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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Anything BOOKS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2 июл 2014
When you're tired, lonely, or want to rest,
There are times when books are comforting and relaxing. It's not always like that.
It introduces and reads books that touch the heart from classical to modern times.
If you have a good book, let's read it together. Separately and together...
There are times when books are comforting and relaxing. It's not always like that.
It introduces and reads books that touch the heart from classical to modern times.
If you have a good book, let's read it together. Separately and together...
추리소설 오디오북 / 사용중 / 노리즈키 린타로
스탠리 엘린의 [결단의 시간]을 오마주한 작품. 바로 이전에 올린 스탠리 엘린의 "결단을 내릴 때"를 들어보세요. 같이 들으면 재미가 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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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 오디오북 / 결단을 내릴 때(The Moment of Decision) / 스탠리 엘린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День назад
스탠리 엘린((1916~1986 / 미국) 일상 속 괴기와 공포, 심령의 비극을 조명한 지성파 작가 제 채널에서 소개하는 스탠리 엘린의 다섯번째 작품입니다. 결단을 내릴 때(The Moment of Decision) 1956년 작품입니다. 모든 일에 자신만만하고 거칠것 없는 한 남자가 머리를 감싸쥐고 고민해야 하는 순간이 옵니다. 스탠리 엘린은 어쩜 이렇게 글을 잘 쓸까요? 코넬 울리치와 함께 제 최애 작가 중 한명입니다. 눈이 많이 옵니다. 귀성길 귀향길 모두 안전하게 이동하시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십시요~
추리소설 오디오북 / 얼음 설탕 / 후지모토 유키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16년만에 첫사랑을 우연히 보았다. 그런데 그가 나를 모르는 체 한다. 당신이라면?
추리소설 오디오북 / 사실을 말한다면 Truth the Tell / 아이작 아시모프
Просмотров 5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흑거미 클럽 세번째 이야기 / Tales of Black Widowers " Truth the Tell " 작가 : 아이작 아시모프(1920~1992 / 러시아 출생, 미국) 미국의 작가, 화학박사, 생화학교수. 아서 클라크, 로버트 A.하인라인과 함께 3대 SF거장으로 불린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흑거미 클럽(Tales of the Black Widowers) / 아이작 아시모프
Просмотров 3,4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블랙 위도워즈-흑거미 클럽은 6명의 남자들을 회원으로 하고 한달에 한번씩 조용한 장소에서 은밀히 모임을 갖게 됩니다. 여기에서 수수께끼 하나씩을 풀어나가게 되는데요. 당분간 흑거미클럽의 이야기들을 들려드릴거에요. 그래서 작가의 머리말이 참고가 될듯해 따로 이야기를 녹음했습니다. 여러분 한해의 마지막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모두 자기자리에서 마무리 잘 하고 계시죠? 재미있는 추리소설과 여러분들과 올 한해 참 행복했습니다. 조만간 첫 수수께끼로 만나뵐게요. 흑거미 클럽 기대해주세요~ 작가 : 아이작 아시모프(1920~1992 / 러시아 출생) 미국의 작가. 화학박사. 생화학 교수. 아서 클라크, 로버트 A. 하인라인과 함께 3대 SF 거장으로 불린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시효를 기다리는 여자 / 니이츠 키요미
Просмотров 10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니이츠 키요미 (1957~ / 일본) 나가노 출생, 아오야마 학원대학 문학부 프랑스 문학과 졸업 '영화 테이프의 아가씨'(1988)로 데뷔, 작품으로는 '이브의 원죄', '유전', '정당방위', '이중증언' 등이 있다. -책속의 한줄- 당신 어떻게 10월 21일이 시효 만기라는 걸 알고있지? 네? 실 수 했 다, 라고 마사미는 생각했다. 컵을 든 손이 떨렸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크리스마스 이브의 흉사(Death on Christmas Eve) / 스탠리 엘린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너무도 재밌게 읽었던 작품입니다. 크리스마스까지는 좀 남아있지만 빨리 소개해드리고 싶어 좀이 쑤셔서..헤헤 스탠리 엘린 사랑하고싶어요. ^^ 스탠리 엘린(1916~1986 / 미국) 일상 속 괴기와 공포, 심령의 비극을 조명한 지성파 작가
추리소설 오디오북 / 아일랜드에는 뱀이 없다(There are no Snakes in Ireland) / 프레드릭 포사이드
Просмотров 8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차별과 복수, 인도의 신화와 복수를 엮어 만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마지막 결말이 압권인 작품입니다. 작가소개 프레드릭 포사이드 (1938~ / 영국) : 소설가, 정치평론가로서 자칼의 날(The Day of the Jackal), 오뎃사 파일(The Odessa File), 전쟁의 개들 (The Dogs of War)등의 베스트셀러로 유명합니다. p.s 여러분 작품을 읽다보니 정말 아일랜드에 뱀이 없을까 궁금증이 들기 시작했어요. 찾아보니 진짜 그렇다네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는 아일랜드에 뱀이 살지 않게 된 이유는 마지막 빙하기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전체는 파충류가 살기에 너무 추웠고 기후가 따뜻해지기 시작했을 때 이 섬은 바다 수위가 높아지고 녹은 빙하에 의해 모든 것이 차단되었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엘러리 퀸 중편 수작 / 신의 등불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옛날 옛날 어느 황무지에 외딴집이 하나 있었는데, 그 집에는 메이휴라고 하는 할아버지가 은둔자처럼 조용히 살고 있었다. 정신이 이상한 그 노인은 두 아내를 먼저 떠나보낸 뒤 홀로 시체처럼 조용히 살고 있어서, 사람들은 그 집을 '검은 집'이라고 불렀다. 작가 소개 엘러리 퀸(Ellery Queen) : 사촌지간이었던 두 명의 미국 작가 프레데릭 대니(1905년~1982년)와 맨프레드 리(1905년~1971년)의 공동 필명이자 두 사람이 함께 집필한 추리 소설의 등장인물 이름이다. 엘러리 퀸의 작품은 40여 년간 시리즈로 출판되었는데, 라디오 프로그램, 텔레비전 드라마, 영화 등으로 제작되기도 하였다. 엘러리 퀸은 에드거 앨런 포 이후 미국의 중요한 추리 소설 작가로 인정되고 있다. 둘은 1929년 〈로...
줌파 라히리 단편소설 / 질병통역사 / 가족해체. 폭력. 끊임없는 단절속에 희망은?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저자 줌파 라히리는 1967년 영국 런던 출생. 벵골 출신의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곧 미국으로 이민하여 로드아일랜드에서 성장했다. 1999년 첫 소설집 『축복받은 집』을 출간해 그해 오 헨리 문학상, 헤밍웨이 문학상, 이듬해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2003년 출간한 장편소설 『이름 뒤에 숨은 사랑』이 ‘뉴요커들이 가장 많이 읽은 소설’로 꼽혔고 전미 베스트셀러를 기록했다. 2008년 출간한 단편집 『그저 좋은 사람』은 그해 프랭크 오코너 국제단편소설상을 수상했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바람개비의 꿈 / 바바라 캘러한
Просмотров 3,4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바람개비의 꿈을 꾸는 날이면 그녀는 누군가를 밀고하지 않고는 못 배긴다 작가 : 바바라 캘러한(1935~ 2009 / 미국) 37세의 나이에 데뷔. 다섯아이의 어머니, 날카로운 관찰력으로 인간의 내면을 분석하고 형상화하는 능력이 뛰어난 작가
추리소설 오디오북 / 누가 '귀부인'을 가졌는가? / 잭 리치
Просмотров 4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세기의 명화 '귀부인'이 파리에서 미국으로 건너온다. "나"는 귀부인을 가로챌 계획을 세우는데... 작가 : 잭 리치(1922~1983 / 미국) 잭 리치의 작품은 간결성과 함축성으로 대표된다. 헨리 슬레스와 더불어 단편의 대가
추리소설 오디오북 / 천재소년의 활약 / 고향을 그리워하는 뷰익 / 존 D. 맥도널드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텍사스 시골마을에 은행강도가 들었다. 7명이 도망가고 시체 한구와 뷰익 한대만 남았다. FBI는 범인을 찾으려고 노력하지만 갈수록 오리무중이다. 이때 못난이 소년 하나가 사건에 뛰어드는데.... 저자 : 존 D. 맥도널드(1916~1986/미국) 미국 소설계의 거장, 치밀한 구성, 간결하고 정확한 대화, 특히 살아움직이는 등장인물 등으로 유명하다. 이번 작품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트래비스 맥기 탐정을 창조, 20편이상의 소설에서 활약했다.
추리소설 신간 소개 / 헬레네 플루드 / 나에게 진실이라는 거짓을 맹세해
Просмотров 9393 месяца назад
추리소설 신간 소개 / 헬레네 플루드 / 나에게 진실이라는 거짓을 맹세해
추리소설 오디오북 / 서스펜스의 대가 코넬 울리치 / 춤추는 탐정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추리소설 오디오북 / 서스펜스의 대가 코넬 울리치 / 춤추는 탐정
추리소설 오디오북 / 9마일은 너무 멀다 / 해리 케멜먼 / 두번 들어도 최고!
Просмотров 4,3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추리소설 오디오북 / 9마일은 너무 멀다 / 해리 케멜먼 / 두번 들어도 최고!
추리소설 오디오북 / 바네트 탐정사무소 / 모리스 르블랑 / 진주목걸이의 행방
Просмотров 10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추리소설 오디오북 / 바네트 탐정사무소 / 모리스 르블랑 / 진주목걸이의 행방
추리소설 오디오북 / 그는 늘 이기는 쪽에 돈을 건다 / 스물하나의 선량한 사람들 / 딕 프랜시스
Просмотров 4,3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추리소설 오디오북 / 그는 늘 이기는 쪽에 돈을 건다 / 스물하나의 선량한 사람들 / 딕 프랜시스
추리소설 오디오북 / 살인을 신고합니다. 엄마가 그를 죽였어요 / 살인의 소리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추리소설 오디오북 / 살인을 신고합니다. 엄마가 그를 죽였어요 / 살인의 소리
추리소설 오디오북 / 유쾌, 통쾌한 결말을 보고싶다면 / 족보 연구를 통해서 살인의 증거를 발견하다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4 месяца назад
추리소설 오디오북 / 유쾌, 통쾌한 결말을 보고싶다면 / 족보 연구를 통해서 살인의 증거를 발견하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나는 세명의 여자를 떠올린다. 진, 올가, 헬렌 / 꿈꾸는 것이 더 낫다
Просмотров 8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추리소설 오디오북 / 나는 세명의 여자를 떠올린다. 진, 올가, 헬렌 / 꿈꾸는 것이 더 낫다
추리소설 오디오북 / 담배를 끊고 싶으세요? / 스티븐 킹의 금연주식회사
Просмотров 4,9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추리소설 오디오북 / 담배를 끊고 싶으세요? / 스티븐 킹의 금연주식회사
추리소설 오디오북 / 전직 경찰 택시운전사가 강도를 당했다. 칼로타의 행운의 동전 한 닢 / 린다 반즈 지음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5 месяцев назад
추리소설 오디오북 / 전직 경찰 택시운전사가 강도를 당했다. 칼로타의 행운의 동전 한 닢 / 린다 반즈 지음
추리소설 오디오북 / 매일이 똑같은 당신, 도망치고 싶다면 / 스탠리 엘린 / 파티의 밤
Просмотров 13 тыс.6 месяцев назад
추리소설 오디오북 / 매일이 똑같은 당신, 도망치고 싶다면 / 스탠리 엘린 / 파티의 밤
추리소설 오디오북 / 말 많은 주전자 / 닉 웰트 교수의 추론법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6 месяцев назад
추리소설 오디오북 / 말 많은 주전자 / 닉 웰트 교수의 추론법
여고시절부터 20대 초반까지 내 정신을 지배했었던 전혜린님 그후로도 겨울이면 유독 더 그리워지는 전혜린의 글!
@@밝은사람좋아 그녀를 떠올리면 젊은 시절의 감성이 떠올라요. 그녀가 살아있다면 지금 벌써 아흔한살이네요.
캬~~!!! 너무 재미있네요!!! 결단과 밀실 스탠리 엘런을 모르고 밀실 트릭에 코웃음치던 기리하라 미노루가 밀실에 갇혀 마지막결단을 앞두고 미완성으로 결말이 나다니 절묘한 마무리네요!!! 노리즈키 린타로 기억해야할 작가명단에 등록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너무 좋네요ㅎㅎㅎ💝💝💝
@@sunnyten4687 이런게 바로 오마주! 인가 봅니다.
책사람선정작품은 늘 기가 막힙니다. 멋진낭독 긴박감상승😅
@나좀된이 나좀된이님. 칭찬의 말씀 넘 감사드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젊은 편집자들을 얕보던 신타니가 기리하라에게 단단히 혼나네요ㅋㅋ 예를 든 작가가 스탠리 엘린이라니 작가의 취향이 맘에 듭니다😄😄
@@sunnyten4687 신타니가 좀 잘난체를 했지요? ㅎㅎㅎ
와~😆정말 재밌네요!! 여러 대목에서 감탄했어요. 앞서 올려주셨던 스탠리 엘린 작품 결단을 내려야할때 복선부터 소름끼치는 살인동기하며, 단 세명이 나오는데도 구성이 탄탄하고 긴박감이 넘쳐서 계속 궁금해하며 들었어요🤩 와우, 근데 미친 엔딩이 ㅋㅋㅋ 대박입니다. 역시 믿고 듣는 책사람님이시네요!! 감사합니다~~~👏🏻💖
@@pukaki-g9d 저도 처음 알게된 작가인데 찜! 해두었습니다. 추리소설속에서 추리소설작품들을 언급하는데 아는 작가가 나오니 재밌더라구요. 😄
제목이 "사용중"여서 젤먼저 여자화장실 사용중 비었음 그게 생각났는데.. 소설책에 등장인물 이름이 같다고.. 그럿다고 죽이나.. 소설인께... 편집부장 입장에선 참...
@@믹스커피-d3p 어린시절 학대의 경험을 만들어낸 여자이니만큼 마미코는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했죠.
소재는 별거 아닌것 같은데 역시 작가네요 재미있게 들었읍니다
@@초코마카롱-s5u 초코님. 저도 동의합니다. 작가의 필력과 구성능력에 따라 식상한 소재도 이렇게 재밌으니까요. 그런데 추리소설도 인간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이다보니 대부분 치정과 돈에 얽힌 범죄가 제일 많더군요. 그래도 뻔하지 않게 끌고가는 작가들에게 존경심이 들더라구요!
잘 듣겠습니다.
@@silverrain74 은우님. 간밤에 잘 주무셨나요? 굿 모닝. 날씨가 좀 흐리네요. 추위야. 물럿거라!
그러니까 인류는 오류투성이에요 신체적,정신적으로 진화되거나 리셋되어야 합니다
아 , , , , ,바람소리 조아여.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싶어요
@@Delete-v4v 함니님. 사라지지 마세요! 바람과 함께 머물러 주세요♡
오×100. 영상 이 올 라와써요!!!!!!!
안그래도 네개 묶어서 파는 요구르트 영화 보러가서 홀짝홀짝 다 먹은후 🌃 늦은시간 귀가해 냅다 훌훌 벗어가며 화장실 달려갔는데 😆 다행히도 살아 있습죠 😌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 👏
@@jbk4324 ㅎㅎㅎ 아이고! 아침부터 웃게 하시네요! 사실 우리 누구나 그런 경험 있겠죠? 그래서 화장실로 달려가는 장면 읽을 때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고마워요 선생님 애청독합니다 🎉😮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가 언제쯤 풀릴까요? 주변에 감기걸린 사람이 참 많아요. 건강하세요 ❤
잘 들었습니다 사각지대가 있을 수 있는 화장실이라는게 잘 상상이 안 가네요😅
@@woodnbrick792 조이스님. 아마도 정신없이 볼일을 보다보니 거기에까지 시선처리가 안된거 아닐까요? ㅎㅎㅎ
@@woodnbrick792 어쩜 눈감고 찡그리고 볼일을 본 것? 일수도.. ㅎㅎ 자꾸 배아플때 상상하게 되네요
안녕하세요 구독자인데 처음 글을 남기는 것 같네요. 밤에 잠친구로 자주 들었는데 평소 인트로에 사용하셨던 천둥번개가 전..늘.. 두려워서 늘 큰맘먹고 들어왔었거든요. 인트로가 바뀌어서 너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오디오북과 다르게 인물 소개가 영상에 큼지막하게 써있어서 중간중간 인물확인시 정말 좋습니다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흑거미클럽 좋아해서 돌려듣곤 해요~)
@@byebyegood3497 bye님. 전에 영상에 댓글 남겨주셨답니다. 천둥번개를 무서워하시는군요. 저는 거센 빗소리를 좋아하거든요. ^^ 다시 흑거미 클럽 이야기 녹음하려구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bookperson_rainy 아 다행히 인사드렸었군요~ 차분하신 목소리와 다양한 추리단편집 올려주셔서 잘 듣고 있습니다~ 전 해가 쨍쨍한 눈부신 날을 좋아해요~^^
@byebyegood3497 그런 날씨엔 모든게 긍정적이고 유쾌하게 느껴지긴 해요. ^^
잘 듣겠습니다 ~좋은 밤되세요 ^^감사합니다 ~~
@@부니리치 부니리치님 어서오세요. 좋은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날씨가 너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원기수연맘 네. 원기수연맘님도 건강 유의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겨울 잘 보내셔요♡
책사람님 잘들을게요 따듯한 밤되시고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09머스마 늘 함께해주시는 머스마님께 오늘은 더 감사함이 큽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음성을 들으니 반가움이 와락 달려드네요😍😍 잘듣겠습니다
@@sunnyten4687 써니텐님. 추리소설을 찐으로 사랑하시는 써니텐님. 오랜만이라 지송함다. ㅎㅎ
3등 ㅋ
아~2등
@@jennykang1896 제니님. 2등! ^^ 어서오세요. 갑자기 초등학교때 달리기만 하면 4등이었던 게 생각나네요
@@bookperson_rainy저도 4등이었어요 ㅋㅋ3등까지 공책주는데 4등해서 속상했어요 ㅎㅎ공책이 가지고 싶진 않지만 ..3등안에 들고싶은 마음😂
@@jennykang1896 하하. 맞아요. 3등까지 공책주고 근데 연필같은거는 나머지 꼴찌들에게 줬던것같아요.
1등 인가요? 🎉❤🎉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순신님 1등! ^^ 어서오세요~ 오늘 영상 재밌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탠리 엘린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고 또 작품의 구성을 살짝 변형시켜 오마주했답니다. 재밌게 들으시길~~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공감님. 참 멋지고 야무진 할머니죠? ^^ 감사합니다. 따뜻한 저녁 되세요
의를 모조리 '으'로 발음하시네요. ㅠㅜ 하.....
중간광고 있어요ㅡ 살짝 잠들다가 화들짝 깨요ㅡ
왜 단골손님만 특별요리에 재료가 될까요?
@@박미숙-t2i 미숙님. 음.. 그건 오랜시간동안 단골손님들을 관찰하면서 가족도 없고 찾는이도 없는 대상과 그 적절한 타이밍을 보는것 아닐까요? ^^
병역회피, 학력위조, 정부보조금 횡령, 입시•학위 비리...동서고금에 스며있는 이런 문제의 중심엔 세인트(세상에!) 조지와 금수저를 낳은 부모가 있다."녀석이 박사학위를 갖고 있는한 내 학위는 그만큼의 무게가없어지는거야!!" 30년이 지나도 화가 나는 이유. 잘 들었어요. 책사람님
@@na_ran_girl 요즘 같은 세상이면 모든 이력이 끝나는 중범죄긴 한데 시간이 많이 흐르면 범죄입증이 쉽진않죠. 진짜 화날것같아요. 그 어려운 박사를...
낯선 사람이 먹다남긴 스테이크 조각을 사양하는 홀스테드의 평범한 언행을, 사회적 관습과 자기방어 본능에 충실한 거짓말로 몰아갈 때부터 그는 거짓의 냄새를 풍겼다. 게다가 도박(경마)! 도박하는 사람이 진실될 수 있을까? 선거철에 취약계층 찾아가 따뜻한 마음 온몸으로 표현하는 정치인들, 그 순간 그 장면, 사실이지만, 거기에도, 거짓말이 담겨있습니다😊
@@na_ran_girl 거짓과 진실의 차이가 찢어지기쉬운 창호지같이 위태롭지요. ㅁㅁㅁ님 맞아요. 보여주기위한것들이 너무 많아요
욱체를 탐할 땐 설탕처럼 달콤했으나, 돌아설 땐 얼음처럼 차갑고 날카로운 사랑 아닌 사랑. 오래 덮은 담요같은 일상을 벗어나기 위해 극적인 러브스토리가 필요했던 그녀....
@@na_ran_girl ㅁㅁㅁ님. 멋진 서평 감사합니다. 꼭 그녀와 같진 않지만 젊은날의 불한당에게 빠져들었던 그녀와 과거의 그를 찾아 헤매는 그녀의 심정은 알것도 같습니다. 우리 모두에겐 어리석고 치기어렸던 순간이 있었고 또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즐거움을 잃고 얼음설탕을 찾고싶었던 순간도 있지않았을까 싶어요~ 자주 들러주셔서 멋진 서평 남겨주세요. ~~~♡
와! 인물과 심리묘사가 너무도 생생해서 감정이입까지하며 푹 빠져들었어요. 정말 재밌고 훌륭한 작품이네요. 작가님 대단하세요. 종일 눈이 무섭게 내리지만 책사람님 공간에서 포근한 설명절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pukaki-g9d 모락모락님. 요근래 못보던 대설입니다. 편안한 명절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뭐라 딱히 , , ,딱한 사람들 그냥 서로의 관점을 좀 인정해주고 집착을 버리면 될거 같은데
@@Delete-v4v 네. 함니님. 휴에게는 큰 깨달음의 시간이 됐겠죠?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빕니다~
@@원기수연맘 원기수연맘님도 가족들과 따뜻한 설날 보내세요~~~ ♡
스탠리 엘린 작품 감독 대단히 감사합니다.
@@daniel0223-i8s daniel님 행복한 밤 되세요
잘듣고 갑니다 😃
@@도리원아가씨 도리원아가씨님. 계신곳도 눈 많이 내렸나요? 화이트 설날입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잘 듣겠습니다. 풍경과 바람소리 좋네요^^
@@silverrain74 은우님. 긴 줄만 알았던 설 연휴가 벌써 반이 흘렀네요. 어렸을땐 놀기만 하면 됐는데. 휴우! 어른이란 참 고달픕니다. ㅎㅎ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애청독합니다 ❤🎉
@@jhsds 감사합니다님. 덕분에 지난해 감사한일이 생겼습니다. 구독자님들이 제 곁에 계셔주신일요. 설 연휴 건강하게 많이 웃으며 보내세요~~~♡
책사람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잘들을게요 ~설연휴 잘보내시고 따듯한 밤되세요^^ 🎉
@@09머스마 머스마님. 눈이 많이 내립니다.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보내시고 연휴 끝나고 뵈요❤️
감사합니다.
@@이순신-v1u 순신님 늘 응원해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2024년 감사했습니다. 새해도 책사람 많이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올해 순신님에게 평안과 행복 가득하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