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엄마 편지에 감동받고 울컥한 성부자, 하지만 어긋난 타이밍...ㅋㅋㅋㅋ, 일밤 20130407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 엄마 편지를 읽고 감동 받은 준이와 동일아빠! 엄마의 감동에 보답하고자 전화를 거는데... 뜻하지 않은 반전이!

Комментарии • 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