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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ending -L.H.J 언젠간 꺼지는 담배 불씨처럼 언젠간 꺼지는 우리 사랑처럼 우린 그냥 담배같은 존재인 걸 It's going to be okay,(Yeah ) (괜찮을 거야 모두) -잇스 고우잉 투비 오케이 바람이 불지 않는 다면 꺼지지 않을 불씨들 스침이 없으면 사라지지 않을 것들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만들어진 것 그게 너와에 끝이겠지 If it's the end,(끝이라면..) -이프 잇스 디엔드 담배 불씨가 꺼지는 순간 내 방에 불이 꺼져버려 사람들 비명이 가득 차버린 house(집)-하우스 !! 아무리 찾아봐도 불씨하나 없는 우리 정적감은 흘러서 넘쳐 너와 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말 한마디 꺼내 Take care(잘 지내) -테익케어 네 눈에서 툭 소리와 떨어진 빗물과도 같은 구슬 하나 주워 담지는 못할 빛 주워 담지는 못할 빚 같은 발음 다른 뜻 그게 우리에 수준 Do you get it? (이해 돼?)-두유겟이츠 우산 속에 숨겨진 한마디 I love you so much (널 정말 사랑해) -아이 러브유 소우 머치 그냥 이대로 끝낼까 결국 우리에 결말은 Bed ending (좋지 않은 엔딩)-베드엔딩
0:16내가 던져버린 돌이 내게 돌아와 되려 뭘 되려 할수가 없어 There wasn't woah 힘을 내 보려하지만 내 주머니엔 딱 만 and my choopa 난 또 돌파 프리스타일로 랩해도 비슷한 수준 건네준 볼은 날라가 학교밖 get out my way look like hmm hey 거기 이봐 제발 이것좀봐 너무 행복해서 죽어 미칠지경이야 자박심에 찌들어버린 우리의삶 죽을것같으면서도 이렇게 또 삼 woah 챗바퀴 같은 우리의 삶 돈없으면서 자랑질하려고 넌 또 bought 넌 언젠가부터 바닥에서 out 결국은 돈많은게 승자인가봐 저기 저 해 좀 봐 아주 밝아 bright 누구완다르게 이제 곧 어둠이 찾아올꺼야 at soon 내 순정은 없어져버린지 오래 진짜 목표 이뤄야지 Really that 올해 날개짜른후 어디한번 날아보래
무제 - 김승원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검게 물든 하늘을 바라만보고 있지 황혼과 석양은 짧고 낮과 밤만 길어 그게 이 세상이 균형을 잡지 못하는 이유 모든게 불편하고 실패한다는(단) 이유로 만다라안에 가둬놓고 장식만해 따라서 모두는(눈) 희망이 있어 이러한 핑계로 살아가다보면 끝이 뭐 있겠어 결국 모두다 무로 돌아가 한다는 것은 화장, but 전혀 이쁘지 않아 한 발 자국 나가면 그 앞은 차가운 길바닥 이런 가사로 채운게 한 바닥 보인건 밑바닥 다시 다시 한번만 더 한 글자만 더 한 마디만 더 그런식으로 연명을 해 난 내 끝이 지하철인지 따뜻한 내 집인지 아직 모르겠어, 한다는 말은 다 거짓 뿐 그리고 듣 배우는 것은 그저 욕과 허세 과유불급이라고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보다 못하댔는데 그럼 불행도 가져가주세요 난 내가 감성팔이 한다 생각을 해 그러나 내 노래 듣고서 위로를 받을 사람들 좋아하기에 난 또 작업을 해 결국 니들이 준건 다름 아닌 자신들이 이뤄왔던 과오인데 누군가에게 위로 받을 때 나 자신도 행복했기에 무언가에게 백마디 말보다 한 마디가 위로 되는 걸 잘 알기에 x2 결국 거지 같은 거지거지거지 나에게 남는 것은 돈뿐이란 거지 우리 엄마 항상 말했어 돈이 전부는 아니란다, 근데 돈 있다고 전부 행복한건 아니더라 아니요, 엄마 그렇지 않대요 엄마도 충분히 가져본적 없으면서 뭘 평가해요 또 그런 책임감 주는건 내겐 너무 과해요 내게 필요한건 인생을 가르쳐주는 속성 과외요. 방구석 폐인만 남는 생활이라도 행복하면 다라는 아버지 말씀에 이제 그만 저리 가라는 말만 던져놓고 또 나라는 어쩌구 하며 탓만하고 있어 나 영어 몰라서 영어 가사를 못써 근데 음악이 좋아서 가사를 더써 쓴약이 몸에도 좋다던데 저 언더래퍼들 보고나니 내가 갈길이 무서워서 그렇게 겁쟁이 처럼 웅크려만 있었더니 좀 마음이 편해 졌어 한참을 울다보니 창문밖은 벌써 어둑어둑해져 내일은 또 어떤 고난과 비난이 있을가 생각은 너무 어두워 매일 매일이 두렵고 무서워도 앞으로 나가야 한다는 말 물론 다 맞는데, 결국 행복 할 수 없는 삶이라면 시간때문이라도 수지 타산에는 안맞는데 그래도 바랄게요 이 노래를 통해 위로 받은 사람들은 모두 내가 안아 것이니 상처를 보듬어줄 음악이 되기 위해 앞으로 열심히 할게요 Hook X2
보인건 밑바닥 다시 다시 한번만 더 한 글자만 더 한 마디만 더 그런식으로 연명을 해 난 내 끝이 지하철인지 따뜻한 내 집인지 아직 모르겠어, 한다는 말은 다 거짓 뿐 그리고 듣 배우는 것은 그저 욕과 허세 과유불급이라고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보다 못하댔는데 그럼 불행도 가져가주세요 난 내가 감성팔이 한다 생각을 해 그러나 내 노래 듣고서 위로를 받을 사람들 좋아하기에 난 또 작업을 해 결국 니들이 준건 다름 아닌 자신들이 이뤄왔던 과오인데
결국 거지 같은 거지거지거지 나에게 남는 것은 돈뿐이란 거지 우리 엄마 항상 말했어 돈이 전부는 아니란다, 근데 돈 있다고 전부 행복한건 아니더라 아니요, 엄마 그렇지 않대요 엄마도 충분히 가져본적 없으면서 뭘 평가해요 또 그런 책임감 주는건 내겐 너무 과해요 내게 필요한건 인생을 가르쳐주는 속성 과외요.
난 계속 길을 걸어 왔던 길인걸 알면서도 난 계속 길을 걸어 또 똑같은 풍경에 변함 없는 길이라도 다 내게 물어 너는 대체 어디로 가냐고 난 너에게 다시 물어 내가 뭐 어디로 가야될까요 내가 뭐 어디로 가야 속 편할까요 내 앞 길도 모르는데 너가 갈 길을 왜 내게 물어보는데 생각이 많아 생각 없이 길을 걸었네 그러다보니 생각이 또 없어졌네 그러다보니 또또 생각이 많아졌네 반복되는 loop loop loop 내 속은 걍 oop oop oop 다르길 원해 달라지길 원해 다 똑같은 세상에 그러길 원해 난 내가 누군지 몰라 계속 변하는 세상에 계속 달라지다 보니 난 내그 누군지 몰라
지금 시간 12 시 반 내 모든것을 털어가 멘탈이 아무리 좋아도 시간은 못이겨 나 점점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하면서도 난 울어 왜 세상은 불공평 해 나만 또 생각에 잠겨 왜 이딴 세상속에 살아가야해 남들은 다 그래 다들 그런 세상에 사는데 너만 그런다고 그래 그래 나 병신이야 손목을 아무리 그어도 내 울음은 그치진 않아 제발 누가 나 좀 막아줘 때리진 말어 그럼 더 힘들어지잖어 지금 넌 뭐해 혹시 자나 넌 가끔 떠오르는데 미칠것만 같아 누가 날 좀 봐줘 점점 미쳐가는데 내 주변엔 아무도 없어 다 내 잘못인가 아니면 그냥 내가 병신인가 아무도 내 목소리엔 응답하지 않아 제발 들어줘 내 말 그럼 나만 또 슬픈 세상에 잠겨가 시발 답 답 제발 말해줘 내 인생의 답 답 왜 말이 없어 나 너무 답답해 큰일이야 이 시발 곧 쓰러질것만 같아 나만 또 혼자 잠겨 쳐 울고 있네 오늘도 울어 나 그만 울고싶어 내가 죄인인가 태어난 탓인가 맨날 눈물만 흘리네 힘들것도 견뎌내야 진정한 어른이지 어른이 되고 싶지도 않아 성숙해지고 싶지 않아 나는 그저 평생 어리고 싶어 Somebody find me I don’t know where I am fuck that I'm crying again. I keep dying
this is gangsta shit there’s no limit 너네가 힙합에 대해 아는거 잇으면 tell me something huh? 내 potential을 아는 사람들은 말해 내 존재는 힙합 내 장르는 힙합 말하자면 trap 한번 붙어볼래 내 trap 아무거나 같다대봐 bumbap 이든 trap이든 내가 보여줄게 힙합을 아무 beat에 갔다대도 어울리는 실력에 you can’t beat it 아무도 못말려 i am so genious 너무 잘해 you’re so serious there’s no limit 엄마, 가고싶어요 mama 무대로 사람들이 말하지 힙합이 장난이냐고 그럼에도 keep going there’s no limit there’s no limit 내 잠재력은 no limit 디아크처럼 되고싶어 지금 이 신점 난 돌았어 꼭짓점 이상태로 거기 다시 나가면 난 찢어버릴거야 Man
초3때부터 갔던 유학 이제서야 돌아오고 나서보니 바뀐게 참 많아 이제와서 돌아보니 놓친게 참 많아 항상 머리속에 생각중인 포부 절대 떠나지 않는다던 우리집의 부 분당에서 인천 시골로 집을 옮기고 처음들어보는 낯선 풍경 그리고 귀국하고 나서 느껴보는 외로움 서러움 또한 좆같은 울음 참고 참다 터져버린 분 거울속의 나를 보고 다시 터져버린 울음 후회하는게 참 많아 놓친게 참 많아 잃은게 참 많아 Pissed my 심보 just keep it on my steps 알바 고작 최저임금 쳐 받아가면서 월급 50 벌고 엄마드린 기분 썩 좋진 않아 효자라고 생각 하지 않아 꺾여버린 신념 다시 일으켜 세울 자신 없어 But if I fall in to that deep I can’t do shit on my shit I fuckin tell on ma friends but I knew that wasn’t real I trppin on my shit nothing was given back I can’t show my proves but I keep on trying by myself Just do it like what Nike says So just move it on my steps yeah
데칼코마니 같다는 스민의 말 어느 정도 동의해 그게 힙합의 멋 이 아님을 알기에 너무 맘이 아파 내가 보고 듣던 건 그냥 멋진 음악 아침과 저녁 매일 듣던 문화가 술 마약 땜에 좋아했던 거 아냐 혐오의 시대 공감 바라진 않아 작금의 씬엔 희망 버렸으니까 그래도 진짜 힙합이 뭔지 알기에 들어봐줬음 해 이 문화를 위해 그게 아니라면 그냥 지나가줘 그게 아니라면 그냥 내버려뒤 다들 유행, 밈이란 방패뒤 숨었지 만약 내가 다르다면 그건 순억지 그들은 나의 거울 결국 다를 바 없지 나도 알고 있어 결국 붙인 발을 떼겠지 내가 좋아하는 문화 지키기위해 눈감고 듣는 노래는 어느새 희미해 I don't know what should I do I wonder What you gonna do 하굣길마다 질리게 듣던 시차와 빈차로부터 fade out 나도 빈지노처럼 always awake 하고 싶었지 when have snake on ma head 힘들때 그들의 노랠 듣고 버텼네 삶이 어려운 순간 웃으면 견뎠네 내게 버팀목 되어준 힙합을 알기에 무거운 가슴을 안은 채 운을 떼었네 힘들때 내 귀에 울리던 가사 다른 누군가는 전혀 없데 가치가 점점 좀먹기 시작해 내 삶이 둔 가치 어느새 부턴지 몰라 예술은 주관식 인데~도 I dont know I wanna be more tall 써내린 벌스가 네게 보템이 되기를 문화에 대한 혐오에 평화 깃들기를
넘쳐나는 지식 we are gettin sick to have it Heavy한 발걸음을 딛고 또 걸어가 터덜터덜 의미없이 걸어가 터덜터덜 어딘지도 모르고 들어가 into tunnel 끝이 있겠지 밝은 빛이 있겠지 꿈이 있겠지 밝은 희망이 있겠지 좁은 터널에서 달려 친구들을 짓밟고 오늘도 달려 한 길 밖에 없는 이 터널을 달려 딴 길로 새지 말고 옆 길로 새지 말고 대신 밤을 새고 어두운 길을 달려 옆의 불빛들은 무시하고 일단 달려 쉬지 말고 달려 살아남기 위해 달려 달려달려 그래 달려 앞만 보고 달려 But i dont know 뭐가 있는건지 정말 이 지옥의 끝이 있기는 한건지 자욱한 안개속에 뭐가 있는건지 몰라도 달려 그 덕에 우리나라 순위 위에 달려 동시에 위에 달리는 우리들의 목 동시에 위에서 떨어지는 우리들의 몸 동시에 손목 위에 그어지는 끔찍한 선 경제성장의 기적을 이뤄내 이곳에서 아름다운 자연의 기적을 이곳에서 이제는 자살률 1위라는 기적을 이곳에서 오늘도 유지하기 위해 떨어져 이곳에서 그렇게 또 우리는 넘어가 그 강 그렇게 또 우리는 fallin to the 한강 그렇게 또 멀어져 from 현실세상 그렇게 또 떨어져 we're going to the fall 그렇게 또 우리는 넘어가 그 강 그렇게 또 우리는 fallin to the 한강 그렇게 또 멀어져 from 현실세상 그렇게 또 살아가 we're already in the hell
제목 대화 talk 꿈에서 봤던 너 나 우린 손을 잡아 난 뒤 생각했지 챙겨야 돼 정신건강 원치 않는 말이 때론 나올 때도 있었잖아 펜을 지워 담을 수가 없으니 시간 지나 일상 나 알잖아 어쩔 수 없다는 말은 정말 쉬웠잖아 성가신 주변인들 공허함이 더 차지해 저울의 추 겨울에 추워서 산 목도리는 답답해 나한테 그거 알아 아는 순간부터는 맞지 않아 미웠잖아 근데도 웃고 떠들 수 있다면 아마 그건 시절이야 앞에선 살갑게 해도 혹시 몰라 사람 앞 일은 말이야 왜냐? 너희 미간보다 하루가 더 빠르게 돌아가 나 말이야 가족을 생각하며 달려와 보니 정상까지 왔어 웃을 수 있을 때 웃어둬 희망적인 말은 내게 뱉어 이성이야 난 물병마저 가격을 따져보게 됐어 얼만지 봤어 씩겁이야 낭만은 주일마다 교회에 나가 두손을 모아 기도 우린 벌받지 내 시야가 수면보다 높아질 때까지 떠올릴게 물 속에서 잃어버린 내 자신 내다 비친 곳에서 넌 볼거야 인터넷 검색해 1위 실검이야
뭐를 하든 좋고 내 감정은 지금 행복해 그러니까 냅둬 그런 감정들을 슬프게 엮지마 나는 나고 그런말들을 내가 생각한 선에서 어울리지않지 생각은 하게 냅두고 판단은 함부로 하지 말고 하고싶을때 하고 스스로 자해한다고 놀라지 마 그냥 지칠때까지 냅두면 알아서 멈춰 아침은 반가워 오늘도 살아있다라는 증거같은 것 그중에서 생각없이 쓰는 시간들을 제외하면 남은시간은 자유로워 책 한권의 지식도 나를 판단한 사람도 정의를 내리진 못해 자기자신 조차 확실하지 못하기에 결국은 의문만 채우지 이해는 해 철학적인 표현으로 말하자면 '나'아닌 '남'이기에 나, 나를위해, 그냥 살게해줘 너무 나쁜감정들을 위해 질책하지마 나, 나를위해, 그냥 살게해줘 너무 나쁜 나에게 스스로 욕 하지는 마 뻔한 이야기는 결국 질리고 내 목을 조르고 말테니까
(0:20~01:04) 그래 내가 다 잘못한 거지 전부 다 그래 근데 그런 거면 다 이유가 있겠지 난 그래 솔직히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고 근데? 넌 전부 모르고 입만 뻥끗하지 넌 안 변해 그래 그렇다면 네 말이 다 맞지 안 그래? 전부 다 맞는 말이지 근데 왜 나랑 안 맞니? 입발린 말로 내가 착하게 바뀔 줄 알았니? 근데 네가 말하는 착하다는 건 대체 뭐니? 네가 중요하다면 그건 중요한 거겠지 내가 맞다면 해가 반대편에서 떴겠지 난 남들 말들 모두 흘려버리는 변태니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체념했던 거니. 나 머리가 어질어질해서 어리바리해 그래서 혼자 여기에서 홀로 비틀 비틀대 그런데 내게 와서 How you feel? 물어보면 나는 욕 말고 대체 뭘 뱉어대야 하니.
누구나 벼랑끝에 한번쯤 섰을때 생각해 벼락맞을 확률의 성공을 의미없음을 알아도 아무것도 하지 못한 꿈을 버리긴 싫은 맘에 이것저것 잡아 부모님이 내 바지가랑이를 붙잡고 우는 것도 모른체 누군가는 말하지 알약 두봉지 사람들은 생각 못해 그안에 내용물이 뭐인지가 더중요한지 봉지수가 더 적으면 그들보다 안아프고 덜 힘든것인가 잠을 못자는 밤에 할수있는건 생각뿐 그덕에 깊어진 생각과 그릇 남들은 내가 똑똑하대 난 그저 남들보다 고민을 많이 했을뿐인데 결국 내 노력의 부재가 문제인가 방향의 문제인가 아직도 결론이 나지않은 나만의 싸움 그싸움을 지켜보는 너흰 아무것도 안한체 내 시간이 들어간 생각을 자기것이라 세상에 떠들어 난 그게 우스워 하지만 말할 사람이 없네 말그대로 혼자만에 싸움이기에 남들이 원하는 잠을 자고 약에 쩔어있는 아침이면 남들이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고 내가 원하는게 뭔지도 까먹을때 사람손에 길러진 호랑이가 된기분
저 달을 봤을 때 유난히 너를 생각하는 네 얼굴이 지난 과거들을 돌이켜 봤을 때 내 흔적들 다른 얘들관 틀려 말을 해 마른행주 나쁜 늑대들 난 오히려 샹들리에 사랑의 나눗셈 그녀와 대화를 나눌 때 가끔 느끼곤해 내 마음 아프게 oh no 그대가 떠난 자리 마음 한 켠 암울해
뭐가 나의 자신감을 자꾸 떨구는걸까 아마 이 세상 칼이 목 밑까지 와 지금 나 공부 안 하면 없어 존재 가치가 그래서 생겨버린 나의 쓸데 없는 가치관 같이 갈 수 있는데 자꾸 버리래 안 그러면 내가 대신 버려지게 때메 그건 말해 나도 언젠간 저렇게 돼 그렇게 되기 전에 나는 사람들 챙길게 나는 보려고 해 사횔 좀 더 깊게 그 후 돈을 벌고 이 사회의 빛 돼 그 때 되면 나는 아마 높은 위치에 하지만 되지 못했겠지 빌게이츠 나 빌게 하늘에 성공에 대해 I wanna be fame 대가가 왜 필요해 성공이 될까 기존에 기득권이 나를 잡지 않을까란 고민은 하지 않네
깨져가는 신념까지 밑바닥 이젠 남은 관념또한 급나락 유학가고 나서 밤새하던 게임 존나 후회돼 돈 몇천까지 쳐바르고 내가 얻은건 no shit Maybe just an English to make this shit 지금 했던 모든 일들 돌아보면 걸려 암 I don’t deserve shit so just to make my move to get my succeed and look at my friend with all have great deserves I’ve been alone for this forever 갈 곳 없이 잃은 밤 새벽까지 바퀴마냥 터벅 with tobacco There’s no money for this on now
난 매일 니 앞에 있었어 allday 너는 날 봐주지 않아 fuck that 왜 나한테만 그래 내가 너무 못나서 그래? 나는 더 falling 노력 해봤는데 안돼는걸 어떻게 우리 엄마를 욕하는건 또 아닌데 나는 그냥 비호감 나를 안좋아해 내 친구들도 왜 날 안좋아해 빡치면 쌈박질에 내가 죄가 크지 I can’t be a great man 엄마를 기쁘게 하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지 세상 모르는 애가 사회 나가면 기쁘지
삑다운x14 월월 이게 분노 조절장애라고 칭해 나의 칭호 정해 이걸 우결이라 말하지만 다 달라 지는 너와의 실드 에 엣헴 우리 선임의 실수를 내가 왜 가려줘야 하는데여 에에에이 내가 더 후임인데 에이 인생이나 잘 챙기셔 인생 좆 되기 싫으면 나의 세상 아님 밤의 놀이터 에이 그 밤길 내가 걸어야만 해야 된담 그냥 반대로 돌아가 에이 모두가 날 욕하고 위에 있지만 나는 기도 해 에이 그 내용은 위로 올라가는 래퍼들을 전부 떨궈줘 그렇더니 나를 뛀구네 에이 그래서 반박을 했서 그래서 이걸 따르래 그래서 따랐더니 복수 당하네 에이 삑다운x14
피눈물과 마르지 않은 땀샘은 결국에 망가뜨린다 내 인생을 청춘을 다바친다 밑빠진 독에 난 스스로 왜이리 좆같지?라며 독해지네 패인과 같이 붉어지는 눈시울 게임같은 인생은 왜 늘 누군가에게 쉬우면서 내게는 어려운가 닿지않는 절규는 누군가 에게는 독기 혹은 지옥같은 희망만을 그래도 희망을 가져보려 애쓰는 이는 다시 한번 눈가를 붉게 만드네 검게 타드는 속에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게 어른들이 내게 했던 말들을 내 마음과 같이 갈기갈기 찢어버리네 어차피 이룰수 없는 꿈은 예전에 꾸었던 꿈과같이 휴지통안에 숨통이 점점 막혀오는데 구멍난 폐속 꽉막힌 그곳에 담배 한개비를 피우고 싶은건 대체 왜...
뭔 불만이 그렇게 많아 every little thing turns into an bigger problem if you let it 다리 꼰 채로 보면 뭐든 삐딱 해 보이지 않겠니 아닌 말로 꼰대 란 건 결정 안돼 나이로 hate the game don't you ever hate the player 순해 보이는 놈일수록 더 큰 반항심이 배어있어 우린 때론 너무 큰 오해를 받아 욕은 해도 너 빼고 우리 노래를 알아 got ambition az a ridah rest in peace makaveli 수준 낮은 너희는 명단에서 싹 다 내림 fancy clothes and pasted flows 어디서 들어본 듯한 곡에 모두 옹기종기 homies know me 서울 살이 벌써 3년 지어낸 웃음 뒤에 송곳니를 감춰 i'm a beast, go ahead run up on me all set
iiiiiii 나에게 오는 핍박은 여전해 그전엔 편해 많은 사람들이 항상 하는 편애 넌 그 편에 속하길바래 내 꿈들은 소박하지때론 꿈들이 남에 등에 칼을 꼿지 그전엔 몰랐지 없었던 강박이 생기고 방에 혼자 남겨지면 나 자신을 쇠철창에 가두지 세상이 돈으로 움직이는 것을 몰랐다면 그게 더 맘 편해 넌 그 전에 알아두길 바랬던 일들을 내일로 미루고 그게 또 반복돼 영원히 내 친구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었던 것 마저 하나 둘 씩 잊혀져가네 내 손에는 붉은 물이 물들고 사람들에 기억속에서 죽어가네. 난 계속해서 반복해 실수를 되감기는 태옆속에서 실마리를 놓치고 난 계속해서 되풀이해 실수를 아무렇지 않은 것에 잘못을 하지 않았다면 하지않았다고 해.
나의 하루가 끝나고 시작 되는 시간 지금은 새벽2시 모두가 눈 감고있을시간에 나홀로 외로움에 잠기네 미친듯이 달려왔던 하루를 마치고 숨좀 쉬니 외로움이 밀려들어와 순식간에 나의 감정을 덮쳐버리네 나는 누군가의 관심이 필요해 외로움이 빠져나가길 바라며 사람을 찾지만 내 주변에 아무도 없네 나에게 관심 가져주는 이 없네 이 감정 가사로 표현하고 싶지만 나는 가사를 잘 못 쓰네 난 다시 또 외로움에 잠기네 뚝 뚝 눈물이 흐르고 툭 하고 잠에 드네 그렇게 눈을 뜨니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하루를 준비하네
이번이 첫번째혹은 두번째 moreover난 백배로 100번째를 늦겼고 뒤늦게 알아 Get well soon이라매 예들아 근데 엿된건 나고 나보고 모든걸 떠넘겨 싸움 more takin 대화가 with the fuckin 최고 fuck as stupid 모든걸 쳐먹고 싸운건 pride my name 또 이미 수백번은 해도 니가뭘 해도 나만 죄인인 개소리만 할껄 benefits Let's getting back to home Pray같은거 때려치고 난 so But 항상 respect 놈은 또 그 사이에 사이에서 딴놈을 고르고 역경속에서도 바르게 큰 나른 칭찬해 but 이젠 앞길을 정해야지 내가 없어 옆에 대신 with crew and 가족
어젯밤 정각 열두 시에 나는 울었어 그 우는 소리를 듣고 친구가 내게 말했었지 너는 이런 생각하는 게 아니라고 밤마다 Hey, you crazy bitch, wake up. 저 영어가 의미하는 게 뭔진 알아? 난 정말 미친 것같이 사람들에게 넌 정말 바보처럼 도움을 요청 하지 않은 호구새끼마냥 123 숫자의 개념은 제로야 123 시간의 개념도 제로야 내게 생각하는 건 우울한 비트일 뿐 아무리 노력을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 uh 난 단지 행복함을 느끼고 싶었던 것뿐인데 내 인생의 삶은 단 하나로 고독한 인생 누가 보면 저주 당한 사람처럼 보일까 봐 난 내 자신이 두려워 Oh 이 밤도 oh Oh oh 이 밤도 Oh oh 자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들 들어 봐 여기까진 약한 나만의 얘기를 담은 자작랩이야 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더 힘들어지진 않을 거야 너도 나와 같은 동족이니까 너희도 나보다 더 힘들 걸 알지만 그 힘듦을 생각하고 내 힘듦을 똑같이 머릿 속에서 생각해 내도 서로 힘든 건 마찬가지 그 중에 나 하나도 힘들어진 건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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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 ending
-L.H.J
언젠간 꺼지는 담배 불씨처럼
언젠간 꺼지는 우리 사랑처럼
우린 그냥 담배같은 존재인 걸
It's going to be okay,(Yeah )
(괜찮을 거야 모두)
-잇스 고우잉 투비 오케이
바람이 불지 않는 다면
꺼지지 않을 불씨들
스침이 없으면 사라지지 않을 것들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만들어진 것
그게 너와에 끝이겠지
If it's the end,(끝이라면..)
-이프 잇스 디엔드
담배 불씨가 꺼지는 순간
내 방에 불이 꺼져버려
사람들 비명이 가득 차버린 house(집)-하우스 !!
아무리 찾아봐도 불씨하나 없는
우리 정적감은 흘러서 넘쳐
너와 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말 한마디 꺼내
Take care(잘 지내)
-테익케어
네 눈에서 툭 소리와 떨어진
빗물과도 같은 구슬 하나
주워 담지는 못할 빛
주워 담지는 못할 빚
같은 발음 다른 뜻
그게 우리에 수준 Do you get it?
(이해 돼?)-두유겟이츠
우산 속에 숨겨진 한마디
I love you so much
(널 정말 사랑해)
-아이 러브유 소우 머치
그냥 이대로 끝낼까
결국 우리에 결말은 Bed ending
(좋지 않은 엔딩)-베드엔딩
느낌 개쩌네 역시 제일 추운자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일 추운자네 ㅋㅋㅋㅋㅋㅋㅋ
캐릭터도 이쁘고 비트도 좋고 일석이조
도쿄구울:RE 너트 크래커
이건 비올때 들어야지...헹헹
약간 사람이 더이상 없은 디스토피아에서 버려진 낡은 카페안에서 직접 믹스커피 같이 좀 만들기 쉬운 커피 마시면서 건물에 이끼끼고 식물 자라는 그런 풍경 볼듯... 아 분위기 쩐다😍
분위기 미쳤다 ㄷㄷ
ㄷㄷㄷㄷㄷㄷㄷ
0:16내가 던져버린 돌이 내게 돌아와 되려 뭘 되려 할수가 없어 There wasn't woah 힘을 내 보려하지만 내 주머니엔 딱 만 and my choopa 난 또 돌파 프리스타일로 랩해도 비슷한 수준 건네준 볼은 날라가 학교밖 get out my way look like hmm hey 거기 이봐 제발 이것좀봐 너무 행복해서 죽어 미칠지경이야 자박심에 찌들어버린 우리의삶 죽을것같으면서도 이렇게 또 삼 woah 챗바퀴 같은 우리의 삶 돈없으면서 자랑질하려고 넌 또 bought 넌 언젠가부터 바닥에서 out 결국은 돈많은게 승자인가봐 저기 저 해 좀 봐 아주 밝아 bright 누구완다르게 이제 곧 어둠이 찾아올꺼야 at soon 내 순정은 없어져버린지 오래 진짜 목표 이뤄야지 Really that 올해 날개짜른후 어디한번 날아보래
무제 - 김승원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검게 물든 하늘을 바라만보고 있지
황혼과 석양은 짧고 낮과 밤만 길어
그게 이 세상이 균형을 잡지 못하는 이유
모든게 불편하고 실패한다는(단) 이유로
만다라안에 가둬놓고 장식만해
따라서 모두는(눈) 희망이 있어
이러한 핑계로 살아가다보면
끝이 뭐 있겠어 결국 모두다 무로 돌아가
한다는 것은 화장, but 전혀 이쁘지 않아
한 발 자국 나가면 그 앞은 차가운 길바닥
이런 가사로 채운게 한 바닥
보인건 밑바닥 다시 다시 한번만 더 한 글자만 더 한 마디만 더 그런식으로 연명을 해
난 내 끝이 지하철인지 따뜻한 내 집인지 아직 모르겠어,
한다는 말은 다 거짓 뿐
그리고 듣 배우는 것은 그저 욕과 허세
과유불급이라고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보다 못하댔는데 그럼 불행도 가져가주세요
난 내가 감성팔이 한다 생각을 해 그러나 내 노래 듣고서 위로를 받을 사람들 좋아하기에
난 또 작업을 해 결국 니들이 준건 다름 아닌
자신들이 이뤄왔던 과오인데
누군가에게 위로 받을 때 나 자신도 행복했기에
무언가에게 백마디 말보다 한 마디가 위로 되는 걸 잘 알기에
x2
결국 거지 같은 거지거지거지
나에게 남는 것은 돈뿐이란 거지
우리 엄마 항상 말했어 돈이 전부는 아니란다, 근데 돈 있다고 전부 행복한건 아니더라
아니요, 엄마 그렇지 않대요
엄마도 충분히 가져본적 없으면서 뭘 평가해요
또 그런 책임감 주는건 내겐 너무 과해요
내게 필요한건 인생을 가르쳐주는 속성 과외요.
방구석 폐인만 남는 생활이라도
행복하면 다라는 아버지 말씀에
이제 그만 저리 가라는 말만 던져놓고
또 나라는 어쩌구 하며 탓만하고 있어
나 영어 몰라서 영어 가사를 못써
근데 음악이 좋아서 가사를 더써
쓴약이 몸에도 좋다던데 저 언더래퍼들 보고나니 내가 갈길이 무서워서
그렇게 겁쟁이 처럼 웅크려만 있었더니 좀 마음이 편해 졌어
한참을 울다보니 창문밖은 벌써 어둑어둑해져
내일은 또 어떤 고난과 비난이 있을가 생각은 너무 어두워
매일 매일이 두렵고 무서워도
앞으로 나가야 한다는 말 물론 다
맞는데, 결국 행복 할 수 없는 삶이라면
시간때문이라도 수지 타산에는 안맞는데 그래도 바랄게요 이 노래를 통해 위로 받은 사람들은 모두 내가 안아 것이니
상처를 보듬어줄 음악이 되기 위해 앞으로 열심히 할게요
Hook X2
한다는 것은 화장, but 전혀 이쁘지 않아
한 발 자국 나가면 그 앞은 차가운 길바닥
이런 가사로 채운게 한 바닥
보인건 밑바닥 다시 다시 한번만 더 한 글자만 더 한 마디만 더 그런식으로 연명을 해 난 내 끝이 지하철인지 따뜻한 내 집인지 아직 모르겠어,
한다는 말은 다 거짓 뿐
그리고 듣 배우는 것은 그저 욕과 허세
과유불급이라고 넘치는 것은 부족한 것보다 못하댔는데 그럼 불행도 가져가주세요 난 내가 감성팔이 한다 생각을 해 그러나 내 노래 듣고서 위로를 받을 사람들 좋아하기에 난 또 작업을 해 결국 니들이 준건 다름 아닌
자신들이 이뤄왔던 과오인데
누군가에게 위로 받을 때 나 자신도 행복했기에
무언가에게 백마디 말보다 한 마디가 위로 되는 걸 잘 알기에
X2
결국 거지 같은 거지거지거지
나에게 남는 것은 돈뿐이란 거지
우리 엄마 항상 말했어 돈이 전부는 아니란다, 근데 돈 있다고 전부 행복한건 아니더라
아니요, 엄마 그렇지 않대요
엄마도 충분히 가져본적 없으면서 뭘 평가해요
또 그런 책임감 주는건 내겐 너무 과해요
내게 필요한건 인생을 가르쳐주는 속성 과외요.
이런 좋은 비트를 왜 이제서야 들었을까요
콜디스트형이 매일 내 아침을 차려줫으면 좋겠다 하루된 내 소원이다.
헉.. 하트감사합니다 형님@@@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그때로
니가 내 옆에 있어주던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
내 옆에 있던 손을 잡고 싶어 그대로
그때 내가 너한테 그런 짓을 하지 않았다면 좀 달랐을까 나도 잘모르겠어 그때 니가
난 계속 길을 걸어
왔던 길인걸 알면서도
난 계속 길을 걸어
또 똑같은 풍경에
변함 없는 길이라도
다 내게 물어
너는 대체 어디로 가냐고
난 너에게 다시 물어
내가 뭐 어디로 가야될까요
내가 뭐 어디로 가야 속 편할까요
내 앞 길도 모르는데
너가 갈 길을 왜 내게 물어보는데
생각이 많아 생각 없이 길을 걸었네
그러다보니 생각이 또 없어졌네
그러다보니 또또 생각이 많아졌네
반복되는 loop loop loop
내 속은 걍 oop oop oop
다르길 원해 달라지길 원해
다 똑같은 세상에 그러길 원해
난 내가 누군지 몰라
계속 변하는 세상에
계속 달라지다 보니
난 내그 누군지 몰라
비트만 들어도 슬퍼지는건 처음이네
지금 시간 12 시 반 내 모든것을 털어가
멘탈이 아무리 좋아도 시간은 못이겨 나
점점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하면서도 난 울어
왜 세상은 불공평 해 나만 또 생각에 잠겨
왜 이딴 세상속에 살아가야해 남들은 다 그래
다들 그런 세상에 사는데 너만 그런다고 그래
그래 나 병신이야 손목을 아무리 그어도
내 울음은 그치진 않아 제발 누가 나 좀 막아줘
때리진 말어 그럼 더 힘들어지잖어 지금 넌 뭐해
혹시 자나 넌 가끔 떠오르는데 미칠것만 같아
누가 날 좀 봐줘 점점 미쳐가는데 내 주변엔 아무도 없어 다 내 잘못인가 아니면 그냥 내가 병신인가
아무도 내 목소리엔 응답하지 않아 제발 들어줘 내 말
그럼 나만 또 슬픈 세상에 잠겨가 시발
답 답 제발 말해줘 내 인생의 답 답
왜 말이 없어 나 너무 답답해 큰일이야 이 시발
곧 쓰러질것만 같아 나만 또 혼자 잠겨 쳐 울고 있네
오늘도 울어 나 그만 울고싶어 내가 죄인인가
태어난 탓인가 맨날 눈물만 흘리네
힘들것도 견뎌내야 진정한 어른이지
어른이 되고 싶지도 않아 성숙해지고 싶지 않아
나는 그저 평생 어리고 싶어
Somebody find me I don’t know where I am
fuck that I'm crying again. I keep dying
@tlqkf sleep 네 쓰십쇼 ㅎㅎ
써도 되나요?
와 진짜 너무 좋네여..ㄷㄷ 앞으로도 이런 어두운 비트 많이 만들어 주세엽~
this is gangsta shit
there’s no limit
너네가 힙합에 대해 아는거 잇으면
tell me something huh?
내 potential을 아는 사람들은 말해
내 존재는 힙합
내 장르는 힙합 말하자면 trap
한번 붙어볼래 내 trap
아무거나 같다대봐 bumbap 이든 trap이든
내가 보여줄게 힙합을
아무 beat에 갔다대도 어울리는
실력에 you can’t beat it
아무도 못말려 i am so genious
너무 잘해 you’re so serious
there’s no limit
엄마, 가고싶어요 mama 무대로
사람들이 말하지 힙합이 장난이냐고
그럼에도 keep going there’s no limit
there’s no limit
내 잠재력은 no limit
디아크처럼 되고싶어
지금 이 신점 난 돌았어 꼭짓점
이상태로 거기 다시 나가면
난 찢어버릴거야 Man
비트 너무 좋아요.. 랩 쓸때 제가 겪엇던 이야기를 쓸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고마워요.
초3때부터 갔던 유학 이제서야 돌아오고 나서보니 바뀐게 참 많아
이제와서 돌아보니 놓친게 참 많아
항상 머리속에 생각중인 포부
절대 떠나지 않는다던 우리집의 부
분당에서 인천 시골로 집을 옮기고
처음들어보는 낯선 풍경 그리고
귀국하고 나서 느껴보는 외로움
서러움 또한 좆같은 울음
참고 참다 터져버린 분
거울속의 나를 보고 다시 터져버린 울음
후회하는게 참 많아
놓친게 참 많아
잃은게 참 많아
Pissed my 심보 just keep it on my steps
알바 고작 최저임금 쳐 받아가면서
월급 50 벌고 엄마드린 기분 썩 좋진 않아
효자라고 생각 하지 않아
꺾여버린 신념 다시 일으켜 세울 자신 없어
But if I fall in to that deep I can’t do shit on my shit
I fuckin tell on ma friends but I knew that wasn’t real
I trppin on my shit nothing was given back
I can’t show my proves but I keep on trying by myself
Just do it like what Nike says
So just move it on my steps yeah
데칼코마니 같다는 스민의 말
어느 정도 동의해 그게 힙합의 멋
이 아님을 알기에 너무 맘이 아파
내가 보고 듣던 건 그냥 멋진 음악
아침과 저녁 매일 듣던 문화가
술 마약 땜에 좋아했던 거 아냐
혐오의 시대 공감 바라진 않아
작금의 씬엔 희망 버렸으니까
그래도 진짜 힙합이 뭔지 알기에
들어봐줬음 해 이 문화를 위해
그게 아니라면 그냥 지나가줘
그게 아니라면 그냥 내버려뒤
다들 유행, 밈이란 방패뒤 숨었지
만약 내가 다르다면 그건 순억지
그들은 나의 거울 결국 다를 바 없지
나도 알고 있어 결국 붙인 발을 떼겠지
내가 좋아하는 문화 지키기위해
눈감고 듣는 노래는 어느새 희미해
I don't know what should I do
I wonder What you gonna do
하굣길마다 질리게 듣던
시차와 빈차로부터 fade out
나도 빈지노처럼 always awake 하고 싶었지 when have snake on ma head
힘들때 그들의 노랠 듣고 버텼네
삶이 어려운 순간 웃으면 견뎠네
내게 버팀목 되어준 힙합을 알기에
무거운 가슴을 안은 채 운을 떼었네
힘들때 내 귀에 울리던 가사
다른 누군가는 전혀 없데 가치가
점점 좀먹기 시작해 내 삶이 둔 가치
어느새 부턴지 몰라 예술은 주관식
인데~도 I dont know
I wanna be more tall
써내린 벌스가 네게 보템이 되기를
문화에 대한 혐오에 평화 깃들기를
넘쳐나는 지식 we are gettin sick to have it
Heavy한 발걸음을 딛고 또 걸어가
터덜터덜 의미없이 걸어가
터덜터덜 어딘지도 모르고 들어가 into tunnel
끝이 있겠지 밝은 빛이 있겠지
꿈이 있겠지 밝은 희망이 있겠지
좁은 터널에서 달려 친구들을 짓밟고
오늘도 달려 한 길 밖에 없는 이 터널을 달려
딴 길로 새지 말고 옆 길로 새지 말고
대신 밤을 새고 어두운 길을 달려
옆의 불빛들은 무시하고 일단 달려
쉬지 말고 달려 살아남기 위해 달려
달려달려 그래 달려 앞만 보고 달려
But i dont know 뭐가 있는건지
정말 이 지옥의 끝이 있기는 한건지
자욱한 안개속에 뭐가 있는건지 몰라도 달려
그 덕에 우리나라 순위 위에 달려
동시에 위에 달리는 우리들의 목
동시에 위에서 떨어지는 우리들의 몸
동시에 손목 위에 그어지는 끔찍한 선
경제성장의 기적을 이뤄내 이곳에서
아름다운 자연의 기적을 이곳에서
이제는 자살률 1위라는 기적을 이곳에서
오늘도 유지하기 위해 떨어져 이곳에서
그렇게 또 우리는 넘어가 그 강
그렇게 또 우리는 fallin to the 한강
그렇게 또 멀어져 from 현실세상
그렇게 또 떨어져 we're going to the fall
그렇게 또 우리는 넘어가 그 강
그렇게 또 우리는 fallin to the 한강
그렇게 또 멀어져 from 현실세상
그렇게 또 살아가 we're already in the hell
와 대박 ㄷㄷㄷ
감사합니다ㅎㅎ
와... 가사 지렸다
싸발적으로 느낌있어요 ㅎㅇㅌ
싸발적..?
제목 대화 talk
꿈에서 봤던 너 나 우린 손을 잡아
난 뒤 생각했지 챙겨야 돼 정신건강
원치 않는 말이 때론 나올 때도 있었잖아
펜을 지워 담을 수가 없으니 시간 지나 일상
나 알잖아 어쩔 수 없다는 말은 정말 쉬웠잖아
성가신 주변인들 공허함이 더 차지해 저울의 추
겨울에 추워서 산 목도리는 답답해 나한테
그거 알아 아는 순간부터는 맞지 않아 미웠잖아
근데도 웃고 떠들 수 있다면 아마 그건 시절이야
앞에선 살갑게 해도 혹시 몰라 사람 앞 일은 말이야
왜냐? 너희 미간보다 하루가 더 빠르게 돌아가 나 말이야
가족을 생각하며 달려와 보니 정상까지 왔어
웃을 수 있을 때 웃어둬 희망적인 말은 내게 뱉어 이성이야
난 물병마저 가격을 따져보게 됐어 얼만지 봤어 씩겁이야
낭만은 주일마다 교회에 나가 두손을 모아 기도 우린 벌받지
내 시야가 수면보다 높아질 때까지
떠올릴게 물 속에서 잃어버린 내 자신
내다 비친 곳에서 넌 볼거야 인터넷 검색해 1위 실검이야
역시 갓 비트
하... 완전 좋아요
콜디스트 형 매번 비트 잘듣고 가요
뭐를 하든 좋고
내 감정은 지금 행복해
그러니까 냅둬
그런 감정들을
슬프게 엮지마
나는 나고
그런말들을
내가 생각한 선에서
어울리지않지
생각은 하게 냅두고
판단은 함부로 하지 말고
하고싶을때 하고
스스로 자해한다고 놀라지 마
그냥 지칠때까지
냅두면 알아서 멈춰
아침은 반가워
오늘도 살아있다라는 증거같은 것
그중에서
생각없이 쓰는 시간들을 제외하면
남은시간은 자유로워
책 한권의 지식도
나를 판단한 사람도
정의를 내리진 못해
자기자신 조차
확실하지 못하기에
결국은 의문만 채우지
이해는 해
철학적인 표현으로 말하자면
'나'아닌 '남'이기에
나, 나를위해, 그냥 살게해줘
너무 나쁜감정들을 위해
질책하지마
나, 나를위해, 그냥 살게해줘
너무 나쁜 나에게
스스로 욕 하지는 마
뻔한 이야기는 결국 질리고
내 목을 조르고 말테니까
이거 써서 가사쓰고 그냥 불러도 되나요?
1:44 2:50
드럼 소스 넘 좋네여!! 퍼커션 센스..!! 잘들었습니당 :D
(0:20~01:04)
그래 내가 다 잘못한 거지 전부 다 그래
근데 그런 거면 다 이유가 있겠지 난 그래
솔직히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고 근데?
넌 전부 모르고 입만 뻥끗하지 넌 안 변해
그래 그렇다면 네 말이 다 맞지 안 그래?
전부 다 맞는 말이지 근데 왜 나랑 안 맞니?
입발린 말로 내가 착하게 바뀔 줄 알았니?
근데 네가 말하는 착하다는 건 대체 뭐니?
네가 중요하다면 그건 중요한 거겠지
내가 맞다면 해가 반대편에서 떴겠지
난 남들 말들 모두 흘려버리는 변태니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체념했던 거니.
나 머리가 어질어질해서 어리바리해
그래서 혼자 여기에서 홀로 비틀 비틀대
그런데 내게 와서 How you feel? 물어보면
나는 욕 말고 대체 뭘 뱉어대야 하니.
누구나 벼랑끝에 한번쯤 섰을때 생각해
벼락맞을 확률의 성공을 의미없음을 알아도
아무것도 하지 못한 꿈을 버리긴 싫은 맘에
이것저것 잡아 부모님이 내 바지가랑이를
붙잡고 우는 것도 모른체 누군가는 말하지
알약 두봉지 사람들은 생각 못해 그안에
내용물이 뭐인지가 더중요한지 봉지수가 더
적으면 그들보다 안아프고 덜 힘든것인가
잠을 못자는 밤에 할수있는건 생각뿐 그덕에
깊어진 생각과 그릇 남들은 내가 똑똑하대 난
그저 남들보다 고민을 많이 했을뿐인데
결국 내 노력의 부재가 문제인가 방향의 문제인가 아직도 결론이 나지않은 나만의 싸움 그싸움을 지켜보는 너흰 아무것도 안한체 내 시간이 들어간 생각을 자기것이라 세상에 떠들어 난 그게
우스워 하지만 말할 사람이 없네 말그대로 혼자만에 싸움이기에 남들이 원하는 잠을 자고 약에 쩔어있는 아침이면 남들이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고 내가 원하는게 뭔지도 까먹을때 사람손에 길러진 호랑이가 된기분
오우야발이거이야거존나좋아
썸네일 ㄴㄷ^^ 비트 ㄴㄷ갓
00:20
우와 너무 좋네요 응원합니다!
여기다 우원재에 피처링으로 이그니토나 이병제나 김효은하면 끝남
인정요
이병제라는 래퍼도 있군요
병재..
저 달을 봤을 때 유난히
너를 생각하는 네 얼굴이
지난 과거들을 돌이켜 봤을 때
내 흔적들 다른 얘들관 틀려 말을 해
마른행주 나쁜 늑대들 난 오히려 샹들리에
사랑의 나눗셈 그녀와 대화를 나눌 때
가끔 느끼곤해 내 마음 아프게 oh no
그대가 떠난 자리 마음 한 켠 암울해
처음만든 노래
a.p.o.l.o.g.i.z.e
ㄷㄷ
구독박은 이유 ㅎㅎ
뭐가 나의 자신감을 자꾸 떨구는걸까
아마 이 세상 칼이 목 밑까지 와
지금 나 공부 안 하면 없어 존재 가치가
그래서 생겨버린 나의 쓸데 없는 가치관
같이 갈 수 있는데 자꾸 버리래
안 그러면 내가 대신 버려지게 때메
그건 말해 나도 언젠간 저렇게 돼
그렇게 되기 전에 나는 사람들 챙길게
나는 보려고 해 사횔 좀 더 깊게
그 후 돈을 벌고 이 사회의 빛 돼
그 때 되면 나는 아마 높은 위치에
하지만 되지 못했겠지 빌게이츠
나 빌게 하늘에 성공에 대해
I wanna be fame 대가가 왜 필요해
성공이 될까 기존에 기득권이 나를 잡지 않을까란 고민은 하지 않네
0:19
어제 정이든 미국 선생님과 헤어졌어
내 이름 brian 그래 그 선생님은 내 이름을 remember
이메일과 인스타 전부 저장했어 내 폰에
연락이 끊긴다면 유명해져서라도 사람들에게 그 선생님 다시 만나게 해달라고 해야겠지
ruclips.net/video/7MYg6cXt4do/видео.html
영상 더보기란에 이 노래가 뜨는데 조금 비슷한거 같아서 알려드려요!
같은 샘플입니다~
오
0:02 글시체인가요? 뭔가요?
진짜 BGM으로 내도 손색없겠다 ㅋㅋ
깨져가는 신념까지 밑바닥
이젠 남은 관념또한 급나락
유학가고 나서 밤새하던 게임 존나 후회돼
돈 몇천까지 쳐바르고 내가 얻은건 no shit
Maybe just an English to make this shit
지금 했던 모든 일들 돌아보면 걸려 암
I don’t deserve shit so just to make my move to get my succeed and look at my friend with all have great deserves
I’ve been alone for this forever
갈 곳 없이 잃은 밤 새벽까지 바퀴마냥 터벅 with tobacco
There’s no money for this on now
난 매일 니 앞에 있었어 allday
너는 날 봐주지 않아 fuck that
왜 나한테만 그래 내가 너무 못나서 그래?
나는 더 falling
노력 해봤는데 안돼는걸 어떻게
우리 엄마를 욕하는건 또 아닌데
나는 그냥 비호감 나를 안좋아해
내 친구들도 왜 날 안좋아해
빡치면 쌈박질에 내가 죄가 크지
I can’t be a great man
엄마를 기쁘게 하는건 너무 어려운 일이지
세상 모르는 애가 사회 나가면 기쁘지
삑다운x14
월월 이게 분노 조절장애라고 칭해
나의 칭호 정해 이걸 우결이라
말하지만 다 달라 지는
너와의 실드 에 엣헴 우리 선임의
실수를 내가 왜 가려줘야 하는데여 에에에이
내가 더 후임인데 에이 인생이나 잘 챙기셔 인생 좆 되기 싫으면
나의 세상 아님 밤의 놀이터 에이
그 밤길 내가 걸어야만 해야 된담
그냥 반대로 돌아가 에이
모두가 날 욕하고 위에 있지만 나는 기도 해 에이
그 내용은 위로 올라가는 래퍼들을 전부 떨궈줘
그렇더니 나를 뛀구네 에이
그래서 반박을 했서 그래서 이걸 따르래
그래서 따랐더니 복수 당하네 에이
삑다운x14
저 작곡 프로그램 뭐 쓰시나요?? 무료 프로그램 아무거나 추천 해주세요ㅠㅠ
너트크래커..존옌데ㅠㅠ
피눈물과 마르지 않은 땀샘은
결국에 망가뜨린다 내 인생을
청춘을 다바친다 밑빠진 독에
난 스스로 왜이리 좆같지?라며 독해지네
패인과 같이 붉어지는 눈시울
게임같은 인생은 왜 늘
누군가에게 쉬우면서 내게는 어려운가
닿지않는 절규는 누군가
에게는 독기 혹은 지옥같은 희망만을
그래도 희망을 가져보려 애쓰는 이는
다시 한번 눈가를 붉게 만드네
검게 타드는 속에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게
어른들이 내게 했던 말들을
내 마음과 같이 갈기갈기 찢어버리네
어차피 이룰수 없는 꿈은
예전에 꾸었던 꿈과같이 휴지통안에
숨통이 점점 막혀오는데
구멍난 폐속 꽉막힌 그곳에
담배 한개비를 피우고 싶은건 대체 왜...
참고 해도될까요? 부탁합니다 ~
친구들하고 노는데 비트 써도 되나요? 카톡방에만 올리거나 개인 소장용입니다 ㅠㅠ
유료비트는 구매후 사용 가능합니다. 고정댓글 확인해주세요 ^
콜디스트님~ 이 곡으로 혹시 쇼미지원 가능할까요?
진짜 행님은 h1ghr 든 aomg든 어디든 데려가야할 인제야 ㅎㅎ
0:21
드럼 뭐 써요
콜디스트님 프로필사진 애니메이션 이름이랑 어떤장면인가요?
빙과.남주
잘 지내느냐
욤
이런 신스베이스는 무슨 가상악기를 사용해야하나요 궁금궁금
Serum 프리셋 사서 사용합니다
@@coldest9156 답변 넘나 감사합니다
뭔 불만이 그렇게 많아
every little thing turns into an bigger problem if you let it
다리 꼰 채로 보면 뭐든 삐딱 해 보이지 않겠니
아닌 말로 꼰대 란 건 결정 안돼 나이로
hate the game
don't you ever hate the player
순해 보이는 놈일수록 더 큰 반항심이 배어있어
우린 때론 너무 큰 오해를 받아
욕은 해도 너 빼고 우리 노래를 알아
got ambition az a ridah
rest in peace makaveli
수준 낮은 너희는 명단에서 싹 다 내림
fancy clothes and pasted flows
어디서 들어본 듯한 곡에
모두 옹기종기
homies know me
서울 살이 벌써 3년
지어낸 웃음 뒤에 송곳니를 감춰
i'm a beast, go ahead
run up on me
all set
iiiiiii
나에게 오는 핍박은 여전해
그전엔 편해
많은 사람들이 항상 하는 편애
넌 그 편에 속하길바래
내 꿈들은 소박하지때론 꿈들이 남에 등에
칼을 꼿지
그전엔 몰랐지
없었던 강박이 생기고 방에 혼자 남겨지면
나 자신을 쇠철창에 가두지
세상이 돈으로 움직이는 것을 몰랐다면
그게 더 맘 편해 넌 그 전에
알아두길 바랬던 일들을 내일로 미루고 그게 또
반복돼 영원히
내 친구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있었던 것 마저 하나 둘 씩 잊혀져가네
내 손에는 붉은 물이 물들고
사람들에 기억속에서 죽어가네.
난 계속해서 반복해 실수를
되감기는 태옆속에서 실마리를 놓치고
난 계속해서 되풀이해 실수를
아무렇지 않은 것에 잘못을
하지 않았다면 하지않았다고 해.
빈첸이 하면 찢겠다
형 부탁이야 사클에 많이 올려줘 ㅜㅜ
사클에 올릴려고 하는데 비트 받을수잇을까요
유료비트는 구매후 사용 가능합니다 고정댓글 확인해주세요 ~
샘플 어디서 얻었는지 알수있을까요
비트 구성좀 알려쥬실수있으신가요 ㅠㅠ
안녕하세여
vox lead 같은 거는 샘플이에요?
인트로 Vocal 루프를 말씀하시는건지?
@@coldest9156 네네
이루이 넵 샘플입니다
콜디스트COLDEST 유료샘플인가요
이루이 넵
나의 하루가 끝나고 시작 되는 시간
지금은 새벽2시
모두가 눈 감고있을시간에
나홀로 외로움에 잠기네
미친듯이 달려왔던 하루를 마치고
숨좀 쉬니 외로움이 밀려들어와
순식간에 나의 감정을 덮쳐버리네
나는 누군가의 관심이 필요해
외로움이 빠져나가길 바라며
사람을 찾지만 내 주변에 아무도 없네
나에게 관심 가져주는 이 없네
이 감정 가사로 표현하고
싶지만 나는 가사를 잘 못 쓰네
난 다시 또 외로움에 잠기네
뚝 뚝 눈물이 흐르고 툭 하고 잠에 드네
그렇게 눈을 뜨니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하루를 준비하네
썸네일 정보좀요
도쿄구울에 나오는 너트크래커 라는 인물인데 별로 비중없어영
빈천 느낌도 난다
너가 알기난해?
부모의 아픔
남아도는 돈을 이제는 갚음
시간 때우면서 할일없는
내 마음에 슬픔
다시 시작된 인생에 힘듬
떠날래 모험을
우울한 이 모습을
부모에게 효도못한
이 망할놈같은
너트크래커..ㅡㅡㅡ
잘썼습니다!! ruclips.net/video/VhbvaDQ40II/видео.html
이번이 첫번째혹은 두번째 moreover난
백배로 100번째를 늦겼고 뒤늦게 알아
Get well soon이라매 예들아 근데 엿된건 나고 나보고 모든걸 떠넘겨 싸움 more takin
대화가 with the fuckin 최고 fuck as stupid
모든걸 쳐먹고 싸운건 pride my name 또
이미 수백번은 해도
니가뭘 해도 나만 죄인인
개소리만 할껄 benefits
Let's getting back to home
Pray같은거 때려치고 난 so
But 항상 respect 놈은 또
그 사이에 사이에서 딴놈을 고르고
역경속에서도 바르게 큰
나른 칭찬해 but 이젠 앞길을 정해야지
내가 없어 옆에 대신 with crew and 가족
어젯밤 정각 열두 시에 나는 울었어
그 우는 소리를 듣고 친구가 내게 말했었지
너는 이런 생각하는 게 아니라고
밤마다 Hey, you crazy bitch, wake up.
저 영어가 의미하는 게 뭔진 알아?
난 정말 미친 것같이 사람들에게
넌 정말 바보처럼 도움을 요청
하지 않은 호구새끼마냥
123 숫자의 개념은 제로야
123 시간의 개념도 제로야
내게 생각하는 건 우울한 비트일 뿐
아무리 노력을 해도 결과는 마찬가지 uh
난 단지 행복함을 느끼고 싶었던 것뿐인데
내 인생의 삶은 단 하나로 고독한 인생
누가 보면 저주 당한 사람처럼 보일까 봐
난 내 자신이 두려워
Oh 이 밤도 oh
Oh oh 이 밤도
Oh oh
자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들 들어 봐
여기까진 약한 나만의 얘기를 담은 자작랩이야
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더 힘들어지진
않을 거야 너도 나와 같은 동족이니까
너희도 나보다 더 힘들 걸 알지만
그 힘듦을 생각하고 내 힘듦을 똑같이 머릿 속에서 생각해 내도
서로 힘든 건 마찬가지
그 중에 나 하나도 힘들어진 건 마찬가지
주제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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