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너무듣기좋읍니다색소폰소리 좋읍니다
추억의 노래를 폰으로 연주하면 저도 참 행복하고 좋답니다. 감사해요^^
저보다 3달 먼저 이곡이 태어났네요. 12칸짜리 상행선 12호 열차, 그래서 십이열차였군요.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소프도 올리셨네요. 즐겁게 듣겠나이다. 감사해요.
추억의 옛날 가요죠. 이런 노래를 잘 알고 부르셨을 세대시군요. 즐감하십시오.
지금까지 흘러간 가요를 많이 들었어도 아무 생각없이 들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선생님의 블로그에 올려주신곡의 해설을 읽고나서야 곡의뜻을 알게되었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해설이 감상하시는데 도움 되었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드려요^^
우리 고향 주문진에도 예전에 피난민이 살던 판자집촌이 있었는데 수용소라고 부르더군요. 우리 민족의 아픈 흔적이지요. 창 밖에는 아직도 보슬비가 내리지만 여행은 계속됩니다.
저희 가족들도 진해까지 피난을 갔다고 하더군요. 잊을 수 없는 아픔이지요.
이 곡의 해설은 위에 적어둔 제 블로그의 해당 페이지를 참조 바랍니다.
너무듣기좋읍니다색소폰소리 좋읍니다
추억의 노래를 폰으로 연주하면 저도 참 행복하고 좋답니다. 감사해요^^
저보다 3달 먼저 이곡이 태어났네요. 12칸짜리 상행선 12호 열차, 그래서 십이열차였군요.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소프도 올리셨네요. 즐겁게 듣겠나이다. 감사해요.
추억의 옛날 가요죠. 이런 노래를 잘 알고 부르셨을 세대시군요. 즐감하십시오.
지금까지 흘러간 가요를 많이 들었어도 아무 생각없이 들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선생님의 블로그에 올려주신곡의 해설을 읽고나서야 곡의뜻을 알게되었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해설이 감상하시는데 도움 되었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드려요^^
우리 고향 주문진에도 예전에 피난민이 살던 판자집촌이 있었는데 수용소라고 부르더군요. 우리 민족의 아픈 흔적이지요. 창 밖에는 아직도 보슬비가 내리지만 여행은 계속됩니다.
저희 가족들도 진해까지 피난을 갔다고 하더군요. 잊을 수 없는 아픔이지요.
이 곡의 해설은 위에 적어둔 제 블로그의 해당 페이지를 참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