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호족들이 왕위에서 군림하며 설쳐댈 수 있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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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sweetfan3250
    @sweetfan325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금도 구청장은 소통령 으로 불리고 지방분권으로 시.도의원 .구의원 각종단체의 감투로 우리 혈세쓰는 없어도 되는것들 때문에 없애자고 외치고 있지 지방이기주의의 온상에 해외여행이나 다니쥐 하는것없지!

  • @zovab5106
    @zovab510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시대에 할매호족이 저렇게 남자들 앞에서 리더가 될수있는 사회였나요?

    • @아재파탈-m8j
      @아재파탈-m8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가능할수도 바로 전 신라는 여왕도 지배하는나라였고 거기다 고려는 조선과달리 유교나라도 아니고 여권자체가 매우 높다는사실이 있어 가능성은 있을것같습니다

    • @seongmin663
      @seongmin66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고려는 조선과 달리 여자가 남자보다 위에 서는것도 가능했던 나라입니다.
      게다가, 만약 저 할매의 가문이 금주 강씨보다 위라면 무리도 아닙니다.
      (남자 여자를 떠나서 가문의 지위고하가 중요하니까요)

    • @서울구름
      @서울구름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라만 하더라도 여왕을 셋이나 배출한 예가 있어서

    • @user-rf6sx1ko9h
      @user-rf6sx1ko9h 3 месяца назад

      아뇨 신라여왕은 성골중에 남자가 없어서서 된거뿐이고 여권이 높다한들 남권보다 높았다고 할순 없습니다 걍 판타지죠

  • @채수빈남친
    @채수빈남친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근대 가만 보니 주몽에서 나왔던 데일 리 할머니 같은데
    얼굴이 비슷참

  • @seongmin663
    @seongmin66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의외로 모르는 사실들이 있는데
    호족은 고려 초가 아니라 조선 초까지 존재했었습니다.
    고려 중기가 되면서 세력이 약해진거지 사라진건 아니였고
    조선 건국 이후 조선 조정에서 지방관을 직접 파견하기 시작하면서
    결국 몰락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