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날씨 예측이 안되는 이유는 방정식을 못풀어서가 아니라 복잡계이기 때문입니다. 셀 수도 없는 수많은 요인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만들어내는게 날씨라서 그 중 하나라도 고려를 못하거나 잘못된 값을 사용하면 향후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는거죠. 이게 바로 나비효과이구요. 엄청난 수퍼컴이 있으면 가능하지 않느냐.. 날씨의 경우는 센서 개수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역시 불가능합니다. 근 미래에 대한 정확도는 높일 수 있지만 긴 시간 예측은 안된다는 것이죠.
오니솝터는 나중에 프랭크 허버트의 듄에서 아트레이드의 주력 전투기로 나옵니다.여기서 핵심 기체인 YB-35는 원래 독일군을 조질려고 만들었지만 문제는 저 항공기는 이미 전쟁이 이기고 있을 당시라서 결국 전쟁에서 이겨버리고 최초 비행은 1946년에 날려버리다가 결국 대량 생산은 취소되어버렸지만 훗날에 스텔스 폭격기인 B-2 스피릿으로 개발이 됩니다. 여담으로 게임에선 스트라이커즈 1945에 나오는데 아쉬운것은 적기로 나온것이지만 이건 1편 한정이고 스트라이커즈 1945 2 와 스트라이커즈 1945 플러스에서 XF5U 플라잉 팬케이크의 필살기로 나오는데 필살기가 지원 기체로 나오는데 2편에선 YB-35 두대를 호출해서 지원하지만 플러스에선 달랑 한대밖에 호출합니다.
전익기의 특징이 잘살릴수 없었던게 프로펠러동력의 한계 때문이라 이후에 냉전에서 나오는 제트엔진이 탑제 되면서 출력 및 좌우로 흔들리던 기체 안정성까지 다 잡게 되죠. 만약 이 계획이 독일쪽에서 먼저 했다면 V2계발에 활용된 로켓 추진 엔진과 엮여서 요즘과 같은 전익기모습을 만들었을지도 모를일이였죠 ㅎㅎ
설명이 좀 부족하셔서 추가설명갑니당 기울어진각으로 바람이 부딪혀서 생기는게 아니라 날개의 윗면과 아랫면의 속도차이로 인하 압력차가 생겨서 비행기가 뜨는겁니다... 날개 끝단에서의 공기의 속도는 같지만, 날개의 구조상 아랫면의 모양으로 인해 더 느리고, 윗면이 더 빠릅니다.(속도가 빠르다=저기압 ) 그렇기에 속도가 빨라진 만큼 압력이 낮아지고 속도가 느려진만큼 압력이 높아집니다. 그렇기에 날개를 기준으로 윗면은 저기압 아랫면은 고기압이 발생합니다. 이게뭐라구요? (모든 유체는 고기압->저기압 이동합니다.) 그렇기에 날개를 위로 들어올리는 힘이 발생하고 이거를 양력이라고 하는겁니다. 지나가는 공대생이엇습니다! :)
@@kart3247 양력은 뜨는 힘입니다. 당연 각도에 영향을 받습니다만...? 애당초 힘은 F=ma 고 정면에 항력(F)을 각도에 따라 받아서 윗면과 아랫면의 거리or3d에선 면적 차이로 유체의 속도차이를 만드는 겁니다.. 또한 이에 따라 얻는 양력의 크기가 달라집니다(각도에 따라서도 말이죠.) 뜨는힘(양력)만 정의 해준다면 제가 적어드린 내용이 전부이고(압력차에 의한 수직상승 힘).. 날개에 작용하는 힘들을 말하시는거면 추력,양력,항력,중력이 비행기에 작용하고있습니다.
뼈에 구멍이 있다고 하니 2차대전 때 일본군의 주력 전투기였던 제로센이 생각나네요. 제로센이 기동성을 위해 뼈대에 구멍을 뚫었다고하죠. 덕분에 전쟁초반엔 실제로 미군 전투기들을 압도하며 전세를 일본쪽에 유리하게 이끌어갔죠. 하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미국과 일본 양국간 공업력의 차이가 만들어지는 무기로 현실화 됐고 더구나 일본해군은 설계자들이 제로센을 분석하여 알아낸 약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묵살하고 늘 제로센의 개량은 설계자들의 건의에 비해 미미한 범위만 행해져 스스로 적군인 미군의 전투기들과 자국 전투기간 차이를 벌리는 자살행위를 했고 역시 가장 치명적인 약점은 방탄능력의 부족 이었습니다. 전장에서 전투기들을 조종하며 싸우는 조종사들이 계속해서 방탄능력 개선을 요구했지만 일본본토의 일본군 최상부는 이런 설계기술자들과 현장에서 싸우는 조종사들의 요구까지 묵살하며 스스로 패전을 향해 질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전 본 미국의 항공기중 이 XB 35와 너무나 닮은 삼각형의 스텔스 공격기에 대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이 영상의 시대배경인 2차대전 때로부터 수십년 후인 1988년에 시작한 개발사업으로 만들어진 삼각형의 공격기로 항모에서 운용되는 A-6 인트루더 공격기 대체를 목적으로 하는 항모운용 공격기 개발이 목적 이었습니다. 노스롭과 그루만 콘소시엄과 경쟁해 이긴 '맥도넬 더글라스'와 '제너럴 다이나믹스' 컨소시엄이 제안한 안인 공격기 였는데 이름은 A-12 어벤저2 입니다. '맥도넬 더글라스'사와 '제너럴 다이나믹스'사는 우리나라 KFP사업에서 F-18과 F-16으로 경쟁한 회사들이죠. 근데 이게 실전배치만 남겨뒀던 때 게획이 취소 되었습니다. 1991년 걸프전이 끝나고 미군의 많은 사업을 취소 내지는 축소시킨 걸로 유명한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이 A-12 공격기 계획을 취소 시켰습니다. 크루세이더 자주포와 RAH-66 코만치 스텔스 공격헬기 등과 함께 A-12도 취소됐죠. 럼스펠드가 F-22 랩터 실전배치 수량도 대폭 축소시켰죠. 나중에 캐러브님이 A-12 어벤져2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근데 너무 시대를 앞서나간 아이디어에만 매달리는 것도 문제임. ufo처럼 중력 반중력을 이용하자!는 꿈에 집착해 끝없이 자본과 인력을 투입하는거나 마찬가지임. 차라리 먼 미래에 맡기고 현재의 기술을 좀 더 발전시키는 정도로 한발 한발 꿈을 향해 접근하는게 낫지. 결국 노스롭 초대회장의 꿈은 수십년후 b-2 스피릿으로 이루어진것처럼.
전익기 최대의 장점 1. 타 항공기에 비해 최대한 안정적 으로, 조용하게 날수가 있다. 2. 45% 정도의 스텔스 기능을 가졌다. 3. 간지난다 단점 1. 물자를 채우면 채울수록 본체, 날개는 점점더 두꺼워지고 그만큼 커진다. 2. 정말로 특별한 무언가를 달아주지 않는 이상 완벽하게 스텔스 기능을 해주는 것 까지는 어떠한 보장도 못한다. 즉 45% 확률로 스텔스 기능을 준다고 했지 100%의 기능을 해주지 못한다. 3. 안정적으로 날수 있다고 했지 빠른 속도로 도망칠수 있다고는 하지는 않았다. 물론 그건 엔진의 성능에 따라서, 비행기의 무게에 따라서 달라진다. 하지만 왠만한 전익기의 단점이 1번에서 봤듯이 물자를 채울수록 개체가 무거워진다 그러니 엔진의 버프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 결론은 돈지랄 해야한다.
영상에서 간단하게 설명하신 양력의 원리는 베르누이의 동시통과이론이 맞았다는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양력의 원리입니다. 하지만 NASA의 풍동실험을 보면 베르누이의 동시통과이론이 틀렸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고 이는 양력이 압력차이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뉴턴의 제 2,3법칙이 주된 양력의 발생의 원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르누이의 양력발생원리는 양력발생에 조금은 기여하지만 동시통과이론으로 인해 압력차이로 발생한다는 내용은 잘못되었습니다. 따라서, 뉴턴의 제2,3법칙으로 양력이 대부분 발생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재미 있게도 독일도 거의 같은 형상의 전투기를 개발함...( 똘아이들은 역시 통해 ) 거기에 레이더 반사 기능 을 알게됨 (형상 때문에... ) 그후 꿈을 못 버리고 개발을 지속하다 끝남... 알아 낸거는 레이더 반사에 따른 스텔스 능력이 있다는 거임.... 이는 항공기 형상에서 저 비행기는 양력을 위해 설계 되서 레이더 전파가 날개를 맞고 팅기면 발견 되야 하지만... 주익 형상이라서 그게 낮음... 일반 전투기 처럼 반사가 잘되는 몸통이 큰거도 아님... 절묘한 각도가 나옴.. 미래에 그후 스텔스 폭격기가 나오게 됨.. 전파 흡수 물질과 디자인을 이용함 ... 머 여기에서 직각이 많아지는 문제 때문에 스텔스 물질이 없어도 스텔스 효과가 나오는 항공기가 되지만... 보조 프로그램이 없으면 비행이 불가능한 물건이 나옴...(사람이 조종을 못함 컴퓨터가 계산을 해서 (온도.기류.풍속.각도.등등) 기체가 안정한 비행과 원하는 방향으로 갈수 있고록 조종을 보조함 ) (요즘 전투기는 필수 적으로 있음... 기체 파괴 비행 불가 등등 을 막기위해 사용됨 ) (여기에서 좀더 업그레이드 되면 조종사.기절.혼란.기상.야간 문제로 추락 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기체를 안정화 시키고 고도를 유지하며 처음에 목표한 곳으로 자동 비행하거나 복귀하는 기능이 추가 되는게 5~6세대 전투기임 ... 실수로 조종사가 산이나 지상 또는 야간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를 막을수 있다는 거임 하여튼 지금 보아도 신기한 방식임 제트 엔진이 개발은 되었지만 아직 효능이 떨어지던 시대라서 영국.독일 이나 쓰던 물건이라서 (극소수 ) 자동차로 보면 엔진 차량보다 말이 더 빨라요 ~ 그런 느낌이던 시대임 제트엔진 효율이나 비용이나 ... 지금 현대의 기술로 만든다면... 제트 엔진 2개에 커진 사이즈 에 스텔스 성능을 위한 디자인을 좀 추가하고 여러가지 사용 된다면... 나름 전략 폭격기 수준의 물건이 나올꺼임... 개발 하는 국가가 있을때 이야기 지만... 속도.안정성. 개발 비용이 문제가 되겠죠
근데 이거 보니깐 히틀러의 비밀무기라고 하던 스텔스 전익기 HO-229가 떠오르는데요? 이 다음영상이 2차대전 끝난지 4년후니 아마 독일계 연구원들도 같이 해서 나오는건가요? XB35엔진 성능도 프로펠러 기술로 그런거니 HO-229의 융커스 유모109-004B-4엔진(제트엔진)을 분석하고 만든다면 발전형으로 나오겠네요. 엔진 자체가 다른거니 소음도 줄고 성능자체가 다르고... 이 XB35의 문제는 엔진문제가 가장 크니깐요. 제가 아는 사실로는 HO-229의 시험기모델을 미국으로 가져간걸로 아는데...
퍼스트 어벤져에 나온 레드 스컬의 조직이 만든 발키리 대륙간 폭격기를 말씀하시는거라면, 거대한 전익기라는 전체적인 디자인은 같지만, 주요 추진요소로 거대한 제트엔진 2기가 중간부분에 위치하고 폭탄을 떨구는 폭탄창이 없고 각 대륙별로 폭격하게될 엔진이 달린 사람이 조종하는 비행폭탄의 프로펠러 엔진이 돌아가면서 속도를 보조해주는 역할을 맡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XB-35와는 다르게 커다란 대공 터렛이 날개 양옆에 달려있으며, 테저렉트 큐브로 전기를 생산하는점도 노스롭사의 XB-35와는 다른 차이점이라고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실제로 xb-35는 프로펠러 엔진을 달아서 성능에 문제가 있었지만 퍼스트 어벤져의 발키리는 출력이 좋아서 대기권 근처까지 올라가는 장면도 보여줍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1. 디자인은 흡사하지만 하이드라가 개별적으로 독자개발한 기체이다. 2. 노스롭과 다르게 엔진출력이 충분해서 작전을 무리없이 수행한다. 3. 가상의 동력원으로 전기를 얻으며, 폭탄창대신 비행폭탄이 달려있다. 이정도가 되겠네요.
동체는 비행중에 항력으로만 작용할 뿐이었는데 동체를 날개와 이어버려서 항공기 전체가 양력을 발생하게 한다는 아이디어가 전익기의 개념인데 ... 그 시절에는 조종사가 손발로 직접 조종하는게 전부인데다 전익기는 시험적인 개념이라 아무런 데이터가 없었기 때문에 많이도 해먹었음...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완전판] 세상에서 가장 비싼 폭격기의 탄생 - B-2 spirit](/img/1.gif)
후에 제트 엔진 달고도 전익기 특유의 뒤집어지는 현상을 해결하지 못하고 끝났다가 후에 슈퍼컴퓨터로 다시 새로 설계해서 나온게 b-2라던데..
뒤집이지못핟록 컴퓨터가 컨트롤
플라이바이 컨트롤
왜 뒤집히는거고 어떻게 해결한거에요?
@@p9009pp 저당시 기술로는 유압과 전동으로 방향타를 인간이컨트롤하지만
b2 의경우 유압과 전동서보 와 연동된 컴퓨터가 끈임없이 방향타와 승강타 보정해서
비행기가 조정 통제력을 잃어먹을 각도나 롤을 못하게는 겁니다
b35 시험파일럿이 노년에 b2 테스트 파일럿에게 이러케해서 요러면 위험해지는대 어찌해결했냐?
답은 b2는 컴퓨터가 그걸못하게 해요!!!
@[HK-416D]Soviet K 그러나 고인물은 엔진출력과 플랩을 조절해서
어느정도 날아간다.......
@@mogumogu4640 ㄹㅇ 실황임
워썬더 클립 모음집에 나왓었늠
노스롭의 전익기의 꿈은 외계인의 납치고문의 계기가 되고 마는데!
정신나간 폭장량의 B2 스피릿....
@@tetrabaenasocialis834 그... 2조짜리......
실험작이 5천억.....
그 고문의 결정체는 B-2 ~~~~
너도 니대가리 고문 하면 뭔가 나올뜻
B2 모든기체가 북한으로 향한다면 항공모함없어도 불바다 삽가능
3:17 서쪽의 망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롬멜장군 아니죠 서쪽의 beungsin(병신)
@TV롬멜장군 수정 했습니다!
@@과탄산소다 sih가 아니라 sin이 맞지 않나요?
@@기성길-e2z 그런강
@@기성길-e2z 수정 했으요
완벽한 날씨 예측이 안되는 이유는 방정식을 못풀어서가 아니라 복잡계이기 때문입니다. 셀 수도 없는 수많은 요인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만들어내는게 날씨라서 그 중 하나라도 고려를 못하거나 잘못된 값을 사용하면 향후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는거죠. 이게 바로 나비효과이구요. 엄청난 수퍼컴이 있으면 가능하지 않느냐.. 날씨의 경우는 센서 개수에 제약이 있기 때문에 역시 불가능합니다. 근 미래에 대한 정확도는 높일 수 있지만 긴 시간 예측은 안된다는 것이죠.
이래서 기상청이 날씨를 드럽게 못맞췄구나
@@log704 여담이지만 그 복잡계 외에도 인재 부족, 설비 및 시설 부족, 똥군기?, 비리로도 인해 날씨 맞추기 어렵다죠
궁예: 짐이 관심법으로 보아하니 내일 날씨를 알겠구나
우리 동네 할마씨의 날씨 예측은 100% 맞음.바다에서 고기잡는 할배는 120%맞음.
오니솝터는 나중에 프랭크 허버트의 듄에서 아트레이드의 주력 전투기로 나옵니다.여기서 핵심 기체인 YB-35는 원래 독일군을 조질려고 만들었지만 문제는 저 항공기는 이미 전쟁이 이기고 있을 당시라서 결국 전쟁에서 이겨버리고 최초 비행은 1946년에 날려버리다가 결국 대량 생산은 취소되어버렸지만 훗날에 스텔스 폭격기인 B-2 스피릿으로 개발이 됩니다.
여담으로 게임에선 스트라이커즈 1945에 나오는데 아쉬운것은 적기로 나온것이지만 이건 1편 한정이고 스트라이커즈 1945 2 와 스트라이커즈 1945 플러스에서 XF5U 플라잉 팬케이크의 필살기로 나오는데 필살기가 지원 기체로 나오는데 2편에선 YB-35 두대를 호출해서 지원하지만 플러스에선 달랑 한대밖에 호출합니다.
저때까지만해도 컴퓨터기술이 발달하던때 가아니여서 사고 많이 발생했죠
호르텐도 그렇고 최근에와서야 B2 스피릿이 개발되었는데 스피릿도 1기가 컴퓨터 오작동으로 소실됨
B-2 스피릿의 조상님이자, 에컴 7의 아스널 버드의 모티브가 된 미국의 초대형 나방이군요. ㅋㅋㅋ
형님제발 영상만들어주세요ㅜㅜㅜ 목소리 말투 영상 스타일 다 너무 제스타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공과목 유체역학 눈물난다ㅠ
나비에 스트로크 해가 있는지만이라도 알고싶다....ㅜ
유체역학...아...ㅜㅜ
어우 공대 끝판왕 중 하나를...
@@tetrabaenasocialis834 해있는지 알아내고 구하면 바아로 필즈상 받는거로도 모자라 유체역학계의 엄청난 수학자,과학자로 기억되것지.....ㅠ?
극초음속 유동역학배웁니다 ㅠㅠ
어렵네요
영상을 순서대로 보지 않았는데도 너무 재밌네요. 여러 번 봐도 재미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전익기라는게 요즘같은 첨단 기술 속에서 탄생한게 아니라 프로펠러를 달고 아주 오래전에 이미 만들어졌다는 것도 참 신기하기도 하고 더욱 더 관심이 갑니다.^^
전익기의 특징이 잘살릴수 없었던게 프로펠러동력의 한계 때문이라 이후에 냉전에서 나오는 제트엔진이 탑제 되면서 출력 및 좌우로 흔들리던 기체 안정성까지 다 잡게 되죠.
만약 이 계획이 독일쪽에서 먼저 했다면 V2계발에 활용된 로켓 추진 엔진과 엮여서 요즘과 같은 전익기모습을 만들었을지도 모를일이였죠 ㅎㅎ
물론 완성이 되었다면...
정말 재미있게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만들었습니다 물론 다른 영상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크으으으으으.... 너무나 멋있다 '노스롭', '미국', 'xb-35'.... 우리나라도 항공우주개발, 과학개발은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계속해야한다.
설명이 좀 부족하셔서 추가설명갑니당
기울어진각으로 바람이 부딪혀서 생기는게 아니라
날개의 윗면과 아랫면의 속도차이로 인하 압력차가 생겨서 비행기가 뜨는겁니다...
날개 끝단에서의 공기의 속도는 같지만, 날개의 구조상 아랫면의 모양으로 인해 더 느리고, 윗면이 더 빠릅니다.(속도가 빠르다=저기압 ) 그렇기에 속도가 빨라진 만큼 압력이 낮아지고 속도가 느려진만큼 압력이 높아집니다.
그렇기에 날개를 기준으로 윗면은 저기압 아랫면은 고기압이 발생합니다. 이게뭐라구요? (모든 유체는 고기압->저기압 이동합니다.) 그렇기에 날개를 위로 들어올리는 힘이 발생하고 이거를 양력이라고 하는겁니다.
지나가는 공대생이엇습니다! :)
이것이 바로 베르누이 인가 법칙 아니인가요 ?? 아놔 ㅠㅠ 나이가 들어가니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
날개의 각에 의한 양력도 없는건 아닙니다. 평면으로만 날개를 만들어서 모형비행기를 날려도 어느정도 날수는 있듯이 말이죠. 결론은 양력이란게 한가지에 의해서만 생성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가 합쳐진 힘인겁니다.
@@kart3247 양력은 뜨는 힘입니다.
당연 각도에 영향을 받습니다만...?
애당초 힘은 F=ma 고 정면에 항력(F)을 각도에 따라 받아서 윗면과 아랫면의 거리or3d에선 면적 차이로 유체의 속도차이를 만드는 겁니다.. 또한 이에 따라 얻는 양력의 크기가 달라집니다(각도에 따라서도 말이죠.)
뜨는힘(양력)만 정의 해준다면 제가 적어드린 내용이 전부이고(압력차에 의한 수직상승 힘)..
날개에 작용하는 힘들을 말하시는거면 추력,양력,항력,중력이 비행기에 작용하고있습니다.
에컴7의 아스널버드의 디자인이 저녀석하고 호르텐,B2에서 나온듯하네요
하긴 많이 비슷하던데;;;;;
뼈에 구멍이 있다고 하니 2차대전 때 일본군의 주력 전투기였던 제로센이 생각나네요. 제로센이 기동성을 위해 뼈대에 구멍을 뚫었다고하죠. 덕분에 전쟁초반엔 실제로 미군 전투기들을 압도하며 전세를 일본쪽에 유리하게 이끌어갔죠. 하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미국과 일본 양국간 공업력의 차이가 만들어지는 무기로 현실화 됐고 더구나 일본해군은 설계자들이 제로센을 분석하여 알아낸 약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묵살하고 늘 제로센의 개량은 설계자들의 건의에 비해 미미한 범위만 행해져 스스로 적군인 미군의 전투기들과 자국 전투기간 차이를 벌리는 자살행위를 했고 역시 가장 치명적인 약점은 방탄능력의 부족 이었습니다. 전장에서 전투기들을 조종하며 싸우는 조종사들이 계속해서 방탄능력 개선을 요구했지만 일본본토의 일본군 최상부는 이런 설계기술자들과 현장에서 싸우는 조종사들의 요구까지 묵살하며 스스로 패전을 향해 질주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얼마전 본 미국의 항공기중 이 XB 35와 너무나 닮은 삼각형의 스텔스 공격기에 대해 본 적이 있었습니다. 이 영상의 시대배경인 2차대전 때로부터 수십년 후인 1988년에 시작한 개발사업으로 만들어진 삼각형의 공격기로 항모에서 운용되는 A-6 인트루더 공격기 대체를 목적으로 하는 항모운용 공격기 개발이 목적 이었습니다. 노스롭과 그루만 콘소시엄과 경쟁해 이긴 '맥도넬 더글라스'와 '제너럴 다이나믹스' 컨소시엄이 제안한 안인 공격기 였는데 이름은 A-12 어벤저2 입니다. '맥도넬 더글라스'사와 '제너럴 다이나믹스'사는 우리나라 KFP사업에서 F-18과 F-16으로 경쟁한 회사들이죠. 근데 이게 실전배치만 남겨뒀던 때 게획이 취소 되었습니다. 1991년 걸프전이 끝나고 미군의 많은 사업을 취소 내지는 축소시킨 걸로 유명한 럼스펠드 국방장관이 이 A-12 공격기 계획을 취소 시켰습니다. 크루세이더 자주포와 RAH-66 코만치 스텔스 공격헬기 등과 함께 A-12도 취소됐죠. 럼스펠드가 F-22 랩터 실전배치 수량도 대폭 축소시켰죠. 나중에 캐러브님이 A-12 어벤져2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제로센뿐만아니라 구멍을뚫는것은 항공기설계시 거의 필수로사용되는 사골곰탕과도같은겁니다. 그렇다고 아무데나 막뚫는게아니고 강도에영향을 안주면서 무게를 낮추는 방향으로 골조를 깍아내는거죠.
헬냥이 덕이지
근데 너무 시대를 앞서나간 아이디어에만 매달리는 것도 문제임. ufo처럼 중력 반중력을 이용하자!는 꿈에 집착해 끝없이 자본과 인력을 투입하는거나 마찬가지임. 차라리 먼 미래에 맡기고 현재의 기술을 좀 더 발전시키는 정도로 한발 한발 꿈을 향해 접근하는게 낫지. 결국 노스롭 초대회장의 꿈은 수십년후 b-2 스피릿으로 이루어진것처럼.
전익기 최대의 장점
1. 타 항공기에 비해 최대한 안정적 으로, 조용하게 날수가 있다.
2. 45% 정도의 스텔스 기능을 가졌다.
3. 간지난다
단점
1. 물자를 채우면 채울수록 본체, 날개는 점점더 두꺼워지고 그만큼 커진다.
2. 정말로 특별한 무언가를 달아주지 않는 이상 완벽하게 스텔스 기능을 해주는 것 까지는 어떠한 보장도 못한다. 즉 45% 확률로 스텔스 기능을 준다고 했지 100%의 기능을 해주지 못한다.
3. 안정적으로 날수 있다고 했지 빠른 속도로 도망칠수 있다고는 하지는 않았다.
물론 그건 엔진의 성능에 따라서, 비행기의 무게에 따라서 달라진다. 하지만 왠만한 전익기의 단점이 1번에서 봤듯이 물자를 채울수록 개체가 무거워진다 그러니 엔진의 버프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
결론은 돈지랄 해야한다.
이야 다른 채널보다 집중하게 되는 유일한 채널이다...! 잘 봤습니당!
한국판 유 튜브 밀리터리 리부저중에서 가장 세밀하고,재미있게 리뷰하는 밀떡님,
요즘은 왜 활동이 뜸하신가요?
이 잭 노스롭 트릴로지를 한 100번 넘게 본 거 같은데...인트로가 너무 좋다는...그래서, 에필로그가 더욱 아름답다...뭐 그런 생각을 합니다.
자꾸 찾게됨 ㄹㅇ
방금 어느 번역체 유튜브에 낚여 이게 뭐야 하던차에
여러분 이걸 볼바엔 밀덕영상 캐러브를 보십쇼 라는 댓글을 보고 왔습니다.
유튜브 자동 번역체 영상보다는 고민한 노력이 많이 보이는 영상입니다.
이땐 몰랐지 이 실험이 후대에 가서
-B2 가 될지를....-
6분쯤에 뭔가 편하고 교육적인? 브금 너무 좋네요
양력 설명이랑 어울려요
다음에 나올건 XB-35 에서 프로펠러 엔진 버리고 제트 엔진을 달고 좀 더 발전된 형태의 폭격기, 당연히 B-2는 아니지
2:24 에 하인츠 구데리만이라고 나오네요.
하인츠 구데리안 아닌가요?
저건 스트라이커즈 1945에 나온 보스처럼 생겼네요 ㅋㅋ
XFB-1 으로 표시된 보스
AIR FORTRESS 라고 된
XB35와 YB49를 짬뽕한 보스
다음이 진짜다
오늘도 재밌게 봤습니다.
캐러브님 영상 마니 만들어주세요 재밌게 보는데 현기증 날 것 같아요 ㅠ
영상에서 간단하게 설명하신 양력의 원리는 베르누이의 동시통과이론이 맞았다는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양력의 원리입니다. 하지만 NASA의 풍동실험을 보면 베르누이의 동시통과이론이 틀렸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고 이는 양력이 압력차이로 발생한 것이 아니라 뉴턴의 제 2,3법칙이 주된 양력의 발생의 원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베르누이의 양력발생원리는 양력발생에 조금은 기여하지만 동시통과이론으로 인해 압력차이로 발생한다는 내용은 잘못되었습니다. 따라서, 뉴턴의 제2,3법칙으로 양력이 대부분 발생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ㅋㅋㅋ 점점 더 재밌어지네요.
재미 있게도 독일도 거의 같은 형상의 전투기를 개발함...( 똘아이들은 역시 통해 )
거기에 레이더 반사 기능 을 알게됨 (형상 때문에... )
그후 꿈을 못 버리고 개발을 지속하다 끝남...
알아 낸거는 레이더 반사에 따른 스텔스 능력이 있다는 거임....
이는 항공기 형상에서 저 비행기는 양력을 위해 설계 되서 레이더 전파가 날개를 맞고 팅기면 발견 되야 하지만...
주익 형상이라서 그게 낮음...
일반 전투기 처럼 반사가 잘되는 몸통이 큰거도 아님...
절묘한 각도가 나옴..
미래에 그후 스텔스 폭격기가 나오게 됨..
전파 흡수 물질과 디자인을 이용함 ... 머 여기에서 직각이 많아지는 문제 때문에 스텔스 물질이 없어도 스텔스 효과가 나오는 항공기가 되지만...
보조 프로그램이 없으면 비행이 불가능한 물건이 나옴...(사람이 조종을 못함 컴퓨터가 계산을 해서 (온도.기류.풍속.각도.등등) 기체가 안정한 비행과 원하는 방향으로 갈수 있고록 조종을 보조함 ) (요즘 전투기는 필수 적으로 있음... 기체 파괴 비행 불가 등등 을 막기위해 사용됨 )
(여기에서 좀더 업그레이드 되면 조종사.기절.혼란.기상.야간 문제로 추락 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기체를 안정화 시키고 고도를 유지하며 처음에 목표한 곳으로 자동 비행하거나 복귀하는 기능이 추가 되는게 5~6세대 전투기임 ...
실수로 조종사가 산이나 지상 또는 야간 바다에 추락하는 사고를 막을수 있다는 거임
하여튼
지금 보아도 신기한 방식임
제트 엔진이 개발은 되었지만 아직 효능이 떨어지던 시대라서 영국.독일 이나 쓰던 물건이라서 (극소수 )
자동차로 보면 엔진 차량보다 말이 더 빨라요 ~ 그런 느낌이던 시대임 제트엔진 효율이나 비용이나 ...
지금 현대의 기술로 만든다면...
제트 엔진 2개에 커진 사이즈 에 스텔스 성능을 위한 디자인을 좀 추가하고
여러가지 사용 된다면...
나름 전략 폭격기 수준의 물건이 나올꺼임...
개발 하는 국가가 있을때 이야기 지만...
속도.안정성. 개발 비용이 문제가 되겠죠
콜세어 영상도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 : 아씨 테크트리 국가 뭘로 키우지?
??? : Come on baby
외계인 : 아니! 잠깐만 야!!...읍...읍...
스컹.. 읍읍
다음영상이 기대가됨니다 역시 목소리 넘좋슴다
엄청난 무기들이 나오는군요 재밌게 봤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캐러브님 그 배필5에서 초코송이같은 수류탄은 뭔가요? 리뷰좀
무기보러 왔는데 과학시간이랑 7대 난제도 소개해주는 캐러브 짱조아 짜릿해
근데 이거 보니깐 히틀러의 비밀무기라고 하던 스텔스 전익기 HO-229가 떠오르는데요? 이 다음영상이 2차대전 끝난지 4년후니 아마 독일계 연구원들도 같이 해서 나오는건가요? XB35엔진 성능도 프로펠러 기술로 그런거니 HO-229의 융커스 유모109-004B-4엔진(제트엔진)을 분석하고 만든다면 발전형으로 나오겠네요. 엔진 자체가 다른거니 소음도 줄고 성능자체가 다르고... 이 XB35의 문제는 엔진문제가 가장 크니깐요. 제가 아는 사실로는 HO-229의 시험기모델을 미국으로 가져간걸로 아는데...
정말쉽게 설명 잘하시네요~^^
요런 뱅기가 "미래소년 코난"에서 등장하죠.어마무시하게 큰 뱅기. 코난이 맨발로 날개 위에서 뛰어 다니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2:23 하인츠 구데리만이 아니라 하인츠 구데리안 입니다
아닌데
@@p6284SP 맞는데요?
담 영상은 b-2 스피릿♡
캐러브님 이번에는 윾 썬더에 나오는 PE-8 리뷰 어떠신지?
2:54 에 나오는 브금 이름 뭔가요?
형 구독자 숫자 느는거 보니까 멋져 ㅎㅎㅎㅎㅎㅎ
아이고 선생님,, 영상좀 올려주세요 새영상이 넘나 보고싶잖아여,,
다음주 주말은 되어야 할듯합니다 ㅠㅠ
여기유트님 영상 설명하신데
특유말투가 인상적입니다
유트님이 누구신가여? ㅎㅎ
썸넬 보자마자 든 생각이 '에이스컴뱃 실사판?'
과학채널 잘못 들어온 줄 알았네
오 뭐야 최초공개 첨봐
2:58 모자를 쓸까말까~
이제 더이상 게임영상은 안올리시나요? 예전영상들도 전부 비공개 되있던데
아마 영상은 올리지 않거나 재생목록으로만 등록할 것 같습니다. 라이브를 통해서 게임플레이 방송은 간간히 할 예정입니다 ㅎㅎ
3d 모델링 직접하신건가요..? 잘하신당 ㅎㅎ
이번 영상은 시간이 안 나서 스케치업 공개 모델로 대체하였습니다. 다음에는 꼭 만들어볼 예정입니다 ㅎㅎ
2차대전때의 독일 호튼기가 최초의 전익기이긴 하네요
스트라이커즈에서 2단계 보스로 자주보는 친구
그럼 저기에 무인기달면 아그널버드인가요?
15:04 아.? 다음이라뇻!!!
이럴수가!!!
캐러브님 왜 워게임 레드드래곤 비공개로 했어요?
(하트 ㄱㅅ 근데 답글좀)
이 채널에는 이제 게임영상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kaelove 아... 답변 감사합니다
질문 드립니다.. K3 기관총이 50발 이상 발사를 못한다는데,, 조사 부탁드립니다
이 유튜버는 돈을 벌려고 영상을 만든 것이 아니라
정보를 알려주고 싶어서 영상을 제작했다란 것이 느껴진다.
음.....나쁜게 말하면 설명충(?) ㅋㅋㅋㅋㅋ
이런 유튜버가 점점 많아졌음 한다
언제 2편 공개해요?
저게 6.25 전쟁때 투입 되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저게 없어서 오히려 수많은 b29들이 투입되서 적을 다 부셨죠
@@blue-lc1sy ? 미그기한데 개털렸는데...
초기엔 좋았겠지만 미그기가 뜨는 순간 바로 야간폭격으로 직행.....주간폭격은 절대 못함.하도 개털릴게 뻔하니
Storm trooper 북한의 야크기 에는 끄떡없는 폭격기 이지만 제트엔진을 달은 미그기 앞에서는 속수무책 이였죠.
Ho229가 나왔어야 했는데...
동영상도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든 듯한 영상입니다. ㅎ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버전은 B-2인가?
쨋든 독일의 전익기가 유명해서 다들 독일꺼보고 필받아서 만든게 B-2라 하는데 여기서 나온데로 양쪽다 자채개발하고보니 비슷한 생각에 비슷한 물건이 나온것일 뿐
뭐 독일놈들 제트앤진이 도움이 되는건 맞는거 같긴 한데......
잘보구 갑니다~~
아니 계속 우울한 부분 나올 때마다 실망 안할 수가 없네
앞부분만 보면 다들 완벽하지 않은 계획이 없는데 말이야
독일 제트기에 대해서는 안올리시나요?
언젠가 올라가지 않을까요!
ㅋㅋㅋㅋ네 알겠습니다 그럼 기대
하며 기달리겠습니다!
이런거 보면 전쟁하고 미 소 냉전이 없었으면 우리는 아직도 달에도 못가고 위성도 못쐈을듯
설명이 맘에 들어 구독했~쓰
저게 2차대전 당시에 제대로 개발되서 독일 폭격에 실제로 쓰였다면 그 당시는 독일이 호르텐을 개발하기 전이니 독일군은 왠 생전에 첨보는 가오리같은게 날아다니면서 똥을 싸고 다니는걸 보며 얼마나 공포를 느낄까
진짜재밌아용!!
이걸 모티브로 만든게 미래소년코난에서 마지막에 나오죠^^
캡틴아메리카에서 본거 같은데 노획인가요? 아니면 다른 기체인가요?
퍼스트 어벤져에 나온 레드 스컬의 조직이 만든 발키리 대륙간 폭격기를 말씀하시는거라면, 거대한 전익기라는 전체적인 디자인은 같지만, 주요 추진요소로 거대한 제트엔진 2기가 중간부분에 위치하고 폭탄을 떨구는 폭탄창이 없고 각 대륙별로 폭격하게될 엔진이 달린 사람이 조종하는 비행폭탄의 프로펠러 엔진이 돌아가면서 속도를 보조해주는 역할을 맡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XB-35와는 다르게 커다란 대공 터렛이 날개 양옆에 달려있으며, 테저렉트 큐브로 전기를 생산하는점도 노스롭사의 XB-35와는 다른 차이점이라고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실제로 xb-35는 프로펠러 엔진을 달아서 성능에 문제가 있었지만 퍼스트 어벤져의 발키리는 출력이 좋아서 대기권 근처까지 올라가는 장면도 보여줍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1. 디자인은 흡사하지만 하이드라가 개별적으로 독자개발한 기체이다.
2. 노스롭과 다르게 엔진출력이 충분해서 작전을 무리없이 수행한다.
3. 가상의 동력원으로 전기를 얻으며, 폭탄창대신 비행폭탄이 달려있다.
이정도가 되겠네요.
이번영상 퀄 개지리는듯
동체는 비행중에 항력으로만 작용할 뿐이었는데 동체를 날개와 이어버려서 항공기 전체가 양력을 발생하게 한다는 아이디어가 전익기의 개념인데 ... 그 시절에는 조종사가 손발로 직접 조종하는게 전부인데다 전익기는 시험적인 개념이라 아무런 데이터가 없었기 때문에 많이도 해먹었음...
여기서도 나치 독일 계획이 얼마나 비 현실적인지 나오는데, 미국이 돈을 어마어마하게 들이고도 안정적인 제어 기술을 완성하는데(더군다나 냉전이라 돈을 아끼던 시절도 아닌데) 거의 반세기 들인걸 전쟁 중 대충 만들수 있다고 생각한 시점에 이미...
종이 비행기는 전익기라기 보다는 델타익에 가까워 보이는데...
그냥 둘다 짬뽕시킨듯
새로운영상언제 나와요 ㅠㅠ 기다리고있어유
오오 이번 영상은 시리즈인가요
항상 자기 전에 트는데 끝까지 본적 한번도 없음
다음은 B29인가요?
어릴때 되게 궁금했지...
1945에 나오는 저 삼각형 비행기랑 둥글넙쩍한 프라잉 팬케잌이 있는지...
커서 인터넷이 발달되고 알았다. 실제로 있었던 비행기 였다는 것을..
영국탱크 치프틴 해주실 수 있나영 ㅎㅎ 기다리고잇겠다 핫산!@
이 XB-35를 보고 여러가지 감안 및 수정을 거쳐 나온게 B-2 스피릿이죠
생긴게 독일이 만들었던 거하고 (워썬더 독일 공군에 그 뭐더라) 비슷하게 생겼네요.
호르텐?
Ho229 입니다
저런 기술력이 모여서 미국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서 만든 B2 스피릿 같은 폭격기가 나온거겠죠
이제 머지않아서 다시한번 미국의 역량을 쏟아부어 만들어낼 B21로 대체 되겠지만..
v-22 오스프리도 비슷하게 오랜시간 과부제조기로 있다가 전자제어가 되면서 사람이 타고다닐 물건이 되었다던데...
꼬리 날개가 없어서 요우(yaw?) 회전이 안되서 조종이 어렵다는건가?
롤이랑 피치로도 좀 그지같지만 좌우 회전은 가능한데?
이 트릴로지 끝까지 보면 ㄹㅇ 멋짐 ㅋㅋ;
그 최종계획이 스트라이커스 1945의 보스 XFB-1인가요?
독일 최강의 전함이였던 비스마르크 전함 이야기해주세요!
???: 꼬리날개는 장식입니다. 높으신분들은 그걸 몰라요.
???: 이로써 우리 미국은 앞으로 10년은 더 싸울 수 있다!
@@최고소비에트 건담이요
크으~~ 스트라이커즈 1945 하면 나오는 ㅋ
형 미국의 무기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ㅠㅠ 내가 이상한건 아니죠??
빨리 다음것도 올려줬음 좋겠다!
자매품으론 독일의 4000(속도,고도,폭장,거리 1000씩)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종전으로 취소!)
궁금한게 그럼 저 프로펠러엔진을 바꾸고 제트엔진?같은 현대식 엔진으로 바꾸면 어땠을까 생각되네요
그 궁금증은 다음 시간을 기대하세요!
그게 B-2
@@rikudora1215 아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제 영상 안올리나요?