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보유팀이 2번이나 우승 불발" 외국인 감독을 향한 이정철의 냉정 평가 | 주간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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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gs-wk5ri
    @gs-wk5r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맞아요.
    23시즌 아본단자 감독은 구멍 중의 구멍인 김미연을 제때에만 교체해 줬어도
    마지막 페퍼를 이길 수가 있었고 그러면 승점과 승수가 앞섰기에
    휴식기를 거쳐 곧바로 현대와 붙었으며 결국 리그와 통합우승 모두를 거머쥘 수가 있었다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트럭시위로 감독교체를 외친 탓인지 미들도 교체했고 앞으로 지켜 보겠습니다.

  • @yunheejun8351
    @yunheejun8351 2 месяца назад +5

    남자배구는 외국인감독많자나. 여자배구도 다 외국인감독으로 교체하길..능력없는 감독들 넘 많아.

  • @hya2023
    @hya2023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이정철 감독님&김연경 선수&흥국통합우승 한번 상상해보곤 했는데..김연경 선수 은퇴전 가능할까요? 생각만해도 설레네요~이정철 감독님 응원합니다👏👏👏

  • @kijoonsong886
    @kijoonsong886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신예원 이쁘다.

  • @MULAISEKARANGELIZ
    @MULAISEKARANGELIZ 2 месяца назад +1

    super excited for this season, lets go Jungkwanjang

  • @아이버스터
    @아이버스터 2 месяца назад

    이정철 해설 위원 평가가 평범한 배구팬들 생각 아닌가 지극히 상식적으로 생각되는데 여러 면에서 B급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