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랑 함께하는 여행이라니T^T 저는 반려동물은 없지만 정말정말 좋아하거든요! 뭔가 로망같은 일이에요❤댕댕이 전용 메뉴가 있는 식당이 많은 것도 신기...✨ㅎㅎ 온통 붉은 도시에 있으면 기분이 요상할 것 같은데, 예쁘긴 정말 예쁘군요ㅠㅠ저렇게 대자연속에 둘러쌓여 있으면 제가 작아지는 기분도 들 것 같구! 탁 트인 풍경이 너무너무 예뻐요ㅠㅠ
몇년 전에 세도나 갔었어요. 영상보는 중간 중간에 기억에 남는 장면이 나오니 마음이 설레입니다. 가는길 내내 양옆의 사막지역 에 드문 서있는 커다란 나무만한 선인장이 신기했고 새까만 밤하늘에 엄청난 무리의 별들이 차창밖에 내민 내 얼굴에 쏟아내릴것같은 그 느낌이 평생 잊지못할거같네요 덕분에 구경잘했어요.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가 간 10월 중순에는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더웠답니다. 여름엔 캘리보다 조금 더 덥고 겨울엔 캘리보다 더 추운 날씨인 것 같아요. 가신다면 봄, 가을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세도나는 하이킹 좋아하시는 분이나 강아지와 함께 여행하는 분들께 정말 추천하는 여행지에요!
렌트카로 할머니 부모님 동생과 세도나에 가려고 해요 다들 걸음이 힘들어서 최대 왕복 30분정도 걸을수가 있는데 세도나에 가게되면 뷰포인트가 에어포트 메사가 최고인거죠? 덜걷거나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세도나 관광지 몇개만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에어포트 메사는 주차후 왕복 몇분정도 걸으셨나요?
저희는 에어포트 메사 주차장에서 총 왔다갔다 다 해서 15~20분 정도만 걸었어요. 대신 벤치에 앉아서 뷰 감상했었죠. 성십자가 성당 (Chapel of the Holy Cross) 도 추천드려요. 영상에는 없지만 성당을 둘러싼 바위들이 정말 예뻐요. 여기도 파킹장이 바로 성당 아래쪽에 있어서 걸을 필요가 없어요. 대신 붐비는 곳이니 사람들이 좀 없을 시간에 가시는 게 좋아요. 파킹 자리가 몇 개 없어요! 그리고 조금 더 가실 수 있으시면 벨락도 힘들지 않은 곳에 해당된답니다. 그리고 세도나는 다운타운 식당에서 보이는 경치만 해도 너무 아름다워요. 어른들 모시고 즐거운 여행 하고 오시길 바래요! 😊
감자 짱👍 귀엽고 순함 😻
세도나 여행 ✈️ 영상 보니 더 가고싶네요 ㅎㅎ 😎 🎶응원합니다 ㅎㅎ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행나그네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와 이국적인 배경😊
취향저격이네용 순식간에 영상 다 봤어요 ㅋㅋ오늘도 잘 보구가요
아 2달전에 다녀왔는데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ㅠ.ㅜ
댕댕이랑 함께하는 여행이라니T^T 저는 반려동물은 없지만 정말정말 좋아하거든요! 뭔가 로망같은 일이에요❤댕댕이 전용 메뉴가 있는 식당이 많은 것도 신기...✨ㅎㅎ 온통 붉은 도시에 있으면 기분이 요상할 것 같은데, 예쁘긴 정말 예쁘군요ㅠㅠ저렇게 대자연속에 둘러쌓여 있으면 제가 작아지는 기분도 들 것 같구! 탁 트인 풍경이 너무너무 예뻐요ㅠ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은 강아지가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하루종일 같이 걷고 호텔에서 기분좋게 꿀잠 자는 강아지 보는게 너무 뿌듯해요! ㅎㅎㅎㅎ
넘여행 관광 멋있어요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몇년 전에 세도나
갔었어요.
영상보는 중간 중간에 기억에
남는 장면이 나오니 마음이 설레입니다.
가는길 내내 양옆의 사막지역
에 드문 서있는 커다란 나무만한
선인장이 신기했고
새까만 밤하늘에
엄청난 무리의
별들이 차창밖에
내민 내 얼굴에
쏟아내릴것같은
그 느낌이 평생 잊지못할거같네요
덕분에 구경잘했어요.
감사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보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아요. 탁 트이고 생각보다 물과 나무들도 많아 너무 아름다웠던 기억이 나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4월4일 가족여행 했는데 벨락과 에어포트메사에서의 일몰은 잊을 수가 없네요..세도나,정말 아름다웠어요.
네 처음엔 세도나에 큰 기대 없이 갔었는데 여기 정말 예쁘고 다시 꼭 한 번 가고 싶은 곳이에요.
풍경이 웅장하네요. 실제보면 훨씬 더 멋있을듯!! 새벽인데 반팔입은 사람들이 있는걸 보니 가을에도 별로 안추운가봐요. Devil's Bridge 너무 멋지네요. 정말 인생샷 짝을만곳!😀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가 간 10월 중순에는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더웠답니다. 여름엔 캘리보다 조금 더 덥고 겨울엔 캘리보다 더 추운 날씨인 것 같아요. 가신다면 봄, 가을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세도나는 하이킹 좋아하시는 분이나 강아지와 함께 여행하는 분들께 정말 추천하는 여행지에요!
기가 센곳이라니 신기하네요ㅋㅋ
가는 길도 먼길이지만 예쁘고 해지는 시간대도 정말 아름답네요!!
잘먹는 감자보니까 제기분도 좋아지네요 ㅋㅋ
덕분에 새로운 곳 여행 잘했습니다아💛
특히나 해가 지고 뜨는 시간에는 세도나의 붉은 땅들이 더 붉게 보여 아름다웠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풍경 완전 취저 탕탕🧡 가는 길 예쁜거 인정이에요ㅎㅎㅎㅎ 감자 잘먹는 모습도 귀여워요!! 데블스브릿지 고생한만큼 너무 예쁘네요 사진 줄서는건 만국공통인가봐요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사진 줄 서는건 정말 만국공통ㅋㅋ 인생샷을 남기고자 하는 열정이 대단했어요 ㅎ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렌트카로 할머니 부모님 동생과 세도나에 가려고 해요
다들 걸음이 힘들어서 최대 왕복 30분정도 걸을수가 있는데
세도나에 가게되면 뷰포인트가 에어포트 메사가 최고인거죠?
덜걷거나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세도나 관광지 몇개만 추천해주세요
그리고 에어포트 메사는 주차후 왕복 몇분정도 걸으셨나요?
저희는 에어포트 메사 주차장에서 총 왔다갔다 다 해서 15~20분 정도만 걸었어요. 대신 벤치에 앉아서 뷰 감상했었죠. 성십자가 성당 (Chapel of the Holy Cross) 도 추천드려요. 영상에는 없지만 성당을 둘러싼 바위들이 정말 예뻐요. 여기도 파킹장이 바로 성당 아래쪽에 있어서 걸을 필요가 없어요. 대신 붐비는 곳이니 사람들이 좀 없을 시간에 가시는 게 좋아요. 파킹 자리가 몇 개 없어요! 그리고 조금 더 가실 수 있으시면 벨락도 힘들지 않은 곳에 해당된답니다. 그리고 세도나는 다운타운 식당에서 보이는 경치만 해도 너무 아름다워요. 어른들 모시고 즐거운 여행 하고 오시길 바래요! 😊
2주후에 갈 예정이라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 혹시 등산스틱보다는 그냥 장갑끼고 손으로 짚는게 더 나을까요?! 캐시드럴락 영상도 봤는데 워낙 경사가 심해서 손이 나아보이긴 해서요 ㅎㅎㅎ
늦게 봐서 이제 답 해드려요. 경사가 심해서 기어 올라가고 내려오는 기분이라 스틱보다는 장갑을 챙기시는걸 추천드려요! 😅 미끄럽지 않은 신발만 챙기시면 생각보다 갈 만 한 곳이에요.
@@minmilog 트래킹화랑 장갑 챙겼습니다 :) 12시간뒤 출국이라 설렙니다ㅎㅎ 영상 참고해서 즐겁게 즐기다 올게요 감사합니다!
@@KJ-zz4lv 우와 멀리서 오시는 거군요! 곧 출국하시겠어요. 오셔서 좋은 기억들 많이 만들고 가시길 바랄게요. ❤
강ㅇㅏ지를 안데리고 가는 사람들은 차로 데빌 브릿지와 더가까운 곳 까지 들어갈수 있는건가요???? 일반 SUV 차랭으로 운잖서 기리수 있는지도 궁금해요 ..
Great Video
Glad you enjoyed it. Thanks for watching my video!
세도나 조금 있다가 가는데 도움 됐어요! 혹시나 싶어 마스크도 챙겨가야겠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잘 다녀오셨겠죠..? 즐거운 여행 하고 오셨길바래요 ❤
세도나: 애리조나 주에서, 이지만, 집 값은 상당한편입니다! 예술인들 촌이라던가? 소문도 ? 저기 진입 도로(신장노) 상당히 열악한편, 즉 Arizona 주정부도 별로 관심 없는데, 한국인들 참 별난 분들이지요. 그래도 가족끼리 가보세요.
네, 작은 동네지만 아름다운 동네였어요 ! 집 값이 상당한 줄은 몰랐네요. 멀지만 않으면 자주 가고 싶은 곳이에요😊
진짜미국은 이쁜대가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