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 오디오북 / 그는 늘 이기는 쪽에 돈을 건다 / 스물하나의 선량한 사람들 / 딕 프랜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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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 아놀드 로퍼는 오늘도 경마장에 간다. 그는 늘 이기는 쪽에 돈을 건다. 어떻게? /1979년 발표
저자 : 딕 프랜시스(1920~2010 / 영국 )
딕 프랜시스는 오로지 경마라는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작품을 써왔다. 실제로 그는 1948년부터 1957년까지 직업 기수였으며 350회가 넘는 경기에서 우승,챔피언 기수에 등극하기도 했다.
기수를 그만둔 다음에는 런던의 [선데이 익스프레스] 지에서 경마 기자로 일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자신의 기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첫 스릴러 "경마장 살인사건"을 필두로 약 40여 편의 경마 스릴러를 출간했다.
Forfeit(1970), 채찍을 쥔 오른손(1981), Come To Grief(1996)로 에드거 상 최우수 소설 상을 세 번이나 수상, 영국 추리 작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골드대거 상(1979년), 카르티에 다이아몬드대거 상(1989년)을 수상.
오 정말 흥미롭고 재밌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세상은 넓고
소설은 정말 많군요
이렇게 경험에 바탕한 작품들은
그 묘사의 생생함과 소재의 독특함이
정말 기발하고 한층 재미를주는군요
정말 즐겁게 잘들었습니다❤❤
@@sunnyten4687 그렇죠? 책을 읽다보니 예전부터 제일 많은 소재가 부부간 *인이더라구요. 고전도 마찬가지인걸 보고 인류는 어쩌면 하나도 변하지않았는지도 모르겠다 생각했어요. 가끔은 이런 사기꾼 이야기가 참 부담없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KiKi-uo6rc 키키님 어서오세요 ~~~ ^^
서울역에서 부산으로 내려가는 ktx 기다리며 듣습니다 🎉❤🎉
@@이순신-v1u 여행가시나요? 아님 귀가? 저도 요즘 기차 몇번 탔어요. 기차가 제일 편하더라구요. 조심해서 내려오세요~
목소리가 위로가 되요
@@아리-l3o 블레스님 정말요? 참 기쁜 말씀이에요. 조금이라도 그럴수 있다면 오래오래 할수있을것같아요. *\(^o^)/
책사람님 잘들을게요 굿밤되세요^^🎉
@@09머스마 머스마님 감사해요. 일요일 저녁 편안히 보내세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자정원 정원님 자주 뵈요. 재밌는 작품으로 또 만나요
와 😃 수수께끼가 궁금했는데 그렇게 된거군요~ 전 소심해서 그레그 입장은 못될 것 같고 만약 제이미라면? 상상을 해봤네요 ㅋㅋ 제이미도 대단하네요. 책사람님 재밌는 작품 감사합니다!
@@아모레-b2z 앗 저두요. 그래도 제이미는 돈 좀 벌어도 좋았을것 같은데.. 대리만족하게요. ㅎㅎㅎ
아하!! 세상에!! 그렇게 된 것이었군요. 내부자와 짠 줄만 알았네요. 작가의 한 수입니다! 😅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