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 유익한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궁금한점이 생겨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프로펠러에서 유동이 70%속도로 들어오면 반류비가 0.3 이 되는것은 이해 했습니다. 그런데 책에보니 반류비가 클수록 선각효율이 크다는 것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 Hull efficiency의 정의는 유효동력 / 추진기동력이므로, 반류비가 크면 프로펠러에 유입되는 유동의 속도가 느려져서 추진기 동력이 작아지므로 선각효율은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데, 반대로 반류비가 크다는 것은 hull근처의 유동에서 마찰저항이 크다는 것이므로 선각효율이 낮아져야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 생각 한 걸까요?
19:38 유익한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궁금한점이 생겨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프로펠러에서 유동이 70%속도로 들어오면 반류비가 0.3 이 되는것은 이해 했습니다.
그런데 책에보니 반류비가 클수록 선각효율이 크다는 것이 이해가 잘 안됩니다.
Hull efficiency의 정의는 유효동력 / 추진기동력이므로, 반류비가 크면 프로펠러에 유입되는 유동의 속도가 느려져서
추진기 동력이 작아지므로 선각효율은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데,
반대로 반류비가 크다는 것은 hull근처의 유동에서 마찰저항이 크다는 것이므로 선각효율이 낮아져야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 생각 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