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챔피언' 김득구 자필 수기 2편 완결 (다시보는 펀치라인 9) 1982년 1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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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user-Korean-Samurai
    @user-Korean-Samurai 4 года назад +6

    김득구선수가 살아돌아와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불굴의 용기를 심어주는 인터뷰같습니다.
    어린시절 김득구선수의 사망소식을 접하고 울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가슴 뭉쿨 해지네요. 존경합니다. 김득구선생님.

  • @는징역가기위해태어난
    @는징역가기위해태어난 4 года назад +7

    내가 고3때 일요일 아침 미국 라스베가스 시저스 팰리스 특설링 에서 운명하신 고 김득구 선수를 추모합니다
    훌륭한 분이였지요
    인격 인성 두뇌 최고였습니다
    아드님이 치과의사 라하니
    너무 기뻤습니다

  • @PAPAYA-o1y
    @PAPAYA-o1y Год назад +1

    내 마음 속의 영원한 챔피언! 불멸의 챔피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항상 가르쳐주신다.

  • @달나라-w6y
    @달나라-w6y 4 года назад +4

    고 김득구님의 명복을 비옵니다

  • @시크릿미라클
    @시크릿미라클 3 года назад +2

    김득구 선수 * 자신이 준비하고
    관 ⚰ 속에 불귀의 몸 되어 고국 땅에 돌아 오고 말았다

  •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권투중계방송TV이교덕 4 года назад +4

    1982년 11월14일 일요일
    오전 MBC - TV 현지위성중계
    온가족이 김득구 선수의
    맹렬한 사투 투혼의 펀치에
    텔레비젼 안으로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