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이제 목사님이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찬양 올려드립니다 저도 돌아온탕자 10차ᆢ 처음 만난 목사님의 현상들이 구구절절 와~닿습니다 그 느낌 슬로우 슬로우 제 인생도 그 전과 후가 바뀌었고 지금도 그때 그 주님이 생생합니다 길가에 나무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기위해 존재하고 있음을 영으로 느끼며 너희들도 하나님을 아는군아 ᆢ 대화를 했었죠 목사님 올리신 영상들 꼭 챙겨서 보고 감동하며 은혜받고 도전받고 홧팅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귀하게 쓰임받고 그나라와 의가 확장되고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그 법을 막으시려고 이정훈 교수님을 만나주시고 회심시켜서 그 법을 아슬아슬하게 막으신 내용은 정말 엄청난 간증입니다. 영화로 만들면 좋겠네요. 교수님 덕분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에 대한 감각이 조금 생겼습니다. 생생한 간증에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사도 바울과 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부활하신 예수님의 영광을 만나기위해 노력하려합니다^^.
저도 보았던걸 보셨군요 저는 초신자때 새벽기도 하고 나오다가 떠오르는 햇살이 식물.나무들에 부딪히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보석이 주렁주렁 걸려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교수님은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하는데 저는 그림을 잘 그릴줄안다면 그림으로 남기고 싶다고 얘기합니다 새롭게 변화된 우리의 영이 보는 것이고 자연은 하나님의 창조이후로 지금까지 지으신 모습 그대로 바람에 나부끼며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합니다 사람만 타락해서 하나님을 보지못할 뿐이죠 그외에도 예전엔 보지 못했던 너무나 아름다운 장면들을 많이 보았네요 참으로 하나님은 두렵기도 하지만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교수님을 찾아 오셨고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나게된 교수님의 간증을 들으니 눈물을 멈출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힘들었을때 저를 찾아오셨고 저를 따스하게 안아주셨던 그때의 예수님 사랑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은혜가 넘치는 간증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셨으면 좋겠습니다~~💗열일하시는 교수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교수님 실감나게 디테일하고 생생하게 간증해주시니, 정말 은혜스럽습니다, 저도 88년도에 주님을 만나서 얼마나 기쁘든지 세상에서 줄수없는 평안이 말로 표현 할수없는 그 자유함과 그 황홀함의 감격 수십년이 지나도 주님의 은혜는 그때나 지금이나 영원하다는 것을 느끼며 감사하며 주님으로 인하여 참 만족한 삶을 살며 우리하나님께 감사할뿐입니다,교수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십자가가 나의 십자가로 다가와 감사감격의 눈물과 회개로 첫사랑이 임하게 되는 칭의의 경험인 것 같습니다 행위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값없이 의롭다라고 칭해주심으로 죄인의 신분으로 하나님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이것을 대부분 구원으로 보는데 법적으로 의롭다라고 칭해주시는 것이지 (롬3장~5장)구원은 아닌 것입니다 칭의의 경험만 되어도 모든 삶을 주를 위해 살고자 하는 마음 다른영혼들도 돌아볼 수 있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갈망 하나님이 나에게 있어서 전부이고 최고라는 등등 여러가지 체험들이 나타나게 되어 진리를 모르면 이경험을 구원으로 착각함을 쉽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신앙의 본질과 목적은 죄로 말미암아 지옥갈 운명에서 구원받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신앙의 출발은 바로 칭의가 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칭의를 구원으로 여기거나 칭의도 안된 종교인들도 무수히 많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2천년전 예수십자가가 자신의 죄때문임을 주관적으로 믿어지는데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2천년전 십자가는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세상에 죄가 들어와 죄의 삯은 사망이라하는 하나님의 공의의 법에 의해 모든 인류가 지옥갈 운명에 처해 있을때 하나님의 세상을 향한 사랑으로 독생자를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흘리심으로 아담의 원죄를 일거에 속전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모든인류를 지옥에서 건져 주신 것입니다(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죄를 사해주신 것이 전혀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나의 죄때문임이 믿어지기 위해 말씀을 늘 묵상하거나 마음에 품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어린아이 상관없이 순수한 자들에게 는 노인에 이르기까지 쉽게 부어주시는 은혜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십자가복음이 사라진지 오래되어서 요즘에는 칭의의 경험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십자가복음을 자주 듣는 가운데 믿어지는것을 저 자신도 경험되어졌던 것 같습니다 제가 신앙생활하는 곳에서는 십자가복음을 자주 전하므로 초등인 어린아이 노년에 이르기까지 체험하는 경험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것은 칭의가 구원이 아님을 참으로 신자들이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신앙의 출발도 안된 종교인들도 많이 있다고 봅니다 구원은 죄에서 구원이며 기준은 오직 성경말씀이며 율법(십계명)의 말씀앞에 자신이 진정 죄인임을 깨달아 살아오면서 지은 죄들을 회개하면서 적은 죄사함을 시작으로 많은 죄사함 생각나지 않는 죄까지도 모두 사함받을 수 있다라는 믿음으로 생명얻는 회개를 할때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죄사함이 되어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며 씻었다가 다시 죄가운데 노출될 경우 언제든지 잃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죄사함은 임했지만 여전히 허물과 죄로 영은 죽어 있으므로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원은 중생으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죽었던 영이 살아나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물로 씻듯이 선한양심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갈때 지옥에서 안전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칭의의 경험이 아니면 한걸음도 전진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경험이 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 유대인이 하나님을 향한 열심은 있으나 예수를 메시야로 현재까지 믿지 않고 있으니 구원에서 먼 것입니다 예수 십자가믿는 믿음은 하나남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과 진리요 생명의 관문입니다 이경험이 되어져도 구원이 아님을 믿고 깨닫는다면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참된 구원으로 인도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얻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 간증을 몇 번을 봤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볼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이 교수님이 경험하셨던 그 회심의 경험 하나 하나가 무슨 의미인지 알것 같고 왜 그런지 알것 같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간증을 듣고 있으면 마치 제가 경험한 것 같은 생각이 들고 그게 뭘 의미하는지도 알 것같습니다. 청교도와 개혁신학을 공부하면서 그리고 아우구스티누스가 한 말들에서 이미 이정훈 교수님이 경험한 일들의 의미가 설명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느껴서 그런지 듣고 있으면 제가 마치 경험하고 있는 것 같네요.
좋은 간증 잘 들었습니다. 이 간증을 들으면서 제가 처음 예수님 만나던 순간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적 세계에 처음 발을 디딜때 여러 신기한 순간들이 있고 실수도 많이 하게되고 그런 일들이 생기게되었던것 같은데 거기에서 점점더 자라나고 점점더 깊어지는 우리의 인생길이 되길 바랍니다. 중요한것은 우리가 순간순간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스스로에게 점검해가야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내 안에 사랑이 있는가, 기쁨이 있는가, 평안이 있는가, 오래 참음이 있는가, 친절함이 있는가, 신실함이 있는가, 젠틀함이 있는가, 선함이 있는가, 절제가 있는가 이걸 계속 점검해가야 할것입니다. 그 누구에게보다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점검하여야할것입니다. 그것은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증거이기도 할뿐더러 일부러 행해서 얻은것이 아닌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받은 소중한 것이기때문에 그 소중함을 지키는데 게으르지 않아야할것입니다.
기적 그 자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는 고백.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분 한분만으로 만족한다는 고백. 전적인 성령님의 역사라고밖에요. 저는 모태신앙인데, 작년에서 올해 넘어오면서 씨에스루이스 를 읽고 십자가로 인한 새 피조물로서의 감격을 내면화하게 되었어요. 며칠전 도산안창호 관련 강연부터 이정훈교수님 영상 접하게되어서, 오늘 존오웬의 를 읽고 성화의 놀라운 은혜의 길에 순종하고자 합니다. 이정훈선생님의 사역도 넘 감사해요.
처음 라디오(극동방송)를 통하여 교수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도 끝나지 않은 간증을 듣느라 자동차 안에 한 참을 있었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부터 교수님의 영상 강의를 듣기 위해 시간 할애에 힘쓰고 있는 중에 쭈우욱 응원하며 중보하고 있습니다. 몇 번을 들어도 은혜가 되는 간증입니다. 예수님의 선한 도구로, 마지막 시대에 성도를 깨우는 사역의 열매가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제는 이정훈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광화문이나 서울역에서 작은 마이크를 사용하여 노방전도 말씀을 선포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하지말라 하지 않습니다 모든 종교는 경찰도 하지말라 하지 못합니다 종교자유와 중립적이기때문에 막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나의 주님 당신만 바라봅니다.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그날에 여화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나의 의도나 판단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뜻대로 선하게 일하시는 주의 말씀의 권능을 찬양합니다! 물로 씻듯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티나 주름잡힌 것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는 주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이제 목사님이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찬양 올려드립니다 저도 돌아온탕자 10차ᆢ
처음 만난 목사님의 현상들이 구구절절 와~닿습니다 그 느낌 슬로우 슬로우 제 인생도 그 전과 후가 바뀌었고 지금도 그때 그 주님이 생생합니다 길가에 나무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기위해 존재하고 있음을 영으로 느끼며 너희들도 하나님을 아는군아 ᆢ 대화를 했었죠
목사님 올리신 영상들 꼭 챙겨서 보고 감동하며 은혜받고 도전받고 홧팅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종으로 귀하게 쓰임받고 그나라와 의가 확장되고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정훈 교수님이 우리편 이라는게 얼마나 좋은지..얼마나 감사한지..ㅠㅠ
저도 이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그 법을 막으시려고 이정훈 교수님을 만나주시고 회심시켜서 그 법을 아슬아슬하게 막으신 내용은 정말 엄청난 간증입니다. 영화로 만들면 좋겠네요.
교수님 덕분에 예수 그리스도의 영에 대한 감각이 조금 생겼습니다. 생생한 간증에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사도 바울과 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부활하신 예수님의 영광을 만나기위해 노력하려합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간절히 알기원합니다
딱한번이라도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예수님을 너무 미치도록 사랑하고 싶습니다.
교수님 간증에 잊어버리고 있었던 어느12월 첫눈 오는 날 예수님이 날 찾아 오셨던 그 감격이 벅차 한참 울었습니다
결코 녹녹치 않았던 삶이였지만 지금 이순간 까지 예수님이 함께 하심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저도 보았던걸 보셨군요
저는 초신자때 새벽기도 하고 나오다가 떠오르는 햇살이 식물.나무들에 부딪히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던지 보석이 주렁주렁 걸려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교수님은 음악으로 표현하고 싶다고 하는데 저는 그림을 잘 그릴줄안다면 그림으로 남기고 싶다고 얘기합니다
새롭게 변화된 우리의 영이 보는 것이고
자연은 하나님의 창조이후로 지금까지 지으신 모습 그대로 바람에 나부끼며 하나님을 찬양한다고 합니다
사람만 타락해서 하나님을 보지못할 뿐이죠
그외에도 예전엔 보지 못했던 너무나 아름다운 장면들을 많이 보았네요
참으로 하나님은 두렵기도 하지만 사랑 그 자체이십니다
교수님 좋은 말씀 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교수님을 찾아 오셨고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나게된 교수님의 간증을 들으니 눈물을 멈출수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힘들었을때 저를 찾아오셨고 저를 따스하게 안아주셨던 그때의 예수님 사랑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은혜가 넘치는 간증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셨으면 좋겠습니다~~💗열일하시는 교수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교수님간증 또 들어도 감격이예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축복의 통로로 더욱 사용되어지시길 축복합니다~^^
사울을 바울로 바꾸신
주님의 은혜를
교수님을 통해 보게 되네요
기도하겠습니다
진정 예수님을 만나야만이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신다는 것을
이 교수님을 통해 강력하게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을 강권적으로 만나주신 예수님께 감사밖에 드릴것이 없습니다..ㅠㅠ
교수님 간증을 들을때 마다 눈물이 났는데 지금도 너무 눈물이 나네요. 주님안에서 행복하세요. 요즘 같은 시대에 교수님 같은 분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선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교수님의 첫사랑 간증을 듣다보니 저도 세상이 달라졌던 . 하늘의 새가 너무 아름답게 느꼈졌던 저의 청년시절이 떠오르네요 많이 게을러진 주님과의 관계회복을 위해서 기도해야겠다는 맘이 듭니다. 하나님을 처음만났을때 그 감격이 저에게도 전해져 눈물이 납니다.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실감나게 디테일하고 생생하게 간증해주시니, 정말 은혜스럽습니다, 저도
88년도에 주님을 만나서 얼마나 기쁘든지 세상에서
줄수없는 평안이 말로 표현 할수없는 그 자유함과 그 황홀함의 감격 수십년이 지나도 주님의 은혜는 그때나 지금이나 영원하다는 것을 느끼며 감사하며 주님으로 인하여 참 만족한 삶을 살며 우리하나님께 감사할뿐입니다,교수님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평신도들(가족 중에도 믿는 사람 없음)중에도 집에서 가만 쉬고 있다가 교수님 처럼 비슷하게 예수님 만난 경우들도 많더라구요....너무 위대하신 하나님의 역사~!
하나님께서 교수님을 귀하게 사용 하시네요.
존경합니다. 계속해서 우리나라와 기독교를 위해서 쓰임 받으실 줄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한국 기독교에서 긴증이든 말씀이든 하나님의 쓰임을 받는 귀하신 분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은혜받고 힘이되네요
말씀은 이홍기목사님 이 겨시더라고요
너무 감사한 일이죠
교수님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믿음을 위해 많이 애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야 합니다.
못되 먹었던 이정훈 교수님을 만나 주신 우리 주 예수님을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에서 ^^ 🥰🥰🥰
오래전 이교수님의 이 간증에 눈물 흘리며
나도 저분이 만난 예수님을 만나고 싶었습니다.
세상의 여러 걱정가운데
오늘 다시듣은 교수님 간증에
다시 기도합니다 간절히
예수님 제 맘도 만져주세요
주님의 십자가가 나의 십자가로 다가와 감사감격의 눈물과 회개로 첫사랑이 임하게 되는 칭의의 경험인 것 같습니다
행위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믿음으로 하나님께서 값없이 의롭다라고 칭해주심으로 죄인의 신분으로 하나님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이것을 대부분 구원으로 보는데 법적으로 의롭다라고 칭해주시는 것이지 (롬3장~5장)구원은 아닌 것입니다
칭의의 경험만 되어도 모든 삶을 주를 위해 살고자 하는 마음 다른영혼들도 돌아볼 수 있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갈망 하나님이 나에게 있어서 전부이고 최고라는 등등 여러가지 체험들이 나타나게 되어 진리를 모르면 이경험을 구원으로 착각함을 쉽게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신앙의 본질과 목적은 죄로 말미암아 지옥갈 운명에서 구원받기 위해 하는 것입니다
신앙의 출발은 바로 칭의가 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칭의를 구원으로 여기거나 칭의도 안된 종교인들도 무수히 많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먼저 2천년전 예수십자가가 자신의 죄때문임을 주관적으로 믿어지는데서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2천년전 십자가는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세상에 죄가 들어와 죄의 삯은 사망이라하는 하나님의 공의의 법에 의해 모든 인류가 지옥갈 운명에 처해 있을때 하나님의 세상을 향한 사랑으로 독생자를 십자가에서 보혈의 피를 흘리심으로 아담의 원죄를 일거에 속전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모든인류를 지옥에서 건져 주신 것입니다(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죄를 사해주신 것이 전혀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가 나의 죄때문임이 믿어지기 위해 말씀을 늘 묵상하거나 마음에 품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어린아이 상관없이 순수한 자들에게 는 노인에 이르기까지 쉽게 부어주시는 은혜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십자가복음이 사라진지 오래되어서 요즘에는 칭의의 경험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십자가복음을 자주 듣는 가운데 믿어지는것을 저 자신도 경험되어졌던 것 같습니다
제가 신앙생활하는 곳에서는 십자가복음을 자주 전하므로 초등인 어린아이 노년에 이르기까지 체험하는 경험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것은 칭의가 구원이 아님을 참으로 신자들이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신앙의 출발도 안된 종교인들도 많이 있다고 봅니다
구원은 죄에서 구원이며 기준은 오직 성경말씀이며 율법(십계명)의 말씀앞에 자신이 진정 죄인임을 깨달아 살아오면서 지은 죄들을 회개하면서 적은 죄사함을 시작으로 많은 죄사함 생각나지 않는 죄까지도 모두 사함받을 수 있다라는 믿음으로 생명얻는 회개를 할때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죄사함이 되어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며 씻었다가 다시 죄가운데 노출될 경우 언제든지 잃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죄사함은 임했지만 여전히 허물과 죄로 영은 죽어 있으므로 성경에서 말씀하는 구원은 중생으로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죽었던 영이 살아나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물로 씻듯이 선한양심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갈때 지옥에서 안전한 구원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칭의의 경험이 아니면 한걸음도 전진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경험이 되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 유대인이 하나님을 향한 열심은 있으나 예수를 메시야로 현재까지 믿지 않고 있으니 구원에서 먼 것입니다
예수 십자가믿는 믿음은 하나남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과 진리요 생명의 관문입니다
이경험이 되어져도 구원이 아님을 믿고 깨닫는다면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참된 구원으로 인도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얻게 될 것입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이시대의 사도바울로
쓰임받으시는 교수님.
힘든 고난의길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교수님 ~~
하나님 ~~참 전지 전능하십니다
우리의 언어가 사람을 살리는 언어가 되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저는 이 간증을 몇 번을 봤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볼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이 교수님이 경험하셨던 그 회심의 경험 하나 하나가 무슨 의미인지 알것 같고 왜 그런지 알것 같습니다. 제가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간증을 듣고 있으면 마치 제가 경험한 것 같은 생각이 들고 그게 뭘 의미하는지도 알 것같습니다. 청교도와 개혁신학을 공부하면서 그리고 아우구스티누스가 한 말들에서 이미 이정훈 교수님이 경험한 일들의 의미가 설명이 되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이해하고 느껴서 그런지 듣고 있으면 제가 마치 경험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정훈교수님 정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교수님감사함니다 끗까지 주님께 쓰임받기을 기도함니다
교수님 너무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간증 들으며 주님의 임재와 손길이 느껴져서 저도 함께 눈물이 났습니다 ㅠㅠ
저도 예수님을 만나고 가슴으로 본 유일한 vision이 예수님의 발 못자국난 발이 었어서 공감을 깊이 하고갑니다.고개를 들 수없었습니다. 전 눈물이라곤 없는 사람이었는데 눈물을 주셨습니다.
왜 이렇게 눈물이 나나요? 예수님......
듣고 또 들어도 감동 감사입니다.. 저도 나의 왕, 주 예수님을 매일 더욱 잘 알게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아멘입니다~간증 너무 감사하고 함께 눈물났습니다~예수님사랑합니다♡~그리고 교수님을축복합니다~^^~
작년에도 교수님 간증 들었는데 몇번 들어도 감동입니다
사울을 바울로 변화시킨 것처럼ᆢ 교수님을 변화시킨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하길 원합니다
교수님 간증은 늘 은혜롭습니다
교수님 예수님의 십자가 피와 부활의 산소망으로 더욱 귀한 사명감당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교수님 알고 있는 일화였지만 다시 들어도 감동스럽습니다.
예수님 만난 교수님이 계셔서 넘 감사합니다.
오늘따라 피부가 너무 고와보이세요 ㅎㅎㅎ
비결이 뭘까요?^^
늘 응원합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교수님을 보내주신 우리 아버지 사랑합니다 ❤
하나님 나라는 승리합니다
이정훈교수님을 만나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없이웁니다...감사합니다 주님
그리고 교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경험하신 것을 진솔하게 말씀하시니 나도 그럼 체험을 하고 싶습니다. Shalom
하나님께서 지금도 변함없이 살아계신 증거를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교수님 정말감동이에요
귀한간증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다시 들어도 감동 입니다 목사님을 크게 쓰시려 택하신 주님 감사 합니다
너무나 지쳐있던 제 영혼에 힘이되는 간증입니다. 주님의 뜻은 늘 선하시고 옳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아멘 아멘 아멘 귀하신 교수님의 간증 감동있게 들었습니다 주님품속에 있는 아이같은 마음에 영광이 되시는 주님 을 찬송합니다 오 주님
이교수님은 성령 세례를 받으셨고 중생하셔서. 새사람이 되셨습니다. 이 위기의 시대에 들어 쓰시려고 주님께서 그 큰 은혜를 부어주신것 입니다.
아멘. 눈물이나며 먹먹합니다.
계속 계속 봐도 눈물 나고 질리지 않는 신기한 간증
좋은 간증 잘 들었습니다. 이 간증을 들으면서 제가 처음 예수님 만나던 순간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적 세계에 처음 발을 디딜때 여러 신기한 순간들이 있고 실수도 많이 하게되고 그런 일들이 생기게되었던것 같은데 거기에서 점점더 자라나고 점점더 깊어지는 우리의 인생길이 되길 바랍니다. 중요한것은 우리가 순간순간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스스로에게 점검해가야하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내 안에 사랑이 있는가, 기쁨이 있는가, 평안이 있는가, 오래 참음이 있는가, 친절함이 있는가, 신실함이 있는가, 젠틀함이 있는가, 선함이 있는가, 절제가 있는가 이걸 계속 점검해가야 할것입니다. 그 누구에게보다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점검하여야할것입니다. 그것은 성령님이 함께하시는 증거이기도 할뿐더러 일부러 행해서 얻은것이 아닌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해 받은 소중한 것이기때문에 그 소중함을 지키는데 게으르지 않아야할것입니다.
기적 그 자체.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는 고백. 말씀이 육신이 되신 그분 한분만으로 만족한다는 고백. 전적인 성령님의 역사라고밖에요.
저는 모태신앙인데, 작년에서 올해 넘어오면서 씨에스루이스 를 읽고 십자가로 인한 새 피조물로서의 감격을 내면화하게 되었어요. 며칠전 도산안창호 관련 강연부터 이정훈교수님 영상 접하게되어서, 오늘 존오웬의 를 읽고 성화의 놀라운 은혜의 길에 순종하고자 합니다. 이정훈선생님의 사역도 넘 감사해요.
처음 라디오(극동방송)를 통하여 교수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해서도 끝나지 않은 간증을 듣느라 자동차 안에 한 참을 있었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때부터 교수님의 영상 강의를 듣기 위해 시간 할애에 힘쓰고 있는 중에 쭈우욱 응원하며 중보하고 있습니다. 몇 번을 들어도 은혜가 되는 간증입니다. 예수님의 선한 도구로, 마지막 시대에 성도를 깨우는 사역의 열매가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형제님 간증을 들으니 저도 처음 예수님을 믿게 되었을 때가 떠오릅니다. 모든 사람과 자연이 아름답게만 보이던 그때...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이제는 이정훈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광화문이나 서울역에서 작은 마이크를 사용하여 노방전도 말씀을 선포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하지말라 하지 않습니다 모든 종교는 경찰도 하지말라 하지 못합니다 종교자유와 중립적이기때문에 막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정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는 여러번 들었지만 첫사랑 감격은 이제 처음 듣게 되었네요. 감동이네요.
😭👍👏👏
교수님 눈동자 속에서 예수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봅니다. 여러번 들었던 간증이지만 들을 때마다 너무 감격스럽네요. 저에게도 주님만이 전부이십니다~
교수님의 간증이 은혜롭습니다
저도 그런 주님을 만나기를 기대해요
눈물 흘리면서 들었습니다.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ㅠㅠ 나와도 함께해주세요 늘
누가 날위해 죽으셨나를 느끼게해주세요ㅠ
올해는교수님을알게된것만으로도
겁나큰축복을받았습니다
늘감사합니다♡♡♡♡♡♡
교회를 대적했던 사람을 예수님의 사랑과 십자가의 피로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과 희생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바울의 회심에 견줄 수 있겠네요.강하게 붙들어주신만큼 지혜와 능력을 주님 영광 드러내는데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교수님의 간증들으며 웁니다.
맞아요.
주님을 만나면 그렇게 말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에 더욱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부럽습니다
성경을 읽어도 간증을 봐도 책을 읽어도 기도를 해도 감동이 없고 믿어지지가 않아서 .. 참 부럽습니다
반드시 예수님 만나실 거예요. 축복합니다❤
감격이 전해져서 소름이 돋은채로 들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감동적입니다.
간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간증을 여러번 들었습니다.
주님을 만나면
주님을 사랑합니다! 고백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 안에서 강건하십시요!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향한 교수님의 사랑의 고백을 들으면서 감격합니다
요즈음 첫사랑을 잊어버리고 늘 기도응답만 바랬었는데 마음을 돌이키는 시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우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거듭남을 경험하게 되는데
각자 예수님을 만나는 방법은 조금씩 다르지만
그 아름다운 사랑을 경험하는 은혜는 동일하게 느끼나 봅니다
교수님을 만나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교수님 그 꽃들의 생명 아름다운세상 저도 경험 하게 해주셨죠. 모든 것이 아름답고 사랑스럽죠! ^^ 감사합니다.
사랑하는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꼭 필요하게끔 세워지신 교수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모든것은 주님뜻대로 우리는 기쁘게 순종🤗
교수님 기도합니다^^
주님을 만나신 그 경험이
큰 감동이 됩니다 ~
저도 예수님의 발을 부등켜
안고 주님! 저와 함께해
주세요 ~ 마음으로
외쳐봅니다 ~*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이정훈 교수님의 영상은 여러 번 보았지만 간증은 처음 듣게 되네요. 주님께 대한 사랑이 정말 진실하게 느껴지는 간증이었습니다. 나의 전부 되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이정훈 교수님을 만나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너무너무 멎지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원하는 순간 만나지는 것이 아니라
어느 순간 갑자기 찾아오시는 그 분...
항상 교수님 응원합니다~~~
귀하고 아름다운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교수님의 고백을 들으며 주님과의 뜨거웠던 첫사랑으로 자리로 어느새 제가 옮겨져 있음을 고백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어지럽고 혼돈스러운 이 땅에서 주님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사랑스러운 이 간증이
교수님과 우리들의 입에서
늘 떠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교수님 항상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몇번째 이 간증을 접하는데요
접할때마다 귀 쫑긋하며 주님을 느껴요
이번 간증은 더 깊은 은혜로 다가와요
교수님 멀씀과모습속에 진짜 예수님만나시고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아멘 🙏
나의 주님 당신만 바라봅니다.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영과 혼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그날에 여화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나의 의도나 판단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뜻대로 선하게 일하시는 주의 말씀의 권능을 찬양합니다!
물로 씻듯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티나 주름잡힌 것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는 주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교수님
뉴질랜드 헨더슨에 계신 범띠 엄갑수 교수님도, 더 이상 시간이 없기전에, 이정훈 교수님을 만나 주셨던 그 살아 계신 예수님께서 꼭꼭꼭 만나 주시기를 간절히 기원 합니다. 🥰🥰🥰
눈물나는
간증
큰은혜가됩니다
감사합니다
진리와거룩함 완전한 공의 이시니 엎어진 상태로 죽을 우리 인생! 참으로 감사로 경배 할수있게 됨을 찬양 할수있게 됨 을 또 감사합니다
오 주님~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교수님을 만나주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더 많은, 예수님의 영향력을 흘려보낼 수 있는 이들을 만나주시고 시대를 깨워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예수님이 찾아오셨기 때문에 죽지 않았다.~~
그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교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은혜로운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뜨겁게 예수님과 인격적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주님 제게도 찾아와 주세요!!
교수님 늘 존경 합니다~~♡
교수님 덕분에 냉랭해져 있던 가슴이 다시 회복됨을 느낍니다 간증들으며 통곡하게 되네요
교수님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두번 울었어요.귀한 간증 잘 들었어요 ~:-)
최고간증
처음으로 간증을 들었어요. 끝까지 그 믿음으로 천국들어가는 순깐까지 계속 이기시길요!~
매번 들어도 새로운 감동이ㅠ
너무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그런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은혜를 느끼며 살기 원합니다. 중보하겠습니다. 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