 올라온 것을 보면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걸 느껴.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지? 앞으로도 많이 힘들겠지만 지금까지 너희들이 한것처럼 하나가 되어 뭉치면 크고 작은 일들을 다 해결 할 수 있을꺼야 13명 모두 아프지말고 서로만 믿고가자 세븐틴❤️
고잉셉이나 다른 예능에서 보면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주고 콘서트에서도 열정적인 모습만 봐와서 쿱스,정한이 뿐만 아니라 세븐틴 멤버들의 힘든 점을 못보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쿱스도 쿱스대로 정한이도 정한이 대로 힘든일이 있을 건데 피곤하고 힘들고 지쳐도 우리 캐럿들 앞에서 지쳐보이면 걱정이라도 끼칠 까봐 애써 티 안내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제 입장에서지만 그래도 세븐틴 뒤에는 항상 캐럿들 있으니까 힘들면 뒤에 기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승철이랑 정한이 말고도 모든 멤버들이 캐럿들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척하면서 혼자만의 고민에 빠져있는거 생각하면 너무 슬프네요 .. 정한이는 얘기 잘 들어주는데 정작 본인얘기는 아무한테도 못하고 있는거 아닌가 걱정되네요 세븐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이영상보면서 조금 더 현실적으로 생각이 들고 내가 옆에서 계속 도와주고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영상이였습니다
리더라는 자리가 많은 것을 짊어져야 하고 많은 것을 책임지고 이끄는 자리라 부담과 걱정이 많은 자리라서 사실 승철이가 리더의 자리를 너무 잘 해주고 있어서 너무 든든하지만 우리 승철이가 속으로는 힘든 점들도 많은데 눌러가면서 멤버들 팀 먼저 생각했을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아파와요.. 정한이도 화면 속에서 캐럿들 앞에서는 누구보다 밝고 예쁘고 긍정적인 아이지만.. 다른 멤버들의 고민을 생각해주고 들어주고 하느라 정작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방법이 많이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해요... 댓에는 많이 없지만 같은 맏형인 슈아도 다른 나라에서 다른 언어로 한 팀의 맏형라인에서 중심을 잡아주는게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너무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너무 대견하고.. 승철이 정한이 슈아 서로서로 버팀목이 되어주고 꿋꿋이 받혀주고 세븐팀이란 팀을 잘 이끌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ㅠㅠ
이 영상을 보고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대에서 항상 밝은모습 건강한 모습만을 봐왔는데 hit the road 티져영상과 프롤로그 영상들을 보고 아이도로서 어쩔 수 없는 힘듦을 직면하게 된것이 처음이기도 해서 많이 속상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그냥 맴버들끼리 서로서로 의지하고 기대면서 함께 성장한다고 느낀 것 같아요. 제가 지금까지 세븐틴을 너무 약하게 봐왔던 것 같더라구요. 덕분에 4분의 짧은 시간동안 정말 많은 것을 다시 깨달았어요 분명 저 힘듦말고도 너무 힘든 고통들이 많을텐데 서로 의지해가면서 극복하고 이겨내서 지금의 세븐틴이 있다고 생각하니 좀 울컥하네요ㅠ 근데 저로선 해줄 수 있는게 응원뿐이니까 직접적으로 가진 않더라도 더 열심히 응원하고 기다려야 겠다는 생각들을 하게되었어요 힘이 닿는 곳까지 영원히 응원할 거에요ㅠ +) 편집예술이에요.. 짧은 시간에 이렇게 고퀄을 만드는 당신.. 허ㅠ 금손이신가요...ㄷㄷ 앞으로 영상 꾸준히 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예쁜 영상 만들어 주셔서:)
사실 멤버 한명한명에게 오늘은 어땠냐구 힘든 고민은 없냐구 말해주고 걱정해주는게 말이 쉽지...자기도 얼마나 힘들고 고민이 많았을까 ㅠ.ㅠ 그런데도 몇년동안 꾸준히 한결같이 세봉맘처럼 품어준거 넘 대닪ㅎ 승철이가 팀을 이끄는 리더라면...정한이는 멤버를 이끄는 리더같다 ㅎㅎ
As an elf and carat at the same time. Jeonghannie's personality and his heart for seventeen dongsaengs feels like Kim heechul. they never act like a big hyung to his beloved dongsaengs. love them so much 💙 No need talk about scoups leeteuk just gonna respect them my whole life. They both Best leader indeed 💕
항상 못느껴도 항상 먼저가서 동생들 꿋꿋히 기다려주고 지켜주는게 너무 든든해보여 항상..승철이 정한이 지수 다 너무 고마워 세븐틴이 지금까지 여기까지 올라온 건 다 맏형 너네 덕분이다..이번에 나도 제대로 느낀것 같아 정한이 승철이 한번씩 활동 중지 얘기나오니까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것 같더라 캐럿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캐럿들 생각으론 많이 힘들고 많은 부담감이 너무 무거워서 맨날 우울해하고 있는것 같았어 진짜 활동중지가 떴을때 내가 다 축 처지고 세븐틴이 세븐틴인게 아닌것같아서 너무 슬펐고 항상 맏형으로써 이런 말 다필요없고 그냥 같게 생각해주라 너무 고미워 세븐틴
히트 더 로드 티저 보면서 몇 분을 운지 모르겠어요. 겉으로는 애들이 밝아 보여도 속으로는 걱정과 생각을 엄청 많이 하고 있다는걸요. 승철이는 리더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돼요. 세븐틴이라는 이름으로 13명이 이세상에 존재해줘서 고마울 따름이에요. 세븐틴에게 항상 옆에 캐럿이 있으니까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정말.
그렇게 혼자 힘들어 하지마요. 오빠들 정말 소중한 사람들이야. 아프면 아프다고 얘기해주고,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해주고 혼자 다 짊어질 필요 없으니까, 멤버들이랑 캐럿들이랑 같이 해요. 캐럿들은 오빠들이 아픈걸 원치 않아요. 항상 뭘하는지 잘 먹고는 다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오빠들에게 해줄수 있는것도 없고 항상 받기만 하니까.. 제발 혼자 짊어지지 말고, 혼자 아파하지말고. 말해줘요. 제발.. #세븐틴 #캐럿이 #지켜줄게 #영원히 #함께해 사랑해❤
승철이가 맏형이면서 리더라는 것 때문에 멤버들이 그룹 전체에 대한 일이나 그런 중요한 얘기만 했을테니 승철이도 그 시간동안 굉장히 소외감 들었을 거 같다..승철이도 멤버들이랑 사적인 얘기도 하면서 웃고 떠들고 싶었을텐데 리더라는 막중한 임무(?)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을 거 같네요..ㅜ 진짜 자기 성격도 안맞음에도 불구하고 노력하면서 팀을 이끌어가는데 정작 멤버 한명한명씩이랑은 얘기도 많이 못하고 혼자 힘들어했을 거 생각하면 진짜 마음 아파요..이제 다큐 나와서 멤버 한명한명의 마음 다 볼 수 있겠지만 진짜 승철이는 최고의 리더고 지금까지 너무너무 잘해왔다고 해주고 싶어요..ㅜㅜㅜ 진짜 지금까지 너무 고생했고 정한이도 같은 맏형으로써 책임감 가지고 잘해와줘서 너무 고마워ㅜㅜ
진짜 이 영상을 승철이랑 정한이가 꼭 봐줬으면 좋겠어요... 항상 수고했고 승철이랑 정한이는 서로에게, 맴버들에게 정말 많은 버팀목이 되어주었고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정말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 텐데 너무 고맙게 항상 잘해준 것 같고..그래도..한편으론 캐럿들을 위해 너무 밝은 모습만 애써 보여준 건 아닐까? 걱정이 돼요... 오빠들한테 그동안 잘해왔고 솔직하게 이제 오빠들 모습 보여줘도 캐럿들은 항상 응원해줄 거라는 말 전해주고 싶어요... 공카나 여러 곳에서 계속 정한 오빠 말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마음에 걸리고 속상했는데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승철 오빠와 정한 오빠가 최고의 맏형들로서 지금처럼만 해줬으면 좋겠어요.. 승철 오빠 정한 오빠 오빠들은 정말 최고의 맏형이고요 그동안 수고했고 고마워요 사랑해요❤
I think most of us knew that Jeonghan gets easily tired but I think that when it comes to making the carats happy he will always show his tough side even though sometimes he's tired and to think that he love his fans very very much it makes me very touched also seeing him care for his members along side with S.coups and Joshua Our Leader S.coups on the other hand , to think that he is like the very responsible hyung of 10 dongsaengs along side with Jeonghan and Joshua was a very big wow for me we saw how he cared so much for them like they are real brothers since their predebut up to the present even tough sometimes he's very stress and seeing how they care and loved each other was ❤️.
항상 애들 하이텐션인 모습만 보여주다가 이런 모습 보여주면 진짜 너무 슬프죠.. 사실은 누구보다도 힘들었을텐데.. 캐럿들 댓이 거의다 자세히보기가 있네요.. ㅎㅎ 그만큼 많이 사랑한다는거죠.. 제가 표현같은거 잘 못하는 편인데 제 진심만큼은 오빠들에게 닿았길 바래요.. 진짜 노래 가사처럼 우리 세봉이들은 겨울을 견뎌낸 나무죠.. 그 힘든걸 어떻게 견뎌냈을까.. 어릴때 선배를 보고 자라서 이젠 셉틴이 그 선배가 됬네요.. 진짜 많이 컸네요.. 이 모든건 오빠들의 노력에 대한 보답일거예요.. 항상 고맙고,미안해요 그냥.. 사랑해요❤️ 시간이 지나도 계속 바라볼게 늘 시계바늘:D
being a leader has a lot of aspects, leading the team's direction, being the team's image, 'tidying' the atmostphere within the team, taking care of the members (also this can be broken down to mental or physical), etc etc. I have watch kpop for more than 20 years, i don't say seungcheolie is the best in EVERY of those aspects, but i'd say he is the best overall. jeonghan must did very well with the dongsaengs although they are not really in front of the camera. but we can tell by that..........from here and there, different interviews, other members have mentioned that jeonghan ask them 'how they feeling', 'have you eaten', that kind of thing, so he must care the members' mental a lot
이런거 볼때마다 고맙고 미안하고 눈물이 나는데 난 해준게 없는데 해준거라곤 앨범사는거 스밍돌리는거 이런 댓글 몇개 달아주는거 이거밖에 해준게 없는데 오빠들은 항상 열심히 연습하고 연습해서 멋진모습 보여주고 몸이 부숴져라 춤추고 노래하는데 나는 해준것도 없고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요 승철오빠는 리더라서도 힘들었겠지만 맏형이라서도 힘들었을겄같고 정한오빠도 맏형이라 힘들었을겄같다 이제는 마음편히 놀고 먹고 할수있으면 좋겠다 세븐틴 없으면 못사는 나에게 가장 소중하고 고마운 내가수 승철오빠, 정한오빠 항상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해요 더 열심히 세븐틴 좋아하는 캐럿이될게요 진짜 정말 사랑해요
가벼운 마음으로 입덕하기 시작했고 누구보다 밝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런 아이들이 우는 모습,힘들고 지쳐하는 모습을 보고 가볍게 입덕을 시작한 제가 너무 밉더라구요 아이들을 사랑하기전에 한번만 더 아이들을 생각해볼걸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오늘도 힘들었을 아이들에 마음이 아파오네요 승철아 정한아 항상 수고 많았고 사랑해 부끄럽지않은 캐럿이 될 수 있게 나도 노력할께 사랑해
승철오빠는 리더로써 정한오빠는 맏형으로써 서로 힘든일도 많았을텐데 서로 기대고 의지하면서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요...슈아오빠도 맏형으로써 옆에서 도와줘서 너무 고맙구요...승철오빠가 정한오빠 많이 믿고 의지했던것같아요...정한오빠도 승철오빠 많이의지하고 있구요...그런거 보면서 서로 힘이되는 존재인것 같아서 뿌듯하고 좋았어요...계속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면서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평소에는 그냥 웃으며 넘겼던 부분들이 이렇게나 슬프게 다가올 줄이야 ㅠㅠ 에스쿱스와 정한의 노고와 수고는 아마 그 누구도 헤아릴수 없을거야 지금까지 세븐틴이 이뤄온 것들, 그리고 앞으로 이뤄낼 멋진 미래까지 케럿이 든든히 옆에 있을테니 웃어도 함께 웃고 울어도 함께 울자 언젠간 꼭 세븐틴이 이 영상을 보길 바라며 세븐틴 오래가자 사랑해 ❤
세븐틴은 정말 누구 하나 빠짐없이 다들 본인의 실력을 높이는 데에도 열심이지만 개인보다도 팀은 가장 최우선으로 두는 것 같아서 그냥 그게 너무 찡하고 항상 고마워요. 열세명이라는 적지 않은 멤버 수에도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서로 친하고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것 같아 보여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다만 적어도 내 눈엔 그렇게 보여요. 그리고 열셋 중 가장 생일이 빠른 맏형들은 정말 열세 명 중에서도 책임감도 강하고 멤버들을 잘 챙겨주는 그런 사람들인 것 같아서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 해 왔는데 다툼 한 번 없었을까. 크고 작은 다툼들이 분명 있었을 텐데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건 그만큼 서로 많이 아낀다는 게 아닐까하는 뇌피셜.. 그냥 너무 고맙다 세븐틴
![[Eng Sub] Seventeen "I Am The Leader" - For our general leader](http://i.ytimg.com/vi/GBRV1Opesy0/mqdefault.jpg)
![[Eng Sub] Seventeen "I Am The Leader" - For our general leader](/img/tr.png)
![[세븐틴]연습생 기간 합 10년 이상된 세븐틴 멤버들에게 서로의 의미는?](http://i.ytimg.com/vi/zaKttrSlqzk/mqdefault.jpg)
![Lethal Company Music Video 🎵 "Follow The Orders" [VERSION A]](http://i.ytimg.com/vi/QeooZB4Z7RA/mqdefault.jpg)
![[C.C.] SVT SEUNGKWAN and JEONGHAN chose this house! #SVT #SEUNGKWAN #JEONGHAN](/img/1.gif)
저렇게 아무렇지 않게 정한이한테 질투를 느꼈다고 얘기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을 감내했어야 했고 얼마나 막중한 책임감을 느꼈을지 상상도 안 간다,, 리더라는 자리에 맞지 않는 성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룹을 위해 모든 걸 감수하고 큰 일들을 책임지면서 그룹을 잘 이끌어줬지만, 그 시기에 멤버들과의 거리가 멀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정말 너무 슬펐겠다... 세븐틴은 끈끈한 우정을 넘어선 멤버 간의 가족 같은 사랑이 그룹을 더욱 빛내주는데,, 그런 부분에서 승철이가 소외감을 느꼈을 거라는게 너무 안타깝다.. 그래도 그런 시기를 잘 넘겨줘서 고맙고, 그렇게 힘들고 지치는 시기를 잘 버텨주고 서로만 믿고 왔기 때문에 지금의 세븐틴이 존재할 수 있는 거야.
승철이는 세븐틴을 담당한다면 정한이는 세븐틴 멤버들을 담당하는 듯
지훈이가 노래를 만들면 호시가 무대를 만들듯이
서로 잘 보완하면서 지금까지 잘 와준 것 같아
여기 댓글들 보는데 정한이가 마음에 걸리신 분들이 한둘이 아닌듯.... 사람 느끼는건 다 똑같네... 정한이 예전 걱숨이 시절도 있고.. 승철이가 정한이 밝아진 모습이 좋다고 했던만큼 예전 조용하게 위축되어 있던 정한이 모습도 분명 여전히 어딘가 남아있을 거예요. 예전 따우한에서도 그렇게 말했던것같은데... 아직 걱숨이 남아있어요..... 멤버들 챙기고 상담해주는것도 좋지만 자기 고민도 그때그떄 털어놓을 수 있으면 좋겠다 . 묶히면 곪아터져요 .
홍윤화 연습생때 정한이가 늦게 들어오고 적응도 잘 못할 시절에 붙여진 별명이에요! 걱(정한)숨!!
진짜 정한이가 무너지면 팀이 무너질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승철이나 지수도 정한이에게 정말 많이 기대고 있고 다른 멤버들도 정한이를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정한이가 이 팀의 기둥아닌 기둥 같은 그런 존재인데 실상 정한이가 자신의 고민은 얘기를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남의 고민만 들어주지 말고 자신의 고민도 조금 털어놓았으면.. 그리고 힘들면 쉬어도 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그리고 승철이 같은 경우는 맏형이고 리더이기에 정말 힘들고 책임감도 많을텐데 정말 잘해주고 있어서 정말 고맙고 정한이도 아프면 쉬고 슬프면 울고 그래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정한이가 장난도 많이치지만 사실 속은 여리고 다정다감한 아이입니다.. 알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정한이가 가끔씩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일 때마다 마냥 힘들어보이네 이런생각을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본인의 힘듦도 자신이 짊어지고 있는데 멤버들의 고민거리나 이런저런 일들을 들어주면서 함께 고민하고 이겨나가려 하다보니까 피곤할수도 있겠구나 생각도 들더라고요.. 이제는 자신의 힘듦을 함께 공유하고 이겨나갔으면 좋겠네요ㅠㅠ
정한이는 데뷔초부터 멤버들 고민상담을 가장 잘해주는 멤버라는 애기를 항상 들었는데..... 특히 준이가 여러번 언급했었음. 정한이가 항상 밥 먹었어.. ? 요즘 뭐 고민은 없고 ??? 먼저 물어봐줘서 진짜 더 가족같은 느낌이라고.... 지훈이도 항상 작곡하느라 새벽부터 나가면 정한이가 꼬박꼬박 잘 다녀와~~ 인사해줘서 고마운 멤버라고함. 정한이는 정말 다정함이 무기인 멤버같음 ㅋㅋㅋ 💙 멤버들 어머니한테 뽀뽀하는 법 전수하고 ㅋㅋㅋ 멤버들 부모님이랑도 잘 지내고. 저렇게 멤버들이 매번 언급하는 다정한 기둥인데 , 항상 정한이가 장난꾸러기로만 비춰지는게 너무 아쉬움 : (( 정한인 대체 누구한테 고민상담을 하는건지..... 본인 고민도 좀 털어놨으면 좋겠다는 리더말에 전적으로 공감!!!!
@traineea1276이런데서도 그러고 싶냐 진짜
@💛대사님들&투바투&Trainee A💛 어휴
@💛대사님들&투바투&Trainee A💛 응 아니야 제발 사라져
사실 하이틴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영상이 공개되고 정한이가 제일 마음에 걸렸어요 리더인 승철이는 힘든부분이 많을거다 승철이는 활동도 쉬었다 이렇게 말하시는분들이 항상많았고 그래서 그뒤에 정한이가 가려져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데뷔초부터 지금까지 세븐틴멤버들은 꾸준히 정한이형이 고민을잘들어주었고 우리를 잘 보살펴주었고 심지어는 세븐틴의 엄마담당이라는 컨셉도 밀고갔으니까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지,쿱스,순영이같은 리더즈 아니면 승관이 처럼 좀더 인지도가 높은 아이들 아니면 많은사람들의 최애가되는아이들이 보통 많이 걱정을받더라구요 물론 셉모두가 많이 힘들거란걸 누구나 알고있죠 그치만 최애가 없는 올팬이었던 저는 정한이가 힘들거라는 글은 많이 본적이없어서 늘 가슴이 아팠습니다 사실 정한이가 동생들한테 장난도 많이치고 예민하고 해도 애들이 말했듯이 항상 잘 보듬어 주는 느낌이었거든요 승철이가 인터뷰때 자신을 싫어한다는 말을듣고는 펑펑울었습니다 탈덕했는데도 말이예요 얼마나 아끼던아이인데 내목숨보다 더 아끼던아이였는데 자신이 싫어지기 까지가 자존감이 그토록 낮아지기까지가 그 힘든 연습생을 거치며 있던 깡이 다 무뎌지기까지가 얼마나많은아픔과 고통,힘듦이 있었는지 알것같아서 내가 싫어지는게 얼마나 비참하고 서러운지 아니까 그래서 울었습니다 그리고 그걸 지켜보던 친구들 슈아랑 정한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특히 정한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는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승철이가 없던 그 기간내에 승철이의 빈자리를 대신해야한다는 부담감과 자신과의 싸움사이에 악착같이 버틴 그싸움을 힛더로드로 내보낸다기에 다시 이판에돌아왔는데 제가 승철이와 정한이에게 하고싶은말을 잘녹여내신 영상인것같아 좋네요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잘봤습니다 :)
윤정한 '걱숨이는 어디 갔어?' 하는 캐럿 질문에 '아직 잘 데리고 있어요.' 하고 대답한거 보고 진짜 눈물 날 뻔했음... 그래서 더 걱정도 됐던 것 같음 동생들뿐만 아니라 구오즈, 리더의 정신적 지주도 되는 듯한 정한이라.....
걱숨이가 누구에요?
정하니 별명이에요오 (걱정+한숨)
항상 느끼는건데 다른멤버들이 정한이한테 의지하는게 많이 보임.. 다들 리더즈한테 초첨이 맞춰지는데 정한이도 팀에서 형이고 형으로써 역할 정말로 잘하는것 같음.. 맏형이라서가 아니라 되게 어른스럽게 잘자란느낌ㅠ
팀 내에 리더와 동갑인 사람이 있는 게 참 좋은 것 같더라구요. 리더도 의지할 사람이 필요하니까요💕
저는 최애가 정한이는 아니지만 항상 눈에 밟히더라고요...정한이는 세븐틴 안에서 너무나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있어보여요 근데 이게 춤이나 보컬 등 기술적인부분이라면 걱정이 덜할텐데 정한이는 동생들 그리고 쿱스 지수에게 정신적으로 너무 큰 부분을 차지하고있네요 그래서 항상 걱정했었어요 정한이가 혹시라도 무너진다면 이 팀 자체가 흔들릴수있다고... 이게 무대적으로는 여전히 잘하겠지만 아이들의 마음은 절대 그렇지 못할거라는 생각이들더라고요 워낙 힝든거를 티내지않는 성격이라고 파악되는데 맏형의자리에서 보이지않게 이끌어주는 모습 항상 고맙다고 전해주고싶네요
진짜 늦덕인게 후회되는 아이돌...친구가 캐럿이여서 옆에서 자꾸 고잉세븐틴 봐라봐라해서 봤는데 보자마자 '진짜 아이돌이 맞지?'생각 들 정도였는데 막상 입덕해보니까 첫인상은 냉미남 리더같았는데 사실은 막내보다 막내같은 막내딸랑구였고, 정말 천사같은 외모에 천사같은 성격인줄 알았는데...윤정한 친구 조슈아가 괜히 있는 말이 아닌 거란걸 깨닫고...하지만 그래도 또 든든한 버팀목이자 리더이고, 세봉맘이자 상담소였고...정말 아이돌은 이런 사람들이란걸.... 너무 늦게 알아차린 거 같아서 미안하고 댓글 다시는 캐럿분들이 이야기 하나하나 보면 진짜 이런 아이돌, 이런 팬들 없다고 생각해요 ㅠㅠ 이 영상 처음 볼 때 왠지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세븐틴 벌써9주년인데 승처리는 집에서도 막내고 리더를 많이 부담스러워했던 거 같은데... 그 부담을 이겨내고 세븐틴과 캐럿에 든든한 리더가 되어줘서 고마워...댓글에서도 그랬듯이 무대위에 모습만 보면 연습생 때 걱숨이는 없고 멋진 아이돌 그 자체같은데 '걱숨이는 어디 갔어?' 하는 캐럿 질문에 '아직 잘 데리고 있어요' 하는 말 보니까 아직도 진짜 힘들고 부담 많은 거 같은데 이번에 우리 든든한 맏형 둘다 많이 아팠던 만큼 푹쉬면 좋겠다...우리 캐럿들은 적어도 나는 영원히 흉내낼 수 없는 세븐틴캐럿으로 남아 있을 거니까 쉴땐 쉬면 좋겠다... 오늘도 고생했을 승처리, 정하니 그리고 세븐틴 모두 난 너희 덕분에 하루하루가 더 의미있고, 재밌었어...너희 내 최고 아이돌이야...
최승철❤윤정한❤홍지수❤ 문준휘❤권순영❤ 전원우❤이지훈❤서명호❤김민규❤이석민❤부승관❤ 최한솔❤이찬❤
이찬❤최한솔❤부승관❤ 이석민❤김민규❤ 서명호❤이지훈 ❤전원우❤권순영❤문준휘❤ 홍지수❤윤정한❤최승철❤ 세븐틴❤빛내줄게!
근데 진짜 정한 오빠랑 승철이 오빠는 전부터 세븐틴의 엄마(?) 세븐틴의 아빠(?)라고 불렸죠 그만큼 세븐틴의 멤버들이 의지했고 멤버들을 많이 챙긴다는 거겠죠 근데 그만큼 자신도 챙겼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항상 승철이 오빠 정한이 오빠 응원하고 항상 고마워요!!!,
뭔가 오늘 영상이 많이 가슴에 와 닿아요. 세븐틴의 엄마 아빠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잖아요. 아마 멤버들은 쿱스가 리더고 맏형인데 사소한 이야기까지 하면 부담 줄까봐 쉽게 못 말하는거 같아요아빠한테는 중요한 이야기 하고 엄마한테는 시시콜콜한 이야기 하는게 약간 저희집 생각도 났어요. 근데 사실 저희집도 아빠가 제일 강할 거 같지만 결국 아빠도 엄마한테 위로를 많이 받거든요. 저한테는 정한이는 항상 아픈 손가락이에요. 멤버들의 사소한 이야기들을 제일 많이 안다는 건 멤버들을 챙겨줄 부분이 더 많은게 되니까 신경쓸 부분이 엄청 늘거든요. 분량 절대 짧지 않았어요 퀄리티도 절대 안 떨어졌어요!!!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고 하이틴님이 멤버들을 사소한 부분까지 많이 신경 쓰시는구나 알게 된 영상이였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당근으로 플디 깨부수기 그니까여ㅠㅠ저도 위로 엄청 받았답니다...세븐틴 사랑해
에스쿱스 , 정한이라는 이름으로 멤버들에게 힘이 되주며 캐럿들 사랑해줘서 고마워 . 승철오빠도 정한오빠도 멤버들 중에 제일 나이가 많다보니 책임감도 들고 부담감도 들텐데 항상 노력하는거 다 알아 . 이런 오빠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캐럿 될게 사랑하고 고마워
+ 우리 댓글쓰기 전에 제발 고정댓 보고 댓달아주세요. 저도 슈아 95인거 압니다. 그러니까 한 번만 보시고 댓글 부탁드릴께요.
뜬금 없을 수도 있고, 당일치기로 올라와서 많이 당황했을 수도 있고, 95에 지수를 왜 뺐냐는 등등의 질문이 다사다난 할거 같아서 고정댓 달아요. 전 영상 업로드 2일전에 완성시켰고 2일동안 작업 일절 안하고 쉬었습니다. 그쵸. hit the road 티저가 나왔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위버스나 공카는 거의 다 힛더로드 얘기로 가득찼었어요. 하나하나 둘러봤는데 정한이 얘기가 없더군요. 전 쿱스 다음으로 정한이가 제일 걸렸는데. 그냥 너무 생각이 많아보이는 얼굴이었어요 멤버 고민은 들어주지만 자기 자신 고민은 못 받아드리는 얼굴이랄까요, 그냥 탁 걸리더라고.
제가 이 영상 초반 시작 틀이 리더즈였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정한이가 너무 밟혔고 이거 제작하고, 올리고 나서야 후회할까봐 바로 다 삭제하고 새로 갈아 엎었습니다. 가장 든든했던 승철이 정한이 둘만 하자고 결정이 났죠. 그니까 애초에 슈아를 빼려고 의도한게 아니고 95 정한 쿱스가 아니라 틀 자체 시작이 윤정한 최승철인거죠.
승철이가 정한이한테 많이 기댔던거 같아요. 사담도 하고 사소한것도 얘기나누고. 정한이가 승철이에세 기둥같은 역할인거 같았어요.
당일치기? 도 아니죠 전 영상 올리고 바로 시작해서 새벽에 끝냈으니까. 그렇게 짧은 시간에 완성해서 분량이 짧은 걸 수도 있죠 :) 아무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퀄리티 떨어지는 점 죄송합니다. 곧 다음 영상 만들어서 다시 찾아올께요!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D
@Highteen.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정한이 얘기와 영상이 없길래 서운하고 섭섭했는데 영상올려주셨내요..편집 힘드실텐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틀 동안 왜 영상을 않올리시지??라는 생각했었는데 맨날 칼업뎃 해주셔서 무슨일 생기셨너 했는데 아니였네요 사랑합니다🐹
이런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꼭 멤버들이 봐줬으면 좋겠네요 노래도 정말 좋고 특히 에스쿱스의 경우 장기간연습생/리더/맏형으로써 책임감이 정말 큰데 이러한 영상들을 보면서 캐럿들에게 좀 더 힘을 얻을 것 같아요 위로도 될 수 있을 것 같고
Highteen. 처음에 보고 왜 슈아가 없지 했는데 이해가 되네요 다음에는 시간나시먕 슈아를 틀로 만들어주세요!!개인적으로 편집 정말 마음에 듭니다
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위버스와 공카 둘 다 안해서 몰랐네요,, 솔직히 승철오빠에게 정한오빠가 이렇게 크고 기댈 수 있는 존재인걸 이 영상을 보고 다시끔 맘속에 새기게 됬네요. 그리고 이런 감동영상 너무 좋아요 !! 이런 영상을 볼 때 마다 13명의 존재가 정말 하나하나 너무너무 소중하다는 것을 떠올리게 되네요 ㅠㅠㅜ
저도 힛더로드 티저랑 프롤로그 보고 왠지 정한이가 진짜 걸리더라구요.....그냥 정한이가 제 최애여서가 아니라 그냥 최근들어 정한이의 얼굴이랑 표정 등등에서 그동안,그리고 지금까지도 힘들었고,힘든게 느껴지면서 저도모르게 많은생각이 들었어요.
연습생때부터 가장 늦게 입사해서 연기가 아닌 다른 분야에 매진하면서 정말 힘든 과정들을 겪었을 것이고,진지하게 많은 고민도 했었을 거에요.그리고 데뷔초때도 자신이 아닌 다른 멤버들을 챙겨주는?그런 이미지도 있었기에 막상 자신의 고민이나 힘듦을 쉽게 털어놓을 수 있던 멤버가 몇몇 없었던 것도 같아요.그래도 데뷔 중반쯤?이 되고나서 승철이랑 지수랑 맡형라인,95즈 같이 약간 편한 친구들이 생기고,그게 서로에게 조금이라도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준게 아닐까 싶네요.물론 지금은 승철이가 다시 돌아왔지만 반대로 승철이가 없는동안 얼마나 함들었고,또 얼마나 많은 고민들을 했을지.......항상 마음에 걸리네요...그동안의 그 많은 고민들을 우리가 다 알아주고,보듬어주고,공감해줄 순 없지만 그래도 힘들때면 밝은 세븐틴의 정한이 아닌 그냥 윤정한으 로 돌아와줘도 되니까 언제나 편하게 의지해도 된다는 말을 하고싶어요.
일단 제가 남돌 통틀어서 세븐틴을 처음 좋아해보고,처음으로 덕질이란걸 해보고,처음으로 티켓팅도 해보고,세븐틴이라는 존재는 저한테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고,많은것을 경험하게 해준것 같아서 그냥 그 존재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요.많은 방송에서,그리고 많은 대중들에게 항상 밝은모습만 보여주었던 것 같은데,그럴 필요 없이 힘들때는 언제든솔직한 세븐틴으로 돌아와도 돼요.이미 저희는 그 존재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많은걸 배웠으니까요.
13명 모두 아끼고,존경하고,사랑해!
+하이틴님 영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항상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지금 봐도 진짜 정한이랑 쿱스가 많이 힘들때, 되게 의지를 많이 한것 같아요. 말로는 투닥투닥해도, 진짜 많이 힘들었을것 같고 힘들게 해서 미안하네요.. 진짜 승철이랑 정한이는 맏형들로서 부담감이 많았을것 같아요. 물론 슈아도 그렇지만. 지금까지 세븐틴이 잘 커준거 보면 정말 고마워요. 진짜 너무 미안하고, 고맙네요
(브금 어떻게 할거에요ㅠㅠㅠ 편집도 그렇고 너무 감동적이잖아요... 오늘도 편집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승철씨는 세븐틴에서 가장 오래 된 연습생이자 전에 데뷔가 한 번 무산 돼서 또 이번 데뷔도 2년이나 밀려져서 한 데뷔이고 정한씨는 원래 배우를 꿈꾸면서 학원까지 다녔고 플디오디션도 대학교 입시 전에 연습으로 봤는 데 붙은 것이라서 둘 다 너무 고생하신 것 같아요 아무래도 맏형이란 무게가 무거운 것 같아요 또한 조슈아씨도 미국에서 졸업도 못한 체 한국까지 와서 노력을 하였으니 맏형즈 다들 대단하고 그렇지만 무게를 덜었으면도 하네요
@열어가 닫고 닫어가 열어 맞아요 이댓글로 정말 설명 끝났내요ㅠㅠㅠ감사합니다...😊
맞아요...늦덕이여서 잘몰랐는데 제가 데뷔 무산되면 다 포기하고 싶었을것 같아요..승철오빠가 대단한거죠..
@걔 자꾸와이파이 끊기는 애 아니야?? 그쵸 저는소질은 없지만 저라면 아...내길이 아니구나 라고 생각했을거에요 대단하고 그만큼 꿈이 확고 했던거죠 확실하고
리더인 승철이와 정한이는 서로 정말 의지하고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사이라는게 너무 잘 보이는 영상이네요ㅜ 항상 뜻 깊은 영상 감사해요
전 몰랐어요 승철이가 많이 힘들고 부담감이 큰지...진짜 승철이가 힘들다고 했을때 힘들어도 내색도 않하고 잘 웃어서 그게 다 인줄알았는데 그 말 들을때 가슴이 쿵 내려 앉은거 같았어요....정말 미안하고 힘든지도 모르고 계속 저는 막내딸랑구라고 하고 미안하네요 쿱스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랑하고 승철이가 없을땐 몰랐는데 진짜 리더의 빈자리가 크구나..이제 꾸마랑 행복하게 지내고 정말 사랑해 힘들텐데 참고 이겨내주어서 고마워 데뷔가 여러번 무산되고 부모님께 얼마나 미안하고 자기자신이 얼마나 밉고 속상했을까....그래서 더 간절했었던거 같은데 포기해주지않아서 고마워..우리의 봄 세븐틴 정말 정말 사랑하고 너를 위해서 살았으면 좋겠어 최승철 아낀다 정말 정말.....
고정댓글보고 좀 많은 생각을 하게됬어요...z정말 정한오빠가 캐릭터상으로 장난치는거 좋아하고 그런 둘째 형 같아도 진지할 때는 정말 동생 말 잘 들어주고 TTT에서 애기했듯이 팀을 정말 많이 생각하는거같아요☺️결국 세븐틴이란 그룹은 팀을 이끄는 리더 승철오빠를 비롯해 12명에 멋지고 서로를 생각하고 착한 멤버들이였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거같아요🥰정말 거짓말안하고 진짜로 지금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 뭐냐고 묻는다면 세븐틴을 알게되고 좋아하게된거라고 답할거같아요😊세븐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계속 호랑해요!!💗💎💙
정한이는 누구보다 멤버들을 아끼는 거 같아요.. 😭😭
정한이는 늘 멤버들 고민을 들어주기만 해서 정한이의 속마음은 항상 말하지 않으니깐 속상하겠구나..정한아 너는 캐헛들에게 털어놔 우리가 다 들어줄게
진짜 이런 영상들을 보면 말을 좀 더 생각하고 한번 더 생각해서 어떤말을 쓰는 게 좋을지, 어떻게 해야 기분이 상하지 않을지, 위로가 되어줄수 있을지 조심스럽게 쓰게 되네요
제가 당신들의 아픔을, 힘듬을 전부 다 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항상 곁에서 응원하고 들어주고 위로는 해줄 순 있어요 그러니 맘편히 쉬어도 되고 힘들어해도 돼요 나에겐 당신들의 존재가 , 당신들이 주는 힘이 너무나도 크고 감사하고 고맙거든요 힘들면 기다려주고 손잡아줄게요 우리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죠
세븐틴의 멤버로서 맏형으로서 아니 그냥 최승철 윤정한 정말 너무너무 고맙고, 서로서로 의지해서 정말 잘 버텨온것 같고 그게 정말 팬이 봐도 남이 봐도 느껴질 것 같아요 13명 서로가 끈끈하고 자기 역할 열심히 잘해주고 정말 완벽한 팀이네요
우리 세븐틴 캐럿 서로만 믿고 가요
앞으로 행복만 가득한 하루하루가 되길 바래요 고맙고 사랑해요
그리고 또 이제부터 더 빛날 형들이죠 :)
너무 아프지 말길 너무 힘들지 않길 웃기만 바라는 캐럿들은 한편으로 아플 때도 웃으라는 뜻은 아니기에... 아플땐 얘기해도 더 이상 아파하며 울지 않길 -세븐틴 사랑하는 한 캐럿
흐아아아앙 딱 쎔넬 보구 안울어야지!!했는데...결국....진짜 너무 고맙고..미안하구 어이구 진짜 요즘 왜그러지ㅋㅋㅋ이번주에만 몇번을 우는지ㅋㅋㅋㅋㅋㅋ
팀에서 정한이의 포지션과 이 관계성이 입덕계기가 됐던 나로써는 지금도 승철이랑 정한이한테 아무래도 자꾸 공감하고 감정이입하게되고 마음이 간다. 든든하면서도 그냥 마음이 애려...
승처리 오빠랑 정한이 오빠가 ㅇㅖ전부터 엄마 아빠라고 불린이유가 있었네요. 정한이도 오빠도 힘들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승처리 오빠는 리더란 책임도 있지만 처음 들어와서 조금 덜 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정한이 오빠는 거의 맨 마지막에 온것두 있고 맏형 이었으니 얼마나 마음고생 많았겠어요.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여 정한이오빠와 승처리 오빠의 힘듦(?)으 느껴 진거 같아요!!!! 이런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무슨 말을 하지 못하겠다. 승철아 정한아 모두 사랑해. 말로 표현할 수도 없는거 같아 그냥 너네 보면 너무 행복해 요즘 너무 힘든데 나를 의지할 수 있게 해주는건 늘 당신들이었어 고마워. 수도 없이 고마워 항상 고마워 힘들었던 내 곁으로 와줘서. 세븐틴 옆에는 캐럿들이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늘 사랑해
To. 세븐틴에게 안녕난 6년차캐럿이야 너희가 데뷔 한지 약10년이되네2015년5월26일 생방송했을때 어떻어? 기분이좋아지 그리고 2015년12월 첫단독 무대했을때 기분이좋아지 데뷔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달린다고 고생많아서 항상 캐럿들은 세븐틴을 응원 할게 나도 2023년 마마무대 유튜브로봐서 항상 퍼 포먼스가 어려운데 안전한 노래부르니 감동받았어
2023년 마마에서4관왕 받은것 축하해 비록 쿱스가 아파서 함께 할동을하지 못했지만 쿱스도 너희들을 응원했을거야 상받을때 쿱스가 어디서가 나타나서 함께상받아서 캐럿들 기분이 조금 좋았어.. 한명씩 소감 했을때 많이 울었어.. 항상 세븐틴 응원할게
2024부터는 멤버들 안아팠으면 좋겠어 세븐틴 사랑해
항상 응원하고 고마워
세븐틴은 내 삶에 일부
세븐틴 없어지면 안되
진짜 왜인지 모르겠는데 승철이랑 정한이만 보면 뭔가 외로워보인다고 해야하나 씁쓸해 보인다고 해야하나...? 나쁜 뜻이
아니고 그만큼 뭔가 혼자만 해결해여 한다는게 보임 리더니까, 맏형이니까 하면서 상처받아도 꾸역꾸역 참고 ..
눈물을 잘 보이지도 않는 아이가 멤버들이 쓴 롤링페이퍼에 눈물 보인거보면 말 다했지 진짜...
영상도 슬프고 노래도 슬프고 ㅜㅜ...이거 보면서 울었어요ㅠㅠㅠㅠ
항상 말해주고 싶었는데 세븐틴에게는 누구 한명이라도 빠지면 큰 비자리가 느껴지더라 쿱스옵 없을때,,,,,그리고 항상 캐럿들한테 멋진 모습과 예쁜 모습 귀여운 모습들 보여줄려고 노력해주고 캐럿들 옆에서 응원도 해주고 항상 고맙고 미안해요....ㅜㅜㅜ이제는 위로도 많이 받고 그랬으니깐 받은 만큼 최선을 다해서 돌려줄께요
그리고 캐럿이되어서 후회를 한번도 한적이 없고 항상 고맙다 미안한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이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아이돌 에스쿱스가 아닌 최승철로 아이돌이 윤정한이 아닌 윤정한으로 좋아하고 팬심으로써 사랑해요 그리고 세븐틴으로 데뷔해줘서 고마워요!! 이제 앞으로 언제든지 꽃길만 걷자 세븐틴도 캐럿들도 앞으로 좋은날만 있기를!!!!!!!!!!!!!!!!!!!!!!
TO. Highteen
영상보면서 울었어요ㅜㅜ 이런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편집하는데 힘드셨을텐데 고생 많이 하셨어요!!!
하나는 제일 장꾸고 하나는 막내딸인데 괜히 가장 마음이 찡해지는 멤버들.. 정한이는 거의 마지막에 멤버로 들어왔는데도 멤버들에 대해 아는 게 제일 많고 승철인 리더라는 부담감이 클텐데 여전히 너무 잘 해주고 있고,아직도 내가 본 리더 중 최고의 리더야..
하이틴님 제 마음을 어떻게 꿰뚫어 보셨나요,, 저는 승철이와 정한이만 보면 안쓰러워서 눈물이 나요 가수로서, 아티스트로서 그런 감정이 드는게 아니라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 그런 감정이 들어요 승철이도 정한이도 고민이 있어도 툭 털어놓고 말할 아이들이 아니라 많이 걱정됐었거든요 이 둘이 세븐틴을 함께 이끌어 간다고 말해도 될 정도로 서로에게 정말 큰 힘이 되어주는 것 같아요 저, 그리고 많은 캐럿분들께 한없이 소중한 승철이와 정한이가 아프지 않았으면 해요 소중한 사람의 행복을 바란다는 것. 어렸을 땐 잘 몰랐는데 이젠 알 것 같아요 승철이와 정한이가 늘 행복만 했으면 해요 그게 작지만 큰 내 바람이에요 사랑해 승철아 사랑해 정한아
항상 신경 쓰이는 둘째 정한이 세븐틴에서 든든한 존재가 되어주는 것도 정말 고맙지만 혼자만 감당하려고 하지 않길
그냥.. 그냥. 너무 부담갖지 않았으면 좋겠어. 세븐틴은 13명이고, 수많은 캐럿들이 너희를 지켜주고 싶어하고, 너희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주변에는 수없이 많을거니까. 너희가 자책하거나 너무 부담갖지 않았으면 해.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을 하면 행복하면 그만이니까. 앞으로 더 빛날거야. 우리가 그렇게 만들어 줄거야.
서로 힘들때 의지하고 지금까지 이어온 사이, 리더라는 막중한 책임을 갖고 표현을 안하지만 승철이가 일에 관련된 말을 할때 정한이가 질투날 정도로 가까운 사이
정한이가 연습생때 슈아랑 나가고 싶어할때 그걸 옆에서 지켜본 승철이는 어떤 마음 이였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늘 그랬듯 언제나 캐럿들 믿고 지금처럼만 웃으면서 활동하자 화이팅♥
지독한 어둠속 한줄기 빛 같이 내곁에 와줘서 고마워
캐럿으로써 세븐틴은 너무 축복받은 팀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드네요. 두명의 든든한 맏형들이 있기에 여기까지 올수있지않았을까. 승철오빠 정한오빠 다른 둘이지만 멤버들을 캐럿들을 생각해주는 마음은 같은 곳을 향해있는게 보여서. 승철오빠는 맏형이자 리더로써 누구보다 앞장서서 더 이쁘고 먼 길을 봐주고 앞에서 이끌어주고 정한오빠는 속이 누구보다 깊은 맏형이여서 묵묵히 뒤에서 지켜주고 작은것 하나하나도 챙겨주고 작은 한마디까지도 들어주고 기억해주고. 11명의 멤버들 정말 많은 동생들인데 그 동생들을 위해 내려놓은 것들이 얼마나 많을지.. 두 맏형이 아니였다면 어쩌면 세븐틴은 다른 모습이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 맏형으로써 세븐틴을 지켜줘서 이끌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
이거보면서 눈물 그렁그렁ㅠㅠㅠㅠㅠ 아직 힛더로드 에필로그밖에 안나왔는데 너무 슬프고 요즘따라 애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거같아요ㅠㅠㅠㅠ
윤정한씨는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그만 아프고 건강하시고 웃는 일만 잔뜩 생기셨으면 해요😢
그냥 고맙고 아끼고 사랑한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ㅠㅠ 캐럿들 곁에 있어주고 세븐틴 멤버로 와줘서 고마워요.. 진짜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너무 고맙고 항상 많이 수고하는거 알아 캐럿들은 너네한테 언제나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 사랑해🥺❤️
정한이형이 팀 진짜진짜진짜많이생각해ㅋㅋ
진짜를 몇번말한건지 엄청 생각하나봐요😂
승철옵이랑 정한옵이 이 영상을 꼭 보고
힘들때 멤버들을 챙기는것도 너무너무 좋지만
제일 중요한건 나 자신이라고를 꼭 알고있기를 바래요.
힘들면 언제든지 쉬어도되고 캐럿들은 언제나 옆에 있으니까 힘들어하지않기를🙏😢
어우 세상에… 눈물나서 못보겠어요ㅠㅠ 정한아 너무 고마워… 정말로..
자기 이야기를 마음에 담아두면서 남의 이야기 들어주는게 여간 힘든일이 아닐텐데... 힘든거 있으면 멤버들한테 많이 털어놔줬으면 행복했으면 좋겠다
평소에는 리더라는 이름에 많은 책임감을 지어야할 승철이에 대해서만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영상을 보니 숨이 턱 막히네요.. 맏형으로서 쿱스와 같이 팀을 이끌었을 정한이에 대해 엄청 많은 생각들이 들었어요. 이제 감정소모 하지 않고 좋은 것만 봤으면 좋겠지만 그게 쉽지가 않아서 항상 미안하네요 그래도 버텨주고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에 항상 고맙다는 말 밖에 안 나와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해요 하이틴님!
맨 처음에 봤을때는 정한이가 그저 장난꾸러기로
보였는데 지금은 정한이가 너무 좋아보여
정한이에게는 정말 세븐틴밖에 없는것같아서...너무
고맙고 고마워....항상 우리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주는 정한아...항상 고맙고 미안하다...
승철아 리더라는 책임감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 너도 어린 나이였는데 어린 나이에 너무
힘들었을것 같아...그나마 정한이가 힘이
되었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좋다 너네 둘이 서로
의지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항상 고마워
우리가 주는 사랑이 너무 적어서 미안해 항상
고맙고 사랑해 우리들의 최고의 맏형들
'최승철' '윤정한' 항상 고맙고 사랑해...
우리쿱이쫑쫑이...진짜 지금까지 세븐틴에서 형아해주고 동생들잘챙겨주고 세븐틴 해줘서 너무고마워.....캐럿들이 힘든일 있으면 기댈수있는 팬될게요...진짜 너무 사랑해 이제 너무사랑하구 고맙구 미안해누가뭐래도 나는 캐럿으로써 평생 세븐틴할꺼야❤️진짜 사랑한다는 말보다 더좋은 말이 없어서 아쉽다 그러니까 사랑해❤️❤️❤️❤️❤️
can only imagine how heavy the sense of responsibility they must feel being the big brother that everyone is looking up to. i hope they don't feel like they have to act strong all the time and know that the other members and carats can be their safe place
이거 5개월 전부터 이틀에 한번씩 보는데 제 최애라서가 아니라 저도 정한이가 진짜 걸렸어요 그래도 정한이한테 승철이가 가장 기대는거 같아서 어떻게 보면 다행이었는데 저도 정한이가 진짜 너무 걸렸어요 팀밖에 모르고 캐럿밖에 모르는데 ..
영상도 너무 감동인데 캐럿들 댓글보다가 더 눈물난다ㅠㅠㅠ
정한아 넝가 힘들때면 가족들 캐럿들 멤버들에게 기대도 돼 너 혼자가 아니야 너에게는 충분히 많은 사람이 존재해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있길 바랄게 사랑해 정한아
가볍게 생각했던 말들이 당신들로 인해 소중해졌습니다.
서로만 믿고 갈게요, 그에 맞는 캐럿이 되겠습니다! 세븐틴 13명과 캐럿들 모두 애정하고 사랑합니다ʕ”̮ॽु ♡̷̷̷
이 두분 둘다 너무 수고 많으시죠..물론 슈아오빠도 그렇긴 하지만....
오빠들 수고했어요😀
저는 진짜 처음부터 너희 였어요
앞으로도 너희 일꺼예요
아니 앞으로도 너희예요
Hit the road 까지 넣었다...
헐... 스피드 장난아님 👍
늘 하던대로 연습한대로 잘하는대로 그런대로 느낀대로
세븐틴으로 살아오며 많은 것들을 얻기도 했지만 그만큼 포기해야 하는 것들도 많았을 너희들이 학창시절에 공부 대신 춤을 추고 노래를 하고 하루하루 힘들게 노력해서 지금 이렇게 정상에 올라온 것을 보면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걸 느껴.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지? 앞으로도 많이 힘들겠지만 지금까지 너희들이 한것처럼 하나가 되어 뭉치면 크고 작은 일들을 다 해결 할 수 있을꺼야 13명 모두 아프지말고 서로만 믿고가자 세븐틴❤️
고잉셉이나 다른 예능에서 보면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주고 콘서트에서도 열정적인 모습만 봐와서 쿱스,정한이 뿐만 아니라 세븐틴 멤버들의 힘든 점을 못보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쿱스도 쿱스대로 정한이도 정한이 대로 힘든일이 있을 건데 피곤하고 힘들고 지쳐도 우리 캐럿들 앞에서 지쳐보이면 걱정이라도 끼칠 까봐 애써 티 안내려고 하는 것 같아요.. 제 입장에서지만 그래도 세븐틴 뒤에는 항상 캐럿들 있으니까 힘들면 뒤에 기댈 수 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리더 만큼 고생하는 멤버가 있을까했는데 95즈자체가 맏형들이라는 부담감땜에 젤 고생하는거같음
정한은 신경 안쓰는척하면서도 진짜 다하나하나 신경쓰는게 넘 고맙다
승철이랑 정한이 말고도 모든 멤버들이 캐럿들 앞에서는 아무렇지 않은척하면서 혼자만의 고민에 빠져있는거 생각하면 너무 슬프네요 .. 정한이는 얘기 잘 들어주는데 정작 본인얘기는 아무한테도 못하고 있는거 아닌가 걱정되네요 세븐틴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지만 이영상보면서 조금 더 현실적으로 생각이 들고 내가 옆에서 계속 도와주고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영상이였습니다
저는 그냥 우리 승철이 정한이가 너무나도 고맙고 사랑하는 동시에 가장 미안한 멤버인거같아요. 항상 맏형들로써 자신보다는 동생들을 먼저생각하는게 늘 마음이 쓰이는거같아요
세븐틴은 무엇보다 모든곳애 대한 진심,열정 진짜 너무 따듯하고,서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세븐틴 고생했어....세븐틴 앞으로는 행복한 일들만 있
을꺼에요...세븐틴 꽃길만 걷자,,
리더라는 자리가 많은 것을 짊어져야 하고 많은 것을 책임지고 이끄는 자리라 부담과 걱정이 많은 자리라서 사실 승철이가 리더의 자리를 너무 잘 해주고 있어서 너무 든든하지만 우리 승철이가 속으로는 힘든 점들도 많은데 눌러가면서 멤버들 팀 먼저 생각했을 생각을 하니까 마음이 아파와요.. 정한이도 화면 속에서 캐럿들 앞에서는 누구보다 밝고 예쁘고 긍정적인 아이지만.. 다른 멤버들의 고민을 생각해주고 들어주고 하느라 정작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는 방법이 많이 어렵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해요... 댓에는 많이 없지만 같은 맏형인 슈아도 다른 나라에서 다른 언어로 한 팀의 맏형라인에서 중심을 잡아주는게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너무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너무 대견하고.. 승철이 정한이 슈아 서로서로 버팀목이 되어주고 꿋꿋이 받혀주고 세븐팀이란 팀을 잘 이끌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ㅠㅠ
이 영상을 보고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무대에서 항상 밝은모습 건강한 모습만을 봐왔는데 hit the road 티져영상과 프롤로그 영상들을 보고 아이도로서 어쩔 수 없는 힘듦을 직면하게 된것이 처음이기도 해서 많이 속상했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그냥 맴버들끼리 서로서로 의지하고 기대면서 함께 성장한다고 느낀 것 같아요. 제가 지금까지 세븐틴을 너무 약하게 봐왔던 것 같더라구요. 덕분에 4분의 짧은 시간동안 정말 많은 것을 다시 깨달았어요 분명 저 힘듦말고도 너무 힘든 고통들이 많을텐데 서로 의지해가면서 극복하고 이겨내서 지금의 세븐틴이 있다고 생각하니 좀 울컥하네요ㅠ 근데 저로선 해줄 수 있는게 응원뿐이니까 직접적으로 가진 않더라도 더 열심히 응원하고 기다려야 겠다는 생각들을 하게되었어요 힘이 닿는 곳까지 영원히 응원할 거에요ㅠ
+) 편집예술이에요.. 짧은 시간에 이렇게 고퀄을 만드는 당신.. 허ㅠ 금손이신가요...ㄷㄷ 앞으로 영상 꾸준히 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예쁜 영상 만들어 주셔서:)
사실 멤버 한명한명에게 오늘은 어땠냐구 힘든 고민은 없냐구 말해주고 걱정해주는게 말이 쉽지...자기도 얼마나 힘들고 고민이 많았을까 ㅠ.ㅠ
그런데도 몇년동안 꾸준히 한결같이 세봉맘처럼 품어준거 넘 대닪ㅎ 승철이가 팀을 이끄는 리더라면...정한이는 멤버를 이끄는 리더같다 ㅎㅎ
고마워 승철아 그리고 고마워 정한아
너네 둘이 맏형이라 지금의 세븐틴이 존재할수 있었던것같다 둘다 너무 사랑해❤️❤️
난 이거밖에 없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누구보다 잘 아는사람으로서 팀에 대한 애정이나 본인 얘기를 잘 안하는게 이해가 잘 가서 스트레스를 잘 풀었으면 좋겠고 아프지만 마라,,,,,,
그냥 캐럿들이나 세븐틴이나 모두가 행복하고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영원하자고 생각할 거 같네요 누가 뭐라해도 세븐틴이 최고입니다😂😂
As an elf and carat at the same time. Jeonghannie's personality and his heart for seventeen dongsaengs feels like Kim heechul. they never act like a big hyung to his beloved dongsaengs. love them so much 💙
No need talk about scoups leeteuk just gonna respect them my whole life. They both Best leader indeed 💕
elfcarat here...😊♥
요새 정한이 다사다난한 일들이 많았는데 .... 정한이 팬으로서 이 영상 만들어주신거에 정말 감사해용... ♥ 정한이는 멤버들 많이 아끼고 챙기고 그래도 그걸 티 내는것도 부끄러워하는 성격같음
승철이,정한이..세븐틴에서 없어선 안될 맏형즈..아무말 하지 않아도 멤버들을 잘 이끌어주는거 보면서..쿱스,정한 덕분에 세븐틴이 끝까지 이겨내고 행복할수 있었고 캐럿들도 행복할 수 있었어..아프지말고 항상 건강하고 몸관리 잘해!!지금까지 6년동안 고생했고 영원하자
항상 못느껴도 항상 먼저가서 동생들 꿋꿋히 기다려주고 지켜주는게 너무 든든해보여 항상..승철이 정한이 지수 다 너무 고마워 세븐틴이 지금까지 여기까지 올라온 건 다 맏형 너네 덕분이다..이번에 나도 제대로 느낀것 같아 정한이 승철이 한번씩 활동 중지 얘기나오니까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것 같더라 캐럿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캐럿들 생각으론 많이 힘들고 많은 부담감이 너무 무거워서 맨날 우울해하고 있는것 같았어 진짜 활동중지가 떴을때 내가 다 축 처지고 세븐틴이 세븐틴인게 아닌것같아서 너무 슬펐고 항상 맏형으로써 이런 말 다필요없고 그냥 같게 생각해주라 너무 고미워 세븐틴
히트 더 로드 티저 보면서 몇 분을 운지 모르겠어요. 겉으로는 애들이 밝아 보여도 속으로는 걱정과 생각을 엄청 많이 하고 있다는걸요.
승철이는 리더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웠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돼요. 세븐틴이라는 이름으로 13명이 이세상에 존재해줘서 고마울 따름이에요. 세븐틴에게 항상 옆에 캐럿이 있으니까 걱정 안 해도 된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정말.
95즈끼리 의지하고 그러는거 보니까 약간 울컥한다 서로 고민 꺼내면서 울었을때도 있었을거잖아... 얼머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마음이 무거웠을까 상상해봐도 예측하기도 힘든 아픔이였지않을까 서로 더 마음을 털어놨으면 좋겠다 사랑해 세븐틴
그렇게 혼자 힘들어 하지마요. 오빠들 정말 소중한 사람들이야.
아프면 아프다고 얘기해주고, 힘들면 힘들다고 얘기해주고
혼자 다 짊어질 필요 없으니까, 멤버들이랑 캐럿들이랑 같이 해요.
캐럿들은 오빠들이 아픈걸 원치 않아요. 항상 뭘하는지
잘 먹고는 다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오빠들에게 해줄수 있는것도 없고 항상 받기만 하니까.. 제발 혼자 짊어지지 말고, 혼자 아파하지말고. 말해줘요. 제발.. #세븐틴 #캐럿이 #지켜줄게 #영원히 #함께해 사랑해❤
승철이가 맏형이면서 리더라는 것 때문에 멤버들이 그룹 전체에 대한 일이나 그런 중요한 얘기만 했을테니 승철이도 그 시간동안 굉장히 소외감 들었을 거 같다..승철이도 멤버들이랑 사적인 얘기도 하면서 웃고 떠들고 싶었을텐데 리더라는 막중한 임무(?)때문에 스트레스 받았을 거 같네요..ㅜ 진짜 자기 성격도 안맞음에도 불구하고 노력하면서 팀을 이끌어가는데 정작 멤버 한명한명씩이랑은 얘기도 많이 못하고 혼자 힘들어했을 거 생각하면 진짜 마음 아파요..이제 다큐 나와서 멤버 한명한명의 마음 다 볼 수 있겠지만 진짜 승철이는 최고의 리더고 지금까지 너무너무 잘해왔다고 해주고 싶어요..ㅜㅜㅜ 진짜 지금까지 너무 고생했고 정한이도 같은 맏형으로써 책임감 가지고 잘해와줘서 너무 고마워ㅜㅜ
진짜 이 영상을 승철이랑 정한이가 꼭 봐줬으면 좋겠어요... 항상 수고했고 승철이랑 정한이는 서로에게, 맴버들에게 정말 많은 버팀목이 되어주었고 너무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정말 그동안 많이 힘들었을 텐데 너무 고맙게 항상 잘해준 것 같고..그래도..한편으론 캐럿들을 위해 너무 밝은 모습만 애써 보여준 건 아닐까? 걱정이 돼요... 오빠들한테 그동안 잘해왔고 솔직하게 이제 오빠들 모습 보여줘도 캐럿들은 항상 응원해줄 거라는 말 전해주고 싶어요... 공카나 여러 곳에서 계속 정한 오빠 말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마음에 걸리고 속상했는데 이렇게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승철 오빠와 정한 오빠가 최고의 맏형들로서 지금처럼만 해줬으면 좋겠어요.. 승철 오빠 정한 오빠 오빠들은 정말 최고의 맏형이고요 그동안 수고했고 고마워요 사랑해요❤
긴 건 싫으니까 짧게 해야집. 최승철, 윤정한 항상 고마워, 사랑해. 다른 멤버들도 항상 고맙구 사랑해. 🥰
잘 안우는 멤버들이 우는 모습보니까 저도 모르게 울컥해져요...
I think most of us knew that Jeonghan gets easily tired but I think that when it comes to making the carats happy he will always show his tough side even though sometimes he's tired and to think that he love his fans very very much it makes me very touched also seeing him care for his members along side with S.coups and Joshua
Our Leader S.coups on the other hand , to think that he is like the very responsible hyung of 10 dongsaengs along side with Jeonghan and Joshua was a very big wow for me we saw how he cared so much for them like they are real brothers since their predebut up to the present even tough sometimes he's very stress and seeing how they care and loved each other was ❤️.
항상 애들 하이텐션인 모습만 보여주다가 이런 모습 보여주면 진짜 너무 슬프죠.. 사실은 누구보다도 힘들었을텐데.. 캐럿들 댓이 거의다 자세히보기가 있네요.. ㅎㅎ 그만큼 많이 사랑한다는거죠.. 제가 표현같은거 잘 못하는 편인데 제 진심만큼은 오빠들에게 닿았길 바래요.. 진짜 노래 가사처럼 우리 세봉이들은 겨울을 견뎌낸 나무죠.. 그 힘든걸 어떻게 견뎌냈을까.. 어릴때 선배를 보고 자라서 이젠 셉틴이 그 선배가 됬네요.. 진짜 많이 컸네요.. 이 모든건 오빠들의 노력에 대한 보답일거예요.. 항상 고맙고,미안해요 그냥.. 사랑해요❤️ 시간이 지나도 계속 바라볼게 늘 시계바늘:D
정한오빠는 진짜 다른멤버들 고민상담도 너무 잘해주고 그러는데 정작 자기의 고민들은 혼자만 생각하는게 좀 슬픔... 자기의 얘기도 좀 털어놓고 멤버들끼리 고민상담도 받고 했으면 좋겠다 ㅠㅠ
이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한이가 정말 멤버들과 팀을 많이 생각한다는걸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쿱정 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만 보냈으면 좋겠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being a leader has a lot of aspects, leading the team's direction, being the team's image, 'tidying' the atmostphere within the team, taking care of the members (also this can be broken down to mental or physical), etc etc. I have watch kpop for more than 20 years, i don't say seungcheolie is the best in EVERY of those aspects, but i'd say he is the best overall.
jeonghan must did very well with the dongsaengs although they are not really in front of the camera. but we can tell by that..........from here and there, different interviews, other members have mentioned that jeonghan ask them 'how they feeling', 'have you eaten', that kind of thing, so he must care the members' mental a lot
이런거 볼때마다 고맙고 미안하고 눈물이 나는데
난 해준게 없는데 해준거라곤 앨범사는거 스밍돌리는거 이런 댓글 몇개 달아주는거 이거밖에 해준게 없는데
오빠들은 항상 열심히 연습하고 연습해서 멋진모습
보여주고 몸이 부숴져라 춤추고 노래하는데 나는 해준것도 없고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요 승철오빠는 리더라서도 힘들었겠지만 맏형이라서도 힘들었을겄같고 정한오빠도 맏형이라 힘들었을겄같다 이제는 마음편히 놀고 먹고 할수있으면 좋겠다 세븐틴 없으면 못사는
나에게 가장 소중하고 고마운 내가수 승철오빠,
정한오빠 항상 사랑하고 고맙고 미안해요 더 열심히
세븐틴 좋아하는 캐럿이될게요 진짜 정말 사랑해요
처음에 승철이가 했던 말들 그대로 느껴본 적이 있는데 그만큼 승철이가 정한이를 많이 좋아하고 생각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는 거 같아요 자랑스러운 맏형라인ㅠㅠ 너무 듬직하고 믿음직스러워
화변으로 보는데도 눈물나는데.. 직접봤다면 얼마나 울까
가벼운 마음으로 입덕하기 시작했고 누구보다 밝고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그런 아이들이 우는 모습,힘들고 지쳐하는 모습을 보고 가볍게 입덕을 시작한 제가 너무 밉더라구요 아이들을 사랑하기전에 한번만 더 아이들을 생각해볼걸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오늘도 힘들었을 아이들에 마음이 아파오네요 승철아 정한아 항상 수고 많았고 사랑해 부끄럽지않은 캐럿이 될 수 있게 나도 노력할께 사랑해
항상 고마워..캐럿들도..세븐틴도 챙겨줘서..승철아..정한아..♡
승철오빠는 리더로써 정한오빠는 맏형으로써 서로 힘든일도 많았을텐데 서로 기대고 의지하면서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요...슈아오빠도 맏형으로써 옆에서 도와줘서 너무 고맙구요...승철오빠가 정한오빠 많이 믿고 의지했던것같아요...정한오빠도 승철오빠 많이의지하고 있구요...그런거 보면서 서로 힘이되는 존재인것 같아서 뿌듯하고 좋았어요...계속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면서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힘들어도 저렇게 참고 솔직하게 말해준게 너무 대단하다..
리더즈 95즈 그냥 세븐틴 다 소중하다.
그 누구도 잃고 싶지 않고
쉬운 길을 걸어온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서로서로 의지하면서 진짜 오래갔으면 좋겠다.
힛더로드보면서 멤버 한명한명이 더더 진짜 소중하다는걸 느꼈다.
애들아 사랑해♥
평소에는 그냥 웃으며 넘겼던 부분들이 이렇게나 슬프게 다가올 줄이야 ㅠㅠ
에스쿱스와 정한의 노고와 수고는 아마 그 누구도 헤아릴수 없을거야
지금까지 세븐틴이 이뤄온 것들, 그리고 앞으로 이뤄낼 멋진 미래까지
케럿이 든든히 옆에 있을테니 웃어도 함께 웃고 울어도 함께 울자
언젠간 꼭 세븐틴이 이 영상을 보길 바라며 세븐틴 오래가자 사랑해 ❤
캐럿의 빛 소중한 13명의보석들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고 늘 서로만 믿고 가자 🥰❤️
우와 방금 올라온걸 편집해서 올리시다니ㅠㅠ대단해요
아 승철아정한아 사랑해♥진짜 힘내!!!^^
썸네일 너무 슬픈거아녜요ㅠㅠ
진짜 세븐틴으로써 활동하면서 힘들때도 많았을거고 맏형이라 동생들이 의지하고 하느라 더 힘들었을텐댕.. 그럴때 서로 의지하고 하는 모습 너무 좋고ㅠㅠ 나를 캐럿으로 만들어준 정한이 앞으로도 열심히 꽃갈만 걷자ㅠ
세븐틴은 정말 누구 하나 빠짐없이 다들 본인의 실력을 높이는 데에도 열심이지만 개인보다도 팀은 가장 최우선으로 두는 것 같아서 그냥 그게 너무 찡하고 항상 고마워요. 열세명이라는 적지 않은 멤버 수에도 단 한 명도 빠짐없이 서로 친하고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것 같아 보여요.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다만 적어도 내 눈엔 그렇게 보여요. 그리고 열셋 중 가장 생일이 빠른 맏형들은 정말 열세 명 중에서도 책임감도 강하고 멤버들을 잘 챙겨주는 그런 사람들인 것 같아서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 해 왔는데 다툼 한 번 없었을까. 크고 작은 다툼들이 분명 있었을 텐데도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건 그만큼 서로 많이 아낀다는 게 아닐까하는 뇌피셜.. 그냥 너무 고맙다 세븐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